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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브스 “카일리 제너 부자 순위 제외, 가문 뒷배로 부풀려”

    포브스 “카일리 제너 부자 순위 제외, 가문 뒷배로 부풀려”

    억만장자 부호 순위를 집계하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화장품 사업으로 큰돈을 모은 카일리 제너(23)를 순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지난해 제너를 자수성가 억만장자라고 소개했는데 일년 만에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이나 모델, 연예 활동으로 유명한 카다시안 가문이 그녀가 벌이는 화장품 사업 가치를 뻥튀기하는 자료들을 계속 제공해 왔기 때문이라고 29일(현지시간) 설명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잡지는 그 가문이 코트니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클로에 카다시안, 켄달 제너 네 언니에 이어 다섯째이자 막내 딸인 제너를 실제보다 훨씬 부자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이례적으로 장황한” 재산 항목들을 나열했다고 덧붙였다. 제너는 당장 트위터에 포브스 기사는 “부정확한 진술과 증명되지 않은 가설 lol(한국 식이라면 ㅋㅋ)”이라고 글을 올린 뒤 “난 어떤 타이틀을 요구한 적도, 거기(리스트) 오르려고 내 나름의 거짓말을 시도한 적도 없었다. 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졌는지 바로잡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의 목록을 당장 100가지라도 만들 수 있다”고 반격했다. 지난해 포브스가 제너를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로 소개했을 때부터 만만찮은 반론이 있었다. 냉소적인 이들은 자수성가란 말이 이런 데 쓰이는 거구나 하며 대놓고 비아냥댔다. 이런 사람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얻은 카다시안 가문의 뒷배 덕에 제너의 재산이 부풀려졌다고 지적했다. 제너는 2015년 카일 코스메틱스와 카일 스킨이란 화장품 회사들을 차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큰돈을 만졌다. 그녀는 지난해 회사 지분의 51%를 유명 화장품 기업 코티에게 6억 달러에 넘겨 화제를 모았다. 포브스는 세금 반납을 받기 위해 가문의 계좌가 동원됐다며 2016년 매출로 3억 달러 이상을 올렸고 홍보회사는 이듬해 3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코티가 공시한 정보에 따르면 제너의 회사들은 “가문이 몇년 동안 화장품 업계와 포브스 같은 매체들이 믿게끔 만든 것보다 상당히 작고 이윤도 덜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이다. 코티는 2018년 매출 규모가 1억 2500만 달러 밖에 되지 않았다고 투자자들에게 프레젠테이션했다. 포브스는 기사를 통해 “만약 카일 코스메틱스가 2018년에 1억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면 2016년에 어떻게 (세금 환납을 받았더라도) 3억 700만 달러 매출을 올렸겠으며, 이듬해 3억 3000만 달러 매출을 올렸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포브스는 그녀의 회사 가치가 부풀려졌다고 비판했지만 그녀 개인 자산을 문제 삼은 것은 아니었다. 해서 그녀가 사업체 매각을 통해 3억 4000만 달러를 챙겨 순자산이 “9억 달러 바로 아래“라고 전했다. 포브스는 이전에도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억만장자들 자산이 실제보다 부풀려졌다고 지적한 일이 있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호남대, 온라임 게임으로 재학생스포츠대회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 여파로 재택수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재학생 스포츠대회를 온라인게임으로 열기로 해 눈길을 끈다. 호남대는 오는 6월1일부터 8일까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2020 HNU-챔피언’ e스포츠대회(2020멸망전)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방법을 보면 8강까지는 비대면·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며 최고 온라인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진행된다. 4강부터는 통합뉴스센터 매직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경기 실황은 유튜브 호남대 TV로 생중계된다. 학과별로 5명이 한팀을 구성하되, 반드시 신입생 2명이 참여하도록 해 학과별 대결을 벌인다. 또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의 유학생들은 이벤트 경기로 국가별 대항전을 치를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총장상과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에는 50만원, 3·4위 팀에는 각 20만원, 팀플레이 상 한팀에는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전체 학생들이 등교하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같아 게임을 통해서나마 학과 선후배 간에 협동심과 연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이번 게임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류호정 당선자 “장시간 노동 유발 포괄임금제 폐지”

    류호정 당선자 “장시간 노동 유발 포괄임금제 폐지”

    “소외된 이들이 힘들 때 곁에 있었던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 될 1992년생 정의당 류호정(28) 당선자는 “정치는 사회적 약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대학 시절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게임 의혹으로 홍역을 치렀던 그는 당선 소감에서 “무거운 책임감이라는 말로 부족하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정의당이 4·15 총선에서 받은 9.67%의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원칙을 지켰기에 유권자도 저희를 지켜주셨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정의당다울 때 지지받을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I T노조 연대해 정의당 관련 정책 추진” 류 당선자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선전홍보부장 출신이다. 정보통신(IT) 회사인 ‘스마일게이트’에서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 그는 “IT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함께하려고 한다”며 “제보가 들어왔을 때 연계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IT노조와 연대해 정의당의 관련 정책을 만드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당선자에게 21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묻자 “IT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을 유발하는 포괄임금제 폐지”를 꼽았다. 이어 “코로나19로 야기된 고용불안 해소도 당면 과제 중 하나”라고 했다. 류 당선자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정부 대응과 관련, “위기 극복을 문재인 정부가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IMF 사태 때처럼 모든 부담이 노동자와 서민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류 당선자는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IT 노동자를 보호하는 데 관심이 많아서 환노위를 가고 싶다”면서도 “우리 당 비례 당선자 중 네 분이 노조 활동 경험이 있어서 제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웃었다.●“코로나쇼크, 노동자·서민에 전가 막아야” 21대 국회에서 주목되는 초선으로는 방직공장 여공 출신인 미래통합당 김미애 당선자와 여성 인권을 위해 헌신한 더불어시민당 권인숙 당선자, 그리고 기본소득당 출신으로 더불어시민당에서 당선된 용혜인 당선자를 꼽았다. 주목할 만한 선배 정치인으로는 무소속 이용호 당선자를 꼽았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21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 류호정, “무거운 책임감”

    ‘21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 류호정, “무거운 책임감”

    “정의당,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편에서 정치” 4·15 총선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한 류호정(27) 당선인은 “주권자인 국민께, 정의당 지지자분들께 의정 활동의 결과로 응답하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넣겠다”고 다짐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인 류호정 당선인은 21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류 당선인은 16일 페이스북에 당선 소감을 내고 “무거운 책임감이라는 말로 부족하다. 이제 저는 너무 많은 분들의 기대와, 그만큼 많은 분들의 걱정과 우려를 온몸으로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구 당선자 1명, 비례대표 당선자 5명, 우리 정의당의 성적표”라며 “10% 가까운 유권자가 정의당에 힘을 모아주셨다. 끝까지 원칙과 정도를 지킨 정의당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했다. 또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뛰어준 지역구 후보와 당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이번 총선 결과와 관련 “미래통합당 등 수구보수 정치 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에 정부와 집권 여당이 힘을 모아 난국을 돌파하라는 주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의당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편에 선정치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더 잘 알려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비례대표 경선에서 청년 몫으로 비례 1번을 받은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게임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정의당에 주어지는 도덕성의 무게를 더 깊이 새기며 총선에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정의당 지역구 당선인은 경기 고양갑에 출마한 심상정 대표가 유일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심상정, 류호정 불공정 논란에 “근거 없는 여론몰이”

    심상정, 류호정 불공정 논란에 “근거 없는 여론몰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상임선대위원장)는 16일 ‘롤 대리게임’ 논란이 불거진 비례대표 1번 후보 류호정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에서 “당의 공직자 윤리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시스템을 점검하겠다”면서 ‘롤 대리게임’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 비례대표 1번 후보자에 재신임을 권고해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했다. 심상정 대표는 “깊은 숙고 끝에 류 후보가 사회에 나오기 전에 저지른 잘못이고, 당시에도 사과했고 지금도 깊이 성찰하고 있는 만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다”며 “이제 막 정치를 시작하는 청년 정치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리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논란 과정에서 벌어진 근거 없는 인신공격과 폄하, 불공정 논란은 근거 없는 여론몰이”라며 “류 후보에 대한 게임업체의 부당한 개입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류호정씨는 이날 “게임 생태계를 저해한 잘못된 행동”이라며 당시 행동을 사과하면서도 “게임 등급을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해 계정을 공유한 행동은 아니다. 당시 등급이 너무 많이 오른 것을 보고, 잘못되었음을 인지해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류씨는 “그 (대리게임) 계정으로 제가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 그 등급으로 동아리 회장, 대리 출전, 채용, 방송 등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화여대를 졸업한 류씨는 LoL 게이머이자 BJ로 알려진 인물로, 대학생 시절인 2014년 자신의 아이디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해 게임 실력을 부풀린 전력이 논란이 됐다. 당시 류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 게재와 함께 동아리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을 지낸 황희두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류씨의 동아리 활동을 했던 분의 인터뷰를 보면 ‘당시 류씨와 함께 대회에 출전한 멤버들까지 모두 싸잡아 대리게임 의혹을 받았다. 동아리 회장직을 게임 회사 입사에 이용하고 정계 진출을 위한 하나의 이력인 양 소개한 것에 화가 난다’고 밝혔다”며 “청년들에게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정의당, ‘대리게임 논란’ 류호정 재신임…‘음주운전’ 신장식은 사퇴

    정의당, ‘대리게임 논란’ 류호정 재신임…‘음주운전’ 신장식은 사퇴

    정의당은 15일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비례대표 1번), 신장식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류 후보는 재신임하고 신 후보에는 사퇴를 권고했다. 이에 음주·무면허 운전 이력으로 논란이 됐던 6번 신 후보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면서 대한항공 갑질 논란인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후보의 순번이 8번에서 6번으로 당겨지게 됐다. 정의당은 이날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전국위원회 논의를 통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과 6번인 신장식 전 사무총장은 비례대표 후보로 인준된 이후에 각각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 ‘음주·무면허운전 논란’이 제기됐다.“‘음주·무면허 운전’ 신장식, 국민 눈높이 무겁게 받아들여 아픈 결정” 이정미, SNS에 신 후보에 “당신의 다음을 위해 내 모든 걸 던지겠다” 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 후보는 2006년 3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음주운전 1번, 무면허 운전 3번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로 인해 진보정당인 정의당이 비례대표 후보 검증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전국위 후 브리핑에서 “신 후보는 진보정치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정의당에서도 주요 당직을 맡아 헌신해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당 전국위원회는 국민의 눈높이를 무겁게 받아들여 신 후보에 대한 사퇴 권고라는 아프고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은 신 후보 본인과 지지자 및 당원, 시민선거인단 여러분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신 후보는 입장문에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이제 당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저에게 돌리시고 정의당과 우리 후보들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은 중단해달라”고 말했다. 이정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신장식 총장에게 전화했다”면서 “지금은 그에게 동지라는 말, 당신의 다음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약속으로 함께한다”고 적었다. “‘대리게임 논란’ 비례 1번 류호정, 청년·IT업계 노동자 권익 위해 사퇴 안하기로”대리 게임 논란이 있었던 1번 류호정 후보는 사퇴하지 않기로 했다. 류 후보는 앞서 대학 시절 e스포츠 동아리의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2014년 LoL 게임 계정을 지인들에게 공유해 등급을 올리다 적발돼 회장직에서 물러난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다. 김종철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류 후보는) 과오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청년 노동자들과 IT업체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서 사퇴를 안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비례후보 논란 정의당, 지지층 분열 조짐 ‘곤혹’

    비례후보 논란 정의당, 지지층 분열 조짐 ‘곤혹’

    정의당이 선출한 비례후보들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권자와 당원에 의한 비례대표 선출이라는 ‘컨벤션 효과’는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지지층 분열만 깊어졌다. ●‘대리게임’ 류호정 취업과정 활용 의혹 정의당은 12일 비례대표 1번으로 선출된 류호정씨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과 관련, 류씨가 다니던 게임회사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화여대를 졸업한 류씨는 LoL 게이머 출신이다. 1992년생으로, 당선되면 ‘최연소’ 의원 타이틀이 예상된다. 대학 시절 e스포츠 동아리 회장직을 맡으며 활동했고, 이후 게임회사에 취업해 노동조합을 만들다 권고 사직당했다. 대학생 시절인 2014년 자신의 아이디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해서 게임 실력을 부풀렸다는 게 논란의 핵심이다. 게임을 즐기는 젊은층에선 아이디 대여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된다. 일각에선 게임회사 취업 과정에서 대리 게임으로 얻은 티어(레벨)를 이력서에 기재하는 등 부당한 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 관계자는 “류씨는 해당 티어를 이력서에 기재한 적이 없고,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어떤 작용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며 “다만 회사 측에 요청해 정확히 알아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원 선택에 따라 결정 번복 어려워” 비례대표 6번으로 음주운전·무면허운전 경력 논란에 휩싸인 신장식 전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13일 의원단 회의가 열린다. 신 전 총장은 2006∼2007년 음주운전 1회 및 무면허운전 3회 적발 전력이 있다. 중앙당 공직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지난 1일 “해당 사건에 대한 소명 및 사과문을 제출하고, 당권자들이 이 내용을 인지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로 안내한다”고 결정했지만, 결정문과 신 전 총장의 소명 및 사과문에는 음주운전 전력이 누락돼 있었다. 당 관계자는 “인준 철회를 하는 게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당원 총투표 형태로 결정이돼 정치적인 부담이 크고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2020 LoL MSI’ 7월 개최…코로나19 여파에 두 달 연기

    ‘2020 LoL MSI’ 7월 개최…코로나19 여파에 두 달 연기

    코로나19 사태가 리그 오브 레전드도 멈춰세웠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유통사 라이엇게임즈가 11일 ‘2020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를 7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MSI는 매년 5월 각 지역 LoL 프로 리그 우승팀들이 겨루는 국제 대회지만 올해는 7월로 밀렸다.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은 “세계 각지 리그의 팀들이 안전하게 여행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여행 제한 조치가 풀릴 가능성이 큰 여름으로 대회를 미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정의당 비례1번 류호정 ‘대리 게임’ 논란... “진심으로 사과” [전문]

    정의당 비례1번 류호정 ‘대리 게임’ 논란... “진심으로 사과” [전문]

    정의당이 이번 총선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한 류호정(28) 예비후보가 과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지인들에게 대신하게 하는 방법으로 게임 등급을 올렸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류호정 예비후보는 즉각 사과했다. 프로게이머 출신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류호정 예비후보의 일명 ‘대리 게임’ 논란에 대해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리 게임’이란 타인에게 돈을 주고 게임 운영을 부탁해, 자신의 게임 캐릭터 등급을 올리는 등 게임 문화 등을 저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를 막고자 국회에서는 지난해 6월 ‘대리 게임 처벌법’을 시행했다. 황희두 공관의원은 “류 후보님의 ‘롤 게임 대리’ 사건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다”며 “프로게이머 출신으로서 짧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파(압도)라는 유명 플레이어는 대리 문제가 발각돼 선수 자격 박탈에 계정 정지까지 당하기도 했다”며 “쉽게 비유하면 ‘대리 시험’에 걸렸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황희두 공관의원은 “단순히 아이디를 빌려준 것이 아니냐고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런 상황에 류 후보가 정의당 비례 1번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굉장히 많은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연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정의당에 1번으로 대표해 나올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나”라며 “만약 민주당 1번 후보였다면 언론과 여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을지 너무 궁금하다”라며 ’정의란 무엇인가‘란 해시태그를 작성했다. 이에 대해 류호정 예비후보는 “제 부주의함과 경솔함을 철저히 반성한다”며 “조금이라도 실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류호정 예비후보는 해당 논란에 대해 “2014년에 있던 일이다. LOL 게임 유저였던 저는 조심성 없이 주변 지인들에게 제 계정을 공유했다”며 “그것이 문제가 돼 동아리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매우 잘못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게이머들 사이에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특히 여성 유저 능력을 불신하는 게임계 편견을 키운 일이니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 셈”이라며 “조금이라도 실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가 된 뒤 과거 잘못이 다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이라 생각했다. 거짓 없이 진실로 알려 재차 반성의 기회로 삼고자 했다”며 “다만 근거없는 루머는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전 거래는 없었다. 어떤 경제적 이익이나 대회 반칙도 없었다”며 “계정 공유 논란은 2014년 5월 있었고 해직된 두 번째 직장에는 2015년 1월 입사했다. 이 건 때문에 퇴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류호정 예비후보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에는 게임 동아리 ‘클래스 이화(Klass Ewha)’ 회장을 지냈고, 전국 e스포츠 대학 연합회 ‘에카(ECCA)’ 총무를 했다.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에서 게임을 콘텐츠로 BJ(Broadcasting Jockey)를 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국내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에 입사했다. 이 회사에서 2018년 노조 설립을 추진하다 노조 출범 2주 전 퇴사했다. 이후 IT업체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화섬노조) 선전홍보부장으로 일했다. 다음은 류호정 예비후보 블로그 글 전문. 2014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유저였던 저는, 조심성 없이 주변 지인들에게 제 계정을 공유했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사과문을 올리고 동아리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매우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이는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여성 유저의 능력을 불신하는 게임계의 편견을 키운 일이니,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 셈입니다. 당시에 썼던 반성문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저의 부주의함과 경솔함을 철저히 반성합니다. 조금이라도 실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의당의 비례대표 1번 후보가 된 이후, 과거의 잘못이 다시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거짓 없이 진실로 알려 재차 반성의 기회로 삼고자 했습니다. 다만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금전 거래는 없었습니다. 어떠한 경제적 이익도, 대회에서의 반칙도 없었습니다. 계정 공유 논란은 2014년 5월에 있었고, 해직된 두 번째 직장에는 2015년 1월에 입사했습니다. 위 건 때문에 퇴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원, 시민선거인단 여러분의 선택으로 귀한 권한을 가졌습니다. 분에 넘치게 받은 관심과 응원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오해와 비난에 직면하게 되리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험난한 진보정치의 길, 선배 정치인들처럼 신중히, 그러나 꼿꼿이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민아, 미열 증세로 조기 퇴근 “검사 결과 공유할 것”

    김민아, 미열 증세로 조기 퇴근 “검사 결과 공유할 것”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현장에서 미열 증세로 조기 퇴근했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는 LCK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샌드박스 게이밍-담원 게이밍이 열렸다. 이날 김민아는 진행자로 나섰다. 경기가 진행되던 가운데 김민아의 귀가 소식이 전해졌다. 성승헌 캐스터는 방송을 통해 “김민아 아나운서가 컨디션 난조로 조기 퇴근을 하게 됐다. 우려했던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검진할 예정이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체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1경기 인터뷰를 진행한)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김민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온이) 37.5도를 조금 웃돌며 몸살 기운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민아는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민아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 저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내일(24일)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화재 지킴이’ 라이엇게임즈, 올해도 8억 후원… 누적 60억

    온라인 게임 회사인 라이엇게임즈가 올해도 문화재 환수와 보존처리 등을 위해 8억원을 지원한다고 문화재청이 12일 밝혔다. 후원금은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환수와 현지 활용, 국내 근현대 유물 긴급 매입과 전시, 청소년 문화재 체험 교육, 문화재 청년 지도자 육성 등에 사용된다. 조선시대 왕이 행차할 때 설치한 깃발과 각종 의장물인 노부(鹵簿) 추가 보존처리에도 활용된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잘 알려진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부터 문화재 분야 후원과 협력을 지속해온 문화재지킴이 기업이다. 올 연말이 되면 누적 후원금이 6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조선 불화 ‘석가삼존도’와 왕실 유물인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竹冊)’이 외국에서 돌아왔고, 미국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전시관 공사와 경복궁 천추전·건청궁·곤녕합 보수가 이뤄졌다. 서울 문묘와 성균관 문화재 안내판 개선, 조선왕릉 관리 장비 구매,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교육 등도 진행됐다. 2017년 외국계 기업 최초로 문화유산 보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신종 코로나發 국내외 ICT 행사들 줄줄이 취소

    신종 코로나發 국내외 ICT 행사들 줄줄이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 때문에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행사들이 줄이어 취소되고 있다. 3일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는 이달 5일 개막하는 e스포츠 대회인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가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선수와 관람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단 이유에서다. LCK의 하위리그 격인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도 마찬가지 이유로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9일 대만에서 열리려던 ‘타이베이 게임쇼’도 신종 코로나 여파로 취소됐다. 올여름을 목표로 개막일을 다시 정할 계획이다. 이달 5~7일로 예정됐던 국내 최대의 반도체 전시 행사인 ‘세미콘 코리아’도 개최되지 않는다. 행사를 주최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관계자는 “세미콘 코리아는 당초 520개 업체, 관람객 5만 30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었다”면서 “국내외 업체들이 모두 우려를 표해 결국 해당 날짜에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앞두고도 ICT 업체들의 고민이 커졌다. 세계 3대 ICT 박람회로 꼽히는 MWC의 최대 후원사가 중국 기업인 화웨이이고, 중국 관광객도 약 2만~3만명이 참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내 기업들이 전시 부스의 설치를 취소하거나 하진 않지만 난감해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행사 주최 측의 최종 결정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중국이 한국 넘어 LOL 세계 1등 된 비결은?

    중국이 한국 넘어 LOL 세계 1등 된 비결은?

    2009년 처음 출시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최강자는 단연 대한민국이었다. 현란한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 앞에 다른 나라들은 감히 도전장을 내밀지 못했다. 하지만 2018년을 기점으로 중국이 LOL 분야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섰다.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은 어떻게 한국을 이기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을까. CNN비지니스는 지난달 31일 중국 인기 게임단 ‘로얄 네버 기브업’(RNG)의 매니저인 비 리안리와 인터뷰를 가졌다. 중국 e스포츠 시장은 1000억 위안(약 16조 6000억원)에 달한다. 비 매니저는 “중국은 2년 연속 롤드컵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면서 “중국은 이제 e스포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성공 요인으로 ‘치열한 경쟁’을 꼽았다. 상하이에 있는 RNG의 훈련센터를 통과한 선수는 100명 가운데 1명도 되지 않을 만큼 훈련 과정이 매우 고되다. 바늘구멍을 통과해 프로 선수가 되도 엄청난 훈련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비 매니저는 “선수들은 주 7일, 하루 14시간씩 연습한다”면서 “오후 1시에 일어나 새벽 4시까지 다양한 종류의 훈련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장시간 게임에 몰두하는 선수들을 위해 의사와 물리치료사도 상주한다. 이들은 매일 한 차례씩 선수들을 직접 체크하고 적절한 도움을 준다. 이 스케줄은 시즌 내내 이어진다. 쉽게 말해서 ‘노오력’ 덕분이라는 것이다. 그는 “힘든 일정을 견뎌내면 선수들은 높은 보상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훈련센터를 통과해 프로 선수가 되면 10만 달러(약 1억 1500만원)가 넘는 연봉을 받는 것도 드물지 않다 비 매니저는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울산서 e스포츠 캠프 등 잇따라 개최

    울산시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으로 14∼18일 동구 라한호텔에서 ‘KeSPA e스포츠 아카데미 글로벌 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 교류, 스포츠,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융합된 e스포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시범 모델이다. 국내 프로게임단의 2·3군 선수, 울산을 비롯해 홍콩·대만 등 국내외 e스포츠 클럽팀 등 110여 명이 참가한다. 캠프에서는 e스포츠 실력 향상에 필요한 자기 관리, 스트레스 관리, 팀워크 강화, 게임 공략 향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또 오는 23일부터 ‘2019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울산’(2019 LoL KeSPA Cup ULSAN)도 개최한다. 이 대회는 프로팀부터 아마추어팀까지 참여하는 국내 유일 단기 토너먼트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팀들의 전력을 시험하는 동시에 장래가 촉망되는 신인선수를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16강과 8강이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고, 4강과 결승은 내년 1월 3∼5일 사흘간 KBS 울산홀에서 개최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천서 ‘유입주의 생물’ 노랑미친개미 발견…긴급 방제 조치

    인천서 ‘유입주의 생물’ 노랑미친개미 발견…긴급 방제 조치

    인체 해 없으나 생태계 교란 우려 있어 베트남에서 인천항을 통해 수입된 화물의 나무 포장재에서 유입주의 생물인 노랑미친개미(Anoplolepis gracilipes)가 대량으로 발견돼 관계당국이 긴급 방제 조치를 했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전날 인천 서구의 한 업체에서 개미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한 결과 긴다리미친개미 여왕개미 3마리와 일개미 3600마리, 번데기 620마리를 확인했다. 이 개미들은 지난 2일 베트남 호찌민시로부터 수입돼 인천항으로 입항된 3개 화물의 나무 포장재에서 발견됐다. 인천시는 조사 결과 이들 화물이 이중 밀봉된 상태로 수입돼 항만에서 업체로 운송되는 과정에서는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방역 당국은 개미 발견 장소 주변에 통제선과 포획 트랩 75개를 설치하고 훈증 소독 조치를 했다. 노랑미친개미는 아직 국내 자연 생태계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종이며 지난달 말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됐다. 이 개미는 인체에 피해를 준 사례는 없으나 농촌과 도시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군집을 만들어 일부 생물종에 위해를 끼치는 등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가정폭력범 친구에 전 부인 정보넘기며 비웃은 호주 경찰 징역 면해

    가정폭력범 친구에 전 부인 정보넘기며 비웃은 호주 경찰 징역 면해

    가정폭력 가해자인 자신의 친구에게 전 부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건넨 호주 경찰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데 그쳤다. BBC는 14일(현지시간) 브리즈번 치안재판소가 전날 어린시절 친구에게 전 부인의 정보를 전달한 닐 펀차드의 해킹 혐의를 인정해 징역 2월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전했다. 펀차드는 5년 전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가정폭력 피해자인 친구의 전 부인의 집 주소를 알아내 친구에게 전달했다. 그는 그런 다음 “전 부인한테 ‘네가 어디 사는지 알고 있다’고 말하라”는 문자메시지와 함께 ‘크게 웃는다’는 의미를 지닌 약어인 ‘LOL’(laugh out loud)을 함께 보냈다. 법정에서 공개된 진술에 따르면 피해자는 2016년 문제의 메시지를 발견한 뒤 줄곧 고통받았다. 그는 “나를 지켜줘야 했던 경찰이 오히려 그 반대의 일을 했다”면서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이고 계산적인 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더욱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이후 두 번이나 더 거주지를 옮겨야했던 피해자는 가디언 인터뷰에서 “무고한 여성과 아이들이 가정폭력으로 죽어나가는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됐다”면서 “이 나라가 (가정폭력을) 충분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앙구스 에드워즈 검사는 법정에서 펀차드가 자신의 친구에게 피해자의 정보를 넘길 무렵 피해자는 전 남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을 때라면서 “이번 사안은 완전한 신뢰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펀차드는 당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펀차드의 친구이자 피해자의 전 남편은 가정폭력 혐의로 전 부인과 아이들에 대한 접근금지령을 받은 상태다. 피해자는 2016년 퀸즐랜드 경찰서에 처음 문제를 제기했으나 아무런 처벌이 가해지지 않자 언론을 통해 자신의 피해 상황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범죄부패위원회는 종전의 결정을 뒤집어 펀차드를 기소했으나 펀차드는 공식 업무에서 배제됐을 뿐 여전히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주 통계국에 따르면 호주 여성 3명 중 1명은 신체폭력을, 5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일주일에 평균 1명의 여성이 자신의 전 배우자나 현 배우자로부터 살해당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이종석 팬클럽, 태풍 링링 피해이웃 위해 1천여만원 기부금 쾌척

    이종석 팬클럽, 태풍 링링 피해이웃 위해 1천여만원 기부금 쾌척

    배우 이종석 팬클럽이 태풍 피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18일 “이종석 팬클럽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1,189만 914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이종석의 생일(1989년 9월 14일)을 기념해 각국의 공식 팬클럽이 십시일반 모은 것. WithJS, い・じょんそくClub-J, JShine, Hot Mum Fan Club, LJS-HK Fan Base, With JS Thailand, helloLJS.tw ,WithJS Indonesia, WithJS Philippines, WithJS_Myanmar 등 10개 팀이 참여했다. WithJS 운영진은 “이종석 씨가 평소에 기부에 관심이 많아서 팬들도 따라서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재민 분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인천 강화 지역과 전남 지역 등 이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18일 10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태풍 링링 피해 이웃돕기 총 모금액은 3,175만 5,370원(2,032건)이다.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가 1,000만 원, 개그맨 심현섭이 500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브리지는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긴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모금을 진행 중이다. 1통화 당 2,000원이 기부되는 ARS 전화 060-701-1004와 함께 계좌이체 후원,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및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블랙루즈, 첫 브랜드 모델로 대세돌 ‘위키미키 최유정’

    블랙루즈, 첫 브랜드 모델로 대세돌 ‘위키미키 최유정’

    트렌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블랙루즈(BLACKROUGE)가 위키미키(Weki Meki),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최유정을 첫 브랜드 모델로 낙점했다. 블랙루즈 측은 최유정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자사 신제품 하트시리즈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랙루즈 관계자는 “통통튀는 최유정의 매력이 블랙루즈의 제품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루즈는 여심을 자극하는 컬러와 매력적인 텍스처의 립제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최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하트시리즈의 ‘컬러 락 하트 틴트’는 리얼 벨벳 텍스쳐의 립제품으로, 하트를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패키징으로 출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컬러 락 하트틴트는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색상은 수줍은당근치즈, 두근두근로즈, 너랑나랑자몽, 알콩달콩베리, 도발하는체리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은 23일 출시될 예정으로, 첫 브랜드 모델인 최유정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유정은 이미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된 신제품 컬러 락 하트틴트 제품에 대한 신규 지면 광고와 영상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로, 촬영장에서 최유정은 특유의 표정연기와 깜찍한 매력으로 주어진 컨셉을 ‘완벽 소화’하며 스탭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최유정은 프로듀스101 출연 때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바 있으며,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1020 세대에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최유정이 소속된 걸그룹 ‘위키미키’는 8월 1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LOCK END LOL’(락앤롤)의 리패키지 앨범 ‘WEEK END LOL’(위크앤롤)을 발매 했으며, 1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타이틀 곡인 ‘Tiki-Taka(99%)’(티키타카)로 본격적인 여름 활동에 나선다. 이와 함께 최유정은 오는 10월 아이오아이(I.O.I)로 재결합해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 의상논란 후 심경 고백 “가끔 거울 볼 때 한심”[전문]

    조현, 의상논란 후 심경 고백 “가끔 거울 볼 때 한심”[전문]

    조현이 의상 논란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는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조현은 “저 역시도 사람인지라 비난과 응원에 감정도, 생각도 휘둘리는 대한민국 평범한 여자”라면서 “가끔씩 거울을 보며 제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나 생각하기도 한다.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섞이고 섞여 버티기 힘들어도 제 스스로 응원하며 이겨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성별을 떠나 모두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생각 또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저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 “무너질 때마다 곁에서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다들”이라면서 “아직도 너무 어리지만 어른스럽게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현은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롤)’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하지만 선정성 등의 이유로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 준 의상을 착용했다”면서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기에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고 입장을 전했다. 베리굿의 팬 사이트인 ‘베리굿 갤러리’ 측 또한 성명을 내고 “지금이 조선 시대냐. 도대체 해당 의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하등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일부 편향된 시선에 조현이 상처를 받길 바라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자기 몫을 소화하는 조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그를 지지했다. <이하 조현 의상논란 심경 고백 전문> 저는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사람인지라 비난과 응원에 감정도, 생각도 휘둘리는 대한민국 평범한 여자입니다. 가끔씩 거울을 보며 제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섞이고 섞여 버티기 힘들어도 제 스스로 응원하며 이겨내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을 위해, 방송을 위해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임하고 있습니다. 성별을 떠나 모두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생각 또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모두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행복하고 좋은 날들을 보내며 서로 서로를 돕고 돕는 관계로 한번 뿐인 인생을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무너질 때마다 곁에서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아직도 어리지만 어른스럽게 성장하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현 의상논란, 베리굿 팬들 지지 “지금이 조선시대?”[전문]

    조현 의상논란, 베리굿 팬들 지지 “지금이 조선시대?”[전문]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의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이 그를 지지하고 나섰다. 18일 온라인 팬 커뮤니티 ‘베리굿 갤러리’ 측은 ‘조현에 대한 지지 성명 발표한다’는 제목으로 지지 성명문을 게재했다. 베리굿 팬들은 “지금이 조선 시대냐. 도대체 해당 의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하등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일부 편향된 시선에 조현이 상처를 받길 바라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자기 몫을 소화하는 조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귀가 달린 머리띠와 보라색 꼬리로 표현했다. 현장에서는 조현의 섹시한 몸매가 코스프레와 어울리면서 ‘실사판 아리’가 튀어나왔다는 호평이 이어졌다”고 현장의 반응도 전했다. 앞서 조현은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롤)’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하지만 선정성 등의 이유로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 준 의상을 착용했다”면서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기에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고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조현 의상 논란 관련 베리굿 갤러리 지지 성명문 전문> 지지 성명문 아이돌 그룹 베리굿을 아끼고 사랑한 팬 커뮤니티 베리굿 갤러리는 2014년 베리굿이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견고한 팬덤입니다. 17일 조현이 한 예능프로그램 레드카펫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이 현재까지도 뜨거운 감자로 이슈화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적으로 지지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지금이 조선 시대입니까? 도대체 해당 의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하등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현시대는 점점 남녀평등 사회로 발전하고 있고, 여성의 외모도 사회의 경쟁력 중 하나인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비롯된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귀가 달린 머리띠와 보라색 꼬리로 표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조현의 섹시한 몸매가 코스프레와 어울리면서 ‘실사판 아리’가 튀어나왔다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를 선정성 논란으로 문제를 삼는 건, 오히려 게임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밝혔듯,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 준 의상을 착용한 것입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조현이 정말 즐겁게 표현하는 모습에 많은 팬들은 감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베리굿 갤러리 일동은 일부 편향된 시선에 조현이 상처를 받길 바라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자기 몫을 소화하는 조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하는 바입니다. 2019년 6월 18일 베리굿 갤러리 일동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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