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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LG, 호우 피해 복구 20억씩 성금… GS 10억 기탁·HD현대 10억 구호품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기업들의 성금과 서비스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SK그룹은 22일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억원과 3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열사들도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지원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에 구호 텐트와 바닥 매트 175세트를 긴급 지원했으며 SK텔레콤은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의 이재민 임시 주거 시설에 휴대전화 충전 부스, 보조 배터리, 물티슈 등을 제공해 통신 및 생활 편의를 도왔다. LG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복구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 LG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모포, 의류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키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설치해 침수 가전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있다. GS그룹은 성금 1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HD현대는 총 10억원 규모의 구호 물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CJ와 한진그룹은 각각 성금 5억원을 기탁했고 KT&G는 성금 5억원과 함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를 통해 1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풍산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은 각각 5억원, 3억원을 기부했다. 윤호중 hy·팔도 회장도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날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 LG AI 엑사원, 1분 만에 ‘암 변이’ 찾았다… 생산성 1000배 향상

    LG AI 엑사원, 1분 만에 ‘암 변이’ 찾았다… 생산성 1000배 향상

    LLM 기반 AI, 다양한 산업 활용문자·이미지·오디오 동시에 분석전문가 60명 작업량 1명이 처리 암이 퍼져 있는 폐암 환자의 세포 사진을 ‘LG 엑사원 패스(path) 2.0’에 입력하자 1분도 되지 않아 유전자(DNA)가 변이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포를 잡아내 확대해 보여줬다. DNA 변이 여부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 기존에는 약 2주 걸리는 조직 검사와 정밀 진단을 거쳐야 했지만, 엑사원 패스 2.0은 1분 만에 변이된 정도와 유형을 포착해 정밀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LG AI연구원은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콘서트 2025’를 열고 엑사원 패스 2.0을 비롯한 초거대 ‘엑사원 생태계’를 공개했다. 엑사원 생태계는 연구원이 2021년부터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의 인공지능(AI)인 엑사원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력을 높인 엑사원 모델의 집합체다. ‘멀티모달(오감형)’ AI인 ‘엑사원 4.0 VL’도 이날 처음 소개됐다. 멀티모달 AI는 문자뿐 아니라 이미지나 오디오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학습해 처리하는 AI다. 전 세계의 석유 및 LNG 공급 경로를 각종 그림과 지도, 도형으로 설명한 문서를 엑사원 4.0 VL에 입력한 뒤 ‘얼마나 많은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한국과 일본으로 공급되냐’고 질문하자, 엑사원 4.0 VL은 그림의 각 색깔과 그래프 면적 등을 이해한 뒤 분석한 답을 내놓았다. 이날 LG 내부 검증 단계를 마친 엑사원 기반의 기업용 AI 에이전트(비서)인 ‘챗엑사원’과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 ‘엑사원 온프레미스’도 차례로 소개됐다. 특히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는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하는 AI로, 전문가 60명이 3개월 동안 작업해야 생산할 수 있는 2200여개의 데이터를 1명이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원 검증에 따르면 도메인 전문가 1명이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를 사용한 결과 34시간 만에 1만 1000개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등 생산성이 최소 1000배, 데이터 품질은 20% 향상됐다고 한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생태계를 통해 기존 사람의 지시를 얼마나 잘 따르는지에 초점을 맞췄던 AI를 일일이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추론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에이젠틱 AI’로, 더 나아가 현실을 인식해 판단하고 결정하는 ‘피지컬 AI’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날 공동 LG AI연구원장에 취임한 임우형 원장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범용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춰 나가는 AI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2주 걸리던 암 변이 검사, AI가 1분만에 확인…LG, ‘엑사원 생태계’ 공개

    2주 걸리던 암 변이 검사, AI가 1분만에 확인…LG, ‘엑사원 생태계’ 공개

    암이 퍼져 있는 폐암 환자의 세포 사진을 ‘LG 엑사원 패스(path) 2.0’에 입력하자 1분도 되지 않아 유전자(DNA)가 변이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포를 잡아내 확대해 보여줬다. DNA 변이 여부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 기존에는 약 2주 걸리는 조직 검사와 정밀 진단을 거쳐야 했지만, 엑사원 패스 2.0은 1분 만에 변이된 정도와 유형을 포착해 정밀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LG AI연구원은 2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콘서트 2025’를 열고 엑사원 패스 2.0을 비롯한 초거대 ‘엑사원 생태계’를 공개했다. 엑사원 생태계는 연구원이 2021년부터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의 인공지능(AI)인 엑사원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력을 높인 엑사원 모델의 집합체다. ‘멀티모달(오감형)’ AI인 ‘엑사원 4.0 VL’도 이날 처음 소개됐다. 멀티모달 AI는 문자뿐 아니라 이미지나 오디오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학습해 처리하는 AI다. 전 세계의 석유 및 LNG 공급 경로를 각종 그림과 지도, 도형으로 설명한 문서를 엑사원 4.0 VL에 입력한 뒤 ‘얼마나 많은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한국과 일본으로 공급되냐’고 질문하자, 엑사원 4.0 VL은 그림의 각 색깔과 그래프 면적 등을 이해한 뒤 분석한 답을 내놓았다. 이날 LG 내부 검증 단계를 마친 엑사원 기반의 기업용 AI 에이전트(비서)인 ‘챗엑사원’과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 ‘엑사원 온프레미스’도 차례로 소개됐다. 특히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는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하는 AI로, 전문가 60명이 3개월 동안 작업해야 생산할 수 있는 2200여개의 데이터를 1명이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원 검증에 따르면 도메인 전문가 1명이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를 사용한 결과 34시간 만에 1만 1000개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등 생산성이 최소 1000배, 데이터 품질은 20% 향상됐다고 한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생태계를 통해 기존 사람의 지시를 얼마나 잘 따르는지에 초점을 맞췄던 AI를 일일이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추론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에이젠틱 AI’로, 더 나아가 현실을 인식해 판단하고 결정하는 ‘피지컬 AI’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날 공동 LG AI연구원장에 취임한 임우형 원장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범용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춰 나가는 AI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두산에너빌리티 주가 4.97% 하락하며 코스피 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두산에너빌리티 주가 4.97% 하락하며 코스피 약세 주도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액면가 100원)는 현재 66,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7%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 비율이 50.24%이며, 거래량은 9,619,672주를 기록하고 있다. 재무 지표로는 PER 12.90, ROE 9.03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액면가 5,000원)도 268,250원으로 1.56% 하락하며 거래량 1,825,834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55.16%로 높은 편이며, PER 7.52, ROE 31.06으로 우수한 재무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38,000원으로 2.11% 상승하며, 거래량은 172,966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048,000원으로 0.87% 상승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920,000원으로 0.11%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4.97%, 삼성전자우(005935) ▼1.60%, 현대모비스(012330) ▼1.67%, NAVER(035420) ▼1.46%, SK하이닉스 ▼1.56%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4.97%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두드러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종목에서 외국인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다이소 대신 ‘여기’ 가요”…600원 초저가부터 샤넬까지, ‘가성비 끝판왕’ 정체

    “다이소 대신 ‘여기’ 가요”…600원 초저가부터 샤넬까지, ‘가성비 끝판왕’ 정체

    물가가 치솟으면서 초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뷰티아울렛이 화제다. 대명화학 산하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론칭한 국내 최초 도심형 뷰티아울렛 ‘오프뷰티(OFFBEAUTY)’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198㎡(약 60평) 규모의 창고형 매장을 열며 사업을 시작했다. 오프뷰티에서는 ‘닥터자르트’, ‘메디큐브’, ‘설화수’, ‘아누아’ 등 국내 인기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디올’, ‘샤넬’, ‘랑콤’ 등 해외 명품까지 총 60개 이상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프뷰티는 제조사에서 제품을 직매입하는 방식으로 유통 구조를 단순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스킨케어와 색조 제품부터 뷰티툴, 향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최소 20%,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600원에 판매해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600원이라니”, “유명한 제품인데 엄청나게 싸게 팔아서 신기하다”, “앞으로 다이소 말고 여기서 화장품 사야겠다”, “나중에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면서 K-뷰티 쇼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일본인 관광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뷰티 사진을 올리며 “광장시장에서 식사하고 여기서 쇼핑하면 좋다”고 소개했다. 인기에 힘입어 오프뷰티는 망원점, 고대안암점, 인사점을 비롯해 성남중앙시장점, 천안아산점 등 5개 매장을 새롭게 열었으며 대전중앙시장점, 춘천점 등 전국 곳곳에 신규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큐앤드비인터내셔날 측은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40개, 내년까지 100개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격적인 할인율을 내세운 오프뷰티가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500여종의 가격은 전부 5000원을 넘지 않는다. 토너, 쿠션 파운데이션, 틴트 등 여러 제품은 가성비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3000원짜리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해 다이소의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초저가 화장품이 인기를 끌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제조업체들은 다이소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도 저마다 5000원을 넘지 않는 초저가 화장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7월 22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9.71%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8,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8%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1,110,462주를 기록했다. 시가는 68,100원이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3.51%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0% 등락률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4위 POSCO홀딩스(005490)는 개장 초반부터 0.76%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포스코퓨처엠(003670)은 1.47%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한화솔루션(009830)은 등락률 -1.45%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한화오션(042660)은 -0.71%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포스코엠텍(009520)은 14.21%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위 NAVER(035420)는 -0.21%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10위 카카오(035720)는 하락률 0.26%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힘스(460930) ▲13.81%, 현대로템(064350) ▼1.80%, 아난티(025980) ▲4.92%, 유한양행(000100) ▲1.43%, 셀트리온(068270) ▲0.77%, 삼성중공업(010140) ▼0.36%, 삼성SDI(006400) ▲0.43%, LG화학(051910) ▲1.57%, 알테오젠(196170) ▲1.04%, HLB(028300) 0%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반등 나선 KIA… 킹도영도 온다

    반등 나선 KIA… 킹도영도 온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중심 타자 나성범과 김선빈에 이어 국가대표 투수 이의리까지 복귀하면서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을 구축,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마지막 남은 조각은 다음 달에 돌아오는 최우수선수(MVP) 김도영이다. KIA 관계자는 2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김도영이 24일쯤 검진받는다. 검사 결과가 양호하면 재활, 기술 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범호 KIA 감독에 따르면 김도영은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다음 8월 중순에야 1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3월 2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왼 햄스트링을 다쳤던 김도영은 4월 말 복귀했으나 5월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도루를 하다가 다시 오른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KIA는 이날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4위(46승3무40패)로, 3위 롯데 자이언츠(48승3무41패)와 반 경기 차이다. 1위 한화 이글스(50승2무39패)와는 8경기 차까지 벌어졌지만 2위 LG 트윈스(50승2무39패)와의 주중 3연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고무적인 건 핵심 자원들이 합류했다는 점이다. 폭우 여파로 뒤늦게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 KIA는 20일 광주에서 NC를 3-2로 격파했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였다. 팔꿈치 부상을 털고 417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돌아온 이의리는 4이닝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공 64개를 던졌는데 직구 속도가 최고 시속 151㎞에 달했다. 선발 자원인 윤영철이 팔꿈치 굴곡근 부분 손상으로 장기 이탈했고, 아담 올러도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의리의 합류는 KIA에 천군만마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5번, 김선빈이 6번에 자리 잡아 각각 4타수 2안타,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종아리를 다쳤던 나성범은 4월 26일 LG전 이후 처음 타석에 섰지만 2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2루수 김선빈도 두 달 만에 유격수 박찬호(3타수 2안타 1득점 2볼넷)와 호흡을 맞췄고, 타선의 짜임새를 갖춘 KIA는 11안타를 때렸다. 이 감독은 “오랜만에 선발 명단을 쉽게 작성했다. 나성범, 김선빈이 들어오면서 득점 기회를 살릴 확률이 높아졌다. 경쟁팀들이 압박감을 느낄 것”이라며 “완전체로 붙으면 한화와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LG CNS, 하니웰과 손잡고 美 제조AX 시장 공략

    LG CNS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기업인 ‘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공장 자동화 시장에 진출한다. 21일 LG CNS에 따르면 현신균 사장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하니웰 프로세스 솔루션(HPS) 부문의 프라메시 마헤시와리 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만나 인공지능(AI) 기반 공장 자동화·지능화 등 제조AX(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LG CNS는 하니웰의 AI·정보기술(IT)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국내 첫 기업이다. 양사는 제조 실행 시스템(MES)도 공동 개발해 생산계획, 작업지시, 자재 입출고, 품질관리 등 생산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LG CNS는 AI 기술을 MES에 접목해 공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아 스스로 해결까지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다. LG CNS는 하니웰이 보유한 미국·유럽 100개 이상의 대형 고객망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 사장은 “LG CNS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역량을 발휘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조AX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류진 “향후 2주, 한국경제 운명 달려… 美와 관세협상 내줄 건 내줘야”

    류진 “향후 2주, 한국경제 운명 달려… 美와 관세협상 내줄 건 내줘야”

    다음달 취임 2주년을 맞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현 시점에서 우리 경제의 주요 과제로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관세 협상을 꼽으며 전략적인 협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지난 1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진행된 ‘2025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2주에 경제의 운명이 달려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좋은 조건을 얻게 되면 ‘헤드스타터’(유리한 사람)가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서 지금은 조금 손해 보더라도 미래를 위해 웬만하면 줄 것은 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의 네트워크에서 한경협의 역할을 묻는 말에 “우리가 너무 혼자서 미리 앞서나가는 것보다 다른 경제단체와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다른 경제단체와 힘을 모아 같이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는 등 대표적인 ‘미국통’ 경제인으로 꼽힌다. 류 회장은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4대 그룹과 관련해선 “(한경협) 총회가 2월인데 이젠 이재용 회장도 (대법원 무죄 판결로) 부담이 없으니 그때 4대 그룹 회장단이 들어오면 좋겠다”며 “총회 때 분위기를 봐서 기업인들도 정부와 상의해 (복귀를) 추진하면 어떨지 소망한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경협의 전신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016년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리며 4대 그룹이 탈퇴하고 정부·경제단체 행사서 소외되는 ‘패싱’을 겪었다. 류 회장은 “제가 가장 노력했던 건 어떻게든 (한경협을) 제자리에 가져오는 것이었다”며 “과거 사건이 나지 않도록 윤리위원회를 만들어 내부적으로 옳고 그름을 많이 고민한 것이 제일 잘한 일”이었다고 꼽았다.
  • ‘독자AI’ 정부 개발사업… LG·네이버·업스테이지 3파전 전망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AI 기술을 가진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그리고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기로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지원을 마감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부 사업에 최종 15개팀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루닛,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AI,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정션메드,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파이온코퍼레이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각각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나섰다. 지원 기업 중 LG AI 연구원과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세 곳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LG AI 연구원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각각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등을 배출한 회사로 국내 대표 AI 모델 개발사로 언급돼 왔다. 업스테이지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솔라 프로2’가 글로벌 AI 분석 기관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지능 지표’에서 국내 모델 중 유일하게 오픈AI,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10대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엔 게임사 크래프톤과 AI 검색 플랫폼 라이너, AI 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등이 포함됐다. LLM 개발 업력이 긴 코난테크놀로지와 최근 ‘바르코-비전 2.0’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NC AI도 유력한 경쟁자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사이냅소프트, 알체라, 페블러스 등 AI 중소기업·스타트업 3곳과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포스텍),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4곳과 함께 팀을 이뤘다. 과기정통부는 15개팀에 대해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 사업비 심의·조정 등을 거쳐 다음달 초 최대 5개의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 5개팀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2개팀으로 압축된다. 정예팀으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자원 등을 집중 지원받으며 글로벌 빅테크와 맞먹는 수준의 ‘K-AI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 삼성전자·이차전지株, 코스피서 약진

    코스피가 최근 3200선을 오르내리며 박스권 행보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이차전지 등 소외됐던 종목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21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4% 오른 6만 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이어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속에 주가도 지난 15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 이달 들어서만 13.38% 올랐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선전 속에 코스피는 이날 3210.81로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만에 3210선을 회복했다. 한동안 힘을 못 쓰던 이차전지 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다. KRX 이차전지 TOP10 지수(이하 KRX 이차전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03% 상승한 2897.97로 장을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2.64%), 포스코홀딩스(+5.14%) 등 지수 구성 종목 10개 중 9개가 큰 폭으로 올랐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28% 상승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12.4% 오르는 데 그쳤고 KRX 이차전지는 오히려 11.89%나 하락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코스피가 4.53% 상승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13.38%, KRX 이차전지는 15.69% 오르며 코스피 상승률을 크게 상회했다. 반면 지난달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던 종목들은 하락세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는 이달 들어 주가가 6.68% 빠졌고 카카오페이는 25.81% 급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연기금 모두 상반기 과대평가된 업종 비중을 줄이고 소외됐던 업종 비중은 늘리고 있다”며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LG화학 여수공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LG화학 여수공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LG화학 여수공장이 21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기순 LG화학 글로벌 생산센터장과 이현규 LG화학 주재임원,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신용주 안전보건공단 지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캠페인은 아침 출근길 근로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보냉장구를 제공해 근로자 스스로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작업 현장 내 무더위쉼터 제공과 일(日) 단위 체감온도 카카오톡 알림,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방송 실시 등 다양한 온열질환 예방 조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실효성 높은 예방 조치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가 AI’ 개발 사업에 업스테이지·네이버·SKT·KT 등 15곳 출사표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AI 기술을 가진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그리고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기로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지원을 마감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부 사업에 최종 15개팀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루닛,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AI,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정션메드,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파이온코퍼레이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각각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나섰다. 지원 기업 중 LG AI 연구원과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세 곳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LG AI 연구원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각각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등을 배출한 회사로 국내 대표 AI 모델 개발사로 언급돼 왔다. 업스테이지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솔라 프로2’가 글로벌 AI 분석 기관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지능 지표’에서 국내 모델 중 유일하게 오픈AI,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10대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엔 게임사 크래프톤과 AI 검색 플랫폼 라이너, AI 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등이 포함됐다. LLM 개발 업력이 긴 코난테크놀로지와 최근 ‘바르코-비전 2.0’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NC AI도 유력한 경쟁자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사이냅소프트, 알체라, 페블러스 등 AI 중소기업·스타트업 3곳과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포스텍),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4곳과 함께 팀을 이뤘다. 과기정통부는 15개팀에 대해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 사업비 심의·조정 등을 거쳐 다음달 초 최대 5개의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 5개팀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2개팀으로 압축된다. 정예팀으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자원 등을 집중 지원받으며 글로벌 빅테크와 맞먹는 수준의 ‘K-AI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 ‘미국통’ 류진 회장 “2주에 韓경제 운명…관세 협상서 내줄 건 줘야”

    ‘미국통’ 류진 회장 “2주에 韓경제 운명…관세 협상서 내줄 건 줘야”

    다음달 취임 2주년을 맞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현 시점에서 우리 경제의 주요 과제로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관세 협상을 꼽으며 전략적인 협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지난 1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진행된 ‘2025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2주에 경제의 운명이 달려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좋은 조건을 얻게 되면 ‘헤드스타터’(유리한 사람)가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서 지금은 조금 손해 보더라도 미래를 위해 웬만하면 줄 것은 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의 네트워크에서 한경협의 역할을 묻는 말에 “우리가 너무 혼자서 미리 앞서나가는 것보다 다른 경제단체와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다른 경제단체와 힘을 모아 같이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는 등 대표적인 ‘미국통’ 경제인으로 꼽힌다. 류 회장은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4대 그룹과 관련해선 “(한경협) 총회가 2월인데 이젠 이재용 회장도 (대법원 무죄 판결로) 부담이 없으니 그때 4대 그룹 회장단이 들어오면 좋겠다”며 “총회 때 분위기를 봐서 기업인들도 정부와 상의해 (복귀를) 추진하면 어떨지 소망한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경협의 전신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016년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리며 4대 그룹이 탈퇴하고 정부·경제단체 행사서 소외되는 ‘패싱’을 겪었다. 류 회장은 “제가 가장 노력했던 건 어떻게든 (한경협을) 제자리에 가져오는 것이었다”며 “과거 사건이 나지 않도록 윤리위원회를 만들어 내부적으로 옳고 그름을 많이 고민한 것이 제일 잘한 일”이었다고 꼽았다.
  • LG CNS, 국내 최초 美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공장 자동화 시장 진출

    LG CNS, 국내 최초 美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공장 자동화 시장 진출

    LG CNS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기업인 ‘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공장 자동화 시장에 진출한다. 21일 LG CNS에 따르면 현신균 사장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하니웰 프로세스 솔루션(HPS) 부문의 프라메시 마헤시와리 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만나 인공지능(AI) 기반 공장 자동화·지능화 등 제조AX(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LG CNS는 하니웰의 AI·정보기술(IT)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국내 첫 기업이다. 양사는 제조 실행 시스템(MES)도 공동 개발해 생산계획, 작업지시, 자재 입출고, 품질관리 등 생산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LG CNS는 AI 기술을 MES에 접목해 공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아 스스로 해결까지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다. LG CNS는 하니웰이 보유한 미국·유럽 100개 이상의 대형 고객망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 사장은 “LG CNS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역량을 발휘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조AX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 AI연구원, 신임 공동 연구원장에 이홍락 부사장·임우형 상무 선임

    LG AI연구원, 신임 공동 연구원장에 이홍락 부사장·임우형 상무 선임

    LG AI연구원은 21일 이홍락 부사장과 임우형 상무를 신임 공동 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세계적 인공지능(AI) 석학으로 미국 미시간대 교수이자 LG 글로벌AI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선행 연구 및 글로벌 인재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임 상무는 머신러닝·음성인식 전문가로 엑사원을 활용한 AI 응용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 운영 전반과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총괄한다.
  • “아, 안영준” 안준호 감독 안타까움이 현실로…한희원·이원석과 대표팀 제외, 최종 12명 확정

    “아, 안영준” 안준호 감독 안타까움이 현실로…한희원·이원석과 대표팀 제외, 최종 12명 확정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이현중(일라와라),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고양 소노), 유기상(창원 LG)을 주축으로 하는 1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안준호 감독이 안타까움을 표명한 대로 국내 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안영준(서울 SK)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다. 대한농구협회는 21일 2025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 아시아컵에 참가하는 12명을 발표했다. 대회는 다음 달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FIBA 랭킹 53위 한국은 1일 출국해 조별리그 A조에서 7위 호주(8월 6일)와 87위 카타르(8일), 29위 레바논(11일)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15명을 소집해 11일부터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일본, 카타르와 평가전 4경기를 펼쳤다. 이어 이날 오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안영준, 한희원(수원 kt), 이원석(서울 삼성)을 제외했다. 한희원은 20일 마지막 경기였던 카타르전에서 5분 15분 동안, 이원석은 8분을 뛰며 각 무득점에 그쳤다. 안영준의 이탈이 아쉽다. 안영준은 지난 17일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고 3주 진단을 받았다. 한국은 20일 카타르전에서 21점 12리바운드 7도움을 올린 이현중을 앞세워 95-78로 이겼지만 이현중이 빠진 3쿼터에 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다. 안영준 대신 이우석(상무), 문정현(kt) 등이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에 안 감독도 경기를 마치고 “새벽마다 선수들이 평정심을 유지하고 희망을 품기를 기도한다. 그런 의미에서 핵심 전력인 안영준과 동행할 수 없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로써 가드진은 주전 이정현, 유기상이 중심을 잡고 경기 조율에 능한 양준석(LG)과 국내 최고 수비수 정성우(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뒤를 받친다. 박지훈(안양 정관장)도 빠른 돌파로 힘을 보탠다. 포워드로는 해외파 이현중, 여준석을 비롯해 이우석, 문정현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 센터 자리를 두고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과 하윤기(kt)가 경쟁하고 김종규(정관장)가 백업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 [서울데이터랩]‘삼아알미늄’ 13.94% 급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삼아알미늄’ 13.94% 급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1일 오후 15시 35분 삼아알미늄(006110)가 등락률 +13.94%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삼아알미늄은 장 중 810,56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30원 오른 21,5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삼아알미늄의 PER은 -24.74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75%로 수익성이 낮다고 해석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주가가 12.08% 급등하며 종가 26,4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씨에스윈드(112610)의 주가는 51,600원으로 10.02%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상승률 4위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은 8.52% 상승하며 1,019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SK오션플랜트(100090)는 7.77%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20,800원에 마감했다. 6위 한화솔루션(009830)은 종가 37,900원으로 7.37% 상승 마감했다. 7위 한화엔진(082740)은 종가 28,950원으로 7.22% 상승 마감했다. 8위 동양생명(082640)은 종가 8,540원으로 6.75% 상승 마감했다. 9위 LG화학우(051915)는 종가 149,600원으로 6.10% 상승 마감했다. 10위 TCC스틸(002710)은 종가 18,310원으로 6.08%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테이팩스(055490) ▲5.80%, 비상교육(100220) ▲5.63%, 우진(105840) ▲5.62%, 두산에너빌리티(034020) ▲5.56%, 현대제철(004020) ▲5.32%, LG화학(051910) ▲5.32%, POSCO홀딩스(005490) ▲5.14%, OCI(456040) ▲5.04%, 한화오션(042660) ▲4.98%, HD현대중공업(329180) ▲4.8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7월 21일 장 마감 5분 만에 8.92%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7,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4% 상승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17,689,749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상승률 5.56%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HLB(028300)는 4.91%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상승률 1.30%로 상승했다. 검색비율 5위 POSCO홀딩스(005490)는 5.14% 상승했다. 6위 한화솔루션(009830)은 등락률 7.37%로 상승했다. 7위 태웅(044490)은 28.04%의 폭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8위 NAVER(035420)는 -0.83%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9위 한화오션(042660)은 4.98% 상승 마감했다. 10위 셀트리온(068270)은 0.50% 상승했다. 이 밖에도 세경하이테크(148150) ▲29.92%, 유한양행(000100) ▼4.62%, 현대로템(064350) ▲2.83%, 삼성중공업(010140) ▲3.25%, 카카오(035720) 보합, LG화학(051910) ▲5.32%, 카카오페이(377300) ▼3.40%, 현대차(005380) ▼0.71%, 포스코퓨처엠(003670) ▼0.32%, 한국전력(015760) ▲2.48%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도영 24일쯤 검진”…나성범·김선빈·이의리 복귀한 ‘반격’ KIA, 김도영은 언제?

    “김도영 24일쯤 검진”…나성범·김선빈·이의리 복귀한 ‘반격’ KIA, 김도영은 언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중심타자 나성범과 김선빈에 이어 국가대표 투수 이의리까지 복귀하면서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을 구축,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마지막 남은 조각은 다음 달에 돌아오는 최우수선수(MVP) 김도영이다. KIA 관계자는 2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김도영이 24일쯤 검진받는다. 검사 결과가 양호하면 재활, 기술 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범호 KIA 감독에 따르면 김도영은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다음 8월 중순에야 1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3월 2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던 김도영은 4월 말에 복귀했으나 5월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도루하다가 다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KIA는 이날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4위(46승3무40패)로, 3위 롯데 자이언츠(48승3무41패)와 반 경기 차이다. 1위 한화 이글스(50승2무39패)와는 8경기 차까지 벌어졌지만 이번 주중 2위 LG 트윈스(50승2무39패)와의 3연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고무적인 건 핵심 자원들이 합류했다는 점이다. 폭우 여파로 뒤늦게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 KIA는 20일 광주에서 NC를 3-2로 격파했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였다. 팔꿈치 부상을 털고 417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돌아온 이의리는 4이닝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공 64개를 던졌는데 직구 속도가 최고 시속 151㎞에 달했다. 선발 자원인 윤영철이 팔꿈치 굴곡근 부분 손상으로 장기 이탈했고, 아담 올러도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의리의 합류는 KIA에 천군만마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5번, 김선빈이 6번에 자리 잡아 각각 4타수 2안타,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종아리를 다쳤던 나성범은 4월 26일 LG전 이후 처음 타석에 섰지만 2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2루수 김선빈도 두 달 만에 유격수 박찬호(3타수 2안타 1득점 2볼넷)와 호흡을 맞췄고, 타선의 짜임새를 갖춘 KIA는 11안타를 때렸다. 이 감독은 후반기를 앞두고 “오랜만에 선발 명단을 쉽게 작성했다. 나성범, 김선빈이 들어오면서 득점 기회를 살릴 확률이 높아졌다. 경쟁팀들이 압박감을 느낄 것”이라며 “완전체로 붙으면 한화와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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