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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꽃들의 행진

    거대한 꽃들의 행진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데인 꽃축제에서 전통적인 ‘Silleteros’ 행진으로 거대한 화환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서 키운 ‘상추’ 우주서 먹으면 인체 변화는?...ISS, 실험 돌입

    우주서 키운 ‘상추’ 우주서 먹으면 인체 변화는?...ISS, 실험 돌입

    먼 미래에는 ‘메이드 인 스페이스’(made in space)라는 원산지 상표가 붙은 식품을 먹게 될 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비행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기내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먹는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우주 식탁'에 오르는 상추(red romaine lettuce)는 33일 간 우주비행사들이 ISS 내에서 정성들여 키운 것이다. 현재 ISS에 체류 중인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 역시 재배 중인 상추를 배경으로한 사진과 함께 "내일 재배한 상추를 먹는다" 는 글을 트위터에 남기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실 우주에서 상추같은 식물 키우기는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ISS는 중력이 거의없는 극미중력 상태로 이같은 공간에서 재배된 식물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서도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NASA 측은 그간 ISS에서 식물을 키우기 위해 지상에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베지’(Veggie)라는 별칭의 우주 미니 농장을 만들어냈다. 이 장비는 지난 4월 미국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건’(Dragon)편에 실려 ISS에 배달됐으며 이번에 그 결실을 보게됐다. 그렇다면 왜 NASA 측은 우주에서 상추를 키우려 하는 것일까? 물론 이는 단순히 가공식품에 질린 우주인의 입맛을 북돋아주는 용도 만은 아니다. 실제 목적은 유인 화성탐사 등 장기 우주여행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신선한 야채를 현지에서 직접 조달하기 위해서다. 특히 달과 화성 등 다른 천체에 인류의 기지를 건설하고 유지할 때 동식물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NASA측은 ‘Veg-01’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우주선 안에서 안전한 야채를 공급할 ‘텃밭’을 개발해 왔다. Veg-01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NASA 조이아 마사 박사는 “향후 우주정거장 안에서 가공식품이 아닌 신선한 야채를 우주인에게 공급하기 위해 시작됐다” 면서 “위험한 태양광에 직접 키울 수 없어 LED를 이용해 상추를 재배했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와우! 과학] 공장 근로자를 ‘슈퍼맨’ 만드는 외골격 슈트

    [와우! 과학] 공장 근로자를 ‘슈퍼맨’ 만드는 외골격 슈트

    착용자의 힘을 10배나 세게 만들어줄 새로운 외골격 슈트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골격(exoskeleton) 슈트 기술이란 별도의 동력 장치가 달린 ‘기계골격’을 몸 외부에 옷처럼 장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미 정형외과 환자의 재활치료나 군사 목적으로 활용될 슈트가 다수 개발되고 있다. 지난달 처음 공개된 로보메이트(Robo-Mate) 슈트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독일 ‘프라운호퍼 IAO’ 사가 개발 중인 제품이다. 300만 유로(약 38억 원) 규모의 이 제품 개발 프로젝트는 2013년 시작돼 2년 간 지속 중이며 유럽 7개국 12개 연구기관 및 관련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16년에 완성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장치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먼저 팔을 지지하는 ‘팔 모듈’(arm modules)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능동적으로 움직여 팔에 가해지는 중량을 대신 감당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물의 실제 무게의 10분의 1만 느끼게 된다. 등 뒤에 위치한 ‘몸통 모듈’(body module)은 물건을 들어 올리는 와중에 허리를 다치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리 모듈’(leg modules)은 허벅지 안쪽을 지지해 쪼그려 앉는 순간 의자처럼 하체를 지탱해주기 때문에 다리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게 된다. 개발자들은 로보메이트가 출시되면 앞으로 건설이나 차량분해 등 인간의 몸으로 수행하기에 힘들거나 벅찬 작업들을 손수 안전하고 손쉽게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프라운호퍼 IAO사의 기술 프로젝트 담당자 카르멘 콘스탄티네스쿠 박사는 “이 기기를 사용할 경우 자동차 분해 노동자들은 1.5㎏ 사물을 드는 힘만으로 15㎏의 자동차 좌석을 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개발에 참여한 아일랜드 라임릭 대학 산업디자인 및 인체공학 박사 레너드 오설리반은 “우리 개발팀은 산업 현장 노동자들의 작업을 보조하고 그들을 보호해 줄 기계를 만들고 싶었다”며 개발 취지를 밝혔다. 사진=ⓒ로보메이트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골프 프리즘] 누가 이기든 역사는 바뀐다

    [골프 프리즘] 누가 이기든 역사는 바뀐다

    박인비(왼쪽·27·K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냐, 전인지(오른쪽·21·하이트진로)의 ‘4개 투어 메이저 석권’이냐. 올해로 39번째 맞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화두다. 30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 리조트의 에일사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리는 이 대회에서 이 둘 가운데 하나라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세계 여자골프의 역사도 바뀌게 된다. 이 대회는 2015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다. US여자오픈과 ANA 인스퍼레이션, 위민스 PGA챔피언십까지 3대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개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것)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맞추기 위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물론 최근에 5대 메이저대회로 편입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도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완성되지만 박인비는 시즌 초부터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6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수집했지만 가장 전통이 깊은 브리티시 여자오픈 트로피는 없었기 때문이다. 마치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ANA 인스퍼레이션(전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컵이 없어 결국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일궈 내지 못한 것과 같은 것이다.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박인비에게 도전장을 내민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전인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펄펄 날고 있는 전인지는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정상에 올랐고 이달 초에는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둘 다 초청 선수로 처음 나선 대회에서 거둔 ‘처녀 우승’이었다. 내년 시즌 LPGA 투어 ‘무혈입성’을 결정한 전인지는 지난 26일엔 국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한 시즌에 한국과 미국, 일본의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본디 1976년부터 17년 동안 LET의 단독 메이저대회였지만 1994년부터 두 개 투어 공동 메이저대회가 됐다. 따라서 만약 전인지가 우승한다면 4개 투어 메이저대회를, 그것도 한 해에 제패하는 대단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둘의 기록 달성 여부는 퍼트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박인비는 6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수집하면서 ‘컴퓨터 퍼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기복이 심한 게 문제였다. 반면 전인지는 그동안 꾸준한 스윙 교정과 함께 퍼트까지 다듬어 자신도 놀랄 만큼 그린 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인지는 라운드당 평균 30.73개의 퍼트를 했다. KLPGA 투어 부문 36위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라운드당 29.61개로 당당히 1위다. 4라운드 기준으로 그린에서만 거의 5타 가까이 줄였다는 얘기다. 한편 영국의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이날 박인비의 우승 배당률을 7-1로 책정해 출전 선수 중 가장 높게 우승 확률을 매겼다. 박인비에게 1달러를 걸었을 때 7배를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전인지에게는 33-1의 배당률을 적용시켜 최나연(28·SK텔레콤), 김세영(22·미래에셋), 양희영(26), 크리스티 커(미국)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근로자를 ‘슈퍼히어로’로?...힘 ‘10배’ 세지는 외골격 슈트

    근로자를 ‘슈퍼히어로’로?...힘 ‘10배’ 세지는 외골격 슈트

    착용자의 힘을 10배나 세게 만들어줄 새로운 외골격 슈트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골격(exoskeleton) 슈트 기술이란 별도의 동력 장치가 달린 ‘기계골격’을 몸 외부에 옷처럼 장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미 정형외과 환자의 재활치료나 군사 목적으로 활용될 슈트가 다수 개발되고 있다. 지난달 처음 공개된 로보메이트(Robo-Mate) 슈트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독일 ‘프라운호퍼 IAO’ 사가 개발 중인 제품이다. 300만 유로(약 38억 원) 규모의 이 제품 개발 프로젝트는 2013년 시작돼 2년 간 지속 중이며 유럽 7개국 12개 연구기관 및 관련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16년에 완성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장치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먼저 팔을 지지하는 ‘팔 모듈’(arm modules)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능동적으로 움직여 팔에 가해지는 중량을 대신 감당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물의 실제 무게의 10분의 1만 느끼게 된다. 등 뒤에 위치한 ‘몸통 모듈’(body module)은 물건을 들어 올리는 와중에 허리를 다치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리 모듈’(leg modules)은 허벅지 안쪽을 지지해 쪼그려 앉는 순간 의자처럼 하체를 지탱해주기 때문에 다리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게 된다. 개발자들은 로보메이트가 출시되면 앞으로 건설이나 차량분해 등 인간의 몸으로 수행하기에 힘들거나 벅찬 작업들을 손수 안전하고 손쉽게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프라운호퍼 IAO사의 기술 프로젝트 담당자 카르멘 콘스탄티네스쿠 박사는 “이 기기를 사용할 경우 자동차 분해 노동자들은 1.5㎏ 사물을 드는 힘만으로 15㎏의 자동차 좌석을 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개발에 참여한 아일랜드 라임릭 대학 산업디자인 및 인체공학 박사 레너드 오설리반은 “우리 개발팀은 산업 현장 노동자들의 작업을 보조하고 그들을 보호해 줄 기계를 만들고 싶었다”며 개발 취지를 밝혔다. 사진=ⓒ로보메이트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와우! 과학] 호킹·머스크·촘스키…이들은 왜 AI를 두려워할까?

    [와우! 과학] 호킹·머스크·촘스키…이들은 왜 AI를 두려워할까?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스페이스 X'의 창업자 엘론 머스크 회장,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언어학계의 혁신가 노암 촘스키까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가들이 한 장의 서한에 모두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 바로 '킬러 로봇'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공격형 자율 무기'(offensive autonomous weapons) 금지 서명에 동참한 것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생명의 미래 연구소'(Future of Life Institute·FLI) 측은 전세계 1000명 이상의 유명 인사들이 서명한 서한(open letter)을 공개했다. 이 서한은 AI 무기 발전이 장차 인류에게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한다.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스카이넷'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 것. FLI측은 "이 기술의 '탄도'는 분명하다. 자율형 공격 무기는 내일의 '칼라슈니코프'(AK시리즈로 유명한 소총의 대명사)가 될 것" 이라면서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이같은 무기 개발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사실 할리우드 SF 영화에서 AI는 이제 단골 악당으로 등장하고 있다.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기계 혹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AI의 기반을 제공한 사람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1912~1954)으로 그는 ‘효율적인 계산가능성‘ 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튜링 기계’(Turing’s Machine)를 만들어냈다. AI라는 말이 공식화 된 것은 튜링이 세상을 등진 2년 후다. 지난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의 수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존 매커시는 ‘AI’라는 용어를 공식화시켰다. 이후에도 AI는 소위 ‘강한 AI’와 ‘약한 AI’의 논란으로 이어졌다. 강한 AI는 컴퓨터가 인간의 능력을 모두 갖춘 것으로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 AI’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스카이넷’과 어벤저스의 울트론이 그 예. 이에반해 인간처럼 지능이나 지성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능적인 능력을 보이는 것이 ‘약한 AI’로 대표적으로는 애플의 ‘시리’같은 존재다. 최근들어 컴퓨터와 뇌 과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AI 산업이 급속도로 커져 나가자 이에대한 경고가 유명인들 사이에서 수차례 터져 나왔다. 사실 이 서한에 서명한 호킹 박사와 머스크 회장은 FLI의 자문위원으로 이미 수차례 AI에 대한 경고를 한 바 있다. 호킹 박사는 지난해 연말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I가 인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달해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도 있다”는 섬뜩한 경고를 한 바 있다. 현실판 ‘토니 스타크’인 머스크 회장 역시 “AI 기술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진전돼 5년 혹은 최대 10년 안에 인류에게 중대한 위험을 줄 일이 실제 벌어질 수 있다” 고 주장했다. 또한 워즈니악은 지난 3월 호주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머스크 회장과 호킹 박사의 예언처럼 AI가 사람들에게 끔찍한 미래가 될 수도 있다” 면서 “인간이 신이 될지, AI의 애완동물이 될지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 격차 더 벌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 격차 더 벌려

    삼성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점유율을 벌리며 선두를 굳혔다. 22일 D램익스체인지 트렌드포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은 삼성 26.8%, 애플 16.4%, 화웨이 7.6%, 샤오미 5.9%, LG 5.8% 순으로 파악됐다. 1분기에는 삼성 26.8%, 애플 20.5%, 화웨이 6.9%, LG 5.5%, 샤오미 5.4% 순이었다. 삼성과 애플의 격차는 1분기 6.3% 포인트에서 2분기 10.4% 포인트로 커졌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을 11.6%에서 8.2%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의 갤럭시 S6 시리즈도 애초 5500만대에서 4500만대로 목표치가 내려갔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이 노트5의 업그레이된 스펙과 기능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다면 스마트폰 사업 역성장의 우려를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전체 승부는 하반기 패블릿(phablet) 신작 갤럭시 노트5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다. 삼성은 올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6S·6S플러스 출시에 앞서 노트5를 조기 출시할 계획이다. 8월 뉴욕에서 노트5와 갤럭시 S6엣지 플러스(가칭) 공개 행사를 갖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단독] ‘뻔한’ 한·일전 가고 ‘펀한’ 대륙전 온다

    [단독] ‘뻔한’ 한·일전 가고 ‘펀한’ 대륙전 온다

    2015년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한일전)이 4개 투어 대항전인 ‘퀸즈컵’으로 바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1일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여자 프로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오세아니아의 호주여자프로골프(A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선수들이 참가하는 다국적 투어 대항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최근 3개 대회 압도적 승리 지난해까지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으로 불렸던 이 대회 명칭도 ‘제1회 퀸즈컵대회’로 바뀐다. 총상금은 지난해 6150만엔(약 5억 7200만원)에서 1억엔(9억 3100만원)으로 증액됐다. 참가 인원은 2개 투어가 합류하면서 종전 한국과 일본 각 13명씩 총 26명에서 각 투어 9명씩 총 36명으로 늘게 된다. 올해부터 한일전의 포맷이 대폭 수정된 건 격년제 개최 원칙에 따라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의 미요시 골프클럽에서 열었던 지난해 대회 일본의 스폰서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년 대회 때마다 30억원가량 비용이 들어가는 한일전에 반드시 필요한 건 대회 스폰서다. ●호주·유럽투어 선수들 참가 표면적으로는 일본의 제약회사인 코와제약 주식회사가 자국을 벗어난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APGA 투어, LET 등 타 대륙의 참가를 원했고, 여기에 역대 전적 3승2무7패의 열세를 보인 일본여자프로골프(KLPGA)가 맞장구를 치면서 한일전의 ‘변신’이 성사됐다. KLPGA의 한 관계자는 “대회의 얼개 및 굵은 줄기는 확정됐지만 경기 운영 방식과 선수들 대우 문제 등에 관한 소소한 문제들은 아직 JLPGA 측과 협의 중이어서 100% 완전히 확정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음주 초쯤 공식적으로 새로운 명칭과 포맷을 가진 ‘4개 투어 대항전’에 대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이 대회가 올해 한 차례로 끝나는 단발성 대회가 될 것인지, 연속성을 가지고 계속 이어져 나갈지는 대회 흥행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기존 한일전을 병행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총상금 9억여원으로 확대 가장 관심이 가는 대목은 참가 인원에 따른 투어별 인원이다. 일단 4개 투어에서 9명씩으로 출전 선수를 제한했기 때문에 지난해까지 13명이 출전했던 한국 선수들의 총원도 4명이 줄었다. KLPGA는 지난해 13명 가운데 국내 투어에서 뛰는 4명을 상금 순위로 뽑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해외파 가운데 5명을 추렸다. JLPGA 투어 선수 2명에 추천 선수 1명이 포함됐다. 그러나 올해 대회에는 상금 순위에 의해 국내 선수 7명을 뽑고 나머지 두 명은 미국·일본 무대에서 뛰는 해외파 가운데 추천 선수로 낙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종전 대회 기간보다 하루가 더 늘어난 사흘짜리 대회로 치러질 퀸즈컵대회 경기 방식은 첫날 포볼 스트로크, 둘째 날 포섬 스트로크, 마지막 최종 라운드는 싱글 스트로크로 잠정 결정됐지만 한·일 두 협회는 미세한 부분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골프 한일전은 1999년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첫 대회를 연 이후 지난해까지 12차례 대회를 통해 두 나라 우호와 여자골프 발전에 커다란 공을 세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소녀시대 ‘채널소시’ 방송 앞두고 수상레저 만끽…본격 예능 나들이

    소녀시대 ‘채널소시’ 방송 앞두고 수상레저 만끽…본격 예능 나들이

    ‘소녀시대 채널소시’ 소녀시대가 ‘채널소시’ 방송을 앞두고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연, 수영, 서현과 함게 수상 레저를 즐기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효연, 티파니, 수영, 서현이 신나게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티파니는 사진과 함께 “onstyletv 채널소시”라는 글을 남겼다.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소녀시대’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각국 전문가 선정 ‘최고의 미국영화 100선’

    세계 각국 전문가 선정 ‘최고의 미국영화 100선’

    20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세계 각지 영화 평론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최고의 미국 영화 100선’을 발표했다. BBC는 영국, 중동, 인도, 남미, 호주, 미국 등에서 일하는 영화관련 신문·잡지 기자 및 저술가 62인의 참여로 이번 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존에 여타 단체나 매체에서 발표했던 ‘최고의 미국영화’ 리스트는 대부분 미국 영화산업 내부 인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BBC는 이번 조사의 취지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국 영화에 대한 세계인의 시각을 다양하게 반영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리스트에서 지칭하는 ‘미국영화’란, 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말한다. 따라서 다른 국적 감독이 제작했거나 미국 이외 국가에서 촬영된 영화도 포함된다. 실제로 선정 영화 중 32편은 미국 이외 국적 감독의 작품이다 BBC는 우선 평론가들에게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국영화 1~10위를 꼽게 했다. 그 뒤에 각각의 1위 영화에는 10점, 다음 순위부터는 1점씩 감해 점수를 부여했고 이 점수를 합산해 리스트를 만들었다. BBC는 평론가들로 하여금 각 영화가 지니는 '중요성'을 고려하는 대신 자신의 순수한 기호에 따라 영화를 선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영화 100편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00. 비장의 술수(Ace in the Hole, 1951)99. 노예 12년(12 Years a Slave, 2013)98. 천국의 문(Heaven’s Gate, 1980)9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1939)96.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95. 식은 죽 먹기 (Duck Soup, 1933)94. 25시 (25th Hour, 2002)93.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92. 사냥꾼의 밤 (La noche del cazador, 1955)91. ET (ET: The Extra-Terrestrial, 1982)90.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1979)89. 고독한 영혼 (In A Lonely Place, 1950)88.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1961)87.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86. 라이온 킹 (The Lion King, 1994)85.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84. 서바이벌 게임 (Deliverance, 1972)83. 아이 양육 (Bringing Up Baby, 1938)82.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1981)81.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80.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 (Meet Me In St. Louis, 1944)79. 트리 오브 라이프 (The Tree Of Life, 2011)78.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77. 역마차 (Stagecoach, 1939)76.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1980)75.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74.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73. 네트워크 (Network, 1976)72. 상하이 제스처 (The Shanghai Gesture, 1941)71.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 1993)70. 밴드 웨곤 (The Band Wagon, 1953)69. 코야니스카시 (Koyaanisqatsi, 1982)68. 오명 (Notorious, 1946)67.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66. 붉은 강 (Red River, 1948)65. 필사의 도전 (The Right Stuff, 1983)64. 자니 기타 (Johnny Guitar, 1954)63. 사랑의 행로 (Love Streams, 1984)62. 샤이닝 (The Shining, 1980)61.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 1999)60. 블루 벨벳 (Blue Velvet, 1986)59.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58. 모퉁이 가게 (The Shop Around The Corner, 1940)57. 범죄와 비행 (Crimes And Misdemeanors, 1989)56. 백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1985)55. 졸업 (The Graduate, 1967)54. 선셋 대로 (Sunset Boulevard, 1950)53. 그레이 가든 (Grey Gardens, 1975)52. 와일드 번치 (The Wild Bunch, 1969)51. 악의 손길 (Touch Of Evil, 1958)50.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His Girl Friday, 1940)49. 천국의 나날들 (Days Of Heaven, 1978)48.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47. 마니 (Marnie, 1964)46. 멋진 인생 (It‘s A Wonderful Life, 1946)45. 리버티 벨런스를 쏜 사나이 (The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962)44. 셜록 2세 (Sherlock Jr., 1924)43.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Letter From An Unknown Woman, 1948)42.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1964)41. 리오 브라보 (Rio Bravo, 1959)40. 오후의 그물 (Meshes Of The Afternoon, 1943)39. 국가의 탄생 (The Birth Of A Nation, 1915)38. 죠스 (Jaws, 1975)37. 슬픔은 그대 가슴에 (Imitation Of Life, 1959)36.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Star Wars, 1977)35. 이중 배상 (Double Indemnity, 1944)34.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1939)33. 컨버세이션 (The Conversation, 1974)32. 레이디 이브 (The Lady Eve, 1941)31. 영향 아래 있는 여자 (A Woman Under The Influence, 1974)30.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29. 성난 황소 (Raging Bull, 1980)28.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27. 배리 린든 (Barry Lyndon, 1975)26. 양 도살자 (Killer of Sheep, 1978)25. 똑바로 살아라 (Do The Right Thing, 1989)24.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The Apartment, 1960)23. 애니 홀 (Annie Hall, 1977)22. 탐욕 (Greed, 1924)21.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2001)20. 좋은 친구들 (Goodfellas, 1990)19.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18.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17. 황금광시대 (The Gold Rush, 1925)16.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 (McCabe & Mrs. Miller, 1971)15. 우리 생애 최고의 해 (The Best Years Of Our Lives, 1946)14. 내쉬빌 (Nashville, 1975)13.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12. 차이나타운 (Chinatown, 1974)11. 위대한 앰버슨가 (The Magnificent Ambersons, 1942)10. 대부 2 (The Godfather Part II, 1974)9. 카사블랑카 (Casablanca, 1942)8. 싸이코 (Psycho, 1960)7.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1952)6. 선라이즈 (Sunrise: A Song of Two Humans, 1927)5. 수색자 (The Searchers, 1956)4.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3. 현기증 (Vertigo, 1958)2. 대부 (The Godfather, 1972)1. 시민 케인 (Citizen Kane, 1941)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소녀시대 ‘채널소시’ 방송 앞두고 수상레저 인증샷…본격 예능 나들이

    소녀시대 ‘채널소시’ 방송 앞두고 수상레저 인증샷…본격 예능 나들이

    ‘소녀시대 채널소시’ 소녀시대가 ‘채널소시’ 방송을 앞두고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연, 수영, 서현과 함게 수상 레저를 즐기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효연, 티파니, 수영, 서현이 신나게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티파니는 사진과 함께 “onstyletv 채널소시”라는 글을 남겼다.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소녀시대’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간 핫 영상] 비키니女,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서핑 묘기’

    [주간 핫 영상] 비키니女,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서핑 묘기’

    미국의 한 여대생이 바다에서 서핑 보드를 타며 라크로스(Lacrosse)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라크로스는 기다란 채 끝에 달린 그물로 공을 운반해 골을 넣는 게임입니다. 하키와 비슷한 라크로스는 북미와 호주, 영국 등에서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머시대학에 다니는 ‘줄리 카스너’입니다. 그녀는 서핑 보드 위에 엎드린 채 양팔로 힘차게 물을 젓습니다. 잠시 후 파도를 만난 카스너는 재빨리 서핑 보드 위에 올라선 후 라크로스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짧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한 그녀의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현재 5200개가 넘는 좋아요와 59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uslacrosse(인스타그램), UDMTitanAthletic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방글라데시, 도둑혐의 13살 소년 집단구타로 사망

    [영상]방글라데시, 도둑혐의 13살 소년 집단구타로 사망

    13살 소년을 집단구타로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해 방글라데시 국민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 방글라데시 북동부 실헤트에서 13살 소년 사미울 아람 라존(Samiul Alam Rajon)이 성인 남성들의 집단구타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28분짜리 영상에는 기둥에 묶인 채로 겁에 질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미울의 모습과 남성들에게 구타당하는 사미울의 모습과 절도 혐의를 인정하라고 윽박지르는 남성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남성들은 아동학대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사미울의 숨이 끊기자 시신을 마을 밖에 유기했다. 남성들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당해 사망한 사미울은 마을에서 18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부검 결과 그의 몸에는 가슴과 머리를 포함해 64군데의 폭행 흔적이 있었으며 사인은 뇌출혈로 밝혀졌다. 경찰은 폭행에 관여한 남성 중 사미울의 시신을 유기하려 했던 주범 모이나 차키다르(Moyna Chowkidar·38)와 또 다른 용의자 모하메드 두랄(Mohammad Dulal)이 체포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로 도망친 용의자 1명을 추가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체포된 남성들은 소년이 인력거 절도를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미울의 어머니 루브나 악타르(Lubna Akhtar)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아들이 살해당한 것에 대한 정당한 심판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사미울의 집 앞에는 수백 명의 사람이 모여 인간 사슬을 만든 채 억울한 죽임을 당한 소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미울이 어려운 집안 형편을 돕기 위해 학교를 중퇴하고 채소 파는 일을 해오다 이같은 일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가족을 돕기 위한 청원운동이 미국과 호주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영상= AtleticTV youtube 영상팀 seoulv@seoul.co.kr
  • 서핑보드 타며 라크로스 묘기 선보이는 女

    서핑보드 타며 라크로스 묘기 선보이는 女

    미국의 한 여대생이 바다에서 서핑 보드를 타며 라크로스(Lacrosse)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라크로스는 기다란 채 끝에 달린 그물로 공을 운반해 골을 넣는 게임입니다. 하키와 비슷한 라크로스는 북미와 호주, 영국 등에서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머시대학에 다니는 ‘줄리 카스너’입니다. 그녀는 서핑 보드 위에 엎드린 채 양팔로 힘차게 물을 젓습니다. 잠시 후 파도를 만난 카스너는 재빨리 서핑 보드 위에 올라선 후 라크로스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짧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한 그녀의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현재 5200개가 넘는 좋아요와 59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uslacrosse(인스타그램), UDMTitanAthletic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뱀파이어가 된 배우 이준기, 한래지성에서 확인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

    뱀파이어가 된 배우 이준기, 한래지성에서 확인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을 만나는 시간! 한래지성(韓來之星)의 제2회가 오는 17일 중국 소후TV와 아이치이TV에서 동시 방영된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역할로 돌아온 배우 이준기를 만났다. KBS 한석준 아나운서가 이 씨의 콤플렉스와 스트레스 해소법, 결혼관등을 들어본다. 8인 체재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모습과 무대 뒤 인터뷰도 전한다. <스타1그램>코너에서는 1년 6개월 만에 신곡 ‘PARTY’와 함께 새로운 콘셉트로 노래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하면서 이번 음반에 들어간 일명 ‘미키마우스 춤’도 소개한다. 영화와 드라마, 콘서트 등 스타들의 현장을 전하는 <스타사이트>코너에서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열혈형사로 변신한 장나라와 상대역을 맡은 서인국의 생생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밖에 조금 부족한 팀장 이천희와 미스테리 앙숙 변호사 박보검, 떠오르고 있는 연기하는 아이돌 엑소의 디오 등 드라마에서 주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연들의 팽팽한 연기력도 살펴봤다. <스타 in 스타일> 에서는 스타들의 가방을 탐구해 본다. 완판행진을 부르는 드라마 속 여배우 하지원, 수애, 유이의 스타일부터 김나영, 박수진, 아이유의 버킷백과 여자 아이돌이 착용한 가방까지... 드라마 속 그녀들의 가방 패션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끝으로 <라이징 스타> 새로운 걸그룹 ‘러브어스’의 풋풋한 모습을 소개한다. 멤버들의 개인기와 데뷔곡 ‘티클’의 먼지털이 춤도 선보인다. 중국판 유튜브로 알려진 LeTV(LeTV.com)에서 ‘티클’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700만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래지성’은 한국에서 온 스타를 뜻하는 말로 한류스타들의 근황은 물론 작품 뒷이야기와 스타를 둘러싼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소후TV는 드라마 <프로듀사>를 방영할 예정이고, 아이치이TV는 <별에서 온 그대>를 이미 방영하는 등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방송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O형은 알츠하이머 덜 걸린다? 혈액형별 차이

    O형은 알츠하이머 덜 걸린다? 혈액형별 차이

    혈액형이 O형인 사람들은 다른 혈액형을 가진 이들보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인지장애가 발병할 우려가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셰필드대 신경과학 안나레나 베네리 교수팀이 건강한 성인남녀 189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뇌를 MRI로 분석한 결과, O형인 사람들이 다른 혈액형을 가진 이들보다 뇌의 회백질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뇌의 회백질 양이 줄고 인지 작용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그 차이는 개인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뇌는 점점 변화한다. 또 뉴런과 같은 신경 세포가 모인 세포체도 감소해 뇌의 정보처리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하는 논리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회백질의 차이와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이 혈액형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이 MRI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뇌에서 차지하는 회백질 용적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O형인 사람들은 소뇌에 있는 회백질이 컸으며 다른 혈액형을 가진 이들은 뇌의 옆쪽인 측두엽과 대뇌 밑에 있는 대뇌 변연계의 회백질 용적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뇌 변연계는 알츠하이머병의 최초 병변 부위가 되는 해마를 포함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논리력의 감소가 O형 이외의 혈액형과 연관성이 있음을 지적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하고 있다. 즉 나이가 들수록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논리력 축소는 혈액형의 차이로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마테오 드 마르코 연구원은 “이번 발견은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알츠하이머처럼 측두엽 등의 위축이 나타나는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낮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생물학적 메커니즘의 조사를 포함한 새로운 실험과 연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뇌연구보고지’(Brain Research Bulletin) 6월 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IoT·5G통신 ‘한계 없는 모바일’ 기술 총집합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상하이’가 ‘한계가 없는 모바일’을 주제로 15일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에서 개막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95개국에서 8000여개의 ICT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우리 기업들은 모든 사물을 통신으로 연결한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완전한 IoT기술을 재현할 차세대 통신망(5G)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등 한 발 앞선 ‘통신 한류’를 과시했다. 중소·벤처기업은 물론 중국과 일본 업체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KT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기가 와이파이 인프라를 설치하는 등 ‘5G’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가운데 가장 큰 108㎡(약 34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국내 스타트업 세 곳과 전시 부스를 꾸몄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 간 롱텀에볼루션(LTE)망을 이용한 고품질 음성통화 서비스(VoLTE) 연동 기술을 선보였다. LTE망을 이용한 VoLET서비스는 그동안 같은 통신사 망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중국은 차세대 기술보다는 LTE 등 4G의 확산에 주력했다. 일본에서는 통신업체인 NTT도코모, NEC가 대표로 나서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보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망가져도 좋아, 아이가 행복하다면” 지구촌 ‘슈퍼맨 아빠들’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슈퍼맨 아빠' 들의 이야기다.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웃음을 자아내는 한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아빠와 아들. 사진에도 드러나듯 부자(父子)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캐릭터 복장을 하고 다소 근엄한 모습으로 앉아있어 승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모았다.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아이디 '보바'(Boba_F37T)는 "아마도 부자가 나란히 캐릭터 복장을 하고 영화를 보러가는 길 같다" 면서 "'올해의 아빠'(Father of the year)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아빠" 라고 적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무려 3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수천개의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실 이같은 '슈퍼맨 아빠'들의 재미있는 모습은 지구촌 곳곳에서 목격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다소 흉측한(?) 모습의 엘사와 귀여운 올라프가 포착됐다. 역시 ‘올해의 아빠’라는 제목으로 현지 SNS를 강타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빠와 딸이다. 이들 부녀는 함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지하철과 거리를 활보하며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맨 아빠 못지않은 '슈퍼맨 삼촌'도 있다. 같은 3월 미국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한 극장에서 신데렐라 복장으로 코스튬한 삼촌 제시 네기(26)와 조카 이지(4)의 사연도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가면서 함께 이같은 특별한 복장을 입었다. 네기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공공장소에서 공주 옷을 입는 것을 부끄럽고 불안해한다” 면서 “이 때문에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같은 공주 옷을 입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 이상 망가져도 상관없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은가은 오늘 12시 싱글 발표, ‘끝까지 간다’에서 렛잇고 열창 대박…어떤 노래 선보이나

    은가은 오늘 12시 싱글 발표, ‘끝까지 간다’에서 렛잇고 열창 대박…어떤 노래 선보이나

    은가은 오늘 12시 싱글 발표, ‘끝까지 간다’에서 렛잇고 열창 대박…어떤 노래 선보이나 은가은 ’끝까지 간다’에서 활약한 가수 은가은이 15일 정오 싱글 앨범 ‘비 오는 이런 날에’를 발표한다. 은가은은 최근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김현정, 이기찬, 포맨 등 실력파 가수들과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은가은은 엠씨더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은가은의 소속사 HYP ent측은 싱글 앨범에 대해 “은가은의 파워풀하면서 맑은 음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라면서 “여러분에게 다가갈 은가은에게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싱글 앨범 ‘비 오는 이런 날에’는 중후한 스트링 사운드와 은가은의 절제되면서 힘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드라마틱한 발라드 곡이다. 헤어진 연인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가사는 살면서 한번쯤 겪어본 슬픔의 감정을 자극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가은 ‘끝까지 간다’에서 렛잇고 열창…판타지 미모

    은가은 ‘끝까지 간다’에서 렛잇고 열창…판타지 미모

    은가은 오늘 12시 싱글 발표, ‘끝까지 간다’에서 렛잇고 열창 대박…어떤 노래 선보이나 은가은 ’끝까지 간다’에서 활약한 가수 은가은이 15일 정오 싱글 앨범 ‘비 오는 이런 날에’를 발표한다. 은가은은 최근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김현정, 이기찬, 포맨 등 실력파 가수들과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은가은은 엠씨더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은가은의 소속사 HYP ent측은 싱글 앨범에 대해 “은가은의 파워풀하면서 맑은 음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라면서 “여러분에게 다가갈 은가은에게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싱글 앨범 ‘비 오는 이런 날에’는 중후한 스트링 사운드와 은가은의 절제되면서 힘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드라마틱한 발라드 곡이다. 헤어진 연인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가사는 살면서 한번쯤 겪어본 슬픔의 감정을 자극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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