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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원희룡, ‘친구 조국아, 이제 그만하자’ 영상 공개

    [영상] 원희룡, ‘친구 조국아, 이제 그만하자’ 영상 공개

    원희룡 제주지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대해 “나름 순수했던 우리 동시대 386(세대를)을 욕보이지 말고 부끄러운 줄 알고 이쯤에서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서울대 82학번 대학 동기로 알려졌다. 원 지사는 2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더풀TV’에 ‘친구 조국아, 이제 그만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친구로서 조국 후보에게 권한다. 대통령이 강행해 문재인의 조국이 될지 모르지만, 국민의 조국으로서는 이미 국민이 심판을 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또 “(조 후보자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진영논리 편싸움에서 밀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밀고 가야 한다’는 이 논리 자체가 편 가르기 진영 논리고, 꼰대 집권 386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주는 ‘쌍시옷 386’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조국을 민심의 이반에도 밀어붙이면 형식적인 장관이야 되겠지만 그것이야말로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는 역풍(이 될 것이다)”라며 “민심 이반이 어마어마한 감당이 안 되는 수준으로 밀려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은 조국을 비롯한 집권 386(세대가) 자기 욕심은 욕심대로 챙기며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자신들이 진리라고 착각하고 있는 시대착오적이고 시차 적응을 못 하는 화석화된 80년대 운동권 이데올로기가 너무나 안타깝다”며 “집권 386 또는 이념을 고집하는 386이 진보 꼰대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소득 8500만원 이하 가구, 금리 1%대 주택대출로 갈아타세요

    소득 8500만원 이하 가구, 금리 1%대 주택대출로 갈아타세요

    변동금리→낮은 고정금리 대출 전환 7년 이내 신혼부부·2자녀 이상 가구 부부 합산 소득 1억원까지 신청 가능 집값 시가 9억 이하 1주택자만 대상 금리 연 1.85~2.2%… 다자녀 등 우대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대 고정금리로 바꿔 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다음달 16일 출시된다. 서민 실수요자들이 대출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2015년에 나왔던 안심전환대출과 달리 소득, 주택 수 등 조건이 추가됐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 본 뒤 신청하는 게 좋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구체적인 요건과 금리를 공개했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상승에 취약한 변동금리 비중을 줄이기 위해 낮은 금리의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다. 변동금리와 준고정금리(3~5년 혼합형) 대출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요건은 부부 합산 소득 8500만원 이하로 정해졌다. 7년 이내 신혼부부와 두 자녀 이상 가구는 부부 합산 1억원까지 가능하다. 현재 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보금자리론보다 각각 1500만원씩 소득 기준이 높아졌다. 아울러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하고, 대출 이후 정기적으로 보유 주택 수를 확인한다. 주택 가격은 시가 9억원 이하여야 한다. 금리는 연 1.85~2.20%다. 시중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고정금리, 변동금리 대출 중 최저 수준이다. 만기와 신청 방법에 따라 금리가 달라진다. 신청과 약정 등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10년 만기 대출로 갈아탈 경우 최저금리인 연 1.8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모든 과정을 은행 창구에서 진행하고 30년 만기 대출로 갈아탄다면 연 2.20%가 적용된다. 신혼부부, 다자녀, 한부모, 장애인 등 복수의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금리가 최저 연 1.20%까지 내려가는 구조다. 예를 들어 잔액 3억원, 20년 만기인 대출을 연 3.16%의 변동금리에서 연 2.05%의 고정금리로 갈아타면 월 상환액은 168만 8000원에서 152만 5000원으로 줄어들어 매달 16만 3000원을 아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이다. 기존 대출 잔액 내에서 받을 수 있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 총부채상환비율(DTI) 60%를 적용한다.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야 한다면 그 금액만큼 최대 1.2% 대출 증액도 가능하다. 공급 규모는 약 20조원이다. 이를 초과하는 신청이 들어오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공급한다.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달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신청을 받는다. 은행 창구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는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실제 대출을 갈아타는 시점은 오는 10~11월 중일 것으로 보인다. 이명순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적용되는 금리 수준은 갈아타는 시점의 시장 금리 상황을 반영해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2금융권 대상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상품인 ‘더 나은 보금자리론’의 대상도 확대한다. 다음달 2일부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빚이 있는 다중채무자와 LTV가 높은 대출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슈퍼요트를 타고 유럽 휴가 중인 ‘1조 원 부자’ 모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호화로운 유럽 휴양지 프랑스 생트로페 해안에서 2억 5천만 달러 메가요트를 타고 22번째 생일을 맞이한 카일리 제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의해 단독으로 포착됐다. 긴 머리에 청록색 수영복을 입은 카일리 제너는 절친 아나스타샤 카라니콜라우(Anastasia Karanikolaou)와 같은 수영복 차림으로 요트에서 휴가를 즐겼다.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동생으로 가수 트래비스 스캇 사이에서 딸 스토미(Stormi)를 두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카일리 코스메틱스’(kylie cosmetics) 사업으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의 재산을 가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에 등극했으며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억 4400여 명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물 찾아 이동하는 수천 마리 오리 새끼떼

    물 찾아 이동하는 수천 마리 오리 새끼떼

    물을 향해 일제히 이동하는 수천 마리의 오리새끼의 모습이 장관을 연출했네요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남부 광둥성 지양시에서 약 5천 마리의 오리새끼들이 강물을 향해 이동하는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노란 솜털의 새끼 오리들은 저마다 뒤뚱뒤뚱 오리걸음을 하며 힘겹게 언덕을 내려와 뗏목 탄 주인이 있는 강으로 뛰어 듭니다. 5천 마리의 오리새끼들이 노 젓는 주인을 따라 띠를 이루며 노란 물결을 이룹니다.해당 영상은 지난 6월 26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영상= china news / NEW WORLD youtube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자영업자 대출로 집 산 ‘용도 외 유용’ 검사

    금융 당국은 자영업자가 가계대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사업자금 명목으로 대출받아 집을 사는 데 쓰는 ‘용도 외 유용’ 실태를 점검한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저축은행들을 대상으로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의 용도 외 유용 사례를 검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큰 저축은행 7~8곳을 중심으로 검사하고 있다”면서 “자영업자 대출을 통해 가계대출 규제를 우회해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점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다음달부터 농협, 수협,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자영업자 대출에 대해서도 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은행권도 검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 당국은 지난해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된 이후 자영업자 대출의 용도 외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금융사가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는 모범규준을 만들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40%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임대업자를 제외한 자영업자 대출은 이런 LTV 규제를 피해 갈 수 있다. 검사 결과 용도 외 유용이 적발되면 대출자는 조기 상환과 신규대출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용도 외 유용은 대출계약 위반이기 때문에 금융사를 통해 조기 상환을 요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10개월 아기 안은 채…다리 180도 찢어 트렁크 닫는 여성

    10개월 아기 안은 채…다리 180도 찢어 트렁크 닫는 여성

    한 손에는 유모차, 다른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차 트렁크를 닫아야 한다면? 러시아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다리를 180도 찢어 발꿈치로 트렁크를 닫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러시아에서 운동 회사를 운영하는 CEO이자 44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뜻하며 ‘파워블로거’나 수십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 혹은 1인 방송 진행자들을 통칭하는 말)인 안나 칸유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안나가 10개월 된 딸 지아를 안고 자동차 트렁크를 닫는 모습이 담겼다. 딸을 품에 안은 안나는 자동차 뒤로 돌아가 트렁크를 연다. 이어 유모차를 꺼낸 안나는 손으로 트렁크 문을 닫는 일반적인 방법 대신 특별한 방법을 선택한다. 바로 ‘발’로 트렁크를 닫는 것. 안나는 조심스럽게 한쪽 다리를 뻗더니 이내 180도 다리를 찢는다. 높은 하이힐을 신었지만 놀라운 균형감각을 선보인 안나는 뻗은 다리로 가볍게 트렁크를 닫는다. 영상은 130만 번 이상 조회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인상적이다”, “유연성이 대단하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나의 놀라운 유연성에 감탄했다. 사진·영상=anna_kanyuk/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모델 몸에 그려진 신비로운 ‘우주’

    모델 몸에 그려진 신비로운 ‘우주’

    한 예술가가 모델의 몸에 우주의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1일 외신 스토리트렌더에 따르면 존 포플턴(48)은 독특한 예술가로, 종이나 캔버스, 찰흙 등을 사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대신 모델들의 나체에 UV 페인트를 사용한다. 영상에는 존이 자신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모델의 몸에 우주를 그려 넣는 작업 과정이 담겼다. 존의 작업은 스튜디오의 불을 전부 끈 후 시작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UV(자외선) 보디 페인트를 이용해 모델의 등에 별이 빛나는 하늘과 신비로운 행성이 가득한 우주의 모습을 그려낸다. 존은 UV 보디 페인트로 작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불면증’을 꼽았다. 그는 “공예부터 음악까지 창조적인 것은 언제나 좋아했지만 항상 불면증이라는 문제를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잠이 들지 않던 날 새벽에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고, 그중 하나가 UV 페인트를 이용해보자는 거였다”고 전했다. 존은 “불면증 끝에 생각해낸 이 작업물이 나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기뻐했다. 사진·영상=케이터스 클립스/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술 취해 기린 등에 올라탄 남성

    술 취해 기린 등에 올라탄 남성

    카자흐스탄의 한 동물원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기린 등에 올라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카자흐스탄 쉼켄트 동물원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기린을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기린 한 마리가 울타리 너머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다가온다. 사람들은 기린을 향해 손을 뻗어보지만, 기린을 만지기엔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그때 한 남성이 기린에게 가까이 다가가 울타리를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어 기린의 목을 쓰다듬은 남성은 울타리를 아예 넘어가 기린의 목에 올라탄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 기린의 목을 움켜쥐고 기린 등에 자리를 잡은 남성은 기린을 쓰다듬으며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기린은 남성의 행동에 잠시 당황한 듯 움직이지 않다가, 몸을 털어내며 남성을 땅으로 떨어뜨린다. 하지만 남성은 포기하지 않고 울타리에 올라가더니 기린 등에 또다시 올라탄다. 기린은 더욱 격렬하게 몸을 털어대며 괴로워했고, 땅에 떨어진 남성은 기둥에 머리를 크게 박는다. 떨어진 남성은 기린이 자신에게 돌아오자, 겁에 질린 듯 재빨리 울타리를 넘어 빠져나온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남성의 행동이 명백한 동물 학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현재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MOVIESHD PLU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中 워터파크 파도풀 고장으로 44명 부상

    中 워터파크 파도풀 고장으로 44명 부상

    중국의 한 워터파크 파도풀 기계 고장으로 대형 파도가 일어 4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 중국 조선족 자치주 룽징시 율롱 베이 시닉 에어리어(Yulong Bay Scenic Area)의 한 워터파크에서 거대한 파도가 물놀이객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3m에 높이의 거대한 파도는 순식간에 파도풀 물놀이객들을 덮쳤고 주변 이용객들은 밀려오는 파도에 놀라 도망치기에 분주했다. ‘쓰나미’급의 파도에 파도풀은 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파도가 지나간 직후 곳곳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비명이 이어졌다. 이번 파도풀 사고로 이용객 44명이 부상당했고 이들 중 5명은 갈비뼈 및 팔,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워터 파크 측은 “이번 사고는 파도풀 기계가 고장나서 발생했으며 수리를 위해 하루 동안 워터파크 운영을 중단한다”며 “실제 부상자는 10여 명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과없이 사고를 축소하려는 워터파크 측의 무사안일적인 태도에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해당 워터파크는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워터파크 개장했지만 룽징시 당국은 파도풀에 대한 안전 검사 실시를 위해 파도풀을 폐쇄시켰다.한편 율롱 베이 시닉 에어리어는 2015년 문을 열었으며 유리다리와 테마파크, 워터파크, 승마 등의 유락시설이 있는 포함돼 있다. 사진·영상= 아시아와이어 / Anna Kol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47미터 2’ 제작기 영상 공개

    ‘47미터 2’ 제작기 영상 공개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모았던 영화 ‘47미터’ 속편 ‘47미터 2’가 수중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47미터 2’는 미로처럼 복잡한 수중도시에서 맞닥뜨린 무자비한 상어떼로부터 탈출하려는 ‘미아’와 친구들의 생존 사투를 그린 익스트림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개된 영상은 극중에서 ‘미아’ 역을 맡은 소피 넬리스와 ‘미아’의 언니 ‘사샤’ 역을 맡은 코린 폭스가 등장해 수중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코린 폭스는 “사실 영화 찍기 전까지 수영할 줄 몰랐다. 이 영화에 너무 출연하고 싶어서 감독님을 쫓아다니면서도 수영실력에 대해 입도 뻥긋 안 했다”며 “이렇게까지 체력을 요구하는 영화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해 생존 수중장면들을 궁금케 한다. 영화는 전편 ‘47미터’에 이어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연출을, 여기에 영화 ‘알라딘’, ‘스타워즈’시리즈, ‘고질라’의 특수효과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47미터 2’는 오는 8월 28일 개봉한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독립성 위한 ‘호반’ 비판 돋보여…한일 갈등 다양한 의견 담아야

    독립성 위한 ‘호반’ 비판 돋보여…한일 갈등 다양한 의견 담아야

    호반건설그룹 향한 날 선 비판 눈길 일본 관한 객관적·입체적 시각 필요제목과 기사 긴밀한 연결 고심해야 서울신문은 최근 호반건설그룹의 각종 문제를 다룬 기획 보도와 창간 115주년 특별기획 ‘90´s 신주류가 떴다’를 비롯해 한일 갈등,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각종 현안을 다룬 지난 한 달간의 보도 내용을 두고 30일 제119차 독자권익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서울신문이 최근 3대 주주가 된 호반건설에 대응해 비판적인 기사를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 돋보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며, 90년대생을 다룬 창간 기획도 여러 차례에 걸쳐 보도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노재팬’ 운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는 것이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한일 관계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위원장과 홍영만(차의과학대 경영대학원장), 심훈(한림대 언론학과 교수), 박준영(변호사), 유승혁(경희대 언론정보학과 3년), 김재영(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위원이 참석했다. 아래는 위원들의 의견이다. ※-호반건설에 대한 집중 해부가 눈에 띄었다. 호반건설은 서울신문에 대한 포스코의 지분을 매입하며 서울신문의 3대 주주로 떠올랐는데 자본에 대한 언론의 종속성이 심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신문이 호반건설의 영향력 확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언론 독립성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한 것은 의미가 있다. 특히 상습 교통 체증 지역임에도 호반건설과 계열 언론사인 광주방송이 합심해 주상복합건물 광주 호반써밋플레이스를 건설한 것을 지적한 기사가 의미 있었다. 공익을 위해 동종 업계인 다른 언론사에 비판의 칼을 들었다는 것이 굉장히 용기가 있었다고 본다. 다만 자본권력으로부터의 독립만큼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 확보도 치열하게 해줬으면 한다. ※-90년대생을 다룬 창간 특별기획은 창간 115주년 기념호에서 1면 전체를 만화 스타일로 구성해 시선을 끌었다. 지속적으로 해당 세대를 다룬 관련 기사를 상세하게 보도하며 이슈를 이끌어갔다. 언론은 새로운 트렌드세터 역할을 해야 하는데 ‘90년대생이 뜬다’는 최근의 시류에 편승했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도 남았다. ※-한일 관계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을 담아야 한다. 일본이 위안부와 강제징용 사안에 대해 보이는 태도와 수출 규제 때문에 반일 감정이 어느 때보다 높지만 시민들 개개인의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서울신문이 이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서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과 관련해서 필요하고 의미 있는 심층 기사를 썼다. 우려스러운 부분은 해당 사건이 굉장히 복잡하고 재판 시간도 길다는 점이다. 법리적인 쟁점이 분명한 다른 사건과는 달리 독자들에게 어렵게 읽힐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양 전 원장이 재판 과정에서 구속 만료를 20일 앞두고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이는 법에 근거한 것이지만, 일반 시민들이 재판을 받을 때도 이러한 것이 지켜지는지 살펴보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부동산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반영이 가능한 정책을 다뤄야 한다. 부동산 기사는 보통 공급과 수요 문제로만 접근하기 쉽다. 그런데 서울 집값 상승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대안은 더이상 주택을 지을 곳에 없는 서울의 경우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수요도 마찬가지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나 총부채상환비율(DTI) 제한 이외에도 일자리를 서울 밖으로 옮기는 등의 방안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서울 동작여성축구단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가 신선했다. 지면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여성과 노인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냈으며 생활체육에 역점을 둔 부분도 칭찬할 만하다. 서울신문의 ‘한 컷 세상’ 코너에서 점자 블록을 막아선 자전거 사진을 실었는데 이런 문제들을 깊이 있게 취재해 기사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기사와 맞지 않거나 부적절한 사례가 있다. ‘대법원 “서로 호감 있어도 기습 키스는 추행, 무고 아냐”’라는 온라인 기사는 대법원이 ‘호감이 있어도 기습 키스는 추행’이라고 판결한 것처럼 읽힌다. 또 ‘일본 수출 규제 3대 관전 포인트’라는 기사 제목에서 ‘관전’라는 단어 선택이 적절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사자에 공격당하던 아기 코끼리의 운명은?

    사자에 공격당하던 아기 코끼리의 운명은?

    사자의 공격을 뿌리치고 죽음의 위기에 벗어난 아기 코끼리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레이테스트사이팅(LatestSightings)은 암사자의 공격을 받는 아기 코끼리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아프리카 짐바브웨 황게국립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사자가 코끼리의 얼굴과 코 부위를 문 채 매달린 상황과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를 떨쳐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코끼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눈길을 끄는 것은, 공격하는 사자와 방어 중이던 코끼리 모두 지쳐가던 그때, 코끼리가 자신의 얼굴에 매달려 있던 사자를 힘껏 날려버리는 지점이다. 영상을 촬영한 사무엘 슈벨리어(28)는 “극히 드문 장면을 목격하게 되어 매우 흥분했다. 우리 일행은 어린 코끼리가 암사자로부터 탈출하는 순간, 안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암사자가 사냥하는 동안 녀석의 새끼들이 인근 풀숲에 있었다. 배고픈 새끼들에게 빈손으로 돌아가는 암사자의 모습을 보는 것은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의 모순을 불러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2%대 초반 저리 전환 제2 안심대출 나온다

    2%대 초반 저리 전환 제2 안심대출 나온다

    금융위, TF 논의 거쳐 새달 말 출시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2%대 초반의 고정금리로 바꿔 주는 ‘제2의 안심전환대출’이 다음달 말 출시된다. 서민들에겐 대출한도 축소 없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주택금융개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를 논의했다. 변동금리보다 장기 고정금리가 낮아져 기존 대출을 바꾸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한 한도 감소를 우려해 섣불리 갈아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금융위는 2017년 ‘8·2 대책’ 이전 수준인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 총부채상환비율(DTI) 60%를 적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변동금리 대출자와 일부 준고정금리(5년 혼합형) 대출자가 대상이다. 시가 9억원 이하 주택 보유자만 신청 가능하고, 서민 실수요자 중심의 부담 완화를 위해 추후 소득 요건을 정할 계획이다. 금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시중은행 고정금리가 최저 연 2.33%까지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2%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2015년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안심전환대출보다 더 낮은 금리로 책정할 방침이다. 당시 금리는 2.55~2.65%였다. 박주영 금융위 가계금융과장은 “구체적인 요건과 공급 규모 등은 TF 회의에서 결정한 뒤 다음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을 우선 지급하고 임대인에게 채권을 회수하는 프로그램도 연내에 마련하기로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톰 크루즈 주연작 ‘탑건: 매버릭’ 1차 예고편 공개

    톰 크루즈 주연작 ‘탑건: 매버릭’ 1차 예고편 공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오는 2020년 여름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1986년 ‘탑건’ 시절부터 2020년 ‘탑건: 매버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톰 크루즈의 가장 찬란한 컴백을 예고한다.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하는 유일한 톱 배우 톰 크루즈가 ‘탑건’에서 전투기를 직접 운전했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일화다. 이번 작품에서 과연 관객들을 또 얼마나 놀래게 만들지, 기대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상공 위에 있는 전투기를 바라보는 톰 크루즈의 뒷모습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든다. 블록버스터 브랜드의 대명사가 된 톰 크루즈의 컴백만으로 내년 여름을 기다려야 할 이유가 생겼다.한편 ‘탑건: 매버릭’의 전작인 ‘탑건’은 1986년 북미 개봉해 3억 5683만 달러(한화 4207억원) 수익을 올리며 톰 크루즈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데 일조한 작품. 그 해 오스카 상에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Take My Breath Away’로 주제가상을 받기도 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오는 2020년 6월 국내 개봉한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청하, 신곡 스내핑 안무 선보이며 쿨섹시 매력 발산

    [포토] 청하, 신곡 스내핑 안무 선보이며 쿨섹시 매력 발산

    가수 청하가 지난 2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쿨섹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여름 무더위와 일상 속 답답함을 상쾌하게 날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청하는 보기만 해도 상쾌한 댄스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청하는 신곡 ‘스내핑’을 비롯한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영상=울술Holic 유튜브 채널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영상] 손흥민, 호날두와 유니폼 교환 순간

    [영상] 손흥민, 호날두와 유니폼 교환 순간

    손흥민(토트넘·27)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34)와 유니폼을 교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3-2 승리를 거뒀다.손흥민은 전반전 45분 동안 호날두와 맞대결을 펼쳤다.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유벤투스의 골문을 위협하자 호날두도 수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응수했다. 전반 종료 후 손흥민과 호날두가 만났다. 이야기를 주고받은 두 선수는 유니폼을 벗어 교환했고, 그대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은 호날두와의 유니폼 교환 상황에 대해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하고 꿈꾸던 선수다. 같이 경기장에서 뛰어보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사실 유니폼 교환 물어보는 것을 꺼린다. 자존심 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이 좋게 그런 이야기 할 기회도 생기고, 친절하게 받아줘서 편하게 이야기 했다”고 설명했다. 영상=JAYLEEN, 인터티비 유튜브 채널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임종한 주인 관에 매달려 슬퍼하는 충견

    임종한 주인 관에 매달려 슬퍼하는 충견

    죽은 주인의 곁을 떠나기를 거부하는 충견의 가슴 벅찬 순간의 영상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촬영된 감동적인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는 죽은 주인의 장례식날 관 위에 매달려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충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는 앞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 관 위에 올려놓고 슬픔에 잠긴 표정이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많은 이용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한 소셜 이용자는 “애완동물은 우리와 함께 모든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며 살아간다. 매우 충성스럽고 매우 슬프다”라는 글을 남겼고 또 다른 이용자는 “충성스러운 동물이 죽은 주인을 애도하는 고통의 모습이 너무 슬프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충견의 주인에 대한 인적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센 / Zolex Reporters youtube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새 코픽스 갈아탈 때 중도상환수수료 꼼꼼히 따져 봐야

    은행 바꾸면 대출 한도 줄어들 수도 신규 대출자는 고정금리와 비교해야 16일부터 은행들이 신(新)잔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와 연동되는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를 둘러싼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 봤다. -어떤 대출 상품에 신잔액 기준 코픽스가 적용되나. “잔액 기준 코픽스는 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대출 기준금리로 활용되고 있다. 16일부터 새로 대출을 받을 때는 기존 잔액 기준 코픽스를 적용하지 않고 새 코픽스를 쓰게 된다. 기존 대출자도 갈아탈 수 있다.” -기존 대출자는 신잔액 기준 코픽스로 갈아타는 게 유리한가. “신잔액 기준 코픽스와 연동되는 주담대는 기존보다 금리가 약 0.3% 포인트 낮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갈아타기를 고민해 볼 만하다. 특히 같은 은행에서 대출을 갈아탄다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강화된 부동산 관련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은행을 바꾸면 강화된 규제를 적용해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 무조건 갈아타는 것이 유리하지만은 않다. 우선 대출을 받은 지 3년까지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출 기간 중 금리 변동 가능성,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규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갈아탈 때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 “기존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를 받은 지 3년 이하인 경우 신잔액 기준 코픽스로 갈아탈 때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 그동안 잔액 기준 코픽스 등을 기준으로 삼는 변동금리 대출에서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때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줬다. 기업은행(0.9%)을 제외한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의 상환 수수료는 1.2%다. 매년 0.4% 포인트씩 줄어들다가 대출을 받은 지 3년이 지나면 없어진다.” -신규 대출자에게는 어떤 대출 금리가 유리한가. “신규 대출자에게는 당장 금리가 낮은 고정금리 대출이 유리한 편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고정금리형(5년 뒤 변동금리 전환)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가 2%대 중반으로, 변동금리보다 0.5% 포인트 정도 낮다. 다만 이후 금리가 더 떨어지면 변동금리형 상품이 더 유리해질 수도 있다. 보통 금리 인하기에는 신규 취급 기준 코픽스 금리가 더 낮아 변동금리로 대출받을 때 신규 코픽스를 고르는 사례가 많았다. 은행에 따라 새 잔액 기준 코픽스가 더 낮은 경우도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새 코픽스 갈아타면 강화된 대출규제 면제

    앞으로는 기존 대출 잔액 안에서 새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와 연동되는 대출로 갈아타더라도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받지 않는다.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없다면 새 코픽스 연동 대출로 바꾸는 게 유리하다. 14일 금융위원회와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과 KB국민, 우리, KEB하나, NH농협 등 주요 은행들이 16일부터 신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로 바꾸더라도 현재 강화된 DSR과 LTV, DTI 규제 대신 당시 대출 때 받았던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대출 한도액을 올리지 않았을 때만 해당된다. 새 코픽스는 산출 기준이 바뀌어 기존보다 금리가 0.25∼0.30% 포인트 낮아진다. 연동 대출상품 금리도 그만큼 내려간다. 원래 대환 대출은 기존 대출을 갚고 새 대출을 받는 형식이어서 대출 규제도 새롭게 적용된다. 하지만 금융 당국은 금리 인하라는 새 코픽스의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예외를 두기로 한 것이다. 예를 들어 2017년 8·2 대책 시행 전 서울의 6억원짜리 집을 사려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LTV의 경우 60%로 3억 6000만원을 빌릴 수 있었는데, 현재는 LTV 40%로 대출 한도가 2억 4000만원으로 줄어든다. 금리가 낮아진다고 해도 대출 한도가 축소돼 새 코픽스 연동 대출로 갈아타는 게 어려워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동산담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1.2%이고 대출 후 3년까지 붙는다. 대출 후 3년이 지나 수수료가 없다면 바꾸는 게 유리하다. 3년이 안 됐더라도 수수료율이 낮으면 중장기 이자 절감액이 수수료보다 많을 수 있어 갈아타는 게 낫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원샷원킬’ 전광석화 같은 표범의 먹이 사냥 순간

    ‘원샷원킬’ 전광석화 같은 표범의 먹이 사냥 순간

    표범의 전광석화와 같은 사냥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케냐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 촬영된 해당 영상은 최근 ‘MalaMala Game Reser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표범 한 마리가 풀을 뜯던 스틴복을 순식간에 사냥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암컷 표범들이 참을성 있게 매복 상태로 있었고, 스틴복이 눈치 채지 못한 채 사냥 가능 거리가 되기까지 약 20분이 소요됐다”며 “결국 암컷 표범은 번개처럼 사냥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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