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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 70경기 연속 출루…이치로 일본 기록 넘어서

    김태균 70경기 연속 출루…이치로 일본 기록 넘어서

    김태균(35·한화 이글스)이 7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는 ‘일본 야구 아이콘’ 스즈키 이치로(44·마이애미 말린스)의 일본 기록(69경기)을 넘어선 쾌거다.김태균은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상대 선발 최원태의 초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쳤다. 지난해 8월 7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작한 출루행진이 70경기로 이어졌다. 이치로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뛴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69경기 연속 출루를 넘어선 대기록이다. 이 부문 메이저리그 기록은 ‘마지막 4할 타자’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인 1949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이어간 84경기 연속 출루다. 일본 최고 타자의 기록을 넘어선 김태균은 메이저리그 4할 타자의 기록에도 도전할 자격을 갖췄다. 대만프로야구에서는 린즈성이 2015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0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이 부문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태균은 4월 22일 수원 kt wiz전에서 6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펠릭스 호세(전 롯데 자이언츠)가 보유했던 6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다. 다음날(4월 23일) kt전에서 1회 2루수 옆 내야안타를 치며 한 걸음 더 나아간 김태균은 당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4월 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5월 11일 1군에 복귀한 김태균은 매 경기 한 차례 이상 출루했고, 70경기 고지까지 밟았다. 이 사이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도 11차례 있었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1루를 밟았다. 김태균은 기록을 시작한 8월 7일부터 70경기 출루 고지를 밟은 이날 경기까지 타율 0.412(262타수 108안타), 17홈런, 78타점을 올렸다. 출루율은 무려 0.500이다. 70경기 동안 두 타석 중 한 번은 1루를 밟았다는 의미다. 타율과 출루율은 물론 타점도 이 기간 1위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광명역 바로 앞,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광명역자이타워’ 상가주목

    KTX광명역 바로 앞,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광명역자이타워’ 상가주목

    안정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시기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은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로 자금 운용에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좋은 몫을 자랑하는 ‘역세권 상가’ 투자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많다. 상가 투자의 경우 고정인구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상권 형성 여부가 중요한 만큼 역세권과 같은 투자 공식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KTX광명역세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지식산업센터의 안정적인 업무 고정수요를 품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 대규모 주거 수요가 결합된 만큼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최적의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위치한 KTX광명역세권은 KTX역과 함께 1호선 지하철이 자리한 만큼 일 평균 2만 3000명(2016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다. 높은 유동인구 수를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역세권 상권과 더불어 지식산업센터, 무역센터, 석수스마트타운 등 안정적인 상주 인구까지 확보 해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대기 독점 상권을 갖췄다. 현재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성황리 계약진행으로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서면 ‘KT&G 상상마당’ 복합문화공간 2019년 개장

    부산 서면에 복합문화공간인 ‘KT&G 상상마당’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KT&G와 오는 24일 부산시청에서 KT&G 상상마당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은 공연, 영화, 디자인, 시각예술, 교육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티스트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서면에 지하 5층, 지상 12층, 6000㎡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쳐 2019년 개장한다. 시설 투자 금액만도 730억원에 달한다. 6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50억원의 프로그램 운영비용 등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이곳에는 영화관, 공연장, 디자인 스퀘어, 갤러리, 청년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서울의 ‘상상마당 홍대’보다 규모가 4배나 크다. KT&G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예술, 창업, 취미 허브 역할을 할 상상마당 부산을 조성하고 청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곽옥란 시 도시재생과 팀장은 “부산시가 많은 유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KT&G 상상마당이 부산에 들어서게 됐다”며 “상상마당 부산이 문화·예술의 명품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넥센(고척) kt-롯데(사직) LG-KIA(광주) NC-두산(잠실) 삼성-SK(문학 이상 오후 6시 30분) ■양궁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 청주 김수녕양궁장) ■농구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낮 12시 김천체) ■근대5종 회장배 전국대회(오후 2시 문경 근대5종복합경기장 등) ■탁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 단양 국민체육센터) ■사이클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영주경륜훈련원)
  • “농구 대표팀 사명감 없으면 안 뽑아” 허재 감독, 선수들에게 경고장

    “농구 대표팀 사명감 없으면 안 뽑아” 허재 감독, 선수들에게 경고장

    “사명감 없는 선수는 뽑지 않겠다.” ‘농구 대통령’ 허재(52) 남자농구 대표팀 전임감독이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소집된 대표팀 선수 12명과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강력한 경고장을 내놓았다. 대표팀은 충북 진천 제2선수촌에서 합숙하며 다음달 3일 일본 나가노에서 개막하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을 준비한다. 예선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6개국이 나서 8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한 본선에 나설 다섯 팀을 가린다. 허 감독은 “명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상 선수를 뺐는데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초 명단에 포함됐던 김선형이 개인사정을, 최준용, 최부경(이상 SK), 김시래, 김종규(이상 LG)가 부상을 이유로 빠졌다. 대신 송교창(KCC), 두경민(동부), 이대성(모비스), 변기훈(SK), 박인태(LG)가 합류해 허훈(연세대), 이재도(kt), 허일영(오리온), 전준범, 이종현(이상 모비스), 강상재, 정효근(이상 전자랜드)과 호흡을 맞춘다. 허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팀은 한 달쯤 쉬었는데 재활을 제대로 못했다니 아쉽다. 대표팀에 사명감을 가져야 한국농구도 발전할 수 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한 뒤 “돌아와 대표팀을 재구성할 것”이라며 앞의 경고를 날렸다. 방열(76) 협회장도 “체력, 기술, 신장도 좋아졌는데 프로 출범 20년 동안 올림픽에 한 차례도 못 갔다. 왜 그런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광명시- 대기업 지역상권 상생모델’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개장

    경기 광명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15일 개장했다. 공영주차장은 부지 989.8㎡, 연면적 2819㎡규모 지상 4층 철골구조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77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로써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이용해 동네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KTX광명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이케아와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등 대형 유통매장을 잇달아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키우기 위해 대형 유통기업과 수년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양기대 시장은 개장식에서 “지난 12일 착공한 주민건강증진센터와 오늘 문을 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대기업과 전통시장·중소업체의 대표적인 상생모델”이라며, “대형기업 유치로 지역경제가 지역상권의 동반 상승을 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광명동 가구문화의 거리 주차장에 지상 6층짜리 주민건강증진센터가 공사를 시작했다. 이케아가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완공예정으로 구도심인 광명동에 공공 보건의료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전용 84㎡ 3억원대 오피스텔 관심집중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전용 84㎡ 3억원대 오피스텔 관심집중

    ‘범어네거리에 1500만원대 중도금무이자 또 나올까?’ 12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공개당일부터 주말까지 2만 여명이 몰려들면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희소가치 높은 범어네거리 입지에 대구 최초 인공지능아파트로 5월의 인터넷 사이트들을 뜨겁게 달구었던 분위기는 고스란히 모델하우스로 옮겨졌다. 모델하우스내 KT ICT홍보관에도 인공지능 아파트를 시연해보려는 수요자들로 북적거렸다. 그동안 버튼기능으로 실행하던 홈네트워크의 기능이 기가지니를 통해 목소리로 가능한 것을 확인한 수요자들은 실제로 생활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에 감탄했다. 분양전문가는 “입지도 제품도 탁월하지만 결정적으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비 포함 등 범어동에서 유례없는 파격조건이 수요자들을 일제히 움직이게 했다”며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84타입의 경우 공급면적 기준 3.3㎡당 1390만원대~159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하고, 전용 98타입은 공급면적 기준 3.3㎡당 1320만원대~1500만원대로 범어동 84㎡ 규모의 기존아파트 매매가가 6억 원을 훌쩍 넘기고 있는 시장에서 수요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수성구 범어동 내집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은 3억원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에 관심이 집중됐다. 아파트와 평면도 거의 차이가 없으면서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최근 범어동을 중심으로한 도심에서 중소형대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오피스텔은 전용 84타입은 공급면적 기준 3.3㎡당 900만원대~980만원대로, 전용 74타입의 경우 공급면적 기준 3.3㎡당 890만원대~980만원대로 공급된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오피스텔 전용 59㎡, 74㎡A-1,-2,-3, 74㎡ B, 84㎡-1,-2,-3 타입은 아파트와 동급수준의 실거주형평면과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아파트와 같이 ICT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되며, 일부 가전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된다. 84㎡ 타입의 경우 3Bay-3Room, 욕실2개의 실주거 평면 특화로 수성구 입성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오피스텔 전용단지와 비교하면 편리한 자주식 주차와 실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완비하였다. 오피스텔 부대복리시설로 지상 4층에 3개의 주민공방과 2개의 동아리실을 마련해 주민화합의 장을 넓혔으며, 5층에 다목적 연회장도 마련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지역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해 청약통장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들 전망이다. 서한은 범어네거리에 첨단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98㎡ 202가구, 오피스텔 59㎡, 74㎡, 84㎡ 108실 등 총 310가구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중이며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아파트 청약접수에 이어, 오피스텔은 24일과 25일 양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야구] 내일, 이치로 넘는다

    [프로야구] 내일, 이치로 넘는다

    하루 더 베이스 밟으면 亞출루왕… 넥센전 대기록 수립에 관심 집중 양현종, 개막 8연승 행진 불발 김태균(35·한화)이 아시아 최다 연속 경기 출루 타이를 이뤘다.김태균은 14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0-0이던 2회 무사 1루에서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 NC와의 대전 경기에서 시작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69경기로 늘렸다. 이로써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서 뛰던 1994년 6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아시아 기록을 일군 ‘타격 달인’ 스즈키 이치로(44·마이애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태균이 16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넥센전에서 출루에 성공하면 이치로를 넘어 23년 만에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1949년 테드 윌리엄스(보스턴)가 세운 84경기 연속 출루가 최다이다.앞서 김태균은 지난 4월 22일 수원 kt전에서 64경기 연속 출루하며 펠릭스 호세(전 롯데)가 2006년 4월 세운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한화는 LG에 1-4로 무릎을 꿇었다. 2연패를 끊은 LG는 3일 만에 2위에 복귀하며 선두 KIA를 1.5경기 차로 위협했다. 선발 임찬규는 6이닝 6안타 1실점으로 3연승을 달렸고 채은성은 2-1로 앞선 6회 2점짜리 그라운드 홈런으로 승리를 매조졌다. SK는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3-3이던 9회말 김동엽의 끝내기 대포를 내세워 KIA에 4-3으로 역전승했다. 개막 8연승에 도전하던 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타선 지원을 못 받아 개막 후 전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두산은 사직에서 유희관의 호투와 오재원, 양의지의 홈런 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5-1로 대파했다. 한국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두산은 초반 부진을 털고 시즌 첫 4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유희관은 7이닝을 5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3승째를 따냈다. 2014년 8월 17일 잠실전부터 이어진 롯데전 연승 행진도 ‘7’로 늘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비즈+] KT 기가인터넷 300만 돌파

    KT는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KT 초고속인터넷 가입자(860만명)의 35%에 해당한다. KT는 2014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국내 최초로 기가인터넷 상용화를 선포했고, 가입자 수는 2016년 9월 200만명에 이르렀다. KT는 기가인터넷 300만 가입자 돌파를 맞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KT 공식 온라인몰 ’올레샵‘에서 기가인터넷과 IPTV 등 KT 서비스에 동시 가입하는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이마트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22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애플리케이션 ’맘스다이어리‘와 제휴해 기가인터넷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거쳐 경품을 준다.
  • SKT-엔비디아 ‘자율차 협업’ 시동

    SKT-엔비디아 ‘자율차 협업’ 시동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차 핵심 솔루션인 인공지능(AI)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엔비디아를 공동창업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 나서기도 했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젠슨 황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SK텔레콤과 엔비디아가 14일 공동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활용해 SK텔레콤이 보유한 T맵을 도로 주변 지형 정보를 25㎝ 이하 수준까지 판별할 수 있는 3D 초정밀 지도(HD맵)로 개발하는 일에 우선 협력하고 5G(세대) 기반 차량통신, 자율주행 플랫폼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갈 계획이다. 박 사장은 파트너십 체결 뒤 기자들과 만나 “1월 취임 뒤 새로운 생존전략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신사업에 (11조원) 투자를 하겠다고 한 직후 CES에서 젠슨 황을 만나 회동을 합의했다”면서 “같은 동양인이고 나이도 (54세로) 같아 친근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대만계 미국인이다. 박 사장은 “모든 것을 AI가 데이터를 돌려 예측할 수 있는, 직관이 필요 없는 시대로 가고 있다”면서 “그 AI를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이 엔비디아”라고 덧붙였다. 운행 주변 정보를 ‘직관’ 수준으로 계산하는 AI와 함께 주행 중 돌발 상황에 즉각 반응을 이끌어낼 5G 수준의 통신속도는 자율주행차 대중화 시대의 선결과제로 꼽힌다. 5G는 현재 상용화된 LTE보다 속도가 30배 빠르다. 박 사장은 “2019년까지 5G 개발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박 사장은 지난 9일 일본으로 출국해 도시바 반도체 부문 인수 협상을 논의한 뒤 미국으로 향해 젠슨 황을 만났다. 도시바 인수전에 대해 박 사장은 “우리가 도시바 같은 회사 10개를 갖고 있다면 국민소득 3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윈윈하는 구조로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주거 환경 최우수 트리플 역세권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실수요자 인기 ↑

    주거 환경 최우수 트리플 역세권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실수요자 인기 ↑

    최근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갖춘 단지가 인기다. 광역교통망이나 지하철 확충 등의 교통호재는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한 ‘천안아산역 유로스타’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아산역 유로스타’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 21.76~32.29㎡, 총 748실 규모다. 이 단지는 서울·용산역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KTX와 강남 수서역까지 3정거장 거리인 SRT, 수도권 급행전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단지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곳곳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하여 서울로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정안IC를 이용해 세종시로 가는 것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반경 약 1.5km 내에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연화초등학교, 설화중·고등학교, 학원가 등이 근접해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근처에 선문대, 백석대 등 14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사업장, 아산탕정 사업장 및 삼성전자나노시티 등이 위치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가 확보됐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앞 장재천 호수공원을 비롯해 지산공원, 월봉산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가벼운 산책, 운동 등 취미·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전세대를 실속 있는 전용 21.76~32.29㎡의 소형으로 설계했고, 지역 내 매머드급 오피스텔로써 안정적인 구조의 ‘H’자 형태로 설계하여 단지 주변 주수요층인 대학생과 젊은층 근로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예방 건축기준인 CPTED(셉테드)를 적용해 건축물의 내·외부 동선에 자연스러운 범죄 예방 효과 및 안정성을 확보했고, 옥상에는 탁트인 전망과 아늑한 휴식,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한 힐링정원도 갖췄다. 유로스타 측은 “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 솔루션을 이용해 임대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임대인들이 모바일로 자신의 오피스텔 임대관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형 오피스텔, 울산 ‘신한디아채시티’가 뜬다

    소형 오피스텔, 울산 ‘신한디아채시티’가 뜬다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KTX울산역 인근에 176실의 소형 오피스텔 신한디아채시티가 5월 중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에서 큰 강점을 보이는 신한디아채시티는 울산역 이용은 물론 부산, 양산, 경주, 대구 등 서울산 IC를 통해 인근 도시와의 소통이 빠르고 원활해 입주자의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다. 업계 측은 “지속적인 배후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KTX울산역 상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투자가치”라며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지식산업센터, 전시컨벤션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권리금 부담 없이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등 잠재된 가치 또한 풍부하다”고 전했다. 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신한디아채시티는 지하 1층에서 지하 5층까지 주차장, 지상1층에서 4층까지 상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에서 12층까지로 20.82㎡(96실), 23.83㎡(24실), 19.86㎡(48실), 22.72㎡(8실) 등 총 176실로 건설되어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1층에서 4층까지 구성되는 상가에는 편의점, 약국, 미용실, 카페, 전문식당, 병원, 사무실, 학원 등의 다양한 생활필수업종이 들어선다. 또한 KTX역세권의 유동인구 유입에 용이한 상가전용 누드 E/V와 상가 전용계단이 특화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생활밀착형 업종의 상가구성과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으로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층이 스카이워크를 통해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와 직통 연결예정으로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쇼핑몰, 아울렛 및 멀티플렉스 시네마, 키즈파크 등 각종 시설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공을 맡은 (주)신한 관계자는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KTX울산역 이용고객 및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 등 연간 약 2천 6백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스텔 176실 및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약 3천 명의 근로종사자를 통한 고정배후수요 또한 놓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에 위치한 현장홍보관에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T&G, 산불 피해 주민 지원

    KT&G는 최근 강원 강릉·삼척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성금 3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재민들의 주거·생계비와 건물 복구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 급여에서 다달이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조성한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 6일 연휴 기간에 발생한 대형산불 소식을 접한 임직원들이 피해 주민들을 도와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해 곧바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성금 외에도 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도움의 손길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KIA-SK(문학) NC-kt(수원) 두산-롯데(사직) 넥센-삼성(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화천KSPO-인천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경기장) 이천대교-보은상무(이천종합운) 경주한수원-서울시청(경주축구공원) 구미스포츠토토-수원시시설관리공단(구미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경남개발공사(오후 5시) SK호크스-상무(오후 7시 이상 청주대 석우체)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오전 10시 목동구장) ■수영 국제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오전 9시 김천수영장)
  • [프로야구] 삼성 추락 관중 하락

    [프로야구] 삼성 추락 관중 하락

    두산 장원준 무사사구 완봉승프로야구 삼성이 기록적인 최하위 행진에 더해 관중까지 크게 줄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삼성은 11일 열린 2017 KBO리그 안방경기에서 LG에 8-5로 패했다. 선두 KIA가 이날까지 24차례 이겼는데 삼성은 벌써 26패다. 승률은 2할을 밑돈다. 9위 한화(15승19패)와 두 배 넘게 승률 차이가 난다. 삼성 팬들로선 경기장을 찾아도 흥을 느낄 수가 없다. KBO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총관중수 202만 8508명(평균 1만 2220명)으로 2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서도 삼성은 거꾸로 가고 있다. 구단별로 보면 kt가 전년 동기 대비 46%, KIA는 27%가 늘었다. 감소한 구단은 삼성, 넥센, NC, LG 등 4곳이지만 감소 폭을 보면 삼성을 따라올 곳이 없다. 넥센은 24%, NC는 22% 줄어든 반면 삼성은 35%나 줄었다. 지난해 안방 16경기에서 24만 6049명이었던 삼성 관중은 올 시즌에는 16만 176명으로 8만 5000명 넘게 줄었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지난해엔 1만 5378명이었지만 올해는 1만 11명에 불과하다. 삼성은 지난해에도 9위에 머물렀지만 총관중은 85만 1417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개장한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거듭된 패배로 최신 야구장 효과도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두산은 장원준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SK를 7-0으로 제압했다. 장원준은 9이닝 동안 볼넷 없이 안타만 4개를 내주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kt는 우완 주권이 뒤늦은 시즌 첫 승리를 챙기며 선두 KIA를 4-2로 잡았다. 주권은 5이닝을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4회 폭투를 하는 바람에 무사 3루 위기를 자초해 1점을 내준 건 옥에 티였다. 넥센과 한화는 나란히 NC와 롯데를 2-1로 이겼다. 김태균(한화)은 부상 복귀전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6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경제 브리핑] 이상철 前LGU+ 부회장 화웨이行

    [경제 브리핑] 이상철 前LGU+ 부회장 화웨이行

    이상철(69)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중국 화웨이의 총괄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전 부회장은 KT 대표이사, 정보통신부 장관에 이어 2010년부터 6년 동안 LG유플러스를 이끈 국내 대표 통신 전문가다. 업계 관계자는 11일 “한국에서 비상임 자문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 시대] 올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수도권 교통비 30% 절감

    [문재인 대통령 시대] 올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수도권 교통비 30% 절감

    서민 위한 생활밀착 정책 ‘눈길’ 이해관계자 반발… 현실화 난관‘5월에 이어 10월에도 열흘간 쉽니다. 국내 최초로 정액제 교통카드가 나오고, 추석과 설 명절에는 모든 고속도로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올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 생활 변화상이다. 검찰 개혁와 같은 굵직한 대선 공약들도 있지만 이렇게 팍팍한 가계 형편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공약들도 상당수 있다. 국민 눈높이에서는 이러한 공약들에 더 눈길이 간다. 다만 이해관계자들의 반발로 공약이 실제로 집행되기까지에는 적지 않은 난관을 넘어야 한다.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 올 추석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짜리 ‘황금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에서 공휴일과 추석 명절 사이에 낀 10월 2일(평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연휴와 달리 순수하게 ‘빨간날’로만 최장 열흘을 쉴 수 있다. 대체 공휴일도 확대한다. 지금은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대체 공휴일이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다른 공휴일에도 일요일과 겹치면 대체 휴일로 지정된다. 국민 휴식권 보장과 내수 진작 차원이다. 일부 공휴일은 ‘요일제 공휴일’ 전환을 검토한다. 예컨대 한글날의 경우 ‘10월 9일’로 못박는 게 아니라 ‘10월 두 번째 주 금요일’과 같은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수도권 정액 교통카드 판매 ‘광역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를 줄이고 도심 교통혼잡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일·주·월 단위 정액제다. 2일, 3일짜리도 만들 수 있다. 이 기간에는 대중교통을 아무리 많이 이용해도 요금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다. 가족 단위, 커플 단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정액제 카드도 발행한다는 게 문재인 정부의 선거 공약이었다. 수도권 등 광역 대중교통에 우선 도입한다. 교통요금이 30% 이상 절감되고, 승용차 이용이 줄어 도심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대기 환경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 단위 이용자에게는 지하철, 버스정류장 등과 연계된 공영주차장의 할인요금 혜택도 제공된다. 현행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은 이용 횟수와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서 여러 차례 움직일 경우 승용차를 몰고 나오는 것보다 자칫 이용 요금이 비싸지는 맹점이 있다. ●교통정체시 통행료 할인제 도입 명절 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까지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를 늘리기 위한 취지다. 고속도로 무료 통행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2015년 8월 14일과 지난해 5월 6일에 각각 하루씩 이뤄진 적이 있었다. 당시 전국적으로 면제된 통행료는 각각 194억원, 186억원 정도였다. 나아가 이용률이 낮은 동해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아예 요금을 내지 않는 무료 고속도로 시범사업도 진행된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영동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도 추진된다. 명절·연휴 등 교통정체 때에는 통행료를 할인해 주는 탄력요금제도 도입된다. 친환경 차량은 통행료를 경차 수준으로 깎아 준다. 다만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 감소에 대해서는 새 정부가 도로공사 등에 일부 재정적인 뒷받침을 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최저임금 7120원 될 듯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한 발짝 더 다가선다. 문재인 정부는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 정도 올리기로 했다. 해마다 두 자릿수 인상률로 끌어올려 2020년에는 1만원이 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2006~2016년의 10년간 평균 인상률은 7.1%였다. 이에 따라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은 올해(6470원)보다 650원 오른 7120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시간을 기준으로 한 일급으로 환산하면 5만 7000원 정도가 된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월 209시간 기준) 150만원에 육박한다. 다만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은 시간제 근로자와 임시직, 일용직을 많이 고용하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크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어려움이 되지 않도록 그에 대한 보상 대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이동통신 기본료 1만 1000원 폐지 소비자 불만이 많은 이동통신 기본료(월 1만 1000원) 폐지도 문재인 정부가 내걸었던 선거 공약이다. 통신망 설비투자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이동통신 3사가 더이상 기본료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탁상행정의 전형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기본료를 폐지하면 연간 약 7조 9000억원의 수입 감소로 이어져 기업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통신요금제는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을 제외하고는 ‘사후 신고제’가 적용되고 있다. 통신사가 자율적으로 요금을 책정하고 있어 정부가 마냥 밀어붙이기가 어려울 수 있다. 새 정부는 기본료 폐지 외에도 데이터요금 할인 확대와 잔여 데이터의 이월·공유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항 두호동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이달 분양

    포항 두호동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이달 분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조건으로는 브랜드, 입지, 단지규모 등을 꼽을 수 있다. 1군 건설사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함께 일대를 아우르는 우수한 입지, 1000가구 규모 이상의 단지 규모등 삼박자를 갖출 경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랜드마크 아파트의 경우 단지 특장점이 많기 때문에 찾는 수요자들이 많고 지역의 시세 역시 리딩해 향후 매매 등과 같은 환금성 역시 뛰어나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이러한 랜드마크 아파트의 열기는 더욱 뜨겁다. 상대적으로 수도권보다 아파트 공급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은데다 1군 브랜드나 매머드 단지규모의 아파트가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포항시 두호동에서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이목을 끈다. 특히 1군 건설사 SK건설의 ‘SK VIEW’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합쳐진 브랜드 아파트에다가 1321가구의 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포항 북부권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포항 북부권역의 주거 중심 지역에 위치한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두호동은 포항의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단지 바로 앞에 두호남부초가 있으며, 포항고,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의 도로 환경을 갖췄으며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한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포항의 명문인 영일대해수욕장과 환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인근은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만 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항제철(포스코)와 접근성이 용이하며 영인신항만 건설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배후주거지역으로서 미래가치 높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부 죽도동에 마련되며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하대역 도보 1분, 인하아리스타 상가 분양

    인하대역 도보 1분, 인하아리스타 상가 분양

    인천 남구 용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용현학익지구 프리미엄 성공 상가 ‘인하아리스타’가 본격적으로 상가분양을 시작했다. 인하대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인하아리스타는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상가형 오피스텔로,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지상 1~4층은 근린생활시설 42실 및 주차장, 지상 5~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 공간은 총 282대, 오피스텔은 총 372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용현학익지구의 떠오르는 프리미엄 상가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인하아리스타팰리스는 3만여명의 풍부한 배후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하대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유동 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초역세권 상가이다. 또한 1분 거리에 홈플러스 인하대점도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를 공유할 수 있으며, 상가 전체가 생활 편의적인 MD로 구성되어 있어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고객의 수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MD 구성을 자랑하는 인하대역 오피스텔 인하아리스타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레스토랑, 파스타, 이동통신사, 편의점, 부동산, 안경원, 병원, 약국, 네일아트, 은행CD, 한식, 분식, 중식, 대형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음식점, 헤어샵, 치과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다. 인하대역 주거복합단지 인하아리스타가 위치한 용현혁신지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향후 신도시급으로 개발될 계획이며, 인근으로 인천 KTX 출발역인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추진 중에 있고,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도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인천 뮤지엄파크와 연계한 복합 문화 벨트 조성 사업까지 예정되어 있고, 인하대와 인하대부속병원, 학익동 법조타운까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이고, 편리한 생활 환경까지 제공한다. 인하아리스타 관계자는 “용현학익지구 중심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상가인 아리스타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이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에게 편리한 생활 환경까지 자랑하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인하아리스타는 인천 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라시아대륙철도 광명시민원정대 모집합니다”

    “유라시아대륙철도 광명시민원정대 모집합니다”

    경기 광명시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민원정대’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주요 거점도시들과 철도정책을 공조하고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에서다.시민원정대는 양기대 시장을 단장으로 일반시민과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구성된다.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일정이다. 체험단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경유하는 총연장 1121 ㎞ 철도 노선을 직접 누빌 예정이다. 시민원정대 중 일부는 지역 중소기업인을 선발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사절단 역할도 수행한다. 시민원정대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시민이나 직장 재직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정경비 절반은 ‘KTX 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원한다. 1인당 경비는 250만원가량이다. 원정대원 최종 합격자는 14일 발표된다. 시는 이 기간 이르쿠츠시 및 울란바토르시와 경제우호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올해 초 한·중·러 3개 도시 문화체육 대제전을 개최하고 경제관광포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KTX광명역을 대륙으로 가는 출발역으로 만들어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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