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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우주]블랙홀이 만든 거대 우주 폭풍 포착

    [아하!우주]블랙홀이 만든 거대 우주 폭풍 포착

    보통 블랙홀은 주변에 있는 모든 물질을 빨아들이는 괴물로 인식된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블랙홀이 사실은 별의 탄생과 은하의 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텍사스 대학의 에릭 쉴러겔 교수(Eric Schlegel)와 그의 동료들은 나사의 찬드라 X선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서 지구에서 대략 2,600만 광년 떨어진 은하인 NGC 5195을 관측했다. (사진에서 작은 사각형 안) 이 은하는 더 거대한 나선 은하인 NGC 5194와 충돌하면서 일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은하가 충돌하는 경우 막대한 양의 가스와 먼지가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 질량 블랙홀로 유입된다. 이 경우 역시 과학자들은 NGC 5195이 거대 질량 블랙홀이 막대한 물질을 흡수하면서 X선을 방출하는 모습을 관측할 수 있었다. 블랙홀로 흡수되는 물질 가운데 상당수는 사실 다시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이는 블랙홀 제트(jet) 때문인데, 블랙홀 자체와 주변에 형성되는 강착 원반의 자기장이 중요한 원인이다. 제트를 통해서 뿜어져 나오는 물질의 양은 흡수하는 물질의 양과 비례하는 데, 과학자들은 NGC 5195 주변에서 강력한 제트의 흔적을 발견했다. 그 양으로 봤을 때 당시에 이 은하에는 거대한 우주 폭풍(Galactic blast)이 몰아쳤을 것이다. 연구팀에 의하면 이 은하의 제트는 300만 년 전과 600만 년 전에 특히 강력한 제트를 분출했다. 이때 나온 물질들은 주변에 거대한 부채꼴 모양의 가스 구름을 만들었다. (사진에서 큰 사각형 안) 600만 년 전 나온 강력한 제트의 흔적에서는 새로운 별이 형성될 수 있을 만큼 물질의 밀도가 증가했다. 우주에 있는 성간 가스의 밀도가 올라가면 자체적인 중력에 의해서 뭉쳐져 새로운 별로 탄생한다. 블랙은 이 과정에서 산파 역할을 할 수 있다. 블랙홀이 만드는 우주 폭풍은 파괴와 동시에 창조의 과정인 셈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오는 3월 ‘2016 ADVANCED TECH KOREA’ 열려, 5개 산업전 동시 개최

    오는 3월 ‘2016 ADVANCED TECH KOREA’ 열려, 5개 산업전 동시 개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모바일, 광전자, 카메라 모듈 등 최첨단 기술이 한 자리에 집결하는 ‘2016 ADVANCED TECH KOREA’가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기술과 마이스포럼이 주관하는 ‘2016 ADVANCED TECH KOREA’는 첨단 산업분야별로 진행되는 개별 전문 전시회를 통칭하는 것으로, 올해는 ▲국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산업전 ▲국제 모바일 제조기기 산업전 ▲국제 터치패널 산업전 ▲국제 정밀 광전자 산업전 등 기존 4개 전시회에 ▲카메라 모듈 기술 산업전이 추가되어 총 5개 전시회 공동 개최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비롯해 최신 제품과 새로운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기술발표회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또한 카메라 모듈 특별관이 별도로 마련돼 관련 업체들을 한 눈에 둘러보기에 용이하다. 이와 함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및 응용부품 상용화를 위한 최신 기술 세미나를 주제로 하는 차세대 Display Forum 2016이 동시개최된다. 롤투롤 그라비어 코팅 및 압출기술을 이용한 리튬이온전지 폴리머타입 AL/SUS 파우치 필름 개발, Flexible Display(OLED LCD Glass) Laser 절단 및 카메라/2차 전지(Mobile/EV) 전기차, 용접에 대한 포럼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분야 실무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출전사들의 신제품 신기술을 볼 수 있는 오픈 세미나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볼 수 있다. 각 산업전별로 진행되는 전시 내용도 풍성하다. ▲5th FLEXIBLE DISPLAY KOREA 2016(국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산업전)에서는 패널 조립/세척 시스템, 패턴검사 시스템, 에러에 검사, 투명전극 소재, 전류 유도 소재 등 생산/제조장비, 테스트 및 검사 장비, 부품 및 소재 분야 전시가 진행된다. ▲3rd MOBILE TECH KOREA 2016(국제 모바일 제조기기 산업전)에서는 패널 정렬기, 카메라 모듈 조립 장비, 어레이 검사 시스템, 광학필름, 칩마운터 등이 출품된다. ▲6th TOUCH PANEL KOREA 2016(국제 터치패널 산업전)에서는 센서/집적회로, 코팅장비, 옵셋 프린터기술 등 부품/재료, 장비/장치, 인쇄기술 등이 전시되며, ▲8th OPTICAL EXPO 2016(국제 정밀 광전자 산업전)에서는 광학측정 및 검사장비, 광학기구 및 재료 부품소재/진공코팅, 계측테스트/디바이스, LED관련 품목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1st CAMERA MODULE TECH KOREA 2016(카메라모듈 기술 산업전)에서는 카메라 모듈 및 CCD구성요소, 모듈 테스트 장비, 광학렌즈 등 다양한 장비 및 부품 분야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기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5개의 산업전과 함께 자동차 경량화 기술산업전, 전기자동차 특별전도 동시 개최 예정으로, 최근 터치와 플렉시블 산업이 유기적으로 발전하며 자동차 전장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자동차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이번 전시회가 유익한 정보의 장의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DVANCED TECH KOREA 2016 참여 부스 신청은 2016년 2월 19일까지이며, 전시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pkorea.org) 및 전시사무국 전화(031-388-63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온몸으로 느끼는 ‘진짜 가상현실’ 테슬라 슈트

    [고든 정의 TECH+]온몸으로 느끼는 ‘진짜 가상현실’ 테슬라 슈트

    최근 가상현실(V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4년 선보인 삼성전자의 기어VR을 필두로 하나씩 가상현실 기기들이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오큘러스 리프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VR, HTC의 바이브 같은 다수의 VR 기기들이 시장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 역시 대폭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2016년이야말로 VR 기기 보급의 원년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그런데 사실 가상현실이 헤드 마운드 디스플레이(HMD)만 가지고 구현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맞는 적절한 컨트롤러는 물론이고 가상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주변 기기가 필요하다. 테슬라 스튜디오라는 킥스타터를 통해서 오큘러스 리프트 같은 가상현실 기기와 연동할 수 있는 독특한 주변기기를 선보였다. 이들이 만든 것은 마치 X맨 같은 느낌의 특수 슈트이다. 테슬라슈트(Teslasuit)라는 명칭의 이 특수 의복은 내부에 신경 근육 전기 자극 장치(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라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 이 전기 자극장치는 본래 실험이나 의료용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여기서는 전기적인 자극을 통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감각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테슬라슈트는 개발자 버전에서 16채널, 판매용 제품에서는 52채널의 전기 자극 장치를 지녀 착용자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바람, 열, 통증, 물 등의 여러 감각을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착용자가 가상현실에서 뭔가에 맞거나 혹은 비를 맞는 등에 감각을 구현하는 것이다. 얼마나 실제로 진짜 같은 가짜 감각을 만들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이 회사는 개발자 버전부터 올해 출시하기 시작해서 점차 완벽한 가상현실 슈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보면 완벽한 가상현실 구현을 위해서 이런 형태의 주변 기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가상현실 슈트 개발에 관심이 몰리는 것도 당연하다. 다만 테슬라슈트의 가격은 다소 비싸다. 16채널이 개발자 버전이 1770달러(약 214만원)부터 시작하고 52채널 판매용 버전이 3690달러(약 446만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포토] 일상도 섹시한 벨라 손, 블랙의 ‘아찔한 탑’ 입고 개인파티 참석

    [포토] 일상도 섹시한 벨라 손, 블랙의 ‘아찔한 탑’ 입고 개인파티 참석

    영화배우 벨라 손이 미국 비버리 힐스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 팜스’에서 열린 개인 파티에 참석한 후 떠나는 모습이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자 프로레슬러 ‘미모와 몸매 이정도!’

    [포토] 여자 프로레슬러 ‘미모와 몸매 이정도!’

    WWE의 디바들의 일상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토탈 디바스’ 시즌 5에 출연 예정인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브리 벨라와 니키 벨라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눈 위를 뒹굴…애교 가득 하프물범에 ‘심쿵’

    [포토] 눈 위를 뒹굴…애교 가득 하프물범에 ‘심쿵’

    캐나다 퀘백의 마들렌 섬에서 아기 하프물범(harp seal)이 눈 위에 누워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사진작가 건서 리엘(Gunther Riehle)에게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엉덩이 미인’ 수지 코르테즈, 풍만한 가슴·엉덩이 드러낸 채 새해 인사

    ‘엉덩이 미인’ 수지 코르테즈, 풍만한 가슴·엉덩이 드러낸 채 새해 인사

    올해 엉덩이 미인대회인 ‘미스 범범 브라질(Miss Bumbum Brazil)’ 우승자인 수지 코르테즈가 새해 맞이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수지 코르테즈는 화보촬영에서 레이스 T팬티에 스타킹만 신은 모습으로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내며 뇌쇄적인 포즈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카미 리, 반전 수영복 패션

    모델 카미 리, 반전 수영복 패션

    미국 페티시 모델 카미 리가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앞뒤 반전형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카미 리는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시즌15에 출연해 깜짝 스타가 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와우! 과학] 3D프린터로 ‘로켓 엔진’ 출력…21세기 新 연금술

    [와우! 과학] 3D프린터로 ‘로켓 엔진’ 출력…21세기 新 연금술

    거품 논란도 있기는 하지만, 3D 프린터 기술은 21세기 새로운 연금술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응용범위가 다소 제한적이지만, 점차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데, 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그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NASA는 이미 국제 유인 우주 정거장(ISS)에서 최초의 우주 3D 프린터를 테스트했으며 심지어 우주에서 음식을 출력하는 3D 프린터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아예 우주 기지를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야심찬 계획도 있습니다. 아직은 그렇게 널리 사용될 것 같지 않은데, 이렇게 큰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3D 프린터가 보여줄 가능성 때문입니다, NASA는 이미 금속 3D 프린터 부분에 막대한 투자를 했으며, 이제 실제 로켓 엔진을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단계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 로켓 엔진을 3D 프린터로? 일단 이 제목만 보면 ‘왜 그래야 하는가?’라는 의구심부터 들 수밖에 없습니다. 금속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부품을 만드는 모습은 놀랍기는 하지만, 과연 현재 상태에서 무슨 이득이 있느냐는 의문을 품을 만하기 때문입니다. NASA의 엔지니어들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비용과 제조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대형 로켓 엔진은 매우 크고 복잡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엔진이라도 그 제작 과정은 1년이나 걸렸습니다. 생산 수량이 적다 보니 생산 과정을 자동화시키는 거대한 공장을 세우는 것은 도저히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것이죠. 물론 구조가 복잡해 기존의 방식으로는 대량 생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엔진 부품을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3D 프린터 몇 대로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거대한 공장도 필요없고 온종일 일을 할 테니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입니다. 과정을 자동화해서 인건비를 크게 절감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레이저를 이용해서 엔진 부품을 만들다 금속 소재를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금속은 대개 매우 높은 온도에서 녹기 때문이죠.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금속을 조금씩 녹여서 붙이는 것인데, 이 과정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NASA의 엔지니어들은 상당히 신뢰성 높은 금속 3D 프린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NASA의 마셜 우주 비행 센터의 소재 및 가공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선택적 레이저 융해(selective laser melting) 방식을 이용해 만든 풀 스케일 로켓 부품을 공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미세한 구리합금을 레이저로 녹여서 붙이는 방식으로 만든 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제품(사진 아래)은 로켓 연소실 라이너로 섭씨 수천 도의 고온을 견뎌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있는 금속 합금 중 이런 고온에서 안정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부품 벽 내부에 200개에 달하는 미세한 관을 만들고 여기로 영하 173도의 액체 수소를 흘려보내 온도를 식히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기존의 방식으로는 제작이 어려워 비용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한 번에 출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부품이 실제 초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잘 버틸까요? 아무래도 기존의 제작 방식보다 못 미더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NASA의 과학자들은 몇 년째 연소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 실용화를 목전에 둔 3D 프린팅 로켓 엔진 최근 NASA에서 공개한 테스트에서 3D 프린팅 로켓 엔진은 2만 파운드의 추력과 섭씨 3,000도가 넘는 고온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예를 들어 연료를 공급하는 터보 펌프(turbopump)의 경우 9만 rpm이라는 엄청난 회전속도를 견뎌냈고, 액체 산소와 수소를 주입하는 인젝터는 영하 240도의 극저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이 부품들은 모두 3D 프린터로 출력한 것입니다. 브레드보드(Breadboard)라고 명명된 테스트 엔진은 앞으로도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칠 것입니다. 실제 로켓이나 우주선에 탑재하기 전에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 엔진은 부품의 75%를 3D 프린터로 출력한 것입니다. 참고로 NASA에 의하면 이 엔진의 출력은 대형 로켓의 1단으로는 부족하지만, 화성 착륙선이나 2단 이상의 로켓 엔진으로는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화성의 대기에서 직접 메탄가스와 산소를 추출해서 연료를 만드는 실험에 대비해 이 엔진은 액체 수소 이외에 메탄가스 연소도 가능합니다. 과거의 제조 방식으로는 1년 정도 걸렸을 엔진 제작은 3D 프린터로 복잡한 부품을 출력하면서 몇 개월로 기간이 짧아졌습니다. 들어가는 부품 수도 줄었습니다. 터보 펌프의 경우 부품 수를 45%나 줄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조립이 쉬워지는 것은 물론 제품의 신뢰성도 높아졌습니다. - 금속 3D 프린터의 미래 3D 프린터로 엔진 부품을 만들게 되면 문제가 되는 부분을 간단하게 수정해서 출력할 수도 있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부품도 한 프린터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로켓 제조 부분에서 혁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혁신이 로켓에서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신뢰성 높은 엔진을 제조할 수 있다면 3D 프린터는 다른 분야에서 필요한 다양한 금속 부품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할 이유는 없겠지만, 복잡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소량 생산을 해야 하는 분야라면 3D 프린터가 혁신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시작 단계라 미래를 너무 장밋빛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러나 금속 소재를 출력할 수 있게 되면서 3D 프린터의 활용 범위가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포토] ‘임신’ 앤 해서웨이, 여전한 미모…화보같은 일상

    [포토] ‘임신’ 앤 해서웨이, 여전한 미모…화보같은 일상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NASA, 화성 로켓엔진도 3D프린터로 출력한다

    [고든 정의 TECH+] NASA, 화성 로켓엔진도 3D프린터로 출력한다

    거품 논란도 있기는 하지만, 3D 프린터 기술은 21세기 새로운 연금술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응용범위가 다소 제한적이지만, 점차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데, 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그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NASA는 이미 국제 유인 우주 정거장(ISS)에서 최초의 우주 3D 프린터를 테스트했으며 심지어 우주에서 음식을 출력하는 3D 프린터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아예 우주 기지를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야심찬 계획도 있습니다. 아직은 그렇게 널리 사용될 것 같지 않은데, 이렇게 큰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3D 프린터가 보여줄 가능성 때문입니다, NASA는 이미 금속 3D 프린터 부분에 막대한 투자를 했으며, 이제 실제 로켓 엔진을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단계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 로켓 엔진을 3D 프린터로? 일단 이 제목만 보면 ‘왜 그래야 하는가?’라는 의구심부터 들 수밖에 없습니다. 금속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부품을 만드는 모습은 놀랍기는 하지만, 과연 현재 상태에서 무슨 이득이 있느냐는 의문을 품을 만하기 때문입니다. NASA의 엔지니어들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비용과 제조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대형 로켓 엔진은 매우 크고 복잡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엔진이라도 그 제작 과정은 1년이나 걸렸습니다. 생산 수량이 적다 보니 생산 과정을 자동화시키는 거대한 공장을 세우는 것은 도저히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것이죠. 물론 구조가 복잡해 기존의 방식으로는 대량 생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엔진 부품을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3D 프린터 몇 대로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거대한 공장도 필요없고 온종일 일을 할 테니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입니다. 과정을 자동화해서 인건비를 크게 절감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레이저를 이용해서 엔진 부품을 만들다 금속 소재를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금속은 대개 매우 높은 온도에서 녹기 때문이죠.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금속을 조금씩 녹여서 붙이는 것인데, 이 과정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NASA의 엔지니어들은 상당히 신뢰성 높은 금속 3D 프린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NASA의 마셜 우주 비행 센터의 소재 및 가공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선택적 레이저 융해(selective laser melting) 방식을 이용해 만든 풀 스케일 로켓 부품을 공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미세한 구리합금을 레이저로 녹여서 붙이는 방식으로 만든 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제품(사진 아래)은 로켓 연소실 라이너로 섭씨 수천 도의 고온을 견뎌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있는 금속 합금 중 이런 고온에서 안정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부품 벽 내부에 200개에 달하는 미세한 관을 만들고 여기로 영하 173도의 액체 수소를 흘려보내 온도를 식히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기존의 방식으로는 제작이 어려워 비용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한 번에 출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부품이 실제 초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잘 버틸까요? 아무래도 기존의 제작 방식보다 못 미더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NASA의 과학자들은 몇 년째 연소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 실용화를 목전에 둔 3D 프린팅 로켓 엔진 최근 NASA에서 공개한 테스트에서 3D 프린팅 로켓 엔진은 2만 파운드의 추력과 섭씨 3,000도가 넘는 고온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예를 들어 연료를 공급하는 터보 펌프(turbopump)의 경우 9만 rpm이라는 엄청난 회전속도를 견뎌냈고, 액체 산소와 수소를 주입하는 인젝터는 영하 240도의 극저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이 부품들은 모두 3D 프린터로 출력한 것입니다. 브레드보드(Breadboard)라고 명명된 테스트 엔진은 앞으로도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칠 것입니다. 실제 로켓이나 우주선에 탑재하기 전에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 엔진은 부품의 75%를 3D 프린터로 출력한 것입니다. 참고로 NASA에 의하면 이 엔진의 출력은 대형 로켓의 1단으로는 부족하지만, 화성 착륙선이나 2단 이상의 로켓 엔진으로는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화성의 대기에서 직접 메탄가스와 산소를 추출해서 연료를 만드는 실험에 대비해 이 엔진은 액체 수소 이외에 메탄가스 연소도 가능합니다. 과거의 제조 방식으로는 1년 정도 걸렸을 엔진 제작은 3D 프린터로 복잡한 부품을 출력하면서 몇 개월로 기간이 짧아졌습니다. 들어가는 부품 수도 줄었습니다. 터보 펌프의 경우 부품 수를 45%나 줄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조립이 쉬워지는 것은 물론 제품의 신뢰성도 높아졌습니다. - 금속 3D 프린터의 미래 3D 프린터로 엔진 부품을 만들게 되면 문제가 되는 부분을 간단하게 수정해서 출력할 수도 있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부품도 한 프린터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로켓 제조 부분에서 혁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혁신이 로켓에서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신뢰성 높은 엔진을 제조할 수 있다면 3D 프린터는 다른 분야에서 필요한 다양한 금속 부품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할 이유는 없겠지만, 복잡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소량 생산을 해야 하는 분야라면 3D 프린터가 혁신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시작 단계라 미래를 너무 장밋빛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러나 금속 소재를 출력할 수 있게 되면서 3D 프린터의 활용 범위가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마일리 사이러스, 화끈한 노출에 아찔한 손놀림… 끝없는 파격 퍼포먼스

    마일리 사이러스, 화끈한 노출에 아찔한 손놀림… 끝없는 파격 퍼포먼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콘서트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턴 극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가슴 중요 부분만 스티커를 붙이고 팬티 차림으로 야릇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번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눈길을 끄는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달 19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핵융합 발전의 꿈 앞당길까? 차세대 스텔라레이터 핵융합로 테스트

    [고든 정의 TECH+]핵융합 발전의 꿈 앞당길까? 차세대 스텔라레이터 핵융합로 테스트

    핵융합 발전은 궁극의 에너지로 불린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를 이용해서 핵분열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험한 핵폐기물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세기 중반 이후 과학자들이 깨달은 사실은 핵융합 반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극도로 어렵다는 것이다. 핵융합 반응은 초고온 고압 환경에서만 가능한데, 현존하는 어떤 소재도 이런 고온을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핵융합 연구의 중심은 뜨거운 플라스마 상태의 물질을 직접 물체에 접촉하지 않도록 자기장에 가두는 것이다. 대표적인 방식은 현재 가장 흔하게 시도되는 토카막(Tokamak) 방식이다. 도넛 모양의 원형 용기에 강력한 자기장을 만드는 토카막 방식은 플라스마 내로 전류가 흐르면서 다시 주변으로 자기장을 형성해 모양을 유지한다. 사실 자기장 방식 가운데는 1951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라이만 스피처 (Lyman Spitzer)가 고안한 스텔라레이터(stellarator)라는 장치도 있다. 이 장치는 타원 모양의 자기 코일을 서로 조금씩 회전하면서 배치해 자기장의 강약에 따라서 스스로 압축되는 효과를 사용한다. 물론 토카막 방식이 자기장을 가두는 데 더 유리했기 때문에 1970년대 이후 핵융합 연구는 토카막 방식에 집중되었다. 그러나 토카막 방식에도 플라스마 내부로 흘려보내는 전류가 불안정해지면 핵융합 반응이 중단될 뿐 아니라 밖으로 갈수록 자기장의 세기가 약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스텔라레이터는 꽈배기처럼 꼬인 자기장을 만드는 방식이 극도로 복잡하지만, 이 문제는 쉽게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2000년대 일본, 독일,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다시 진보된 기술력으로 다시 스텔라레이터에 도전했다. 이중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벤델슈타인 7X(Wendelstein 7-X·약칭 W7-X)은 10억6000만 유로 이상의 거금을 들여 2015년 완공되었다. 벤델슈타인 7-X는 높이 3.5m, 무게 6t짜리 초전도 자석 여러 개를 조금씩 회전하면서 도넛 모양으로 배치해 꽈배기 모양의 자기장을 만든다. 지름은 16m이지만 허용되는 오차 한계는 mm 단위 이하이기 때문에 극도로 정밀한 제작과정이 필요했다. 이런 장치가 실제로 만들어진 것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정밀한 계산과 현대 기술의 정수를 담은 첨단 제조 기술이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12월 10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1mg의 헬륨을 이 장치에 넣어서 0.1초 만에 100만 켈빈(K)의 초고온으로 가열, 플라스마 상태로 만들어 자기장에 가뒀다. 막스 플랑크 플라스마 연구소의 수장인 한스-스테판 보쉬(Hans-Stephan Bosch) 박사는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수소 플라스마를 이용한 테스트는 2016년부터인데 연구팀은 목표는 30분간 플라스마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단 핵융합 반응이 가능한 플라스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그다음 목표가 가능하다. 벤델슈타인 7-X의 성공 여부는 앞으로 핵융합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의외의 성과를 거두면 현재 건설 중인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ITER)와 경쟁 관계에 놓이면서 핵융합 연구의 중심을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물론 스텔라레이터가 핵융합 연구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지는 2016년부터 시작될 테스트 결과에 달려있다. 따라서 앞으로 결과가 주목된다. 사진=사이언스/Max Planck Institute for Plasma Physics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아나 브라가, 손으로 다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에 시선이

    아나 브라가, 손으로 다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에 시선이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인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반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아나 브라가가 크리스마스 카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나 브라가는 핑크색 팬티에 산타 모자만 쓰고 가슴은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보일듯 말듯 드러난 풍만한 몸매는 보는 이들을 더욱 아찔하게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연말연시, 눈에 ‘확’ 띄는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은?

    연말연시, 눈에 ‘확’ 띄는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각 기업에서는 고객 감사 또는 유치 차원에서의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모바일을 이용한 마케팅이 높은 효과를 나타내며 기업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이벤트가 일반화되고 있다. 이벤트 마케팅의 경우 과거에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모바일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면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불어 기업 홍보 효과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지향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의 이벤트 마케팅으로 가장 선호되는 툴은 바로 ‘미니 게임’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미니 게임을 기업의 로고, 상품 이미지와 연결시켜 ‘맞춤형 미니 게임’을 출시해 게임이 주는 몰입감과 자연스러운 브랜드 체험 효과를 고객에게 동시에 제공한다. 올해 브랜드 미니 게임을 도입한 APRO 서비스 그룹은 아프로파이낸셜 러시앤캐시의 ‘무과장’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 게임을 제작, 소비자들에게 로고와 캐릭터에 대한 경험과 동시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R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앱 마케팅을 선보였다. 만다리나덕 또한 브랜드 미니 게임을 활용한 페이스북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SNS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으로도 성공적인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글로벌 제조사인 ASSA ABLOY, 터키의 오픈마켓 N11.com, 통신서비스 회사 Turkcell, 러시아 은행 Sherbank, 스위스 보험회사 Basler Versicherung를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의 KFC, 가전 전문 업체인 electronic city, 폴란드 금융기업 viasams, 국내에서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유명 브랜드들이 페이스북 이벤트로 브랜드 미니 게임을 활용, 게임뿐만 아니라 좋아요 및 공유하기에서도 고객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만족스러운 광고 효과를 얻었다. 모바일 게임 솔루션 전문기업 ‘엠비즈글로벌(M-BIZ Global Solutions GmbH, 대표 김형석)’은 이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 미니 게임을 선보이며 모바일, 앱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다. 엠비즈글로벌이 선보이는 브랜드 미니 게임은 다양한 게임 템플릿을 갖춰 비용 절감 및 제작 기간 단축 효과가 있으며, 소셜기능과 고객 DB 확보, 동영상 시청, 쿠폰 다운로드 등의 전환 기능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에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Flash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변화 되는 스마트 환경에 대응하도록 HTML5로 제작되어 PC와 모바일 웹페이지는 물론 각종 스마트 기기와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광고주의 페이스북 이벤트 및 모바일 앱에서도 도입이 가능해 고객 유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엠비즈글로벌 관계자는 “게임을 통한 마케팅 전략은 수치상으로도 그 효과를 입증한다. 한 번 게임을 접한 사용자는 평균 10회 이상 반복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며, 게임에 참여한 세 명 중 한 명은 브랜드 미니 게임을 통해 사용자 정보를 제공한다. 또, 게임을 접한 사용자 중 무려 75% 이상이 게임이 모두 끝날 때까지 플레이를 지속, 게임이 끝난 후 6% 이상의 사용자들이 광고주가 요구하는 전환 행동을 발생시킨다는 홍보 결과가 있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미니 게임의 경우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지인들에게 게임을 공유하도록 유도해 파급력 있는 확산을 기대할 수 있으며 PC, 모바일 웹과 앱 등 어떠한 디바이스나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캠페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동영상 광고 대비 약 14배 이상 높은 클릭율(37.6%)로 사용자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어 브랜딩과 메시지 전달에 적합하며, 게임이 종료된 후 전환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존 광고대비 전환 효율 증대가 용이하다. 엠비즈글로벌의 김형석 대표는 “최근 기업의 홍보 형태는 일방적이고 인위적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쌍방향으로 소통해 고객의 체험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연말 연시 기업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경우가 많은데 기업들이 보다 친근하고 몰입도를 가진 브랜드 미니 게임을 통해 인터넷 마케팅을 한다면 소비자들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비즈글로벌은 9월에 개최된 독일 DMEXCO와 파리에서 개최된 E-COMMERCE PARIS에 참가하는 등 브랜드 미니 게임을 전 세계에 소개해 해외 유수 언론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엠비즈 글로벌은 브랜드 미니 게임를 더욱 발전시켜 광고 매체와 결합한 “Playable AD”라는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통해 인터랙티브한 배너 광고로써 미니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변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DID KIOSK를 통해 O2O까지 그 영역을 넓히며 더 많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엠비즈글로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 홈페이지(www.brandedminigames.com/kr/) 또는 전화(070-4707-10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모, 내 ‘혈액’으로 치료한다…자가혈 치료술 효과 확인

    탈모, 내 ‘혈액’으로 치료한다…자가혈 치료술 효과 확인

    인류 최대 숙제 중 하나인 탈모를 치료하는 지름길은 아마 자신의 ‘피’에 있는 것 같다. 최근 미국에서 자신의 피를 이용하는 치료인 이른바 ‘자가혈치료술’을 남성형 탈모 환자들에게 사용한 임상시험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자가혈치료술은 환자 몸에서 뽑은 소량의 혈액을 원심분리기로 돌려서 분리시킨 혈소판을 혈액 주성분인 혈장에 넣어 만든 것으로, 흔히 ‘PRP’(Platelet-Rich Plasma,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라고 부른다. 의학계에서는 이런 혈장과 혈소판이 세포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데, 인대 손상을 복구하거나 화상을 치료하는 외과적 치료에도 쓰이고 있다. 미국 뉴욕대 연구진이 최근 이 PRP 주사를 사용해 남성형 탈모 치료에 관한 임상시험을 한 결과, 그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진은 남성형 탈모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PRP 주사를 사용한 치료 시술을 시행했다. 이때 일부 환자에게는 비교를 위해 가짜약(플라시보)을 투여했다. 그 결과, 과반수가 넘는 50세 이상 남성과 절반 정도 되는 65세 이상 여성에게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DHT)으로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졌다. 이 변화는 원래 사춘기 때 수염이 자라는 등 2차 성징이 일어날 때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머리카락이 약해져 결국 모낭에서 모발 생성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탈모 치료제로는 미녹시딜과 같이 두피에 바르는 것이 있고 프로페시아처럼 먹는 약도 있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부작용이 있고 효과를 보려면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지적돼왔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PRP 주사는 자신의 피를 사용해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효과도 더 빨리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PRP 주사를 사용한 탈모 치료 연구는 2년 전 이탈리아에서도 진행됐다. 당시 임상시험은 ‘원형 탈모’ 환자 42명에게 실시했으며 이번 뉴욕대의 ‘M자형 남성 탈모’와 다른 유형을 대상으로 삼았다. PRP 주사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가장 뚜렷한 발모 효과가 있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깜짝영상] 1년만에 136kg 감량... DDP요가가 뭐야?

    [깜짝영상] 1년만에 136kg 감량... DDP요가가 뭐야?

    227kg 거구의 남성이 136kg 뺀 사연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남성이 1년 전 상황을 되돌아보며 만든 영상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미국인 제러드(Jared)로 몸무게 227kg의 과체중을 가진 남성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우연히 접한 DDP요가로 15개월 동안 136kg을 뺄 수 있었다. 제러드가 100kg이 훨씬 넘는 몸무게를 본격적으로 뺄 수 있덨던 것은 최근 미국 유타에서 열린 슬램 댄스 영화제에서 DDP요가 창설자인 다이아몬드 달라스 페이지(Diamond Dallas Page: D.D.P)를 만나서부터다. 당시 프로레슬러 제이크 로버츠의 다큐멘터리 ‘제이크 뱀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Jake The Snake)로 영화제에 참석한 달라스에게 자신의 살을 뺄 수 있었던 DDP요가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영화제를 찾았던 제라드. 달라스를 만난 제러드는 “DDP요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DDP 요가로 지난 9개월 동안 82kg을 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몇개월 후, 달라스는 제러드를 DDP요가 퍼포먼스센터에 초청했으며 그를 위해 본격적인 맞춤형 DDP요가가 진행됐다. 달라스의 도움으로 40년 동안 과체중으로 살아온 제러드는 결국 15개월 동안 136kg의 몸무게를 뺄 수 있었고 현재 91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90년대 프로레슬러로 명성을 떨쳤던 다이아몬드 달라스 페이지(Diamond Dallas Page: D.D.P)가 만든 요가다. DDP 요가는 요가와 프로레스링의 수련이 결합해 근력회복과 지방제거에 탁월하며 80~90년대 프로레슬링 선수들이 노년이 되어 망가진 몸을 DDP요가를 통해 치료하게 되면서 유명해졌다. 사진·영상= Diamond Dallas Pag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시속 160km로 물 위를 달리는 RC카

    시속 160km로 물 위를 달리는 RC카

    물 위를 달릴 수 있는 RC카가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15년 12월, 무선조종 취미차량 업체인 트랙사스(Traxxas)사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수면 위를 달리는 RC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블로그(autoblog)에 따르면 트랙사스사가 만든 RC카 ‘슬래쉬 4X4’(Slash 4X4)가 정지부터 시속 160km에 이르는 데 겨우 4초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그 가속력은 제로백이 3초대인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랑 비슷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중의 모든 스포츠카가 수면 위를 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트랙사스사가 만든 RC카 ‘슬래쉬 4X4’에는 발포 고무가 장착돼 물에 가라앉지 않고 수면 위를 달릴 수 있게 해준다. 영상에는 호숫물을 달리던 슬래쉬 4X4 오프로드 차량이 점프대를 날아 올라 나무판자에 착지한 후, 빠른 속도로 수면 위를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8월 2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493만 4200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raxxa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삼성전자, 삼성자산운용, 한국수력원자력

    ■삼성전자 ◇ 부사장 보직이동 ▲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 무선 개발1실장(소프트웨어·서비스) 이인종 ▲ 무선 개발2실장(하드웨어·기구) 노태문 ▲ 전장사업팀장 박종환 ▲ 중국총괄 배경태 ▲ 한국총괄 박병대 ▲ 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 박재순 ▲ 무선 Global제조센터장 장시호 ▲ 무선 소프트웨어센터 부센터장 조승환 ▲ 네트워크 전략마케팅팀장 박동수 ▲ 상생협력센터장 주은기 ▲ 메모리 Flash개발실장 경계현 ▲ 메모리 Solution개발실장 정재헌 ▲ 기흥화성단지총괄 겸 메모리 제조센터장 정재륜 ▲ 메모리 품질보증실장 최정혁 ▲ 메모리 S.LSI LSI개발실장 장덕현 ▲ LED 사업팀장 한우성 ◇ 전무 보직이동 ▲ 아프리카총괄 김유영 ▲ 네트워크 개발팀장 김창흥 ▲ 생활가전 개발팀장 이재승 ▲ 메모리 TD실장 이규필 ■삼성자산운용 ◇ 본부장 승진 ▲ 김성희 산재보험기금운용본부 ▲ 유영재 채권운용본부 ◇ 부서장 승진 ▲ 김충걸 산재기금기획팀 ▲ 오원석 연금영업팀 ▲ 배진석 글로벌마케팅팀 ▲김종선 Equity Hedge팀 ▲ 김동환 FI운용1팀 ▲ 이진아 Systematic Strategy 운용팀 ▲ 이국재 전략기획팀 ▲ 신하영 해외운용지원팀 ▲ 허성훈 컴플라이언스팀■한국수력원자력 ◇ 본부장급 승진 [본사] ▲ 관리본부장 손태경 ◇ 1(갑) 승진 [본사] ▲ 경영혁신실장 박병근 ▲ 홍보실장 백훈 [한빛원자력본부] ▲ 대외협력처장 백종찬[중앙연구원] ▲ 신형원전연구소NRC-DC팀장 이재용 ▲ 설비기술연구소장 박영섭 ▲ 방사선환경연구소 방사선안전그룹장 맹성준 ▲ 방사선환경연구소 화학환경그룹장 손순환◇ 1(갑) 승진 및 이동 [본사] ▲ 감사실장 차형범 ▲ 품질보증처장 손형목 ▲ 위기관리실장 남요식 ▲ 인사처장 이용현 ▲ 정비처장 박양기 ▲ 업무지원처장 김홍묵 [고리원자력본부] ▲ 제1발전소장 이신선 ▲ 제2발전소장 조성득 ▲ 신고리제1발전소장 노기경 ▲ 신고리제2발전소장 공승주 ▲ 신고리제3건설소장 김형섭 [월성원자력본부] ▲ 제3발전소장 이재동 [한울원자력본부] ▲ 제1발전소장 전수철 ▲ 제2발전소장 김한목 ▲ 제3발전소장 박희철 ▲ 신한울제1발전소장 김종래 ▲ 신한울건설소장 이강혁 [수력양수본부]▲ 청평양수발전소장 김동원 ▲ 청송양수발전소장 황달연 ◇ 이동 [본사] ▲ 글로벌전략실장 노백식 ▲ 안전처장 석기영 ▲ 기획처장 이형구 ▲ 재무처장 김창수 ▲ 지역상생협력처장 박종기 ▲ 조달처장 고창석 ▲ 기술전략처장 한상길 ▲ 설비개선실장 한상욱 ▲ 건설처장 문진영 ▲ 건설기술처장 김윤희 ▲ 원전사후관리처장 김종걸 ▲ 연료실장 배성만 ▲ 수력처장 배봉원 [고리원자력본부] ▲ 울주대외협력실장 하재곤 ▲ 신고리제2건설소장 노성래 [한빛원자력본부] ▲ 제1발전소장 이인호 [월성원자력본부] ▲ 대외협력처장 조현배 ▲ 제1발전소장 전종하 ▲ 제2발전소장 박충희 [한울원자력본부] ▲ 대외협력처장 이상희 ▲ 신한울3,4건설준비실장 유준상 [수력양수본부] ▲ 산청양수발전소장 김기홍 ▲ 양양양수발전소장 윤봉중 ▲ 예천양수발전소장 이정학 [중앙연구원] ▲ 원장 이승철 ▲ 엔지니어링지원단장 손도희 ▲ 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장 김근경 [인재개발원] ▲ 원장 최승경
  • 탈모 치료, 해답은 ‘당신의 피’ 속에 있다…美서 효과 확인

    탈모 치료, 해답은 ‘당신의 피’ 속에 있다…美서 효과 확인

    인류 최대 숙제 중 하나인 탈모를 치료하는 지름길은 아마 자신의 ‘피’에 있는 것 같다. 최근 미국에서 자신의 피를 이용하는 치료인 이른바 ‘자가혈치료술’을 남성형 탈모 환자들에게 사용한 임상시험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자가혈치료술은 환자 몸에서 뽑은 소량의 혈액을 원심분리기로 돌려서 분리시킨 혈소판을 혈액 주성분인 혈장에 넣어 만든 것으로, 흔히 ‘PRP’(Platelet-Rich Plasma,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라고 부른다. 의학계에서는 이런 혈장과 혈소판이 세포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데, 인대 손상을 복구하거나 화상을 치료하는 외과적 치료에도 쓰이고 있다. 미국 뉴욕대 연구진이 최근 이 PRP 주사를 사용해 남성형 탈모 치료에 관한 임상시험을 한 결과, 그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진은 남성형 탈모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PRP 주사를 사용한 치료 시술을 시행했다. 이때 일부 환자에게는 비교를 위해 가짜약(플라시보)을 투여했다. 그 결과, 과반수가 넘는 50세 이상 남성과 절반 정도 되는 65세 이상 여성에게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DHT)으로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졌다. 이 변화는 원래 사춘기 때 수염이 자라는 등 2차 성징이 일어날 때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머리카락이 약해져 결국 모낭에서 모발 생성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탈모 치료제로는 미녹시딜과 같이 두피에 바르는 것이 있고 프로페시아처럼 먹는 약도 있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부작용이 있고 효과를 보려면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지적돼왔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PRP 주사는 자신의 피를 사용해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효과도 더 빨리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PRP 주사를 사용한 탈모 치료 연구는 2년 전 이탈리아에서도 진행됐다. 당시 임상시험은 ‘원형 탈모’ 환자 42명에게 실시했으며 이번 뉴욕대의 ‘M자형 남성 탈모’와 다른 유형을 대상으로 삼았다. PRP 주사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가장 뚜렷한 발모 효과가 있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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