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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LAFC 유니폼 보여주는 손흥민

    [포토] LAFC 유니폼 보여주는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10년을 활약하고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떠난 손흥민의 이적이 양 구단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 LAFC는 6일(현지시간) “토트넘으로부터 손흥민을 완전 영입했다”면서 “축구 역사상 가장 재능 있고 인기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끝에 LAFC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토트넘도 홈페이지 첫 화면에도 “쏘니(손흥민의 별명)가 MLS의 LAFC로 떠났다”는 제목의 글을 띄워 이적을 공식화했다. 또한 LA 구단은 “손흥민은 2027년까지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샐러리캡을 적용받지 않는 선수)로 등록되며, 2028년까지 연장 옵션이 있다. 추가로 2029년 6월까지의 옵션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연장 옵션이 모두 가동된다면 1992년 7월생인 손흥민은 만 37세 가까이 될 때까지 LAFC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구단은 손흥민이 ‘국제 선수 로스터’의 한 자리를 차지할 예정이라면서 “그가 P-1 비자 및 국제 이적 증명서(ITC)를 받는 대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8월 입단한 토트넘에서 간판스타로 맹활약하던 손흥민은 이달 2일 서울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 기자회견을 통해 팀을 떠나겠다고 밝혔고, 3일 고별전 이후 5일 미국으로 떠나 이날 공식적으로 LAFC 선수가 됐다. 사진은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보여주고 있다.
  •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新世界集团会长郑宥京的长女,同时也是新人混声组合ALLDAY PROJECT的成员安尼Annie(文瑞允)在最近出演YouTube频道“TEO THEO”的《살롱드립2》时,透露了出道背后的故事,吸引了大众的目光。 Annie在THEBLACKLABEL开始练习生生活,由于留学的关系,她通过线上进行了为期四年的训练,这一消息让所有人都感到惊讶。她透露,只有在假期时才会回到韩国公司上班并专注于练习,主持人张度妍对她的热情表示赞叹,称她“很有决心”。 当被问及决定成为歌手时母亲郑宥京会长的反应时,Annie说:“在家里练习唱歌或跳舞时,母亲会说太吵了”,并提到母亲曾开玩笑地对她说:“如果你在其他事情上这么努力,早就盖好房子了”,引得大家笑了起来。 特别是,Annie透露:“起初,母亲并没有认真对待”,并说“母亲认为这只是一时的兴趣”。对此,Annie强调“我真的很讨厌‘一时的兴趣’这个词”,展现了她作为歌手的真诚。 ALLDAY PROJECT于今年6月出道,以双主打歌《FAMOUS》和《WICKED》展开活动,凭借其酷炫的音乐和表演获得了人气。超越“新世界集团外孙女”的头衔,Annie正在构建属于自己的音乐世界,她的下一步动向备受粉丝关注。 周雅雯 通讯员 신세계家 애니, 힙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로 데뷔! 회장님 반응은?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문서윤)가 어머니의 솔직한 반응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한 그녀는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애니는 유학 중인 관계로 4년간 비대면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학 때만 한국에 들어와 회사에 출근해 연습에 매진했다는 그녀의 열정에 MC 장도연은 “독기가 있다”며 감탄했다. 가수 데뷔를 결심했을 때 어머니인 정유경 회장의 반응은 어땠을까? 애니는 “집에서 노래나 춤 연습을 하면 시끄럽다고 하셨다”며 “네가 다른 걸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벌써 집을 지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팩폭’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처음에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다”며 “딱 ‘잠깐 바람 불었겠지’라고 생각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애니는 “그 ‘바람’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고 강조하며, 가수로서의 진심을 내비쳤다. 지난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로 활동하며 힙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家 외손녀’라는 타이틀을 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니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韩国财阀新世界集团Annie以酷炫混声组合‘ALLDAY PROJECT’出道!董事长母亲反应如何

    新世界集团会长郑宥京的长女,同时也是新人混声组合ALLDAY PROJECT的成员安尼Annie(文瑞允)在最近出演YouTube频道“TEO THEO”的《살롱드립2》时,透露了出道背后的故事,吸引了大众的目光。 Annie在THEBLACKLABEL开始练习生生活,由于留学的关系,她通过线上进行了为期四年的训练,这一消息让所有人都感到惊讶。她透露,只有在假期时才会回到韩国公司上班并专注于练习,主持人张度妍对她的热情表示赞叹,称她“很有决心”。 当被问及决定成为歌手时母亲郑宥京会长的反应时,Annie说:“在家里练习唱歌或跳舞时,母亲会说太吵了”,并提到母亲曾开玩笑地对她说:“如果你在其他事情上这么努力,早就盖好房子了”,引得大家笑了起来。 特别是,Annie透露:“起初,母亲并没有认真对待”,并说“母亲认为这只是一时的兴趣”。对此,Annie强调“我真的很讨厌‘一时的兴趣’这个词”,展现了她作为歌手的真诚。 ALLDAY PROJECT于今年6月出道,以双主打歌《FAMOUS》和《WICKED》展开活动,凭借其酷炫的音乐和表演获得了人气。超越“新世界集团外孙女”的头衔,Annie正在构建属于自己的音乐世界,她的下一步动向备受粉丝关注。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신세계家 애니, 힙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로 데뷔! 회장님 반응은?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문서윤)가 어머니의 솔직한 반응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한 그녀는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애니는 유학 중인 관계로 4년간 비대면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학 때만 한국에 들어와 회사에 출근해 연습에 매진했다는 그녀의 열정에 MC 장도연은 “독기가 있다”며 감탄했다. 가수 데뷔를 결심했을 때 어머니인 정유경 회장의 반응은 어땠을까? 애니는 “집에서 노래나 춤 연습을 하면 시끄럽다고 하셨다”며 “네가 다른 걸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벌써 집을 지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팩폭’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처음에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다”며 “딱 ‘잠깐 바람 불었겠지’라고 생각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애니는 “그 ‘바람’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고 강조하며, 가수로서의 진심을 내비쳤다. 지난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로 활동하며 힙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家 외손녀’라는 타이틀을 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니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LA다저스·베컴도 “쏘니 환영”…“LA에서도 레전드 되겠다”

    LA다저스·베컴도 “쏘니 환영”…“LA에서도 레전드 되겠다”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10년 동안 입어온 토트넘 홋스퍼의 하얀색 유니폼을 벗고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아직 낯선 검정색과 금색의 로스앤젤레스(LA) 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LA, 정말 엄청난 도시네요(What a city)”라고 감탄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PL)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MLS) LA FC에서 축구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이 6일(현지시간) 입단 기자회견을 열고 “LA에서도 레전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AP통신), ‘글로벌 아이콘’(AFP통신)인 손흥민의 MLS 입성은 미국의 축구팬들과 교민들, LA 스포츠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LA 시장과 LA 총영사, 정치인 등 유력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찾아 손흥민을 환영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기기 위해 여기에 왔다”면서 “흥미진진한 축구를 보여줄 것이고 우리는 성공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손흥민은 “LA FC가 내 첫 번째 선택은 아니었다”면서 LA FC의 적극적인 구애가 마음을 돌렸다고 이적 뒷이야기를 전했다. 손흥민은 “시즌을 마치고 존 (소링턴 회장 겸 단장)과의 첫 통화가 내 머리와 마음을 바꿨다”면서 “그는 나에게 목표를 보여줬고, 그래서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축구 인생에) 새로운 장,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는 생각이 들어 LA FC를 선택했다”면서 “나이가 많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여전히 컨디션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 “이곳에서 축구를 하는 것 뿐 아니라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고도 싶다”고 덧붙였다. “첫 선택 아니었지만 회장 통화에 마음 바꿔”앞서 전날 LA에 도착한 손흥민은 홈구장에서 열린 티그리스와의 리그컵 경기를 지켜봤다. 구단 측은 손흥민을 전광판 화면에 비춰주며 “LA FC 공격수 손흥민을 환영합니다”라는 자막으로 ‘전광판 피셜(오피셜)’을 띄웠고, 관중들은 깃발을 흔들고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손흥민은 당시의 분위기에 대해 “마치 미친 것 같았다”면서 “당장 경기장으로 달려가 내 기량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돌이켰다. 토트넘에서 8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토트넘에서 2022-23시즌까지 뛰고 지난해 LA FC로 이적한 요리스는 현재 팀에서 부주장을 맡고 있다. 손흥민은 “이제 그가 나의 주장이 됐으니 좋은 말만 해야 한다. 안 그러면 그가 라커룸에서 나를 혼낼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LA FC로의 이적설이 돌 때 요리스와 여러 번 통화했는데, 이곳에 대해 좋은 말만 해줬다”면서 이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캐런 베이스 LA 시장과 캘리포니아를 지역구로 둔 한국계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헤더 헛 LA 시의회 의원, 김영환 주 LA대한민국 총영사, 로버트 안 LA 한인회 회장 등 정치인과 고위급 인사들이 찾았다. 베이스 시장은 “수백만명의 LA 시민과 전세계 축구팬들을 대표해 ‘쏘니’가 LA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존 소링턴 회장은 “‘쏘니’는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세계 축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손흥민의 카리스마와 겸손함은 우리가 열망해온 것이며, 수년 동안 그를 눈여겨봤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미국 속 한국’인 LA에서 생활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손흥민은 “한국인으로,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건 행운”이라며 “교민들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게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2027년까지 계약…2029년까지 연장 옵션앞서 LA FC는 “축구 역사상 가장 재능 있고 인기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표현과 함께 손흥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LA FC는 손흥민이 2027년까지 지정 선수(샐러리캡을 적용받지 않는 선수)로 등록될 것이며, 연장 옵션을 통해 2029년 6월까지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거치면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LA FC 이적은 미국 축구계와 LA 지역 스포츠계의 화제로 떠올랐다. 잉글랜드의 ‘슈퍼스타’이자 MLS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은 손흥민의 영입을 알리는 LA FC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에 “MLS에 온 걸 환영해 친구, 그리고 LA에 온 걸 환영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김혜성이 뛰고 있는 미 메이저리그 야구(MLB) LA 다저스와 미 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 프로풋볼(NFL) LA 램스 등도 환영의 댓글을 달았다. LA FC 측은 손흥민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기 전부터 ‘SON 7’을 새긴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다. 또 홈구장 곳곳에 손흥민의 사진과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넣은 대형 현수막 등을 내걸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상승세 지속 엔비디아와 애플 두각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상승세 지속 엔비디아와 애플 두각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은 각각 0.65%, 5.09%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아마존닷컴(AMZN)도 4.00%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0.53% 하락하며 소폭의 조정을 겪었다. 엔비디아는 179.42 달러로 0.65% 상승하며 강세를 유지했다. 애플은 213.25 달러로 5.0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아마존은 222.31 달러로 4.00% 상승하며 견고한 상승세를 보였다. 메타(META)는 771.99 달러로 1.12% 상승했다. 브로드컴(AVGO)은 301.67 달러로 2.98%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96.09 달러로 0.73% 상승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벳 Class C(GOOG)는 196.92 달러로 0.82%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 132,988,238주, 거래대금은 237억 달러로, 약 32조 8,852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5.41%를 기록했다. 그 뒤로 테슬라와 아마존이 각각 246억 달러와 119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3.83%, 아마존은 5.02%에 해당한다.
  • 美 LAFC,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토트넘 “쏘니가 떠났다”

    美 LAFC,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토트넘 “쏘니가 떠났다”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손흥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LAFC는 이날 홈페이지 첫 화면을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손흥민을 영입했다”고 알렸다. LAFC는 손흥민이 ‘국제 선수 로스터’의 한 자리를 차지할 예정이라면서 “그가 P-1 비자 및 국제 이적 증명서(ITC)를 받는 대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LAFC의 공동 구단주인 베넷 로즌솔은 “손흥민을 LAFC와 우리 도시로 데려오는 것은 몇 년 동안 우리의 꿈이었다”라며 “저와 제 파트너들은 손흥민이라는 ‘선수’와 손흥민이라는 ‘사람’에 대한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도 이날 홈페이지에 “쏘니가 MLS의 LAFC로 떠났다”는 제목의 글을 띄워 손흥민의 이적을 확인했다. 토트넘은 “33세의 손흥민은 10년 전인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454경기에서 173골을 넣으며 우리 역사상 역대 5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고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이어 “그의 가장 큰 업적은 2025년 5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승리로 구단을 이끈 것”이라며 “그는 우리 역사상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장 13명 중 하나가 됐다”고 덧붙였다.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손흥민에 대해 “릴리화이트 셔츠를 입은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지난 10년간 지켜보는 즐거움을 안겼다”며 “그는 재능 있는 축구선수일 뿐 아니라 구단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준 놀라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이 구단에 너무나 많은 것을 줬고 우리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며 “그의 앞날에 가장 큰 행운을 빌며 그는 언제나 우리의 사랑하는 토트넘 가족 구성원으로서 구단에서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앞서 한국 시간으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EPL 프리시즌 친선전을 끝으로 10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과 작별했다. 손흥민은 LAFC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도시 중 하나인 LA에서 큰 야망을 품은 클럽인 LAFC에 합류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이 클럽과 도시, 팬들을 위해 모든 것을 주려고 이곳에 왔다.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LS는 전체 30개 팀이 15개 팀씩 동·서부 콘퍼런스로 나뉘어 정규리그를 진행한 뒤 포스트시즌을 치러 콘퍼런스 우승팀끼리 MLS컵을 두고 격돌한다.
  • 10년이면 별들도 그 자리를 뜬다

    10년이면 별들도 그 자리를 뜬다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 케빈 더브라위너(34·나폴리), 토마스 뮐러(36·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세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들도 잇따라 10년 이상 몸담았던 소속팀을 떠나 새 도전에 나섰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2025 리그스컵 티그레스(멕시코)와의 경기를 관전했다. LAFC 구단은 전광판에 손흥민 모습을 띄우고 ‘우리 팀의 공격수를 환영한다’고 팬들에게 소개했다. AP통신도 “손흥민이 LAFC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5년 동행을 마친 뮐러와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됐다. 뮐러는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13회) 기록을 세우고 지난달 MLS 밴쿠버로 이적했다. 뮐러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역대 처음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우승컵을 차지했다. LAFC와 밴쿠버가 같은 서부 콘퍼런스에 속해있기 때문에 손흥민과 뮐러가 경기장에서 맞붙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A매치 최다 188경기에 출전한 모드리치도 전날 AC밀란(이탈리아) 14번 유니폼을 들고 이탈리아 팬들 앞에 나타났다. 2012년부터 13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중원을 책임졌던 모드리치는 프리메라리가에서 4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선 6번 정상에 올랐다.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를 품에 안기도 했다. 모드리치는 “이별은 매우 슬프지만 도전을 원했다. 축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선수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꼽히는 더브라위너는 10년 동안 뛰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나폴리(이탈리아)로 향했다.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의 4연패로 이끌었던 모습을 재현한다면 모드리치와 이탈리아 리그의 최고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 “2028년 LA올림픽 성전환 선수 차단”

    “2028년 LA올림픽 성전환 선수 차단”

    “매우 강력한 형태의 테스트 실시결과 부적절하면 참가할 수 없어남성이 여성 트로피 훔치지 못하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LA)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트랜스젠더 선수가 출전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테스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과 관련한 유전자 검사 도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매우 강력한 형태의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며 “테스트 결과가 적절하지 않으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더라도 미국 스포츠 위원회가 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며 “미국은 2028년 올림픽에서 남성이 여성에게서 트로피를 훔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트랜스젠더 학생 선수의 여성 종목 출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이후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는 이 행정명령을 반영해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의 참가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변경했다. USOPC 측은 올림픽 관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연방당국과의 일련의 존중적이고 건설적인 대화 이후 이번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이민당국은 지난 4일 트랜스젠더 운동선수가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기 위한 ‘탁월한 능력 비자’(Extraordinary Ability Visa)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새 정책 지침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 LA올림픽의 보안, 교통, 출입국 절차 업무 등을 총괄하는 ‘백악관 올림픽 태스크포스’ 창설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 JD 밴스 부통령이 부의장을 맡는 태스크포스는 각 주·기관 간 협력, 외국 선수·코치·미디어 담당자들의 비자 처리 등도 지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스크포스를 통해 “미국의 자부심과 애국심을 전 세계에 보여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LA올릭픽과 패럴림픽에는 각 1만 1000여명, 4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 “最佳友情认证” 防弹少年团(BTS)与查理·普斯(Charlie Puth)在洛杉矶惊喜会面!

    “最佳友情认证” 防弹少年团(BTS)与查理·普斯(Charlie Puth)在洛杉矶惊喜会面!

    防弹少年团成员在美国洛杉矶与流行歌手查理·普斯进行了酷炫的会面。他们充满活力的照片和视频在粉丝中引起了热烈反响。 5日下午,J-Hope和V通过他们的社交媒体分享了在洛杉矶的日常生活以及与查理·普斯的会面照片和视频。 特别是J-Hope发布的视频中,查理·普斯在田柾国面前玩着指尖陀螺并搞笑地跳舞,逗得大家哈哈大笑。两人之间温暖而愉快的“真朋友”化学反应吸引了粉丝们的目光。 此外,V还分享了智旻和查理·普斯一起骑滑板车,自由自在地享受洛杉矶街头的场景。他们穿着舒适的便装,享受着悠闲时光,展现了彼此之间深厚的友谊。 防弹少年团的田柾国和查理·普斯曾在2022年合作推出单曲《Left and Right》,并取得了全球性的成功。此次会面不仅展示了田柾国与查理·普斯的深厚友情,也表明其他成员与查理·普斯也有着紧密的联系。这让人们对未来他们可能带来的精彩合作更加充满期待。 据悉,防弹少年团目前正在美国为明年发行的新专辑进行音乐创作。与全球“最佳朋友”们的会面将如何为他们的新音乐注入灵感,备受瞩目。 周雅雯 通讯员 “찐친 인증” 방탄소년단(BTS), 美 LA서 찰리 푸스와 깜짝 만남!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쿨한 만남을 가졌다. 이들의 힙한 바이브가 담긴 사진과 영상들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홉과 뷔는 5일 오후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LA에서의 일상과 함께 찰리 푸스와의 만남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제이홉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찰리 푸스가 정국 앞에서 피젯 스피너를 돌리며 장난스럽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훈훈하고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뷔는 지민과 찰리 푸스가 킥보드를 타며 자유롭게 LA 거리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편안한 사복 차림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에서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찰리 푸스는 2022년 협업곡 ‘Left and Right’를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정국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과도 깊은 친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이들이 또 어떤 멋진 협업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내년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절친’들과의 만남이 이들의 새로운 음악에 어떤 영감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最佳友情认证” 防弹少年团(BTS)与查理·普斯(Charlie Puth)在洛杉矶惊喜会面!

    “最佳友情认证” 防弹少年团(BTS)与查理·普斯(Charlie Puth)在洛杉矶惊喜会面!

    防弹少年团成员在美国洛杉矶与流行歌手查理·普斯进行了酷炫的会面。他们充满活力的照片和视频在粉丝中引起了热烈反响。 5日下午,J-Hope和V通过他们的社交媒体分享了在洛杉矶的日常生活以及与查理·普斯的会面照片和视频。 特别是J-Hope发布的视频中,查理·普斯在田柾国面前玩着指尖陀螺并搞笑地跳舞,逗得大家哈哈大笑。两人之间温暖而愉快的“真朋友”化学反应吸引了粉丝们的目光。 此外,V还分享了智旻和查理·普斯一起骑滑板车,自由自在地享受洛杉矶街头的场景。他们穿着舒适的便装,享受着悠闲时光,展现了彼此之间深厚的友谊。 防弹少年团的田柾国和查理·普斯曾在2022年合作推出单曲《Left and Right》,并取得了全球性的成功。此次会面不仅展示了田柾国与查理·普斯的深厚友情,也表明其他成员与查理·普斯也有着紧密的联系。这让人们对未来他们可能带来的精彩合作更加充满期待。 据悉,防弹少年团目前正在美国为明年发行的新专辑进行音乐创作。与全球“最佳朋友”们的会面将如何为他们的新音乐注入灵感,备受瞩目。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찐친 인증” 방탄소년단(BTS), 美 LA서 찰리 푸스와 깜짝 만남!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쿨한 만남을 가졌다. 이들의 힙한 바이브가 담긴 사진과 영상들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홉과 뷔는 5일 오후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LA에서의 일상과 함께 찰리 푸스와의 만남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제이홉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찰리 푸스가 정국 앞에서 피젯 스피너를 돌리며 장난스럽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훈훈하고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뷔는 지민과 찰리 푸스가 킥보드를 타며 자유롭게 LA 거리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편안한 사복 차림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에서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찰리 푸스는 2022년 협업곡 ‘Left and Right’를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정국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과도 깊은 친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이들이 또 어떤 멋진 협업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내년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절친’들과의 만남이 이들의 새로운 음악에 어떤 영감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손흥민 이어 모드리치·더브라위너·뮐러까지…10년 넘게 한 팀에서 뛴 슈퍼스타의 작별

    손흥민 이어 모드리치·더브라위너·뮐러까지…10년 넘게 한 팀에서 뛴 슈퍼스타의 작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적 절차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린 가운데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 케빈 더브라위너(34·나폴리), 토마스 뮐러(36·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세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들도 손흥민처럼 10년 이상 몸담았던 소속팀을 떠나 새 도전에 나섰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LAFC는 7일 오전 6시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한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 내용은 손흥민의 입단이 될 전망이다. 이어 AP통신도 “손흥민이 LAFC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는 건 2015년 입단 이후 10년 만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5년 동행을 마친 뮐러와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됐다. 뮐러는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13회) 기록을 세우고 지난달 MLS 밴쿠버로 이적했다. 그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역대 처음 득점왕,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했고 2014 브라질월드컵에선 정상에 올랐다. LAFC와 밴쿠버가 같은 서부 콘퍼런스에 속해있어 두 선수는 자주 맞붙을 전망이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A매치 최다 188경기에 출전한 모드리치도 전날 AC밀란의 14번 유니폼을 들고 이탈리아 팬들 앞에 나타났다. 2012년부터 13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진 모드리치는 라리가에서 4번 우승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6번 정상에 올랐는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에 그는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를 품에 안기도 했다.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이탈리아에서 보내게 된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별은 매우 슬프지만 도전을 원했다”며 “저는 축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선수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꼽히는 더브라위너도 올여름 10년 동안 뛰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 나폴리로 향했다.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의 4연패로 이끌었던 모습을 재현한다면 모드리치와 이탈리아 리그의 최고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 ‘우리 공격수 환영’ LAFC 홈구장 나타난 손흥민, 이적 확정…“한국시간 7일 오전 중대 발표”

    ‘우리 공격수 환영’ LAFC 홈구장 나타난 손흥민, 이적 확정…“한국시간 7일 오전 중대 발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적 절차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렸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2025 리그스컵 티그레스(멕시코)와의 경기를 관전했다. 그는 LAFC 구단주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고, 구단은 전광판에 손흥민의 모습을 띄우고 ‘우리 팀의 공격수를 환영한다’고 팬들에게 소개했다. LAF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LAFC는 6일 오후 2시(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BMO 스타디움에서 중대한 발표를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전했는데 그 내용은 손흥민의 입단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배포했다. 이어 AP통신도 “손흥민이 LAFC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MLS 역대 최고 수준인 2000만 달러(약 277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2021~22시즌 23골을 넣으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또 시즌 10골-10도움을 3차례 달성하기도 했다. 그의 공식전 성적은 454경기 173골 101도움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2023년까지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프랑스)와 LA에서 재회하게 됐다. 그는 요리스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바 있다.
  • “육안으로 구별 불가능”…가짜 라부부, ‘이곳’ 통해 대량 유통됐다

    “육안으로 구별 불가능”…가짜 라부부, ‘이곳’ 통해 대량 유통됐다

    중국 유명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외 직구를 통해 국내로 유입된 가짜 라부부가 대량 적발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2개월 동안 위조 의심으로 적발돼 통관보류된 라부부 제품은 7000여 점에 달한다. 적발된 물품은 봉제 인형을 비롯해 피규어, 열쇠고리,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하다. 가짜 라부부는 주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됐다. 가격은 보통 1만원 이하로, 정품 가격(2만원 이상)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특히 최근 위조 제품들은 외형이나 로고까지 정품과 매우 유사한 형태로 제작돼 일반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가 위조 제품을 정품으로 오인해 구매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 관세청은 위조 의심 물품에 대한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적발된 제품은 통관보류 후 즉시 폐기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정품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위조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들은 구매 전 판매처의 신뢰도와 가격 수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라부부는 홍콩 출신 예술가 카싱 룽이 2015년에 디자인한 캐릭터다. 중국 기업 팝마트는 2019년 지식재산권(IP)을 사들여 라부부 인형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팝마트는 2016년부터 블라인드 박스 전략(박스를 열어보기 전까지 어떤 인형이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마케팅)을 채택해 자체 아트토이 상품을 판매했는데, 라부부도 이 박스에 담겨 팔렸다. 팝마트는 뽑힐 확률이 1.39%밖에 안 되는 희귀 제품을 선보이면서 라부부 인형의 희소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했다. 특히 2023년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소셜미디어(SNS)에 라부부 키링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계기로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 인기가 급속히 확산됐다. 이후 팝스타 리한나,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이 라부부를 든 사진이 포착되면서 다시 한번 인기를 끌어모았다. 인기가 치솟자 가품 피해도 늘었다. 최근 가수 이영지는 라부부 인형 상자를 언박싱하면서 가짜 라부부임을 알아채는 영상을 올렸다가 대만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아일릿 멤버 원희도 고가의 라부부를 샀지만 가품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블랙핑크 로제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무슨 일?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총 8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VMA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주요 부문인 ‘비디오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등 총 7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어 ‘아파트’가 수록된 첫 솔로 정규 앨범 ‘로지’(rosie)의 수록곡인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가 ‘베스트 K팝’ 후보로 올랐다. ‘아파트’는 주요 부문 이외에도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베스트 팝’, ‘베스트 디렉션(연출)’,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시각효과)’ 후보로도 올랐다. 로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VMA 8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는 사실을 방금 들었다”며 “충격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VMA ‘베스트 K팝’ 부문에는 로제를 비롯해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까지 블랙핑크 멤버 모두가 솔로곡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후’(Who),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도 함께 후보에 지명됐다. VMA 시상식은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 엉덩이 모양에 SNS 난리…해저 1000m서 포착된 귀여운 불가사리

    엉덩이 모양에 SNS 난리…해저 1000m서 포착된 귀여운 불가사리

    │스폰지밥 닮은꼴에 ‘뚱이 실사판’ 반응 쏟아져…전 세계 밈으로 확산 아르헨티나 인근 해저에서 촬영된 불가사리 한 마리가 독특한 외형으로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명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네모바지’의 캐릭터 ‘뚱이’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는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까지 확산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브 사이언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수심 1000m 이상 깊이의 심해에서 포착된 이 불가사리는 등 뒤 양쪽 돌기가 두툼하게 부풀어 올라 마치 엉덩이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다. 탐사에 참여한 연구원은 “운동광도 부러워할 엉덩이”라며 웃었고 누리꾼들은 “뚱이가 바지를 잃어버렸다”, “바닷속에도 헬스장이 있다”, “이 엉덩이가 대부분보다 낫다”, “그 엉덩이 연구 좀 하자” 등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엉덩이 불가사리’는 어디서 발견됐나 해당 생물은 아르헨티나 국립 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와 미국의 슈미트 해양연구소(SOI)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20일간의 심해 탐사 도중 발견됐다. 탐사 지역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남서부에 있는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으로, 깊이 3500m에 이르는 남미 최대급 해저 협곡이다.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한 해류와 따뜻하고 염분이 높은 해류가 만나는 생태적 요충지여서 전 세계 해양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탐사에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인 ‘서배스천’(SuBastian)이 투입됐다. 이 로봇은 실시간 HD 영상 송출뿐 아니라 로봇 팔을 이용한 생물 표본 채집도 가능해 해저 생태를 실시간 관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엉덩이 같다”…과학자도 인정한 구조 영상 속 불가사리는 중심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형태인 데다 짧고 굵은 다섯 개의 촉수가 넓게 퍼져 있다. 이에 탐사 중계 연구진도 이 생물에 스페인어로 ‘엉덩이 큰 별’(Estrella culona)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현장에 참여한 무척추동물 전문가 마리엘라 로마넬리 박사는 “불가사리는 엉덩이라는 기관이 없는 생물이지만 이 개체는 중심 원반이 유난히 비대해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퍼시픽 아쿠아리움의 해양 생물 큐레이터 *네이트 자로스는 “불가사리가 먹이를 먹을 때 팔(촉수)을 이완하면 중력에 의해 내부 조직이 아래로 쳐질 수 있다”며 이런 ‘인간적인 외형’은 생리적 이유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공개되는 해저 생태계…과학의 일상화” 이번 탐사는 일반인 누구나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탐사대의 다니엘 라우레타 소장은 “과학이 더는 먼 이야기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부트’(Starbutt)라는 해시태그까지 붙으며 밈으로 확산 중이며, 한 누리꾼은 직접 뜨개질로 만든 인형을 올리기도 했다. “스폰지밥과 뚱이 실사판” 사례는 이전에도 한편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해양 생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과학자들은 뉴욕 동쪽 해역에 있는 깊이 2510~2668m의 해저산 ‘리트리버 시마운트’(Retriever Seamount)에서 노란색 해면과 분홍색 불가사리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을 촬영한 바 있다. 당시 NOAA의 해양 생물학자 크리스토퍼 마는 “이런 비교는 보통 피하지만… 이건 진짜 ‘스폰지밥과 뚱이’다”며 SNS에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보랏빛 해삼부터 문어·킹크랩까지…신종 생물 다수 포착 이번 탐사에서는 뚱이 닮은 불가사리 외에도 ‘작은 고구마’라는 별명을 얻은 보랏빛 해삼, 식육성 해면동물, 문어, 킹크랩, 형형색색의 산호 등 지금까지 관찰되지 않았던 다양한 심해 생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탐사대는 이달 10일까지 서배스천을 투입해 생물 표본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일부 종은 학술 보고 및 신종 등록을 거칠 전망이다.
  • (영상) “뚱이가 바지 잃은 줄”…심해 카메라에 잡힌 ‘엉덩이 불가사리’ [포착]

    (영상) “뚱이가 바지 잃은 줄”…심해 카메라에 잡힌 ‘엉덩이 불가사리’ [포착]

    │아르헨티나 심해서 포착…美·英 매체 “스폰지밥 친구 닮은꼴” 아르헨티나 인근 해저에서 촬영된 불가사리 한 마리가 독특한 외형으로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명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네모바지’의 캐릭터 ‘뚱이’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는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까지 확산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브 사이언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수심 1000m 이상 깊이의 심해에서 포착된 이 불가사리는 등 뒤 양쪽 돌기가 두툼하게 부풀어 올라 마치 엉덩이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다. 탐사에 참여한 연구원은 “운동광도 부러워할 엉덩이”라며 웃었고 누리꾼들은 “뚱이가 바지를 잃어버렸다”, “바닷속에도 헬스장이 있다”, “이 엉덩이가 대부분보다 낫다”, “그 엉덩이 연구 좀 하자” 등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엉덩이 불가사리’는 어디서 발견됐나 해당 생물은 아르헨티나 국립 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와 미국의 슈미트 해양연구소(SOI)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20일간의 심해 탐사 도중 발견됐다. 탐사 지역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남서부에 있는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으로, 깊이 3500m에 이르는 남미 최대급 해저 협곡이다. 차갑고 영양분이 풍부한 해류와 따뜻하고 염분이 높은 해류가 만나는 생태적 요충지여서 전 세계 해양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탐사에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인 ‘서배스천’(SuBastian)이 투입됐다. 이 로봇은 실시간 HD 영상 송출뿐 아니라 로봇 팔을 이용한 생물 표본 채집도 가능해 해저 생태를 실시간 관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엉덩이 같다”…과학자도 인정한 구조 영상 속 불가사리는 중심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형태인 데다 짧고 굵은 다섯 개의 촉수가 넓게 퍼져 있다. 이에 탐사 중계 연구진도 이 생물에 스페인어로 ‘엉덩이 큰 별’(Estrella culona)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현장에 참여한 무척추동물 전문가 마리엘라 로마넬리 박사는 “불가사리는 엉덩이라는 기관이 없는 생물이지만 이 개체는 중심 원반이 유난히 비대해 사람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퍼시픽 아쿠아리움의 해양 생물 큐레이터 *네이트 자로스는 “불가사리가 먹이를 먹을 때 팔(촉수)을 이완하면 중력에 의해 내부 조직이 아래로 쳐질 수 있다”며 이런 ‘인간적인 외형’은 생리적 이유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공개되는 해저 생태계…과학의 일상화” 이번 탐사는 일반인 누구나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탐사대의 다니엘 라우레타 소장은 “과학이 더는 먼 이야기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부트’(Starbutt)라는 해시태그까지 붙으며 밈으로 확산 중이며, 한 누리꾼은 직접 뜨개질로 만든 인형을 올리기도 했다. “스폰지밥과 뚱이 실사판” 사례는 이전에도 한편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해양 생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과학자들은 뉴욕 동쪽 해역에 있는 깊이 2510~2668m의 해저산 ‘리트리버 시마운트’(Retriever Seamount)에서 노란색 해면과 분홍색 불가사리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을 촬영한 바 있다. 당시 NOAA의 해양 생물학자 크리스토퍼 마는 “이런 비교는 보통 피하지만… 이건 진짜 ‘스폰지밥과 뚱이’다”며 SNS에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보랏빛 해삼부터 문어·킹크랩까지…신종 생물 다수 포착 이번 탐사에서는 뚱이 닮은 불가사리 외에도 ‘작은 고구마’라는 별명을 얻은 보랏빛 해삼, 식육성 해면동물, 문어, 킹크랩, 형형색색의 산호 등 지금까지 관찰되지 않았던 다양한 심해 생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탐사대는 이달 10일까지 서배스천을 투입해 생물 표본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일부 종은 학술 보고 및 신종 등록을 거칠 전망이다.
  • LA FC 전광판에 포착된 손흥민…구단은 한국어로 “중대 발표” 예고

    LA FC 전광판에 포착된 손흥민…구단은 한국어로 “중대 발표” 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을 끝맺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5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구단의 공식 입단 발표가 나오기도 전에 구단은 손흥민을 ‘LA FC 공격수’로 소개했고, 현지 교민들은 등번호 7번을 새긴 손흥민의 LA FC 유니폼을 대거 구입하며 들썩이고 있다. 구단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전 손흥민의 입단을 공식 발표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한 손흥민은 이날 BMO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LA FC는 티그레스와의 리그컵 홈 경기를 치렀는데, 손흥민은 출국 당시 입었던 검정 재킷 차림 그대로 관중석에 앉아 구단 관계자 및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를 지켜봤다. 구단 측은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전광판에 손흥민을 띄우며 손흥민의 입단을 기정 사실화했다. 전광판 자막에는 “LA FC 공격수(forward) 손흥민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쓰여졌는데, 입단 발표 전에 나온 이른바 ‘전광판 피셜(오피셜)’이다. 팬들은 깃발을 흔들고 큰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손흥민은 박수를 치며 홈 관중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입단 발표 전에 “LA FC 공격수 손흥민” 소개LA FC의 ‘오피셜’은 내일 이뤄질 전망이다. 구단 측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6일 오후 2시(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중대한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언론을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어로도 보도자료를 냈다. 이어 AP통신은 “LA FC가 6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공식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면서 “33세의 한국 슈퍼스타가 LA FC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2000만 달러(277억원)가 넘는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해당한다. 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뒤를 잇는 최고 연봉 등 ‘초특급 대우’를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의 LA FC 입단으로 현지 교민들은 들썩이고 있다. 손흥민이 LA 공항에 도착한 5일 공항에는 현지 교민들이 대거 찾아 손흥민을 맞이했다. 교민들은 ‘SON’과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플래카드를 들고 공항을 찾았다. 손흥민의 고향인 강원도 출신 교민들도 “LA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손흥민을 기다렸다. 다만 손흥민은 별도의 출구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가 현지 교민들과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은 손흥민을 ‘한국의 슈퍼스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축구 선수’로 소개하며 LA FC의 흥행과 스타 마케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P통신은 “LA FC는 손흥민을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처럼 마케팅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손흥민은 최근 MLS에 합류한 글로벌 스타(메시·루이스 수아레즈·마르코 로이스 등)들 중 가장 젊다”고 설명했다. 美 외신 “LA FC, 손흥민 오타니처럼 띄울 것”LA FC는 2014년 창단해 2018년 MLS에 합류했다. 미 프로농구(NBA) 스타 매직 존슨 등이 구단주로 있으며, 같은 LA를 연고로 한 LA 갤럭시와는 라이벌 관계다. 현재 MLS 서부 컨퍼런스에서 승점 36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다. 역사는 짧지만 한국의 축구팬 및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는 낯설지 않은 구단이다.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은 LA 한인타운과 거리가 멀지 않아 축구를 좋아하는 교민들이 적지 않게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잠시 한솥밥을 먹었던 웨일스의 스타 가레스 베일이 은퇴 직전 마지막 시즌을 이곳에서 활약했으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8년 동안 함께 지낸 프랑스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현재 부주장을 맡고 있다. 또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동료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도 LA FC를 거쳐갔다. 프로축구 K2 리그 수원 삼성의 응원가 ‘청백적의 챔피언’을 한국어 가사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모집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모집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체험 기회로 주목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시작된 ‘그린메이트’는 현재 400여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24기 그린메이트는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용기내 챌린지’,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등의 친환경 활동을 전개했다. 플로깅, 재활용 공정 견학, 그린 캠퍼스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그린메이트 25기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그린메이트 25기로 최종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약 3개월간 락앤락의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다. 락앤락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에게 인증서를 주고,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그린메이트는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락앤락의 철학을 함께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그린메이트 외에도 오래된 밀폐용기를 수거해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을 비롯해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머그컵을 사용하는 ‘일회용컵 LOCK(락) 캠페인’, 사내 공식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동아리 ‘으쓱’을 운영하는 등 ESG 경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제주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Love for Jeju’ 활동을 전개한다.
  • WP “미중 무역전쟁서 베이징 승리”…TSMC, 2㎚ 기술 유출 시도 적발

    WP “미중 무역전쟁서 베이징 승리”…TSMC, 2㎚ 기술 유출 시도 적발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합의하면 연내 시진핑과 회담” [일본 산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해 국제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CNBC방송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면 “연내에 (시진핑 주석과) 대면 회담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무역 합의가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무역 정책이 실질적인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中 제조업체들, 공장 해외 이전 계획 재검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정책이 중국 제조업체들의 생산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미중 무역 전쟁 이후 많은 중국 기업이 미국 관세를 피하고자 ‘차이나+1’ 전략을 채택, 동남아시아에 생산 기지를 건설해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관세 정책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간 관세 격차를 줄여 이러한 전략의 이점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옥스포드 경제 연구소의 루이즈 루 아시아 경제학자는 “차이나+1 전략이 엄청난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일부 기업은 중국으로 회귀하거나 아예 더 먼 지역에서 새로운 기지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벨기에 기업 드래곤 소싱의 리차드 라우브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관세율 30%, 멕시코 관세율 20%가 된다면 그들은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율 차이가 크지 않다면 굳이 생산 기지를 옮길 동기가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WP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승리”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흥미롭게도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 맥스 부트는 트럼프가 선포한 미중 무역 전쟁에서 오히려 중국이 승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4일자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중국의 관세를 10%로 낮추는 데 만족하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30%로 낮추는 데 동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트는 트럼프가 이 합의를 ‘역사적인 무역 승리’로 포장했지만, 이는 단순히 휴전일 뿐이며 중국의 덤핑 판매나 지적 재산권 도용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인도의 러시아 석유 구매에 관세 위협 [미국 블룸버그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에 대해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인도 외무부는 “인도를 표적으로 삼는 것은 부당하고 불합리하다”고 반발하며 “국익과 경제 안보를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에너지 구매 국가에 대한 미국의 2차 제재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민해방군(PLA) 장성들 행사 불참…다양한 추측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 중국 인민해방군 창설 98주년 기념 리셉션에 현역 장성 7명이 불참해 중국 군부 내부의 동향에 대한 여러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지난해 행사와 비교해 볼 때 주빈 테이블에 주요 장성들이 대거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참석한 육군, 공군, 무장경찰 사령관 등 다수가 올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불참 배경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었지만, 최근 먀오화 전 해군 정치위원 제독이 심각한 징계 위반으로 해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부 내 개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트럼프가 맺어준 인연…중러 군사협력 갈수록 강화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예비역 대령인 코로트첸코는 현재 동해에서 진행 중인 ‘해상 협력-2025’ 군사 훈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전과 위협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공동 대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태평양 함대는 이번 훈련이 방어적 성격이며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양국이 지역 내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中, S&P 서비스업 PMI, 14개월 만 최고치 [영국 로이터 통신] 민간 부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중국 서비스업 활동은 신규 수출 주문 증가 등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14개월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S&P 글로벌 중국 일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월에 52.6으로, 전달의 50.6에서 상승했습니다. 이는 주로 소규모 수출 중심 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을 반영하는 지표로 여겨집니다. TSMC, 2㎚ 기술 유출 스캔들…배후는 누구? [대만 디지타임즈]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 TSMC가 차세대 2나노미터(㎚) 공정 기술 관련 기밀 정보 유출을 시도한 혐의로 여러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내부 조사 결과 9명의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2㎚ 시범 생산 라인에서 직접 근무하며 휴대전화로 민감한 자료를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은 TSMC가 올해 하반기 2㎚ 노드 대량 생산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中, 자율주행 배송 시장 급성장 [중국 환구망] 중국의 무인 상용차 기업 신석기(新石器)의 자율주행 차량 배치 규모가 7500대를 넘어서며 도시 배송 물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레벨4(L4)급 자율주행 주행 거리는 4200만㎞를 돌파했으며, 올해 안에 1만대 규모 L4급 무인 차량을 보유한 세계 최초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순펑(SF)과 징둥(JD) 등 주요 택배 플랫폼의 무인 배송 차량 구매 주문에서 신석기 차량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리오토, 충돌 테스트 영상 공개 역효과 논란 [중국 차이신] 중국 신흥 전기차 제조사 리오토(Li Auto)가 신형 SUV i8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충돌 테스트 영상이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영상은 i8이 8t 트럭과 정면 충돌하는 상황을 보여주는데, 트럭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돼 트럭 제조사인 청롱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청롱 측은 영상이 대중을 오도하고 브랜드 명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으며, 리오토 측은 “단순한 물리적인 현상일 뿐 트럭의 안전 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中 휴머노이드 로봇, 박사 과정 입학 [중국 환구망] 상하이희극학원이 인간형 로봇 ‘쉐바 01’을 연극 및 영화 전공 박사 과정에 입학시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 175㎝에 유창한 표준 중국어를 구사하는 이 로봇은 인간과 언어 및 신체로 상호작용하며 중국 전통 연극 연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예술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WP “미중 무역전쟁서 베이징 승리”…TSMC, 2㎚ 기술 유출 시도 적발 [한눈에 보는 중국]

    WP “미중 무역전쟁서 베이징 승리”…TSMC, 2㎚ 기술 유출 시도 적발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합의하면 연내 시진핑과 회담” [일본 산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해 국제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CNBC방송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면 “연내에 (시진핑 주석과) 대면 회담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무역 합의가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무역 정책이 실질적인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中 제조업체들, 공장 해외 이전 계획 재검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정책이 중국 제조업체들의 생산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미중 무역 전쟁 이후 많은 중국 기업이 미국 관세를 피하고자 ‘차이나+1’ 전략을 채택, 동남아시아에 생산 기지를 건설해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관세 정책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간 관세 격차를 줄여 이러한 전략의 이점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옥스포드 경제 연구소의 루이즈 루 아시아 경제학자는 “차이나+1 전략이 엄청난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일부 기업은 중국으로 회귀하거나 아예 더 먼 지역에서 새로운 기지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벨기에 기업 드래곤 소싱의 리차드 라우브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관세율 30%, 멕시코 관세율 20%가 된다면 그들은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율 차이가 크지 않다면 굳이 생산 기지를 옮길 동기가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WP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승리”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흥미롭게도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 맥스 부트는 트럼프가 선포한 미중 무역 전쟁에서 오히려 중국이 승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4일자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중국의 관세를 10%로 낮추는 데 만족하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30%로 낮추는 데 동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트는 트럼프가 이 합의를 ‘역사적인 무역 승리’로 포장했지만, 이는 단순히 휴전일 뿐이며 중국의 덤핑 판매나 지적 재산권 도용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인도의 러시아 석유 구매에 관세 위협 [미국 블룸버그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에 대해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인도 외무부는 “인도를 표적으로 삼는 것은 부당하고 불합리하다”고 반발하며 “국익과 경제 안보를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에너지 구매 국가에 대한 미국의 2차 제재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민해방군(PLA) 장성들 행사 불참…다양한 추측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 중국 인민해방군 창설 98주년 기념 리셉션에 현역 장성 7명이 불참해 중국 군부 내부의 동향에 대한 여러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지난해 행사와 비교해 볼 때 주빈 테이블에 주요 장성들이 대거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참석한 육군, 공군, 무장경찰 사령관 등 다수가 올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불참 배경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었지만, 최근 먀오화 전 해군 정치위원 제독이 심각한 징계 위반으로 해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부 내 개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트럼프가 맺어준 인연…중러 군사협력 갈수록 강화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예비역 대령인 코로트첸코는 현재 동해에서 진행 중인 ‘해상 협력-2025’ 군사 훈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전과 위협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공동 대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태평양 함대는 이번 훈련이 방어적 성격이며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양국이 지역 내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中, S&P 서비스업 PMI, 14개월 만 최고치 [영국 로이터 통신] 민간 부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중국 서비스업 활동은 신규 수출 주문 증가 등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14개월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S&P 글로벌 중국 일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월에 52.6으로, 전달의 50.6에서 상승했습니다. 이는 주로 소규모 수출 중심 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을 반영하는 지표로 여겨집니다. TSMC, 2㎚ 기술 유출 스캔들…배후는 누구? [대만 디지타임즈]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 TSMC가 차세대 2나노미터(㎚) 공정 기술 관련 기밀 정보 유출을 시도한 혐의로 여러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내부 조사 결과 9명의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2㎚ 시범 생산 라인에서 직접 근무하며 휴대전화로 민감한 자료를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은 TSMC가 올해 하반기 2㎚ 노드 대량 생산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中, 자율주행 배송 시장 급성장 [중국 환구망] 중국의 무인 상용차 기업 신석기(新石器)의 자율주행 차량 배치 규모가 7500대를 넘어서며 도시 배송 물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레벨4(L4)급 자율주행 주행 거리는 4200만㎞를 돌파했으며, 올해 안에 1만대 규모 L4급 무인 차량을 보유한 세계 최초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순펑(SF)과 징둥(JD) 등 주요 택배 플랫폼의 무인 배송 차량 구매 주문에서 신석기 차량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리오토, 충돌 테스트 영상 공개 역효과 논란 [중국 차이신] 중국 신흥 전기차 제조사 리오토(Li Auto)가 신형 SUV i8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충돌 테스트 영상이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영상은 i8이 8t 트럭과 정면 충돌하는 상황을 보여주는데, 트럭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돼 트럭 제조사인 청롱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청롱 측은 영상이 대중을 오도하고 브랜드 명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으며, 리오토 측은 “단순한 물리적인 현상일 뿐 트럭의 안전 결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中 휴머노이드 로봇, 박사 과정 입학 [중국 환구망] 상하이희극학원이 인간형 로봇 ‘쉐바 01’을 연극 및 영화 전공 박사 과정에 입학시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 175㎝에 유창한 표준 중국어를 구사하는 이 로봇은 인간과 언어 및 신체로 상호작용하며 중국 전통 연극 연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예술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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