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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하반기 대졸 공개채용

    KT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KT는 29일 경영관리, 마케팅, 미디어, 정보기술(IT), 네트워크 분야에서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C카드, KTDS, KTH 등 9개의 KT그룹사에서도 개별적으로 150명을 별도 채용할 예정이다. 대졸 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9월 1∼17일 KT 채용홈페이지(recruit.kt.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낼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강풍에 날린 컨테이너 KTX 선로 덮쳐…석탄 운반선 두동강

    강풍에 날린 컨테이너 KTX 선로 덮쳐…석탄 운반선 두동강

    15호 태풍 ‘볼라벤’은 세계 최첨단 다리인 인천대교의 통행을 전면 중단시킬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28일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 2척이 좌초해 15명(사망 5명, 실종 10명)의 인명 피해를 내는 등 전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이들 어선은 피항을 주저하던 중 강풍과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이날 새벽 2시 40분쯤 화순항 남동 1.8㎞ 지점에서 침몰됐다. 오전 10시 15분쯤 경남 사천시 신수도 개펄에서 7만 7458t급 석탄 운반선이 두 동강 났다. 이 배는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었으나 강풍에 닻이 풀리면서 연안으로 떠밀려 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석탄 4만 5000t이 실려 있어 대형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오전 8시 44분에는 호남선 신태인∼정읍역 구간 인근 공사장에서 강풍으로 가로 3m, 세로 9m의 컨테이너가 KTX 선로로 날아들었다. 마침 이곳으로 달려오던 용산발 광주행 열차는 비상 정차를 해 컨테이너를 불과 80여m 앞두고 멈춰 섰다. 이 열차에는 92명이 타고 있었다. 낮 12시 13분에는 광주 서구 유덕동 임모(89·여)씨 집에 인근 교회의 종탑이 강풍으로 넘어지면서 지붕을 덮쳐 임씨가 깔려 숨졌다. 앞서 오전 11시 10분에는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비원 박모(48)씨가 강풍에 날아온 컨테이너에 깔려 사망했다. 특히 완도 등 서·남해안의 양식장은 초토화됐으며, 전남 지역 과수 농가의 피해도 막대해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한반도 최서남단인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방파제는 볼라벤에 또다시 유실됐다. 공사 도중 태풍으로 3번이나 유실되는 아픔을 겪은 가거도항은 완공 이후에도 2010년 곤파스에 이어 지난해 무이파로 무너졌다. 지난달 33억원을 들여 응급복구를 끝낸 방파제가 이번 태풍에 맥없이 무너지면서 태풍을 좀처럼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가거도 출장소 측은 방파제 480m 가운데 200m 이상이 유실 또는 파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의 얼굴인 정이품송(속리산면 상판리·천연기념물 103호)은 오전 9시 30분쯤 밑동 옆의 지름 18㎝, 길이 4.5m의 가지가 부러졌다. 이 가지는 2년 전 곤파스로 부러진 가지 바로 옆에서 수형을 떠받치던 굵은 가지였다. 전국종합·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방통업체들, TV수신방식 싼 이전투구

    방통업체들, TV수신방식 싼 이전투구

    ‘시청자가 TV를 어떤 방송수신 방식으로 보느냐’를 놓고 방송통신업계가 서로 뒤엉켜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KT가 인터넷(IP)TV와 위성방송을 결합한 신상품을 개발하자 케이블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업자, 다른 IPTV사업자가 방송법, 전파법, IPTV법 등을 들먹이며 ‘밥그릇 공방’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새 방식에 가입한 TV 시청자 2만여명이 느닷없이 방송 중단 사태를 겪을 수 있는 처지에 놓였다. ●스카이라이프 DCS시스템 개발 27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접시 전쟁’의 발단은 KT 계열사인 스카이라이프가 전문 중소기업과 함께 접시 모양의 위성 안테나를 가정마다 설치하지 않고도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DCS(유선망 이용 위성방송) 시스템을 개발, 지난 4월 상용화하면서 비롯됐다. 즉, 무궁화위성에서 전송한 방송신호를 각 지역의 전화국이 수신, IP(인터넷 프로토콜) 신호로 변환한 뒤 이를 KT 인터넷망을 통해 각 가정까지 송출하는 것이다. 결국 위성망과 유선망을 동시에 사용하는 셈이다. 이렇게 되면 가정마다 거추장스러운 접시 안테나를 설치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위성신호가 건물이나 나무 등에 가려 장애를 받지 않는다. 접시 안테나는 전화국에만 있으면 된다. KT는 IPTV 가입자 350만명, 위성방송 가입자 346만명으로 전체 유선방송 가입자 2300만명 중 절대적인 비중인 24%를 차지하고 있다. ●“DCS서비스 중단” 촉구 그러자 9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은 방통위에 ‘KT스카이라이프의 DCS 서비스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성방송 사업자가 사실상 유선방송 사업을 하는 것은 방송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지역을 나눠 독점적으로 케이블TV를 송출하고 있는 유선방송사업자들로서는 이 신기술이 현행법을 위반하며 자신들의 사업영역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에 케이블TV산업협회 산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KT스카이라이프가 TV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IP 신호로 변조함으로써 PP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며 서비스 중단을 촉구했다. 프로그램 내용 자체가 변형된 것은 없지만 신호 방식을 자신들의 동의 없이 바꿨다는 것이다. ●시민단체 “시청자 편익 고려” KT와 IPTV 경쟁관계인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도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라는 원칙을 들고 나와 KT의 DCS를 압박했다. 즉, 현행법은 IPTV가 77개 권역별로 유선방송 가입자의 3분의1 이상을 자신들의 가입자로 확보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위성방송은 이런 규제를 전혀 받지 않는다. 결국 SK와 LG로서는 KT와 똑같은 IPTV 사업을 하면서도 자신들만 규제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방통위, 이달 31일 결론 낼 방침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4월 이후 난시청 등을 이유로 KT스카이라이프에 가입한 시청자 2만여명은 방통위에 시청권 보장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또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논란이 있는 방송 문제는 시청자의 선택권과 편익에 대한 고려가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통위는 오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에 대한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동탄2기 동시 분양 참여 5개 업체는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영천리 222에 견본주택을 연 5개 건설사는 27일부터 4103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이번 분양에 들어가는 모든 단지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도 3.3㎡당 1030만~1040만원 선 안팎으로 비슷하다. 이 때문에 입지와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 분양가, 주변 환경 등이 아파트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범단지 선정된 ‘우남’ 동탄2신도시 분양의 첫 포문을 여는 5곳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커뮤니티 시범단지로 선정된 우남퍼스트빌과 호반베르디움이다. 16개 동 1442가구를 분양하는 우남건설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은 이름처럼 KTX 동탄역 통합환승센터와의 거리가 400m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KTX역사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도시 기반 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입주 초기에 1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골프장 보이고 학교 가까운 ‘호반’ 13개 동 1002가구가 공급되는 ‘동탄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남측에 자리 잡은 리베라CC를 조망할 수 있다. 동을 지그재그형으로 배치해 대부분의 가구가 골프장을 볼 수 있다. 또 초·중·고교가 가까운 점도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전용면적은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테크노밸리 출퇴근 쉬운 ‘GS’ GS건설이 짓는 ‘동탄 센트럴자이’는 5개 단지 중 가장 북쪽에 있어 동탄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기가 편리하다. 10개 동 559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주요 편의시설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또 치동천 등 수변 공간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전용면적 84㎡에는 가족실, 서재, 취미실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플러스 알파 공간이 제공된다. 1층 세대 특화를 위해 2.6m의 높은 천장고가 제공되고 기준 층 역시 2.4m로 높게 설계됐다. 녹지공간 탁월한 ‘KCC스위첸’ ‘동탄2신도시 KCC스위첸’은 외곽 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동탄2신도시의 주요 시설을 이용하기가 다소 불편하다. 하지만 장점도 있다. 녹지율이 45%로 5개 단지 중 가장 높다. 또 단지 남서쪽에 위치한 무봉산을 조망할 수 있고 단지 중앙에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는 것도 강점이다. 초등학교가 아파트에 바로 붙어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를 할 수 있다. 공원 같은 아파트 ‘모아미래도’ 5개 동 460가구가 공급되는 ‘동탄2신도시 모아미래도’는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축구장 크기의 너른 공간을 조성하고 단지 안을 공원처럼 꾸민다. 조경률도 44%로 높아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동탄1기보다 분양가 저렴… KTX역 주변 유리

    동탄1기보다 분양가 저렴… KTX역 주변 유리

    하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화성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이 시작됐다. 분양가 등을 놓고 우여곡절을 겪은 뒤 분양이 두 차례나 연기됐다가 동시 분양을 통해 GS건설·호반건설·우남건설·모아종합건설·KCC건설 등 5개사가 4103가구를 쏟아낸다. ●교통 입지 동탄2신도시는 분당, 평촌을 합친 도시의 1.8배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신도시다. 총사업비 16조 1144억원이 투입된다. 주택 11만 5323가구가 들어서고 28만여명을 수용한다.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동탄1신도시까지 더하면 41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았다. 7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특색 있는 도시로 건설한다. 도시의 상징적 공간이 될 3M(Music·Museum·Media)을 테마로 한 ‘문화디자인밸리’ 특별계획구역도 조성된다. 산척저수지를 중심으로 레저·문화·쇼핑 복합공간이 들어서는 ‘워터프런트콤플렉스’도 예정돼 있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감 주택을 도입한 ‘에너지 자립마을’도 들어선다. 초·중·고교도 50개 이상 지어진다. 주변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수도권 남부 비즈니스 중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화성 사업장의 든든한 배후 도시 역할을 할 수 있다. 동탄 테크노밸리와 동탄 일반산업단지도 있다. 3M, 볼보(Volvo) 등 외국 기업도 들어와 있어 단순 베드타운이라는 기존 신도시의 단점을 극복하고 어느 정도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통 여건도 빼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전국으로 연결된다. 새로 건설되는 수서~평택 KTX가 이곳을 지난다. 도심 지하에 KTX동탄역이 건설된다. 광역간선도로, 광역급행철도(GTX), 수도권 전철 등 대중교통 건설 계획도 수립돼 있다. ●청약 전략 분양가는 동탄1신도시 최초 분양가보다 3.3㎡당 100만~200만원가량 저렴하다. 당초 예상 가격은 1100만원대였지만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건설사들이 이윤을 줄여 최종 분양가를 결정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청약 부진도 분양가 인하를 가져왔다. 상업시설, 관공서, 학교 등 주요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분양하는 게 다른 신도시와 다르다. 올해 공급될 아파트만 1만 가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외관도 판상형부터 타워형까지 다양하다. 설계도 3~4베이 등으로 다양해 업체들의 주택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청약 결과는 동탄1신도시 주민의 옮겨 타기 수요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생활권이지만 동탄1신도시보다 분양가가 싸고 도시는 새로운 개념으로 설계되기 때문이다. 동탄 신도시와 비교해 아파트 평면이나 마감재, 단지 조경, 주민 편의시설 등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또 KTX역이 들어서는 등 도시 발전 중심축을 움직일 수 있는 대규모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따라서 동탄1신도시 거주자와 기흥·화성 삼성전자 직원, 수원·오산 일대 생활권 거주자들이 청약해볼 만하다. 향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KTX 동탄역과 중심상업지역 주변에 들어서는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 쾌적한 환경과 조망을 고려한다면 주변 골프장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를 골라 청약할 것을 권한다. 기왕이면 대규모 단지 아파트에 청약해야 한다. 다만 서울 한강 이북에 생활 근거지를 둔 수요자를 끌어들이는 데는 한계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을 감안하면 출퇴근 시간에 각각 1시간 이상 소비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동탄2 신도시 동시분양 ‘후끈’…아파트 어디가 좋을까

    동탄2 신도시 동시분양 ‘후끈’…아파트 어디가 좋을까

    가을 분양시장이 크게 열렸다. GS건설, 모아종합건설, KCC건설, 우남건설, 호반건설 5개사가 수도권 최대규모 자급형 신도시 동탄2지구 A-10블럭 위치에 동시분양한다. 분양가는 인근 1기 신도시 시범단지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1030만~1,040만원대선 안팎으로 비슷하며 침체에 빠진 수도권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5개사의 첫 분양은 총 4103세대, 85㎡이하의 분양성이 양호한 중소형 아파트로서 지난 5.10대책으로 전매제한기간이 1년으로 단축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청약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첫 동시분양 아파트 중 눈에 띄는 단지로는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GS건설의 ‘동탄센트럴자이’다. GS건설은 ‘동탄센트럴자이’가 동탄신도시에서 첫선을 보이는 프로젝트인 만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자이의 이미지에 맞는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 A10블록에 위치한 ‘동탄센트럴자이’는 1F~25F 10개동, 총 559세대 규모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용 72㎡형과 84㎡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GS건설은 최근 2년여간 중소형 평면개발에 주력한 모든 노하우를 ‘동탄센트럴자이’에 도입해 맞춤형 신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4Bay 위주 평면으로 전용 72㎡형에는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전용면적 84㎡형에는 가족실, 서재, Mom’s office(주부 오피스 공간)와 같은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알파스페이스(α-SPACE, 일부 제공)와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 ‘Barrier Free 설계(2등급 예비인증완료)’도 적용했다. 여기에 기준층 천정고가 2.4m로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아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선호도가 낮은 1층 세대의 천정고를 2.6m로 제공키로 했다. 또 전용 84㎡형 복층형 4세대에는 테라스까지 제공 예정으로 금회 동시분양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과 가점 커트라인이 기대된다. 이밖에 스타일옵션 적용으로 고객취향에 맞춰 마감재의 종류 및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단지는 교통과 주거 환경면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KTX와 광역급행버스 등이 정차하는 광역환승시설과 중심상업시설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단지 남측과 서측으로 치동천과 선납제천이 흘러 뛰어난 조망권과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또한 하천 교차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운동과 산책 등 여유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에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녹지공간이 마련되고 단지 내외부가 하나의 녹지축으로 연계되는 그린네트워크 단지로 조성된다. 동탄역 도보이용이 가능한 입지환경에 근린공원과 하천을 끼고 있어 최근 자연과 치유의 합성어로‘자연을 통한 치료’를 뜻하는 에코힐링 개념을 도입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절감에도 자이만의 특색을 살렸다. ‘동탄센트럴자이’는 각 가구에 고성능 단열재와 로이 이중창(발코니 확장세대 한함),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난방비를 절감키로 했다. 이밖에 공동시설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우수 재활용시스템을 도입해 자연에너지 활용을 통해 공동관리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Barrier Free 설계(2등급 인증)’, 아이들을 위한 ‘School Bus Zone’, ‘타이머형 가스차단 자동식 소화기’, ‘디지털도어락’과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 가스, 승강기 호출이 가능한 ‘일괄소등스위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제어기능 등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하우스 설계를 선보인다. 게다가 자이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단지 전면부에 배치돼 외부공간을 조망하며 레저와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문고 등 편의시설이 제공될 계획이다. 단지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텃밭, 잔디광장, 산책로, 티테이블이 있는 쉼터 등 집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주변 자연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취할 수 있도록 감성의 휴식까지 설계했다. 동탄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는 동시분양 합동모델하우스 부지에 위치하며,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205-1번지다. 인터넷뉴스팀
  • 삼성 브랜드가치 코카콜라 제쳤다

    삼성 브랜드가치 코카콜라 제쳤다

    삼성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 500개 기업 중 코카콜라, GE, 토요타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영국의 컨설팅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는 23일 세계 500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 결과 삼성의 순위가 지난해 18위에서 올해 6위로 12단계 뛰어오르며 처음으로 글로벌 ‘톱10’에 진입했다고 인터넷판을 통해 밝혔다. 삼성의 올해 브랜드 가치는 381억 9700만 달러로 평가돼 지난해 가치 평가액 215억 1100만 달러보다 56% 늘었다. 평가된 가치는 브랜드로 인해 창출될 예상 현금 흐름의 순 현재가치를 뜻한다. 삼성을 포함한 국내 10개 기업이 500위권에 들었다. 현대자동차는 130억 9800만 달러로 지난해 230위에서 올해 63위로 무려 167단계나 수직 상승했고, LG전자도 지난해 168위에서 87위로 뛰어올라 100위권에 들어섰다. 이 밖에 기아차 순위가 397위에서 195위로, 대우가 순위권 밖에서 250위로, SK가 416위에서 277위로, KT가 461위에서 298위로 각각 상승했다. 신한금융지주는 421위로 올해 처음 500위권에 진입했다. 한국의 금융기업이 글로벌 500대 브랜드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은 애플로 지난해 1위였던 구글을 제쳤다. 애플은 역대 최고 평가액인 706억 달러로 지난해 평가액 295억 달러에서 두 배 이상 불어났고, 순위도 8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올해 2위로 물러선 구글에 이어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4위는 IBM으로 톱4 모두 정보기술(IT) 기업이다. 5위는 지난해 3위였던 월마트가 차지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행인들 ‘맞춤형 광고’ 만든다

    행인들 ‘맞춤형 광고’ 만든다

    스마트폰의 잠금장치로 활용되는 얼굴 인식 기술이 옥외광고에도 사용된다. SK텔레콤은 길 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분석해 성별과 나이에 따른 광고 효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상인식 분석 솔루션을 이달 말 개장하는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 건물 지하의 옥외광고 매체 ‘DOOH’(Digital Out-Of Home)에 적용하고 상용화에 나선다. 이 솔루션은 외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에 촬영된 사람들의 성별과 연령대(유아·어린이·청년·중년·노년)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분석한 통계 정보는 광고주에게 제공하고 광고주는 통계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작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영상분석 솔루션을 광고뿐만 아니라 보안, 자동차,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이 기술을 고도화해 해안과 산악지역 등에 위치한 시설물을 감시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파장]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 “비정상적 소통 우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 온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23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위헌 결정을 내리자 시민단체와 누리꾼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연한 결정”이라는 환영 분위기가 대부분인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헌재 소송 과정을 진두지휘해 온 진보네트워크센터 장여경 정책국장은 “이미 개인정보가 유출된 후여서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헌재에서 표현의 자유를 인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 국장은 “이미 유엔이 한국 정부에 2008년 주민번호 민간 수집을 금지하라고 권고했는데 여전히 통신사, 신용정보회사는 관련 정보를 받고 있다.”면서 “위헌결정이 난 만큼 게임실명제 등 다른 유형의 실명제에 대해서도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연대 이원재 사무처장도 “헌재가 당연한 결정을 내렸다. 이번 헌재 결정이 인터넷 실명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주민번호 본인 확인제 등에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인도 술렁였다. 교사 최민희(28·여)씨는 “민주국가에서 자유로운 비판이 제한당했던 게 코미디다. 당연한 권리지만 늦게나마 이번 헌재 판결로 보장받을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이용자 ‘khpar***’는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환영”이라고 했고 ‘insomnia****’는 “헌재가 간만에 상식적인 판결을 했다.”는 글을 올렸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회사원 박동민(35)씨는 “사이버 세상에서 건전한 의견교환보다는 무책임한 행위가 많이 나올까봐 솔직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다음 아이디 ‘bluera**’도 “실명제는 필요하다. 몇몇이 여론을 호도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등 이미 정상적인 소통공간이 아니다.”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 후폭풍이 예상되는 통신사와 게임업체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KT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은 정해진 게 없다.”고 답변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도 “글을 쓸 때 필요한 인증 절차 정도만 바꾸면 된다.”고 말했다. 조은지·명희진기자 zone4@seoul.co.kr
  • 기업 64% “4년전 금융위기보다 심각”

    국내 주요 기업들은 최근의 경기 상황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 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대 그룹의 경영·기획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벌인 ‘주요 그룹 위기 체감도 및 대응 현황 조사’(10대그룹을 포함한 25개 그룹 응답)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기업의 64%가 현재의 위기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하다’고 밝혔고 36%는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23개 기업(92%)이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를 운영하거나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KT, 롯데, 포스코 등 3곳을 포함한 12%는 이미 비상경영을 선포했고 52%는 내부적으로 실시 중이었다. 내부 검토 중인 곳이 28%에 달했으며 비상경영 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대내외 환경 악화로 96%가 올해 우리 경제가 3% 이상 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고, 현재의 위기가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 곳도 80%에 달했다. 투자 및 채용 계획에 대해서는 이미 규모를 축소(16%)했거나 검토 중(20%)인 곳이 36%에 달했다. 대기업들은 경기 부양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경제 정책으로 60%가 ‘규제 완화 및 신규 규제제도 도입 지양’을 꼽았고 다음으로 세제 혜택(16%), 금리 추가인하(16%), 추경예산 편성(4%) 등을 답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부고]

    ●최성규(삼원정공 부장)씨 부친상 송용섭(삼원정공 대표이사)이경석(전 서울신문 편집부 부장)윤철운(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이호영(기아차 사원)송기현(SOT 사원)송기주(현대차 대리)씨 외조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23 ●김경한(마포구 부구청장)선한(선한약국 대표)씨 모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50-5121 ●고병헌(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캐프 대표이사 회장)씨 모친상 김상태(사업)마두민(〃)이강원(〃)김현환(대구지법 부장판사)씨 장모상 21일 상주 노블레스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4)531-4411 ●조성기(한국항공기술개발 대표이사·미연방항공국 시험관)씨 별세 용준(칩스앤미디어 전임연구원)희숙(송파구청)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6 ●이대영(경희대 전자공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성일(KT 매니저)성진(미국 KLC 근무)씨 부친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958-9549 ●김재산(국민일보 사회2부 경북담당 부장)재현(자영업)씨 부친상 22일 칠곡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3)200-2502 ●강광하(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씨 별세 배정혜(화가)씨 남편상 강규현(대우증권 기업금융4부 대리)현진(미리어드그룹 이사)씨 부친상 김혜련(SAP 인사부 부장)씨 시부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072-2011
  • 아산신도시 1단계 완공… 부지 분양률 60%

    아산신도시 1단계 완공… 부지 분양률 60%

    아산만권 배후도시로 개발된 충남 아산신도시 1단계인 ‘배방지구’가 22일 7년여 만에 완공됐다. 국토해양부와 충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날 KTX천안아산역 동광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2005년 6월 착공한 1단계 지구는 1조 9940억원을 들여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대 366만㎡ 규모를 개발했다. 현재 이곳에는 아파트단지 10곳, 초·중학교 각각 2곳에 고등학교 1곳이 들어서 있다. 천안교육청과 천안세관도 입주해 있다. 현재 인구는 2만 8000여명으로 아직 40% 가까운 부지가 분양이 안 된 상태다. 지난해 12월 착수한 2단계 ‘탕정지구’는 2015년 완공된다. 천안시 불당·신방동과 아산시 배방·탕정면 일대 512만 9000㎡ 규모다. 당초 2단계 면적은 1764만 3000㎡에 달했으나 경기침체와 수요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해 6월 이같이 축소됐다. 삼성LCD 탕정단지 옆에 있고 삼성 탕정단지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2단계 지구에는 2만 4000가구 6만명이 유입될 전망이다. 이날 1단계 준공식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지사는 “1단계 사업을 마친 아산신도시는 21세기 서해안시대 아산만권 개발의 교두보이자 국토의 균형발전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KT엠앤에스 대표 정두수

    KT엠앤에스(M&S)는 22일 새 대표이사에 정두수(53) 전 KT 상무를 선임했다. 정 대표는 KT에서 주로 판매·마케팅 관련 분야에서 근무하며 울산법인사업단장과 윤리경영담당 상무, 인천마케팅단장 등을 역임했다. KT M&S는 주요 정보통신 관련 제품의 판매·수납과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KT의 통신유통 전문 자회사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하이테크 기업’으로 변신 앞둔 동부

    동부그룹이 30년간 품어온 종합전자기업의 꿈에 바짝 다가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은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그룹을 내정했다. 동부그룹은 KTB프라이빗에쿼티 등을 재무적 투자자(FI)로 영입하고 3000억원 후반대를 인수금액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대금은 동부가 51%, KTB프라이빗에쿼티 등이 49%를 맡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동부의 주력 업종은 보험과 건설, 철강 등 전통적인 굴뚝산업.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가전업계 3위인 대우일렉을 손에 넣게 되면 그룹의 무게 중심이 ‘굴뚝에서 하이테크’로 옮겨가게 된다. 따라서 대우일렉 인수는 계열사 한 곳을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3000억원대 인수금액 제시한 듯 대우전자의 후신인 대우일렉은 외환위기를 지나면서 경영난을 겪기 시작했고 결국 1999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2002년 현재의 사명을 갖게 됐다. 이후 2006년부터 다섯 차례나 매물로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지만 번번이 매각이 무산된 뒤 여섯 번째 만에 새 주인을 목전에 두게 됐다. 동부그룹 관계자는 “인수대금 마련 등에 대한 사전준비를 마친 상황”이라면서 “대우일렉 인수절차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일렉 매각 6번만에 임자로 나서 동부그룹이 적극적인 것은 대우일렉 인수가 그룹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동부는 그동안 보험 등 금융과 동부제철을 위시한 철강·화학, 반도체, 건설·부동산·에너지, 보험 등을 축으로 그룹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 가운데 동부건설은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그룹의 주력 업종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건설 경기가 바닥을 기면서 지난해에는 14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동부의 변신이 다급했던 이유다. 한 재계 관계자는 “건설과 철강 업종의 동시 불황이 동부의 변신을 재촉했다.”면서 “이번 인수전을 통해 하이테크 사업이 동부의 미래 먹거리가 됐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동부는 이미 반도체 사업과 로봇,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등에 진출해 있다. 백색가전 생산에 필요한 반도체는 동부하이텍이, 외장을 이루는 컬러강판은 동부제철이 생산할 수 있기에 대우일렉을 인수하면 종합전자업체로의 수직계열화도 가능해진다. ●“첨단산업 중심으로 영역 확대할 것” 그룹 관계자는 “기존의 핵심이던 건설과 보험, 철강의 비중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대우일렉 인수에 성공하면 1980년대 반도체 웨이퍼 사업을 시작으로 지향해 온 종합전자기업으로서의 뼈대를 갖추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자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변신의 종착지는 아니다.”라면서 이번 인수를 계기로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여행가방]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의료관광관련 전문 인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병원·병원에이전시·여행사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제 11기 교육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 교육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다. 매주 토(7회), 일요일(3회) 10회, 57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kto.visitkorea.or.kr)에서 받는다.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바우처 협력 여행사 지정 코레일관광개발(대표 방태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2012 여행바우처상품 공모전’에서 여행바우처 사업 협력 여행사로 지정됐다. 공모전에선 ‘정선으로 떠나는 외갓집 농촌체험 여행’ ‘숲길 따라 해안선따라 떠나는 생태탐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영월 답사 기행’ ‘그린에코투어 바다열차와 레일바이크’ 등 총 4개 여행상품이 선정됐다. ●한화리조트 로얄새들 승마클럽 할인 이벤트 한화호텔&리조트의 로얄새들 승마클럽이 여성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을 ‘Lady’s Day’로 지정, 여성들에게 로얄새들 승마클럽 이용권을 5만원(정상가 6만 6000원)에 제공한다. 말을 타는 시간은 45분이다. 홈페이(www.hanwharesort.co.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가야 한다. ●독일 바이에른주 9월 8일 여행설명회 독일 바이에른주 관광청 한국사무소(www.bayern.kr)는 개별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설명회를 9월 8일 오후 2~5시 서울 역삼동 역삼1문화센터에서 연다. 독일 퓌센 고성(古城)호텔의 마케팅 이사 등이 최신 여행정보를 전달한다. 독일열차패스(3일권) 등 경품도 준비했다.
  • ‘KT 30년사’ IBA서 은상 수상

    KT는 제9회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KT 30년사’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사업 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서 평가하는 프리미엄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50여개국 32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KT는 ‘KT 30년사’를 출품해 출판부문 사사 분야(50년 미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IBA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KTX 명당’은 좌석수 적은 특실2호

    ‘KTX 명당’은 좌석수 적은 특실2호

    KTX 열차 중 가장 편한 자리는 특실 2호차, A380 항공기 일반석 중에서는 18열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한국소비자원이 발간한 소비자시대 8월호에 따르면 KTX 2호차는 좌석 수가 제일 적고 승무원실과 방송실이 있어 ‘최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X 열차는 3·5·7·9번 등 홀수 배열을 예약하면 창이 넓어 밖을 보기에 좋다. 짝수 배열은 창문과 창문 사이 창틀, 옷걸이 등이 있어 시야를 가린다. KTX 산천호는 1~2호차가 홀수, 3~8호차는 짝수 번호 좌석의 창이 넓다. 산천호는 모든 호차의 출입문 앞자리에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 사용 시 편리하다. 대신 의자를 180도 회전할 수 있어 역방향석 5% 할인은 없다. A380 항공기는 14열부터 20열까지 모두 일반석(이코노미석)으로 요금이 같다. 하지만 18열 좌석이 가장 인기가 좋다. 항공기 비상구가 앞에 있어 두 다리를 쭉 뻗을 만한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나쁜 자리는 비상구가 바로 뒤에 있는 좌석이다. A380으로 따지면 16열과 17열이다. 비상구가 안쪽으로 튀어나온 구조라 무릎이 닳을 만큼 공간이 좁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3G냐 LTE냐… 아이폰5의 선택은

    3G냐 LTE냐… 아이폰5의 선택은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국가별 맞춤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지원 여부에 세계 정보기술(IT)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전히 세계 IT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애플 마니아들의 움직임에 따라 IT 시장 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애플이 국가별 예외를 인정하지 않고 고수해 온 ‘기술 단일화’ 방침을 버리고 ‘국가별 맞춤 제품’으로 선회하느냐의 기로에 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시장에 11월 이후 출시 전망 2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달 12일 아이폰5를 공개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전 제품들의 출시 패턴을 고려하면 국내에는 11월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1년에 한 번씩 세계적으로 동일한 신제품을 내놓는 전략을 써 왔다. 전 세계적으로 주파수가 2.1기가헤르츠(㎓)로 통일된 3세대(3G) 모델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나라마다 주파수가 제각각인 LTE 서비스에서는 셈법이 복잡해졌다. 미국의 경우 LTE 주파수로 700㎒와 2.1㎓를, 유럽에서는 1.8㎓와 2.6㎓를 주로 쓴다. 한국은 이통사마다 달라서 SK텔레콤 800㎒·1.8㎓, KT 900㎒·1.8㎓, LG유플러스 800㎒·2.1㎓ 등이다. 애플은 지난 3월 태블릿PC ‘뉴아이패드’ 출시 당시 미국에 맞는 700㎒와 2.1㎓의 LTE 주파수를 지원했다. 한국에는 3G용으로만 출시했다. 만약 아이폰5도 같은 방식으로 출시된다면 국내에서는 또 한 번 3G용으로 나오게 된다. LG유플러스의 경우 2.1㎓망을 쓰고 있지만 방식이 달라 아이폰‘5를 개통할 수 없다. 애플은 2009년 11월 아이폰을 국내에 처음 판매한 이후 해마다 200만대가량을 판매했다. 하지만 국내 신규 스마트폰 개통 물량의 90%가량이 LTE폰일 정도로 시장 상황이 바뀐 점을 감안하면, 차기 아이폰이 국내 LTE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HTC(타이완)나 RIM(캐나다)처럼 한국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해 퇴출 수순을 밟을 수도 있다. ●기존 업체들 LTE특허 60% 선점 애플이 아이폰5를 단일 모델로 출시하더라도 세계 최대 시장 가운데 하나인 유럽형 주파수(1.8㎓, 2.6㎓) 기능을 함께 탑재하면 KT와 SK텔레콤이 1.8㎓ 대역을 통해 LTE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KT는 1.8㎓가 전국 통신망을 제공하는 주력 주파수여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 만약 애플이 LTE 성장세가 가장 빠른 한국 시장을 고려해 800㎒ 대역까지 아이폰 LTE 서비스를 지원한다면 이 대역을 LTE 주력 주파수로 쓰는 SK텔레콤이 1위 사업자의 아성을 지켜 나갈 수 있다. 다만 애플이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려 해도 취약한 LTE 기술특허에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 이미 LTE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에릭슨 등 기존 스마트폰 업체들이 전체 LTE 기술특허의 60% 이상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애플이 안드로이드 진영 업체들에 대해 마구잡이식 소송으로 공격해 왔듯 다른 업체 또한 애플의 취약한 LTE 특허를 빌미로 반격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홈플러스 알뜰폰’ 이통시장 판도 바꾸나

    ‘홈플러스 알뜰폰’ 이통시장 판도 바꾸나

    홈플러스가 ‘알뜰폰 사업(이동통신재판매·MVNO)’에 본격 진출한다. 앞서 알뜰폰 사업에 뛰어든 중소업체들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전국 130여개 매장을 갖춘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이동통신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기존 이통사보다 30% 저렴한 요금제에,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도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셈이다. KT와 홈플러스는 21일 이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이르면 올해 말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알뜰폰 활성화와 함께 ‘유통+통신의 결합’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KT는 근거리무선통신(NFC)과 와이파이 위치 인식기술 등을 지원하고, 홈플러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과 모바일 쿠폰 발급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애플의 아이폰, LG전자의 옵티머스, 팬텍의 베가 등 판매되는 단말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석채 KT 회장은 “홈플러스와 알뜰폰 사업 협력 외에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도 “유통과 통신업계 최초의 공동사업인 만큼 주변의 관심이 크다.”며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와 신규 사업으로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알뜰폰 업체들도 유통 대리점 확대에 나설 예정이어서 하반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만 알뜰폰 업계는 홈플러스의 진출을 시장 활성화 측면에서는 긍정하면서도 사업을 먼저 시작한 중소업체들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CJ헬로비전의 알뜰폰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은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대도시에 7개 직영 대리점을 구축하기로 했다.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알뜰폰 활성화 측면에서 홈플러스의 시장 진출은 분명히 바람직하다.”면서 “하지만 홈플러스가 거대한 유통망과 과도한 마케팅을 내세워 서비스를 한다면 현재 이통사와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중소 알뜰폰 업체들이 특화된 서비스와 요금으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데 홈플러스가 이들과 상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한편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다른 유통업체들도 알뜰폰 사업 타당성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홍혜정·강주리기자 jukebox@seoul.co.kr
  • 국내 스마트폰族 3000만명 돌파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3300만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10명 중 6명꼴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스마트폰은 일상 그 자체가 됐다. 이동통신사별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1477만명, KT 944만명, LG유플러스 582만명이다. 이통 3사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이달 중순 기준으로 하루 평균 1만∼1만 5000여명이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3월, 7개월 뒤인 10월 말에는 2000만명을 넘었다. 스마트폰 가입자 가운데 국내 LTE 스마트폰 가입자는 지난 17일 기준 937만명으로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의 31.2%를 차지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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