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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화재·미래에셋 사회공헌 인색

    동부화재·미래에셋 사회공헌 인색

    대형 보험사 가운데 교보생명과 동부화재가 사회공헌 활동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2012 회계연도 1~3분기(4~12월) 기준 경영실적과 함께 사회공헌 기부금액, 활동규모 등을 처음 공시했다. 23개 생명보험사는 이 기간에 502억원, 29개 손해보험사는 324억원을 사회공헌 활동에 각각 썼다. 이는 순이익의 2.11%, 1.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별로는 생보업계 ‘빅3’ 중 교보생명이 4380억원의 순이익을 내고도 38억원(0.86%)을 기부하는 데 그쳤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각각 331억원(5.42%)과 54억원(1.33%)을 기부했다. 교보생명 측은 “우리 회사는 주로 1월에 기부가 많은데 이번 공시에는 12월 실적까지만 반영됐다”면서 “올 1~2월 실적을 포함하면 기부액이 175억원 정도로 순익 대비 비율도 높다”고 해명했다. 중견 생보사인 ING(0.13%), 미래에셋(0.39%), 푸르덴셜(0.88%)도 순이익에 견줘 기부에는 몹시 인색했다. 적자를 내고도 4억원을 기부한 알리안츠생명과 대조된다. 삼성화재와 더불어 손보업계 ‘빅4’로 꼽히는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보도 자린고비였다. 특히 동부화재는 순익을 3304억원이나 냈지만 사회공헌에 쓴 돈은 3억원(0.11%)에 불과했다. 현대해상과 LIG손보는 각각 24억원(0.85%)과 15억원(0.85%)을 기부해 순익 대비 사회공헌 비중이 1%를 밑돌았다. 삼성화재는 243억원(4.36%)을 기부해 손보업계 1위였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 LIG 꺾고 7연속 PO착륙 준비

    [프로배구] 대한항공 LIG 꺾고 7연속 PO착륙 준비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3연패를 끊고 7년 연속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LIG손해보험을 3-0(25-23 25-18 25-19)으로 꺾고 15승(12패)째를 거뒀다. 승점 46이 된 대한항공은 4위 러시앤캐시(승점 41)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리고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가 각각 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러시앤캐시는 풀세트 접전 없이 전승을 거두고 승점 9를 챙겨야 하는 반면 대한항공은 승점 5만 챙겨도 PO에 나갈 수 있다. 승부처는 1세트였다. 시소게임을 거듭하며 19-19까지 나란히 갔지만 LIG의 외국인 까메호의 오픈 공격이 잇따라 실패로 돌아가 대한항공이 21-19로 앞서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요한이 때린 회심의 오픈공격을 한선수가 블로킹으로 잡아내 대한항공이 25-23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이후 LIG는 급속히 무너졌고 대한항공은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프로팀 최초로 팀 통산 서브 득점 1000개를 달성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여자부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3-0(25-16 32-30 25-21)으로 잡고 2위를 확정해 3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주말의 경기]

    2일(토)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동부(안양체) ●KT-LG(부산사직체·이상 오후 2시) ■여자농구 4강 준플레이오프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6시·용인체) ■프로배구 ●KEPCO-러시앤캐시(오후 2시) ●현대건설-IBK기업은행(4시·이상 수원체) 3일(일) ■프로농구 ●KCC-모비스(전주체) ●삼성-오리온스(잠실체·이상 오후 2시) ●전자랜드-SK(4시·인천삼산체) ■프로배구 ●LIG-대한항공(오후 2시)● GS칼텍스-흥국생명(4시·이상 구미박정희체) ■여자농구 4강 준플레이오프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6시·청주체)
  • [열린세상] 국정원 요원 인터넷 댓글 경찰수사 옳을까/한희원 동국대 법대 교수

    [열린세상] 국정원 요원 인터넷 댓글 경찰수사 옳을까/한희원 동국대 법대 교수

    국민행복시대를 표방한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그런데 행복의 전제인 국가안보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고, 대내적으론 국가정보원 요원의 인터넷 댓글이 정치 개입이란 의심을 받으면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이다. 정치적 의견을 표현한 개인행동이라면, 정치 개입을 금지한 국정원법 위반일 수 있다. 하지만 대북 심리전의 일환이었다면 대한민국은 방향을 크게 잘못 잡고 있다. 과연 인터넷 세계에서의 정의는 무엇일까? 세계평화와 안전의 상징인 유엔의 새 천년 목표는 더 큰 자유이다. 빈곤뿐 아니라 무지를 벗어난 후의 자유를 말한다. 1991년 냉전종식 이후에 가장 큰 국가안보 위협은 내부의 불만세력이다. 불만세력의 사상전위대가 ‘외로운 늑대’(lone wolf) 또는 유령조직원이라고 불리는 지하세력이다. 이에 오늘날 어느 나라의 국가안보기구도 의심스러운 인터넷 세계를 감시하는 것을 당연한 임무로 간주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터넷 세계에서의 전쟁은 현실 세계에서의 전쟁보다 더욱 치열하다. 사이버 암흑의 공간은 순진하게 자유의 이름으로 미화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국가안보의 가장 무서운 적인 외로운 늑대는 제압되어야 할 영역이다. 미국의 국내 정보기구인 연방수사국(FBI)은 이러한 임무에 매우 유능하다. FBI는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지하세력을 격퇴하기 위해 인권 유린으로 악명 높았던 ‘코인텔프로’(Counter Intelligence Program) 공작을 전개했다. 사상적 흑색공간에서의 전쟁은 아군과 적군을 막론하고 전개된다. 서구세계를 감쪽같이 속인 구소련의 기만작전이 ‘트러스트’(Trust)였다. 신뢰라는 의미의 트러스트는 외형상 반정부단체였지만 사실은 국가보안위원회(KGB)가 조작한 관변단체였다. 안심하고 트러스트와 접촉한 반체제 인사들은 소리 없이 제거되었다. 그렇다면 아무리 의심스럽다고 하더라도, 표현과 양심·사상의 자유침해 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을 들여다보고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은 어디에 근거할까? FBI가 명백하게 답변한다. 헌법에 기초해 창설된 국가정보기구는 원래부터 그런 일을 하라고 국민이 위임했다. 오히려 그러한 영역에서의 임무 소홀은 직무유기로 고발당할 일이라고 말한다. 개방성과 민주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미국은 더 나아가 애국법에서 어떤 시민이 어떤 책과 자료를 뒤져보는지도 알 수 있는 권한을 ‘도서관 조항’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정보기구에 부여했다. 물론 더 커다란 자유를 위함이다. 이 사건에서 경찰이 비난받는 것은 서둘러 무혐의라고 발표해 정치 쟁점화시키고 국가안보 사안을 일반 형사범죄처럼 수사하는 데 있다. 속성적으로 국가안보 사안은 일반 형사절차로 수사할 문제가 아니다. 미국에서는 의회 승인으로 임명돼 독립성이 확보된 내부 감찰감이 자체적인 진상조사를 하고 의회에 보고한다. 미진하면 의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전개된다. 이것이 코인텔프로, 카오스 공작 그리고 마약거래와 같은 심각한 인권 유린 행위까지 자행했던 미 중앙정보국(CIA)이나 FBI가 해체되지 않고 더욱 강화돼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이유이다. 미국 의회는 정보요원들의 진정한 애국심과 능력, 그리고 정보기구의 필요성을 엿보고는 진상조사 후에 입법 등 필요한 조치를 해주었다.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 국가안보는 냉전가치라고 비난하고, 잘못은 무조건 형사범죄로 취급하려고 한다. 참된 지식으로 무장한 국가안보 전문가가 태부족하기 때문이다. 정책적으로 국가안보전문가를 양성하는 로스쿨을 한 곳이라도 육성해야 한다. 공무원 시험에 국가안보 과목을 필수로 하고, 국가안보 책임자는 업무 수행 전에 전문적인 연수를 받도록 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정보문화를 달리하는 국내정보와 해외정보도 분리시켜야 한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국가정보 전체가 매도되는 불합리를 없애기 위해서도 이는 필요하다. 국가안보는 불타는 애국심이나 형식적인 법치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심각한 국론 분란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이다. 국민행복정부는 국가안보 이론으로 무장한 튼튼한 국가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 [프로배구] 나 어떡해… KEPCO, 23연패

    [프로배구] 나 어떡해… KEPCO, 23연패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5연패를 끊고 4위 자리를 되찾았다. LIG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KEPCO를 3-1(29-27 23-25 25-21 26-24)로 꺾고 승점 39(12승15패)를 기록, 러시앤캐시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일주일 만에 4위로 복귀했다. 경질된 이경석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난 14일부터 사령탑을 맡은 조세 감독대행은 네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쌍포 김요한과 까메호가 각각 24득점씩 나눠 하며 연패 탈출의 배수진을 친 KEPCO를 힘겹게 따돌렸다. 팀 블로킹에서 16-10 우위를 점하며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한 것이 먹혀 들었다. 반면 KEPCO는 외국인 안젤코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3세트의 팀 공격성공률이 37%로 저조했던 것이 경기를 놓친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KEPCO는 23연패.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1(25-23 28-26 20-25 25-20)로 꺾고 하루 만에 도로공사를 3위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승점 46(15승11패)으로 도로공사에 승점 ‘1’이 앞서게 된 현대건설은 사실상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PO) 티켓을 놓고 6라운드에서 도로공사와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국인 야나가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6득점(공격성공률 45.83%)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양효진(23득점)과 김수지(10득점)가 힘을 보탰다. 6연승을 저지당한 GS의 이선구 감독은 정규리그 역전 1위를 포기하고 “PO 체제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국산담배 ‘라이트’ 표현 사라진다

    국산 담배에서 ‘라이트’(light)라는 표현이 사라진다.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위험을 낮게 여기도록 오도할 소지가 있어서다. KT&G는 28일 ‘오도 문구’가 포함된 제품 5종 가운데 4종의 제품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에쎄 순(純)’ 계열의 3종에서 ‘순’은 ‘순수하다’라는 뜻이지만 ‘순하다’로 오인할 수 있어 ‘수’(秀)로 바꿨다. ‘타임 라이트’는 ‘타임 미드’(MID)로 변경했다. 자정을 가리키는 영어 ‘미드나이트’(Midnight)에서 따왔다. ‘에쎄 라이트’도 조만간 이름을 바꿀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저타르’, ‘라이트’, ‘마일드’ 등 담배의 위험성에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는 ‘오도 문구’를 금지하고 있다. 175개국 가운데 85개 국가가 이를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9월 오도 문구를 금지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나 정부 내 이견으로 아직 법안을 발의하지 못하고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허경렬(전북지방경찰청 차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2258-5940 ●오승훈(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수석검사역)광선(자영업)상희(자영업)양희(상쾌한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정재웅(삼성 미래전략실 부장)김용식(키우미 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4)749-2600 ●우종천(전 한국동서발전 전무)씨 별세 용제(두산 지주부문 과장)씨 부친상 송홍근(동아일보 신동아팀 기자)씨 장인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35 ●안창수(전 제일기획 부사장)창범(국방과학연구소 본부장)창국(LIG넥스원 전문위원)창미(경인중 교사)씨 모친상 이강세(신도림중 교사)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5 ●이연백(글로벌에프앤씨 대표이사)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4 ●임흥섭(구아바코리아 대표)창섭(하나대투증권 대표이사)진섭(자영업)씨 모친상 이성칠(자영업)김재환(자영업)씨 장모상 28일 경남 마산연세병원, 발인 3일 오전 (055)223-1059 ●석형길(전 계명대 신방과 교수)씨 별세 종욱(미국 거주)진경(미국 거주)씨 부친상 28일 경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53)200-646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동부(창원체육관 SBS-ESPN) ●KGC인삼공사-KT(안양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KEPCO-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수원체육관 KBSN스포츠)
  • [프로배구] 안젤코 빠진 KEPCO, 2승은 언제쯤

    [프로배구] 안젤코 빠진 KEPCO, 2승은 언제쯤

    갈 길이 먼 프로배구 KEPCO에 악재가 또 터졌다. 외국인 주포 안젤코(크로아티아)가 어깨를 다쳐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안젤코는 지난 19일 수원 현대캐피탈전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이날 안젤코는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9득점에 공격성공률도 58.46%를 찍으며 올 시즌 들어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안젤코의 맹타에 힘입어 이날 KEPCO는 어느 때보다 1승에 가까이 다가갔으나 5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이때 입은 부상의 여파로 안젤코는 지난 23일 삼성화재전에 결장했고, 결국 KEPCO는 홈인 수원에서 삼성화재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모습을 씁쓸하게 지켜봐야 했다. 문제는 안젤코의 부상이 가볍지 않다는 데 있다. 이재구 KEPCO 감독대행은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다. 28일 LIG손해보험전까지는 상태가 좋아져야 할 텐데 하루이틀에 낫는 부상이 아니다”며 한숨을 쉬었다. 안젤코는 진통제를 맞고서라도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KEPCO의 연패 탈출은 요원하다. 올 시즌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최근 22연패에서 허덕이고 있는 KEPCO는 1승 추가가 절실하다. 어느덧 정규리그가 다섯 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잘못하다간 역대 최소승(2승) 기록을 새로 쓸 판이다. KEPCO로선 28일 LIG전이 연패 탈출의 기회다. LIG가 5연패하며 5위로 주저앉은 데다 주상용마저 손등이 골절돼 100% 전력이 아니다. 이 대행은 “(신춘삼 전 감독) 경질 직후엔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해보자는 분위기다. 어떻게든 최다 연패 기록을 깨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LIG·메리츠·KB생명 등 보험금 지급능력 떨어져

    LIG, 메리츠, 흥국 등 일부 중·대형 손해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능력이 약해졌다. 생명보험사 중에는 KB생명이 지급능력이 떨어졌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0개 손보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지난해 말 283.3%로 1년 전보다 6.2% 포인트 내렸다. 23개 생보사의 RBC 비율은 331.1%로 22.7% 포인트 올랐다. RBC 비율은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했을 때 보험사가 이를 흡수할 수 있는지 따져볼 수 있다. 손보사 중 매각이 추진 중인 그린손보와 대주주가 바뀐 에르고다음을 제외하면 LIG손보(-21.4% 포인트), 메리츠화재(-16.6% 포인트), 흥국화재(-12.8% 포인트)의 하락폭이 컸다. 생보사들의 RBC 비율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KB생명이 36.3% 포인트 하락한 158.2%로 저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수컷 악어 ‘생식기’는 몸 안에 숨겨져 있다”

    수컷 악어의 생식기는 몸 안에 숨겨져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생물학 교수 다이앤 캘리 연구팀은 수컷 ‘미국 악어’(American alligator)의 생식기가 항상 서있는 상태로 몸 안에 숨겨져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오랜 기간 여러 마리의 미국 악어를 관찰하고 해부한 결과 드러났다. 캘리 교수는 “일반적인 동물들과는 달리 악어의 생식기는 항상 발기된 상태로 몸 안에 숨겨져 있다.” 면서 “따라서 암컷과 교미할 때 생식기의 모습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어의 생식기는 콜라겐 덩어리로 단단하며 교미할 때 밖으로 나온다.” 면서 “이같은 기능은 다른 척추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기괴하고 흥미로운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구팀은 왜 악어가 이같은 생식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 캘리 교수는 “악어의 생식기가 교미 할 때 이외에도 몸 밖으로 나오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면서 “아마도 다른 악어들도 미국 악어 처럼 같은 방식으로 교미 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해부학회 학술지(journal Anatomical Record) 최신호에 게재됐다. 인터넷뉴스팀 
  • [프로배구] 악, 지긋지긋한 징크스… LIG 또 현대에 무릎

    [프로배구] 악, 지긋지긋한 징크스… LIG 또 현대에 무릎

    전력 외 요소이지만 마냥 무시할 수 없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징크스다.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에도 징크스가 있다. 유독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약해지는 LIG는 상대 홈인 천안에서 22번 경기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에도 LIG는 징크스에 울었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에 2-3(27-25 19-25 25-18 23-25 10-15)으로 무릎을 꿇으며 천안 전적 23연패,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초반 분위기는 LIG가 더 좋았다. 지난 21일 러시앤캐시에 밀려 5위로 주저앉은 LIG는 배수의 진을 치고 이날 경기에 임했다. 1세트 듀스 이후 김요한이 문성민의 공격을 막은 데 이어 오픈공격도 성공하면서 27-25로 기분 좋은 시작을 할 때만 해도 LIG의 기세는 충천했다. 방심해서였을까. 2세트엔 양상이 바뀌었다. 잔범실이 많아지며 현대캐피탈에 승기를 내줬다. 막판 루키 이강원이 투입되며 활로를 뚫어 봤지만 2세트는 현대캐피탈 차지가 됐다. 전열을 재정비한 LIG는 3세트 21-17에서 나온 까메호의 연속 서브득점에 힘입어 세트를 따냈으나 4세트 가스파리니를 막지 못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승부처는 마지막 5세트였다. 문성민의 서브득점과 까메호의 센터라인 침범 범실을 묶어 LIG는 순식간에 3-7로 뒤처졌다. 권영민의 서브득점까지 터지며 점수 차는 4-9로 벌어졌고, 그대로 LIG는 뒷심이 모자라 잘 싸운 경기에서 승리를 일구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3연승.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가스파리니(34득점)는 올 시즌 개인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개)을 달성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성남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3-0(25-17 25-18 25-22)으로 완파하고 5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날 한국배구연맹(KOVO)은 기자단 투표 결과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남자부 레오(삼성화재), 여자부 니콜(도로공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23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체) ●오리온스-KT(고양체 이상 오후 2시) ●삼성-KCC(오후 4시 잠실체육관)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6시 구리체육관) ■프로배구 ●KEPCO-삼성화재(오후 2시)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육관)■태권도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오전 9시 30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24일도 계속 24일(일) ■프로농구 ●LG-전자랜드(창원체)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KT-동부(오후 4시 부산 사직체육관) ■여자농구 ●국민은행-하나외환(청주체) ●신한은행-우리은행(안산 와동체육관 이상 오후 6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1시 25분 천안 유관순체)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성남체육관)
  •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4연승 “이젠 4위”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4연승 “이젠 4위”

    ‘고춧가루 부대’의 기세가 매섭다. 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4연승을 달리며 LIG손해보험을 제치고 4위마저 꿰찼다. 러시앤캐시는 21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LIG를 3-0(30-28 25-19 25-23)으로 꺾었다. 12승(13패·승점 36)째를 올린 러시앤캐시는 LIG(승점 35)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순위를 맞바꿨다.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넘보던 LIG는 시즌 중 감독 경질이란 초강수 카드를 썼는 데도 4연패 늪에 빠지며 5위로 주저앉았다. 승부처는 1세트였다. LIG는 김요한과 까메호 쌍포를 앞세워 15-10까지 앞서갔지만 이내 다미에게 뒷덜미를 잡혀 19-19 동점을 허용했다. 듀스 이후 LIG는 까메호의 서브범실에 이어 부용찬의 불안한 리시브로 신영석에게 다이렉트킬의 빌미를 제공하며 28-30으로 세트를 내줬다. 그뒤 경기 흐름이 LIG에서 러시앤캐시로 완전히 넘어갔다. LIG가 범실로 자멸하는 동안 러시앤캐시는 공격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2, 3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다미가 두 팀 통틀어 최다인 24득점에 61.29%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승리를 견인했고, 안준찬(11득점)과 김정환(10득점)이 뒤를 받쳤다. 앞서 여자부 2위 GS칼텍스는 외국인 베띠의 16득점 활약에 힘입어 선두 IBK기업은행을 3-0(25-21 25-13 25-23)으로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정보마당] 행사·구인구직·교육소식

    [행사] ●샘표 맛내기 제품인 ‘연두’를 소개하는 ‘연두 무빙키친’을 운영한다. 홈페이지(www.sempio.com)에서 기본 정보들을 작성, 추첨을 통해 당첨되면 주방 모양으로 꾸며진 특수차량인 윙카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연두 활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제품도 증정한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거주자에 한한다. ●하나투어 다음 달 15일까지 출범 17주년을 맞아 무료 해외 여행, 지역별 특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지행한다. ‘브랜드 출범’ 상품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 상품(1인당 399만원 상당)을 비롯해 동남아 상품, 괌과 중국 상품을 무료로 증정하고, 30명에게는 하나투어 마일리지 10만 마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1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SK-II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스미스에서 팝업스토어 ‘SK-II 피테라 하우스’를 운영한다. 특수 기계를 이용해 현재 피부 상태를 분석 및 진단해주며 이에 따른 해법과 제품을 제안한다. ‘피테라 에센스 미스트(30㎖l) 리미티드 에디션’ 및 ‘SK-II 컬러 피테라 립스틱’을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다. ●정식품 26일 ‘두유데이’를 맞이해 28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141개 이마트에서 베지밀을 2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두유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빕스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입점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증을 제시하면 샐러드바를 1만 3000원에 제공한다.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28일까지 진행하며 다른 쿠폰이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KFC 27일까지 전국에서 ‘주부 파트너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근무 희망자는 서울·부산·대전·대구·인천 등 전국 14개 대표 매장을 방문해 매장 투어 및 현장 면접을 거쳐 당일 현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에서 11월 30일까지 뱀띠 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뱀띠해에 출생한 41년, 53년, 65년, 77년, 89년생을 동반한 4인 이상 이용 시 전체 뷔페 금액에서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주중 10명 이상, 주말 20명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신분증 지참이 필수. (02)3705-9141. [구인·구직] ●한국전력공사 사무, 통신 등 5개 분야에서 신입사원 및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로 대졸 수준 신입사원은 토익 700점 이상 등의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사무는 전공 제한이 없다. 지원은 2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epco.co.kr)에서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 기술 분야 대졸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기준 650점 이상자, 평점 평균 3.0 이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홈페이지(www.airport.kr)에서 할 수 있다. ●한국투자공사 전 부문 신입사원과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등의 8개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영어 구사 능력, 경력은 부문별 2~15년 경력 보유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홈페이지(www.kic.kr)에서 하면 된다. ●오비맥주 영업 부문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www.obbeer.co.kr)에서 2월 21일까지 받는다. ●LIG넥스원 물리, 기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신입은 토익 기준 600점 이상자, 경력은 부문별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lignex1.com)에서 하면 된다. ●두원공조 연구, 품질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 토익 600점 이상자, 학점 3.3점 이상자(석사 3.5점 이상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2월 22일까지 홈페이지(www.dwdcc.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세정21 재경, 영업관리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재경, 영업관리, 일반사무행정은 엑셀·파워포인트 능숙자, 매장 관리는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sejung21.co.kr)에서 하면 된다. ●삼보E&C 토목, 관리 등 4개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분야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7일까지 홈페이지(www.samboenc.co.kr)에서 할 수 있다. 토목기능, 장비기능은 우편(서울 서초구 반포4동 59-4 송원빌딩 6층 삼보E&C㈜ 총무팀 인사담당자 앞)으로도 가능하다. ●넥스틸 기획, 재무, 자재 구매, 마케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기획, 재무는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nexteel.co.kr)에서 2월 24일까지 해야 한다. ●동아타이어공업 종합기술연구원, 튜브개발팀 등 4개 부서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dongahtire.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CTC바이오 인사총무, 생명기술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로 경력사원의 경우 2년 이하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생산본부는 고졸 이상이면 된다. 지원은 2월 22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프라웨어 재무, 서버 개발자, 게임 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부문별 고졸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1~7년 경력 보유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infraware.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서울지방우정청 기능직9급 공무원(집배원)을 경력 경쟁채용한다. 일반(44명), 장애인(1명), 저소득층(1명) 등 46명을 뽑는다.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 및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능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1개 이상 소지, 우편물 배달 또는 택배(민간 택배 포함) 업무 1년 이상 근무 경력 및 퇴직 후 3년 미만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25~28일. 인력계획과 (02)6450-3140. ●구리시 지방계약직공무원을 채용한다. 공연기획(팀장), 공연기획, 홍보마케팅, 아카데미 운영, 하우스매니저 등 5명을 뽑는다. 계약 기간은 최초 임용일로부터 2년이나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500석 이상의 공연 시설에서 근무한 경력도 인정한다. 원서는 3월 4~12일 방문 접수. 인사조직팀 (031)550-2122.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계약직을 채용한다. 보건의료 분야(간호학, 보건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계약 기간은 채용 후 1년이나 개별 평가에 따라 재계약이 가능하며 보수는 협의 후 결정된다. 원서 접수는 25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koiha.or.kr) 접수도 가능하다. 경영기획실 (02)2076-0633. ●외교통상부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연구원(1명·별정 6급)을 공모한다. 관련 분야 석사학위 및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3월 4일까지.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 3497-7761. ●경상남도 청원경찰(2명)을 채용한다. 18세 이상 50세 미만자가 대상이다. 체력검정 5종목(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시험을 치른다. 원서는 3월 4~8일 인터넷(http://local.gosi.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시교육담당(055)211-3321.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원 2명)를 경력 경쟁채용한다. 만 18세 이상(199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여성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통근 가능하고 워드프로세서(2급), 컴퓨터활용능력(2급), 한글속기(3급) 자격증 중 1개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한글속기(컴퓨터)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우대. 원서 접수는 25~26일. 총무과 (02)530-4558.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인턴(웹기획, 웹디자인, 응용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정보화업무) 4명을 채용한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6개월(180일) 이상인 경우 제외한다. 채용 기간은 3~7월이며 근무평정 결과에 따라 12월 31일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원서는 24일 오후 3시까지 워크넷(http://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첨부파일은 이메일(employ@keis.or.kr)로 별도 제출. 운영지원팀 (02)2629-7124. [교육소식] ●용산도서관 학부모 교육 가족 구성원의 성격을 파악하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MBTI 성격 유형을 알면 행복이 보인다’ 강연이 열린다. 용산도서관에서 3월 14일~4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총 5회 수업에 4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준다. 수강 인원은 30명 안팎.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시스템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54-3612 ●영등포 평생학습관 장애인 강좌 지역사회의 성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하모니카 교실’이 다음 달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4개월여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성인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기 표현과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리매김한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법과 촬영 기법 강의도 오는 3~7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문의 (02) 6712-7534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창작연 공모전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손재주를 뽐낼 수 있는 창작연 공모전이 열린다. 연 만들기에 관심 있는 전국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모두 8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출품작은 가로, 세로 각각 1m 이하여야 하며 재료의 제한은 없으나 전통 한지를 이용하면 가산점을 준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1일 정오까지 우편 또는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사무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4)830-6359 ●2014 의·치대 편입학 설명회 편입 전문 입시업체 메가UT가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가UT 강남 단과전문관에서 ‘2014 의·치대 편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학년도 의·치대 대학별 편입 전형을 분석하고 편입시험 과목별 출제 경향과 이에 따른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입시 전문가와 1대1 무료 상담도 준비돼 있다. 21일까지 메가UT 사이트(www.megaUT.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661-8547 ●2013 신학기 설명회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는 2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열고 학년별로 준비해야 할 수능 영역별 학습 대책과 입시 전략을 제시한다. 26일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8일에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영역별 수능 전문 강사들이 나와 2014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하고 고 1, 2학년이 알아야 할 내신 관리법, 개정된 수능 체제의 특징을 설명한다. 문의 1599-1010 ●북촌 한옥마을 정월대보름맞이 북촌문화센터는 23일 서울 북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연 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북촌 방문증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신밟기 및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귀밝이술 시음과 부럼, 나물, 떡 등의 대보름 음식 체험도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2)3707-8388.
  •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6연승 대한항공 날개 꺾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6연승 대한항공 날개 꺾어

    2연승의 러시앤캐시가 6연승의 대한항공을 눌렀다. 1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러시앤캐시가 대한항공과의 프로배구 4라운드를 3-1(25-23 25-27 25-21 25-22)로 꺾으며 대한항공의 7연승을 막았다. 세트 스코어 1-1에서 러시앤캐시는 다미의 눈부신 활약으로 먼저 20점대에 안착한 뒤 송병일의 서브득점 등으로 3세트를 따왔다. 기세가 오른 러시앤캐시는 4세트 들어 안준찬의 활약에 힘입어 19-13까지 앞서나갔다. 이후 대한항공에 5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19-18까지 쫓겼지만 김학민의 서브범실로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송병일의 절묘한 패스페인트로 22-19로 멀찍이 달아난 뒤 다미의 오픈으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외국인 다미가 두 팀 통틀어 최다인 29득점(공격성공률 50%)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안준찬(18득점)도 본인의 올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쓰며 활약했다. 11승(13패·승점 33)째를 거둔 러시앤캐시는 4위 LIG손해보험(승점 35)을 승점 ‘2’ 차로 바짝 추격하게 됐다.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3-0(25-17 25-15 25-13)으로 완파하고 20승(4패) 고지에 올랐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감독대행간 맞대결 대한항공이 날았다

    [프로배구] 감독대행간 맞대결 대한항공이 날았다

    감독대행 간의 맞대결에서 대한항공이 웃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최하위 KEPCO를 3-0(25-18 25-18 25-21)으로 가볍게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지난달 9일부터 팀을 이끈 김종민 감독대행은 경질된 신춘삼 전 KEPCO 감독을 대신해 이날 데뷔전을 치른 이재구 대행에게 매운맛을 보여줬다. 14승(9패·승점 42)째를 거둔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을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은 서브(8-2)와 블로킹(11-3)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냈다. 외국인 마틴(슬로바키아)은 서브득점 3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인 17득점(공격성공률 50%)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곽승석(11득점)과 김학민(10득점)도 제몫을 다했다. 반면 KEPCO는 쌍포 안젤코(크로아티아)와 서재덕이 부진에 빠지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각각 10점과 9점을 올린 안젤코와 서재덕은 나란히 공격성공률 40%대에 그쳤다. 결국 KEPCO는 시즌중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두고도 연패를 ‘20’으로 늘렸다. 공교롭게도 이날 프로배구판에 감독대행이 또 한 명 늘었다. LIG손해보험이 이경석 감독을 경질하고 조세(브라질) 트레이너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LIG는 “조세 대행은 브라질 리그에서 감독과 코치를 지낸 경력이 있다”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에 책임을 묻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시즌 중 감독을 경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0(25-16 25-15 25-15)으로 꺾었다. 13승 10패·승점 39를 기록한 현대건설은 3위 도로공사를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흥국생명은 2연패.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레오 51점 ‘펑펑’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LIG손해보험을 3-2(23-25 25-22 16-25 25-22 15-10)로 꺾고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외국인 레오(쿠바)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인 51점을 올리면서 승리를 견인했다. 20승(3패·승점 56) 고지를 남녀 통틀어 가장 먼저 밟은 삼성화재는 남은 7경기에서 승점 6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는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최하위 KGC인삼공사를 3-0(25-18 25-20 25-16)으로 완파했다. 인삼공사는 여자부 최다인 20연패.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LG(잠실체육관 MBC스포츠) ●KT-SK(부산 사직체육관 SBS-ESPN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5시)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육관 KBSN스포츠)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동부(잠실체육관 SBS-ESPN) ●KGC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육관 KBSN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체육관 SBS-ESPN) ■프로배구●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 ●LIG손해보험-KEPCO(오후 7시 이상 구미 박정희체육관 MBC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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