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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양궁 금메달’ 최미선 개인전 앞두고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여자 양궁 금메달’ 최미선 개인전 앞두고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이 남은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체전에서 기보배(28·광주시청), 장혜진(29·LH)과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딴 최미선(20·광주여대)은 솔직하고 당찼다.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1로 꺾고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8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양궁은 이제 개인전 석권까지 겨누게 됐다. 개인전에서 정상의 자리를 놓고 ‘집안싸움’을 벌일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최미선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말로 이어질 개인전에서 양보 없는 대결을 예고했다. 대표팀의 대들보 기보배에게는 올림픽 사상 최초의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할 기회다. 경험 면에서는 기보배가 앞서지만 세계 랭킹 1위인 최미선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최미선은 “단체전 금메달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개인전 금메달을 따고 싶은 마음이 있고, 욕심도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미선은 “편하게 하던 대로 자신 있게 쏘겠다”면서 과욕을 부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기보배 역시 같은 질문을 받았다. 기보배는 “개인전 2연패를 의식하고 싶지는 않다. 매 경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동료들 모두가 금, 은, 동메달을 다 같이 땄으면 좋겠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주장인 장혜진은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는 “나는 늦깎이 선수다. 런던올림픽 선발전 때 아쉽게 탈락한 뒤 지나온 시간을 많이 돌아봤다. 반성하고 배우고 그러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우 양궁] 여자단체전 러시아 5-1 누르고 꿈과 같은 8연패 위업

    [리우 양궁] 여자단체전 러시아 5-1 누르고 꿈과 같은 8연패 위업

    여자양궁 대표팀이 꿈과 같은 올림픽 8연패를 마침내 이뤘다.  기보배(광주여대)-최미선(광주여대), 장혜진(LH)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에 세트 점수 5-1(59-49 55-51 51-51) 완승을 거뒀다. 결승이 뭐 이렇게 싱겁나 싶을 정도로 편안한 승리였다. 1세트부터 출발이 좋았다. 여섯 발 중 다섯 발을 10점에 쏴 일찌감치 세트를 가져갔다. 러시아는 10점 차로 벌어지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2세트 7점에 한 발을 쏘는 등 25점에 그쳤고 한국은 최미선이 8점을 쐈지만 장헤진과 기보배가 10점을 쏴 28-25로 앞서나갔다. 기가 눌린 러시아는 51점으로 세트를 마쳤고 한국은 최미선이 7점을 쐈지만 장혜진과 기보배가 10점씩을 쏴 또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대역사를 쓴다는 부담 때문이었을까. 러시아가 먼저 26점을 쌓은 데 이어 장헤진과 기보배가 8점을 쐈지만 최미선이 10점을 쏴 26-26 동점이 됐다. 러시아가 51점에 그쳐 손쉬운 승리가 점쳐졌지만 장혜진이 9점, 최미선이 8점을 쏴 걱정이 됐지만 기보배가 8점을 쏴 51-51 동점을 만들어 세트 점수 5-1로 이겼다. 앞서 준결승에서 대만에는 5-1(60-50 53-53 56-52) 완승을 거뒀고, 8강전에서는 일본에 세트 점수 5-1(54-54 57-51 55-54) 완승을 거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올림픽 양궁] 여자 대표팀 새벽 2시 25분 일본과 단체전 8강

    [올림픽 양궁] 여자 대표팀 새벽 2시 25분 일본과 단체전 8강

    올림픽 8연패에 도전하는 여자양궁 대표팀이 8강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전날 남자 대표팀이 8년 만에 금메달을 따내 전관왕 달성에 첫 돌을 깐 가운데 지난 6일 1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전 랭킹 라운드(예선)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한 기보배(광주여대)-최미선(광주여대), 장혜진(LH)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8일 오전 2시 25분 일본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일본이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세트점수 6-2(53-54 55-54 54-53 55-53)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한편 곽정혜(30·IBK기업은행)와 김민정(19·KB국민은행)은 리우의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각각 380점(15위), 380점(18위)에 올라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러시아의 비타리나 바트사라스키나(390점)가 본선 1위에 올랐고, 역시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코슈노바(387점), 그리스의 안나 코라카키(387점)가 각각 2위와 3위로 결선에 올랐다. 또 허준(28·광주시청)은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펜싱 남자 플뢰레 32강전에서 홍콩의 청카룽(19)한테 8-15로 져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 남자 플뢰레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그는 어렵게 진출한 올림픽 첫 경기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20년 만의 메달을 노리는 여자하키는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4로 지며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대표팀은 9일 네덜란드와 2차전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대형개발 무덤 되나, 도시재생 기회 되나…묘지의 경제학

    대형개발 무덤 되나, 도시재생 기회 되나…묘지의 경제학

    ‘도시의 성벽으로부터 10마일에 이르는 지역 내 무덤들은 서울의 특징이다. 죽은 사람들은 남향과 명당을 독점한다.’ 120여년 전 스코틀랜드 출신 지리학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이 조선을 여행한 뒤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에서 묘사한 묘지 풍경이다. 지금 풍경과 사뭇 다르다. 어쩌면 역사의 질곡을 겪으며 가장 이질적으로 달라진 것은 묘지에 관한 우리의 태도일지 모른다. 산 사람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많은 무덤이 후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리된 것이 19세기 말의 풍경이라면, 매장에서 화장으로 문화가 바뀐 지금은 무덤의 절대량은 줄었으되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났다. 전국 공동묘지 규모에 관한 가장 최근의 공식 통계는 1987년으로 30여년 전에서 멈춘다. 당시 국토연구원의 보고서 ‘묘지제도의 과제와 개선방안’에 따르면 전국의 공동묘지 수는 9980곳(분묘 약 355만기), 면적은 121㎢에 달했다. 도로 건설, 아파트 건축, 산업단지 개발, 혁신센터 편입 등으로 인해 사라진 묘지를 감안하면 현재 3000여곳의 공동묘지가 남았을 거라고 학계는 추정하고 있다. 공동묘지 외 108개 시·군에 373곳의 공설묘지, 70개 시·군에 159곳의 사설법인묘지가 있고 개인이 관리하는 묘지도 있다. 모두 합치면 전국 묘지 수가 2100만기에 이르고, 이는 주거 면적의 3분의1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묘지 형태는 산 자의 생활 방식을 따라 변화했다. 한국조경학회장인 김성균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는 5일 “1950년대까지 공동묘지가 주를 이뤘다면 1950~1990년대엔 공설묘지에 시신을 매장했고 1990년대에는 장묘시설이 호응을 얻다가 2000년대 이후 공원묘지가 대세가 됐다”고 분류했다. 공동·공설묘지 모두 집단묘지이지만, 공설묘지는 광역 또는 자치단체에서 관리한다는 점이 다르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묘지는 풍수가 적용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산줄기에 개별적으로 분포됐지만 일제강점기 때 공동묘지 형태로 도시 주변에 분포하기 시작했다”면서 “집단화 과정을 거친 뒤 최근 묘지는 죽은 자의 아파트처럼 규칙적으로 배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설묘지 시대만 해도 묘지의 터를 바꿀 수 없다는 후손(연고자)의 저항 때문에 도로를 우회하거나 건물 설계를 바꾸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1979~1993년에 건립된 정부과천청사는 총 5개 동인데, 1~4동이 남향인 반면 5동만 서향으로 지었다. 근처 뒷산에 묘를 쓴 연고자가 주변 땅을 파는 조건으로 “묘를 바라보는 건물을 짓지 말라”고 요구해 방향을 틀었다고 전해진다. 1976년 ‘용인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개장했던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근처에는 용인 이씨 중시조인 청백리 이백지 선생의 묘가 있다. 역시 연고자들이 이장을 거부한 것인데, 지금은 용인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됐다. 공설묘지에서 장묘시설, 공원묘지로의 묘지 형태 변화는 장례 방식이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뀐 시점과 궤를 같이한다.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전국의 화장률은 1993년 19.1%에서 2013년 76.9%로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급격한 변화는 풍수나 조상숭배에 깃든 기복성이 약화된 대신 합리적인 사고가 확산된 데 기인한다. 이처럼 묘지를 둘러싼 인식과 생활 방식 모두 바뀌었지만 묘지로 인한 분쟁상은 여전하다. 묘지에 대한 경외가 사라진 자리를 보상금 갈등이 차지하며 협의되지 못한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사례도 최근 빈번하다. 2012년 강원 춘천시 근처에 골프장을 조성하던 사업자가 이전 협상이 안 된 묘지 주변을 절벽처럼 깎아 낸 일도 있었다. 이후 사업이 좌초돼 진입로 없는 묘지로 몇 년째 방치되고 있다. 강원도골프장 문제해결 범대위의 박성율 집행위원장은 “골프장 건립 붐이 일던 몇 년 전까지 골프장 부지 내 묘를 파헤치거나 유골을 꺼내 훼손하는 일이 있었다”면서 “연고자들이 고향이 유지되기를 희망하며 묘지를 둘러싼 임야 강제수용을 완강하게 거부하면 사업자들이 묘지 주변을 둘러 깎아 내거나 반대로 묘지 근처에 20m 넘게 흙을 쌓아 비가 오면 묘지가 침수되게 만든 적도 있다”고 귀띔했다. 연고자들이 과도한 보상금을 요구, 공장 설립이나 택지 개발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다. 몇 년 전 600여 가구 규모로 경북 포항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A건설사는 부지 내 묘지 60여기에 대해 이장 비용 등을 보상했다. 그러나 부지 안에 묘지 4개를 모시던 한 연고자가 높은 보상을 요구, 결국 1억여원을 주고 협상을 끝냈다. 일종의 ‘묘지 알박기’인 셈인데, A건설사는 협상 중 설계를 바꿔 해당 묘지 근처로 도로를 내는 방안까지 고민했다고 한다. 장사법(장사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도로, 산업단지와 같은 공익시설용으로 수용될 경우 묘지 1기당 300만원 안팎의 보상금을 지급한 뒤 이전 협상을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협상액과 장사법 규정액이 10배 정도 차이가 난 셈이다. 공익시설용 수용이 아닐 때 묘지 수용에 따른 보상액 산정 기준을 찾기 어렵다는 대목은 법적 미비로 지적된다. 사설법인이 운영하는 공동묘지라면 이전 지체로 인한 개발사업자 부담이 천정부지로 커질 수도 있다. 2007년 말 미니신도시용택지개발 예정지구가 된 파주운정3지구 택지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례가 그렇다. 지구 내 1만여기 규모의 일산공원묘지를 이전해야 하는데, 일산공원묘지 측에서 매입한 대체부지에 대해 파주시는 “장례문화가 화장문화로 바뀐 데다 파주에 서울시립묘지까지 있는 상태여서 추가로 매장 묘지용 부지를 조성하기 어렵다”며 묘지 사용 승인을 내주지 않았다. 그래도 공공기관이 하는 택지 개발사업이어서 행정대집행을 발동할 수 있기에 LH는 올해 안에 사업 착수가 시급한 지역에 위치한 600여기에 대해 연고자들과 이전 협의를 우선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4년 3월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해 2017년 말 완공한다는 목표가 틀어지면서 이미 지급한 2조원대 토지보상금에 대한 금융비용이 불어나는 국면에서 내린 결정이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화성, 용인 등과 함께 묘지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파주는 한때 ‘묘지 이전 관리’를 통해 새롭게 부흥한 곳이기도 하다. 파주는 2003년 LG필립스(현 LG디스플레이)의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유치했는데, 지방산업단지 지정 승인부터 터를 다져 공장 착공까지를 8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스피드 행정’이 펼쳐졌다. 이때 관건으로 해당 부지에 위치한 430여기의 묘지를 이전하는 문제가 꼽히자 파주시뿐 아니라 경기도까지 나서 묘지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연고자를 설득하는 작업을 감행했다. 2000년 760여곳이던 건면적 500㎡ 이상 파주 소재 공장 개수는 최근 3800여곳으로, 파주 인구는 1996년 16만여명에서 최근 43만여명으로 늘었다. ‘묘지 이전 경제학’을 보여 준 셈이다. 묘지 이전 문제가 극한 갈등의 소재로 비화하기도, 도시 개발의 단초로 작용하기도 하는 상황에서 묘지 이전 보상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개발사업자와 묘지 연고자의 이해가 모두 존중받는 해법, 망자를 격리하는 공간이 아닌 산 자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 등을 고민해야 한다는 게 공통적인 지적이다. 묘지이장전문회사인 건국공영의 문일현 대표는 “연고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시에 개발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묘지 이전 보상금에 대한 합리적 판례가 많이 정립돼야 하고 분쟁이 생겼을 때 재판을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태복 한국토지행정학회장은 “국토 발전의 관점에서 묘지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금은 관리가 되지 않는 공동묘지를 중심으로 묘지의 경관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동묘지 경관개선 특법조치법 제정을 추진 중인 파주 지역구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피시설이란 이유로 묘지에 대한 논의를 더이상 피하면 안 된다”며 “무연고 묘, 방치된 묘들에 대해 전국적 차원의 일대 정비를 하는 동시에 지상 도서관과 지하 납골당이 결합된 건물처럼 망자와 산 자가 공존할 수 있는 묘지를 구상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트램 타고 쇼핑도 즐기는 위례

    트램 타고 쇼핑도 즐기는 위례

    2019년까지 입주가 끝나는 위례신도시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과 중심상업지구를 조성하는 데 송파구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송파구에 따르면, 복정역∼마천역을 잇는 위례신도시 중심부 구간에 2021년까지 트램 노선이 들어오고, 이 주변에 주상복합건물 ‘트랜짓몰’이 조성된다. 트랜짓몰 상가 1∼2층은 쇼핑·문화 중심지로 만들고, 트램 정거장 주변은 자전거 등과 연계성을 높인 커뮤니티 광장, 주민자치센터, 문화시설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것이다. 구는 트랜짓몰에 전망육교·바닥분수·야외공연장·휴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먹거리 공간도 조성해 위례신도시 명물로 키울 계획이다. 위례신도시는 2005년 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돼 이듬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 고시된 이후 2008년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송파·성남·하남 등 3개 지자체로 나뉘어져 있는 신도시 중 송파구 권역은 내년 말까지 56%가 입주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그동안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입주민의 생활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단을 꾸려 교통·보육·기반시설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그동안 지연됐던 마천역 인근 군부대 이전이 올해 말 끝나면 2019년까지 1만 6500여 가구, 4만 2000여명이 새 둥지를 틀게 된다. 구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신도시 내 도로·버스노선을 확충하기 위해 4조원을 들여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지동 방향 임시도로와 거여역 방향 위례서로를 조기 착공해 올해 10월과 내년 10월 각각 개통할 예정이다. 또 버스 노선을 기존 2개에서 5개로 늘리고, 위례나래교를 건설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신도시가 자리잡을 때까지 주민 불편이 큰 게 사실”이라면서 “주민 고충을 새겨듣고 LH공사 등 개발주체들과 협력해 최대한 빨리 도시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불편하지 않으세요, 송파구 위례신도시 본격지원해

    2019년까지 입주가 끝나는 위례신도시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과 중심상업지구를 조성하는 데 송파구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송파구에 따르면, 복정역∼마천역을 잇는 위례신도시 중심부 구간에 2021년까지 트램 노선이 들어오고, 이 주변에 주상복합건물 ‘트랜짓몰’이 조성된다. 트랜짓몰 상가 1∼2층은 쇼핑·문화 중심지로 만들고, 트램 정거장 주변은 자전거 등과 연계성을 높인 커뮤니티 광장, 주민자치센터, 문화시설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것이다. 구는 트랜짓몰에 전망육교·바닥분수·야외공연장·휴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먹거리 공간도 조성해 위례신도시 명물로 키울 계획이다. 위례신도시는 2005년 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돼 이듬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 고시된 이후 2008년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송파·성남·하남 등 3개 지자체로 나뉘어져 있는 신도시 중 송파구 권역은 내년 말까지 56%가 입주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그동안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입주민의 생활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단을 꾸려 교통·보육·기반시설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그동안 지연됐던 마천역 인근 군부대 이전이 올해 말 끝나면 2019년까지 1만 6500여 가구, 4만 2000여명이 새 둥지를 틀게 된다. 구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신도시 내 도로·버스노선을 확충하기 위해 4조원을 들여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지동 방향 임시도로와 거여역 방향 위례서로를 조기 착공해 올해 10월과 내년 10월 각각 개통할 예정이다. 또 버스 노선을 기존 2개에서 5개로 늘리고, 위례나래교를 건설한다. 신도시에는 지난해 3월 구립위례새솔어린이집이 문을 열었고, 주민 입주에 맞춰 아파트 단지별 의무보육시설을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임시로 운영 중인 위례동 주민센터는 내년 공공도서관 기능을 갖춘 신축 복합청사로 탈바꿈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신도시가 자리잡을 때까지 주민 불편이 큰 게 사실”이라면서 “주민 고충을 새겨듣고 LH공사 등 개발주체들과 협력해 최대한 빨리 도시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경단녀´ LH로 오세요… 강남·수원 등 8개 권역별로 70명 채용

    ´경단녀´ LH로 오세요… 강남·수원 등 8개 권역별로 70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력단절여성 7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LH가 채용하는 경단녀는 기간제 근로자로 부정입주 우려가 있는 수도권 지역의 임대주택 거주자 실태조사 업무를 맡는다. 임신·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만 59세 미만의 여성으로 강남·수원·성남·화성·안양·용인·파주·인천 등 8개 권역별로 모집한다. 학력제한은 없고 LH 유관업무 경험자와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이다. 9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LH 홈페이지(www.LH.or.kr) 채용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서울포토] ‘올림픽 출전 무산’…아쉬움 뒤로하고 밝게 웃어보이는 이고임

    [서울포토] ‘올림픽 출전 무산’…아쉬움 뒤로하고 밝게 웃어보이는 이고임

    체조국가대표 이고임(16·인천체육고등학교)이 부상으로 2016리우올림픽 출전이 무산, 30일(현지시간) 국내로 돌아가기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 과를류스(Guarulhos) 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연소였던 이고임은 지난 28일 저녁 7시경 Atheles’Park Hall 1에서 기구(도마) 현지 적은 훈련중 왼팔 골절상을 입어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고임 대신 리우올림픽에는 이은주(강원체고2)가 출전한다. 상파울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이고임, 부상 당한 팔 감싸쥐고 귀국 준비

    [서울포토] 이고임, 부상 당한 팔 감싸쥐고 귀국 준비

    체조국가대표 이고임(16·인천체육고등학교)이 부상으로 2016리우올림픽 출전이 무산, 30일(현지시간) 국내로 돌아가기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 과를류스(Guarulhos) 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연소였던 이고임은 지난 28일 저녁 7시경 Atheles’Park Hall 1에서 기구(도마) 현지 적은 훈련중 왼팔 골절상을 입어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고임 대신 리우올림픽에는 이은주(강원체고2)가 출전한다. 상파울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올림픽 끝나는 날, 우릴 모르는 국민 없으리

    [커버스토리] 올림픽 끝나는 날, 우릴 모르는 국민 없으리

    “우리도 리우에 간다.” 리우올림픽 개막을 눈앞에 둔 ‘태극 전사’들이 막바지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204명의 태극 전사들은 4회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선봉에 선 양궁, 사격 등 전통의 강세 종목은 국민과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평소 이목을 끌지 못하던 배드민턴, 핸드볼 등 일부 ‘효자 종목’에도 조명이 쏟아진다. 그러나 국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종목도 적지 않다. 올림픽에 나서지만 메달과 거리가 멀어서다. 이들 선수는 국민들의 ‘무관심’에 익숙하다. 외롭고 서글프기까지 하지만 누구 못지않은 땀과 눈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한국은 24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 가운데 112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골프를 제외하고 요트, 조정, 카누, 근대5종, 사이클 등 5개 종목은 한번도 시상대에 선 적이 없다. 하지만 선수들은 리우를 ‘약속의 땅’으로 믿고 혼신을 다짐하고 있다. ●요트 하지민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 도전 한국 요트는 아시아권에서 강세지만 올림픽에서는 유럽과 북미에 밀린다. 요트는 개최지의 해면 상태와 바람 등이 큰 변수로 작용한다. 이 탓에 미국 등 강국들은 이미 리우 인근에 적응 캠프를 차렸다. 한국도 지난 1일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이태훈(RS-X), 하지민(레이저), 김창주·김지훈(470) 등 4명이 출전한다. 시선을 끄는 선수는 하지민(해운대구청)이다.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올림픽 세 번째 무대인 리우에서 첫 메달의 결실을 꿈꾼다. ●조정 김동용·김예지 결선 진출 ‘깜짝 선전’ 기대 1964년 도쿄 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한국 조정은 리우가 10번째 올림픽 무대다. 모두 14개의 금이 걸린 조정 역시 미국과 유럽이 강하다. 한국은 남녀 싱글스컬의 김동용(진주시청)과 김예지(화천군청)가 참가한다. 현실적으로 결선 진출이 목표다. 김동용은 학창 시절 투포환 유망주로 활약한 경험과 힘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2012년 런던대회 출전 경험이 있고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 우승자 김예지도 깜짝 선전이 기대된다. ●근대5종 전웅태 첫 메달 후보… ‘약세’ 승마 변수 근대5종은 남녀 개인전에 단 2개의 금이 걸려 있다. ‘펜싱-수영-승마-크로스컨트리-사격’을 하루 모두 치러야 하는 탓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동유럽이 강세지만 중국이 런던대회에서 강자로 떠오르면서 한국도 기대를 부풀린다. 전웅태(한국체대)와 정진화(LH공사), 김선우(여·한국체대)가 뛴다. 특히 전웅태는 첫 메달 후보로 꼽힌다. 올해 세계선수권 계주와 리우올림픽 리허설 대회인 제2차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약세인 승마가 메달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이클, 스프린트·경륜 선봉에 강동진·임채빈 사이클에는 모두 18개 금메달이 주인공을 기다린다. 한국은 트랙과 도로에서 모두 8명이 달린다. 금 10개가 걸린 트랙에서 메달을 꿈꾸지만 유럽의 벽이 높다. 남자 스프린트와 경륜에 나서는 강동진(울산시청), 임채빈(금산군청)이 선봉에 선다. 또 인천아시안게임과 올해 아시아선수권 여자 도로 금메달리스트 나아름(삼양사)의 선전도 점쳐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리우 이모저모] 양궁 대표팀 브라질로 출국

    남녀 양궁 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리우 현지로 떠났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한 차례도 이루지 못했던 전 종목 우승을 정조준한다. 장혜진(LH),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8연패에 도전하고,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인 기보배는 올림픽 양궁 첫 개인전 2연패까지 노린다. 1990년대 태어난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현대제철),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도 패기를 앞세워 금메달을 장담하고 있다.
  • 취준생·사회초년생 ‘반값 임대주택‘ 연내 300가구 공급

    ‘사회적 주택’이 올해 안에 300가구 정도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주택 임대 시범사업을 오는 9월부터 서울과 수원·부천 등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사들인 뒤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에 동(棟)째로 임대하면 이 기관들이 대학생 등에 재임대하는 구조다. 운영 기관은 ‘셰어하우스’ 형태로 운영하면서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9월에 공개되며 연내 입주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대학생 또는 고교·대학을 졸업하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취업준비생, 직장을 다닌 지 5년이 안 된 사회초년생 등이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본인과 부모의 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사회초년생은 본인 소득을 기준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3명 이하 가구 기준 337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대학생은 최장 6년, 취업준비생은 4년, 사회초년생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결정된다. 운영 기관은 비영리법인·공익법인·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대학교 가운데 운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연내 사회적 임대주택 300가구 공급

    연내 사회적 임대주택 300가구 공급

     연내 ‘사회적 주택’ 300가구 가량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과 수원·부천 등에서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에게 임대하는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을 9월부터 실시하기 위해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사들인 뒤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에 동(棟)째로 임대하면 이들 운영기관이 대학생 등에 재임대하는 구조다. 운영기관은 ‘셰어하우스’ 형태로 운영하면서 취업·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9월 공개되며 연내 입주 예정이다. 사회적 주택 입주대상은 대학생, 대학(고등학교)을 졸업하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취업준비생, 직장을 다닌 지 5년이 안 된 사회초년생 등이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본인과 부모의 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사회초년생은 본인 소득을 기준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3인 이하 가구 기준 337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대학생은 최장 6년, 취업준비생은 4년, 사회초년생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결정된다.  운영기관은 비영리법인·공익법인·협동조합·사회적 협동조합·사회적 기업·대학교 가운데 운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운영기관 선정·평가·관리업무는 국토부의 위임을 받아 주거복지재단이 수행한다.  국토부는 시범사업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으로 협동조합 등이 주택을 사들여 공급하는 사회적 주택과 협동조합형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등도 허용할 방침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30년 넘은 목동 재개발·신구 도심 균형 발전 양천구·LH ‘양천형 도시재생 전략’ 만든다

    30년 넘은 목동 재개발·신구 도심 균형 발전 양천구·LH ‘양천형 도시재생 전략’ 만든다

    서울 양천구의 도심재생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천구 돕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는 신월동과 목동 등 구의 재생사업 요구와 사업 다각화에 나선 LH 입장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서울 양천구와 LH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6일 구청 회의실에서 구의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 및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천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서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양호한 도시환경 회복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등 ‘소통-공감-참여, 다 함께 행복한 양천’이라는 민선 6기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만든 셈이다. 또 LH는 지역협력형 도시재생사업 모델 개발 등 국가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서 변신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구는 신월·신정동 저층 주거지역과 목동신시가지와의 지역적 불균형 해소, 지은 지 30년이 지난 목동아파트단지 재건축 시기 도래 등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양천형 도시재생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와 LH는 ‘행복양천 도시재생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가칭)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도시재생에 파급 효과가 큰 지역맞춤형 재생사업의 발굴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 실무자 10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들은 양천구 전체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신월·신정·목동 지역의 생활권별 맞춤형 재생전략 수립과 가로주택정비사업, 유휴청사 리모델링, 국공유지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의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현안사업의 발굴 및 사업화 방안 마련에 함께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가 가진 지역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양천형 도시재생사업을 LH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추었다”면서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정책 변화에 맞추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양천구가 서남권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고]

    ●김용길(헤드컴 대표·전 서울신문 광고국 차장)씨 부인상 26일 노원 을지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02)970-8444 ●신성호(전 센트럴시티 사장)씨 별세 경수(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진수(PMCM 대표이사)희수(신정형외과 원장)한수(사업)봉수(하나카드 홍보부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김진수(NH투자증권 강릉지점장)연옥(자영업)연자(자영업)유정(인천성모병원 근무)씨 부친상 손인환(자영업)서연석(자영업)김성무(회사원)씨 장인상 26일 강원 속초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3)630-6016 ●남경욱(전 한국일보 선임기자)경호(GS건설 개발사업팀장)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 ●김성한(KBS 과학재난부 기자)정한(광주상무병원 내과원장)씨 모친상 김동혁(유구엔지니어링 상무)씨 장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72-2022 ●이천훈(전 내무부 공무원)씨 별세 성우(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외홍보실 주임)씨 조부상 26일 가천대 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2)460-9404 ●박성배(사업)씨 모친상 송원재(KNN 경남본부 문화사업팀장)씨 장모상 26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852-5201 ●김남식(전 오산대 교수)씨 별세 법래(사업)영래(광신중 교사)씨 부친상 우승진(LH 근무)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장건용(전 진로 대표이사)씨 별세 재호(체인팝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승규(SK네트웍스 근무)주정훈(정일종합건설 대표)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62 ●김병식(경기대 교수)씨 모친상 배희전(후윈즈 대표)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3151
  • 폭탄주 예거밤 17잔 제조 묘기 화제

    폭탄주 예거밤 17잔 제조 묘기 화제

    독일 뒤셀도르프의 한 축제. 바텐더 필립 트라바가 일렬로 높이 쌓아올린 17개의 컵에 독일 주류인 예거마이스터를 들이붓습니다. 그의 앞에는 에너지 음료가 담긴 컵과 그 위로 작은 술잔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바텐더는 예거마이스터가 담긴 컵을 조심스럽게 술잔 위에 갖다대더니 순식간에 예거마이스터와 에너지 음료를 섞은 예거밤 17잔 제조에 성공합니다. 필립 트라바는 앞서 자신의 예거밤 14잔 제조 기록을 경신하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켓몬GO 캐릭터 잘 잡히는 곳은 어디?

    포켓몬GO 캐릭터 잘 잡히는 곳은 어디?

     구글의 스타트업 컴퍼니인 ‘나이앤틱’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고’ 열풍이 뜨겁다.  게임 플레이어 주변에 나타난 포켓몬에게 포켓볼을 던져 포획한 뒤 성장시키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 이 게임은 지난 6일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에서 먼저 출시된 이후 16일 기준으로 전 세계 35개국에서 정식출시된 포켓몬 고는 출시되자마자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고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는 포켓몬 캐릭터들을 가장 잘 포획할 수 있는 장소 9곳을 선정해 최신 뉴스로 보도했다. 22일 사이언스에 따르면 포켓몬 캐릭터들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곳은 의외로 연구소나 과학관련 기관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 캐릭터들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의 방문자 센터로 나타났다. 존슨우주센터는 나사가 가상현실(VR)기술을 이용해 국제우주정거장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다음으로 포켓몬이 많이 등장하는 장소는 메릴랜드 에드거워터에 있는 스미소니언 환경연구센터 매티아스 연구소로 알려졌다. 매티아스 연구소는 지속가능한 환경 유지를 위한 연구와 교육 등을 위해 2011년에 만들어진 연구소다.  또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있는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아리조나 과학센터에도 포켓몬 캐릭터가 자주 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인터넷을 최초로 개발한 장소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UCLA) 공과대학 건물인 사뮤엘리 스쿨의 중앙홀, 일리노이주에 있는 입자물리학 연구소인 국립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강입자충돌기(LHC) 주변, ‘사이언스’를 발행하고 있는 워싱턴DC에 있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건물에서도 포켓몬 캐릭터가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자주 발견된다고 사이언스는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음악으로 하나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2016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2016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음악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만나는 ‘2016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음악회’가 지난 19일 서울 휘경중학교(교장 천병욱)에서 개최되었다. 40명 이상의 전체편성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한정적인 학교 예산으로는 어려운 일인 것이 사실이지만 ‘서울 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염은실, Seoul World Philharmonic Orchestra, SWPO)’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와 휘경중학교의 협찬으로 이번 음악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휘경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일반학급 학생, 특수학급 학생 및 국내 유명 연주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악장, 수석, 전공단원에 아마추어 연주자까지 한 데 어울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클래식 연주 외에도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서울 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휘경중 학생 오케스트라, 특수학급 학생들과의 협연은 화합과 감동의 선율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수학급 학생들의 핸드벨 연주,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는 고된 연습과 숱한 어려움을 짐작케 했다. 염은실 단장은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는 음악을 하고자 하는 서울 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바람이 휘경중학교에서 다시 한 번 이루어지게 되어 감동이었다”면서 “희망을 연주하는 휘경중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 특수학급 학생들과의 협연은 색다른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백정현 상임지휘자는 “오늘은 오케스트라가 학생들을 찾아왔지만 훗날 오늘의 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오케스트라를 찾아오리라 믿는다”라며 “오늘 무대는 그만큼 미래가 기대되는 연주로 단원 모두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를 주관한 서울 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14년 창단 이래 정기 연주회 및 봉사 연주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SWPO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통해 모금행사를 진행했으며 12월에는 국립암센터 환우들과 함께하는 ‘성탄송년 음악회 및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금피크제 조기 도입 기관 월급 더 깎였다

    임금피크제 조기 도입 기관 월급 더 깎였다

    정부 권고에 앞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공공기관의 고령직원 임금이 나중에 도입한 기관보다 더 많이 깎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공공기관 중에 가장 먼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신용보증기금은 정년이 오기 5년 전부터 임금을 깎는다. 임금피크제 적용 1년차에는 직전 임금의 85%를 지급하고 2년차부터 지급률이 70%, 55%, 25%, 15%로 해마다 줄어든다. 5년간 평균 임금 지급률이 55%에 그친다. 반면 2015년 5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권고안’을 발표한 이후 이 제도를 도입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금피크제를 4년간 적용하며, 기존에 받던 임금의 75%(4년 평균)가 보장된다. 1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15 회계연도 공공기관 결산평가’에 따르면 공공기관 119곳 가운데 정부 권고 전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관은 34곳, 이후 신규 도입한 곳이 85곳이었다. 정부는 임금피크제 도입 기관의 신입 사원 인건비를 임금피크제로 절감한 재원에서 충당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 때문에 임금피크제를 자발적으로 도입했던 기관은 신규 채용 인건비 마련을 위해 추가로 고령직원의 임금을 줄여야 했다. 그 결과 임금피크제를 선제 도입한 34개 기관의 평균 임금 감액 기간은 2.88년, 임금 감액률은 84.0%로 신규 도입한 85개 기관(2.56년, 67.3%)보다 상대적으로 더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정책처는 “기재부가 일률적인 기준으로 신규 채용 목표를 설정하는 바람에 기존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관에 부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관 특성을 반영해 신규 채용 목표를 낮추거나 인건비를 추가 반영하는 등 조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리 집 안전사고 예방 손안에 ‘톡톡’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리 집 안전사고 예방 손안에 ‘톡톡’

    서민 임대주택 공급 전문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나섰다. 먼저 안전한 공동주택 거주를 위한 ‘주택단지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설계 단계부터 안전계획 지침을 적용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방범·화재·생활 등 공동주택의 3가지 주요 안전사고 예방과 입주민의 편리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 안전설계 지침서다. 방범안전은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지침이다. 화재안전은 소방 작업 용이성, 피난 안전 공간 및 동선 확보를 위한 지침이다. 생활안전은 안전사고를 막고 실내 및 실외 공간에서 미끄러짐, 추락, 낙상, 충돌 등 안전사고 방지와 관련된 지침이다. LH는 공동주택 준공 단계의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아파트 내구성 확충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으로 하자 발생을 예방하고, 주택의 완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입주 고객이 만족하는 주거 완성도까지 향상시키자는 목적이다. 새로운 하자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LH 카카오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객이 21만명을 넘어섰다. 하자 접수 및 상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하자 사진 전송, 상담 이력 저장 등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거복지 정보를 추가해 LH 대표 소통채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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