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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 봉투 한 장, 175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 된다

    비닐 봉투 한 장, 175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 된다

    플라스틱 제품이 없는 현대 문명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이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 편리성과 유용함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환경 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다. 땅속에서 오랜 시간 썩지 않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도 문제지만, 최근에는 플라스틱 제품이 바다로 흘러간 후 분해되어 생성되는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이 새로운 환경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는 플랑크톤과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먹이로 오인하고 섭취하는 해양 생물이 많다는 점이다. 결국, 미세 플라스틱이 먹이 사슬을 타고 들어가 모든 해양 생물체는 물론 잠재적으로는 해산물을 섭취하는 사람까지 해로울 수 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해산물 섭취를 제한해야 할 만큼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심하지 않지만, 매년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막대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누적되면 나중에는 해양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훼손될 우려가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해양 생물체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더 잘게 부숴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플리머스 대학의 리처드 톰슨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흔한 해양 갑각류의 하나인 오세스티아 가마렐루스(Orchestia gammarellus)가 역시 흔한 쓰레기 가운데 하나인 플라스틱 비닐 봉투(plastic carrier bag)를 어떻게 분해하는지 연구했다. 이 작은 해양 생물에게는 반투명 플라스틱 쓰레기가 먹이의 일종으로 잘못 인식될 수 있다. 연구팀은 오세스티아를 실험실과 실제 환경에서 관찰해 이들이 어떻게 플라스틱 비닐 봉투를 조각 내는지 확인했다. 그 결과 비닐 봉투가 488.59μm 이하의 작은 크기로 잘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중간 크기 비닐 봉투 하나가 175만 개의 조각으로 분해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조각 낸 비닐 봉투는 해양 생물에게 영양분을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먹이로 오해해 먹을 가능성은 매우 커진다. 사실 이 문제를 해양 생물체의 탓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애당초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다면 생기지 않았을 일이기 때문이다. 다른 쓰레기와 마찬가지로 해양 쓰레기 오염을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특히 해양 쓰레기 오염은 언젠가 자신의 입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직접 바다나 해변에 버리는 쓰레기는 물론이고 길가에 버린 쓰레기도 빗물에 쓸려 바다로 들어갈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무심코 버린 봉투 하나도 심각한 오염 물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보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복근’ 황홀한 비키니 몸매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복근’ 황홀한 비키니 몸매

    모델 겸 배우 킴벌리 가너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킴벌리 가너가 카리브해에서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가너는 레드 비키니로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마릴린 먼로 옆에 묻혔다

    ‘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마릴린 먼로 옆에 묻혔다

    플레이보이 제국을 건설한 ‘성(性)문화 아이콘’ 휴 헤프너(1926~2017)가 죽어서도 할리우드 섹스 심벌의 옆에 묻혔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LA의 한 묘지에 안치된 헤프너와 마릴린 먼로(1926~1962)의 납골당 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언론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이 사진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촬영된 것으로 이웃해 나란히 안치된 두 사람의 이름이 인상적이다. 헤프너는 지난 9월 27일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으며 LA에 위치한 웨스트우드 빌리지 공원묘지에 묻혔다. 사실 헤프너가 먼로의 옆자리에 묻힌다는 것은 이미 예정돼 있었다. 그는 지난 1992년 일찌감치 사후를 준비하면서 먼로의 옆 자리를 7만 5000달러(약 8000만원)를 주고 사들였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얽히고 설킨 두 사람의 인연 때문이다. 헤프너를 돈방석에 오르게 한 플레이보이의 창간 표지모델이 바로 먼로다. 1953년 12월 플레이보이는 헐벗은 먼로의 사진을 앞세워 성인잡지의 대명사가 됐다. 그러나 먼로가 돈이 절박해 겨우 50달러에 카메라 앞에 섰던 점이 알려지면서 헐값 논란이 일었다. 먼로는 이후 회고록을 통해 “내 누드 사진으로 떼돈을 번 모든 이로부터 고맙다는 얘기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 심지어 내 모습을 보려고 내 돈 주고 잡지를 사야 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두 사람은 생전에 만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평생 여성을 성적 유희의 대상으로 삼아온 헤프너가 죽어서도 먼로 옆에 묻힌다는 사실에 여론은 갈렸다. 먼로에게 바치는 헤프너의 최고의 헌사라는 주장과 반대로 죽어서도 조용히 쉬고 있는 먼로에게 치근덕거린다는 의견이다. 지난 1926년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태어난 먼로는 할리우드로 진출해 단역을 전전하다 1953년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눈부신 금발과 섹시한 몸매로 인기를 모은 그녀는 36세 때 LA 자택에서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공식적인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이지만 지금도 미 정보 당국이 살해했다는 주장 등 갖가지 음모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휴 잭맨, 13세 연상 아내와 달콤한 키스 ‘여전한 사랑꾼’

    휴 잭맨, 13세 연상 아내와 달콤한 키스 ‘여전한 사랑꾼’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8)이 13세 연상 아내와 다정하게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휴잭맨이 13세 연상 아내 데보라와 입양한 두 자녀와 함께 호주 시내로 외출에 나선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휴 잭맨은 아내와 길에서 다정하게 키스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그는 “나는 가장 위대한 여성과 결혼했다, 그녀는 매우 훌륭하고, 아름답다. 우리는 또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다.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소문난 애처가인 만큼 두 사람의 데이트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다. 2000년에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과 딸 에바를 공개 입양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레드비키니 산타 여신’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포토] ‘레드비키니 산타 여신’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브라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8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을 은퇴한 후 브라질 해변에서 아주 작은 레드 비키니를 입고 여전히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보여주고픈 엉덩이 문신’ 모리아 밀즈

    [포토] ‘보여주고픈 엉덩이 문신’ 모리아 밀즈

    미국 배우 모리아 밀즈가 19일(현지시간) 미국 프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블루 트라이앵글 탑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로 육감적인 볼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추운 날씨에 털모자·목도리 했지만…

    [포토] 추운 날씨에 털모자·목도리 했지만…

    모델 레이첼 맥코드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칼라바사스에서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에 상체를 거의 드러내고 털모자와 목도리를 한 채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생수 광고,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포토] ‘생수 광고,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모델 발 핏(Val Fit)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생수 브랜드 ‘138 워터’의 광고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결산] 게성운부터 목성의 민낯까지…올해의 우주사진 톱10

    [2017 결산] 게성운부터 목성의 민낯까지…올해의 우주사진 톱10

    올 한해에도 미지의 영역인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도전은 계속됐다. 지상에서는 ‘역대 최고의 우주쇼‘로 불렸던 개기일식이 북미 대륙을 중심으로 펼쳐졌고 장기간 임무를 펼쳤던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는 '유작'을 남기고 장렬히 산화했다. 또 '태양계 큰형님' 목성은 탐사선 주노에 의해 그 속살을 일부 드러냈다. 최근 해외언론들은 2017년을 결산하는 ‘올해의 우주사진’(The Best Space Photos of 2017)을 선정해 발표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 그리고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비행사, 천체 사진작가들이 촬영해 공개한 사진들에는 우주에 대한 인류의 경외감이 오롯이 담겨있다. 올해 촬영된 우주 사진과 국내에서 인기를 모았던 사진을 일부 가감해 소개한다.   -우주에 뜬 '비행접시' 지난 4월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지구로 보내 온 ‘UFO’ 사진이다. 진짜 UFO처럼 생긴 이 천체는 토성의 위성인 아틀라스(Atlas)로 생긴 모습이 둥글납작해서 비행접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60개가 넘는 토성의 위성들 중에서 가장 이색적인 모습을 한 아틀라스는 가운데가 혹처럼 솟아올랐고, 가장자리가 펑퍼짐하다. 사실 우리 눈에는 만두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실제 서구에서는 이탈리아 만두인 '라비올리'(ravioli) 위성이라고도 부른다. 촬영당시 카시니호와 아틀라스와의 거리는 불과 1만 1,000km로, 이는 역대 최단거리다. - 초신성 폭발 후 남은 게성운 NASA와 ESA가 공동운영하는 허블우주망원경과 찬드라 X레이 망원경, 스피처우주망원경 등 총 5개의 천체망원경이 합작해 만든 게성운 사진으로 지난 5월 공개됐다. 게성운(Crab Nebula)은 지구로부터 6500광년 거리에 있으며 지름은 약 5광년이다. 게의 등딱지처럼 생겨 게성운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었으며 사실 별의 진화 마지막 단계인 초신성이 폭발해 만들어진 초신성 잔해다. 성운 중심에는 지름 30km에 달하는 중성자별인 펄서가 존재하며 1초에 30.2회 자전하면서 전자기파를 방출한다. 세계적인 통신사인 로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우주사진이기도 하다.  - '우주의 불꽃' 베텔게우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천문대 등의 국제 천문학자들이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알마’(ALMA)로 포착한 역대 촬영된 것 중 가장 선명한 베텔게우스의 모습이다. 적색 초거성인 베텔게우스는 오리온자리의 좌상 꼭짓점에 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650광년으로 별 중에서는 그나마 가깝다. 붉게 타오르는 듯한 베텔게우스의 ‘신상’ 이미지가 볼품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구와의 거리 때문에 사실 점 수준으로도 촬영하기는 쉽지 않다. 베텔게우스는 여러 모로 흥미로운 별이다. 먼저 베텔게우스의 크기는 태양의 1400배로 50만배나 밝게 빛난다. 만약 베텔게우스를 우리의 태양 자리에 끌어다 놓는다면 목성의 궤도까지 잡아먹을 정도다. 또한 나이가 ‘불과’ 850만 년으로 젊디젊지만, 조만간 임종을 앞둔 별이기도 하다. 곧 수명을 다해 초신성으로 폭발할 운명으로 어쩌면 현장에서는 이미 폭발했을지도 모른다. 만약 오늘 초신성으로 폭발했다면 우리는 650년 후에나 ‘우주의 불꽃놀이’를 지켜볼 수 있다. - 역대 최고 우주쇼 개기일식 미국 현지시간으로 8월 21일 오전 10시 15분(한국시간 22일 새벽 2시 15분) 오리건주를 시작으로 달이 태양을 완전히 덮는 개기일식이 일어났다. 이날 미국인들은 모두 ‘해를 품는 달’의 진기한 모습을 지켜보며 ‘역대 최고의 우주쇼’를 지켜봤다. 이처럼 미국 대륙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99년 만의 개기일식은 땅 위에서만 주목한 이벤트는 아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의 최신형 기상위성 GOES16이 촬영해 공개한 사진에는 북미 대륙 위에 덮여 있는 검은 구름 같은 존재가 보인다. 바로 우주에서 본 달 그림자다. 또한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우주비행사 파올로 네스폴리가 촬영한 사진에도 개기일식이 잡혔다. 사진 속 지구 아래편으로 보이는 검은 형체가 달 그림자다. 한때는 저주와 재앙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개기일식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천체 현상이다. 이는 궤도 선상에 태양-달-지구 순으로 늘어서면서 발생하는데,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와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궤도의 각도가 어긋나 있어 부분일식은 자주 일어나지만 개기일식은 통상 2년마다 한 번씩 찾아온다. 한반도에서의 개기일식은 2035년 9월 2일 예정돼 있으나 그나마 평양에서나 온전히 볼 수 있으며 남한에서는 부분일식으로만 관측된다.   - 목성탐사선 주노가 촬영한 목성의 '민낯' 지난 9월 1일 탐사선 주노가 목성 옆을 통과하는 플라이바이를 실시하면서 8분 간격으로 가스 행성의 민낯을 잡아냈다. 사진에는 목성 표면의 수많은 구름띠와 폭풍 소용돌이가 연출하는 놀라운 형상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 사진은 주노 탐사선과 시민 과학자 제럴드 아히슈테트 션 도런의 합작품이다. 도런은 주노가 보내온 1차 데이터를 색보정해 이같은 목성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진을 만들었다. - 토성탐사선 카시니호의 유작 토성탐사선 카시니호는 지난 9월 15일 오전 7시 55분(한국시각 15일 저녁 8시55분)께 토성 대기권으로 뛰어들어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지난 1997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20년 만에 임무를 모두 마친 것으로 카시니호는 결국 토성의 일부가 됐다. 이렇게 카시니호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며 산화했지만 최후까지도 주어진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토성 대기와의 마찰로 불타기 전 2분 동안 토성 대기성분 데이터와 사진들을 지구로 전송했기 때문이다. 카시니호가 마지막으로 보낸 데이터는 토성의 대기 속을 찍은 사진으로, 이 사진을 전송한 후 45초 만에 전소됐다. 또 토성을 배경으로 얼굴을 빼꼼히 내민 위성 엔셀라두스의 모습은 마치 고된 임무를 마친 카시니호와 작별인사를 하는 듯 하다. 카니시호와 마지막 작별이 있던 이날 NASA의 전현직 연구원들은 마지막 신호를 뒤로하고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함께 했다.   - 거대 목성의 달 그림자 적색의 행성 표면에 작은 그림자 하나가 드리워졌다. 이 행성은 목성, 작은 그림자는 위성인 아말테아(Amalthea)다. 목성에서 18만㎞ 떨어진 곳에서 공전 중인 아말테아는 지름이 약 240㎞ 정도로 못생긴 감자처럼 제멋대로 생겼다. 이 사진은 지난 10월 NASA가 공개했으며 '촬영자'는 물론 목성탐사선 주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관능미 넘치는 ‘비키니 산타걸’

    [포토] 관능미 넘치는 ‘비키니 산타걸’

    이탈리아 출신 리얼리티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와 미국 출신 모델 벨라 본드가 섹시한 몸매를 선보였다. 두 미녀는 18일(현지시간) 해변가에서 풍만한 몸매를 강조하는 비키니에 산타 모자를 쓰고 도발적 포즈를 취하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타냐 미츄시나, 탄성 자아내는 가슴라인 ‘시선 올킬’

    [포토] 타냐 미츄시나, 탄성 자아내는 가슴라인 ‘시선 올킬’

    빅토리아 시크릿 비키니 모델인 타냐 미츄시나가 풍만한 몸매를 선보였다. 타냐 미츄시나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 비치에서 있었던 촬영현장에서 레이스 실크 드레스 로브 사이로 아찔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현준 판정 번복 해프닝 속에 시즌 6호 골 날려, 권창훈과 황희찬은?

    석현준 판정 번복 해프닝 속에 시즌 6호 골 날려, 권창훈과 황희찬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활약하는 석현준(트루아)이 골 판정이 번복되는 해프닝 속에 시즌 6호 골을 취소당했다. 석현준은 17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로브로 불러 들인 아미앵과의 홈 경기에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32분 헤딩으로 공을 아미앵 골문에 꽂아넣었다.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치켜드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시즌 6호 골을 자축하던 것도 잠시, 석현준의 공이 골 라인을 넘지 않았다는 아미앵 측의 항의로 비디오 판독이 이어졌다. 주심은 5분 후 득점이 맞다는 판정을 내렸으나 아미앵은 또다시 거세게 항의했고 결국 다시 골은 무효로 처리됐다. 석현준이 골문으로 보낸 공이 골대를 맞고 골라인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결론이 난 것이다. 판정이 번복되는 우여곡절 끝에 경기는 9분가량 중단됐다. 골대 불운 속에 아쉽게 6호 골을 놓친 석현준은 세 차례의 슈팅이 모두 무위에 돌아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9분 거친 파울로 한 차례 경고를 받은 석현준은 32분 아다마 니안과 교체돼 나갔다. 트루아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노 골 판정이었다가, 유효 판정이었다가, 9분 만에 결국 노골 판정을 받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프랑스 유력 스포츠 신문인 레퀴프 역시 ‘트루아 골라인 오심이 초래한 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판정 번복 상황을 자세히 전달했다.트루아는 석현준이 나간 직후 터진 스테판 다르비옹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3패 끝에 귀중한 1승을 챙겨 리그 14위로 올라섰다. 권창훈(디종)은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로 불러 들인 릴과의 홈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61분을 뛰었다. 권창훈도 세 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디종은 전반 12분과 17분 웨슬리 사이드의 연속 득점과 전반 35분 릴의 자책골로 3-0 완승을 거둬 7위로 올라섰다. 영국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석현준과 권창훈에 각각 7.0과 7.4의 평점을 매겼다. 한편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은 레드불 아레나로 불러 들인 LASK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5분 타쿠미 미나미노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가 30분 동안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다가 후반 20분 경고를 받기도 했다. 잘츠부르크는 득점 없이 비겨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주위를 압도하는 놀라운 볼륨’ 타오 위크라스

    [포토] ‘주위를 압도하는 놀라운 볼륨’ 타오 위크라스

    프랑스 모델 타오 위크라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라임 그린 비키니를 입고 탄성을 자아내는 몸매를 과시하며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클루니, 친한 친구 14명에게 100만 달러 선물 ‘이유가...’

    조지 클루니, 친한 친구 14명에게 100만 달러 선물 ‘이유가...’

    조지 클루니가 친구 14명에게 각각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 8,630만원)를 선물한 소식이 전해졌다.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오랜 친구이자 사업 동료인 랜드 거버는 최근 MSNBC의 한 방송에 출연해 조지 클루니가 친한 14명의 친구들에게 각각 100만 달러를 선물하고 세금까지 내줬다고 밝혔다. 랜드 거버는 “조지 클루니가 속한 ‘더 보이즈’라 부르는 모임이 있다. 몇 년 전 그가 모두들 자신의 집에와서 저녁을 먹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더 보이즈’ 멤버들은 조지 클루니의 집을 찾았다. 테이블에는 검은 가방들이 놓여 있었다. 그 안에는 20달러짜리 지폐로 100만 달러가 들어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지 클루니는 ‘너희들이 얼마나 내게 중요하고 내 인생에 의미가 있는지 알게 해주고 싶다. 내가 LA에서 왔을 때 힘들었는데 너희같은 친구들을 만나 행운이었다. 너희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나는 없었을 거다.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내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선물을 받은 랜드 거버는 충격을 받고 즉시 거절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당시 조지 클루니는 ‘랜드가 거절한다면 아무도 그 돈을 가질 수 없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랜드 거버는 그 돈을 사회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승리 폭풍 눈물에 “섭섭했다면 미안하다”

    양현석, 승리 폭풍 눈물에 “섭섭했다면 미안하다”

    YG 수장 양현석이 빅뱅 멤버 승리의 생일을 축하하며 “섭섭했다면 미안하다”고 전했다.13일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승리의 눈물. 12년 만에 처음 챙겨준 생일 섭섭했다면 미안하다. 그나마 네가 처음.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 승리 Y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승리가 양현석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격해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승리는 초를 불지 못할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 승리의 모습을 본 양현석은 귀여운 듯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12일 생일이었던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장님이 밥 사주신다고 부르시더니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해주셨다.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다. 12년 만에 처음으로 생일파티 라는 걸 해주셨다ㅜㅜ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승리가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bigbang 2017 concert lastdance in seoul’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매혹의 블랙’ 데이지 리들리

    [포토] ‘매혹의 블랙’ 데이지 리들리

    영국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2017)’ UK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쟈켓 속 란제리상의’ 알렉산드라 버크

    [포토] ‘쟈켓 속 란제리상의’ 알렉산드라 버크

    영국 가수 알렉산드라 버크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2017)’ UK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글래머 미녀들의 ‘비키니 몸매’ 대결

    [포토] 글래머 미녀들의 ‘비키니 몸매’ 대결

    이탈리아 출신 모델 프란체스카 밤빌라와 리비아 가날리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섹시한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 미녀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며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찔해진 물구나무서기’ 루신다 아라곤

    [포토] ‘아찔해진 물구나무서기’ 루신다 아라곤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전 여자친구인 루신다 아라곤이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요가 동작인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도발적 볼륨’ 루피타 뇽오

    [포토] ‘도발적 볼륨’ 루피타 뇽오

    루피타 뇽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 2017)’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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