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IVE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LEE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PF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RoF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AWD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42
  • ‘아무리 웃겨도···’, 절대 소리내어 크게 웃으면 안 되는 영상

    ‘아무리 웃겨도···’, 절대 소리내어 크게 웃으면 안 되는 영상

    아르바이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일하면서 발생한 크고 작은 실수들을 한 번이라도 경험하지 않았을까. 사회 첫 발을 들여놓기 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 혹은 가난한 형편으로 학비를 벌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시작한 각 종 아르바이트. 군대갔다 온 사람들의 마르지 않는 영웅담과 비교할 순 없겠지만 모두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달 30일 외신 뉴스플레어가 소개한 ‘맥주배달사고‘ 영상 속 당사자인 마이카 톰슨이란 이름의 바텐더도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 중 한명 아닐까 싶다.  영상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셀시우스 바(Celsius Bar)에서 일하고 있는 바텐더 톰슨이 맥주로 가득 채워진 6개의 맥주잔을 쟁반에 담고 조심스럽게 이동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4번째 걸음 만에 사단이 난다. 첫 번째 맥주잔이 쓰러지고, 쓰러진 맥주잔이 쟁반을 때리는 바람에 나머지 5잔의 맥주도 낙엽 떨어지듯 연쇄적으로 우수수 떨어지고 만다. 결국 수 초만에 모든 맥주잔이 바닥에 다 떨어진 걸 몸소 ‘확인’한 그는 분노한 표정으로 뒤돌아 가는 모습이다. 그는 뉴스플레어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째 바텐더를 해오면서 많은 잔들을 깼다. 하지만 그런 것들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맥주잔들을 깼다’란 사실을 직시하고 즐길 뿐이다”라며 “하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불상사는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영상 속엔, 이 남성의 아픔을 아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웃어넘기려고 하는지 피터 크리란 매니저의 웃음 소리만 크게 들릴 뿐이다. 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LoL 대회에서 이통사는 5G 중계 대결

    이동통신 3사가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열리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리그에서 5G 생중계 대결을 벌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서비스 ‘옥수수’에서 국내 최다인 12개 시점으로 경기를 동시 시청할 수 있는 ‘5GX멀티뷰’ 서비스, 중계 화면을 화질 저하 없이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핀치 줌’ 기능을 적용한 중계를 선보인다. ‘5GX 멀티뷰’로 보는 12개 영상은 시차 없이 동시에 중계되며, 관람 시점을 자주 바꿔도 지연시간이 발생하지 않는다. 화질 저하 없이 데이터 소모량을 최대 40% 줄이는 기술도 적용됐다. KT는 신개념 e스포츠중계 전용 앱 ‘e스포츠라이브’를 통해 LCK를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 KT는 멀티뷰 기능을 지난달 ‘배틀그라운드’ 중계에 적용한 데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확대했다. 국내 최초 e스포츠 전용 앱인 e스포츠라이브는 5G 네트워크의 초저지연·초고속 특성을 활용해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야구, 골프에 이어 새로 출시한 5G 게임방송 서비스 ‘U+게임Live’를 통해 LCK 서머리그를 생중계한다. U+게임Live는 멀티뷰 뿐 아니라 놓친 장면이나 빠르게 지나간 장면을 돌려보는 ‘타임머신’, ‘슬로비디오’ 기능이 특징이다. 종전보다 3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실감 나는 게임방송을 즐길 수 있다. 중계 서비스는 LTE 가입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본연의 속도와 화질을 즐기려면 5G 네트워크 이용을 권장한다는 게 각사 설명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LG유플러스, 이번엔 5G 게임중계 서비스

    LG유플러스, 이번엔 5G 게임중계 서비스

    LG유플러스가 야구, 골프에 이어 게임 중계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새로 출시한 5G 게임방송 서비스인 ‘U+게임Live’를 통해 5일부터 진행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리그를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U+게임Live는 앞서 선보인 야구, 골프중계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시청자가 보고 싶은 게이머의 경기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멀티뷰’, 놓친 장면이나 빠르게 지나간 장면을 돌려보는 ‘타임머신’, ‘슬로비디오’ 기능이 특징이다. 종전보다 3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실감 나는 게임방송을 즐길 수 있다. 5일부터 LG유플러스 전국 주요 직영점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오는 12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CK 중계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LoL)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0년까지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중 U+모바일tv를 통해 LTE 고객에게도 LCK 서머리그를 중계할 계획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네이버, 동영상 플랫폼 강화... 유튜브 아성 넘본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창작자 중심의 동영상 플랫폼을 강화하는 등 유튜브의 아성에 도전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추천 기술인 ‘AIRS’를 적용한 동영상 전용 뷰어 베타서비스를 네이버 모바일앱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영상 전용 뷰어에서는 웹오리지널 콘텐츠와 브이라이브(V LIVE)의 스타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일반 창작자가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린 동영상 콘텐츠와 쇼핑 판매자의 커머스 영상 등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기존 네이버 동영상 콘텐츠는 네이버TV, 뉴스, UGC 등 각 서비스 단위별로 운영됐지만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동영상 전용 뷰어에서는 개인화 추천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만드는 UGC영상을 끊임없이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 동영상 전용 뷰어는 푸드, 자동차, 리빙, 패션뷰티, 게임 등 5개의 모바일 네이버 주제판에 우선 적용됐다. 상반기 중 검색을 포함해 다른 주제판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동영상 기술 플랫폼의 정교화를 위해 네이버TV, 브이라이브, 뉴스 등 다양한 서비스 안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동영상 메타데이터를 통합 관리, 운영할 수 있는 백엔드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동영상을 재생할 때 로딩되는 시간도 절반(50~60%)으로 단축시켰다. 이는 네이버가 개발한 울트라 고속재상(Ultra-Fast Playing) 기술 덕이다. AI 동영상 추천 기술은 이용자가 감상한 콘텐츠 이력 및 좋아요, 구독 등 이용자 피드백에 따라 향후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창작자가 동영상을 간편하게 편집해서 올릴 수 있도록 상반기 중, 모바일 전용 동영상 에디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동영상 에디터를 이용하면 필터, 음악 등 동영상 편집 도구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작업해 동영상을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가 기존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새로운 보상 구조도 준비 중이다. 김승언 네이버 아폴로 CIC 대표는 “네이버는 올해, 메인, 검색, UGC 등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서 창작자 중심의 동영상 기술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AI 기반의 동영상 추천 기술을 계속해서 고도화하는 한편,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보상구조와 교육을 위한 지원 공간을 마련하고, 창작자 편집 툴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4층에서 떨어지는 2살 아이 온몸으로 받아낸 중국 남성

    4층에서 떨어지는 2살 아이 온몸으로 받아낸 중국 남성

    중국 남성이 건물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받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달려드는 모습이 공개돼 중국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23일 외신 뉴스플레어는 중국 이닝시의 한 주거지구에서 한 남성의 영웅담과 함께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은 주차된 차에서 한 남성이 뛰쳐나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위쪽을 바라보며 빠르게 달려가는 남성. 그 순간 한 아이가 남성의 품 안으로 떨어지고, 남성은 아이를 받으려고 손을 뻗는다. 하지만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아이는 남성을 강하게 친 후 땅바닥으로 튕겨 나간다. 남성 역시 몸무게 12kg인 아이와 부딪히는 충격에 뒤로 쓰러지며 기절한다. 다행히 남성은 곧 의식을 되찾고 주변 행인들이 남성과 아이를 돕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든다. 두 사람은 곧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성은 왼팔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아이는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를 받기 위해 뛰었던 이 남성은 “퇴근하고 차를 주차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며 “창문을 통해 보니 한 아이가 4층 베란다에 매달려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생각할 겨를 없이 아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달려가서 잡았을 뿐”이라면서 “그 이후는 기절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는 두 살로, 집 창문 밖으로 올라갔다가 미끄러지면서 창가에 매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아이가 혼자 집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상=LiveLeak Youtube/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눈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 지하철서 핸드폰 낚아채는 절도범

    ‘눈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 지하철서 핸드폰 낚아채는 절도범

    길을 걸을 때나 혹은 어딘가 앉아있을 때나 핸드폰에 정신 팔려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변 상황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바로 그 점을 늘 호시탐탐 역이용하려고 한다는 사실 알고 있어야 하겠다. 지난 28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 유튜브채널은 지하철 객실 안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객실 내 좌석에 앉아 핸드폰에 열중하고 있던 한 남성이 절도범에게 핸드폰을 빼앗긴 후, 어쩔 줄 몰라하는 황당한 순간의 모습을 전했다. 지하철에서 핸드폰 절도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선, 문이 열려 있을 때는 핸드폰에서 눈을 잠시라도 떼고 주위를 살피며 문이 닫힌 걸 확인한 후 핸드폰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한 번 뺏기면 도주로를 미리 확보한 절도범의 스피드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절도범을 잡을 수도, 빼앗긴 핸드폰을 찾을 수도 없다. 이 점 명심해야 할 듯하다.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맥주 한 잔 따르려다가… 가게 ‘맥주 바다’ 만든 직원

    맥주 한 잔 따르려다가… 가게 ‘맥주 바다’ 만든 직원

    맥주 한 잔만 따르려고 했을 뿐인데 가게를 온통 맥주 바다로 만든 직원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7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공개한 영상은 중국의 한 술집에서 21일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직원이 맥주 기계에서 맥주를 따르는 모습이 담겼다. 직원이 컵에 맥주를 따르고 있는데, 갑자기 맥주가 폭발하듯 기계에서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맥주 기계의 꼭지 부분이 고장난 것. 당황한 직원이 쏟아져나오는 맥주를 막아보려고 하지만, 엄청난 압력으로 뿜어져나오는 맥주에 오히려 휘청거린다. 바에 앉아 식사를 즐기던 손님들도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맥주에 놀라 자리를 피한다.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도 달려와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애쓰지만, 쏟아지는 맥주를 막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결국 직원과 주인은 가게 바닥이 맥주로 흥건해지는 것을 망연자실하게 지켜본다. 사진·영상=LiveLeak Youtube/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지나친 자식 사랑’, 경쟁팀 아이 몰래 발 건 부모

    ‘지나친 자식 사랑’, 경쟁팀 아이 몰래 발 건 부모

    농구 시합을 관람하던 한 부모가 다른 팀 선수의 발을 몰래 걸다가 영상에 잡힌 ‘아주 못된 발‘이 화제다. 그것도 어린 선수의 발을 말이다. 지난 16일 외신 라이브릭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영상 속, 아이들의 농구경기가 한참 진행되고 있다. 순간 한 선수가 경기장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밟지 않고 공을 빼앗아 상대팀 코트로 돌진하려고 한다. 아이가 공을 빼앗은 라인 바로 바깥쪽 지점엔 분홍색 모자를 쓰고 경기를 지켜보던 한 학부모가 치마를 입고 앉아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공을 빼앗은 아이가 자기 쪽으로 가깝게 접근하자 ‘본색’을 드러내고 만다. 치마 속에서 은근슬쩍 한쪽 다리를 뻗어 역습하려는 아이의 발을 걸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다. 여성의 비열한 동작을 본능적으로 느낀 아이는 여성의 ‘못된 발‘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다리를 피하는 모습이다. 이 여성이 좀 더 공격적으로 다리를 뻗었다면 아이는 농구 바닥에 고꾸라졌을지도 모른다. 여성 주위에 있던 한 관중은 “이 여성은 자신의 아이가 속한 팀 선수들에게 경기 도중 팔꿈치로 상대팀 선수들의 얼굴을 가격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사람의 못된 행동은 못된 마음에서 나오는 법. 이 여성만의 자기 자식 사랑법, 딱하기 그지없다. 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18세기 천사 조각상 망치로 부수는 여성 모델

    18세기 천사 조각상 망치로 부수는 여성 모델

    18세기에 만들어진 천사 조각상을 망치로 깨부수고 자신의 영상에 올린 한 여성 모델의 몰지각한 행동이 화제다. 지난 24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 유튜브 채널은 폴란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줄리아 스완스카(18)란 모델이 자신의 ‘명성’을 한 껏 높이기 위해 18세기에 말들어진 조각상을 깨는 안타까운 모습을 전했다. 뿐 만 아니라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공공기물 파손 행위를 버젓이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까지 했다. 영상 속엔 바르샤바에 있는 스위스 밸리 파크에 설치된 천사 조각상 얼굴을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않은 채, 커다란 망치로 깨부수는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았고 수많은 비난 댓글을 남겼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협박까지 받은 걸로 알려졌다. 바르샤바 국립박물관장인 저지 미지오렉은 “소녀의 이런 끔찍한 행동에 충격을 받았다”며 “아마도 이 조각상은 복구되기 힘들 거 같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스완스카는 자신의 모델 에이전시에서 이미 쫓겨났으며, 그녀가 촬영하고 있던 은행광고주는 그녀의 망나니같은 이미지 때문에 그녀 얼굴이 나온 모든 광고를 중단했다. 그녀는 재학중인 대학교에서 제명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인과응보인 셈이다. 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옹성우 공식 팬클럽 명이 ‘위로(WELO)’인 이유는? [공식]

    옹성우 공식 팬클럽 명이 ‘위로(WELO)’인 이유는? [공식]

    옹성우의 공식 팬클럽명이 ‘위로(WELO)’로 최종 확정됐다. 옹성우는 지난 24일 네이버 V앱 LIVE 방송을 통해 ‘옹성우 작명소 오픈했옹’이라는 공식 팬클럽명 발표를 진행,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신의 팬클럽명을 직접 결정했다. 옹성우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의미 있고 사랑 가득한 팬클럽명을 보내주셨다”라며 ‘우주, 포레옹, 헬렌, 미니옹즈, 스윗’ 등 여러 후보를 간단하게 소개했다. 이 가운데 옹성우가 최종적으로 결정한 공식 팬클럽명은 ‘위로(WELO)’였다. 위로는 ‘We Eternally Love Ong seong wu’의 약자로 ‘우리는 영원히 옹성우를 사랑한다’, ‘옹성우와 팬이 서로에게 항상 위로가 되는 존재’, ‘옹성우가 아티스트로서 계속 위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옹성우는 “‘위로’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큰 울림을 주는 단어라 더욱 와닿았다”라는 선정 이유와 함께 ‘위롱(WELONG)’이라는 귀여운 애칭까지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 역시 ‘위로(WELO)’라는 팬클럽명에 ‘We Eternally Love Ong seong wu’는 ‘옹널평사(옹성우 널 평생 사랑해)’라는 의미라며 팬클럽 이름에 대한 기쁨과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공식 팬클럽명을 발표한 옹성우는 팬클럽 관련 좋은 소식이 곧 찾아갈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끝으로 옹성우는 “언제나 저의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름처럼 서로 ‘위로(WELO)’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로 사랑해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내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공식 팬클럽명을 확정 지으며 팬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다짐한 옹성우는 올 7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에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페덱스 배달원의 맹견 퇴치법, ‘소리질러~’

    페덱스 배달원의 맹견 퇴치법, ‘소리질러~’

    우편물 배달원이 맹견에게 물릴 뻔한 위험한 순간을 지혜롭게 모면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23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한 가정집에 우편물을 배달하다 맹견의 갑작스런 공격에 당황하는 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 위험했던 순간은 지난 18일 가정집 현관문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생생하게 포착됐다. 페덱스 배달원이 우편물을 든 상태에서 자신에게 다가온 맹견을 반갑게 맞이하려 한다. 하지만 남성의 기대는 산산조각난다. 맹견이 남성을 향해 강렬하게 짖으며 공격하려고 돌변했기 때문.  한 번 물리면 놓지 않는다는 맹견 핏불의 무시무시함을 잘 알고 있기라도 한 듯, 이 남성은 개를 향해 매우 크게 소리지르며 폴짝폴짝 뒷걸음친다. 소리에 당황한 녀석들은 잠시 뒤를 보며 주춤주춤 한다.  그 순간을 놓칠세라 남성은 재빠르게 자신의 차 안으로 들어간 후 문을 닫는다. 하마터면 큰 봉변을 당할 뻔 했던 이 남성의 지혜롭고 용감한 상황 극복능력, 칭찬받을 만하다. 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길 잃은 개, 대학교 100미터 경주대회 우승할 뻔

    길 잃은 개, 대학교 100미터 경주대회 우승할 뻔

    길 잃은 개 한 마리가 대학생들이 겨루는 100미터 경주대회에서 우승할 뻔 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중국 북서부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에서 열린 대학교 100미터 경주 중, 우연히 트랙으로 들어온 개 한마리가 경주에 참여하게 된 웃지못할 사연을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경기장에서 응원하던 사람 중 한 명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 속엔, 8명의 대학생들이 100미터 트랙에서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영상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뛰는 건 단지 사람만이 아니다. 하얀 색 개 한 마리가 학생들 틈에서 경기에 질세라 열심히 뛰고 있지 않은가. 길 잃은 개가 우연히 트랙에 들어와 대학생들과 한바탕 경주를 한 셈이다. 결국 이 개는 안타깝게도 우승을 놓쳤지만 다른 건장한 젊은 대학생들을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역 소식에 따르면 녀석은 4년 넘게 베이팡 국립대학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계획되지 않은, 한 마리 개와 8명 대학생들의 유쾌한 100미터 달리기 경주.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 건 확실하다.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경기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물꼬 튼다...남북협력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물꼬 튼다...남북협력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는 지난 2월 베트남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국면에 접어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트기 위해 남북평화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외적 상황과 남북관계의 굴곡에도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남북교류협력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히고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협력사업과 향후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도가 추진 중인 평화협력사업은 ▲북한 평안남도 일대 밀가루 및 묘목 지원 ▲‘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제배구대회’ 참가 ▲‘2019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필리핀 공동개최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 DMZ 개최(가칭 DMZ평화페스티벌) ▲개성 수학여행 등 도민 차원의 상호교류 실현 등 5개 부문이다. 먼저 이달 중에 북한 평안남도 일대에 10억원 상당의 밀가루 1615t과 산림복구를 위한 5억원 상당의 묘목 11만 그루 지원을 진행 중이다.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의 인도적 물품 지원요청에 따른 조치다. 지원 물품은 현재 중국 단둥에서 신의주로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북측 관계자와 협의해 밀가루 등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인도네시아 국가 체육위원회와 공동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제배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다음 달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며 북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이 참가한다. 도는 남녀선수단을 포함해 40여명의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7월에는 북측 조선아태평화위원회, 필리핀 전국언론인협회, 아태평화교류협회 등과 공동으로 필리핀에서 ‘2019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북측대표단의 경기도 방문 성과를 내고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올해도 필리핀에서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북측과 심도 있는 평화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DMZ 일원에서 학술 분야에서부터 문화, 예술, 공연을 아우르는 종합축제를 열기로 했다. DMZ 포럼, 세계생태평화축제, Live in DMZ, DMZ 콘서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 인사가 참여하는 ‘9·19 1주년 기념행사(가칭 DMZ 평화페스티벌)조직위원회’를 꾸려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도가 추진해온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북한 옥류관 음식점 도내 유치, 파주 개성 마라톤 등 이미 북측과 합의한 사항의 추진 여부에 대해선 북미, 남북 관계 개선에 따라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지사는 “인도적 지원에서부터 문화·체육·학술에 이르는 평화협력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남북평화협력 분위기가 한반도에 확산하고 나아가 전 세계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에 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형 머리와 분리될 수 없는 게의 슬픈 운명

    인형 머리와 분리될 수 없는 게의 슬픈 운명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형 머리 속에 갇힌 채 해변을 따라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는 게의 안타까운 모습을 지난 15일 라이브릭 유튜브 채널이 전했다. 영상 속, 바다 모래 해변 위로 머리카락 한 올 없는 인형 머리가 움직인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형 머리 속에 자신의 몸 중 일부가 박혀 있는 게의 이동으로 인형 머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된 것. 어쩌다 이 연약한 생명체가 인간이 만든 플라스틱 인형과 한 몸이 돼버렸을까. 지난 10일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태평양 웨이크 아일랜드를 찾았던 조셉 크롱크란 이름의 남성은 해안의 쓰레기를 줍던 도중 플라스틱 인형 머리와 한 몸이 된 게 한 마리가 힘겹게 해안가를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조셉은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과 쓰레기들이 해양 생물에 미치는 파괴적인 모습을 담아내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거침없이 카메라 영상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인형 머리 속에 박혀 있는 게를 강제로 인형 머리와 분리하다 자칫 게에게 해를 입힐까봐 실행에 옮기진 않았다. 그는 “많은 게들이 자신의 껍데기를 필름통이나, 음료수 캔 등과 같은 것들로 대체하는 걸 수 없이 보아왔다”고 말했다. 조셉은 지난해 12월 이곳을 방문해 섬 해안가의 쓰레기를 줍는 일에 동참했다. 하지만 그가 5월 초 이곳을 다시 찾았을 때 각 종 쓰레기가 해변가를 다시 뒤덮고 있었다고 한다.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테이크 아웃 국수요리 속에서 나온 새끼 쥐

    테이크 아웃 국수요리 속에서 나온 새끼 쥐

    테이크아웃 국수를 구입한 한 여성이 국수와 함께 ‘요리된’ 새끼 쥐의 혐오스런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여줬다고 지난 10일 외신 데일리 스타가 전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사는 데야니라 코르테스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영상 속 음식에 들어있는, 작은 손과 얼굴이 뚜렷하게 보이는 새끼 쥐의 모습을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포크로 이리저리 헤집는 모습이다.  그녀는 “콜럼버스 폴라리스 패션 플레이스 쇼핑몰에 있는 이히(Yihi) 일식당에서 이 역겨운 음식을 샀고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영상을 직접 찍어 공유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폴라리스 몰 안에 있는 이히 일식당에서 팔고 있는 음식을 절대 사지 마세요. 치킨 데리야키를 주문했는데 역겨운 새끼 쥐가 같이 요리돼 있었네요. 정말 역겹습니다”라는 분노의 글을 달았다. 환경 위생 검사관들이 문제의 식당을 급히 점검했지만 쥐가 있을 만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수 처리 문제점을 포함해 다수의 바퀴벌레를 확인했고,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식당은 폐쇄됐다. 폴라리스 패션 플레이스의 소유주인 워싱턴 프라임 그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가 조사되는 동안 콜럼버스 공중 보건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식당과의 임대차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 영상=LiveLeak.com Official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세살 아이에게 운전대를 맡긴 몰지각한 부모

    세살 아이에게 운전대를 맡긴 몰지각한 부모

    세살 아이에게 운전을 맡기고 영상까지 촬영하는 부모의 정신상태는 과연 정상일까 중국 산둥성 서부에 위치한 랴오청시의 한 도로에서 세 살짜리 아이가 차를 운전하는 위험천만한 모습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 릭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촬영된 영상 속엔 빨간색 옷을 입은 어린 아이가 아빠 무릎에 앉아 양손을 운전대에 올려놓고 도로를 따라 차를 운전하는 충격적인 순간이 담겨져 있다. 남성의 몰지각한 행동을 말리긴 커녕 뒷자리에 앉아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다름아닌 아이 엄마. 그녀는 촬영된 영상을 중국 채팅앱인 위챗(Wechat)에 올려 자랑까지 했다. 결국 경찰의 조사가 시작됐고 철없는 행동을 한 부모에겐 벌금을 부과했다고 한다. 결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너무 쉽고 당당하게 하는 곳이 되버린 듯하다. 벌금보다 더 중한 벌로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모방하려는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사진=Live Leak- Safe Channel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갓 출산 산모에게 제공된 ‘피묻은 솜덩어리 야채수프’ 충격

    갓 출산 산모에게 제공된 ‘피묻은 솜덩어리 야채수프’ 충격

    출산한지 몇 시간도 되지 않은 산모에게 피 묻은 솜덩어리가 담겨진 야채수프를 제공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외신 라이브릭은 인도 한 병원에서 산모에게 제공된 피 묻은 솜덩어리가 담겨진 야채수프 모습을 전했다.  영상은 수프 그릇 속에 담겨져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하얀 덩어리를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눌러 짜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순식간에 덩어리 속 물기가 빠지자 물체 표면에 있는 빨간점이 선명하게 보인다.  이 물체의 정체는 솜뭉치이고 표면의 빨간점은 누군가의 피를 닦은 흔적으로 밝혀졌다. 어떻게 이 솜뭉치가 가장 위생적어야 할 음식 속에 들어오게 됐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런 솜덩어리가 한 개도 아닌 두 개나 들어 있어 더욱 충격적이다. 베나 나이르란 이름의 산모는 “출산 후 병원에서 제공된 야채수프를 받았지만 수프 속 뭔가 이상한 물체를 발견한 남편 메쉬가 숟가락으로 건져 확인해 보니 피가 묻어있는 솜덩어리였다”며 “너무나 충격적이어 바로 병원에 정식으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산모의 남편은 “이 끔찍한 일과 관련해서 병원 최고 경영자와 의료책임자를 만났지만 지금까지 병원에선 어떤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며 “병원에선 단지 파업중인 근로자들이 행한 일이라는 말만 들었다”고 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푸네시의 제아기르 병원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현재 온라인 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사진 영상=LiveLeak Youtube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게이츠 전 美국방 “北 완전한 비핵화 안할 것, 김정은 딴 목표 가진 듯”

    게이츠 전 美국방 “北 완전한 비핵화 안할 것, 김정은 딴 목표 가진 듯”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이 결코 완전히 비핵화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CBS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그들은 최소한 어느 정도의 적당한 핵 능력을 갖추는 것이 국가 생존과 김씨 왕조의 생존에 필수적으로 생각한다”며 북핵 해결을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화 노력을 “대담한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지 않았다. 게이츠 전 장관은 “세 명의 전임 대통령이 재직한 지난 25년 동안 미국은 북한과 협상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손을 내밀고 개인적인 만남을 제안한 것은 분명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꺼내든 영변 핵시설 폐기 카드에 대해선 “그들은 예전에도 그것을 제시한 적이 있다”고 평가 절하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김정은이 핵시설의 일부를 폐기하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변화의 대가로 제재 해제를 요구한 것은 북한이 트럼프의 전임자들에게 했던 ‘우리는 조금 하고, 당신은 많이 한다’는 과거의 전략과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런 합의 없이 회담장을 떠난 것에 대해서는 “그가 옳았다고 생각한다”며 “왜냐하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그렇기 때문에 만약 북한이 모든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제한적인 것들을 추구할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대안은 무엇인지가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외교에 대해 진지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도 “내 생각에 그는 다른 목표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핵 목록을 내놓지 않는 북한과 언제까지 대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적어도 당분간은 유지해야 할 것 같다”거나 “핵실험이 없는 한 (대화의) 문을 열어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않더라도 핵무기를 계속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이것(대화)을 오래 끌고 나가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이츠 전 장관은 ‘아버지 부시’ 행정부에서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역임하고 ‘아들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12월 국방장관에 임명됐다. 그 뒤 오바마 정부가 출범한 뒤에도 계속 재직하다가 2011년 6월말 퇴임했다. 마가렛 브레넌과의 인터뷰는 40분 분량 남짓이며 중국과 이란, 베네수엘라를 다룬 다음 북한 관련 부분을 다루고 미국 대선 예상 출마자들에 관한 품평으로 넘어갔다. 북한 관련 녹취록은 다음과 같다. MARGARET BRENNAN: North Korea, another hotspot. Do you think the president is on the right track? FMR. SEC. GATES: You know, I thought- first of all, the United States for 25 years, under his- President Trump‘s three predecessors, all tried to negotiate with the North Koreans and all failed. And so after 25 years of failure, I thought that the president’s decision to reach out to Kim Jong Un and offer a personal meeting- sure there were risks. You gave up the prestige of a meeting with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but I thought it was a bold stroke that might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here could actually be progress toward getting limitations on on the North Korean nuclear program. I believe that the North Koreans will never completely denuclearize. I think they see at least- having at least some modest nuclear capability is essential to their national survival and the survival of the Kim dynasty, if you will. But I think that the outreach was- was a bold thing to do. And- and I think what Kim- when Kim was asking for a significant lifting of the sanctions for really modest changes in taking down part of the nuclear establishment-- MARGARET BRENNAN: The proposal in Hanoi-- FMR. SEC. GATES: --was basic- yes, was basically the same strategy that he‘s followed with- with Trump’s predecessors. You know, we‘ll do a little and you do some. You- we’ll do a little and you do more. MARGARET BRENNAN: So you don‘t think he’s serious about diplomacy? FMR. SEC. GATES: I think- Kim? I think he is. But I think he‘s got a different set of objectives. And- and so the problem is-over the years of negotiations, the nuclear facility at Yongbyon has been opened and closed so many times, it ought to have a revolving door. MARGARET BRENNAN: So that’s not a serious offer by North Korea, when they put it on the table in Hanoi? FMR. SEC. GATES: They‘ve done this before. MARGARET BRENNAN: So the president was right to walk away? FMR. SEC. GATES: I think he was. I think he was. Because now, I think they’re unrealistic in believing that they can get complete denuclearization. So the question is, if the North won‘t give up all of its nuclear weapons, are other limitations worth pursuing? And what’s the alternative to pursuing those other alternatives? MARGARET BRENNAN: Well, North Korea hasn‘t handed over its weapons inventory. They haven’t dismantled their missiles. They haven‘t broken down any part of their nuclear program. So how long do you keep talking before you say, this just isn’t gonna work? FMR. SEC. GATES: Well I think- I think you have to keep at it at least for a while, but there‘s no- that’s- the status quo is also not acceptable because they are continuing to produce nuclear weapons, even if they‘re not carrying out nuclear tests. And- and now they’ve resumed some of their ballistic missile testing, not the long- long range tests, but these shorter range missiles have the capacity to reach our allies, South Korea and Japan. So, you know, as long as there‘s no nuclear testing, it’s probably worth keeping the door open. But at some point, people have to realize that if you just drag this thing out, it‘s not going to lead to anything. Now the problem that Kim faces is their- the country is facing another famine, and the country is under severe stress. The Chinese will never go along with sanctions so severe that they break the North Korean regime. They will keep it minimally alive, if you will. So the notion that the North is going to collapse, I think, is probably unrealistic. But at the same time, if you just let this thing string out, the North is just continuing to build their capabilities.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LAP STYLE LIVE’ 이벤트로 브랜드 모델 활동 기회 잡자

    ‘#LAP STYLE LIVE’ 이벤트로 브랜드 모델 활동 기회 잡자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 캐주얼 브랜드 LAP(랩)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LAP STYLE LIVE’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LAP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모델 활동부터 각종 브랜드 행사 참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랩 프렌즈를 선정해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5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LAP STYLE LIVE’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로는 가까운 LAP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개성을 살린 LAP 룩을 촬영하고 이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또 이미 LAP의 제품을 소장하고 있는 경우 이를 활용해서 스타일링을 완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LAP은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 중 일부를 선정,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LAP 제품을 활용해 본인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와 스타일링 감각, 콘텐츠 완성도 등을 평가해 랩 프렌즈를 선정한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스타일링에 활용한 제품의 일부를 증정하고 최종적으로 랩 프렌즈에 선정될 경우 LAP 브랜드 모델 활동 기회, 각종 브랜드 행사 참여,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LAP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원 곰 우리 안으로 뛰어든 남성의 최후

    동물원 곰 우리 안으로 뛰어든 남성의 최후

    곰에게 가까이 가고 싶다는 이유로 곰 우리 안으로 뛰어든 남성의 모습을 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공개했다. 영상은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곰이 있는 구역의 울타리 위로 올라가 신발을 벗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곰은 그런 남성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상황. 남성은 곧 울타리 아래의 물속으로 뛰어든다. 남성은 이어 곰이 있는 바위 쪽으로 헤엄쳐 올라가고, 곰은 자신을 찾아온 남성을 마중 나간다. 가까이서 대치한 남성과 곰. 남성은 곰이 공격하지 않자 용기를 얻었는지 곰 쪽으로 한발짝 발을 내민다. 그 순간 곰은 남성에게 달려들고 놀란 남성은 물 속으로 뛰어들어 열심히 헤엄친다. 다행히 곰은 남성을 쫓아오지 않았고, 남성은 한 시민이 던진 벨트를 잡고 무사히 우리 밖으로 벗어난다. 사진·영상=LiveLeak Youtube/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