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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화산 지역에 ‘성(性) 캠프 사이트’?

    활화산 지역에 ‘성(性) 캠프 사이트’?

    최근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활화산 솔파타라(Solfatara Volcano) 근처에는 ‘성(性)캠프 사이트’가 생겨 화제다. 이 ‘성(性) 캠프 사이트’는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구역마다 각각의 칸막이를 설치하고 입구를 커튼으로 가린 독립된 공간으로 섹스를 위한 사이트다. ’성(性) 캠프 사이트’가 화산 근처 지역에 생긴 이유는 솔파타라 화산이 썩은 계란 냄새의 황화수소를 방출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악취’라고 불리기도 하는 황화수소는 독성 성분이 있긴 하지만 콜레스테롤과 과산화지질을 분해시켜 혈액의 흐름을 돕고 근육신경의 이완을 용이하게 해 남성 발기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이한 캠프 사이트는 유료이며 입장시 안전한 성(性)과 피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파파라치] 엠마 왓슨, 굴욕없는 ‘민낯’ 포착

    [파파라치] 엠마 왓슨, 굴욕없는 ‘민낯’ 포착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타 엠마 왓슨(22)이 화장끼 없는 얼굴로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왓슨은 푸른색 바지와 니트를 입은 편안한 옷차림에 아이폰의 음악을 들으며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빌딩을 찾았다.   파파라치에 포착된 그녀의 이미지는 수수하지만 왓슨은 그러나 ’해리포터’로 굳어진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남성 전문잡지 GQ 영국판 5월호에 가슴과 허리 부위를 노출한 의상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영화 ‘월 플라워’에서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과감한 노출 연기를 소화했으며 지난 3월에는 한 비영리환경단체가 주최한 전시회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비키니끈 풀리자 ‘가슴 꽉!’ 유명 모델 아찔 노출

    비키니끈 풀리자 ‘가슴 꽉!’ 유명 모델 아찔 노출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37)가 비키니 끈이 풀리면서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북부의 한 해변에 비키니 위에 흰 티셔츠를 걸치고 나타났다고 이날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더운 날씨에 티셔츠 위로 물을 붓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상의 끈이 풀려 급히 해변으로 나와 비키니를 벗고 빨간 스카프로 응급처치하는 모습도 보였다. 과거 32kg을 감량한 뒤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에 당선된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 JNL을 운영하며 피트니스 모델과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카메라 향해 미소짓는 ‘귀요미’ 물고기

    카메라 향해 미소짓는 ‘귀요미’ 물고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귀여운 물고기가 포착됐다. 23일 미국의 스플래쉬뉴스가 최근 이집트 휴양지 후르가다의 아름다운 바닷속에서 찍힌 미소 짓는 물고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물고기는 베도라치(Blenny) 과의 바닷물고기로, 확실히 카메라를 향해 ‘치즈’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듯 보인다. 이 사진은 드미트리 마르첸코(25)라는 사진작가가 수중 촬영 도중 찍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거주 중인 그는 수준급 전문가로, 이 사진은 지난달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뽑히기도 했다. 마르첸코는 “베도라치 물고기는 매우 작아 접사 렌즈가 없다면 재미난 표정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테일러 스위프트 닮은女 ‘집단 폭행’ 논란

    테일러 스위프트 닮은女 ‘집단 폭행’ 논란

    미국의 유명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3)를 닮았다는 이유로 폭행당한 여대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1일 영국 중서부의 슈롭셔주(州)에 사는 제나 크리스틴(18)이 대학 캠퍼스에서 다른 여학생들에 폭행 당해 턱뼈 일부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그녀가 다른 여학생들에게 폭행당한 이유는 다소 황당하다. 팝스타 스위프트의 외모를 빼닮아 질투심에 집단으로 몰매를 맞았다는 것. 크리스틴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데 몇몇 여학생들이 내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면서 “갑자기 그녀들이 다가와 내 머리를 잡더니 질질 끌고 다니며 폭행했다.”고 밝혔다. 집단 폭행은 크리스틴의 친구들이 달려와 말리면서 끝났으며 현재 경찰이 사건 접수 후 조사 중에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올초 부터 ‘스위프트 닮은 꼴’로 방송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에는 몇몇 자선 행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은 “이번 사건에 너무 충격을 받아 이번주 행사 3건을 모두 취소했다.” 면서 “당분간 사람 앞에 나서지 못할 만큼 두렵다.”고 말했다.  사진설명=테일러 스위프트(왼쪽)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칸의여인⑩] 파격 노출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칸의여인⑩] 파격 노출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의 연인이자 러시아 모델인 이리나 샤크(27)가 칸 레드카펫 여신으로 등극했다. 샤크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인 미국의 ‘올 이스 로스트’(All Is Lost)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샤크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속 비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과 허리 부분이 깊게 파인 이 드레스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메인 모델로 서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녀는 지난 2010년 호날두와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통해 만나 연인이 됐으며 약혼식은 올렸으나 아직 결혼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Ethiopia 커피보다 깊고 진한 이야기 ②Gondar 곤다르, Mt. Simien National Park시미엔산 국립공원

    Ethiopia 커피보다 깊고 진한 이야기 ②Gondar 곤다르, Mt. Simien National Park시미엔산 국립공원

    Gondar 곤다르 유럽과 아시아를 품은 궁전 에티오피아에 어떤 볼거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달리 ‘의외로’ 문화유적이 많다는 답과 함께 랄리벨라와 곤다르Gondar가 거명된다. 16세기까지 암흑기를 거친 에티오피아 땅에는 그럴싸한 제국도, 번듯한 수도도 없었는데 파실리다스Fasilides 황제가 등극하며 곤다르를 수도 삼아 막강한 권력을 떨쳤고, 후대 왕들도 같은 요새 안에 각기 다른 양식의 궁전을 지었다. ‘파실 게비Fasil Ghebbi’라 불리는 이 요새 지역은 수차례 외침을 겪으면서도 그 형태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해발 2,200m, 분지형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요새 같은 곤다르. ‘요새 안의 요새’ 파실 게비에 들어서자 각기 다른 양식의 고성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같은 문명권의 건축물이라 하기엔 이질적으로 보이는 고성들은 약 200년의 통치기간 동안 곤다르가 다양한 문명과 교류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최초의 건물은 파실리다스 황제가 지은 것으로 악숨과 포르투갈, 북아프리카 무어인Moorish, 인도 등 다양한 건축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궁전 내부의 문화재들은 대부분 소실되었는데 연회장, 기도실, 침실 등 다채로운 용도로 공간을 나눠 사용한 흔적만이 남아 있었다.요하네스Yohanness 1세의 궁전은 이탈리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밝은 노란색 페인트로 덮여 있고, 그의 아들 이야수Iyasu 1세의 궁전에는 베니스 상인들을 통해 들여온 거울과 금 장식과 그림들이 화려하게 전시돼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파실 게비 안에는 터키식 목욕탕, 사자를 가둬둔 우리, 도서관, 연회장 등 여가 생활을 위한 공간들도 남아 있다. 요새와 고성들은 18세기 지진과 2차 세계대전 시절 영국군의 폭격으로 일부 파괴됐으나 유네스코의 후원으로 재건됐다. 파실리데스 왕은 요새에서 2km 떨어진 곳에 별장과 목욕탕을 만들었는데, 그 크기가 웬만한 수영경기장보다도 크다. 황제가 로열패밀리들과 여가를 즐기던 장소는 이제 에티오피아 정교회에서 매년 예수의 세례를 기념해 축제를 벌이는 장소로 쓰인다. ‘팀카트Timkat’라 불리는 이 축제 때면 곤다르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흰 천을 두르고 모여 성탄 전야부터 당일까지 성찬을 즐기며, 세례의식을 거행하고 목욕탕에서 수영을 즐기는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스페인의 라토마티나, 태국의 쏭크란에 견줄 만한 이 숭고하고 흥미로운 ‘물의 축제’를 보려면 에티오피안력으로 성탄절인 1월19~20일에 곤다르를 찾으면 된다.곤다르에서는 이야수 1세가 세운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교회Debre Berhan Selassie Church’도 지나칠 수 없다. 교회 내부를 수놓은 독특한 에티오피아식 성화는 모든 교회에서 볼 수 있지만 이곳만큼 화려한 곳은 없다. 특히 교회 천장에 그려진 135개의 천사 얼굴은 에티오피아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쓰이고 있다. 천사들의 눈빛은 모두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고,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어 인간을 보호하고 희로애락을 공감하는 신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한다. 현대판 엑소더스, 그리고 남은 유대인 에티오피아는 기독교 문화에 기반한 나라지만 다양한 종교를 믿는 이들이 별 갈등 없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정교회 인구가 43.5%, 무슬림 33.9%, 개신교 18.6%로 다양하게 집계됐는데 1990년대 초까지 1만4,000명에 달했던 유대인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그리고 곤다르에는 이스라엘로 떠나지 못한, 혹은 떠나기를 거부한 소수의 유대인만이 모여 사는 초라한 마을이 남아 있다. 1991년 에티오피아에 들어선 공산정권은 농업집단화 정책을 펼쳤고, 이에 반발한 ‘펠라샤Felasha’라 불리는 유대인들은 집단 학살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들은 4세기 악숨에서 기독교가 국교화됐을 때도 신앙을 굽히지 않은 이들의 자손이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미국 국무부, CIA 등과 협력하여 이른바 ‘솔로몬 작전’을 펼쳤고, 불과 36시간 만에 34대의 비행기를 투입해 1만4,000여 명의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탈출시켰다. 1984년 수단에서도 ‘모세 작전’을 통해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약 8,000여 명이 이스라엘로 탈출해, 현재 에티오피아에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탈출을 못한 유대인들만이 남은 셈이다. 곤다르에서 약 6km 떨어진 ‘월레카Wolleka’ 마을에는 소수의 유대인들이 모여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마을 입구, 다윗의 별이 그려진 팻말과 함께 어린 소녀들이 기념품을 손에 들고 관광객들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그런데 한 소녀의 목에 십자가 목걸이가 걸려 있는 게 아닌가? 예수라면 치를 떠는 유대인이 십자가를? 어린 소녀이기에 별뜻 없이 액세서리를 한 것이리라 생각했는데,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이 마을에 사는 이들은 대부분 ‘가짜 유대인들’이라 한다. 그저 생계를 위해 유대인 행세를 하고 있는 그들은 우습게도 매주 일요일 교회에 나가 예수에게 기도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짜 유대인은 없는 것인가? 마을 한켠, 푸른색 다윗의 별 장식이 걸려 있는 집에는 이 마을에 유일하게 남은 유대인 여성 ‘매리 니구시Mariy Nigusie’ 씨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솔로몬 작전’ 때 이스라엘로 갈까도 고민했지만 수십년 살아온 고향을 도저히 떠날 수 없었다고 한다. 마을에 있던 유대교 회당은 모두 파괴되어 니구시 씨는 홀로 안식일을 지키며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기도를 한다. 종교와 국가의 엉킨 실타래 속에서 그녀는 ‘가짜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이 수공예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Mt. Simien National Park시미엔산 국립공원 5만 마리 원숭이가 사는 그랜드캐년 에티오피아에서는 케냐나 탄자니아처럼 사자와 기린, 코끼리가 초원에 떼지어 있는 장관을 볼 수 없지만 곤다르 북쪽에 위치한 ‘시미엔산 국립공원’에서는 해발 4,000m에 달하는 기이한 풍광의 산등성이와 희귀한 동물들을 마주할 수 있다. 해발 2,200m 환경에 적응이 됐을 만도 한데 산으로 접근할수록 귀가 먹먹해지고 머리는 어질해지기 시작했다. 곤다르에서 차로 2시간여, 시미엔산의 서쪽 관문인 드바라크Debark 마을에 다다랐다. 등산객들의 베이스캠프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시미엔산은 광활한 산악지역이지만 등산하기 어려운 코스는 아니다. 드바라크에서 동쪽끝인 ‘첸넥Chenek’까지 포장도로가 잘 깔려 있어 체력 수준에 따라 1일부터 최대 10일까지 코스를 선택해 트레킹을 소화하면 된다. 인프라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산 곳곳에 여장을 풀 수 있는 숙소도 있다. 물론 자동차를 타고 국립공원을 관통하며 하이라이트만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산 중턱의 ‘산카바르Sankaber’에 차가 멈췄다. 그리고 눈 앞에는 미국의 그랜드캐년을 방불케 하는 외계 행성 같은 풍광이 펼쳐졌다. 시미엔산은 약 4,000만년 동안 침식과 융기, 화산 폭발이 거듭되며 형성된 지형으로, 절벽 끝에 서서 4,000m를 넘는 봉우리들과 깊은 계곡들이 교차하는 풍경을 멍하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시름이 씻겨나가는 기분이다. 절벽에서 방향을 돌리자 수백 마리의 ‘개코원숭이Gelada Baboon’ 떼가 서로의 털을 골라주며, 땅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붉은색 하트 무늬를 가슴에 품고 있는 녀석들은 매우 진화된 의사소통 구조와 사회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본적으로 3대가 가족을 이루고 있는가 하면 최대 800마리가 하나의 그룹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시미엔산에는 약 4만~5만 마리의 개코원숭이, 에티오피아 늑대, 큰 뿔을 가진 염소 ‘왈리아 아이벡스Walia Ibex’뿐 아니라 다채로운 조류까지, 희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이번 여정에서는 트레킹을 즐길 만한 시간이 부족해 주요 전망대에서 산과 계곡의 풍경을 굽어볼 수밖에 없었다. 저녁 무렵 곤다르에 있는 호텔로 돌아왔을 때, 무거운 배낭을 메고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독일인 여행객과 마주쳤다. 그녀는 여든살의 아버지와 함께 에티오피아를 여행 중인데 아버지는 버스로, 자신은 두 발로 시미엔산을 다녀왔다고 한다. 그리곤 시미엔산의 속살을 찬찬히 걸어 보지 못한 나를 안스러워 했다. “6시간 정도 내리막길을 걸었는데 환상적인 산등성이와 야생동물들을 보며 걷는 기분은 최고였어요.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쳤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글·사진 최승표 기자 취재협조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 02-790-9766, 에티오피아항공 02-733-0325
  •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

    팝스타 비욘세(31)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연예인에 올랐다. 비욘세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선정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서 17위에 올라 셀러브리티(유명인사) 분야 중에서는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32위에서 15위 상승한 것이다. 가수이자 배우이며 사업가이기도 한 비욘세는 지난해 5월 기준 4000만 달러(약 450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포브스는 설명했다. 이어 배우 안젤리나 졸리(37위)와 소피아 베르가라(38위), 가수 레이디 가가(45위)가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엘런 드제너러스 쇼의 진행자인 코미디언 엘런 드제너러스(55위)와 가수 샤키라(52위)도 이번 명단에 들었다. 또한 셀러브리티 분야에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소설가 조앤 K. 롤링(93위)과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95위)의 이름도 눈에 띄였다. 지난해 가장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던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당시 2위를 차지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이번 명단에서는 13위를 차지했지만 셀러브리티가 아닌 미디어 분야로 분리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악어도 꿀꺽’ 5.7m 크기 괴물 왕뱀 잡혔다

    ‘악어도 꿀꺽’ 5.7m 크기 괴물 왕뱀 잡혔다

    악어마저 잡아 먹는다고 알려진 버마왕뱀.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골칫거리로 자리매김한 이들 뱀 중에서도 역대 가장 큰 뱀이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위원회(FWC)가 지난 11일 주(州)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남서쪽 지방 도로에서 몸길이 약 5.7m짜리 암컷 버마왕뱀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 뱀은 몸길이가 기존 최고 기록인 몸길이 5.35m짜리 뱀보다 35cm 정도 더 길었으나 몸무게는 16.5kg 더 가벼운 58kg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8월 에버글레이즈 공원에서 잡혔던 암컷 뱀은 뱃속에 87개의 알을 품고 있었기 때문. 플로리다 뱀 최고 기록을 세운 이는 ‘하이얼리어’라는 도시에 사는 제이슨 레온이란 청년이다. 레온은 당시 친구들과 자신의 차를 타고 이동 중이었으며 도롯가로 나온 뱀을 목격해 차를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레온은 “과거 버마왕뱀을 잠시 키워본 경험이 있어 손쉽게 뱀을 제압했다.”면서도 “반항이 거세지자 친구들이 건네준 칼로 뱀을 죽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로리다주에서는 애완용으로 키워지다가 버려진 버마왕뱀이 급속도로 번식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어 주 정부는 합법적으로 뱀 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외 상표등록 쉬워진다

    앞으로 해외 상표등록시 상품명칭과 분류 오류로 거절되는 사례가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특허청은 20일 미국·일본·독일 등 31개 국가에서 인정하는 상품명칭 및 상품분류를 한국어로 검색할 수 있는 티엠클래스(TMclass) 사이트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상표(브랜드)를 해외에 출원, 권리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상표를 사용하려는 상품과 상품분류를 지정해 출원하는데, 각 나라마다 명칭과 분류가 달라 어려움을 겪었다. TMclass는 한·미·일·중·유럽 등 세계 5대 상표 강국(TM5)이 전 세계 상표 출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사이트에서는 세계 31개국에서 사용하는 상품명칭 및 상품분류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한국어로 ‘우유’를 검색하면 각 국에서 인정하는 우유와 관련된 모든 상품 명칭과 분류를 검색할 수 있다. TMclass는 웹사이트(tmclass.tmdn.org/ec2/)에서 한국어나 여러 나라 언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칸의 여인⑨]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굴욕

    [칸의 여인⑨]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굴욕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38)가 위기일발 순간을 겪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롱고리아는 드레스를 들어 올리다 실수로 ‘중요 부위’를 노출하고 말았다. 이날 에머랄드빛 드레스를 멋지게 차려입고 레드카펫을 거닐던 롱고리아가 ‘사고’를 친 것은 행사장이 빗물이 넘쳐났기 때문. 드레스가 젖지않게 치마 자락을 들어 올렸다가 뜻하지 않게 속옷도 입지 않은 모습을 노출하고 만 것. 순간 수많은 사진기자들의 플래시가 터졌고 이 사진은 전세계 연예매체를 장식해 롱고리아는 뜻하지 않은 망신을 당했다. 그러나 롱고리아는 의연(?)했다. 사고 후 롱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레스를 자랑하며 “더이상 의상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다.”고 적었다. 한편 롱고리아는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가브리엘 솔리스로 출연하며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망가진 키아누 리브스…똥배에 턱살까지 ‘충격’

    망가진 키아누 리브스…똥배에 턱살까지 ‘충격’

    한때 할리우드 초절정 꽃미남 배우로 불렸던 키아누 리브스(48)의 망가진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끼게 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전문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이날 리브스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영화제에 참석, 할리우드 거물급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요트 ‘오데사’에서 파티를 즐긴 뒤 떠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수염이 듬성듬성 자란 얼굴은 물론 피곤함에 찌든 모습으로 초췌해 보이기까지 하다. 특히 그는 불어난 덩치와 늘어진 턱선, 튀어나온 뱃살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드러내고 말았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47 로닌’과 ‘맨 오브 타이치’를 통해 대중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美빌보드 어워드, 女가수 패션도 파격적

    美빌보드 어워드, 女가수 패션도 파격적

    가수 나이어(Nayer·25)가 파격적인 가슴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나이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나이어는 이날 가슴을 거의 다 드러낸 후드티를 입어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면서도 허리에는 금속 벨트를 착용해 허리선을 살렸다. 또한 그녀는 평소 아끼는 ‘핸섬’이란 이름의 슈나우저 애견도 함께 데리고 나와 활동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나이어는 지난해 래퍼 핏불의 앨범에 가수 니요, 디제이 아프로잭과 함께 피처링(특별 참여)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칸의여인⑧] ‘파격 시스루’ 선보인 프레데릭 벨

    [칸의여인⑧] ‘파격 시스루’ 선보인 프레데릭 벨

    프랑스 영화배우 프레데릭 벨 (Frederique Bel·38)이 제66회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드레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프레데릭 벨은 개막식 행사에서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푸른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육감적인 몸매로 등장,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파격적인 자태 앞에 남자 사진사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당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몸매가 나쁘면 도전할 꿈도 못꾼다.”, “칸 레드카펫 패션 중 가장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델 출신의 영화배우인 프레데릭 벨은 2004년 프랑스 유명 TV방송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에서 도로시 인형 역을, 2006년 영화 ‘우주행 티켓’에서는 미스 프랑스 역할을 맡으면서 스타로 발돋움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칸 영화제에서 11억 상당 보석 도난당해

    칸 영화제에서 11억 상당 보석 도난당해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칸에서 100만 달러(한화 11억 정도) 상당의 보석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 뉴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새벽 칸 도심의 노보텔호텔에서 스위스 고급 보석 제조사 ‘쇼파드’(Chopard)의 금고가 털렸다고 17일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노보텔호텔은 칸 영화제 행사장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날 털린 금고엔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유명 영화배우들에게 광고 홍보용으로 빌려줄 거액의 보석들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경찰은 도둑들은 쇼파드 직원의 호텔방에 침입해 금고를 부수고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도난당한 보석은 영국 출신의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이 레드카펫에서 사용했던 목걸이와 귀걸이로 알려졌으며 금고엔 칸 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 트로피도 함께 보관돼 있었지만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쇼파드 대변인 라파엘라 로시엘로는 “도난당한 보석은 여배우가 착용한 컬렉션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매년 칸 영화제에서 다양한 보석류를 선보인 칸 영화제 공식 스폰서 ‘쇼파드’는 이번에는 줄리안 무어, 라나 델 레이, 신디 크로포드 등의 스타들에게 대여될 예정이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칸의여인⑥] 조지아 메이 재거, 붉은 드레스로 ‘모델 몸매’ 과시

    [칸의여인⑥] 조지아 메이 재거, 붉은 드레스로 ‘모델 몸매’ 과시

    영국의 유명 모델인 조지아 메이 재거(Georgia May Jagger·21)가 15일 개막한 제66회 칸 영화제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가슴이 깊게 파인 늘어 뜨린 붉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입술은 레드립으로 치장, 강렬한 이미지에 관능미까지 묻어 났다. 또 11캐럿의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매치해 화려함과 세련미를 뽐내, 레드카펫 주위를 둘러싼 관객들과 사진기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조지아 메이 재거는 록 그룹 ‘롤링스톤즈’의 보컬리스트인 믹 재거의 딸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녀는 현재 세계적인 패션 잡지 ‘보그’와 ‘바자’등의 전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을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칸영화제 개막작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가 장식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칸의여인⑦] ‘엠마 왓슨’ 반전 드레스로 완벽 몸매 드러내

    [칸의여인⑦] ‘엠마 왓슨’ 반전 드레스로 완벽 몸매 드러내

    프랑스 출생의 영화배우 엠마 왓슨(Emma Watson·23)이 지난 15일 개막된 제66회 칸영화제에 출품된 자신의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 시사회에 참석했다. 엠마 왓슨 주연의 영화 ‘더 블링 링’은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 출품작이다.‘더 블링 링’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할리우드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일련의 절도사건, 일명 ‘블링 링’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올해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레드 카펫 행사에 나온 엠마 왓슨은 등을 시원하게 노출한 백색 드레스를 입어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시켰다. 윗몸이 거의 드러낸 ‘상의 실종’에 포인트를 둔 옷맵시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엠마 왓슨은 2001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영화에 데뷔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날개잃은 엔젤’ 미란다 커, 섹시 뒤태 선보여

    ‘날개잃은 엔젤’ 미란다 커, 섹시 뒤태 선보여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섹시한 뒤태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파파라치 전문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기존 화보를 통해 자신의 가슴을 강조해 왔던 것과 달리 훨씬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과의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날개잃은 엔젤’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엔젤’은 이 브랜드의 대표모델들을 뜻한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칸의 여인②] 파격 가슴노출 ‘中판 송혜교’ 장우기

    [칸의 여인②] 파격 가슴노출 ‘中판 송혜교’ 장우기

    중국 미녀배우 장우기(26)가 파격 가슴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우기는 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장우기는 이날 그린톤 드레스에 빨간 립 메이크업으로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가슴 부분이 노출된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장우기는 배우 송혜교와 닮은 외모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위대한 개츠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칸의 여인③] 신이내린 ‘방부제 몸매’ 신디 크로포드

    [칸의 여인③] 신이내린 ‘방부제 몸매’ 신디 크로포드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47)가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크로포드는 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크로포드는 이날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는 평소 자기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지 드러내 주는 단적인 예다. 한편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위대한 개츠비’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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