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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쥐도 잡아 먹는 무서운 괴물 거미떼 포착

    남극대륙을 제외하고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거미가 지구촌 곳곳에서 박쥐를 잡아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그간 일부 거미 만이 거미줄에 걸려 죽은 박쥐를 먹는다는 보고를 뒤집는 것으로 특히 많은 거미들이 살아있는 박쥐도 공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스위스 바젤대학교 생물학자 마틴 니펠러 박사와 독일 울름대학 생태학자 마리암 크놈쉴드 박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미국 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각종 학술자료와 구글에서 검색된 전세계 거미 사진을 분석한 결과 총 52종의 거미가 박쥐를 잡아먹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박쥐를 잡아먹는 거미의 90%는 열대 기후에 살며 이중 박쥐를 가장 잘 잡아먹는 종은 미국과 중미에 사는 강력한 거미줄을 가진 네필라스종(Nephilas)인 것으로 확인됐다. 니펠러 박사는 “박쥐는 자연에서 매와 올빼미 등 외에는 천적이 별로 없다.” 면서 “이번 연구로 거미도 박쥐의 천적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대상 중 12%의 거미는 거미줄의 도움없이 박쥐를 공격해 잡아 먹었다.” 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류인 타란툴라가 대표적”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2세기 성당 외벽에 ‘우주비행사’ 조각 논란

    12세기 성당 외벽에 ‘우주비행사’ 조각 논란

    12세기 건축된 성당 외부 벽면에 조각된 ‘우주비행사’의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는 11일(현지시간)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스페인 이에로니무스 성당에 관한 영상은 확실히 건물 외부 벽면에 우주비행사의 형상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살라망카 대성당으로도 알려진 이 성당은 서기 1102년 건축됐지만 지난 1992년 보수 공사 됐다. 따라서 일부 회의주의자는 그 우주비행사의 형상이 복원 동안 장난기가 발동한 복원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은 그 형상이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존재했다고 말했다. 주민은 그 형상을 ‘옴브레 드 라스 에스트레야스’(hombre de las estrellas·별에서 온 남자)라고 부른다. 이 같은 형상을 찾는 것은 실제로 전혀 특이한 일이 아니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일부 예를 살펴보면 1350년 유고슬라비아 ‘비소키 데카니’ 수도원에 그려진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란 벽화에는 하늘에 두 대의 우주선이 그려져 있다. 심지어 그 안에는 비행사가 탑승한 모습도 보인다. 영국 케임브리지 피츠윌리엄박물관에 전시된 또 다른 작품에도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이 유화는 렘블란트의 제자로 알려진 네덜란드 화가 에르트 드 겔더가 1710년 그린 ‘그리스도의 세례’란 작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현재까지 4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다. 사진=유튜브, 이그재미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힉스 입자’ 발견 공식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신의 입자’ 또는 ‘창조의 천사’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발견을 공식화했다. CERN은 14일(현지시간)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데이터는 지난해 처음 발견된 새로운 입자가 힉스라는 점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물리학의 근간인 표준모형에서는 모든 물질이 6쌍(12개)의 구성입자와 힘을 전달하는 4개의 매개입자로 구성돼 있다고 본다. 이 16개 입자는 이미 실험을 통해 검출됐지만 각 입자의 성질과 질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964년 피터 힉스 영국 에든버러대 물리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이들 입자에 질량과 성질을 부여한 또 다른 무거운 입자가 있었다”는 가설을 제시했고, 고(故) 이휘소 박사가 이 입자의 이름을 ‘힉스’로 명명했다. 힉스를 찾기 위해 CERN은 10조원 이상을 투입,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국경 사이에 거대강입자가속기(LHC)를 건설해 양성자 간 충돌 실험을 진행했다. CERN은 지난해 7월 “힉스로 추정되는 새로운 입자를 찾았다”고 발표한 뒤 추가 검증 작업을 진행해 왔다. LHC에서 힉스 검출을 담당하는 검출기 ATLAS와 CMS 과학자들은 지난주 이탈리아 모리온디에서 열린 고에너지 학회에서도 이 입자가 힉스일 확률을 99.6% 수준으로 추정했다. 힉스일 가능성이 아주 높지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입자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조 인칸델라 CERN 연구팀장은 “우리는 지난해 7월 발표 당시의 2.5배에 이르는 데이터를 갖고 있다”면서 “이론적으로 예측돼 온 힉스의 가장 큰 특징인 회전(스핀)이 없다는 점이 추가로 규명되면서 힉스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힉스가 발견됐지만, CERN은 앞으로 갈 길이 멀다는 입장이다. CERN 측은 “이제부터 우리는 힉스의 성질을 찾아내 힉스가 어떻게 질량을 부여하는지를 연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파파라치]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중 ‘D라인 비키니’ 공개

    [파파라치]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중 ‘D라인 비키니’ 공개

    스페인 출신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38)가 임신 중 비키니 몸매를 처음으로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페넬로페 크루즈가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2)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바베이도스로 휴가를 떠났다. 바베이도스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휴양도시로, 이들 모자는 그랜틀리애덤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해변에 모습을 드러냈다.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 비키니 영상 보러가기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페넬로페 크루즈는 이날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D라인을 뽐냈으며 아들과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모습은 스페인 연예주간지 ‘올라!’에 실리며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페넬로페 크루즈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공식 인정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14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등 다수의 해외매체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남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둘째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1986년 데뷔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2001년 영화 ‘바닐라스카이’ 촬영차 만난 배우 톰 크루즈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4년 톰 크루즈와 결별한 그녀는 2008년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 만난 동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44)과 인연을 맺어 2010년 7월 결혼했으며, 6개월 만인 2011년 1월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를 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파라치] 억만장자 상속녀, 비키니 차림으로 애인과…

    [파파라치] 억만장자 상속녀, 비키니 차림으로 애인과…

    영국 사교계의 명사 타마라 에클레스톤(29)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약혼자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지상 최고 자동차경주대회 F1의 창시자인 억만장자 베르니 에클레스톤의 딸이자 모델인 에클레스톤은 해변에서 타이트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약혼자 제이 러틀랜드와 포옹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진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클레스톤은 억만장자 상속녀 임에도 스페인 란제리 울티모와 모피반대 운동의 모델로 활동하는 등 홀로서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포르노 女스타 화장 전후 ‘비포 앤 애프터’ 사진 공개

    포르노 女스타 화장 전후 ‘비포 앤 애프터’ 사진 공개

    옷을 입지 않은 모습은 볼 수 있어도 화장하지 않은 얼굴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여배우가 있다. 최근 미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야동’ 여배우들의 화장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사진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자신이 ‘작업’한 여배우들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한장한장 올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8년 경력의 멜리사 머피(35). 그간 수많은 ‘야동’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그는 이중 수십명의 여배우 사진을 올려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머피는 “재미삼아 올린 사진이 인터넷에서 이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몰랐다.” 면서 “사진 게재를 허락해 준 여배우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머피가 공개한 여배우들의 사진을 보면 섹시할 것이라 생각되는 그녀들의 민낯은 의외로 수수하다. 머피는 “‘야동’ 배우라고 해서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면서 “사실 ‘신부 화장’과 큰 차이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본 많은 남성 네티즌들은 대체로 실망한 눈치다. 네티즌들은 “항상 이 여배우들을 섹시함의 대명사로 생각했는데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같다.”고 평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파파라치] ‘2013 미스 아메리카’ 하와이 해변 깜짝 등장

    [파파라치] ‘2013 미스 아메리카’ 하와이 해변 깜짝 등장

    ‘2013 미스 아메리카’ 맬러리 해건(23)이 하와이 해변가에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해건은 2012년 미스 하와이 출신 스카이러 카마카와 함께 평범한 여성들처럼 모래사장을 유유히 거닐고 인증샷을 찍는 등 망중한을 즐겼다. 검정색 비키니 차림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해건은 앨라배마 주 출신으로 뉴욕 패션대학에서 광고마케팅을 전공했으며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세계 유명인사 이색 신체 보험 ‘톱 10’

    세계 유명인사 이색 신체 보험 ‘톱 10’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러브휴잇(34)이 자신의 가슴은 “500만달러(약 54억원)의 가치가 있다.”면서 “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세계 유명인사들의 이색적인 신체 보험 톱 10을 골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선은 “대부분의 일반인은 집과 자동차, 여행, 애완동물 등에 관해 보험을 들지만 유명인사들은 각자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신체 부위에 거액의 보험을 들고 있다.”면서 “(가수) 리한나와 제이미 리 커티스는 각각 다리에 100만달러와 280만달러의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매체는 “이 같은 유행은 1940년대 할리우드 스타였던 베티 그레이블이 다리에 100만달러의 보험을 가입하면서 시작됐다.”면서 그 유래를 밝히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베티는 소속사에서 보험에 가입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유명인사들에게 신체 보험은 자신의 손해를 보호하는 수단이자 홍보 목적이 됐고 기상천외한 종류의 보험도 등장했다. 다음은 더 선이 밝힌 이색적인 신체 보험 톱 10이다. 10위. 데이빗 리 로스의 정자: 100만달러(약 10억원)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린 밴드 반 헤일런의 리더이자 보컬인 로스는 목소리가 아닌 정자에 거액의 보험금을 걸었다. 로스는 자신과 잠자리를 가진 여성 팬이 임신할 경우 거액의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정자에 보험을 들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친자 소송을 당했다고 한다. 9위. 키스 리차드의 손: 160만달러(약 17억원)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인 리차드는 자신의 손에 160만달러짜리 보험을 들어놨다. 8위. 하이디 클룸의 다리: 220만달러(약 24억원) 독일 출신의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지난 2006년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유명한데 왼쪽 다리 보험금이 100만 달러로 조금 적다. 이는 무릎에 난 조그만 상처 때문이라고 한다. 7위. 돌리 파튼의 가슴: 380만달러(약 41억원) 미국의 컨트리 여가수 파튼의 가슴 사이즈는 40DD. 초창기 그녀는 양가슴에 각각 30만달러의 보험을 들었었지만, 이후 가슴을 확대하면서 보험 금액도 늘려놨다. 파튼의 풍만한 가슴은 보험사의 주머니를 풍요롭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부(富)도 안겨줬다고 한다. 6위. 로드 스튜어트의 목소리: 600만달러(약 65억원) 록가수 스튜어트는 쇳소리가 나는 독특한 음성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목소리에 600만달러의 거액 보험을 들어놨다. 그는 전 세계에 1억 장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5위. 톰 존스의 가슴털: 700만달러(약 76억원) 1960년대 이후 팝,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영국 웨일스의 전설 존스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슴털에 700만달러의 보험을 가입했다. 4위.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 2700만달러(약 295억원) 로페즈는 배우와 가수로 이름을 널리 알렸을 뿐만 아니라 빵빵한 엉덩이 때문에 뒤태보다 옆태가 예쁜 스타로 유명세를 탔다. 그녀가 만약 엉덩이를 다친다면 2700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한다. 3위. 마이클 플래틀리의 발: 4000만달러(약 438억원) 탭댄스 챔피언 출신인 플래틀리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댄서로 통한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양발에 4000만달러의 보험을 들고 있다. 2위. 데이비드 베컴의 다리: 7000만달러(약 766억원) 베컴은 2006년 스포츠 사상 가장 큰 액수의 신체 보험에 가입했다. 만약 다리나 발, 발가락에 조금이라도 부상을 당한다면 거액의 보상금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가 뛰는 경기마다 해당 보험사는 잔뜩 긴장한다는 얘기도 있다. 오토바이 마니아로도 알려진 그는 현재 프랑스에 있는 ‘부자구단’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다. 1위. 머리아이 캐리의 다리: 10억달러(약 1조900억원) 팝의 여왕 캐리는 지난 2006년 질레트사(社)의 모델로 활동할 당시 10억달러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다소 격한 퍼포먼스가 있을 것을 대비해 질레트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더 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디타 본티즈가 입은 ‘3D프린트 드레스’

    디타 본티즈가 입은 ‘3D프린트 드레스’

    ‘스타일 아이콘’ 디타 본 티즈(40)가 입는 세계 최초의 3D프린트 드레스가 화제다. 디타 본 티즈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디자이너 마이클 슈미트의 3D프린트 드레스 발표회에 고풍적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모델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1만3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사용된 이번 드레스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망사 디자인으로 디타 본 티즈의 육감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참고로 드레스 안에는 피부색의 코르셋을 착용한 것이다. 특히 이번 드레스는 분말 형태의 강화 나일론을 3D프린터로 분사해 만들었다. 따라서 움직일 때 불편할 수 있다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서로 다른 3000개의 관절로 이뤄졌기 때문에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구동에 관한 디자인에는 설계가 프란시스 비톤티가 참여했다. 한편 이 드레스는 추후 여러 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염으로 뒤덮힌 하늘, 공포의 실체는…

    화염으로 뒤덮힌 하늘, 공포의 실체는…

    하늘에 불이라도 난 것일까. 마치 불타는 거대 토네이도의 모습을 담아놓은 듯한 놀라운 사진이 해외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사진작가 토마스 보고네즈(59)가 촬영한 현란한 색상의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불타는 거대 토네이도가 하늘을 뒤덮고 있는 모습은 물론 용암이 흐르거나 불타는 번개가 하늘을 뒤덮은 듯한 모습도 눈에 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은 작가가 스페인 우엘바에 있는 리오틴토강(江)에 비친 경치를 촬영한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다시 보면 하단에 풀숲이 보이는 데 이 부분이 물에 비친 것이고 노랗고 붉은색 계열의 화려한 색상은 실제 강물 속에 녹아있거나 가라앉은 철 성분의 잔여물이라고 한다. 이는 이 강 주변 광산에서 흘러들어온 광물 성분들 때문이다. 리오틴토 광산은 기원전 3000년께부터 고대인들에게 채광됐으며 이후 이곳을 지배한 다양한 민족들이 순차적으로 채광해왔다. 이후 광산은 한때 유실됐다가 지난 1556년 재발견됐고 스페인 정부는 지난 1724년 다시 광산을 운영하기도 했다. 작가는 사실 이전에도 리오틴토강을 방문했으며 수차례 사진을 찍어봤지만 이번처럼 멋진 사진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리한나, 공식석상서 속옷없이 ‘파격노출’ 논란

    리한나, 공식석상서 속옷없이 ‘파격노출’ 논란

    디자이너로 데뷔한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파격 노출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리한나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옥스퍼드에 있는 의류 브랜드 ‘리버 아일랜드’ 매장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모습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 등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한나가 자신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속옷을 입지 않아 문화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리한나가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는 현장을 담고 있다. ▶동영상=리한나, 공식석상서 속옷없이 ‘파격노출’ 논란 한편 영미권에서는 일부 여성들이 공공 장소에서도 종종 속옷을 입지 않고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상에 단 3대…42억 넘는 ‘람보르기니 베네노’

    세상에 단 3대…42억 넘는 ‘람보르기니 베네노’

    세계적인 슈퍼카 람보르기니 사상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레이싱 프로토타입(원형) 베네노(Veneno)가 5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최된 ‘2013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베네노는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 특별 헌정모델로 단 3대 만이 제작됐으며 이미 300만유로(한화 약 42억원)라는 거액에 모두 판매됐다. 모터쇼에 전시된 초기 모델(넘버 제로)은 판매된 3대의 실험을 위해 선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모델에도 투우소의 이름을 따왔다. 베네노는 1910년대 스페인 투우계의 전설적인 황소이자, 투우 역사상 가장 빨랐던 황소 중 하나로 1914년 산루카르데바라메다 경기장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호세 산체스 로드리게스(José Sánchez Rodríguez)라는 이름의 투우사를 뿔에 받혀 죽게 만들며 유명세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번 모델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 즉 제로백이 불과 2.8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최고속도 역시 시속 355km로 역대 람보르기니 양산모델(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델) 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네노에는 기존 아벤타도르에 사용된 6.5리터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튜닝해 아벤타도르(700마력)보다 50마력이 증가한 750마력 엔진을 적용했다. 이는 요즘 양산되고 있는 국산 중형차 모델(150마력 기준) 5대가 동시에 끄는 힘에 해당한다. 7단 ISR(Independent Shifting Rod) 수동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도 적용됐다. 또한 람보르기니는 도로 위의 레이싱카라는 콘셉트에 맞춰 최적의 공기역학과 궁극의 코너링 안정성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벤타도르에 적용됐던 전면부의 공격적인 직선 라인은 날아가는 화살이나 면도날처럼 더욱 날카로워졌고 후면부에는 거대한 리어 윙을 채택하면서 새롭게 변경됐다. 이 밖에도 람보르기니가 선도해 온 자체개발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Carbon-Fiber Reinforced Plastic) 기술이 적용됐다. 아벤타도르와 마찬가지로 탄소섬유 모노코크(monocoque·차체와 차대가 일체가 된 차의 구조) 보디를 장착했으며, 차체 패널은 알루미늄을 장착한 아벤타도르와 달리 모든 보디 패널에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내부 역시 카본스킨이라는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해 추가적인 경량화를 이뤄내 차량의 총 무게는 1,450kg에 불과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수에 숨어있는 푸른 빛 괴물의 정체는 …

    호수에 숨어있는 푸른 빛 괴물의 정체는 …

    마치 스나이퍼 처럼 물속에 숨어 먹이를 기다리며 기이한 푸른 빛을 내는 이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진 작가 재프리 배일리는 지난달 말 중남미 카리브해 토바고 섬의 작은 호수에서 금방이라도 공격할 자세로 물속에서 미동도 하지않고 카메라 렌즈만 노려보는 푸른 빛의 괴물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가 아찔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만히 바라보니 푸른 괴물의 정체는 햇살과 파란 하늘과 호수의 물빛이 복합적으로 포장된 아메리카산 악어인 카이만이었다. 제프리 배일리는 “처음에는 괴물인 줄 알고 깜짝 놀랐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안전하게 호수 가장자리로 이동해 카메라를 들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광선검’ 가시로 천적 위협…희귀 상어 발견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한 광선검(라이트 세이버)처럼 자신의 지느러미 가시를 발광시켜 포식자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소형 심해 상어가 발견됐다고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벳베리 랜턴상어(학명: Etmopterus spinax)라는 이름의 심해상어는 ‘카운터 일루미네이션’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위장술을 사용해 포식자들에게 통째로 삼켜지지 않도록 한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 연구진이 시행한 이번 연구는 노르웨이 피오르에서 포획된 최대 몸길이 60cm의 랜턴상어를 지속해서 관찰하는 과정에서 생물발광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들이 관찰한 랜턴상어는 배면뿐만 아니라 후면 일부도 발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지느러미 두 곳에는 끝이 뾰족해 위협적인 가시가 달려있는데 양쪽 모두에 빛을 내는 발광기가 존재했다. 연구를 이끈 줄리앙 크레스 박사는 “3년 전, 이들 랜턴상어가 ‘카운터 일루미네이션’을 사용한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뒤부터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에 참여한 제롬 말레펫 교수는 해당 상어로부터 발광기를 어떻게 찾게 됐고 지느러미 가시의 역할을 확인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말레펫 교수는 “(그 랜턴상어는) 가끔 몸을 뒤집어 가시로 적을 공격하려고 했다.”면서 “마치 무기를 발광시켜 어두운 심해에서 과시하는 듯 보였다.”고 말했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진은 가시의 구조를 분석했다. 그러자 다른 상어와 달리 반투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특성 때문에 가시 발광기를 통해 빛이 10% 정도 투과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연구진은 잔점박이물범(학명: Phoca vitulina)과 쇠돌고래(학명: Phocoena phocoena), 검은입 두툽상어(영명: blackmouth catshark·학명: Galeus melastomus)를 포함한 포식자들이 수미터 떨어져 있어도 해당 랜턴상어의 가시가 보인다고 추정했다. 반면, 이 빛은 랜턴상어가 좋아하는 먹이인 앨퉁이(학명: Maurolicus muelleri)를 사냥하는 데는 방해되지 않는다. 이런 어류는 시력이 매우 나빠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발광체를 감지할 수 없다고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Scientific Reports) 21일 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파라치] 신디 크로포드 대담한 시스루 차림으로…

    [파파라치] 신디 크로포드 대담한 시스루 차림으로…

    슈퍼모델의 원조 신디 크로포드(47)가 시스루 원피스 차림으로 변치않는 미모를 선보였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신디 크로포드는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조지 클루니의 오스카 파티에 남편 랜드 거버와 참석했다. 대담한 검정색 시스루 차림으로 파티에 참석한 그녀는 40대 후반을 무색하게 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80~90년대 최고의 섹시 모델로 꼽혔던 그녀는1982년 엘리트 모델 대회를 통해 슈퍼모델계에 입문했으며, 1991년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와 결혼했으나 4년후에 이혼했다. 1998년 모델 출신 사업가 랜드 거버와 결혼한 신디 크로포드는 슬하에 남매를 두고있으며, 딸 카이아 거버(11)가 한때 주니어 모델로 활동해 화제가 되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파파라치] 하이디 클룸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파파라치] 하이디 클룸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얼마전 반라의 비키니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가 됐던 할리우드 배우 겸 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40)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2013 엘튼 존 에이즈재단 주최의 아카데미 수상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가슴이 깊게 파인 노출 드레스를 입은 하이디 클룸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슈퍼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은 영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 존이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설립한 비영리기구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드카펫서 ‘애교 등살’ 포착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드카펫서 ‘애교 등살’ 포착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7)의 ‘애교 등살’이 카메라에 포착되고 말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가슴선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하지만 드레스를 과하게 조여 입었는지 고개를 뒤로 돌리는 포즈에서는 그만 등살이 살짝 접히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의 사랑스러운 양녀 코제트 역을 맡아 완벽한 노래실력과 아름마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레미제라블’은 여우조연상(앤 해서웨이 수상), 음향상, 분장상 3관왕에 올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라산 경제적 가치 4조 6000억

    한라산 경제적 가치 4조 6000억

    제주 한라산의 부동산을 뺀 경제적 가치가 4조 6000여억원으로 평가됐다. 한라산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도 한라산연구소는 22일 ‘20 12년 한라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가상가치평가법을 통해 한라산의 이용가치와 보존가치를 산출, 한라산국립공원의 총 경제적 가치를 4조 6171억여원으로 나타났다. 가상가치평가법은 가상시장을 설정하고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환경보전을 위한 최대 지불금액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환경자원의 경제적 가치 평가방법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기법이다. 이번 조사에서 한라산에 지역 육상생물 7000여종의 66%에 해당하는 4600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미기록종도 대거 발견됐다. 유관속식물로 한국 미기록식물인 긴네모골(Eleocharis×yezoensis H Hara), 지의류에서 15종의 한국 미기록종과 신종 후보 2종(Caloplaca hallasanensis, Scoliciosporum hallasanensis), 선태식물에서 2종(Atrichum yakushimense, Dolichomitriopsis crenulata)의 한국 미기록종과 1종(계곡목걸이이끼)의 제주도 미기록종을 확인했다. 또 조류에서 왜가리 등 5종, 곤충에서 부채장수잠자리 등 5종, 수서곤충에서 2종, 고등균류(버섯)에서 광택뺨버섯 등 59종의 한라산 서식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양영환 연구소장은 “이 같은 생물상은 한라산이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보고임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연구소를 중심으로 일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전 지역(153.332㎢)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파파라치] 리한나, 하와이서 망사 치마 입고 남친과…

    [파파라치] 리한나, 하와이서 망사 치마 입고 남친과…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가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1살 연하 연인 크리스 브라운과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리한나는 핑크색 비키니 위에 망사 치마를 입은 과감한 패션으로 크리스 브라운과 해변을 손잡고 걷고 키스를 하는 등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 커플은 2009년 결별했다가 최근 재결합해 화제가 됐다.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은 4년전 리한나를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84만원 옥외광고’ 내고 유명 회사 취직한 청년 백수

    ”제발 취직 좀 시켜주세요!” 전 재산을 털어 옥외 광고판에 구직 광고를 내 화제에 오른 청년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최근 영국 런던 쇼어디치 도심에 있는 옥외 광고판에 이색적인 광고가 내걸렸다. 광고문구는 ‘내 첫 월급을 이 광고를 위해 썼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I spent my first wage packet on this billboard. Thank you for helping me)는 내용. 마치 국회의원의 당선사례와도 비슷한 이 광고는 지난달 일자리 좀 달라며 광고를 내 화제에 오른 아담 패시티(24)가 감사의 뜻으로 같은 장소에 낸 광고다. 패시티는 지난달 초 ‘이 광고를 위해 내 전 재산 500파운드(약 84만원)를 썼다. 일자리좀 주세요’(I spent my last £500 on this billboard, please give me a job)라는 광고를 낸 바 있다. 당시 이 광고는 트위터 등 SNS를 타고 화제를 일으켰으며 주요 언론들도 보도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광고 이후 ‘청년 구직자’ 패시티는 무려 100여 통이 넘는 구인 연락을 받았으며 이중 자신이 평소가고 싶었던 유명 미디어 회사에 취직하는데 성공했다. 패시티는 “첫 광고 이후 유명인사를 포함한 수천 통의 격려 메일을 받았다.” 면서 “인사 담당자들이 관심 좀 가져달라는 목적이었지만 전세계에서 주목 받을지는 몰랐다.” 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 덕에 목표를 달성해 감사의 뜻으로 이 광고를 내게 됐으며 다른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패시티를 고용한 KEO디지털 롭 러브 이사는 “패시티는 온·오프라인 모든 방법으로 정말 창의적으로 자신을 홍보하는데 성공했다.” 면서 “그의 잠재적인 능력을 보고 고용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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