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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병합승차권’ 새달 발매

    다음달 1일부터 ‘좌석+입석’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합 승차권이 발매된다. 코레일은 30일 주말과 휴일 열차 이용객 증가에 따라 좌석이 매진된 KTX와 새마을호 열차에 대해 ‘병합 승차권’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병합 승차권은 전체 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으로, 나머지는 입석으로 여행할 수 있다. KTX는 주말에만 발매하며, 새마을호는 주중에도 발매한다. 발매량은 열차 1대당 30장으로 제한된다. 이용 구간에 따라 KTX는 15%, 새마을호는 15∼20%가량 저렴하다. 방창훈 여객마케팅팀장은 “지난 설과 추석 명절기간에 시범운영한 결과 약 6%의 수송 증대 효과와 3%가량의 수입증대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Local] 고속열차 시험운행 구간 건의

    김진선 강원지사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철기연에서 개발 중인 시간당 최고 속력 400㎞인 한국형 고속열차 시험운행 구간으로 인천∼화천∼속초간 철도 개설을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험운행 철도가 개설되면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의 접근성 강화와 금강산,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연계할 수 있어 효율성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철기연은 최고 속력이 시간당 350㎞인 고속열차를 개발했다. 오는 2009년 고속철도(KTX) 호남선에 첫 투입할 계획이다.
  • [시론] 공공기관 한글파괴 이대로 좋은가/오동춘 시인·짚신문학회 회장

    [시론] 공공기관 한글파괴 이대로 좋은가/오동춘 시인·짚신문학회 회장

    말과 글은 힘을 갖는다. 그 말과 글을 쓰는 나라가 배경이 된다. 지금 미국과 영국을 등에 업은 영어가 판을 치고 있다. 미군정 때 들어오기 시작한 영어는 6·25전쟁을 거치면서 홍수처럼 쏟아져 왔다. 그리하여 중·고교에서 제1외국어로 가르쳐 왔다. 그렇게 한때 기승을 부리던 한자도 이제는 기가 꺾이고 그 자리를 영어가 모두 차지하고 있다. 김영삼 정부 시절 국제화·세계화를 구실로 초등학교에 영어교육을 실시하더니 지금은 영어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본토 발음을 배운다고 영어 조기교육을 떠나는 어린이가 많고 대학마다 영어로 강의를 하겠다고 한다. 영어마을도 앞 다투어 늘어가고 있다. 언어 문자관도 없이 무분별하게 영어 천지가 되는 일은 국적상실의 언어교육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근래 더욱 한심한 일은 공공기관이 공공연히 한글을 파괴하는 일이다.KTX가 한국고속철도인지? KT&G가 담배인삼공사인지? 누가 쉽게 알아 볼 수 있을까? 제 나라 말과 글을 파괴하는 반역사적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재벌이 SK,LG로 이름을 바꿔야 국제기업으로 돈을 더 잘 벌게 되며,KB로 은행 이름을 바꿔야 국민은행이 세계시민 은행이 된단 말인가?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 하지 않는가? 미국의 제어드 다이아몬드 교수 말처럼 한글은 체계적이고 가장 과학적인 글자, 아주 배우기 쉽고 익히기 쉬운 글자로서 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처럼 귀한 우리 보배 한글을 두고 KT,KTF 등의 통신기관 이름이 영어로 표기된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영어 사대주의를 드러낸 행위인 것이다. 때마침 우리 한류의 물결이 온 세계로 넘쳐나고 있으니 우리는 한글을 힘차게 줄기차게 보급해야 할 것이다.96개국의 2100여 곳에 우리 한글학교나 한국교육원 등이 설치되어 한글을 가르치며 자주 민주의 세종정신, 한글정신을 심고 있다. 그런데 눈부신 과학시대에 가장 과학적인 한글을 두고 우리가 어색하게 튀기말로 만든 COEX,KOTRA,POSCO 같은 영어로 써야 국제적이고 현대감각이 느껴진단 말인가. 한평생 한글연구와 보급에 몰아쳤던 최현배 선생은 “대한의 국민은 무엇보다 먼저, 또 더, 국어를 존중하며 한글을 사랑하여야 한다.”고 했다. 우리 국어를 존중하고 한글을 사랑해야 할 공공기관이 우리말과 글을 외면하고 가슴에 뼈도 없이 남의 나라 말과 글을 사랑하는 얼간이가 되는 일은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핏줄을 타고 대대로 흘러온 우리 토박이말과 우리 글을 업신여기고 영어의 노예가 된다면 지난 15일로 탄신 610돌을 맞은 세종대왕께서 하늘나라에서 보시고 과연 기뻐하시겠는가? 오늘날 대학 이름까지 KAIST, 한국폴리텍(Polytec)으로 불러야 국제 감각이 나는가? 결코 영어이름의 대학은 우리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 길이 갈 한국 이름으로 대학이름도 바꿔야 할 것이다. 서울시가 기쁜 서울 구호로 부르짖는다고 ‘HI SEOUL’로 표현한 것도 어색하고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 지하철을 서울METRO로 바꾼 것도 우리말을 업신여기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말과 글은 그 겨레의 얼이다. 공공기관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영어 사대주의의 이름을 버리고 자주 민주의 이름으로 한글사랑 나라사랑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오동춘 시인·짚신문학회 회장
  • [사회플러스] 폐휴대전화 내면 KTX 할인

    환경부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오는 6월 한달동안 폐휴대전화 수거·재활용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에 전국 11개 주요 정차역(서울, 광명, 용산, 천안아산, 서대전, 대전, 동대구, 부산, 익산, 광주, 목포)에 마련된 수거창구에 폐휴대전화를 가져오면 20% 열차운임 할인권을 제공한다.
  • 틸팅열차 2010년 본격 운행

    오는 2010년부터 기존 선로에서도 시속 180㎞로 달리는 열차가 등장한다. 건설교통부는 한국형 ‘틸팅(tilting)열차’의 핵심 기술 및 시험 차량을 만들어 22일 충북 오송기지에서 시승행사를 가졌다. 건교부는 앞으로 2년 동안 한국형 틸팅열차로 10만㎞ 주행시험을 거치면서 기술 신뢰성 검증, 속도 향상 적합성·영향평가, 유지보수체계 구축 및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고속철도 선로를 제외한 일반 선로에서는 열차가 최고속도 140㎞/h로 운행되고 있으며, 그나마 선로가 굽은 곳에서는 탈선을 막기 위해 속도를 줄이고 있다.KTX도 일반 선로를 이용할 때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그러나 틸팅열차를 투입하면 곡선 선로에서도 감속하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열차 운행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핵심 기술은 한국철도연구원이 개발했다. 한국형 틸팅열차가 운행되면 기존 선로를 개선하지 않고도 속도(새마을호 기준)를 20%정도 올리는 동시에 안정된 승차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현재 경부선 서울∼부산구간 소요 시간을 4시간 36분에서 3시간 52분으로, 호남선 용산∼목포구간은 4시간 23분에서 3시간 36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틸팅열차 열차가 선로 곡선 부분을 고속으로 달리면 원심력 작용으로 바깥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때문에 곡선 구간에서는 안전을 위해 속도를 줄여야 한다. 틸팅열차는 곡선 구간에서 원심력을 줄이도록 자동으로 열차를 곡선 안쪽으로 약간 기울여 주도록 만든 열차를 말한다. 속도를 줄이지 않고도 차체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승차감도 훨씬 좋아지는 기술이다.
  • [사회플러스] 김천·구미역 KTX 하루 4회

    코레일은 다음달 1일부터 경북 김천과 구미역에 정차하는 KTX를 하루 4회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동대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로 서울∼대전 구간은 고속선, 대전∼동대구 구간은 기존선으로 운행한다. 현재 경부고속철은 서울∼동대구는 신선, 동대구∼부산간은 기존선으로 운행하고 있다.KTX 투입으로 서울∼구미간 운행 시간이 2시간 9분으로 새마을호나 고속버스보다 50분 단축된다. 하행선 기준 김천(구미)은 오후 1시40분(1시54분)과 새벽 0시5분(0시19분). 상행선은 오후 3시44분과 밤 10시14분에 정차한다. 운임은 서울∼김천이 2만 8400원, 서울∼구미는 3만 300원이다. 이 구간으로 동대구까지 운행하는 운임도 3만 4400원으로 고속선 운행 KTX보다 4200원이 저렴하다.
  • 교통이 물처럼 흐르는 ‘드림밸리’

    교통이 물처럼 흐르는 ‘드림밸리’

    경북 혁신도시 ‘드림 밸리(Dream Valley)의 개발계획안이 확정됐다. 경북도는 10일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대에 건설할 경북 혁신도시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건설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뒤 실시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10월쯤 착공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혁신도시는 ‘물과 교통이 흐르는 이노베이션 코리더(Innovation Corridor)’라는 컨셉트 아래 주택 1만가구(아파트 9000가구 및 단독·연립 1000가구)에 인구 2만 5000여명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도시로 건설된다. 전체 개발면적 380만 3000㎡(115만 408평)의 25%인 95만 7000㎡에는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산·학·연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주거용지는 21%인 80만 5200㎡, 상업·업무용지는 4%인 15만 6000㎡, 공원용지는 26%인 99만㎡, 도시지원시설은 22%인 84만 4800㎡ 등이다. 혁신도시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KTX 김천·구미 역사와 인근 교통망을 환승체계로 구축하고 경부고속도로 동김천 IC 등 3개 도로가 신설된다. 또 김천∼감포(국도 4호선) 등 국도 및 군도 4개가 4차로로 확장된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중앙에는 변화·성장·생성을 주제로 한 삼태극(三太極)광장을 비롯해 생태습지, 교통공원, 에너지 동산 등을 갖춘 대규모 생태교통공원이 들어선다. 또 소공원 7곳과 감천 등 소하천 3곳을 넣어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 조성된다. 특히 교육시설로 유치원 2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등 모두 8개의 교육시설이 건립되는 ‘스쿨 콤플렉스(School Complex)’가 조성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혁신도시는 첨단교통을 바탕으로 농업기술 및 지식산업이 집적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문화환경의 고급화를 통한 최적의 정주환경을 갖춘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경북지자체 ‘혜택 더하고 의무 나누고’

    경계를 맞대고 있는 경북도내 자치단체들이 협력사업을 통한 공동발전 노력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청송군과 영양군은 8일 양 자치단체간 ‘박물관 자유관람 서비스 협약’을 체결, 주민들이 양 지역에 있는 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송과 영양군민은 이날부터 누구나 유료시설인 청송 민속박물관(청송읍 송생리)과 영양 산촌생활박물관(입암면)을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포항시와 경주시는 지난달 20일 양 자치단체 경계에 위치한 홍보탑을 공동 사용·관리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에서 포항으로 들어가는 방향의 홍보탑 면은 포항시가, 포항에서 경주로 들어가는 쪽의 면은 경주시가 각각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홍보탑은 포항시가 5억 8000만원을 들여 높이 36m, 가로 20m, 세로 15m 규모로 세웠다. 안동시와 의성군도 지난 3월 안동댐 하류의 물을 의성지역으로 보내는 의성·안동 광역상수도 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안동 용상정수장 용량을 하루 2만 8000t에서 7만 3000t으로 늘리고 용상정수장에서 안동 일직면 등 3개면을 경유해 의성읍 정수장까지 가는 총연장 40.6㎞(안동 21.9㎞, 의성 18.7㎞)의 송·배수관을 매설하는 공사다. 2009년까지 총 478억원(안동 256억원, 의성 222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이 완성되면 안동 일직·남선·남후 등 3개면 1700가구 5000여명, 의성읍과 단촌면 일대 5700가구 1만 5000명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받게 된다. 예천군과 영주시도 현안사업인 1일 100t 규모의 쓰레기 소각시설을 영주지역에 합동으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 지자체는 소각장을 2회(1회 15∼20년 사용 가능)에 걸쳐 사용하도록 건설하고 소각장 건설비용은 t당 2억원씩 등 총 소요예산 220억원은 양 자치단체가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이밖에 포항시와 영덕·울진·울릉군이 포항지역 KTX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상주시와 문경시는 양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 및 농·축산 오·폐수를 함창·점촌 통합하수종말처리장(1일 3만t 처리능력)에서 공동 처리하고 있다.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협력사업의 확대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등 지역간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노력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산 온천천 청사진 ‘자연성 회복’

    부산 온천천 청사진 ‘자연성 회복’

    부산의 대표적 하천인 온천천과 동천에 대한 종합정비 방안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8일 지난해 3월과 4월 각각 발주한 온천천과 동천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하천정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온천천은 자연하천으로 동래지하철역∼구서동 역까지 5.2㎞의 하천에 깔려 있는 콘크리트 바닥을 제거하고 수초와 여울 등을 조성해 물고기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시킨다. 또 오른쪽 둔치(물이 흐르는 방향 기준)에는 새 산책로를 만든다. 산책로에는 구간별로 친수문화, 예술문화, 역사문화 등 테마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온천천 상류인 구서동역 주변에는 초지와 빨래터 개념을 도입한 가족쉼터를, 부산대역 주변에는 청소년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또 명륜동역에는 학습의 벽이, 동래역에는 조선통신사 행렬도가 그려지는 패총쉼터 등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11년말 완공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481억원이 투입된다. 올해에는 43억원을 투입해 비교적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부산대역 및 동래역 주변에 대해 우선 정비 작업을 하기로 했다. ●동천은 3급수로 부전천, 가야천, 전포천, 호계천 등을 끼고 있는 동천(총연장 20.46㎞)은 현재 5등급 수준인 하천수질 등급을 2013년에는 4등급,2020년에는 물고기가 살 수 있는 3등급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동천에 유입되는 오·폐수 차단을 위해 현재 25%에 머물고 있는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를 확대하고 하천 자정능력 향상을 위해 주기적인 퇴적물 준설 작업 등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유지수량 확보를 위해 단기적으로 KTX 고속철 공사에서 나오는 3만 9000t의 지하수를 유입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수, 바닷물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천정비에는 2013년까지 총 258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천천과 동천 정비 작업이 완료되면 이들 하천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속의 쉼터로 거듭 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KTX 포항으로”…경북 동해안 지자체들 유치 나서

    ‘KTX를 포항으로.’ 포항시 등 경북 동해안 지방자치단체들이 KTX 포항 유치에 적극 나섰다. 포항시는 3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병목 영덕군수, 김용수 울진군수, 정윤열 울릉군수, 박문하 포항시의회 의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이대공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KTX 포항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유치위는 포항지역 각급 기관·시민·사회단체 대표 186명을 포함해 영덕·울진·울릉군 각 30명씩 모두 27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치위 출범식에는 주민대표 980명과 공무원 340명 등 모두 1500명이 참가했다. 유치위는 행사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KTX 포항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경북 동해안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시는 유치전략으로 2010년 경부고속철도 완전 개통과 동시에 KTX 포항노선이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유치위는 “포항에는 포스코와 포항테크노파크, 방사광가속기연구소 등 국가경제 기반시설이 몰려 있으나 열악한 교통여건으로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면서 “2009년 영일만항이 개항하면 경북 동해안에서 연 400만명의 인구가 수도권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만큼 KTX 노선 신설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유치위 공동위원장 대표인 박승호 포항시장은 “KTX 포항노선 개설은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면서 “포항 노선이 개설되면 낙후된 경북 동해안권의 지역발전 촉진은 물론 향후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완공 때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지난 3월 KTX 포항노선 설치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정부, 국회,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제출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철도노조,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철도공사 노사 관계가 심상치 않다. 노조측의 차량 기지 진입 및 스티커 부착에 대해 사측이 법적 조치에 나서자 노조측도 정면 반발하면서 서로가 ‘강(强) 대 강(强)’으로 치닫고 있다. 철도노조는 3일 철도공사가 있는 정부대전청사 정문 앞에서 ‘비정규직 생존권 사수’를 주장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해 해고자 복직 요구 때와 마찬가지로 무기한 농성을 선언했다.KTX 전 승무원과 새마을호 승무원도 동참해 철도공사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측은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고용 안정을 위한 중앙노사협의회를 요청했지만 사측이 거절했다.”며 “3000명에 달하는 비정규직 운용계획을 노조와의 협의 없이 비공개로 만들어 (정부에)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기계약 전환과 외주화 계획 철회 ▲비정규직 생존권 및 성실교섭 ▲비정규직 조합원의 노조활동 보장 ▲KTX-새마을호 승무원 직접 고용 및 정규직화 이행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공사측은 “이달 말 정부의 대책이 결정된 이후 협의하자고 노사간 정기협의에서 요청한 상태”라며 “공기업으로서 정부 지침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KTX, 새마을호의 전 승무원 문제에 대해서는 노사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한 관계자는 “노조가 (비정규직에 대해)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요구하면서도 임금 삭감 등 고통 분담에는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철도공사 내부에서는 불안정한 노사 관계에 따른 ‘후유증’을 우려하고 있다. 공기업 경영 평가가 진행 중이고 하반기 임금 협상을 앞두고 양측간 책임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날 오전 노조 간부들과 전 승무원들이 무임으로 KTX를 이용하다 대전역에서 제지당해 실랑이가 벌어졌다. 공사측은 무임 승차한 70여명에 대해 요금과 3배에 달하는 부과금 등을 징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seoul.co.kr
  • ‘수학여행 1번지’ 명성 옛말

    강원도 설악산을 찾는 수학여행 학생들이 크게 줄어들면서 설악권 관광숙박업소와 상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2일 속초시와 설악동번영회에 따르면 숙박업소와 상가 등이 밀집한 설악동 B·C지구는 4,5월이면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로 크게 붐볐다. 그러나 최근 2∼3년 전부터 수학여행단이 크게 줄어 업소마다 휴·폐업을 걱정하고 있다. 올 들어 속초시와 설악동번영회는 설악산 관광경기 회복을 위해 전국의 초·중·고 등을 대상으로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수학여행단 유치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교통불편과 볼거리 등이 부족한 점을 들어 학생들이 제주도와 남해안과 서해안, 외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더구나 국립공원의 개발 규제에 묶여 낡은 건물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 콘도미니엄 등을 선호하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와 KTX 등 교통인프라와 경쟁력 있는 관광레저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관광지가 비교 우위를 점하면서 설악산 관광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시작된 설악∼금강산연계 관광도 일반 관광보다 3배가량 비싸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설악동 상가 164곳 가운데 100여곳이, 숙박업소는 80곳 중 20여곳이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설악산을 포함해 속초를 찾은 관광객은 2004년 1200만 5000여명에서 2005년에는 1096만 5000여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1023만 4000여명으로 2년 사이 200만명 정도 줄었다. 조경식 설악동번영회장은 “설악산이 수학여행의 명소라는 말은 옛말이 되고있다.”면서 “국회에서 6개월이 넘도록 표류하고 있는 설악권을 위한 통일관광특구법안이라도 하루빨리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악산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주공 중대형 1867가구 공급

    주공 중대형 1867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가 이달부터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우선 청약할 수 있는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공사는 2일 “올해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 1867가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1037가구)보다 800여가구가 늘어난 물량이다. 김경미 닥터아파트 리서치센터장은 “이번에 공급되는 주공 물량은 대부분 택지개발지구여서 입지가 좋은 데다 분양가격이 비교적 싸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주공의 중대형 아파트 중 경기 고양시 일산2지구 및 행신2지구, 부천시 여월지구 등은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공은 10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 일산2지구 C2블록에서 45∼50평형 411가구를 분양한다. 청약 예금 가입자가 우선 대상자이다.12월 제2자유로와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 남부쪽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가 개발 예정이어서 간접 수혜 효과도 있다. 경기 서·북부 중심 주거지역인 일산신도시의 단지가 노후화되는 만큼 앞으로 일산2지구는 일산신도시의 대체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주공은 또 다음달 고양시 행신2지구 C1·C2지구에서 45∼52평형 61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역시 청약예금 가입자가 우선 대상이다. 단지는 경의선 강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고속철도(KTX)를 탑승할 수 있는 행신역과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택지지구 개발과 함께 지구안에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12월쯤 경기 부천시 여월지구 C1블록에서 37∼49평형 336가구가 공급된다. 지구 안에 있는 중앙공원으로 접근하는 게 좋은 편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2011년 개통되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져 주거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근처에 중동 및 상동 신도시가 있다. 현대백화점(중동점),GS스퀘어백화점(부천점), 홈플러스(부천상동점) 등의 쇼핑시설도 있다. 주공은 8월 경기 남양주시 가운지구 C1·C2블록에서 46∼56평형 290가구를 8월에 일반 분양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6번 도로와 인접해 있다. 강변북로 및 올림픽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로 진입하기가 괜찮은 편이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 도농역 이용도 쉽다.(문의) 1588-9082.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철도 부채 해결에 정부가 나서야”

    철도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지난달 21일 고속철도(KTX) 승객 1억명을 달성한 데 이어 오는 17일 대륙철도 연결의 단초가 될 남북철도 시험 운행이 예정돼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경영평가 꼴찌의 오명을 벗기 위한 ‘시험’을 앞두고 노사 관계가 급랭돼 긴장감도 감돈다. 무엇보다 경영 정상화의 화두인 용산 역세권 개발은 서울시와의 이견으로 지지부진한 상태다.1일 정부대전청사 집무실에서 만난 이철 철도공사 사장은 일도양단(一刀兩斷)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사업 포기’라는 배수진을 치고 서울시측과의 재협의를 준비하고 있다. ▶남북철도 시험 운행 상황은. -기술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 또 다시 연기, 무산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정치·군사적 부분에 약간의 불안감이 있지만 남북 양측이 확신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다음 단계가 중요하다. 베이징올림픽열차와 남북경제협력열차같은 상징적 운행에 이어 정상적 운행으로 정착시키는 일이 중요한 목표다. 조속한 해결을 기대한다. ▶KTX 승객 1억명 돌파의 의미는. -KTX가 대중 운송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보여준 기록이다. 일본, 프랑스에 비해 인구나 노선 거리가 짧음에도 이들 국가보다 앞선 37개월 만에 1억명을 돌파한 것은 대단한 기록이다.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뿌듯하다. 고객을 위해 더 좋은 도구로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경영 개선 노력이 한창인데. -엄청난 부채와 적자를 안고 있는 철도공사가 경영 평가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고속철도 건설비용으로 충당한 차입금 10조원 중 4조 5000억원을 공사가 떠안았다. 시설 사용료 명목으로 5조 5000억원도 부담하고 있다. 반면 승객과 수입은 당초 계획의 5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잘못된 계획은 바로 잡아야 한다. 정부가 부채를 해결해야 하는 이유다. 지난해 결산 결과 적자액이 당초 예상인 9400억원보다 53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2000억원 적자에서 2000억원 흑자를 냈다면 톱기삿거리 아니냐. 그러나 워낙 나쁜 구조에서 이뤄낸 성과이기에 4000억원을 벌었다는 사실이 주목조차 받지 못했다. ▶용산 역세권 개발의 의미와 상황은. -용산은 대한민국의 ‘이마’에 해당한다. 서울시 전체 개발을 위해 용산 역세권 개발은 필수적이다. 철도공사에도 부채 해소와 승객 증원 등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이 될 수 있다. 용산 개발은 서울시가 1990년대부터 줄기차게 요구, 주장해온 사업이다. 철도부지 13만 4000평과 주변 지역 개발에 서울시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 것이 착각이었고 잘못이었다. 용산 개발은 서울시와 서울시민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 서울시가 사업이 현실화될 상황에 지나친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는 뜻인가. -서울시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그 결과 합리적 해결점을 찾지 못하면 그럴 수도 있다. 재개발은 지자체 고유 의무이고 더욱이 법적·행정적 절차를 공사가 밟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본의 주요 역은 호텔과 상업시설 등 복합시설로 개발됐다. 지자체가 특별하게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주고 금융·세제 지원은 물론 도로와 출입구 등 편의 시설 건설까지 부담한다. 서울시와 대비되는 부분이다. 서울시에 공동으로 일본 현장을 시찰하자고 제안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 ▶노사 관계가 심상치 않다. -개인적으로 절망적이고 숨이 꽉 막힐 정도의 좌절감을 느낀다. 취임 이후 나름대로 특별한 관심을 가졌고 신경써왔다. 다른 기관, 사회 분위기를 벗어나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국가 주요 시설에 불법 침입해 KTX 열차에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는 지극히 잘못됐다. 철도의 주인이 스스로 뿌리까지 뒤흔들며 방향을 잃어가는 모습이 아쉽다. ▶연말 대선과 내년 총선 등을 앞두고 정치권 컴백설이 무성한데. -공적으로 요구받는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지만 사적 욕심은 없다. 다음달이면 철도공사 사장을 맡은지 2년이 된다. 정치 복귀라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1985년 2·12 총선이나 2004년 17대 총선 때 부산에서 출마한 것이나, 철도공사 사장을 하는 것은 정치적 성과나 지위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회플러스] KTX 금·토·일 11~8회 증편

    KTX 정시 운행을 위해 일부 시각이 변경되고 주말 수요 확대에 맞춰 금요일에 11회가 확대된다. 철도공사는 6월1일부터 열차 운행체제를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부선 KTX는 주중과 주말의 수요 편차를 고려해 평일 17회를 감축하는 대신 금요일에 11회,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8회씩 증편키로 했다.
  • “노사안정은 힘의 원천”

    “경영 혁신과 수익 증대도 중요하지만 노사 안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미덕이며 힘의 원천입니다.”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24일 밤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 글은 최근 노조의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조조정’의 수단으로 받아들여 KTX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노사 갈등을 외부에 표출하는 데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2005년 경영 평가 꼴찌의 불명예를 씻기 위해 땀 흘렸던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돼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마저 엿보인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Local] 나비축제때 고속열차 함평 정차

    전남 함평군은 26일 “올 나비축제 때(5월3∼8일) 호남선 고속열차(KTX)가 함평역에 하루에 6번 정차한다.”고 밝혔다. 하행선 열차가 함평역에 도착하는 시각은 오전 8시45분,11시40분, 오후 1시20분이다. 또 상행선 열차는 함평역에서 출발 시각이 오후 2시57분,4시57분,7시17분이다. 철도공사는 29일까지 인터넷으로 철도승차권을 산 고객 가운데 300명을 뽑아 나비축제 입장권(2장)을 경품으로 준다. 문의(061)320-3224.
  • 내부고발자 탄압 “법적 대응”

    # 1. 지난 24일 국가청렴위원회로부터 옥조근조훈장을 받을 예정이던 한광고등학교의 김진훈 교사는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학교 재단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괘씸죄’에 걸려 재단이 김 교사의 조퇴 허가를 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2. KT가 고속철도(KTX) 전력유도방지 공사를 강행해 예산이 낭비된 사례를 청렴위에 신고한 KT 직원 Y씨는 지난해 2월 파면 조치를 당했다. 청렴위의 조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지만 회사측은 Y씨가 내부 정보를 유출했다는 이유만으로 Y씨의 일자리를 빼앗았다.# 3. 서울 양천구 한 사립 초등학교의 학부모는 최근 같은 학교 학부모들로부터 “아이를 다른 곳으로 전학시켜라.”는 집단 협박을 받았다. 이 학교 교사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불법적으로 여행 비용을 받아온 사실을 서울시교육청에 고발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국가청렴위원회가 이같은 내부고발자에 대해 일어나고 있는 조직적 탄압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청렴위는 25일 “내부 고발로 인한 신변 위협, 신분상 불이익, 근무조건상의 차별을 받지 않도록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받아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청렴위는 “김 교사와 양천구 사립초등학교 문제와 관련, 감사원과 교육인적자원부·서울시교육청 등 감독당국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부당한 처우를 받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요청하고 부당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제재 조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렴위는 또 Y씨에 대해서는 지방노동위원회가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부당한 처우가 확인되면 KT에 복직 권고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렴위는 “사립학교 내 촌지 수수행위나 불법 찬조금 모금행위에 대해서는 현행 부패방지법에 따른 처벌이 불가능하다.”면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전차선 까치집신고 포상

    한국철도공사가 까치집등 이물질로 인한 전차선 합선사고 및 열차 운행장애 예방을 위한 신고자 포상제도를 도입한다. 신고자에게는 KTX 50% 할인권 4장을 지급한다. 신고는 철도관제센터(080-850-4982)나 전국 각 전기사업소에서 받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KTX 누적승객 1억명 돌파

    2004년 4월1일 개통한 고속철도(KTX)가 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3년 21일 만이고, 일수로 계산하면 1116일 만이다. 1억번째 승객은 21일 오전 11시30분 부산역에서 KTX 260호에 탑승한 윤규식(43·회사원·서울시 강서구 등촌2동)씨가 차지했다. 병중인 어머니를 찾아뵙고 서울로 귀가하던 중이었다.윤씨에게는 3년간 모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윤씨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어머니가 병중에 계신데 더욱 자주 찾아뵈어야겠다.”고 말했다. 이철 사장은 “최단 시간 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KTX가 국민 생활 속에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라면서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로 안전 운행과 고객 편의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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