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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라 한국경제] 현대모비스, 부품 품질 올인… 글로벌 톱 꿈꾼다

    [일어나라 한국경제] 현대모비스, 부품 품질 올인… 글로벌 톱 꿈꾼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미국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한 글로벌 부품업체 순위에서 2년 연속 6위에 올랐다. 1999년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로 탈바꿈한 뒤 짧은 시간에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것이다. 이제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품질을 기반으로 미래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을 개발해 진정한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현대모비스는 전통적인 기계장치였던 자동차에 전자장치가 많이 적용됨에 따라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3년 600억원을 투자해 전자장치만을 연구하는 전장연구동을 신축했다. 또 자율 주행차의 전제 조건인 운전자 지원 기술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적응형 순항제어장치, 차선 이탈 방지 및 제어 장치,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의 안전 편의 기술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을 위해 지난해 지능형 주차 보조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첫 양산에 성공했고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적정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어드밴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LF쏘나타에 처음 적용하는 성과도 거뒀다.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확립을 위해 미국 디트로이트,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 상하이 등 해외 현지에 연구소를 두고 현지에 특화된 핵심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첨단 기술 확보를 통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자동차 핵심 부품을 잇따라 수주하며 해외 수출 다변화도 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이마트, ‘국산의 힘’ 농가 경쟁력 키우기 100억원 투자

    [일어나라 한국경제] 이마트, ‘국산의 힘’ 농가 경쟁력 키우기 100억원 투자

    이마트는 지난 3월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국산 농수축산물의 경쟁력 키우기에 앞장서고 있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이마트의 상생 프로젝트로 국산 농축산물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품발굴, 품질 강화, 판로 확대, 마케팅 등 전 유통 과정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펼친다. 이마트 관계자는 “단순히 판로나 매입량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의 핵심 경쟁력인 품질 향상은 물론 농가에서는 직접 하기 어려운 마케팅, 디자인, 브랜딩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본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에 연간 100억원 규모(상품 매입금액 제외)의 투자비를 편성해 해당 농가와 상품에 대한 직간접적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는 투자비의 대부분을 개별 농가에서는 직접 하기 어려운 디자인, 광고, 컨설팅 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국산의 힘 홈페이지(www.poweroflocalfoods.com)를 별도로 개설해 바이어가 직접 농가를 개발하는 것과 별도로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가 온라인 등록만으로 자유롭게 심사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 국산 농수축산물을 남다른 스토리로 키워 왔거나 국산 먹거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이마트 바이어들의 심사를 거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LG하우시스, 자동차 경량화부품 빠른 상용화에 주력

    [일어나라 한국경제] LG하우시스, 자동차 경량화부품 빠른 상용화에 주력

    LG하우시스는 지난해 매출액 2조 8251억원, 영업이익 1466억원을 기록하며 2009년 회사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LG하우시스는 향후에도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 건축자재 매출 증대, 자동차원단 및 경량화부품, IT·가전소재 등 고기능소재·부품 사업의 성장, 글로벌 신흥시장 개척 등을 통해 지속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하우시스는 올해 ‘수익성을 동반한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LG하우시스는 올해 말까지 약 300억원을 투자해 울산공장의 자동차 경량화부품 생산라인을 현재 2기에서 4기로 증설키로 했다. 차량 무게를 줄여 연비 개선에 기여하는 경량화부품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이번 투자로 LG하우시스는 기존 LFT(장섬유강화열가소성복합소재)를 소재로 한 언더커버, 시트백 프레임에 이어 CFT(연속섬유강화열가소성복합소재)의 범퍼 빔도 생산하게 된다. CFT는 LFT 대비 강도가 4배가량 뛰어나 무게를 더 줄일 수 있는 소재라는 게 LG하우시스 측의 설명이다. LG하우시스는 향후 LFT 및 CFT에 이어 유리섬유·탄소섬유 소재를 적용한 경량화부품의 빠른 상용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LG하우시스는 아울러 중동, 동남아 등 신흥시장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KISDI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 발간

    KISDI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 발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문사회 혁신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Vol.2, 통권11호)’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은 인문사회 지식 기반의 ICT 혁신 동향 및 쟁점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 및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근의 ICT 현상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과 이해를 반영한 최신 국내외 기술·서비스 개발사례 및 산업동향, 학계·연구계의 ICT와 인문사회 융합관련 연구 및 사업성과 등을 다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크게‘특집’과 ‘이슈&초점’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집’은 최근 가장 핫한 ICT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의 급부상과 관련해 ‘증강·가상현실을 바라보는 3가지 시선’이라는 주제 하에 기술·산업적 관점, 사회과학적 관점, 인문·철학적 관점에서 보는 증강·가상현실의 의미와 쟁점을 다뤘다. ‘이슈&초점’에서는 로봇사회학, 디지털 인문학,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지털 사회혁신, 3D프린팅, 데이터 예술 등 최신 ICT 동향과 소식을 인문사회 관점에서 재구성해 소개했다. 이번 ‘특집’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증강·가상현실을 ‘시장’, ‘이용자’, ‘삶의 가치’라는 세가지의 상이한 관점에서 교차 검토했다. 먼저 ‘가상·증강현실’을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 본 조영신 박사(SK경영경제연구소)는 가상현실 기술이 개인용 PC(제1차) → 스마트폰(제2차) → 헤드마운트디바이스(HMD) 보급으로 제3차 도약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보고 현재 소니와 오큘러스(Oculus)를 중심으로 한 콘솔 및 PC 기반의 가상현실 추동 세력과 구글 카드보드와 갤럭시 기어 VR처럼 스마트폰 중심의 추동 세력이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AR 대비 1/4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완벽한 의미의 실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는 여러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VR 시장이 독립적인 시장으로 커질 수 있을지, 아니면 AR로 가기 위한 요소 시장이 될 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증강·가상현실’을 사회과학, 즉 이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고찰한 정동훈 교수(광운대)는 “증강·가상현실을 통한 풍부한 상호작용성과 채널의 활용이 인간 경험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시키고 현실적인 재현으로 몰입감을 촉발시키고 이에 따라 새로운 인지적·감성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지만, 어지러움과 멀미 같은 생리적 반응도 극복해야하고,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부주의, 개인정보와 같은 정책적 이슈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고 강조하면서,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이용자의 최적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기본권을 보호하면서도 산업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균형 잡힌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증강·가상현실’을 인문·철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이상욱 교수(한양대)는 “현실(Reality)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무엇인지가 달라지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현재 우리 삶에 어느 수준까지 들어와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가 달라진다. 증강·가상현실 기술발전에만 몰두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파국적 부작용을 맞게 될 수도 있으므로 우리의 개인적 삶과 사회적 관계의 ‘목표’가 무엇인지 우리가 바람직하게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슈&초점’에서는 인문사회의 관점에서 다양한 ICT 동향 및 이슈를 살펴보았는데, 먼저 최근 로봇권리 논쟁과 관련해 원격로봇에 대한 기본권 부여 가능성 문제를 연구한 배일한 연구조교수(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실험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배일한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로봇을 통해 사회생활을 한다면 아바타 역할을 하는 로봇을 어디까지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일반인을 상대로 원격로봇에게 인간만이 누리는 헌법상의 기본권을 어느 정도 부여할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분석을 통해 원격로봇도 법률상 인간으로 간주될 가능성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과 태도를 분석했다. 영국 정부의 디지털 인문예술 지원정책 동향을 검토한 이연옥 박사(영국 런던대학교 SOAS 교육 자문위원)는 인문학과 예술의 디지털 시대에 걸맞도록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영국 정부가 어떠한 지원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고, 특히 해당분야 박사과정 연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살핌으로써 국내의 실정에 맞게 취할 시사점을 제시했다. 김태원 선임연구원(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존 의료 서비스 산업이 ICT와 융합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 주요국 및 글로벌 기업들은 발 빠르게 ICT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법규제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등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비정상화된 구조를 정상화된 구조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규제와 지원측면에서 검토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성규 미디어랩장(블로터)은 ‘메이커 페어’(Maker Faire)의 참가지나 참가자수의 증가 추세를 보면 알수 있듯이 확산속도가 놀라운 DIY(Do It Yourself)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시장질서에 위협을 가한다는 주장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걸어온 궤도를 따라 사장과의 공존 속에서 구조 변동을 모색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KISDI 편집기획위원회에서는 시장규모와 제품군이 다양해지는 웨어러블 시장 동향, EU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현황과 시사점, 데이터 아티스트의 출현과 디지털 창작의 미래, 디지털 제조의 하드웨어에서 디지털 창작의 도구로써의 3D 프린팅을 집중 조명했다. 본 동향지는 KISDI 홈페이지의 ICT 인문사회 혁신기반 구축 사업메뉴, 페이스북(facebook.com/groups/ICTHUMAN/)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정기 구독(무료)을 원할 경우 담당자(이시직 연구원, potential47@kisd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하프클럽, LF아울렛 전 상품 시원하게 할인 이벤트

    하프클럽, LF아울렛 전 상품 시원하게 할인 이벤트

    브랜드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LF 브랜드의 시원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7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하프클럽 내 ‘LF아울렛’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LF아울렛에 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로는 헤지스, 헤지스골프, 라푸마 등이 있으며, 기존에도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왔다. 특별히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는 최대 13%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이며, 하프클럽 사이트에서 10% 중복쿠폰를 제공하여 할인에 할인을 더한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LF아울렛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룰렛을 통한 페이백이 진행된다. 최대 2만원의 적립금은 7월 31일 일괄지급 될 예정으로 사용기간은 8월 15일까지다. 단, 취소나 반품, 교환 주문 건에 대한 적립금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 S/S 시즌오프 상품은 최대 30%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헤지스 인기 반팔 티셔츠는 즉시할인 행사를 통해 2~3만 원대에, 헤지스골프 팬츠는 4만 원대에 판매될 계획이다. 하프클럽 김상욱 팀장은 “휴가준비를 위해 쇼핑에 나선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7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LF브랜드 SS 시즌오프와 더불어 더블쿠폰 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만큼 하프클럽과 합리적인 쇼핑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F아울렛 기획 행사와 본 행사의 자세한 소식은 하프클럽 사이트(www.half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총탄 맞아도 복원…토종헬기 ‘수리온’과 날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총탄 맞아도 복원…토종헬기 ‘수리온’과 날다

    국산헬기인 수리온은 개발 진행 당시에 진부한 디자인으로 다수의 밀리터리 매니아에게 혹평을 받았었다. 특히 동체 상부에 위치한 두개의 엔진은 ‘고릴라 콧구멍’ 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한 국산무기였다. 하지만 개발완료하고 보니 고릴라 콧구멍은 약간 유선형으로 다듬어져 크게 보기 싫지 않게(?) 발전했고, ‘그래도 우리 것’ 라는 주인의식이 발동해 점점 사랑받는 헬리콥터로 변해가고 있었다. 수리온은 조종사 2명, 승무원 2명과 무장병력 7명 등 총 11명이 탑승할 수 있고 시속 260km의 속력으로 약 450km를 비행할 수 있다. 조종사가 조종간을 놓더라도 자동비행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중요부위에는 방탄기능이 있는데, 특히 연료탱크는 총탄에 피격되어 구멍이 나도 스스로 구멍을 메울 수 있는 셀프 실링(self sealing) 기능이 있어서 안전성에 있어서는 한층 진보된 성능이다. 수리온을 운용 중인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교관급 조종사를 배치해 지속적으로 비행전술을 연마하고 있다. 특히 무장병력을 태우고 적의 대공방어망을 피해 은밀히 침투하는 침투비행 훈련도 하는데, 거의 나뭇가지를 스치듯이 비행할 정도로 초저공비행을 한다. 실제 이 모습을 지켜보니 이 정도로 저공비행 하며 갑자기 산등성이 너머에서 쑥 나타나면 적이 대응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70~80년대부터 도입한 UH-1H 와 500MD 등 작고 노후된 기동헬기를 대체해 육군이 대량으로 수리온을 운용하게 되면 북한 후방 어디든지 순식간에 대대급 이상의 무장병력을 강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반대로 북한 특작부대들이 우리 후방에 출몰해 게릴라전을 벌이더라도 많은 병력의 기동타격대를 신속하게 보내 적 부대를 제압 할 수 있게 된다. 육군에서만 운용 중인 수리온 사업은 조만간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 개발 사업으로 확대된다. 군은 앞으로 해군용 해상작전헬기, 공군용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북한은 핵과 특수부대 등 비대칭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 군의 대북한 비대칭 전력은 바로 경제력이 뒷받침 돼야 갖출 수 있는 항공력이 아닐까 한다. 이 항공력과 항공산업을 잘 결합해 국가안보와 창조경제의 시너지가 생기길 기대한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헤비 메탈 마니아 차림새...혐오스럽다면...”

    “헤비 메탈 마니아 차림새...혐오스럽다면...”

    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쪽 낭트의 클리송에서 열리는 ‘헬페스트 헤비 메탈&하드 락 뮤직 페스티벌’에 열렬 남성 팬들이 엽기적인 차림으로 참석했다.”그다지 멋지지 않은데...제 멋이라면 어쩔 수 없지...” Heavy metal fans attend the Hellfest heavy metal and hard rock music festival in Clisson, near Nantes, western France, on June 20,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분 만에 보는 할리우드 특수효과 40년 영상

    1분 만에 보는 할리우드 특수효과 40년 영상

    40년 동안의 할리우드 특수효과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1975년 조지 루카스가 설립한 할리우드 특수효과 스튜디오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이다. 1분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스타워즈(1977)에서 E.T(1982)·인디아나 존스(1981)·백 투 더 퓨쳐(1985)·미션 임파서블(1996)·터미네이터(198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어벤져스(2012) 등 지난 40년간 할리우드가 제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장면들이 하이라이트로 편집돼 있다. ‘ILM’ 측은 지난달 26일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ILM’은 그동안 약 300여 편의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했다”며 “15개의 아카데미 시각효과상과 28개의 아카데미 기술상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ILM’의 이번 영상은 현재 45만 2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ILMVisualFX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성의 정공법 vs 엘리엇의 여론전

    다음달 17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 결의 주주총회 표 대결을 앞두고 우호 지분을 끌어모으기 위한 삼성과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엘리엇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지한다”면서도 “합병안이 불공정하고 불법적이며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심각하게 불공정하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자체적으로 양 사 합병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웹사이트(www.fairdealforsct.com)를 개설하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엘리엇의 의견’이라는 제목의 27장짜리 자료도 공개했다. 이 자료엔 각종 논리와 수치를 제시하며 양 사 합병의 부당성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엘리엇 측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에 제출할 목적으로 이 자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ISS는 7월 초 세계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한 견해를 표명할 예정이다. 업계는 엘리엇의 이 같은 행보가 자신들을 ‘먹튀’로 보는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고 외국인 주주들의 반대표를 규합하기 위한 공세로 보고 있다. 엘리엇을 포함한 삼성물산의 외국인 지분은 33%에 달한다.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과 김신 사장은 해외에 있는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합병 지원 여론을 끌어내기 위한 유세전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에 있는 ISS 아시아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일에도 홍콩에서 주요 외국계 주주들을 찾아 합병 정당성을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엘리엇이 주주로서 제안한 현물배당 등 안건을 다음달 합병 결의를 위해 열리는 임시 주총 의안으로 확정했다.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4.1%) 등 계열사 주식을 주주들에게 현물로 배당할 수 있게 정관을 고치라는 내용이다. 삼성물산은 현물배당에 사용할 수 있는 주식 약 14조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이 이를 안건으로 채택한 것은 주총에서 표 대결을 통해 엘리엇의 공격을 무력화하겠다는 정공법을 선택한 것이란 평이다. 삼성은 이 밖에 헤지펀드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CS)를 자문사로 선임해 전력을 강화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양 사 합병이 독과점 규정 위반에 걸리지 않는다며 기업결합신고를 승인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걸그룹 마마무 ‘핑크 펑키’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마마무 ‘핑크 펑키’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마마무(MAMAMOO)의 새 앨범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16일 자정 마마무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의 음원 일부가 담긴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마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포함, 중독성 있는 색소폰 루프의 트랩힙합 장르의 ‘프레킨 슈즈(Freakin shoes)’,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발라드곡 ‘따끔’,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1960년대 펑크 장르의 ‘갑과을(No no no)’ 음원 일부가 담겨있다. 이밖에도 디스코가 녹아 든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 ‘셀프 카메라(Self Camera)’, 에스나와 함께 발표했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곡 ‘아훕(AHH OOP!)’ 등 총 6곡의 음원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다. 이번 마마무의 새 앨범 ‘핑크 펑키’는 마마무의 노래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듯, 여자들의 적극적인 사랑방식을 대변하는 돌직구 가사와 실력파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마마무(MAMAMOO) 2nd MINI ALBUM ‘Pink Funky’ 스포일러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 6월 정기 월례대회 ‘김홍중 선수 메달리스트 수상’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 6월 정기 월례대회 ‘김홍중 선수 메달리스트 수상’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 6월 정기 월례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2일 안성큐 CC에서 열린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KAGA)’ 6월 정기 월례대회에서 김홍중 선수가 메달리스트를 수상했다. 이번 KAGA 6월 정기월례대회에는 총 56명이 참가했다. 메달리스트는 80타를 기록한 김홍중 선수가 차지했고, 남녀 우승은 김정한 선수와 김지은 선수가 각각 81타로 수상했다. 이 밖에 채광석 선수가 310m, 김우백 선수가 220m로 남녀 롱기스트를 수상했고, 장경숙 선수가 2.2m로 니어상을 거머쥐었다. 오윤주 선수는 86타로 백돌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 1~3위를 차지한 김홍중 김지은 김정한 채광석 김종국 선수와 우승 1~3위를 차지한 김지은 김정한 오윤주 선수는 오는 11월7일 열리는 2015년 KAGA 챔피언십 메달리스트 부문과 우승 부문 출전 자격도 부여됐다. 다음 KAGA 대회는 6월28일 6월 주말 월례대회로 치러지며 메달리스트 1~3위와 우승 1~3위 입상자에게는 2015 KA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kag.or.kr)는 ‘골프를 스포츠로, 골프를 통한 건전한 사교와 사회봉사’를 슬로건으로 6월 출범한 순수 아마추어골퍼들의 단체이다. 이렇게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친목과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가 공식 설립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공식 출범한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Korea Amateur Golf Association, http://cafe.naver.com/booking300golf) 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골프를 즐기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동시에 소비자로서의 권익을 지키고자 하는 순수 아마추어골퍼들의 단체다. 협회는 앞으로 정기모임과 골프대회 등을 열어 아마추어 골프 저변을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KAGA (메달리스트 김홍중 선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얼짱 각도로”...’세렝게티’ 동물들 120만장의 셀카

    “얼짱 각도로”...’세렝게티’ 동물들 120만장의 셀카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이자 세계 최대의 야생동물 서식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중 하나인 세렝기티 국립공원에서 ‘셀프 카메라 사진’이 도착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수 년 간 세렝게티 국립공원 내 1000㎢ 규모의 대지에 총 225대의 카메라를 설치한 뒤 이곳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일상을 기록했다. 연구진이 설치한 것은 일명 ‘카메라 트랩’으로, 동물이 카메라 가까이에 다가갔을 때 카메라가 열이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시스템이다. 동물들은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것을 발견한 뒤 호기심을 보이며 카메라에 접근하고, 적당한 거리에 접근했을 때 셔터가 자동으로 작동되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동물 셀카 사진을 볼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이 이렇게 확보한 세렝게티 야생동물 셀카 사진은 무려 120만 장. 여기에는 코를 렌즈에 바짝 들이 댄 개코원숭이와 귀여운 새끼 얼룩말, 부리를 한껏 강조한 큰코뿔새 등이 포함돼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셀카 사진을 찍은 동물의 종(種)이 40종, 322만 2653마리에 이른다는 것이다. 특히 평소 보기 어려운 포유류 중 하나인 땅늑대(Aardwolf)와 족제빗과 포유류인 조릴라(Zorlla), 벌꿀오소리 등의 모습도 포함돼 있어 동물학계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우리는 포식자들과 그들의 먹잇감이 야생에서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연구하고 싶었다. ‘카메라 트랩’은 이 답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단순히 사자와 표범 같은 야생동물에게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제는 이 이미지들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더 많은 동물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들은 일명 ‘스냅샷 세렝케티 프로젝트’(Snapshot Serengeti project)라는 이름으로 네이처 온라인 등을 통해 대중에 공개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렝게티 야생동물이 보낸 아름다운 셀카사진

    세렝게티 야생동물이 보낸 아름다운 셀카사진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이자 세계 최대의 야생동물 서식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중 하나인 세렝기티 국립공원에서 ‘셀프 카메라 사진’이 도착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수 년 간 세렝게티 국립공원 내 1000㎢ 규모의 대지에 총 225대의 카메라를 설치한 뒤 이곳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일상을 기록했다. 연구진이 설치한 것은 일명 ‘카메라 트랩’으로, 동물이 카메라 가까이에 다가갔을 때 카메라가 열이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시스템이다. 동물들은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것을 발견한 뒤 호기심을 보이며 카메라에 접근하고, 적당한 거리에 접근했을 때 셔터가 자동으로 작동되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동물 셀카 사진을 볼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이 이렇게 확보한 세렝게티 야생동물 셀카 사진은 무려 120만 장. 여기에는 코를 렌즈에 바짝 들이 댄 개코원숭이와 귀여운 새끼 얼룩말, 부리를 한껏 강조한 큰코뿔새 등이 포함돼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셀카 사진을 찍은 동물의 종(種)이 40종, 322만 2653마리에 이른다는 것이다. 특히 평소 보기 어려운 포유류 중 하나인 땅늑대(Aardwolf)와 족제빗과 포유류인 조릴라(Zorlla), 벌꿀오소리 등의 모습도 포함돼 있어 동물학계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우리는 포식자들과 그들의 먹잇감이 야생에서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연구하고 싶었다. ‘카메라 트랩’은 이 답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단순히 사자와 표범 같은 야생동물에게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제는 이 이미지들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더 많은 동물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들은 일명 ‘스냅샷 세렝케티 프로젝트’(Snapshot Serengeti project)라는 이름으로 네이처 온라인 등을 통해 대중에 공개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대·기아차 파격 할부 계속… 안방사수 총력

    현대·기아자동차가 거세지는 수입차들의 공세에 맞서 상반기 내수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에 이어 6월에도 주요 모델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실시하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간다. 기아차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더블반값’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현대차는 6월 한 달간 주력모델인 쏘나타 LF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반떼 구입 고객에게 차값의 20%를 먼저 선납하면 36개월 무이자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실시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전월 대비 판매량이 87%나 상승하는 등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기아차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K5와 K7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2.9%에 해당하는 금리를 제공하고 자동차세와 보험료 등 차량 인도금액의 50%를 지원해 준다. 현대·기아차의 이 같은 파격적인 마케팅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차 아반떼나 기아차 K5, 스포티지 등 신차에 대한 대기수요로 인한 판매 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날 정몽구 회장의 지시에 따라 최고경영자(CEO)급 인사들을 현장에 급파하는 등 메르스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 체계를 회사 차원에서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윤여철 부회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울산공장 및 화성공장 등에 보내 메르스 대책 현황을 점검했다. 현대차그룹은 각 계열사 및 협력 업체에도 관련 비상대응 체계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함께 3라운드 현재 32위...안 되네...”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함께 3라운드 현재 32위...안 되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총 상금 1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 16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6일 3라운드 현재 중간 순위는 리디아 고와 함께 공동 32위다. Inbee Park of South Korea shoots her first shot on the 16th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Manulife LPGA Classic at the Whistle Bear Golf Club on June 5, 2015 in Cambridge, Ontario, Canad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친의 깜짝 임신고백에 남친 반응은?

    여친의 깜짝 임신고백에 남친 반응은?

    갑작스런 여자친구의 임신 고백에 남자친구의 반응은? 체코 출신 인기 유튜버 ‘바이럴 브라더스’(ViralBrothers)는 지난 2일(현지시간) ‘여자친구 임신 장난에 맞불놓기’(Pregnant Girlfriend Prank Backfires)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동안 남자친구의 짓궂은 장난에 당하기만 했던 여자친구가 복수를 시도하다가 되레 울음을 터트리게 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여성은 남자친구를 거실로 불러내고는 진지한 대화를 제안한다. 가짜 임신테스트 결과와 초음파 사진을 이용해 남자친구를 골려줄 모양이다. 하지만 의심이 많은 남자친구는 “이거 장난이지?”라며 웃어 넘기려 한다. 여성은 “왜 장난이라고 생각해? 나 4개월 동안 약 안 먹었어”라며 매우 진지한 분위기를 고수한다. 남자친구는 “정말 장난 아니야?”라고 재차 묻더니 이내 곧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상황은 여성이 예상했던 방향과 다르게 흘러간다. 남자친구가 “너 바람폈지?”라면서 쏘아붙이기 시작한 것. “바람을 피지 않았다”는 여성의 말에 남자친구는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라며 과거 입었던 부상 탓으로 자신이 남성불임이란 사실을 털어놓는다. 여성은 3년을 함께해 온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충격 발언에 “왜 그걸 지금 말해! 장난해?”라며 끝내 울음을 터뜨린다. 바로 그 순간, 남자친구는 배꼽을 잡으며 낄낄 댄다. 그리고는 “난 이거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어. 저기 숨겨져 있잖아. 난 아마추어가 아냐”라며 여성을 놀려댄다. 여성의 장난을 미리 알아차린 남자친구가 되레 여자친구를 골려 먹은 것이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남자친구가 얄밉다”, “여자친구 진짜 놀랐겠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에 현재 43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ViralBrother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콘서트 중 드론 잡다 손 베인 라틴 팝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콘서트 중 드론 잡다 손 베인 라틴 팝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아들 가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40)가 공연 중 부상을 입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들은 세계적인 라틴 팝 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드론(무인항공기)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팬이 찍은 영상에는 무대 위 노래하는 이글레시아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를 향해 날아온 공연촬영용 드론을 이글레시아스가 잡는다. 그가 드론을 끌어당긴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를 이어간다. 잠시 뒤, 그의 오른손이 카메라로 다가가는 순간, 드론의 프로펠러에 손이 베인다. 놀란 그가 손을 보며 드론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그가 노래를 중단하고 무대 뒤로 퇴장한다. 이후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공연을 끝내라는 의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혈을 위한 응급처치를 받은 후 30여 분 동안 공연을 계속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의 콘서트에는 1만 2000여 관중이 이글레시아스가 손 베인 장면을 목격했다. 한편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비행하는 드론은 위험해요”, “빠른 쾌유를 빌게요” 등의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게재된 그의 사고 장면은 현재 465만 7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lfredo Alvare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항성 포식…별 잡아 먹는 별

    항성 포식…별 잡아 먹는 별

    천문학자들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을 사용해 빠르게 늙어가는 거대 별에 관한 새롭고 놀라운 단서를 발견해냈다. 이는 우리 은하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다. 천문학자들은 이 별이 너무 이상하다고 여겨 공식 명칭인 ‘NaSt1’을 빗대 ‘네스티원’(Nasty 1, 첫번째 못된 것의 의미)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고 있다. 네스티원은 초거대 별들의 진화에서도 극히 짧은 진화 단계를 갖는 대표 별로 여겨진다. 수십 년 전, 처음 발견된 네스티원은 우리 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질량을 갖고 있으면서 빠르게 진화하는 볼프레이에(Wolf-Rayet, WR) 별로 식별됐다. WR 별은 수소로 가득 채워져 있는 외각 껍질층을 빠르게 잃고 헬륨이 타오르고 있는 극도로 밝은 초고온의 핵을 드러낸다. 반면 네스티원은 이런 전형적인 WR 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천문학자들은 말한다. ■ 거대한 가스 원반 과학자들은 허블 망원경을 이용해 별의 반대 방향으로 흘러들어가는 두 개의 가스 구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 모습은 아마 WR 별의 후보인 용골자리 에타별(에타 카리네, Eta Carinae)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스와 유사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허블에 나타난 네스티원은 팬케이크 모양의 가스 원반을 둘러싸고 있었다. 가스 원반의 너비는 약 3조2000억km에 달하며, 아마 새로 생성된 WR 별의 외곽 가스를 집어삼키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동반성 때문에 형성된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측정치에 의하면 이 두 별을 둘러싸고 있는 구름의 나이는 고작 수천 년 정도 수준으로,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3000광년 밖에 되지 않는다. 연구를 이끈 존 마우어핸(UC버클리)은 “이 원반 구조가 쌍성 간의 상호작용으로 WR 별이 생성되고 있는 증거일 수 있으므로 이를 봤을 때는 정말 놀랐다”면서 “이런 예는 이 과정 자체가 너무 짧은 기간에 일어나 우리 은하에서 정말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그 시간은 10만 년 정도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인데 이런 시간 규모에서도 원반을 발견할 시기는 고작 1만 년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이 제안한 시나리오에서 거대 별은 빠르게 진화하고 수소 연료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몸집이 부풀어 오른다. 외층을 둘러싸고 있는 수소 껍질은 점점 더 느슨하게 풀리고 근처에 있는 동반성의 중력에도 쉽게 벗겨져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 과정에서 더 밀도높게 뭉쳐있는 동반성이 질량을 얻게 되고, 원래 무거운 질량을 가지고 있었던 주성은 수소 껍질을 잃게 되면서 헬륨 핵이 노출돼 WR 별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무거운 별이 자신의 수소층을 대전입자가 가득한 강력한 항성풍과 함께 분출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동반성이 존재하는 쌍성 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모델이 천문학자들에게 좀더 매력을 끄는 데 이는 거대 별들의 최소 70%가 동반성을 거느린 쌍성계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별이 직접 질량을 잃는다는 가정은 우리 은하에서 아직 덜 진화한 거대 별들에 관련한 WR 별들의 숫자를 설명하지 못한다. 연구에 참여한 나단 스미스(애리조나대)는 “우리는 전통적인 항성풍 이론으로는 우리가 관측한 모든 WR 별의 형성을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아냈다”며 “왜냐하면 질량 손실은 우리가 생각했던것처럼 그다지 강력한 작용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쌍성계에서 질량의 교환은 WR 별이나 이들이 만들어내는 초신성을 설명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것처럼 보인다”며 “짧은 생애 주기를 지닌 쌍성들을 발견하는 것은 이런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거대한 쌍성계에서의 질량이 이동하는 과정이 항상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 쌍성 간의 중력 싸움 한 별로부터 벗겨져나간 일부 물질은 별 간에 일어나는 역동적인 중력 싸움 도중 유실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주위에는 가스 원반이 형성될 수 있다. 마우어핸은 “바로 그것이 바로 네스티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며 “WR 별이 숨겨져 있는 성운은 이런 물질 전달 과정으로 생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로 이런 별들 사이에 만연한 ‘항성 포식’(stellar cannibalism)이 그 이름에 걸맞는 네스티원을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스티원의 공식 명칭인 NaSt1은 1963년 이 별을 각각 처음으로 발견해 논문을 제출한 두 명의 천문학자인 제이슨 나소우(Jason Nassau)와 찰스 스페픈슨(Stephenson)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 연구 과정 네스티원의 관측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쌍성계는 너무나 두꺼운 가스와 먼지속에 갇혀있으며 이 먼지와 가스들은 허블 망원경의 시야도 가리고 있다. 연구팀은 각 별의 질량과 서로 떨어져 있는 거리, 그리고 동반성으로 흘러들어간 물질의 양 따위를 측정할 수 없었다. 따라서 네스티원에 관한 이전 관측자료가 가스 원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예를 들어 가스 원반의 물질은 외부 성운에서 시속 3만 5,200km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다른 비슷한 별들보다 느린 속도이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는 시속 수십만 km의 속도로 움직이는 가스가 존재하는 용골자리 예타별의 폭발적인 분출보다는 훨씬 덜 파괴적인 사건에 의해 물질들이 분출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네스티원은 물질을 산발적으로 분출할 수도 있다. 적외선을 이용한 이전 연구는 중심에 있는 별들에서 매우 가깝게 붙어있는 뜨거운 먼지덩어리를 관측한 바 있다. 연구팀이 칠레 라스캄파나스 천문대(LCO)의 마젤란 망원경을 이용한 최근 관측은 중심 별들로부터 발생한 빛들이 간접적으로 산란되면서 식별된 것으로 보이는, 이전 연구보다 비교적 차가우면서 거대한 먼지 덩어리를 발견했다. 이런 따뜻한 먼지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들이 아마도 분출과정을 통해 최근에 두 개 별 폭풍으로부터 쏟아져나온 화확적으로 풍부한 조성을 가진 물질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충돌하고 뒤섞이며 밀쳐 나가면서 식는 과정을 통해 형성됐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항성풍의 강도나 동반성이 주성의 수소 껍질을 빼앗아오는 비율의 산발적인 변화는 가스 원반의 최외곽부에서 관측되는 덩어리 구조나 간극을 설명해줄 수 있을른지도 모른다. 각 별에서 초음속의 항성풍을 측정하기 위해 천문학자들은 찬드라 X선망원경도 사용했다. ■ 결과... 그리고 예측 그 결과, 구름에서 맹렬하게 이글거리는 플라즈마가 관측됐는데 이는 두 별로부터 쏟아져나오는 폭풍이 충돌하면서 X선에서 빛을 내는 고에너지 충격파를 양산해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천문학자들이 다른 WR 별들로부터 발견하는 현상과 일치하는 것이었다. 혼란스러운 물질 전달 과정이 WR 별이 모든 물질을 소진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결국, 가스 원반 상의 먼지는 모두 뿔뿔이 사라져버릴 것이고 쌍성계만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우어핸은 “이 별이 어떤 진화의 과정을 겪게 될지는 불확실하지만, 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네스티원은 또 하나의 용골자리 에타별과 같은 별로서 진화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런 변화의 여정에서 질량을 획득한 동반성은 거대한 폭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왜냐하면 새로 형성된 WR 별로부터 획득한 물질과 연관된 몇몇 불안정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면 WR 별 자체가 초신성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면서 “항성 간 충돌은 이 별들의 공전궤도에 관한 변화 양상을 봤을 때 또 하나의 가능성 있는 결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NRAS) 최근호(5월 21일자) 개재됐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인비, ‘3위 이상만 하면...세계 랭킹 1위는 내껀데...”

    박인비, ‘3위 이상만 하면...세계 랭킹 1위는 내껀데...”

    태극 낭자 박인비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에 있는 스톡턴 시뷰호텔&골프 클럼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 2라운드 7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Inbee Park of South Korea hits her tee shot on the seventh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ShopRite LPGA Classic presented by Acer on the Bay Course at the Stockton Seaview Hotel & Golf Club on May 30, 2015 in Galloway, New Jersey. 박인비는 1라운드에서 오버파를 쳐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3위 이상만 하면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을 수 있다.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불참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나연, “1라운드에선 이븐파...공동 40위지만...2라운드에선...”

    최나연, “1라운드에선 이븐파...공동 40위지만...2라운드에선...”

    태극 낭자 최나연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에 있는 스톡턴 시뷰호텔&골프 클럼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 2라운드 3번째 홀에서 티샷한 뒤 볼을 쳐다보고 있다. Na Yeon Choi of South Korea watches her tee shot on the third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ShopRite LPGA Classic presented by Acer on the Bay Course at the Stockton Seaview Hotel & Golf Club on May 30, 2015 in Galloway, New Jersey. ”1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40위 그룹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중, 집중해야지”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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