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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찔’ 비키니로 풍만한 몸매 과시

    [포토] ‘아찔’ 비키니로 풍만한 몸매 과시

    모델 찰리 리이나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사진 촬영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토성의 ‘비행접시 위성’ 알고 보니 정면충돌로 생성

    [아하! 우주] 토성의 ‘비행접시 위성’ 알고 보니 정면충돌로 생성

    토성은 수많은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사실 위성과 고리 질량의 대부분은 유일한 거대 위성인 타이탄이 차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작은 위성들도 저마다 각자의 특징과 사연을 지니고 있어 과학자들에게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다. 예를 들어 간헐천의 존재가 발견된 위성 엔셀라두스는 지름 500km의 작은 크기지만, 생명체 존재 가능성 때문에 미래 주요 탐사 목표 중 하나다. 임무를 종료하기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카시니 탐사선은 토성의 안쪽 궤도를 공전하는 작은 위성인 판(Pan)과 아틀라스(Atlas)의 근접 촬영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다. 그런데 지름 30-40km의 작은 얼음인 판과 아틀라스의 모양은 예상치 않게 비행접시처럼 적도 주변으로 큰 원반 구조를 지닌 타원형이었다. 당연히 과학자들은 그 생성 원인에 대해 궁금증을 품었다. 베른 대학의 연구팀은 작은 얼음 위성의 충돌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정교한 충돌 시뮬레이션을 통해 과거 토성의 안쪽 궤도에서 발생한 일을 재구성했다. 그 결과 판이나 아틀라스 같은 형태가 되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정면충돌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상 충돌 속도는 초속 수십 미터 정도로 위성의 크기를 생각하면 매우 느린데, 만약 상대 속도가 빠르면 단단하지 않은 얼음 위성이므로 파괴될 것이다. 여기에 속도가 적당하더라도 각도가 조금만 틀어지면 판이나 아틀라스 같은 비행접시 모양이 아니라 길쭉한 감자처럼 생긴 위성인 프로메테우스처럼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개의 위성이 정확한 각도로 천천히 충돌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을 것 같지만, 토성의 위성이 매우 많을 뿐 아니라 고리 안쪽의 작은 위성들은 여러 차례 충돌, 합체, 파괴의 과정을 거쳤을 가능성이 있다.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결국 살아남은 위성들은 안정적인 속도와 각도로 충돌한 결과물이다. 다만 이번 연구가 판과 아틀라스의 미스터리를 모두 해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확한 생성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매우 정밀한 근접 탐사가 필요하다. 당장에는 탐사 목표에서 우선순위에 들기 어려운 작은 위성이지만, 언젠가 직접 탐사선을 보내 그 비밀을 풀어낼 것으로 생각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포토] 아나 브라가, 독보적 볼륨감 ‘S라인’

    [포토] 아나 브라가, 독보적 볼륨감 ‘S라인’

    플레이보이 모델 아나 브라가가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해 촬영한 화보를 25일(현지시간)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 아나 브라가는 플레이보이 모델답게 섹시한 포즈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클로이 테라에, ‘섹시 걸크러시’

    [포토] 클로이 테라에, ‘섹시 걸크러시’

    플레이보이 모델 클로이 테라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진행된 ‘138 워터’ 광고 촬영장 모습을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 클로이 테라에는 맨살을 드러낸 상체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자동차 정비소를 배경으로 섹시한 걸크러시를 뽐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아이아이, 라이브 실력 논란 “충격적?”

    ‘정오의 희망곡’ 아이아이, 라이브 실력 논란 “충격적?”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신인 듀오 아이아이가 화제다.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아이아이(다연, 은영)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아이아이는 “올해 5월 1일에 데뷔해 정준영, 로이킴, 박보람의 응원을 받았고 다비치, 볼빨간 사춘기의 뒤를 잇는 여성듀오를 꿈꾸고 있다는데 맞냐”는 질문에 “정준영과 로이킴 박보람의 응원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저희 실장님께서 매니지먼트를 해주셔서 저희 둘은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응원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아이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주목을 모았다. 그러나 아이아이의 라이브를 들은 청취자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실력으로 가수? 충격이다”, “일부러 튀기 위해 잘 못 부른 것이냐”, “많이 긴장해서 그런 건지 궁금하다”, “근무 중에 라디오 듣다가 빵 터졌다”, “일반인 전화연결인 줄 알았다”, “가요계에서 버티려면 실력을 더 쌓아야 할 듯하다” 등 따끔한 충고를 보냈다. 한편 아이아이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빅토리아 클레이, 깊게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가슴라인’

    [포토] 빅토리아 클레이, 깊게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가슴라인’

    모델 빅토리아 클레이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데서 열린 패션 브랜드 ‘Davinci’의 론칭 행사에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건 프리먼 성추행 의혹, 현장 스태프 “치마 들추고...”

    모건 프리먼 성추행 의혹, 현장 스태프 “치마 들추고...”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24일(현지시각) CNN의 보도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은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여러 여성을 성희롱·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총 8명의 여성이 모건 프리먼의 성추행 및 성희롱을 직접 증언했다. 모건 프리먼의 부적절한 행동을 목격했다고 밝힌 여성들까지 합하면 총 16명이다. 영화 ‘고잉 인 스타일(Going in Style, 2017)’의 한 여성 스태프는 “모건 프리먼이 속옷을 입었냐고 물어보고는 내 치마를 들춰보려 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영화 ‘나우 유 씨 미(Now You See Me)’ 촬영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여성 스태프는 “모건 프리먼이 ‘속옷을 입지 않은 걸 좋아한다’며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모건 프리먼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나를 알고 있거나, 함께 일한 사람들은 내가 누군가를 고의로 불쾌하게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것”이라면서도 “내 의도와 달리 불편했거나, 불쾌했던 모든 이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다니엘라 로페즈, 아찔한 뒤태로 몸매 과시

    [포토] 다니엘라 로페즈, 아찔한 뒤태로 몸매 과시

    다니엘라 로페즈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앙티브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잠실센터 개원 1주년 맞이 행사에 ‘제임스 후퍼’ 초청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잠실센터 개원 1주년 맞이 행사에 ‘제임스 후퍼’ 초청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이 성인 어학원 마이클래스(myClass) 잠실 센터 개원 1주년을 맞아 ‘잠시영국마실’을 테마로 이벤트를 연다. 해당 이벤트는 ‘잠실에서 영국을 만난다’는 컨셉을 중심으로 하며,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6월 1일 1주년 기념행사 당일에는 ‘비정상회담’ 및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영국 남자 제임스 후퍼(James Hooper)의 토크 콘서트가 저녁 7시부터 열린다.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Philosophy of adventure’으로, 제임스의 인생 도전기에 관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영국의 문화와 생활 전반에 관심 있는 참여자를 위해 질의응답 세션을 마련하여 보다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행사는 영국문화원 재학생이면 참여 가능하며, 흥미로운 영국 문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주최 측에서 준비한 선물과 핑거푸드 등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잠실 센터 1주년 기념으로 전문 영어 교사 자격인 케임브리지 대학 CELTA 또는 런던 트리니티 대학 CertTESOL을 보유한 전문 강사진의 수업을 들어볼 수 있는 마이 오픈 클래스(myOPENclass)도 열린다. 마이 오픈 클래스는 재학생이 아니라도 영국문화원 영어 코스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커리큘럼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이 오픈 클래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신청으로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영국문화원 잠실센터장 그레이엄 해리스(Graham Harris)는 평소 영국문화원 수업에 관심 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비수강생은 영국문화원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셜 프로그램 마이클럽(myClub)을 통해 애프터눈 티타임을 무료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수업은 6월 5일 및 7일 양 일간 진행한다. 마이클럽의 애프터눈 티타임에서는 영국문화원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영국식 차(tea)를 맛보며 문화와 테이블 매너를 배워볼 수 있다. 이 또한 선착순으로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잠실 센터 1주년 기념 행사에 이어, 영국문화원 전 센터에서는 6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 및 영국문화원 기념 우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영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 좀 봐줘요’ 주인 관심 원하는 소심한 애견

    ‘나 좀 봐줘요’ 주인 관심 원하는 소심한 애견

    ‘컴퓨터 그만 보고 나도 한 번 봐줘요···’ 주인에게 무언의 항의를 하는 귀여운 애견 한 마리. 지난 23일 재밌고 감동적인 영상을 소개하는 소셜미디어 뉴스 통신사 스토리풀이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Texas) 주 달라스(Dallas)에 사는 견주 사랑 킴(Sarang Kim)은 함께 사는 애견 애바(Ava)의 사랑스러운 영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했다. 영상 속엔 침대 위에서 애견 애바가 주인의 노트북을 발로 ‘톡톡’ 치며 관심 끌기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재밌는 점은 전혀 짖지도 않고 화려한 몸동작도 없다는 거다. 매우 소심해 보이는 개의 모습에 보는 이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든다. 주인의 반응이 없자 맘이 급한 애견은 주인 얼굴 근처로 다가가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그리곤 다시 한 번 노트북을 발로 살짝 건드린다. 개가 할 수 있는 최대 ‘액션’은 그 뿐이다. 주인 킴에 따르면 애견 애바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할 때 그녀를 가볍게 두드린다고 한다. 소개된 영상 속 애바는 당시 먹을 것을 원했다고 한다. 주인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애바. 소심한 듯 하지만 실속형 애견인 것만은 확실한 거 같다.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갑질 기업은 빼! 착한 투자하고 수익 챙기고

    갑질 기업은 빼! 착한 투자하고 수익 챙기고

    기업 지배구조 중요 투자지표 사회문제·환경 성과 등 고려 최근 3개월 평균 수익 1.11% ‘하이포커스’ 4.34%로 최고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착한 기업’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대기업 오너들의 ‘갑질’에 대한 적극적인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도 이슈로 떠올라서다. ‘착한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기업의 수익성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환경 등에 기여하는 사회적 성과도 고려해 투자하는 사회적책임투자(SRI) 펀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SRI 펀드란 기업의 재무재표뿐만 아니라 ‘ESG’를 따져서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즉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요한 투자 지표로 삼는 펀드로, ‘지속가능한 투자’를 목표로 하는 셈이다. 뇌물·부패 등 문제가 드러난 기업이나 지배구조가 불투명한 기업은 투자를 하지 않는 식이다. SRI 펀드는 국내에는 2001년 처음 등장했으나, 다른 펀드와 큰 차이가 없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정부 정책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겹쳐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늘어나는 추세다. ESG 관련 지수를 따르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지난해에만 약 11개의 국내 SRI 펀드가 나왔다.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5년 전에 비해 국내 투자자 가운데 77%가 사회적 책임 투자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ESG 지수사업자들도 사회적 이슈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와이즈에프엔은 대한항공 총수 일가에 대한 내부 고발이 이어지자, 지난달 ‘ESG우수기업지수’에서 대한항공을 빼기로 결정했다. 이 지수를 따르는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ESG우수기업 ETF’도 대한항공을 제외하게 됐다. 당장의 수익률도 나쁘지 않다. 23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국내 SRI 펀드는 최근 3개월 동안 평균 1.11%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기에 들어서면서 주식 시장이 부진해, 연초 이후 수익률은 -0.75%를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포커스ESG리더스150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이 최근 3개월 동안 4.34%로 가장 많은 수익을 냈다. 같은 기간 동안 신한BNPP의 ‘Tops아름다운SRI증권자투자신탁1(종류A)’은 2.89%를, HDC좋은지배구조증권투자신탁1Class C-F는 2.11%를 기록했다.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라면 ‘에코 펀드’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키움퓨처에너지증권투자신탁1A1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 동안 3.72% 수익을 올렸다. 같은 기간 동안 알파에셋투모로우에너지증권자투자신탁1A는 3.01%를 냈다. 국민연금 등 기관 투자자들이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단순히 주식을 갖고 의결권에 행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책임 투자’를 목표로 한다. 기업 지배구조 등 ESG 평가가 중요해지는 이유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올해 사회책임투자전문위원회가 설치될 예정이고, 국민연금이 의뢰한 연구용역에서는 책임투자 금액을 국내 위탁 자산 중 30%까지 올릴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SRI 펀드에 투자한다면 단기 수익률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1~3년 동안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해외 주요 자산운용사들도 ESG가 기업 가치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계도 있다. 일차적으로 재무재표 기준으로 펀드가 담을 종목을 고르고 ‘ESG’로 걸러내는데, 요건에 맞는 기업이 많지 않아 대형주 위주로 담겼다는 지적도 나온다. 펀드에 담아 둔 기업에서 ‘오너 갑질’ 등 논란이 터져도, 꼭 투자 대상에서 빠지는 것도 아니다. 시장 혼란을 피하기 위해 정기 변경 때 종목을 바꾸기 때문이다. 지수를 산출하는 기초 자료가 되는 ESG 평가에 반영되기까지도 시간이 걸린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포토] 애플힙 드러낸 유혹의 레드…섹시 ‘뒤태 미인’

    [포토] 애플힙 드러낸 유혹의 레드…섹시 ‘뒤태 미인’

    모델 다니엘라 로페즈 오소리오가 프랑스 에덴 록 호텔에서 레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쌍용건설, 싱가포르에서 10년 연속 건설대상 수상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10년 연속 건설대상을 받았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단독 시공한 ‘예일-NUS대학’ 건물이 ‘2018 싱가포르 건설대상(BCA Awards)’에서 투자 빌딩 부문 시공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BCA는 싱가포르 건설청이 준공됐거나 시공 중인 프로젝트를 평가해 시공, 친환경, 설계, 안전, 품질 등 10개 분야로 구분해 수여하는 건설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수상한 건물은 미국 예일대와 싱가포르 국립대(NUS)가 인문·과학분야의 글로벌인재를 양성하려고 국책사업의 하나로 설립한 학교다. 열전도율이 낮은 특수유리(Low-E Glass)를 설치하고, 통풍은 가능하되 햇빛은 차단하는 캐노피 루버, 친환경 생태연못과 폐자재 재활용시스템 등을 도입한 친환경 건축물이다. 2012년 10월 최저가가 아닌 기술제안, 현장실사, 프리젠테이션 등 기술력도 함께 평가하는 PQM 방식으로 발주된 공사로, 일본의 대형 건설사를 제치고 1억 8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2015년 준공식 겸 개교기념식에는 리셴룽 총리를 비롯해 아시아의 30여 개 대학총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하! 우주] 레이저 내뿜는 ‘개미 성운’

    [아하! 우주] 레이저 내뿜는 ‘개미 성운’

    태양 같은 별의 마지막은 갖고 있던 가스를 우주 공간으로 방출하고 중심부에 있던 물질이 뭉쳐 작고 조밀한 천체인 백색왜성이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별의 전체 일생보다 매우 짧은 시간 동안 발생하지만, 이 시기가 별의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될 수 있다. 주변으로 퍼진 가스가 독특한 모양과 색으로 빛나는 행성상 성운을 만들기 때문이다. 각양각색의 행성상 성운은 천문학자는 물론 일반 천문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하지만 행성상 성운의 가치는 단지 아름답다는데 그치지 않는다. 별이 마지막 순간에 우주로 방출하는 가스에는 다음 세대의 별과 행성을 만들 다양한 물질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별의 마지막 순간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은하와 별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최근 유럽우주국(ESO)의 허셜 우주망원경은 지구에서 8000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개미 성운’(Ant Nebula, Menzel 3)에서 매우 독특한 파장의 빛을 검출했다. 이를 분석한 국제 천문학자 팀에 따르면 이는 수소 재조합 레이저 방출 (hydrogen recombination laser emission)이라는 매우 드문 현상으로 자연적으로 생기는 레이저 방출이다. 특정 파장의 빛이 자연적으로 증폭돼 레이저 형태로 방출되는 현상은 가끔 행성상 성운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조건이 우연히 일치해야 가능하다. 따라서 반대로 이를 확인하면 보통은 관측이 어려운 행성상 성운 내부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연구팀은 개미 성운 내부에 있는 백색왜성 주변에 성운의 다른 부위보다 몇천 배 높은 밀도의 가스 원반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가장 가능성이 큰 설명은 두 개의 별이 쌍성계를 이루고 있는데 먼저 죽은 동반성이 백색왜성의 형태로 공전하고 있다가 다른 동반성이 가스를 방출할 때 중력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개미처럼 생긴 독특한 성운의 모습 역시 동반성이 있다고 가정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비록 쌍성계의 모습 자체는 가스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과학자들은 이론적 모델과 관측 결과를 비교해 내부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레이저를 방출하는 개미 성운은 우주에 독특한 천체가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사례 가운데 하나다. 물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을 간직한 행성상 성운도 여럿 존재한다. 이들이 지닌 비밀 역시 과학 앞에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사진=NASA, ESA & the Hubble Heritage Team (STScI/AURA)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만성적 외로움이 공격성 유발…이유는 뇌 변화 탓

    만성적 외로움이 공격성 유발…이유는 뇌 변화 탓

    만성적인 외로움이 뇌 생성 화학물질에 변화를 줘 공격성과 두려움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캘텍)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연구에서 장기간(2주) 격리된 쥐들은 뇌에서 두려움과 관련한 특정 단백질을 더 많이 생성하는 것을 발견했다. Tac2/NkB로 알려진 이 물질은 동물들이 위협에 훨씬 더 오래 반응하도록 한다. 그런데 겁을 먹거나 위협적인 자극을 받은 쥐들에게 이 물질의 분자를 표적으로 삼는 약물 ‘오사네탄트’를 주사하자 행동이 반대로 변한 것이다. 이는 사별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나 폭력적인 행동이 증가한 독방 수감자들을 위한 신약을 개발하는 희망을 안겨준다고 연구진은 말한다. 사실 오사네탄트는 조현병과 심각한 우울증의 잠재적 치료제로 개발됐다. 이 약물은 임상시험에서 사람에게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효과는 없었다. 공동저자인 데이비드 앤더슨 박사는 “이번 연구는 독방 감금뿐만 아니라 사별 스트레스 또는 다른 유형의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고립의 영향과 관련한 다른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이 약물을 재사용할 가능성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회적 고립은 쥐들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주는 경험이 돼므로 쥐는 외로움을 분석하는 데 훌륭한 동물 모델이 된다”면서 “쥐는 불안할 때 일반적으로 다양한 부정적 자극에 훨씬 더 크게 반응하고 이런 행동은 오랫동안 이어진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만성 외로움이 뇌를 난해한 방법으로 변하게 하는 메커니즘(기전) 중 하나를 밝혀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Tac2/NkB가 초파리의 공격성을 높여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는 것을 처음 발견한 초기 연구 이후 진행됐다. 또 이 연구는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으로 알려진 현상인 뇌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장기적인 외로움이 사람들의 뇌에 변화를 일으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덜 맺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셀(Cell)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ryanking999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애니멀 픽!]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신음하는 자연과 동물

    [애니멀 픽!]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신음하는 자연과 동물

    플라스틱 쓰레기로 신음하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산과 바다, 육지 곳곳에서 쓰레기에 신음하는 동물과 인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플래닛 혹은 플라스틱?’(Planet Or Plastic?)이라는 제목의 캠페인을 통해 지구의 생태계와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특히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찾는데 주력하기 위해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것으로, 그중 한 장은 스페인의 매립지에서 비닐봉지에 몸 전체가 갇힌 황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 지중해에서 오래된 플라스틱 낚시 그물에 갇힌 거북이를 포착한 사진도 있다. 만약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가 촬영이 끝난 직후 그물을 풀어주지 않았다면, 거북이는 호흡을 위해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결국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해초 등을 먹고 사는 해마는 먹이가 아닌 플라스틱 면봉을 꼭 쥐고 있으며, 일본 오키나와 해변의 소라게는 등에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보이는 쓰레기를 제집삼아 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매일 우리는 현장에 있는 탐험가와 연구원, 사진작가를 통해 플라스틱의 파괴적인 영향을 직접 목격하고 있으며,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플래닛 혹은 플라스틱‘ 캠페인은 커지는 위협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과학 및 연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더 이상 해양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에는 수심 1만m 심해에도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가라앉아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일본 해양 과학 기술센터(JAMSTEC) 연구진은 2017년부터 심해 쓰레기 데이터베이스 연구를 통해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과 종류를 분석한 결과, 일본 근처의 마리아나 제도 동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인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의 깊이 1만 898m 심해에서 비닐봉지 쓰레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비닐봉지 쓰레기가 지금까지 발견된 해양 쓰레기 중 가장 깊은 곳에서 찾은 것이며, 버려진 지 30년 정도가 흐른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전 세계 해양의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 맨발로 레드카펫 밟은 이유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맨발로 레드카펫 밟은 이유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맨발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14일(현지시각)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블랙클랜스맨’의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은색의 드레스에 검정색 하이힐을 신고 포즈를 취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하이힐을 벗어 한 손에 들고 레드카펫을 걸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여배우를 향한 엄격한 복장 규정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하는 여배우들의 경우, 꼭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규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변화가 필요하다. 만약 누군가가 하이힐을 신지 않은 사람은 입장할 수 없다고 한다면, 나는 ‘왜 남자 배우에게는 힐을 신지 않았냐고 묻지 않나’라고 할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언급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 링컨 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데드풀2’ 프리미어 행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 ‘데드풀2’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덕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7·7·7공약’ 앞세워 선거 드림캠프 떴다

    장덕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7·7·7공약’ 앞세워 선거 드림캠프 떴다

    장덕천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장 후보는 ‘THE·DREAM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6·13 지방선거 드림캠프를 가동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선대위는 지난 13일 부천시의회 대강당에서 조직구성과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당 부천 지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지방선거 출마후보자 워크숍은 원혜영·김상희·김경협 국회의원이 부천시장을 비롯한 전체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을 격려하고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장덕천 후보는 후원회장에 원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설 의원을 비롯, 국회의원 4명과 전 예비후보 8명 모두를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대변인은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겸 부천시의원 출신인 백종훈 문화콘텐츠학 박사가 맡았다. 특히 장 후보는 ‘나벤저스 지원단’을 선대본부 핵심 부서로 소개했다. 나번과 다번 등 후순위 후보자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호소하며 “평등은 약자 편”이라는 철학과 의지가 선대위 구성에도 묻어났다. 선대위는 드림조직본부장에 류재구 전 도의원, 일자리드림본부장 나득수 전 도의원, 보배드림본부장 서진웅 전 도의원, 도움드림본부장 김문호 전 시의장, 행복드림본부장 한선재 전 시의장, 믿음드림본부장 조용익 변호사, 먼저드림본부장 김종석 전 도의원으로 구성했다. 살림살이와 전략기획을 담당할 드림기획본부장에는 강동구 시의장을 임명했다. THE·DREAM 선대위는 앞으로도 특보단을 비롯한 여러 지원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김만수 시장 전 비서인 위정씨를 수행실장으로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장 후보는 ‘클래스-업(Class-up), 창의도시 부천’ 시정비전과 ‘7대 비전, 7대 핵심정책, 7대 영역 70개 실천과제’로 대표되는 7·7·7공약을 지방의원 후보자들과 공유했다. 장 후보는 지역 우선 사업들을 공동공약화를 약속하고, 원팀 선대위 구성에 이어 정책과 공약까지 화학적 결합시킨 부천선거 역사상 가장 큰 그림을 그렸다는 평가다. 장 후보는 아직 후보조차 확정하지 못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이승호 후보, 무소속 윤병국 후보를 상대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뭐라고 했길래?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씨 서강대 강연 취소

    뭐라고 했길래?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씨 서강대 강연 취소

    총학생회 “혐오발언 등이 인권주간의 취지에 어긋나”성 칼럼니스트 겸 작가 은하선 씨의 서강대 강연이 일부 학생의 반발에 부딪혀 취소됐다. 서강대 총학생회는 10일 페이스북에 게재한 ‘인권주간 인권강연회에 대한 입장문’에서 강연 취소 사실을 알렸다. 총학은 “연사들과 주최 측을 향한 혐오발언, 그리고 백래시(backlash·반격)가 인권주간의 취지에서 엇나가 너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남겼다”고 이유를 밝혔다. 은씨는 지난해 한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성범죄 문제를 다루면서 ‘대다수의 남성들은 피해자 여성이 아닌 가해자 남성과 자신을 동일시한다’는 취지의 표현을 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남성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강연 거부 의견이 서강대 익명 게시판 등에서 나오자 은씨의 강연이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은씨는 이날 오후 6시 ‘섹스, 많이 해봤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었다. 은 씨는 공개적으로 자신을 양성애자라고 밝히고 성을 주제로 하는 발언과 저술을 해왔다. 올해 1월에는 패널로 출연하던 EBS 프로그램 ‘까칠남녀’에서 하차 통보를 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제작진은 은씨가 지난 2016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십자가 모양의 딜도(여성용 자위기구) 사진을 올려놓은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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