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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영상] ‘돌 떨어져유~~!’ 절벽 무너지는 아찔한 순간

    [아찔영상] ‘돌 떨어져유~~!’ 절벽 무너지는 아찔한 순간

    중국에서 엄청난 양의 낙석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깊은 산골의 도로 모습이 보입니다. 영상에는 차량 운전자들이 운행을 멈추고 멀리 서 있으며 도로 옆 절벽에서 작은 돌멩이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절벽의 한 부분이 무너져 내리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소리를 지릅니다. 곧이어 적벽의 돌들이 이곳저곳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절벽 전체가 무너져 내립니다. 낙석으로 인해 뿌연가 뒤덮이고 촬영 중인 곳까지 낙석들이 나뒹굴러 옵니다. 연기가 걷히자 도로는 낙석들로 인해 막혀 있네요. 다행스럽게도 낙석사고가 발생하기 전 도로통제가 이뤄져 인명사고는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네요. 사진·영상= Liveleak.com / Car Crash Compilati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싯줄 걸린 왕연어 낚아채 가는 거대 물고기??

    낚싯줄 걸린 왕연어 낚아채 가는 거대 물고기??

    강태공이 잡은 연어를 낚아채 가는 거대 물고기(?)의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캐나다의 한 바다에서 낚시에 걸린 왕연어(Chinook salmon: 북태평양에 사는 연어과의 식용·낚시용 어류)와 씨름하는 강태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태공이 낚싯줄에 걸린 9kg의 왕연어와 사투를 벌이는 사이, 물속에서 무언가 튀어올라 왕연어를 낚아채 간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정체불명의 거대한 물고기. 예상치 못한 바다사자의 도적질에 보트 위 낚시꾼들의 웃음이 터진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THOMAS TR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한도전,싸이 뉴욕 트위터로 새해 인사

    무한도전,싸이 뉴욕 트위터로 새해 인사

    박원순 서울시장, 싸이, 무한도전 등 국내 유명인사들이 남긴 새해 인사 트윗이 미국 뉴욕의 최대 번화가인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노출됐다고 트위터 코리아(Twitter Korea,대표 소영선)가 1일 밝혔다. 트위터는 2016년 새해맞이 이벤트로 지난해 12월 31일 오전부터 ’#HappyNewYear‘ 해시태그에 폭죽불꽃 모양의 새해맞이 맞춤형 이모티콘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100만 명 이상이 모이는 새해 맞이 명소, 뉴욕의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트윗들로 장식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새해 맞이 트윗이 노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임스퀘어에 있는 7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각국이 새해를 맞는 매 시각 정각마다 새해를 맞이하는 해당 지역의 #HappyNewYear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된 트윗들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뉴욕과 14시간의 시차가 있어 뉴욕 현지 시간으로 12월 31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 국내 유명인사들의 새해 인사 트윗이 노출되었으며 본격적인 전야 행사가 벌어지는 뉴욕의 31일 밤 8시 (한국 시간 새해 아침 오전 10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트윗이 노출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상 트윗을 통해 뉴욕의 팬들에게 힘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09년에 찍었던 뉴욕 특집을 언급하며, 올해도 다시 한번 뉴욕을 방문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영상 인사도 노출됐다. 박원순 시장은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손하트를 그리며 전세계인에게 새해 인사를 보냈다. 또한 최근 신곡 ‘대디‘와 ‘나팔바지’를 발표하고, 연말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스타 싸이(@psy_oppa)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트위터를 통한 전세계 유명인들의 새해맞이 트윗들은 현장캠(http://original.livestream.com/toshibavision)을 통해 세계 어디서나 감상이 가능하다. 타임스퀘어의 전광판 영상은 전세계 10억명에게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무한도전 신년인사[참고 URL] 주요 새해인사 트윗 URL 무한도전 : https://twitter.com/realmudo/status/682533145351077890 박원순 서울시장 : https://twitter.com/wonsoonpark/status/682542850106470400 싸이 : https://twitter.com/psy_oppa/status/682596688607887361 타임스퀘어 현장 생중계 : http://original.livestream.com/toshibavision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깜짝영상] ‘가리비 최후의 저항? 요리사 손을 꽉!

    [깜짝영상] ‘가리비 최후의 저항? 요리사 손을 꽉!

    요리할 가리비에 손을 물려 놀라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외국의 한 가정집 부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부엌 조리대 위엔 크리스마스 파티 요리를 위해 구입한 가리비들이 나열돼 있습니다. 크게 벌려진 가리비의 입에 한 여성이 손가락을 집어 넣습니다. 가리비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여성이 손가락으로 입안을 툭툭 건드립니다. 그러자 가리비의 입이 빠르게 닫히며 손가락을 물자 여성이 괴성을 지르며 화들짝 놀랍니다. 여성의 모습에 부엌 안 가족들의 웃음이 터집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Christine Walla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싯대 매달린 물고기 낚아채는 거대 백상아리

    낚싯대 매달린 물고기 낚아채는 거대 백상아리

    낚시 보트 주위에 몰려온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 해안에서 낚시줄에 걸려있는 물고기 먹이를 먹기 위해 보트 주위를 서성이는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낚시줄에 매달린 물고기를 먹기 위해 보트 가까이 다가온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보인다. 배고픈 백상아리는 조심스레 먹이를 낚아채 먹고 사라진다. 물고기 먹이는 보트 위 사람들이 상어를 좀 더 가까이 보기 위해 던진 미끼였던 것. 잠시 뒤, 머리 부위만 남은 물고기를 마저 먹기 위해 큰 입을 벌린 채 달려드는 백상아리의 아찔한 모습이 이어진다. 사진·영상= CURRENT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십년감수 했네~!’ 난폭한 뱀에 놀라는 브라질男

    ‘십년감수 했네~!’ 난폭한 뱀에 놀라는 브라질男

    28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브라질의 한 도로 위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야생동물 구조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기다란 막대를 이용해 뱀을 잡으려는 순간, 뱀이 큰 입을 벌리며 남성을 공격합니다. 뱀의 예상치 못한 사나움에 남성이 화들짝 놀라 엉덩방아를 찧는다. 동료의 놀라는 모습이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대원의 웃음이 터집니다. 사진·영상= LiveLea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깜짝영상] 주머니여우를 한입에 꿀꺽…‘먹방 뱀’

    [깜짝영상] 주머니여우를 한입에 꿀꺽…‘먹방 뱀’

    ‘주머니 여우’라 불리는 유대류 포섬(possum)을 삼키는 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포섬은 호주, 뉴기니 등에 서식하는 유대류 동물로 약 70종이 있으며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동물.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도로 옆 길가에서 길이 2m 정도의 뱀이 포섬을 한입에 삼키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포섬을 삼키는 뱀의 보기 드문 모습에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한다. 사진·영상= NerdENer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알쏭달쏭+] 인류는 좀비를 막을 수 있을까? 과학적 분석

    [알쏭달쏭+] 인류는 좀비를 막을 수 있을까? 과학적 분석

    어느 날 갑자기 걸음이 느려지거나 신음이 나며, 혹은 살을 먹고 싶다는 충동까지 든다면 자신을 격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증상은 자신도 모르게 좀비로 변하는 징후일 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영국의 권위 있는 의학분야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 크리스마스 특집호에 발표됐다. BMJ의 크리스마스 특집호는 매년 농담을 섞은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좀비 관련 논문이 실리게 된 것이다. BMJ 대변인은 “크리스마스 특집호에 실리는 모든 논문은 일반호와 똑같이 동료심사(peer-review) 과정을 거친다”면서 “주제가 이상하고 재미있는 것이더라도 적절한 연구 방법을 사용해서 과학적인 유효성이 있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좀비 감염: 역학·치료·예방’(Zombie infections: epidemiology, treatment and prevention)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논문에는 ‘사람은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되살아날 수 있다’와 ‘물린 상처를 통해 좀비가 될 수 있다’와 같은 다소 황당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논문에는 일부 내용을 좀비 영화로 유명한 ‘28일 후’(28 Days Later)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에서 발췌했다는 것을 밝히는 각주도 달렸다. 이에 대해 논문 주저자인 미국 켄트주립대의 타라 스미스 박사는 “현재 우리는 좀비 감염에 대응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별별영상] ‘성룡처럼’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한 도둑, 결과는?

    [별별영상] ‘성룡처럼’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한 도둑, 결과는?

    진퇴양난에 빠진 도둑이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해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쇼핑몰에서 경찰 추격을 받던 도둑이 에스컬레이터서 점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몽고메리 카운티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데이턴몰(Dayton Mall)의 한 에스컬레이터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보안요원에게 쫓기던 한 남성이 도망치기 위해 역주행 방향 에스컬레이터로 진입한다. 때마침 에스컬레이터에는 마이애미 타운십 소속 경찰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 갇힌 남성이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재빠르게 점프하지만 바닥에 쓰러진 남성을 결국 체포된다. 이 남성은 마르셀 월러스(Marcel Wallace)란 이름의 남성으로 데이턴몰 내 메이시 매장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여동생 제시카 월러스의 도움으로 가격표 바꿔치기를 시도하다 적발돼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마르셀 월러스는 추락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인근 케터링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마이애미 타운십 경찰 측은 마르셀 월러스는 절도와 공무방해 혐의로, 여동생 제시카는 절도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Car Crash Compilati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버스정도 길이는 됨직한…중장비로 옮겨지는 ‘괴물뱀’

    [별별영상] 버스정도 길이는 됨직한…중장비로 옮겨지는 ‘괴물뱀’

    거대한 뱀을 중장비로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2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태국에서 중장비로 옮겨지는 거대한 크기의 뱀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나뭇더미 속에서 발견된 뱀. 엄청난 뱀의 크기에 손으로 들 엄두조차 내지 못한 사람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뱀을 옮깁니다. 사진·영상= Best LiveLea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피지서 관광헬기 바람에 ‘휙’…관광객들 혼비백산

    피지서 관광헬기 바람에 ‘휙’…관광객들 혼비백산

    최고의 휴양지 피지에서 헬리콥터가 나무와 충돌하는 순간이 관광객에 의해 포착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피지 트래져 아일랜드 리조트(Treasure Island Resort)에서 관광객을 태운 헬리콥터가 착륙 중 돌풍에 의해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관광객 양양(Yang Yang)이 촬영한 영상에는 리조트 헬기 이착륙장에 착륙하려던 AS350 헬리콥터가 돌풍에 의해 뒷부분이 들리면서 중심을 잃고 나무와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상치 못한 헬리콥터의 충돌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혼비백산해 달아난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개한 양양은 “우리는 충돌이 일어난 곳으로부터 불과 5m 거리에 있었다”며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 밥 캐롤(Bob Carroll)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고 난 헬리콥터 사진을 게재하며 “트래져 아일랜드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며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고 불과 50m 떨어진 곳에서 헬리콥터가 착륙하고 있었다”면서 “갑자기 돌풍이 불었고 헬리콥터가 나무쪽을 향해 돌진한 다음, 풀장 옆 나무와 충돌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남겼다. 당시 헬리콥터에는 승객 6명과 헬기 조종사가 탑승해 있었으며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지 당국은 이번 헬리콥터 충돌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영상= Yang Yang Facebook, Bob Carroll Facebook / Live 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러 극지연구기지서, 멸종 위기 북극곰에게 폭탄 투척

    러 극지연구기지서, 멸종 위기 북극곰에게 폭탄 투척

    러시아 극지연구기지의 한 직원이 멸종위기종인 북극곰에게 폭탄을 먹이로 준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러시아 동시베리아 해 브란겔 섬 극지 연구기지 눈밭에서 북극곰이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지난 11월에 촬영됐으며 먹이를 구하기 위해 극지연구기지 인근에 나타난 암컷 북극곰에게 연구기지 요리사가 북극곰에게 폭탄을 먹이로 던져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자 러시아 극지연구기지 측은 “곰이 죽은 것은 아니다”라며 “해당 직원이 방어 차원에서 폭발물을 던져 곰을 쫓아내려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요리사가 장난으로 폭발물질을 북극곰에 줬다”고 말했다. 이 암컷 북극곰은 평소에도 새끼와 함께 종종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기지 근처에 나타나곤 했으며 해당 요리사는 이전에도 이 북극곰에게 음식을 전해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 자연자원생태부 대변인은 “이 영상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으며 분노했다”고 밝히면서 “검찰총장에게 즉각적인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Reliable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찔영상] 450kg 화물에 깔리는 남성, 괜찮을까?

    [아찔영상] 450kg 화물에 깔리는 남성, 괜찮을까?

    450kg에 달하는 화물에 깔리는 남성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네요. 25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터키의 한 거리가 찍힌 CCTV 영상이 보입니다. 잠시 뒤 멈춰선 트럭 뒤로 커다란 화물을 내리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서 화물이 떨어지지 않게 지탱하고 있던 남성, 잠시 뒤, 트럭 위 화물이 미끄러지며 화물 뒤에 서 있던 남성의 위로 떨어집니다. 화물의 무게는 무려 450kg. 거리 주변의 행인들이 화물에 깔린 남성을 구하기 위해 뛰어갑니다. 과연 남성은 괜찮을까요? 사진·영상= LiveLeak Ne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의 공습’ 스키대회 중 선수옆 추락

    ‘드론의 공습’ 스키대회 중 선수옆 추락

    스키대회 도중 하늘에서 드론이 추락해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뻔 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이탈리아 마돈나 디 캄필리오에서 열린 아우디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회전활강 경기 중 오스트리아 스키선수 마르셀 히르쉐어(26) 선수에게 드론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르셀 히르쉐어 선수는 이번 대회의 디펜딩 챔피온. 중계된 경기 영상에는 세워진 쌍 기둥과 스치며 활강하는 히르쉐어 선수 바로 뒤로 방송사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떨어진다. 간발의 차이로 히르쉐어 선수가 지나가고, 눈 위에 추락한 드론이 박살이 나며 파편을 튀긴다. 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히르쉐어 선수는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지만 (뒤쪽의)무언가를 느꼈다”면서 “20m 상공에서 10kg의 물체가 떨어지는 일은 끔찍하다. 이는 선수들의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드론의 방해에도 불구 마르셀 히르쉐어 선수는 노르웨이의 헨릭 크리스토퍼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사진·영상= Footy liv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개같은 개’ 홍수로 갇힌 새끼 4마리 구해

    ‘물개같은 개’ 홍수로 갇힌 새끼 4마리 구해

    홍수로 인해 조난된 새끼들을 구하는 어미 개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네요. 2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홍수로 인해 범람한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도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범람한 수면 위로 어미 개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칩니다. 돌 더미 옆, 홍수에 떠밀려 온 쓰레기 더미에서 무언가 찾는 모습입니다. 놀랍게도 그것은 어린 강아지. 어미 개는 새끼를 입에 문 채 건너온 물을 다시 헤엄쳐 돌아갑니다. 영상에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어미 개는 이어 3마리 새끼를 이 같은 방법으로 더 구했다고 합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정말 대단한 듯합니다. 사진·영상= uygun elektroni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단횡단’ 사슴, 차량과 충돌... 어떻게 됐을까?

    ‘무단횡단’ 사슴, 차량과 충돌... 어떻게 됐을까?

    주행 중인 차량과 충돌하는 사슴의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박는 사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도 2차로 갓길쪽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갑자기 가드레일을 뛰어넘어 도로로 침범한 사슴이 보인다. 도로를 가로질러 산으로 이동하던 사슴이 차량과 충돌한다. 충돌한 사슴이 블랙박스 시야에서 사라지고 차는 앞범퍼가 찌그러진다. 한편 미국에서는 한해 로드킬 사고가 연간 30만 건 이상 발생하며 야생동물과의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죠스다!’ 낚시보트 위협하는 거대 백상아리

    ‘죠스다!’ 낚시보트 위협하는 거대 백상아리

    소형 낚시보트 주위를 맴도는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낚시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호주의 한 해안선 인근의 해상에서 촬영된 거대한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거대한 백상아리는 커다란 등지느러미를 수면 위로 드러낸 채 낚시보트 주위를 맴돌고 있다. 무시무시한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보트 옆을 지나가는 상어의 모습이 영화 ‘죠스’ 속 백상아리처럼 꽤나 위협적이다. 사진·영상= CTV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황당영상] ‘너 어떻게 올라갔니?’ 지붕 위로 날아간(?) 젖소

    [황당영상] ‘너 어떻게 올라갔니?’ 지붕 위로 날아간(?) 젖소

    난데없는 지붕 위 젖소가 나타나 화제입니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이 소개한 영상에는 터키의 한 시골집 지붕 위에 올라간 젖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지붕 위를 걷던 젖소가 아래쪽 지붕 위로 뛰어내립니다. ‘우당쾅광’ 소리와 함께 젖소가 지붕을 뚫고 추락합니다. 잠시 뒤, 카메라가 쇠창살이 있는 창문으로 다가가 내부를 비춥니다. 추락한 젖소가 외양간은 잘 찾아온 듯합니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슬금슬금’ 비둘기를…도심의 사냥꾼, 고양이

    ‘슬금슬금’ 비둘기를…도심의 사냥꾼, 고양이

    하역장 벽에 붙어 슬금슬금 다가가 비둘기를 사냥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됐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27초짜리 영상에는 낮은 하역장 벽에 붙어 비둘기떼가 모여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고양이는 비둘기들이 날아가지 않게 ‘슬금슬금’ 다가갑니다. 비둘기들도 먹이를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잠시 뒤, 비둘기가 있는 낮은 벽 아래 도착한 고양이가 재빠르게 점프합니다. 비둘기 중 한 마리가 도망치지 못하고 고양이의 먹잇감이 됩니다. 먹이를 얻은 고양이가 트럭 옆 그늘로 비둘기를 문 채 자리를 옮기네요. 고양이는 배부른 식사를 할듯합니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쇼핑몰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낸 영웅男

    쇼핑몰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낸 영웅男

    남성의 용감한 행동에 구사일생하는 아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달 15일 중동지역의 한 쇼핑몰에서 층간으로 추락하는 아이를 받아내 목숨을 살리는 청년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CCTV 영상에는 손에 과자 봉지를 든 채 계단 옆 통행로를 지나는 한 청년의 모습이 보인다. 청년은 위층의 무언가를 주시하며 손에 쥔 과자를 입에 넣으며 지나치려는 순간, 재빠르게 양손을 뻗어 계단 난간 쪽으로 이동한다. 곧이어 위층에서 파란색 점퍼를 입은 아이가 추락한다. 청년은 양팔과 몸을 이용해 떨어지는 아이를 받아낸다. 충격으로 인해 아이가 바닥으로 살며시 떨어지자 청년은 아이가 괜찮은지 살핀다. 청년의 용감한 행동이 위기에 처한 아이를 구한 것이다. 한편 이 영상이 어디서 촬영됐으며 추락한 아이의 부상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LiveLeak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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