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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개 기업 진출… 작년 교역량 55억불/한·말련 관계 현황

    말레이시아는 독특한 입헌군주국이다.국왕이 있지만 영국·일본과 달리 선출직이다.연방국가인 말레이시아에는 13개의 주가 있다.페낭·말라카 등 비말레이계 4개 주는 국왕이 임명하는 총독이 통치하며 나머지 9개 주는 주왕이 통치자다.주왕회의에서 9명의 주왕중 1명을 국왕으로 호선한다.국왕 임기는 5년. 국왕은 국가원수로서 의전적 성격이 강하며 실제국정은 총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말레이시아는 1인당 GNP가 4천달러를 넘고 있다.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다.연간 교역규모도 1천5백억달러이상으로 탄탄한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다.마하티르 총리는 「비전 2020」의 기치를 내걸고 선진국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88년이래 연 8%이상의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말레이시아간 교역량은 95년 55억달러에 달했다.우리가 계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로 반전됐다.28개 우리 업체가 진출해 있고 현지투자설립업체가 30여개다.총투자액은 2억9천만달러. 말레이시아는 우리의 주요자원공급국이다.95년 우리의 수입액25억달러중 절반이 목재·원유·천연가스 등 자원수입이었다.95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2백만t씩의 LNG장기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또 우리에게 제2위의 해외건설시장이다.지난해에만 12억달러의 수주가 이뤄지는 등 95년까지 건설수주누계는 60억달러에 이른다. 말레이시아정부는 최근 한국건설업체에 대해 불리한 조치를 취하기도 했으나 김대통령 방문을 앞두고 대부분 해제했다.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이후에 우리 건설업체의 진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 국회 통과 법안­동의안 요지

    ◎행정법 개정안­교도소·구치소 가석방 심사위원회 폐지/출입국관리법 개정안­불법출입국 교사·방조·예비·음모죄 신설/변호사법 개정안­외국인에도 변호사 자격취득 허용키로/법무사법 개정안­검찰 마약수사 직원에 법무사자격 부여 ◇지방양여금법개정안=▲주세양여율 상향조정으로 추가되는 재원중 주세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은 수질오염방지사업에 배분하고 나머지 10%는 지역개발사업에 배분함. ▲물관리종합대책의 투자재원조달을 위해 현행 도로정비사업에 배분되는 양여금의 재원배분비(1천분의 705)에서 1천분의 75만큼을 수질오염방지사업으로 전환함. ◇행형법개정안=▲교도소·소년교도소 및 구치소의 가석방심사위원회를 폐지하고 법무부에 법무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설치함. ▲교도소·소년교도소 및 구치소의 장은 가석방대상자를 선정,가석방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법무부장관에게 가석방 허가를 신청하도록 함. ◇출입국관리법개정안=▲2회까지만 가능한 체류기간경신허가를 폐지함 ▲장기체류외국인이 체류지를변경한 경우 전입신고만 하도록 함 ▲외국인불법고용주에 대해 불법취업외국인의 출국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게 함. ▲불법고용주 처벌을 강화하고 불법출입국 교사·방조·예비·음모죄를 신설함. ◇변호사법개정안=▲외국인도 변호사자격 취득이 가능하도록 변호사의 자격요건에서 국적요건을 제외함 ▲변호사가 아닌 자가 변호사를 고용하여 법률사무소를 개설·운영하는 행위를 금지함. ◇보호관찰법개정안=▲보호관찰소의 보호선도위원과 한국갱생보호공단의 갱생보호위원을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으로 통합함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해 구인장없이 구인하고 사후 검사승인을 얻도록 함. ◇사회보호법개정안=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피치료감호자에 대해 가종료제도를 도입,지속적인 치료를 받도록 함. ◇법무사법개정안=▲법무사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공무원 범위에 검찰의 마약수사직렬 공무원을 추가함 ▲법무사합동법인제도를 신설하고 각 지방법무사회에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함. ◇법원조직법개정안=▲학사 또는 석사학위를취득한 자를 사법연수원 교수로 임명할 수 있도록 함 ▲변호사 또는 전문인을 교수요원으로 확보하도록 초빙교수제도를 도입함. ◇회사정리법개정안=▲회사업무와 재산에 관한 보전관리인이 선임된 경우 보전처분으로 중단된 소송절차를 보전관리인이 수계하는 제도를 도입함. ◇재정투융자특별회계법개정안=▲제명을 제정융자특별회계법으로 변경함 ▲재정투융자특별회계의 출자·융자·차관계정중 출자계정을 폐지함. ◇국유재산관리특별회계법개정안=▲재정투융자특별회계의 소속재산인 주식 또는 출자로 인한 권리를 당회계 소속재산으로 편입함 ▲당회계 재산인 주식의 매각대금 등의 수입을 일반회계의 세외수입으로 계상함. ◇국제금융기구가입조치법개정안=대한민국이 출자하는 국제금융기구에 국제결제은행을 추가하고 한국은행총재가 대한민국의 정위원이 되도록 함. ◇국세·지방세조정법개정안=수질오염방지사업에 대한 지방양여금의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이전되는 주세의 양여비율을 현행 80%에서 100%로 상향조정함. ◇농어촌특별세관리특별회계법개정안=▲세입재원에 국채법에 의한 국채관리기금 예탁금을 추가함 ▲국채관리기금 예탁금은 당해연도의 예상세입이 1조5천억원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해 당 회계의 세입으로 할 수 있도록 함. ◇고압가스안전관리법개정안=▲액화석유가스(LPG)또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제조·수입·판매하는 자에게 안전관리부담금을 징수함. ◇액화석유가스안전사업관리법개정안=가스안전관리기금에 속하는 자산 및 채권·채무 기타 권리·의무를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가 승계하도록 함.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법개정안=중소기업자가 단독 또는 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술개발사업의 비용을 정부가 출연할 수 있도록 함. ◇국제백신연구소설립협정비준안=▲연구소는 적합한 조직·법인격·국제적 지위·특권등을 갖춘 독립적 국제기구로 설립됨. ◇대한민국과 파라과이공화국간의 범죄인인도조약비준안=▲양국은 최고 1년 이상의 자유형에 해당하는 범죄인을 상호 인도함 ▲범죄행위의 결과로 취득되었거나 증거로 요구될 수 있는 모든물건은 청구국의 청구시 인도됨 ▲피청구국은 범죄인인도를 위해 자국내에서 발생한 경비를 부담하며 청구국은 범죄인호송 비용을 부담함. ◇대한민국과 포르투갈공화국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2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비준안=▲부동산소득은 부동산소재지국에서만 과세함 ▲사업이윤은 법인의 거주지국에서만 과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소득원천지국에 고정사업장이 있는 법인에 한해 그 고정사업장에 귀속되는 소득에 대해 과세할 수 있음. ◇대한민국정부와 영국정부간의 소득 및 양도소득에 대한 조세의 2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비준안=▲법인간의 배당에 대한 제한세율을 10%에서 5%로 인하함 ▲이자소득에 대한 제한세율을 10% 단일세율로 개정함. ◇대한민국과 구주공동체 및 그 회원국간의 무역과 협력을 위한 기본협정비준안=▲당사자는 시장접근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시장 환경과 상대국의 수출이해를 동시에 고려해 적용할 최혜국 관세율을 결정하며 무역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함 ▲OECD조선협정에 따라 조선업계에대한 지원조치를 금지함. ◇97년도 수출보험계약체결한도 동의안=97년도 수출보험 계약체결한도 총액을 96년보다 8천억원 증가된 18조8천억원으로 함.
  • “전기료 연내 인상 않을것”/통산부 관계자

    연내 전기료인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통상산업부의 한 관계자는 사건임을 전제하고 『정부의 경쟁력 10% 올리기방안의 하나로 단계적인 에너지가격 현실화가 포함돼 있으나 전기료의 경우 물가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류의 규제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공공요금인상억제 등을 통해 물가안정을 최대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적어도 올해안에 전기료의 현실화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발전량중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가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10%와 50%에 그쳐 원유가인상이 전기료인상에 그대로 전가되지는 않는다』며 『현재 원가분석 등 인상요인을 집중분석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인상률을 분야별로 검토하는 원가분석이 1∼2주 걸려야 끝나고 12월 중순쯤 물가당국과 혐의에 들어가야 하지만 통상당국과의 협의가 한달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내 인상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보였다.
  • LNG선 그린피아호/말련­한국 항로에 투입/현대상선

    현대상선은 6일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현대 그린피아호」를 인도받아 말레이시아와 한국간 LNG 수송 항로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현대 그린피아호는 국적 LNG 1호선인 현대상선의 「현대 유토피아호」,유공해운의 「유공 소브린호」,한진해운의 「한진 평택호」에 이은 네번째 국적 LNG선으로 건조선가가 2천억원이다.
  • 제3 LNG 인수기지 통영 안정공단에 건설

    ◎가스공 수요증가·배관망 효율성 고려 한국가스공사는 4일 2003년이후 부산 등 경남지역 액화천연가스(LNG)수요증가에 대비하고 배관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3 LNG 인수기지를 경남 통영시 안정국가공단에 건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갑수 가스공사사장은 『작년 9월이후 1년여간 제3 LNG 인수기지후보지로 안정국가공단과 포항제철의 광양매립예정지를 두고 입지조건과 건설공기 및 투자비 등을 검토한 결과 안정국가공단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가스공사측에 따르면 광양매립예정지는 어업권보상액이 안정공단에 비해 2분의1수준이지만 뻘층이 지하 40여m나 이어지는 등 지반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건설공기는 안정공단에 비해 6∼12개월 길어지고 부지조성비는 9백억원이 더 들어가는 것으로 계산됐다. 공사측은 건설교통부의 공장기본계획변경승인이 나는대로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1단계로 97년부터 2003년까지 8천3백억원을 투자,LNG 저장탱크 3기(기당 10만) 및 하역설비 등을 건설하는 등 2010년까지 3단계로 총 1조9천억원을 투자,LNG 탱크 18기와 하역설비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 14개 상임위별 주요 쟁점 전망

    ◎법사위­공안수사비 과다 편성 논란/내무위­새마을협 등 지원금 싸고 대립/국방위­방위력 개선비 신규사업 마찰 국회 예결위 가동과 함께 상임위별로 정부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본격화됐다.국회 법제예산실이 펴낸 「97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중심으로 14개 상임위별 주요 쟁점과 예산편성상의 문제점을 짚어 본다. ▷법사위◁ ▲공안수사활동비는 전년대비 40.5%로 대폭 증액됐다.한총련 사태 등으로 공안수사가 중요시되지만 교통·폭력·경제사범 등과의 비율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많이 편성됐다. ▲벌금·몰수금의 징수율은 94년도 77.5%,95년도 77.6% 등이다.징수실적이 부진한데도 전년대비 2.3% 증액편성한 것은 과다편성이다. ▷행정위◁ ▲총무처의 국가상징 선양사업은 문체부의 한국문화 통합이미지사업,공보처의 국가이미지 홍보사업과 상호 중복되므로 예산낭비가 우려된다. ▲정부3청사가 계속된 공사연기로 당초 예정된 97년 완공될지 의문이다.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수립해야 한다. ▷재정경제위◁ ▲재경원내 규제개혁기획단을 신설했으나 기존 행정조직이 스스로 규제완화를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의문이다. ▲대외경제협력기금은 2백억원이 늘었으나 지난 9월말 현재 8천6백81억원의 자금조성액 가운데 자금지출은 1천9백34억원에 그치고 있어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적절히 운용되어야 한다. ▷통일외무위◁ ▲북한 탈출주민 관리사업과 관련,탈북자 5백명을 관리하는 시설건립 비용은 보건복지부 예산에도 12억원이 계상돼있어 중복 편성·집행되지 않도록 사전조율이 필요하다. ▷내무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와 지방국민운동 지원금이 전년대비 206% 증가,중복지원이 발생할 수 있고 기초질서확립,의식개혁운동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자율적으로 지원·추진해야 할 성격의 사업도 있다. ▷국방위◁ ▲국방비 가운데 방위력 개선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28.6%로 운영유지비에 비해 월등히 낮다.방위력 개선사업비중 신규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에 불과해 새로운 무기체계 개발과 도입을 어렵게 하고 있다. ▷교육위◁ ▲교원지원사업과 관련,우수인재의 사범계 유인대책으로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지만 30%쯤의 장학금 수혜율과 70%쯤의 등록금을 제공하는 장학금으로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문화체육공보위◁ ▲국립중앙박물관 신축이전 사업과 관련,대체부지와 시설마련 예산이 계상되지 않아 차질이 우려되므로 조속히 미군헬기장·오수처리장 이전에 대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 ▲간행물윤리위원회는 민간자율기구로서 국고지원보다는 자체 수입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공연윤리위원회의 영화사전심의가 위헌결정을 받았기 때문에 현행 예산지원방식이 조정돼야 한다. ▷농림해양수산위◁ ▲농업기계화사업과 관련,농기계의 과잉보유는 영농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기종별로 과잉공급 실태를 검토,농업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공급위주로부터 사후관리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독도접안시설 건설사업과 관련,방파제,여객터미널,식수시설 등 민간이용시설의 추가설치를 위한 예산책정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 ▷통상산업위◁ ▲LNG수입부과금은 8백60억원이 계상됐으나 올해도 물가자극을 이유로 실시가 유보,세입결손을 초래했듯이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 ▷통신과학기술위◁ ▲초고속정보통신기반 구축사업과 관련,현재 추진중인 사업이 끝나는 2015년 이후 혹은 2005년,2010년의 시장규모나 고용증대 등을 계량적으로 예측하고 사업을 추진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환경노동위◁ ▲93년에서 97년까지 5년간 추진된 맑은물 공급종합대책과 관련,하수처리장과 축산폐수처리장 투자액은 필요액의 각각 43%와 22%만 확보되는 등 전반적으로 사업비가 부족해 실효성을 거두기 힘들다. ▷보건복지위◁ ▲노인들의 노령수당 지급에 대한 요구정도가 높고 노령수당이 전체 노인에 대한 노령연금으로 대체될 예정이므로 향후 노령수당액의 합리적인 결정기준이 마련돼야 한다. ▷건설교통위◁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사업계획수정으로 인해 예산편성의 비효율성을 초래한 점,지난 8월말 현재 실질공정률이 15.6%로 예정 공정률 19.3%보다 부진한 점,경기 화성 상리터널 구간 등 철도건설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점,경주통과 노선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점 등으로 볼때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 송도 보상비리 14명 구속/LNG공사관련

    ◎어촌계·검사소 등 짜고 수억 챙겨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문효남)는 28일 무자격자를 내세워 인천 송도앞바다 LNG기지건설 시공사인 한국가스공사로부터 5천만∼9천만원씩의 보상금을 받아 가로챈 인천 소래어촌계장 전익수(43)·이영복씨(47) 등 어촌계원 6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보상에서 제외되자 어선을 바꿔치기해 어선검사를 받은 김선경씨(39) 등 3명과 어선검사를 허위로 해준 한국어선협회 직원 김규석씨(44) 등 5명을 수산업법과 수뢰후부정처사 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어민피해 용역조사과정에서 5백만원상당의 금품을 받은 부산수산대학 해양생물학과 강용주 교수(53)와 입출항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어민들로부터 매월 20만∼30만원씩을 받아온 인천해양경찰서 논현선박출입항신고소 소장 이정기 경사(42) 등 전·현직 소장 4명도 수뢰혐의로 조사중이다.
  • 산은 설비자금 내년 8조5천억/투자기관 경영목표

    ◎기은 중기지원 7조3천억 내년에 석유개발공사는 올해보다 10배 가까이 늘어난 4백63만6천배럴의 해외개발원유를 확보한다.올해 개발에 성공한 북해 캡틴유전에서 내년부터 석유생산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또 산업은행의 설비투자자금이 내년에 8조5천억원으로 1조원 늘어나고 기업은행의 중소기업지원자금은 7조3천억원으로 1조3천억원 증가한다. 정부는 25일 하오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위원회(위원장 한승수 경제부총리)를 열고 18개 정부투자기관의 97년도 경영목표 및 예산편성공통지침을 심의,확정했다. 정부투자기관의 내년도 경영목표에 따르면 담배인삼공사는 담배판매액을 올해보다 6.3% 늘어난 3조6천7백21억원으로 잡았고 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를 2백80만4천t 증가한 1천2백10만t을 도입하기로 했다.토지공사는 내년에 3백만평 택지개발과 함께 2백50만평의 공업용지를 보급하기로 했으며 관광공사는 내년도 외래관광객 유치목표를 올해보다 20만명 늘어난 4백20만명으로 잡았다. 그러나 석탄공사는 내년도 석탄생산량을 1백80만t으로 20만t 감축하고 판매량도 1백50만t으로 50만t 하향조정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투자기관의 내년도 정원과 인건비 및 경상경비를 원칙적으로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인건비와 경상경비의 절감액을 인건비 인상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공통지침을 확정했다.기관별 내년 예산은 이사회를 통해 연말까지 확정된다.〈임태순 기자〉
  • 고유가정책 강력 추진/정부/원유가 올라도 할당관세 안내리기로

    ◎휘발유·경유 교통세 내년 20%이상 인상 정부는 「경쟁력 10% 이상 높이기」 방안의 하나로 에너지소비절약 차원에서 국제수준보다 낮은 유류값을 단계적으로 높인다는 방침 아래 원유가가 뛰더라도 할당관세를 내리지않는 등 고유가정책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16일 『이라크사태 이후 국제원유가가 계속 오름에 따라 할당관세를 적용,관세율을 5%에서 3%로 낮출 계획이었으나 에너지절약을 위해 청와대와의 협의를 거쳐 이같은 방침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높아진 원유수입가를 관세율인하로 흡수할 여지가 없어지게 돼 국내 소비자가격의 상승이 불가피해졌다.정부는 지난 3월부터 원유의 관세율을 3%에서 5%로 높였었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경우 지난 연말 배럴당 17달러에서 이라크사태가 난 9월3일에는 20.07달러,지난 15일에는 22.45달러로 상승추세다.국제유가가 배럴당 1달러 오를 경우 국내 석유가는 2.46% 오르는 효과가 있다. 정부는 또 국제가보다 낮은 휘발유와 경유에 부과되는 교통세에 대해서도 최고 30%까지 올릴 수 있는 탄력세율을 적용,내년중 최저 20%이상 높이는 방안을 추진중이다.현재 휘발유와 경유의 교통세는 ℓ당 345원이며 정부는 당초 내년도 예산을 짜는 과정에서 사회간접자본(SOC)의 투자재원확충을 위해 휘발유에 대해서만 20%의 탄력세율을 적용키로 했었다.등유에 대한 특별소비세도 현재 ℓ당 17원에서 내년부터는 25원으로 올리는 한편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입부과금도 올릴 계획이다. 96년6월(한국은 96년7월)을 기준으로 휘발유의 경우 한국을 100으로 했을때 일본은 107,프랑스는 133,벨기에는 122,독일은 112,이탈리아는 130,네덜란드는 132 등으로 우리나라가 훨씬 싼 편이다.등유도 한국을 100으로 할때 일본은 118,대만은 117이다.〈오승호 기자〉
  • LG에너지 창립총회/대표이사에 이창섭씨

    LG그룹이 민자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이 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한 LG에너지가 9일 창립총회를 갖고 대표이사에 이창섭 전 한국원전연료 사장을 선임,업무에 들어갔다.설립자본금은 1백50억원이다.
  • 국가공단 개편/5개 권역별 관리공단 단일조직으로

    ◎유휴부지 매각… 임대공단 등 건설키로 전국적으로 한국수출·서부·중부·동남·서남공단 등 5개 권역별 국가산업단지 관리공단이 단일 조직으로 개편,인원이 대폭 축소된다.단위공단별로 있는 공단이사장을 통폐합하고 공단별 하부조직도 단선화하겠다는 것이다.기구 축소와 통폐합이 실시되면 유휴부지가 발생하게 되는데 정부는 이것도 모두 일반에 팔기로 했다. 통산부는 유휴부지 발생에 따른 매각대상 자산은 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여기에서 나오는 재원은 임대공단과 아파트형 공장건설에 쓸 방침이다. 조직개편과 함께 반월·구미에 있는 열병합발전소도 민간기업 또는 실수요자 단체에 매각된다. 현재 국가공단에 근무하는 인원은 8백여명.통산부는 5개 관리공단이 하나로 통폐합되고 열병합발전소 매각이 이뤄지면 공단 관리인원은 절반정도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발전소 건설에도 경쟁이 도입돼 한전과 민간기업이 같은 조건으로 수주전에 뛰어들게 됐다.2010년까지의 장기전력수급계획에 따른 발전소 건설물량은 석탄 27기,LNG복합화력 40기,양수 12기,수력 및 기타 24기 등 모두 103기에 이른다.정부는 당초 이 가운데 원전을 제외한 신규발전소의 절반 가량을 민자로 건설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책에서 이를 해제,모든 건설물량에 한전과 민간기업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도록 했다.독점체제였던 전력산업에 경쟁을 도입,효율성을 제고하고 한전의 전원입지 확보에 대한 부담과 재원조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임태순 기자〉
  • 인천 앞바다 퇴적물 “중금속 더미”/가스공,환경영향평가 결과

    ◎남항·시화호근 부근/납·카드뮴 농도 7백배 초과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 앞바다의 퇴적물 중금속함유량이 자연함류량을 최고 7백배이상 웃도는 등 오염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를 건설중인 한국가스공사가 인천항·팔미도·대무의도·시화지구·대부도·영흥도 주변 등 인천 앞바다 25개 지점에서 해양퇴적물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10일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인천 남항 입구 바다퇴적물의 납 농도가 71.5으로 자연함유량 0.1ppm을 무려 7백배이상 웃돌았으며 인천항과 영종도 사이 퇴적물의 비소 농도도 10.3ppm으로 자연함유량 0.05ppm을 2백6배나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화호 방조제 앞바다는 카드뮴 농도가 7.6ppm으로 자연함유량 0.01ppm을 무려 7백60배나 초과했다. 특히 조사대상 25개 지점의 평균 중금속농도는 카드뮴 4.3ppm,납 37ppm,비소 4.1ppm으로 조사돼 퇴적물의 중금속오염이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전문가들은 『수도권지역 공장에서 배출되는 중금속이 섞인 폐수가 퇴적층에 누적된 결과』라며 『퇴적층에 함유된 오염물질이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때마다 바닷물에 섞여 어패류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범양상선/2년째 흑자 “재기 구슬땀”/중기 경영안 마련

    ◎LNG운송·선박관리업 진출 법정관리회사인 범양상선이 2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하며 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87년 비자금조성파문으로 자금난을 겪다 93년 11월이후 법정관리를 받아온 범양상선은 오는 2000년까지 선박 40척을 새로 도입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사업 및 선박관리업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기경영계획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오는 2000년까지 11억달러를 들여 신조선 38척 등 40척을 새로 도입하는 한편 노후선박을 교체해 현재 63척인 선대(총 선박보유량 3백6만6천t)를 80척(3백88만6천t)으로 확대하고 평균선령을 현재의 14.4년에서 10년으로 낮출 예정이다.
  •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대상 확대/새달부터 LNG 등 사용해야

    ◎서울 전용18평이상 아파트/경기지역 13개시 21평이상 다음달부터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의 공동주택에 대한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가 확대된다. 환경부는 18일 LNG(액화천연가스) 등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대상을 9월부터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용면적이 평균 18평 이상인 아파트단지,인천과 수원,부천·안양·성남 등 경기도내 13개 시 지역은 전용면적 21평 이상인 아파트 단지가 대상이다. 부산·대구 지역도 전용면적이 25평을 넘는 아파트 단지는 기존의 벙커C유를 LNG·LPG(액화 석유가스) 또는 경유 등으로 바꿔야 한다. 환경부는 이같은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대상을 연차적으로 늘려 내년에는 서울은 전용면적 12평 이상,인천과 경기 및 부산,대구지역에서는 18평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동주택이나 사업용 난방연료가운데 경유는 벙커C유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10분의 1 수준이며,LNG와 LPG는 1백분의 1에 불과하다.
  • 가스공 LNG 수송선 운영선사/현대상선 등 4사 선정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척당 2천억원짜리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6척의 운영선사가 현대상선(2척) 유공해운(2척) 대한해운(1척) 한진해운(1척)으로 낙찰됐다. 권령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은 12일 각 해운사가 제출한 입찰서를 개봉해 선가와 금융조건 등을 검토한 결과 당초 입찰서를 제출했던 5개 해운사 가운데 범양상선을 제외한 4개사를 LNG 수송선 신규 운영선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선사 가운데 현대상선은 현대중공업,유공해운은 삼성중공업과 대우중공업,한진해운은 한진중공업,대한해운은 대우중공업과 각각 짝짓기를 했기 때문에 조선소별로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중공업이 각 2척,삼성중공업과 한진중공업이 각 1척씩을 수주한 셈이 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입찰에서 운영선사에 대해서는 주로 기업의 안정성 및 건전성,선박의 건조 감리 및 자금조달능력,LNG선 운항능력 등을,조선소는 회사경영상황,LNG선 건조 능력 및 건조준비 현황 등을 각각 집중적으로 살폈다고 설명했다.
  • 동한 에너지/LNG 화전 사업권 포기/현대에너지 사업자로 선정

    ◎인천매립지 전용불가·한전 건의 수용 지난달 민자유치 액화천연가스(LNG)복합화력발전소건설사업자로 선정됐던 동한에너지가 사업권을 포기했다. 동한에너지의 최대주주인 동아그룹은 9일 『LNG복합화력발전사업 대상부지인 인천 경서동매립지가 농지로 지정돼 사업용지로 전용할 수 없다는 농림부의 공식입장과 사업권을 포기하라는 한국전력의 건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동아측은 대신 입찰보증금 2백40여억원을 돌려받기로 한전과 합의했다. 동한에너지의 사업권 포기로 한전은 이날 후보자 중 선순위자인 현대에너지를 민전사업 예정자로 선정,오는 16일 전력수급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현대에너지의 발전소건설 예정부지는 전남 광양만의 율촌지방공단내 공장용지다. 이에 따라 동아건설과 한국중공업의 공동컨소시엄인 동한에너지의 사업권은 2위를 차지했던 LG에너지를 제외한 차점자인 현대에너지나 유공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한에너지는 한전이 지난달 12일 실시한 민자사업자선정 입찰에서 1위를 차지,당초 2001년까지 동아매립지일대 2만7천평에 2천6백26억원(95년1월기준 불변가)을 투자해 40만㎾급 화력발전기 1기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농림부가 『동아의 사업용지는 발전소를 세울 수 없는 농지』라고 해석,주무부서인 통상산업부가 사업자선정취소방침을 밝히면서 한전은 그동안 동아그룹에 사업권포기를 종용해 왔었다. 동아는 이에 대해 『사업대상지가 절대농지가 아니며 사업지 인근에 이미 한전이 발전소를 건설한 점 등을 들어 사업용지로서 문제가 전혀 없다』며 한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동아그룹 관계자는 『국책사업을 하는 민간기업이 국가에서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이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었고 국가의 전력수급계획에 차질을 빚게 할 수 없어 사업권을 포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통영에 86만평 국가공단/3조5천억원 투자

    ◎LNG기지·조선시설 유치 【통영=이정규 기자】 경남 통영시에 액화천연가스(LNG)저장시설과 조선공단 등을 갖춘 대규모 국가공단이 조성된다. 6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74년에 국가공단으로 지정됐으나 도로와 공업용수 등 제반여건 미비로 개발이 보류돼왔던 광도면 안정리와 황리 일대 86만평 부지에 대우그룹과 한국가스공사가 사업주체로 3조5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단을 조성키로 했다. 부지 중 대우그룹이 조선과 기계조립 및 금속·석재공단 등 46만평,한국가스공사가 LNG 저장시설과 에너지 단지·산업설비 등 40만평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올해 연말 착공,002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리와 황리 일대가 국가공단으로 지정된지 22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조치없이 방치돼 왔다』며 『이 일대가 공단으로 조성되면 연간 2조5천억원의 매출액과 통영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에서 3천7백여명의 고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포부지 용도변경 못하면 동한 LNG 발전사업 취소

    ◎박재윤 통산 국회답변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19일 LNG 민자발전사업 예정자로 선정된 동한에너지는 부지로 신청한 김포매립지를 전원부지로 용도변경 허가를 받아야만 발전사업을 할수 있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 날 권오을 의원이 동아건설과 한국중공업의 컨소시엄인 동한에너지가 농지인 김포매립지를 발전사업예정지로 신청,입찰을 따냈는데 사업이 가능하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이는 동한에너지가 전원입지로 전용허가를 받지 못하면 발전사업을 취소할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주목된다.〈임태순 기자〉
  • 가스공사 LNG 수송선/5개 해운선사 입찰 신청

    한국가스공사는 12일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6척에 대한 선박세부사양 접수결과 5개 해운선사에서 8척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세부사양을 제출한 해운선사∼조선소간 파트너는 ▲현대상선∼현대중공업(2척) ▲한진해운∼한진중공업(2척) ▲유공해운∼삼성중공업(1척) ▲유공해운∼대우중공업(1척) ▲대한해운∼대우중공업(1척) ▲범양상선∼현대중공업(1척) 등 6개 짝이다. 선형별로는 현대중공업이 참가한 3척은 모스형,나머지 5척은 멤브레인형이다.입찰은 다음달 10일이며 최종낙찰자는 12일 선정된다.〈임태순 기자〉
  • 제Ⅰ사업­동한에너지·제Ⅱ사업­LG에너지/민자 발전 사업자 선정

    ◎한전/40만㎾급 LGN 복합화전… 9월 사업착수/석탄화력부문 포스에너지는 추후 결정 LG에너지와 동한에너지가 민자발전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전력은 12일 민자발전사업예정자로 40만㎾급 LNG(액화천연가스)복합화력부문중 2001년에 준공되는 제Ⅰ사업에 동한에너지,2002년에 준공되는 제Ⅱ사업에는 LG에너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그러나 50만㎾급 2기 석탄화력사업에는 (주)포스에너지가 단독 신청했으나 신청요금 평가가격이 예정가격을 초과,추후 가격조정을 벌여 선정하기로 했다. 지난 5월30일 마감된 LNG복합화력사업에는 동한과 LG외에도 대림에너지(주),(주)대우,동부에너지(주),(주)유공,율도전력(주)및 현대에너지 등 8개업체가 신청했었다. 한전은 학계·연구소·회계·법률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0명의 평가위원들이 필수요건 심사와 비가격부문평가,가격부문평가 등 3단계로 심사,이들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아건설과 한국중공업의 컨소시엄인 동한에너지는 발전소건설 예정부지로 인천시 서구 경서동 573,574 청라도매립지를,LG에너지는 충남 당진군 송악면 아산국가공단으로 정했다.그러나 청라도매립지는 준농림지역인데다 지반이 취약,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관련법에 따르면 농림지와 준농림지는 도시지구로 용도를 변경,허가를 받아야 발전소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입찰에 참여했다 떨어진 업체관계자는 『발전사업은 님비현상으로 입지가 중요한데 이번 입찰에는 입지부문에 대한 배점이 1천점 만점가운데 40점에 불과,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번 수주전은 LNG복합화력의 경우 총공사비가 2천5백억∼3천억원,석탄화력은 5천억원에 이르는 대형공사인데다 향후 전망이 밝은 동남아 발전시장에 진출할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련업계의 경합이 치열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사업예정자는 오는 9월중 정부로부터 발전사업허가및 전력수급계약 인가를 받으면 발전사업에 착수하게 된다.한전은 다음달까지 선정된 기업과 전력수급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임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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