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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보니..‘역시 완벽한 안무’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보니..‘역시 완벽한 안무’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 앨범 ‘LOVE YOURSELF 승 ‘Her’’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우주의 은하수가 정국의 눈동자 속으로 쏟아지듯 들어오는 장면을 배경으로 휘파람 소리가 들리며 시작된다. 이 부분은 특히 일종의 모션 캡처 카메라 기법인 로봇암 촬영으로 입체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장면을 만들어 냈다. 또 매 장면마다 달라지는 화려하고도 컬러풀한 패션 스타일링이 눈에 띄는데, 개인, 유닛, 단체를 오가는 세련된 안무와 함께 방탄소년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극대화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롤모델은 싸이, 역사에 남을 이정표 만들고파”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롤모델은 싸이, 역사에 남을 이정표 만들고파”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 Her)를 발매하고 또 한 번 도약에 나섰다. 18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쇼케이스를 연 방탄소년단은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랩몬스터는 “싸이 선배님이 하신 것처럼 역사에 남을 이정표를 쓰고 싶다”고 말했으며, 슈가는 “이전 앨범 선주문량이 70만 장이었는데 112만 장이 될 줄 몰랐다. 미국에서 빌보드 핫100에 오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새 앨범에는 9개 신곡과 스킷(Skit·음반이나 연극 중간에 집어넣는 짧은 연출된 대화) 2개 등 총 11곡이 담긴 앨범으로,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마음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DNA’ 티저 공개 “풋풋+패기 넘치는 사랑”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DNA’ 티저 공개 “풋풋+패기 넘치는 사랑”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 ‘DNA’가 베일을 벗었다.방탄소년단은 15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새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 ‘DNA’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멤버 정국이 휘파람을 불며 등장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레트로룩을 착용한 멤버들이 기타 리듬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DNA’는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중독적인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노래. 기존의 팀 컬러와 차별화되는 업그레이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청춘 노래…방탄소년단 ‘DNA’ 티저 영상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청춘 노래…방탄소년단 ‘DNA’ 티저 영상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DNA’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멤버 정국이 휘파람을 불며 등장한 뒤 레트로룩을 입고 서 있는 멤버들과 기타 리듬에 맞추어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방탄소년단의 신곡 ‘DNA’는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중독적인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지면서 방탄소년단다우면서도 기존의 팀 컬러와 차별화되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선사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를 공개한다. 사진·영상=ibighi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엘프가 홍보하는 ‘엘프’

    [서울포토] 엘프가 홍보하는 ‘엘프’

    큐로모터스 전속모델 배우 윤주희(오른쪽)와 모델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이스즈(ISUZU), 3.5톤급 중형트럭 엘프(ELF)’ 홍보행사를 갖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반 토막 파업… 마크롱 노동개혁 탄력받나

    반 토막 파업… 마크롱 노동개혁 탄력받나

    작년 규모 4분의1수준에 그쳐…노동법 개정 찬성 여론도 52% 프랑스 노동계가 1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노동법 개정안에 반발해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노동계 내부의 입장이 통일되지 않은 데다, 참가자 수도 지난해 집회의 4분의1 수준에 그쳐 오히려 마크롱 대통령의 개정안에 힘을 실어 주는 모양새가 됐다. 여론도 노동개혁에 긍정적이다. ●CGT “마크롱, 노동자 권한 침해” AFP통신 등은 이날 프랑스 제2 노동단체인 노동총동맹(CGT)이 파리, 마르세유, 툴루즈, 니스 등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노동법 개정 중단을 요구하는 총파업·시위 등 180개 집단행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파리에서 6만명, 전국에서 40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집계한 파리 집회 참가자 수는 2만 4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6월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의 노동법 개정에 반대해 열린 시위에는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당시 반(反)노동법 개정 집회에는 파리에서만 주최 측 추산 20만명이 모였었다. 총파업을 주도한 CGT의 필리프 마르티네즈 위원장은 정부의 노동법 개정안에 대해 “노동자를 위한 법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전적인 권한을 주는 법”이라고 주장했다. 급진좌파 정당인 프랑스 앵수미즈(LFI·굴복하지 않는 프랑스)의 장뤼크 멜랑숑 의원은 “우리는 신자유주의 질서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대 정적’ 멜랑숑 24일 대규모 집회 오는 21일에는 CGT가, 24일에는 LFI가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어 정부에 노동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멜랑숑 의원은 마크롱 대통령의 노동법 개정안을 ‘사회적 쿠데타’로 규정하고 24일 집회에서 세를 결집해 정부에 치명상을 주겠다고 공언했다.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부터 올랑드 전 대통령까지, 1990년대 프랑스 대통령들은 매번 노동법 개정을 통해 저성장·고실업이라는 ‘프랑스병(病)’을 고치려고 했으나, 사회적 반발에 부딪혀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노동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제1 노조인 민주노동총동맹(CFDT)과 제3 노조인 노동자의 힘(FO)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식으로 정부의 손을 들어 줬다. CFDT는 지난해까지 프랑스 제2 노조였다. 하지만 올해 조합원 수가 늘어나면서 CGT를 제치고 제1 노조의 자리를 차지했다. CFDT는 CGT보다 상대적으로 온건한 성향을 띤다. 상당수 시민들도 노동법 개정에 찬성하는 분위기다. 지난 1일 일간 르피가로와 오독사·덴쓰 컨설팅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대상자 995명 가운데 52%가 노동법 개정안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프랑스의 심각한 경제 상황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랑스의 실업률은 9.5%로 영국·독일의 2배 수준이다. 청년실업률은 25%에 이른다. ●“3500쪽 분량 노동법, 고용 마비시켜” 전문가들은 3500쪽 분량의 노동법이 프랑스의 고용시장을 마비시켰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마르세유대의 경제학자 길버트 체트는 “일주일에 몇 시간 가사 도우미를 고용할 때에도 노동법을 준수해야 한다. 프랑스의 모든 고용주에게 이렇게 복잡한 노동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31일 발표한 노동법 개정안에는 노동시간·임금 등에 대한 협상권의 상당 부분을 산별노조에서 개별 사업장으로 환원하고, 부당해고된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퇴직수당의 상한선을 두는 방안 등을 담았다. 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조원이 아니더라도 사원의 위임을 받은 대표가 사용자와 직접 근로조건을 협상하도록 규정해 노조의 권한을 약화시켰다. 마크롱 대통령이 노동계의 거센 반발을 딛고 노동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 30%대로 곤두박질친 지지율을 노동 개혁을 계기로 반등시킬 수 있을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모아진다. 블룸버그는 이날 “마크롱 대통령의 지도력을 가늠할 시험대였던 이번 집회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향후 국정 운영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쩔어”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쩔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가 ‘쩔어’에 이어 2억뷰를 돌파했다.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Young Forever’ 타이틀곡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는 13일 오전 1시 12분경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넘었다. 이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의 단독 조회수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의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합하면 2억 1250만 건을 넘는 기록이다. ‘불타오르네 (FIRE)’는 엉망진창인 현실도 그대로 인정하고 지금의 순간을 활활 불태우자는 내용으로 방탄소년단의 와일드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억 뷰를 돌파한 ‘쩔어’, ‘불타오르네 (FIRE)’ 뮤직비디오와 ‘피 땀 눈물’, ‘상남자’, ‘Save ME’, ‘Not Today’, ‘봄날’ 등 5편의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넘는 기록으로 전 세계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를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쇼, 21일 Mnet서 신곡 최초 공개 ‘전 세계 생중계’

    방탄소년단 컴백쇼, 21일 Mnet서 신곡 최초 공개 ‘전 세계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이 단독 ‘컴백쇼’를 열고 화려하게 컴백한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밤 8시 30분 엠넷에서 생방송되는 ‘방탄소년단 컴백쇼(BTS COMEBACK SHOW)’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컴백쇼(BTS COMEBACK SHOW)’는 지난 2월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과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특집 방송이다. 또한 이 방송에서 앨범 제작 과정 이야기는 물론 방탄소년단의 탄생 비화 및 일곱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과 앨범 작업기 등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준 적이 없던 ‘컴백쇼’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날 ’컴백쇼‘는 일본 엠넷 재팬에서 동시 방영되며, 유튜브 엠넷과 동남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죽스(JOOX), 미국 내 한국 콘텐츠 서비스 비키(VIKI), 동남아시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아이플릭스(iflix)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 생중계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를 발매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반서 암 치료 줄기세포 분리 성공

    전북대학교 국성호 교수 연구팀이 태반에서 분리한 조혈 줄기세포로 암 치료 임상 활용 근거를 제시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대 생리활성소재과학과 국 교수 연구팀은 태반에서 ‘P2Y14 단백질’ 발현을 이용해 조혈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분리한 조혈 줄기세포를 생쥐에 이식한 결과 다양한 혈액 세포를 형성하는 다차원 분화(Multi-lineage differentiation)와 자가 재생 능력(Self-renewal potential)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조혈 줄기세포 이식이 필요한 암 환자 치료에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혈액종양내과 분야 권위 학술지인 루케미아(Leukemia, IF:11.7)에 실렸다. 연구팀은 “임신 중 자궁에서 자라는 기관인 태반은 탯줄을 이용해 산소를 옮기고 영양분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태반 조혈 줄기세포의 암 치료 임상 활용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추가 연구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테바스 라리가 회장 “PSG와 네이마르는 수영장에 소변 본 것”

    테바스 라리가 회장 “PSG와 네이마르는 수영장에 소변 본 것”

    “파리생제르맹(PSG)이 수영장에 소변을 본 것이나 마찬가지다. 네이마르는 다이빙 보드 위에 올라가 소변을 본 것이고,” 유럽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한 지 한참 됐지만 굵직한 선수들을 빼앗긴 하비에르 테바스 프리메라리가 회장의 입은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테바스 회장은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사커렉스 컨퍼런스’ 개막 연설을 통해 작심한 듯 프랑스 리그앙의 PSG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를 겨냥했다.특히 테바스 회장은 PSG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F) 제도를 농락하고 있다며 유럽축구연맹(UEFA)이 PSG와 맨시티에 대해 만족할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유럽연합(EU)에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UEFA가 PSG 조사에는 착수했지만 맨시티 조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데 대해 감정이 격앙된 것으로 보인다. PSG는 이번 여름 FC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네이마르를 역대 최고액인 2억 2200만 유로에 영입했고, 유망주 킬리앙 음바페를 AS모나코에서 1억 8000만 유로에 임대했다. 맨시티 역시 2억 2100만 파운드가량을 선수 영입에 쏟아부어 역대 어느 이적시장에서 지출한 단일 구단 자금으로는 최고액을 기록했다. 테바스 회장은 또 맨시티가 최근 인수한 스페인 구단 지로나에 선수들을 싸게 임대해주면서 지로나가 자국 규정에 따른 재정 부담을 피해갈 수 있게 했다고 비난했다.그는 PSG나 맨시티를 유럽 리그에서 퇴출하자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지금은 PSG와 맨시티의 문제지만 나중에는 바레인 왕자나 말레이시아 기업가가 축구산업을 왜곡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앞으로 TV(중계권)에서 더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맨시티와 오일이 이들 모든 선수들을 장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미래에 PSG의 타깃이 될 것을 배제할 수 없다며 “둘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치솟을 것이다. 그러나 PSG가 (영입을) 원하면 원유 공급량만 늘리면 충분히 사들일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프랑스 프로축구리그(LFP)도 발끈했다. LFP는 성명을 내고 “PSG에 대한 라리가 회장의 모욕적인 발언을 강하게 규탄한다”며 “최근 특정 유럽 축구 구단들의 부정적인 여론전에 휘말린 PSG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도 이날 음바페 입단식에서 테바스 회장을 겨냥해 “누군가 화났다면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맨시티 구단은 “테바스 회장의 발언은 잘 모르고 한 말이며 일부는 순전히 소설”이라며 “적절한 법적 조언을 구해 그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마크롱 일방통행 개혁 역풍…떠오른 급진좌파 멜랑숑

    마크롱 일방통행 개혁 역풍…떠오른 급진좌파 멜랑숑

    기성정당은 대선 패배 후유증 멜랑숑 견제 못하고 여전히 내홍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는 가운데 급진좌파 정당 ‘프랑스 앵수미즈’(LFI·굴복하지 않는 프랑스)의 장뤼크 멜랑숑이 ‘가까운 미래에 마크롱의 최대 적수가 될 정치인’ 1위로 꼽히는 등 야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4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업 유고브프랑스에 따르면 마크롱의 지지율은 30%로 1개월 전보다 6% 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5월 취임 직후 지지율 60%에서 4개월 만에 반 토막 난 것이다. AFP통신 등은 마크롱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리더십, 소통 부족이 지지율 급락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불통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달 25일에는 매월 2차례 라디오에 출연해 소통하겠다고 약속했고, 29일에는 시사잡지 ‘챌린지’의 편집장을 지낸 브뤼노 로제프티를 대통령실 대변인에 임명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주춤하는 사이 멜랑숑은 스스로를 ‘제1 야권주자’, ‘마크롱의 라이벌’로 포장하면서 젊은층, 노동계급을 상대로 지지 기반을 넓혀 왔다. 멜랑숑은 지난달 27일 프랑스여론연구소(Ifop)가 발표한 ‘마크롱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 될 인물’ 설문에서 59%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그는 마크롱 대통령의 대선 결선투표 상대였던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51%)도 따돌렸다. 마크롱 대통령과 멜랑숑은 노동법 개정을 두고 한 차례 크게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업의 해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노동조합의 권한을 축소한 노동법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9월 말까지 노동법 개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여론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1일 오독사·덴츠 컨설팅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 52%가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멜랑숑이 이끄는 LFI는 오는 23일 파리 시내 곳곳에서 마크롱 정부의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정부의 노동법 개정 추진을 ‘사회적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번 집회를 반(反)마크롱 세력의 대대적인 결집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대선과 총선 패배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공화당, 사회당 등 기성정당은 멜랑숑의 급부상을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 제1 야당인 공화당은 대선 패배 책임론과 12월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내홍을 겪고 있으며, 전 정부 집권당이었던 사회당은 총선에서 최악의 참패를 경험한 뒤 당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사회당의 올리비에 포르 의원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마크롱의 적수는 못 되지만 멜랑숑은 더더욱 그렇다. 반대만 잘하는 세력과 수권정당을 혼동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사고] 2017 서울미래컨퍼런스 새달 25일 개최

    [사고] 2017 서울미래컨퍼런스 새달 25일 개최

    국내외 석학·전문가 참석4차 산업혁명 일자리 토론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이 흐름은 인류 진보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던져 줍니다. 다보스 경제포럼이나 영국 옥스퍼드 연구소 등은 일자리의 급격한 감소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점원 없는 마트(아마존고), 무인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교육혁신에서 해법을 모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식하에 서울신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와 교육’이란 주제로 ‘2017 서울미래컨퍼런스’(Seoul Future Conference 2017)를 개최합니다. 대니얼 서스킨드 옥스퍼드대 교수, 짐 플러머 스탠퍼드대 교수, 켄 로스 미네르바스쿨 아시아 디렉터, 에이미 라우즈 실리콘밸리 전략 담당 컨설턴트 등 인공지능과 교육 혁신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일자리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할 것입니다.■주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와 교육 ■일시 2017년 10월 25일(수) 오전 9시~오후 5시 10분 ■장소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3층) ■참가신청 및 행사안내 2017 서울미래컨퍼런스 홈페이지(www.seoulfuture.co.kr) ■문의 서울미래컨퍼런스 사무국 (02)2000-9072, (02)3452-1855
  • 영등포구, 마음의 병 이해하는 ‘열린 마음건강 아카데미’ 개최

    영등포구, 마음의 병 이해하는 ‘열린 마음건강 아카데미’ 개최

    마음의 병을 가진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 영등포구가 ‘열린 마음건강 아카데미’의 심화과정을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민 누구나 정신건강의 기초를 이해하고 함께 마음의 병을 가진 이웃을 돌보자는 취지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열린 마음건강 아카데미’는 최근 정신보건법 개정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대규모로 퇴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 여의도 소재 영등포50플러스센터 강당에서 동 주민센터 복지상담관 및 복지플래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관련기관 실무자, 구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기초과정이 진행됐다.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 ▲자살시도에 대한 초기 대응방법 ▲우울증, 조현병, 강박증에 대한 이해 ▲도박중독에 대한 이해라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심화과정은 15일 영등포 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1차 과정에서 조금 더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방법 및 행동지침, 치매 및 장기요양등급판정에 대한 기준과 대응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8개 동주민센터 복지상담관 및 복지플래너, 동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며 관심 있는 구민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ydpwelfare@citizen.seoul.kr)또는 전화(02-2670-3948)로 하면 된다. 구는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에 대해 개입하는 동주민센터 복지상담관과 복지플래너, 동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민관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신건강의 기초를 이해하고 복지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길 바란다”면서 “민관 복지파트너십을 확립해 정신질환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죽기 직전 조랑말, 1년 재활 끝에 말 대회서 우승

    죽기 직전 조랑말, 1년 재활 끝에 말 대회서 우승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버려진 조랑말이 아름다운 말을 뽑는 이퀴페스트(Equifest)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작년 5월 영국 노스 요크셔 힐람에서 발견된 새끼 조랑말 ‘버기’(Buggy)가 ‘구조 조랑말 챔피언’(Rescue Pony Champion)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 노스 요크셔의 들판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버기의 상태는 참혹했다. 버기를 발견한 구조대원 사라 터커(Sarah Tucker)에 따르면 1.8m 떨어진 거리에서도 부상을 입은 버기의 부패한 살 냄새가 날 정도였으며 구더기가 피부를 파고들만큼 상태가 좋지 않았다. 당시 버기를 구조한 사라는 “지금까지 제가 본 가장 끔찍한 사례 중 하나였다”며 “만약 1~2일 후 발견됐다면 버기는 죽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 직후, 버기는 요크에 있는 수의학 클리닉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랭커셔의 동물보호소인 월드 하우스 복지 재활 농장(World Horse Welfare rehabilitation farm)으로 옮겨져 재활, 양육됐다. 지난 주말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셔 주 피터버러에서 열린 이퀴페스트 대회에 출전한 버기는 구조 조랑말 챔피언으로 선정됐다. 버기의 멋진 모습은 관람객들을 매료시키는데 충분했고 그의 사연을 듣게 된 사람들은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퀴페스트 심사위원인 줄리 크롤리(Julie Crowley)는 “작은 조랑말 한 마리가 우리의 눈을 사로 잡았다”며 “여러분들은 버기의 뛰어노는 모습에서 그가 삶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재활 농장 운영자 프란 윌리엄슨(Fran Williamson)은 “버기의 구조 조랑말 챔피언 수상에 너무나도 황홀하다”며 “버기의 이야기는 인생에서 끔찍한 출발을 한 조랑말이 자신의 과거를 이겨내고 얼마나 놀라운 일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전했다. 사진= World Horse Welfare rehabilitation farm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배출가스조작, 폭스바겐 9개 차종 리콜 승인

    파사트·골프·A4·A6 등 아우디·폭스바겐 9개 차종에 대한 리콜이 30일부터 실시된다. 환경부는 29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출한 9개 차종, 8만 2290대에 대한 리콜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리콜 승인 차량은 환경부가 2015년 11월 26일 아우디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을 발표하고 인증취소 및 리콜 명령 등을 내린 15개 차종(12만 6000대) 중 일부다. 앞서 환경부는 인증 취소 15개월만인 지난 1월 티구안 2개 차종(2만 7000대)에 대해 리콜 계획을 승인했고 나머지 13개 차종(9만 9000대)을 대상으로 2월부터 리콜 계획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전자제어장치 출력신호 분석, 배출가스 시험, 성능시험을 실시했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없애고 ‘배출가스재순환장‘ 가동률을 증가시킴에 따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실내에서 최대 72% 줄었고, 도로주행에서도 한국과 유럽의 권고기준을 만족했다. 연비시험은 연비 사후관리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국토교통부)이 실시·검증한 결과 불법 소프트웨어 제거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개선됐고 가속능력, 등판능력, 연비는 리콜 전·후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환경부는 리콜을 승인한 9개 차종에 대해 티구안과 같게 리콜이행 기간인 18개월 동안 리콜이행률을 85%로 높이도록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요구하고, 분기별 리콜이행 실적도 제출토록 했다. 리콜이 부진하면 추가 보완방안을 추진한다. 티구안 차종의 리콜이행률은 이달 21일 기준 46.2%다. 폭스바겐은 환경부의 리콜계획 승인에 따라 30일부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결함 사실을 알리고 리콜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리콜 승인이 완료된 차종을 결함확인 검사 대상에 포함해 리콜이행에 따른 결함 여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또 검증을 진행 중인 Q3 2.0 TDI, Golf 1.6 TDI BMT 등 나머지 4개 차종(1만 6000대)에 대해서는 검증 결과에 따라 리콜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설현, 화보 속 빛나는 청순미

    [포토] 설현, 화보 속 빛나는 청순미

    설현이 현실 남친을 자극하는 맨즈 액세서리 화보를 공개했다. LF를 대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의 전속모델 설현이 가을 시즌 2030 남성들을 위한 트렌드를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T.P.O에 맞는 센스있는 가방 스타일을 선보였다. 대학생을 위한 백팩, 오피스맨을 위한 레더백, 외출용으로 포인트 주기 좋은 클러치백 등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적합한 스타일링으로 남성들의 가을 스타일링에 지침서를 제시했다. 화보를 통해 설현이 제안한 백 트렌드는 남성들의 패션에 과하지 않게 적당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이 용이하다. 한편 설현은 영화 ‘안시성’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헤지스 액세서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친돌’ 설현, ‘내 남자친구는 이런 스타일이었으면..’

    ‘여친돌’ 설현, ‘내 남자친구는 이런 스타일이었으면..’

    AOA 설현이 현실 남친을 자극하는 맨즈 액세서리 화보를 공개했다. LF(대표:오규식)를 대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의 전속모델 설현이 가을 시즌 2030 남성들을 위한 트렌드를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T.P.O에 맞는 센스있는 가방 스타일을 선보였다. 대학생을 위한 백팩, 오피스맨을 위한 레더백, 외출용으로 포인트 주기 좋은 클러치백 등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적합한 스타일링으로 남성들의 가을 스타일링에 지침서를 제시했다.한편 설현은 영화 ‘안시성’ 촬영에 돌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8.2 규제 빗겨간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8.2 규제 빗겨간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경기도 양주시가 6.19 부동산대책에 이어 8.2 부동산대책까지 규제 지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정부는 지난 6.19 부동산대책 발표 후에도 서울 세종 부산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계속 과열이 되자 다시 한번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을 규제했다. 규제 지역으로는 서울 25개 구와 경기도 과천시, 세종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인근 인기 지역인 성남, 하남, 고양 등이 포함됐다. 이번 대책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양도소득세 강화와 DTI·LTV 강화, 1순위 자격제한,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제한 등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방안들이 들어있다. 업계에서는 풍선효과로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19 부동산대책에서 청약조정지역에서 제외된 입지 좋은 수도권 단지가 반사이익으로 수요가 더해져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게다가 최근 정부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정책으로 중도금 대출에 난항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지역주택조합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아파트 분양가가 저렴해 일반 분양에 비해 대출 부담이 낮기 때문이다. 8.2 부동산대책 비규제 지역인 양주에서는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로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 3.3㎡ 600만원대 분양가로 지난 7월 분양하여 현재 1차분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곧 2차 조합원 모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 일대는 최근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되고 있다. 지난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이번 개통으로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해소될 전망이어서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진행 중으로 연장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연장 사업은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며, 현재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상태다. 교육여건으로는 덕정초와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덕정도서관도 가까이에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 덕정동 구도심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10분 이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LF스퀘어 쇼핑몰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9월 18일 컴백 ‘러브 유어셀프’ 첫번째 시리즈 ‘승 허’

    방탄소년단 9월 18일 컴백 ‘러브 유어셀프’ 첫번째 시리즈 ‘승 허’

    방탄소년단이 9월 18일 새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承) 허’(LOVE YOURSELF 承 HER)를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9월 18일 ‘러브 유어셀프 승 허’를 공개한다”며 컴백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월 발매한 ‘윙스(WINGS)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이후 7개월 만이다. ‘러브 유어셀프 승 허’는 방탄소년단이 내년까지 선보이는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으로 사랑에 빠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4개의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앨범은 랩몬스터가 프로듀싱한 히든 트랙까지 포함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 9월 18일 컴백에 앞서 내달 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태지의 데뷔 25주년 기념공연 ‘롯데카드 무브:사운드트랙 볼륨2-서태지 25’에 출연, 서태지와 합동 공연을 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자율 주행 휠체어’가 나타난 이유는?

    [고든 정의 TECH+] ‘자율 주행 휠체어’가 나타난 이유는?

    21세기 초반에 상용화가 기대되는 기술 가운데 하나는 과거 미래 사회를 그린 SF 영화에 단골 소재였던 자율 주행 자동차입니다.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지만, 최근 도로에서 테스트 중인 자율주행차를 보면 이제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자율 주행 기술이 자동차에만 활용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양한 로봇이나 특수 목적의 기기가 자율 주행 기술을 접목해서 과거 할 수 없던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휠체어가 그렇습니다. 자율 주행 휠체어(self-driving wheelchair)는 마치 만우절 장난 같은 이야기로 들립니다. 하지만 이를 진지하게 개발하는 연구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와 MIT의 합작 연구팀인 스마트 (SMART, Singapore-MIT Alliance for Research and Technology)의 자율 주행 휠체어는 2016년부터 싱가포르의 창이 종합병원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병원에서 혼자 힘으로는 쉽게 이동하기 힘든 노약자와 환자를 알아서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자율 주행 휠체어는 의자 형태의 전동 차량으로 3개의 라이다(LIDAR)를 비롯한 센서를 이용해서 주변 사물과 지형을 인지하고 사용자를 목적지까지 수송합니다. 대형 병원같이 복잡한 장소에서 노약자와 환자가 먼 거리를 헤매는 경우를 줄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점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시도가 일본 도쿄의 하네다 공항에서도 진행 중입니다. 파나소닉 등이 개발한 휠 넥스트(WHILL NEX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할 수 있으며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장애물과 지형을 인식하고 탑승자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줍니다. 복잡한 공항에서 헤매지 않고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물론 일본 개발팀 역시 이를 병원이나 다른 대형 건물에서 응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령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일본의 특징상 자율 주행 휠체어는 대형 건물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율 주행차와 마찬가지로 자율 주행 휠체어 역시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어렵습니다. 건물 안에서 사람과 충돌하거나 혹은 탑승자가 다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당연히 다른 사람의 보행을 방해해서도 안 되겠죠. 아무튼, 점차 노령화 추세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자율 주행 휠체어를 개발하고자 하는 수요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기술적으로는 자율 주행차나 자율 주행 택배 로봇 등과 동일하므로 이들이 상용화되는 시점에는 실제로 건물 안이나 가까운 인도에서 사람을 실어나르는 자율 주행 휠체어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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