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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데뷔전 징크스 넘을까

    리디아 고, 데뷔전 징크스 넘을까

    세계 골프 최연소 기록을 줄줄이 갈아치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가 마침내 데뷔전을 치른다. 데뷔 무대는 21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다. 총상금 200만 달러(약 21억 1200만원)에 우승 상금만 70만 달러(7억 4000만원)다. 이 대회는 올해 매 투어 대회 3위 안에 입상한 선수 70명만 나서는 일종의 인비테이셔널이다. 리디아 고는 이미 지난 8월 캐나디언 여자오픈을 2연패하며 출전 자격 가운데 하나를 충족시켰다. 또 규정상 18세 이상이어야만 하는 투어 회원 자격에 대해서도 LPGA가 최근 그에게 나이 제한을 풀어주는 특혜를 베풀었다. 관건은 아마추어 시절 보였던 천재성을 프로 무대에서도 발휘할 수 있는지다. 역대 골프 스타들을 보면 ‘데뷔전 징크스’에 시달린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996년 9월 데뷔 무대였던 밀워키오픈에서 공동 60위에 그쳤고 재미교포 미셸 위(24·나이키골프)는 2005년 10월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4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뒤늦게 규정 위반이 드러나는 바람에 곧바로 실격 처리됐다. 역시 3년 전 나이 제한 면제를 받고 투어에 뛰어든 알렉시스 톰프슨(18·미국)도 2010년 6월 데뷔전이었던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컷 탈락하는 불운을 맛봐야 했다. 지난해 최나연(26·SK텔레콤)이 우승해 더 관심이 높아진 이 대회가 올해도 주목받는 건 리디아 고 때문만은 아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다관왕’에 도전할 마지막 무대이기 때문이다. 박인비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에게 12만~50만 달러 앞서 상금 순위 1위 수성에 나서고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루이스(1위)와 페테르센(2위)이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인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200% 만족스러운 한해…내년 커리어 그랜드슬램 목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가 된 박인비는 “후배들도 그 이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동기를 부여한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메이저 3승을 포함해 6승이나 올렸다. 올해를 돌아본다면. -특별한 고비는 없었던 것 같다. 별 불만 없이 200%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오늘이 가장 기쁘다. →마지막 대회에서 두 부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상금왕 등에 올랐기 때문에 큰 욕심은 없다. 오늘 이후 따라오는 타이틀은 보너스다. →내년에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가능할까. -쉽지 않겠지만 내년 목표를 이미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잡았다. 한계를 넘어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내년에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올 시즌 이후의 계획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새 시즌에 대비한 전지훈련에 들어간다. 새 계획은 새해를 맞으며 차분히 세울 것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다승 이어 상금왕·최저타상도 눈앞… LPGA ‘인비 천하’

    다승 이어 상금왕·최저타상도 눈앞… LPGA ‘인비 천하’

    올해 세계 여자골프계를 평정한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우수선수를 상징하는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이 상을 탄 것은 1966년 제정된 지 무려 47년 만에 처음이다. 박인비는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26야드)에서 끝난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4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이전까지 올해의 선수 포인트 290점으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의 추격을 받던 박인비는 이 대회 최종 순위에 따른 포인트 7점을 보태 297점이 돼 공동 5위(10언더파 278타)로 6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페테르센(258점)을 39점 차로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매 대회 ‘톱10’ 이내에 든 선수만을 대상으로 차등 부여된다. 1위는 30점, 2위는 12점… 순이다. 시즌 최종전인 CME 타이틀홀더스가 남아 있지만 점수 차가 워낙 커 페테르센이 우승해도 박인비의 수상에는 지장이 없다. 올해의 선수에 이어 ‘다관왕’ 가능성도 높다. 4위 상금 5만 8000달러(약 6100만원)를 받아 시즌 상금 랭킹 1위(239만 3000달러)를 지킨 박인비는 21일 개막하는 타이틀홀더스(우승 상금 7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한다. 페테르센이 228만 4000달러로 2위에 올라 여전히 박인비를 추격하고 있다. 박인비는 최저 평균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도 2년 연속 석권할 수 있다. 현재 69.9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69.48타), 페테르센(69.59타)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이미 확정한 다승왕(6승)까지 합치면 최대 4관왕에 오르며 ‘인비 천하’를 알리게 된다. 물론 다승은 LPGA 시상 부문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베어트로피 등 3관왕을 더 화려하게 빛낼 전리품이 될 수 있다. 3관왕 탄생 자체만으로도 2011년 청야니(타이완)에 이어 2년 만의 경사다. 박인비는 “LPGA 투어에 훌륭한 한국 선수들이 많았고 그만큼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올해의 선수가 없다는 점은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올해의 선수상에 더욱 욕심이 났다”고 말했다.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13언더파 275타로 이 대회 3위에 오른 가운데 우승은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친 알렉시스 톰프슨(미국)에게 돌아갔다. 루이스가 마지막홀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1타 뒤진 15언더파 273타로 준우승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장타 소녀’ 장하나 KLPGA 평정

    ‘장타 소녀’ 장하나 KLPGA 평정

    “시즌 3승, 대상 등 올해 초 제 자신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모두 지킨 게 무엇보다 기쁩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상금왕과 대상을 차지한 ‘장타 소녀’ 장하나(21·KT)의 소감이다. 장하나는 17일 전남 순천 승주골프장(파72·6642야드)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대회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3라운드 최종 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 공동 10위로 시즌 상금 6억 8954만원을 쌓았다. 대회 공동 6위(1언더파 215타)에 오른 김세영(20·미래에셋·6억 7020만원)을 1934만원 차로 제치고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장하나는 또 대회 공동 10위까지만 주는 대상 포인트에서 11점을 획득, 최종 포인트 387점으로 최우수선수 격인 ‘올해의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효주는 시즌 신인왕과 평균타수상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시즌 초반 호기롭게 상금 1위로 출발했지만 하반기 접어들면서 김세영이 2개 대회 연속 우승(한화금융클래식·KLPGA챔피언십)하면서 2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곧바로 러시앤캐시와 하이트컵 챔피언십 등을 연속 제패하면서 1위 탈환에 성공한 뒤 상금 1위를 지켜 냈다. 한편 장하나와 나란히 2010년 1부 투어에 발을 내디뎠던 ‘3년차’ 이민영(21·LIG)은 마지막 3라운드에서 2타를 까먹고도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규 투어 첫 우승이자 대회 첫 챔피언에 올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인경 “역전 우승 가자”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김인경은 1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써냈다. 김인경은 선두 렉시 톰슨에게 한 타 뒤진 2위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1번홀(파4) 버디로 출발한 김인경은 이후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써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버디만 4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선두를 위협했다.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290점으로 1위를 달리는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추격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252점)과 공동 7위(8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덕신하우징, 골프 꿈나무 발굴에 힘써

    덕신하우징, 골프 꿈나무 발굴에 힘써

    건축용 철강재 전문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 www.duckshin.com)은 골프 꿈나무들의 발굴, 육성을 위해 지난 6일 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회장 강전항)과 ‘제1회 덕신하우징배 전국 남녀 꿈나무 골프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였다. 덕신하우징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매년 전국 남녀 꿈나무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초등학교 골프연맹 발전기금 지원과 우수 선수 장학금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덕신하우징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및 불우 청소년 지원활동을 위한 희망봉사단 발족, 매칭 그랜트 방식의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왔다. 2013년 광복절을 맞이해서는 농촌 어린이 초청 백두산 탐방 연수를 진행하는 등 꿈나무 지원, 육성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자선 골프대회 개최 및 KLPGA 프로골프 선수의 후원 활동 등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초등학생 골프대회 창설을 계기로 2015년부터는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장학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덕신하우징컵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는 매년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5월 첫째 주에 개최되며, 총 3일간 연습라운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골프대회는 대한골프협회의 승인을 받아 상비군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대회로 추진되며, 골프 전문 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대한민국을 끌고 갈 미래는 지금의 초등학생들”이라며 “기업들이 꿈나무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려야 우리 사회의 희망도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하나 vs 김세영 ‘상금퀸 가리자’

    장하나 vs 김세영 ‘상금퀸 가리자’

    프로골프대회에서의 조 편성은 그때그때 다르다. 그러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경우 일반적으로 직전 대회 우승자와 해당 대회 디펜딩 챔피언, 상금 1위 등 세 명을 한 조에 묶어 마지막으로 1번홀 티박스를 출발하게 한다. 이번엔 사뭇 다르다. 15일 전남 순천의 승주골프장(파72·6642야드)에서 사흘 동안 펼쳐질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는 모두 64명. 시즌 상금 랭킹 순으로 추리다 보니 규모는 다른 대회의 절반이다. KLPGA는 이참에 경쟁 구도가 확연한 선수들을 한 조에 묶었다. 그러다 보니 스트로크 방식 대회이면서도 조 편성은 마치 매치플레이의 ‘매치업’처럼 바뀌었다. 최고의 매치업은 장하나(왼쪽·21·KT)-최유림(23·고려신용정보)이다. 둘은 15일 오전 11시 28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장하나에겐 설욕의 라운드다. 지난 10일 ADT대회 마지막 라운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최유림의 7m짜리 버디 퍼트에 우승컵을 내줬다. 바로 앞 조에서는 김세영(오른쪽·20·미래에셋)-김효주(18·롯데)가 이들보다 8분 먼저 경기를 시작한다. 이들에겐 장하나가 ‘공공의 적’이다. 뜯어 보면 ‘동상이몽’의 모양새다. 김세영은 2700만원 뒤진 상금 1위와 다승왕 탈환에, 김효주는 시즌 최우수선수에게 돌아가는 KLPGA 대상 포인트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이들이 벌이는 끝장 승부의 막이 올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트리플 크라운… 장하나, 시즌 마지막 도전

    트리플 크라운… 장하나, 시즌 마지막 도전

    장하나(21·KT)가 상금왕과 다승왕, 대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포스코 챔피언십이 15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순천 승주골프장(파72·664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에는 상금 랭킹 1위 장하나(21·KT), 2위 김세영(20·미래에셋) 등 66명이 출전한다. 지난주 상금 1위를 탈환한 장하나(6억 8271만원)와 전 1위 김세영(6억 5645만원)의 지루한 선두 싸움도 막을 내리게 된다. 둘의 격차는 2600만원 남짓이다.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려 있는 이 대회에서 김세영이 4위 이하에 머물 경우 장하나는 시즌 상금왕을 확정 지을 수 있다. 반면 김세영이 다시 상금왕을 차지하려면 우승하거나, 자신이 2위일 때 장하나가 4위 이하, 3위일 때 장하나가 8위 이하의 성적을 내야 한다. 다승왕 부문도 장하나와 김세영의 싸움이다. 둘은 나란히 올 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3승을 올리고 있다.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이가 다승왕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할 수 있다. 장하나는 대상 부문에서 김효주(18·롯데)와 공동 1위(376점)다. 대상 포인트는 대회 상위 10위까지만 주어지기 때문에 장하나가 대상을 차지하기 위해선 ‘톱 10’에 드는 것은 물론 김효주보다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한다. 한편 신인왕 포인트 2위의 전인지(19·하이트진로·1846점)는 13일 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빠지기로 했다고 밝혀 올해 신인상은 김효주(1994점)로 확정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美타임 ‘영향력 10대 16명’ 골퍼 리디아 고 이름 올려

    美타임 ‘영향력 10대 16명’ 골퍼 리디아 고 이름 올려

    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16·고보경)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영향력 있는 10대 16명’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13일 인터넷판에 보도한 이 기사에서 리디아 고를 두 번째로 거론하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으며 최근 프로로 전향했다”면서 “18세 이상 선수에게만 회원 자격을 주는 LPGA 투어가 리디아 고에게는 예외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아마추어 최초의 LPGA 투어 2승 등의 기록도 남겼다”고 덧붙였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로 이주한 리디아 고는 11세 때 처음으로 프로 대회에 나선 이후 LPGA 투어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2위)까지 모두 25차례 각국 투어에 출전, 캐나다오픈 2연패를 비롯해 4승을 거뒀다. 리디아 고는 이달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세계 랭킹은 4위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인비, 세계랭킹·상금 1위 방어전

    박인비, 세계랭킹·상금 1위 방어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멕시코에서 여자골프 세계 1위 수성의 고비를 만났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 랭킹과 시즌 상금에서 1위를 달리는 박인비는 14일부터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26야드)에서 열리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샷대결을 벌인다. 페테르센은 최근 무서운 기세로 박인비를 추격해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둘이 최근 같은 대회에 출전한 것은 한 달 전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이었다. 이 대회에서 둘은 각각 공동 28위와 공동 3위에 그쳤지만 이후 페테르센은 박인비가 출전하지 않은 선라이즈 LPGA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우승, 박인비를 바짝 추격했다. 12일 현재 박인비의 세계 랭킹 포인트는 11.98점, 페테르센은 11.35점이다. 시즌 상금도 박인비가 233만 5460달러(약 25억 361만원)로 선두지만 페테르센이 224만 1847달러(약 24억 325만원)로 격차를 바짝 좁혔다. 이번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 우승 상금이 20만 달러, 다음 주 시즌 마지막 대회인 GME 타이틀 홀더스의 우승 상금이 50만 달러인 걸 감안하면 우승 한 번이면 단박에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금액이다. 올해는 박인비가 멕시코에서 시즌 7승과 함께 각종 타이틀을 휩쓰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6명의 톱 랭커들만 출전하는 이 대회는 나흘 동안 컷오프 없이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최운정(23·볼빅),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유림, 생애 첫 짜릿 우승

    최유림, 생애 첫 짜릿 우승

    ‘비주류’ 최유림(23·고려신용정보)이 ‘주류’ 장하나(21·KT)를 꺾고 처음으로 우승했다.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가 열린 부산 아시아드골프장(파72·6596야드). 최유림은 이날 하루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2개로 4타나 줄인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장하나와 같은 타수를 적어냈다. 최유림은 연장전 두 번째 홀에서 7m짜리 버디 퍼트를 극적으로 떨궈 우승했다. 생애 첫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최유림은 2009년 프로에 데뷔한 뒤 2부 투어에서 두 해 동안 뛰다 지난해 1부 투어에 올라온 선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지만 장하나와는 달리 국가대표 생활을 한 적도 없는 비주류였다. 고 3때 상비군 생활이 전부다. 1부 투어 첫해인 지난해에도 ‘톱 10’ 성적은 KLPGA 챔피언십(공동 7위) 한 차례가 전부였다. 그러나 최유림은 올해 4승째를 준비 중이던 장하나의 기세를 멋진 버디로 잠재우고 1부 투어 첫해인 지난해 벌어들였던 시즌 상금(2억 40만원)의 절반을 우승 상금으로 받는 기쁨을 누렸다. 장하나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상금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2위 상금 5750만원을 보탠 6억 8200만원을 쌓아 공동 21위 상금 440여만원을 더하는 데 그친 김세영(20·미래에셋·6억 5640만원)으로부터 상금 1위 자리를 빼앗아 왔다. 시즌 최우수선수를 가리는 대상 포인트에서도 2위에 머물던 장하나는 22점을 보탠 376점으로 12점(공동 9위)을 더한 김효주(18·롯데)와 공동 선두가 됐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주 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장하나의 다관왕 여부가 결정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ADT캡스 챔피언십] 장하나 ‘우승 보인다’

    [ADT캡스 챔피언십] 장하나 ‘우승 보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도전에 나선 장하나(21·KT)가 트리플 보기의 불운을 딛고 시즌 4승째를 저울질했다. 장하나는 8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골프장(파72·6596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혜정(29·볼빅), 박주영(23·호반건설)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동반 라운드에 나선 전 국가대표 동기이자 시즌 상금 1위 김세영(20·미래에셋)은 버디 3개를 뽑아냈지만 보기도 4개를 범해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2위. 이로써 장하나는 2700만원가량 앞선 김세영으로부터 상금 1위를 탈환할 기회를 맞았다. 1번홀에서 출발한 장하나는 핀 위치가 유난히 까다로운 전반 6번홀(파3)까지 파로 버티다 7, 8번홀(이상 파4)에서 무려 4타를 까먹어 순위도 40위권으로 곤두박질쳤다. 특히 8번홀에서는 드라이버샷이 밀려 나뭇가지에 맞은 뒤 페어웨이를 전전하다 4타 만에 공을 올린 뒤 ‘3퍼트’까지 범했다. 5번홀부터는 2주 전인 KB대회 기권의 빌미가 된 발목 부상이 재발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그러나 장하나는 9번홀 버디로 만회의 신호탄을 올린 뒤 후반 들어 11번홀(파5) 이글을 포함, 보기 없이 5타를 쓸어담는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미즈노클래식] 신지애 ‘우승 넘본다’

    [미즈노클래식] 신지애 ‘우승 넘본다’

    여자골프 전 세계 1위 신지애(25·미래에셋)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2번째 정상을 밟을 기회를 맞았다. 신지애는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 개수가 1개 더 많은 단독 선두 오야마 시호(일본·4언더파 68타)에게는 한 타 뒤진 타수. 신지애는 지난 2월 시즌 개막전으로 새로 LPGA 투어에 편입된 ISPS 한다 호주오픈 정상에 오른 뒤 줄곧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모리나가제과 레이디스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샷 감각을 바짝 끌어올린 뒤 이날 마침내 투어 통산 12번째 우승으로 가는 든든한 디딤돌을 놓았다. 그러나 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이나리(25)를 비롯해 한희원(35·KB금융그룹), 최운정(23·볼빅), 장은비(24) 등 무려 8명이 신지애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두꺼운 ‘대항마 그룹’을 형성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블루 블러드 3(AXN 밤 10시 50분) 제이미는 공원에서 총을 들고 난동을 부리는 무장 강도를 향해 총을 쏘고, 강도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만다. 이에 제이미는 괜찮은 척하지만 죄책감에 힘들어한다. 대니 레이건은 동생을 위해 사망한 강도에 대해 조사를 하고, 그가 경찰을 이용해 자살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그 강도가 오래전에 저지른 사건을 알게 되는데…. ■최강 탑플레이트(투니버스 오후 5시 30분) 명문팀과 무승부를 거둔 천하팀은 마침내 해모수 교장으로부터 탑플레이트부의 창단을 허락받는다. 그러나 어렵게 대회 출전의 자격을 갖추게 된 천하팀에게 남은 또 하나의 과제는 바로 탑플레이트부의 감독을 구하는 것이다. 이때 해모수 교장이 직접 감독을 하겠다고 나서고, 천하팀 멤버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크리미널 마인드 3(FOX 밤 11시) 뉴욕 시에서 한낮에 시민들을 노린 무작위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를 지휘하던 FBI 뉴욕 지국의 조이너 요원은 일선 경찰과 마찰이 발생하자 FBI 범죄 행동분석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범행 현장의 폐쇄회로(CC)TV 위치를 모두 파악한 범인은 현장에 아무런 단서도 남겨 놓지 않은 상황이다.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2012년 8월 큐리오시티라는 미(美) 항공우주국의 탐사로봇이 화성의 게일 분화구에 착륙했다. 이 탐사로봇에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밝히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과학기기들이 실려 있다. 프로그램은 큐리오시티의 현장 실험 책임자들인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본다. ■2인 2색 레슨(J 골프 밤 9시) KLPGA 투어프로 김혜윤·정하늘 선수가 펼치는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14번 홀(파3) 공략법에 대해 알아보고, 같은 상황에서 김혜윤·정하늘 선수가 본인들이 직접 터득한 실전 노하우를 각자 다른 골프 스타일들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제시한다. 한편 정하늘 선수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 퍼팅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몬스터 vs 에일리언:핑키의 등장(니켈로디언 밤 9시) 수상한 외계인 등장 신호에 버럭장군과 몬스터 팀은 신호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이들이 발견한 것은 아주 귀엽게 생긴 꼬마 외계인 핑키였다. 그런데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지능이 아주 뛰어난 핑키는 그동안 지구의 모든 약점을 알아냈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핑키의 정체는 무엇일까.
  • [하프타임]

    이보미 모리나가 레이디스 우승 이보미(25·정관장)가 3일 일본 치바현 모리나가 다카다키 골프장(파72·6652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히사코 히구치 모리나가제과 레이디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1∼3라운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고, 상금 1260만엔(약 1억 3000만원)을 받았다. 재팬시리즈 라쿠텐 우승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이 3일 미야기현 클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재팬시리즈 7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2005년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라쿠텐 선발 미마 마나부는 6이닝 1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전날 6차전에서 무려 160개의 공을 던졌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는 9회 올라와 삼진 2개를 낚으며 세이브를 올렸다.
  •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인비 언니 잡고 2년 5개월 만에 키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인비 언니 잡고 2년 5개월 만에 키스

    이승현(22·우리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정상에 섰다. 2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688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이승현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이승현은 2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1년 5월 러시앤캐시 채리티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일궈냈던 이승현은 이로써 2년 5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 1억 400만원을 보태 3억원을 돌파하며 종전 시즌 상금 19위에서 10위권 안으로 단숨에 진입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의 박인비는 이날 버디 5개를 뽑아냈지만 보기도 4개를 쏟아내는 바람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5언더파 283타로 2위에 머물렀다.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는 11월 8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미즈노클래식에는 불참하고 그다음 대회인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시즌 마지막 대회로 참가한다. K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 김세영(20·미래에셋)은 2타를 잃어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1위에 그쳤지만 상금 886만원을 보탠 시즌 상금이 6억 5200여만원을 기록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장하나 vs 김세영 “상금퀸은 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을 노리는 국가대표팀 동기인 장하나(21·KT), 김세영(20·미래에셋)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날 박빙의 샷대결을 펼치며 으르렁댔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 김효주(18·롯데)도 가세했다. 장하나는 24일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68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4개를 떨궈 3언더파 69타를 쳤다. 같은 타수를 적어낸 김세영, 김효주, 이승현(22·우리투자증권)과 함께 공동 선두. 2주 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거뒀던 장하나는 이로써 시즌 첫 4승을 달성할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하이트대회 우승으로 대상포인트 1위를 다시 찾은 장하나(6억 2520만원)는 상금 부문에서도 김세영(6억 4315만원)에 불과 1800여만원 뒤져 있어 우승할 경우 단숨에 1위 자리로 복귀할 수 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억 4000만원이다. 대상포인트(354점)에서도 2위 김효주(18·롯데·315점)의 추격을 가뿐히 피할 수 있다. 장하나는 이날 오른쪽 다리 상태가 좋지 않아 절뚝거리며 경기를 이어나갔다. 17번홀(파4)에서 첫 보기가 나오기 전까지 버디만 3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데 이어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 잃어버린 타수를 복구하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신인왕 ‘0순위’ 김효주는 전반에 보기와 버디 한 개씩을 맞바꾼 뒤 후반에 버디만 3개를 떨궈 순위를 끌어올렸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13위에 포진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리디아 고, 프로 전향

    리디아 고, 프로 전향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6·한국명 고보경)가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23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다. 프로로 전향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1997년생인 리디아 고는 지난해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 등 6개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2012년 14세 9개월의 나이로 프로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도 썼다. 리디아 고는 다음 달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단, LPGA 투어 회원이 되려면 18세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후 LPGA 투어 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뉴질랜드 신문 스터프는 이날 “리디아 고는 골프용품은 물론, 시계나 자동차 회사들로부터 무더기 후원 제의를 받을 것이 뻔해 어림잡아 600만 달러(약 63억원)정도를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상금퀸 넘보지 마라” 장하나·김세영 격돌

    장하나(21·KT), 대상 포인트에 이어 상금 순위까지? 장하나에게 10월의 인천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는 특별하다. 아마추어 마지막 해를 보내던 4년 전 눈앞에 뒀던 우승컵을 갤러리의 고함 소리에 날린 곳이 이곳이고, 3년 뒤인 지난해 프로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곳도 바로 이 하늘코스다. 대회도 같은 대회였다. 4년 전에는 KB스타투어 파이널대회였지만 이후 이름이 바뀌어 총상금 7억원짜리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됐다. 24일 하늘코스(파72·6688야드)에서 다시 열리는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대회다. 격에 맞게 우승 상금은 물론 연말 최우수선수(MVP) 선발의 잣대가 되는 대상 포인트도 여느 대회보다 곱절 가까이 많다. 장하나는 시즌 하반기 초반까지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휘파람을 불며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두 달여 전 예기치 못한 손목 부상으로 부진, 상금 1위와 대상 포인트 1위까지 각각 김세영(20·미래에셋), 김효주(18·롯데)에게 내줬다. 시즌 2, 3승째를 2주 연속 일궈 내면서 대상 포인트 선두를 되찾았지만 김효주와의 격차는 불과 39점. 여전히 불안하다. 더욱이 앞서 김세영도 굵직한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하면서 워낙 상금 격차를 크게 벌려 놓은 터라 아직 김세영을 따라잡기에는 1800만원이 부족하다. 올 시즌 남은 대회는 이 대회까지 포함해 모두 3개. 이 대회에 걸린 우승 상금은 1억 4000만원, 대상 포인트는 70점이다. 2개 대회가 앞으로 더 남아 있지만 누가 우승하느냐에 따라 연말 시상식의 주인공이 일찌감치 결정날 수도 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유천 열애설’ 안신애 반할만 하네

    ‘박유천 열애설’ 안신애 반할만 하네

    인기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과 열애설이 난 미녀 골퍼 안신애(24)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인 안신애는 지난 2004년부터 4년 동안 뉴질랜드 국가대표 생활을 한 실력파 골퍼다. 2009년 귀국한 안신애는 다음해 KLPGA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면서 상금랭킹 3위에 오르는 등 여자 골프가 강한 한국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자리잡았다. 안신애는 탁월한 실력과 함께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다른 패션감각과 뛰어난 몸매로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안신애는 여자 골프계에서 주목받는 스타 골퍼다. 온라인뉴스부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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