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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소렌스탐 독주 막을까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3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가 4일 캔자스주 허치슨의 프레이리듄스골프장(파 70)에서개막,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지난 98년 박세리가 90홀 사투 끝에 우승컵을 차지,IMF의 어두운 터널속에서 신음하던 우리 국민에게 재기의 희망을 던져주기도 한 이 대회는 1946년 창설된 이래 최고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며 숱한 스타들을 배출했다. 올 대회 최고의 관심사는 역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박세리-캐리 웹(호주) 등 ‘3강’의 격돌이다. 소렌스탐은 올시즌 LPGA 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해 무려 6승을 거둬 다승,상금 등에서 2위 박세리를 따돌린 채 독주하고 있어 가장 큰 기대를 얻고 있다.95·96년 이 대회 2연패에 이어 세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인 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통산 메이저 5관왕에 오른 박세리는 큰 경기에 강한 면모가 돋보인다.다른 선수에 비해 소렌스탐에 대한 무섬증이 없어 메이저 2연승을 장담하고 있다. 최근 웨그먼스로체스터 우승으로 슬럼프탈출을 선언한 웹도 만만치 않다.그 역시 메이저대회에 유난히 강세를 보여 지난해에도 US여자오픈을 비롯해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올렸다. 이들 외의 다크호스는 박지은(이화여대) 김미현(KTF),줄리 잉스터,로라 데이비스(영국),로리 케인(캐나다) 등. 우승의 관건은 거센 바람과 높은 모래 언덕,깊은 러프,길고 좁은 페어웨이,빠르고 굴곡이 심한 그린을 갖춘 프레이리듄스 코스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달려 있다.전문가들은 4라운드 합계 2언더파 정도면 우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곽영완기자
  • 소렌스탐 6승 기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6승째를 거두며 독주 태세를 갖췄다. 소렌스탐은 1일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매리어트시뷰리조골프장 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전날 선두 줄리 잉스터를 3타차 공동 2위로 밀어내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소렌스탐은 올시즌 LPGA 투어 6개 대회를 석권했고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인 호주여자마스터스까지 합해 7번째 우승컵을 안았다.통산 37승이자 13번째 역전승. 전날까지 1타차 단독선두를 달린 잉스터는 1오버파 72타로 부진해 4언더파67타를 친 소렌스탐의 고국 동료 카린 코크,1라운드 반짝 선두의 주인공 케이트 골든과 함께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2위를 차지했다. 한편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이 기대되던 이정연(한국타이어)은 보기 4개를 범하며 1타도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19위에 그쳤다.이정연은 한때 중위권 이하로 추락했으나 막판 버디 2개를 뽑아내 20위권 이내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또 박희정(CJ39쇼핑)은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42위를 차지했고 펄신은 합계 2오버파 215타에 그쳐 공동60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아깝다 김미현, 5타차 못지키고 역전패

    김미현(사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총상금 120만달러)에서 5타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우승 갈증을 씻는 데 실패했다. 김미현은 24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골프장(파 72·6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로 부진,합계 11언더파 277타에 그쳐 이날 4언더파 68타로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캐리 웹(호주)에게 트로피를 넘겼다. 지난 2000년 세이프웨이챔피언십 이후 1년9개월 동안 계속되어온 무관의 한을 풀려던 김미현은 올해 두번째 2위에 만족해야 했고 웹은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 박세리는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고 박희정(CJ39쇼핑)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10위에 올라 한국선수 3명이 10위권에 들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2년만의 1승 ‘눈앞’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총상금 120만달러)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나서 2년만의 1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김미현은 23일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골프장(파 72, 6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캐리 웹(호주·208타)을 5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로 치고 올라왔다. 3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유지한 김미현은 지난 2000년 세이프웨이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9개월 동안 이어져 온 무승 슬럼프에서 벗어날 호기를 맞았다. 올들어 LPGA 투어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한 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이븐파 72타로 제자리걸음에 그치며 5타차 2위로 물러섰다. 1번홀(파4)에서 1.2m 짜리 버디로 공동선두였던 웹을 1타차로 밀어내고 단독선두로 나선 김미현은 4번홀(파5)에서 웹의 보기로 2타차로 달아났고 6번홀(파4)에서는 세컨드샷을 핀 60㎝ 옆에 갖다 붙이는 묘기를 선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월드컵/ 대표팀 포상금 ‘100억+α’

    한국 대표팀이 승승장구하면서 감독과 선수들이 받는 포상금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국이 4강에 진출한 현재 선수들은 일단 대한축구협회가 주는 1인당 3억원의 포상금을 확보해 놓았다.협회 포상금은 준우승 때 4억원,우승 때 5억원으로 뛴다. 여기에 정부가 주는 16강 포상금 1억원씩이 가산된다. 거스 히딩크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도 돈벼락을 맞기는 마찬가지다.히딩크 감독은 연봉 142만달러(약 18억원) 외에 4강 진출로 이미 75만달러(약 9억 1000만원)의 보너스를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여기에 협회가 한국팀 성적에 따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는 배당금도 상당액 선수단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는 한국이 4강에 진출함에 따라 최소 1190만 스위스프랑(95억 2000만원)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이는 8강 진출 때 받는 63억 2000만원에서 32억원이 늘어난 액수다. 한국이 만약 결승에 진출해 우승하면 배당금은 99억 2000만원(준우승은 97억 2000만원)으로 오른다. 배당금 증가분중 얼마나 선수단에게 돌아갈지는 아직 미정이나 증가분이 커질 수록 얹어주는 액수도 늘게 된다. 물론 포상금이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가 받을 보상의 전부는 아니다. 이미 16강 진출에 대한 보상으로 협회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로부터 승용차를 받은 데 이어 여러 후원사와 업체들이 찬조금을 내겠다고 줄을 서고 있다.여기에 월드컵 후 한국 선수들에 대한 외국 프로팀의 영입이 활발해질 것이 분명한 만큼 그에 따라 몸값도 치솟을 전망.밀려드는 CF 출연 제의까지 고려하면 감독과 선수들은 실로 ‘대박’을 맞게된다. 포상금도 소득인 만큼 당연히 세금을 내야 한다. 세법상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이기 때문에 최고 세율인 36%가 적용돼 포상금의 3분의1 이상을 국고에 ‘반납’해야 한다.한편 지금까지 국내 스포츠 스타중 한해동안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은 선수는 박세리.박세리는 지난 98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개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5승을 거두며 후원사인 삼성물산과 이건희회장으로부터 총 9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사설] 월드컵과 함께 한 두 낭보

    월드컵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멀리 프랑스 안시에선 한국의 장편만화 영화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는 낭보가 날아 들었다.그런가 하면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박세리 선수는 시즌 두번째로 맥도널드 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베스 대니얼 선수에 역전승했다는 쾌거를 고국에 전했다.월드컵 축구에 이은 잇단 ‘감격’은 한국민으로서 자긍심을 한껏 부풀려 주었다.특히 한국 만화 영화가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으로,한국의 만화 영화도 미국이나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정상에 도달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에 안시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마리 이야기’는 미지(未知)의 소녀 마리와 바닷가 소년 남우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서정적인 독특한 영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만화 영화 불모지에서 고군 분투한 ‘마리 이야기’는 이성강 감독의 인간 승리이기도 하다.1967년 처음 만화 영화 ‘홍길동’을 만든 이래 뛰어난 만화 그리기 솜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작품성을 키우지 못해,만화 영화의 제작 기지에 머물러 왔던 터다.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이 감독은 1990년대 중반 만화 영화계에 투신했다.99년 안시페스티벌에 단편 영화를 출품하기도 했던 그는 이번에 장편 영화를 처녀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박세리 선수의 우승도 여느 때와 달리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박 선수는 LPGA 메이저급에서만 벌써 4번째 우승이지만 맥도널드 대회는 자신이 1998년 LPGA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대회인 데다가 역전승을 따냈다는 게 국민적 자신감에 큰 보탬이 되었다.우리가 어려운 고통의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상승의 기운을 맞고 있다는 심리적 암시를 강화시켜 주기에 충분했다.세계 정상에 우뚝 선 두 젊은이의 함박웃음이 초여름 빗속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월드컵을 응원한 ‘붉은 티셔츠’의 함성과 함께 두고두고 전국에 메아리치기를 기대한다.
  • 박세리 ‘메이저4승’

    박세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연소 메이저대회 4승을 달성했다. 박세리는 10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CC(파 71)에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열린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전날 4타나 앞선 베스 대니얼을 3타차로 제치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오는 9월28일 만 25세가 되는 박세리는 이로써 1960년 25세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미키 라이트의 최연소 메이저 4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세리에 앞서 현역 선수 가운데 네 차례 이상 메이저 정상에 오른 선수는 줄리잉스터,베시 킹(이상 6승),캐리 웹(5승),로라 데이비스,애니카 소렌스탐(이상 4승) 등 5명뿐이다. 데뷔 첫해인 98년 LPGA 투어 첫 승을 이 대회에서 올린 박세리는 이번 우승으로 단 5년 만에 무려 15승을 휩쓸어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다.지난 4월 오피스디포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2승째를 올린 박세리는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를 받아 시즌 합계 52만 6866달러로 소렌스탐에 이어 상금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박세리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필라델피아공항으로 직행,‘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에비앙마스터스가 열리는 프랑스로 가는 선수전용 항공기에 올랐다. 한편 박지은은 합계 8오버파 292타로 15위에 올랐으며,박희정은 25위,김미현은 33위를 차지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박세리 우승 최대 승부처

    통산 32승을 올린 베테랑 대니얼에게 4타나 뒤진 채 맞은 마지막 4라운드의 승부수는 단 한가지였다.공격적인 밀어붙이기. 박세리의 전략은 적중했다.대니얼은 두둑한 뱃심으로 밀어붙이는 박세리의 공세적 플레이에 초반부터 흔들렸다. 2번·4번홀(파4)에서 연속 터진 박세리의 버디.대니얼은 침착하게 파 세이브 행진을 벌였지만 어느새 2타차로 좁혀져 있었다. 더 이상 침착할 수 없는 상황에서 5번홀(파3) 티잉그라운드에 오른 대니얼은 티샷부터 감을 잃었다.티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3.6m거리에서 3퍼트까지 범해 더블보기로 2타를 까먹었다.박세리도 3퍼트로 1타를 더했지만 격차는 1타차에 불과했다. 박세리가 다시 치고 나온 홀은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4).‘파만 해도 성공’이라는 고난도의 이 홀에서 박세리는 천금의 버디를 낚아 이 홀에서 보기로 주저 앉은 대니얼을 1타차로 제치고 마침내 선두로 나섰다. 대역전극의 서막을 연 박세리의 상승세를 막기에 대니얼은 힘이 모자랐다.12번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을 러프로 보내며 보기를 범해 박세리에게 2타차 리드를 안겨준 대니얼은 이어진 13번홀(파3)에서 칩샷을 어이없이 강하게 쳐 3타차로 뒤처졌다. 박세리의 결정타는 14번홀(파4) 버디.세컨드샷을 핀 2.4m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박세리는 대니얼을 4타차로 떨쳐내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후 박세리는 15번홀과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미 승부욕을 상실한 대니얼로서는 박세리의 실수를 승리로 연결시킬 만한 힘이 없었다.그나마 다행이라면 1∼3라운드에 벌어놓은 타수 덕에 준우승은 지킬 수 있었다는 점. 이날 스코어가 버디 1개 없이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로 6오버파 77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한편 줄곧 하위권에서 맴돈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이날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6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합계 이븐파 284타로 단독 3위로 수직상승하는 괴력을 발휘했다.소렌스탐이 친 65타는 이번 대회 18홀 최소타.이날 선전으로 소렌스탐은 올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또 박세리와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 지난해 챔피언 캐리 웹(호주)은 3오버파74타로 부진,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 4위로 밀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박세리 인터뷰 맥도널드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최연소 메이저대회 4승의 기록을 세운 박세리는“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한참 뒤처졌지만 ‘올해의 선수상’을 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우승소감은. 정말 기쁘다.이번 대회는 대단히 어려운 코스에서 열려 감동이 더하다.긴 러프와 단단하고 빠른 그린,바싹 마른 페어웨이에 애를 먹었지만 마음 먹은 대로 잘됐다.스코어도 만족스럽다. ●언제 우승을 확신했나. 끝날 때까지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다.이렇게 어려운 코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18번홀을 마치고 비로소 우승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오늘 몇타나 치면 우승할 거라고 예상했나. 이븐파만 치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페어웨이에서 빗나가거나 그린을 벗어나면 무조건 1타 이상을 잃는 코스라서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을 썼다. ●최연소 메이저 4승을 달성했는데. 그런 기록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만 하면 최연소 그랜드슬래머가 된다는 생각은 뇌리에 박혀 있지만 최연소 메이저 4승은 생각지도 못했다.만약 미리 알았다면 플레이하는 데 방해가 됐을 텐데 몰랐던 것이 다행이다. ●베스 대니얼 말고 다른 선수가 우승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나. 물론이다.어려운 코스니까. ●올해 최우수선수 경쟁에서 소렌스탐을 꺾을 자신이 있나. 소렌스탐은 저만치 앞서 가고 있다.하지만 올 연말에 누가 앞설지 누가 알겠는가.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 ●삼성 모자를 계속 썼는데. 이번이 삼성 모자를 쓰고 치른 마지막 대회이다.비록계약이 끝났지만 지난 5년동안 후원해준 데 대해 감사하고 싶어 모자를 썼다.하지만 다음 대회부터는 삼성로고를 볼 수 없을 거다.하지만 아직 어떤 모자를 쓸지는 결정못했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 삼성전자와 계약해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세리(사진)가 삼성전자와의 후원 계약을 해지했다. 삼성전자는 박세리와의 계약을 지난달 31일자로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박세리와 97년에 2006년까지 10년간의 장기계약을 체결하면서 5년 뒤 재협의를 할 수 있도록 했으나 이번에 재협의를 하면서 양측간 이견이 커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정연 첫 LPGA ‘톱10’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톱10’에 들었다. 이정연은 27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보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278타로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LPGA 무대에 데뷔한 이정연은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며 신인왕 레이스 포인트 65점을 보태 나탈리 걸비스,베스 바우어(이상 미국) 등과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예고했다.이정연은 신인왕 레이스 포인트 106점으로종전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한단계 상승했다. 이정연은 비교적 안정된 플레이와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까지 선보여 4일 내내 한차례도 오버파 스코어를 내지 않으며 상위권을 지켜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한희원 등에 이어 LPGA에 ‘코리언 파워’를 떨칠 후보로 입지를 다졌다. 미국의 차세대 희망 로라 디아스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언더파 71타에 그친 베테랑 로지 존스를 2타차로 제치고 시즌 2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펄신은 3언더파 69타로 선전,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18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으며 장정(지누스)과 여민선은나란히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722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450 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공동3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짐 퓨릭은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뿜어내 합계 14언더파274타로 데이비드 피플스,존 쿡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정연 첫 ‘톱10’ 바짝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톱10’에 바짝 다가섰다. 이정연은 26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에서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주춤했으나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4위를달렸다.이로써 이정연은 3일 연속 5위권에 이름을 올리며첫 ‘톱10’을 가시권에 뒀다. 그러나 이정연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며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선두에 올라선 로라 디아스에 4타차로 처져 첫승 가능성에서는 멀어졌다.
  • 이정연 선두와 1타차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인 신인왕 전통을 잇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정연은 24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로 선전,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베스 베이더,셰리스타인하우어,로라 디아스에 불과 1타 뒤진 공동4위를 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지난해 LPGA 2부 투어 상금랭킹 3위 자격으로 올 시즌 풀시드를 거머쥔 루키 이정연은 이로써 시즌 첫 ‘톱10’ 입상을 기대할 수있게 됐다. 이정연은 이날 14차례의 드라이브샷을 모두 페어웨이에안착시켰고 18개홀 가운데 단 2개홀에서만 그린을 놓치는등 LPGA 무대에 완전히 적응된 모습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미셀 위 “US여자오픈 보인다”

    12세의 소녀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최고의 무대인 US여자오픈 출전에 한발 다가섰다. 주인공은 23일 조지아주에서 끝난 1차 지역 예선에서 6오버파 78타를 쳐 최종예선에 진출한 한국계 주니어골퍼 미셀 위(사진·한국명 위성미). 미셀 위는 오는 6월초 최종예선을 통과하면 자력으로 7월 4일 캔사스주에서 개막될 US여자오픈 본무대에 출전하는최연소 선수가 된다. 하와이 이민 가정 출신의 미셀 위는 지난해 11살의 나이로 LPGA 투어 하와이언여자오픈 예선에 출전하면서 주목받은 유망주. 올 LPGA 개막전인 다케후지클래식과 지난주 끝난 아사히료쿠켄대회에도 출전했다가 컷오프되기는 했지만 프로들과의 경쟁에서도 해볼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아사히료쿠켄대회 출전은 최연소의 나이로 월요예선을 거쳐 이룬 것이라 더욱 빛을 발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코리안 여인천하’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대 군단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각 부문 랭킹에서 본고장 미국 선수는 물론 다른 여러나라 선수들을 제치고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것. 21일 발표된 올시즌 상금랭킹만 해도 박지은이 5위(29만4015달러)를 달리고 있고 박세리가 6위(28만 3138달러),한희원이 9위(19만 7606달러),김미현이 10위(19만 4939달러)를 차지하는 등 미국선수와 같은 수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상금랭킹 10위권 선수들의 국적은스웨덴(애니카 소렌스탐·1위)과 스코틀랜드(재니스 무디·7위) 뿐이다. 2∼3년 전 소렌스탐을 필두로 리셀로테 노이만,소피 구스타프손 등 ‘스웨덴 군단’이 LPGA를 점령했을 때의 위세도 올시즌 ‘코리아 군단’만은 못했다. ‘코리아 군단’은 상위권에서의 위세 못지 않게 수적으로도 규모가 커졌다.상금 29위의 박희정과 35위의 장정을포함,10여명에 이르러 미국을 제외하곤 가장 많다. 그러나 이제는 양적인 팽창 못지 않세 질적인 부분에 치중해야 한다는지적도 있다.98년 박세리의 첫 진출 이후 5년째가 되지만 상금랭킹을 포함해 각 부문에서 한국선수가 정상을 차지한 적은 한 번도 없다.상금왕만 해도 소렌스탐과 캐리 웹(호주)에게 번번이 자리를 내줬고 다승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는 없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박지은 “아쉽다 뒷심”

    박지은(이화여대)의 시즌 첫승이 물거품이 됐다. 박지은은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6위를 차지했다. 박지은은 이로써 시즌 첫승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시즌7번째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전날 일몰로 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이날 3라운드 14번홀부터 경기를 재개한 박지은은 3라운드 성적에서 이미 선두 재니스 무디(스코틀랜드)에 8타차로 뒤처져 우승의 꿈은접어야 했다. 3라운드 15번홀과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우승 경쟁에서사실상 떨어져나간 것. 박지은은 곧 속개된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2개,보기 3개로 더 이상 추격에 나서지 못했다. 무디는 2언더파 70타로 4라운드를 마무리,합계 15언더파273타로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8언더파 280타)의 추격을 7타차로 뿌리치고 지난 2000년 숍라이트클래식 이후 2년만에 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로지 존스는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날려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3위에 올랐다. 한편 김미현(KTF)은 이날 3타를 줄이며 분전,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10위에 올라 시즌 4번째 ‘톱10’에 들었고 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16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공동3위 ‘우승 희망’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에서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박지은은 1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일몰로 중단된 13번홀까지 버디 4개를 낚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3위를 달렸다. 역시 13번홀까지만 마친 선두 재니스 무디(11언더파)에는 5타 뒤졌지만 3라운드 남은 홀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점쳐진다. 전날보다 샷의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린 박지은은 1번홀(파4)을 버디로 출발했고 6번(파5)과 7번홀(파3)에서 연속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후반 들어서도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이날 경기가 폭우로 인해4시간 늦게 시작한 탓에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버디 사냥을 멈춰야 했다. 로라 데이비스(영국)도 13번홀까지 합계 8언더파를 기록,선두와 3타 차 2위에 올랐고,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4번홀까지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한희원(휠라코리아)은 17번홀까지 합계 2언더파를 치면서 공동9위로 도약했고 1타를 줄인 채 경기를 마친 김미현(KTF)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20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10위권과의 격차를 3타차로 좁히며 전날 공동47위에서 공동28위로 올라서 시즌 5번째 ‘톱10’진입 가능성을 남겼다. 닉 프라이스(짐바브웨)는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면서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2위 그룹을 무려 5타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켜 98년 세인트주드클래식 이후 4년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물오른 줄버디

    ‘버디 퀸’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 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2위에 나서 시즌 첫승 가능성을 높였다. 박지은은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로라 데이비스(영국)에 2타뒤진 2위를 달렸다. 박지은은 특히 이날 27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를 앞세워 4개의 파5홀 가운데 3개홀에서 버디를 낚는 무르익은 감각을 보여 첫승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역시장타자인 데이비스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3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시작이 좋지 않았던 박지은은 6번(파5)·7번홀(파3)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9번(파5)·14번(파4)·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권에 뛰어 올랐으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짧아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곽영완기자
  • 태극낭자 퍼팅 수 줄여라

    ‘퍼팅수를 줄여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한국선수들이 보다 좋은 성적을 내려면 무엇보다 퍼팅 실력을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LPGA 홈페이지(www.lpga.com)에 올려진 각부문 기록을 살펴보면 한국선수들은 올시즌 거의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10’ 진입 횟수에서는 박지은(이화여대)이 6차례,박세리(삼성전자)가 4차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6회)에 이어 2·3위를 달리고 있고 김미현(KTF)과 한희원(휠라코리아)도 세차례로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총 버디수에서는 박지은이 114개로 단연 1위에 나선 가운데 한희원은 90개로 공동 9위다.이글 수에서는 박세리가 4개로 줄리 잉스터(6개)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에서는 김미현이 1위를 지키고있고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에서는 박지은이 6위를 달린다.그린 적중률에서도 박세리와 박지은이 나란히 공동 8위다.샌드 세이브 부문에선 김미현이 공동 2위,박지은이 7위.거의 모든 부분의 상위권을 한국선수들이 휩쓸고 있다해도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드러난 성적은 8개 대회에서 박세리가 1승을 거뒀을 뿐 예년에 못미치고 있다.이유는 뭘까.의외로 단순하다.바로 퍼팅 부진이다. 퍼팅 부문 10위권에는 단 한명도 없고 한희원이 13위,박지은이 16위에 머물고 있고 김미현은 29위,박세리는 39위까지 처져 있다. 퍼팅이 부진하다는 것은 승부처에서 승부수를 띄울 수 없다는 것과 같다.‘톱10’에는 빠지지 않고 들면서도 우승컵을 놓치는 이유가 바로 결정적인 순간 퍼팅이 난조를 보이기 때문이다.한국선수들이 보다 많은 우승컵을 차지하려면 퍼팅 기량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얘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아쉬운 3위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러스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다. 박지은은 13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즈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로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3위를 차지했다.올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6번째 10위권 입상이자 4번째‘톱5’ 진입. ‘톱10 진입’에서도 박지은은 6개 대회에서 4차례 진입한 박세리(삼성전자)를 제치고 소렌스탐(7개 대회 중 6차례)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3라운드까지 박지은과 함께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리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선두였던 팻 허스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9언더 공동4위

    박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승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박지은은 12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즈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애러스일렉트로럭스 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단독 선두인 신인 나탈리 걸비스(미국)와는 2타 차. 공동 2위는 팻 허스트,브랜디 버튼(이상 미국)이 차지했고 박세리는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날 비거리와 정확도를 끌어올리며 퍼팅수도 26개로 줄이는 등 안정된 플레이를 이어간 박지은은 “짧은 퍼팅을여러 개 놓치는 등 실수가 잦았던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전날 폭우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박세리는 남은 1개홀을 파세이브한 뒤 3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 6,보기 2개로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면서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공동 8위로 도약했다. 김미현과 한희원도 사이좋게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공동 12위(210타)로 상승,공동 8위 그룹을 1타차이로 추격해‘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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