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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투자협정 새달 발효/북경서 어제 서명

    ◎최혜국대우·자유송금합의/어업·해운·항공협정도 곧 체결 우리나라와 중국은 2일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에 정식 서명했다고 외무부가 이날 발표했다. 북경의 중국 국제상회 회의실에서 노재원 주북경한국무역대표부대표와 정홍업 중국 국제상회회장이 서명한 이 협정은 양국이 아직 미수교국인 점을 고려해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와 중국 국제상회라는 민간기구가 협정 당사자로 되어있다.이 협정은 양국 정부의 승인과 이행보장에 관한 서한을 교환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6월중 공식 발효된다. 전문·본문 16조및 부속의정서 7조로 구성된 이 협정은 최혜국대우부여,자유송금보장,분쟁해결절차를 담고 있으며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관련사항을 수시로 협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지난해 12월 무역협정체결에 이은 한중경제관계 강화를 위한 진전의 산물이며,이 협정이 발효되면 우리의 대중국 투자금액및 투자규모가 증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앞으로 이중과세방지협정,어업협정,해운협정,항공협정을 추가로 체결,양국간 경제교류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 해 나갈 방침이다.
  • 북경서 한국상품전/5월12일부터… 정식국호 첫 사용

    【도쿄 연합】 대한 무역 진흥공사(KOTRA)북경 무역대표부는 『오는 5월12일부터 16일까지 북경에서 한국 상품의 견본 전시회인 「대한민국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한 것으로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북경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경 무역 대표부는 이날 발표를 통해 이번 대한민국 상품전에는 모두 37개의 한국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히고 전기 제품,자동차,기계,의복,일용품,식품 등이 주로 전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통신은 중국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정식 국명으로 한국이 대규모 상품전을 여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한국은 이번 상품전을 통해 중국에 한국산 물건을 대량 판매할 것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 상의 「시장개발전략」 세미나/“일시장 중급품위주 공략을”

    ◎공산품 불량률 낮추고 품목 다변화해야/종합상사등 지방에도 지점망 확충 필요 「새로운 한일관계의 좌표와 우리기업의 대응전략」을 찾는 세미나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체 대표및 임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원경 전주일대사는 이날 「새로운 한일관계의 좌표」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 우리상품은 신발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면서 『섬유류등 저가품은 물론 중급품 마저 중국산에 밀리고 있으며 전자제품은 아예 도쿄를 비롯한 주요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전대사는 최근 수년간 우리나라의 임금이 급상승한데다 이를 극복할 만한 기술개발이 부족했고 노동자의 근로의욕이 감퇴한 점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그러나 경제가 어려울수록 까다로운 일본시장을 뚫고 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최선을 다하면 일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대사는 우리의 임금수준에 비추어 저급제품은 이미 후발개도국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으므로 우선 일본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견실한 중급제품을 집중적으로 수출하려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득환 상공부제1차관보는 「한일무역적자 시정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의 대일수입비중은 지난 87년 33%에서 지난해에는 26%로 7%포인트 낮아졌으나 일본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제1위 수입대상국』이라면서 『반면 한국은 87년까지 일본2위의 수입대상국이었으나 지난해에는 미국·중국·호주·인도네시아에 이어 5위로 밀려났으며 또한 미국·홍콩·독일·싱가포르·대만에 이은 여섯번째의 대일적자국』이라고 말했다. 유차관보는 대일수출촉진을 위해 제조업경쟁력강화대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수출공급능력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대일수출업체에 대한 금융상의 특별지원,마케팅활동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두환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일본실장은 「일본시장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일본제품의 불량률이 0.1%,대만제품이 0.5%인데 비해 한국제품은2∼3%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가격도 대만제품보다 7∼8%가 비싸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실장은 우리나라 종합상사 지사의 경우 도쿄나 오사카등 대도시에만 편중돼 있다며 지방상권 진출을 위해 지방중소도시에 지점망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함께 섬유·전자부품·철강·농수산물에 편중된 대일수출상품 구조를 기계류·선물용품·생활용품등으로 바꾸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베트남 대표부 설치/수교 전단계… 7월중 개설/외무부 발표

    한국과 베트남은 국교수립의 준비단계로서 서울과 하노이에 연락대표부를 교환·설치키로 합의했다고 외무부가 20일 발표했다. 외무부는 정주년 태국대사를 단장으로한 정부대표단이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 하노이를 방문,검 베트남외무장관등 정부관계자들과 만나 「연락대표부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따라 7월중 하노이에 연락대표부를 설치한다는 방침아래 6월초 베트남당국과 연락대표부 설치를 협의할 선발대를 현지에 파견할 계획이다. 양국은 연락대표부의 상주인원을 10명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 양국의 수도에 설치될 연락대표부는 양국 민간기업간의 경제협력관계 확대를 지원함과 동시에 외교교섭및 포괄적 영사활동을 수행하는등 외교공관과 동일한 지위와 기능을 갖게 되며 연락대표부와 대표부 직원들은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정상의 특권과 면제를 보유하게 된다. 한국과 베트남간의 교역량은 90년 1억4천만달러에서 91년 2억2천만달러로 증가했으며 인적교류도 90년 1천8백70여명에서 91년 5천5백여명으로 늘어나는등 인적·물적 교류가 급속히 확대돼가는 추세에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한주통산·포항제철·한국지퍼의 현지공장이 가동중이며 삼성·대우·현대등 12개 업체의 지사가 진출해 있다. 또 가까운 시일내에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무역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 바이어방한 늘고 있다/올들어 두달동안 상담 42% 증가

    ◎신용장 내도액 14% 상승/무공 조사 올들어 우리나라 상품을 사기위해 찾아오는 해외바이어들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87년이후 높은 임금상승 및 과격한 노사분규로 우리상품이 가격은 올라가고 품질은 떨어짐에 따라 발길을 대만·말레이시아·중국 등으로 돌렸던 바이어들이 다시 우리나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10일 상공부와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 무역진흥공사를 찾은 해외바이어는 3백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3%나 늘어났다. 지난해 1,2월에는 KOTRA를 찾은 해외바이어가 2백51명으로 90년 같은기간에 비해 6.7%가 줄었었다. KOTRA를 찾아온 해외바이어를 지역별로 보면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지역인 북미지역과 아시아·대양주지역 바이어들이 1백63.6%와 45.9%가 각각 늘어났으며 특히 중동지역은 44명으로 지난해 13명에 비해 2백38.5%나 급증했다. 바이어들 가운데 섬유제품 상담을 위해 찾아온 경우가 1백9명으로 전년보다 53.5%가 증가했고 잡제품상담이 1백33명으로 54.7%,기계·화학 제품 상담이 87명으로 33.9%가 각각 늘어났다. 반면 전기·전자제품상담은 28명으로 전년에 비해 3.5%가 줄었다. 무공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바이어가 이처럼 증가하는데 대해 『한국상품의 가격이 높아 중국이나 태국·인도네시아·홍콩 등의 값싼 제품으로 발길을 돌렸던 해외바이어들이 품질면에서 역시 한국제품이 낫고 최근에는 생산과 가격도 안정됐기 때문에 다시 찾아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공은 국내외 유명상품 전시회가 예정돼 있는 올 하반기에는 더 많은 해외바이어가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바이어의 증가와 함께 앞으로의 수출을 예고해 주는 수출신용장(L/C)내도액도 크게 늘어 올들어 2월까지 76억2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가 늘어났다.지난해 1,2월에는 90년보다 2.2%가 감소했었다. 올들어 지난 2월까지의 수출은 1백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95억5백만달러보다 11.5%가 증가했다.
  • 외국 바이어 내한/지난해 45% 늘어/2천6백46명

    지난해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를 찾은 해외바이어는 90년의 1천8백25명에 비해 45%가 증가한 2천6백46명으로 집계됐다. 15일 무공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상품구매를 위해 방한한 바이어가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12.9% 증가한 1천62명에 그쳤으나 하반기에는 원화의 절하와 함께 노사분규가 진정되고 해외무역관이 바이어들을 적극 유치한 결과 90년보다 무려 79%가 늘어난 1천5백84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가 1백37%로 가장 높았고 중남미지역 74%,북미지역 54%,중동지역47%,EC지역34%,아시아및대양주지역 31%의 순이었다. 또 품목별로는 섬유가 1백40%나 증가해 올해 전망을 밝게해준 반면 전기·전자는 13%에 그쳐 우리나라 전자제품과 부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바이어들이 중국 및 동남아지역으로 수입선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무역·투자협정 체결/한·중,내일부터 회담

    한중 양국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무역협정및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한 회담을 개최한다. 김석우외무부아주국장과 해건군중국국제상회(CCOIC)부회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중국측이 한국의 상품에 대해 부과하고 있는 5∼30%의 차별관세를 철폐,최혜국대우를 보장하는 무역협정에 가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그러나 협정 체결 당사자 문제와 관련,노재원 주북경무역대표부 대표와 정홍업CCOIC회장으로 하자는 우리측 입장과 CCOIC및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로 해야 한다는 중국측 입장이 맞서 다소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산 카라디오/EC,덤핑판정

    한국산 카라디오가 지난 8일 EC(유럽공동체)로부터 반덤핑품목으로 판정돼 앞으로 이 품목의 대 EC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13일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경우 이 품목에 대한 덤핑마진율이 0.25%로 일단 반덤핑에 따른 관세부과대상에서 제외됐으나 현대·대우·금성등 17개사는 덤핑마진율이 1.06∼33.95%에 이르러 EC집행위는 이들 기업에 대해 관세율을 최고 38.3%까지 부과하기로 잠정확정했다는 것이다.
  • 모스크바 한국 무박/4천5백만불 계약

    【모스크바 타스 연합】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금년도 한국무역박람회에서 총 4천5백만달러 어치 이상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모스크바지사 간부가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박영복부장은 이같이 전하면서 한­소 교역량이 지난 89년 6억달러에서 지난해 9억달러로 증가했으며 내년중 1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국 교역량이 계속 늘어나 조만간 1백억달러 수준에 이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전자,화학,섬유류 제품및 가정용품이 주로 출품됐던 이번 박람회는 이날 폐막됐다.
  • 현대등 6개 재벌/베트남 본격 진출/무역소 개설 허가

    【북경 신화 연합】 삼성,현대등 한국의 6개 재벌 기업이 베트남정부로부터 무역사무소 개설 허가를 받았으며 17개의 중소기업들이 이미 이곳에 진출하고 있는등 한국 기업들이 투자증진과 무역사무소 개설을 위해 베트남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베트남 통신(VNA)이 27일 보도했다. 북경에서 수신된 VNA는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호치민시 무역사무소 정명규부장의 말을 인용,현재 8건에 달하는 한국­베트남 양국간 합작투자 사업이 베트남 정부의 허가를 취득했으며 많은 한국의 재벌 기업들은 이미 현지 투자 타당성 조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정명규부장은 한국의 기업들이 베트남의 원료와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해 공장건설을 고려중이라며 특히 자동차·시멘트·비료·호텔사업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양국의 무역규모는 모두 1억6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베트남에 전자제품·기계류를 수출하고 농산물·목재등을 수입,6천만달러의 흑자를 냈었다.
  • 노 대통령 멕시코방문 이모저모

    ◎“꼬레아 연호”… 멕시코 시청은 축제장/“한국 문화회관 건립 지원” 즉석 약속/여 가수 「베사메무초」 노래에 노 대통령도 합창/명예시민증 받곤 “우의의 증표로 간직하겠다” ▷교민초청 만찬◁ ○…노태우대통령 내외는 26일 하오(한국시간 27일 상오) 숙소인 카미로 레알 호텔에서 멕시코 교민대표 50여명을 초청,만찬을 같이하며 격려. 노대통령 내외는 교민들이 박수로 환영하는 가운데 만찬장에 입장,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좌정한뒤 『대통령으로 처음 중남미국가를 방문한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하고 『동포여러분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과 발전을 빈다』며 건배를 제의. 노대통령은 만찬이 끝난뒤 격려사를 통해 『86년전 이곳에 처음 이민을 왔던 한인의 후손여러분을 만나게 돼 뭐라고 말할수 없는 감격을 느낀다』고 전제,『조국은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발전을 이루고 있는 자랑스런 나라가 되었다』며 『동포 여러분들도 더큰 긍지를 갖고 멕시코와 조국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일을 많이 해달라』고 당부. ▷김옥숙여사 박물관 방문◁ ○…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26일 하오 3시(한국시간 27일 상오 6시)부터 약 1시간동안 멕시코시티 시내 「인류사박물관」을 방문. 김옥숙여사는 박물관장 세라푸체여사의 안내로 메소아메리카문명관으로부터 아즈테카문명관·마야문명관 순으로 박물관을 관람하며 스페인정복이전 멕시코문명의 발달사에 깊은 관심을 표명. ▷애국용사탑 참배◁ 노대통령은 26일 상오 11시25분(현지시간) 차플테팩공원안에 있는 애국용사탑을 참배하고 헌화. 노대통령은 카마초 멕시코시장의 안내로 애국용사탑에 도착,헌화한뒤 군악대가 멕시코국가와 애국가를 연주하는동안 잠시 묵념. 노대통령은 이어 방명록에 「멕시코 애국용사들의 호국정신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1991.9.26 대한민국 대통령 노태우」라고 서명. 노대통령은 애국용사탑참배를 마치고 떠나기전 행사기간동안 도열해있던 멕시코소년군사학교 소속 어린학생들과 전문기술학교소녀들의 손을 잡으며 따뜻하게 격려. 이날 노대통령의 애국용사탑참배에는 우리측 공식수행원과 멕시코시장및 관계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했고 때마침 공원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행사를 지켜보면서 노대통령이 떠날때 박수로 환송하기도. ▷멕시코시청 방문◁ ○…26일 상오(한국시간 27일 새벽)노태우대통령에 대한 명예시민 증서전달및 행운의 열쇠증정식이 있은 멕시코시청은 축제장을 방불. 상오 10시30분 노대통령이 카마초 솔리스 멕시코시티시장의 안내로 시청청사로 들어서자 2층제단에 자리잡은 악단은 경쾌한 멕시코선율의 환영음악을 연주했고 청사내는 박수의 물결로 가득. 카마초시장은 명예시민증서와 행운의 열쇠,기념수장을 차례로 노대통령에게 전달한 뒤 『모든 시민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각하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환영사. 노대통령은 답사에게 『멕시코시티 시민과 서울시민은 인류화합의 축전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숭고한 올림픽정신을 꽃피운 무한한 긍지를 갖고 있다』며 멕시코의 찬란한 문화를 극찬하고 『오늘 받은 명예시민증서와 행운의 열쇠는 한국민에 대한 멕시코국민의 우의의 징표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인사. 노대통령이 이어 2층복도로 나서자 지붕없이 설계된 1,2,3층 복도 테라스를 가득메운 남녀중학생 수백명이 양국기를 흔들며 「멕시코」「코레아」를 연호,청사내는 갑자기 축제장분위기로 변모. 환호속에 파묻힌 노대통령내외가 카마초시장과 함께 1층홀로 내려와 간이무대앞에 서자 멕시코 제일의 란초음악(농가음악) 여가수인 마리아 데 루르데스가 민속의상을 차려입은 남녀중창단의 백코러스속에 「과달라하라」라는 축하노래를 열창. 노래가 끝나자 청사내는 「와」하는 함성속에 파묻혔고 노대통령내외가 간이무대에 올라 여가수의 손을 잡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순간 악단은 갑자기 노대통령의 애창곡인 베사메무초를 연주했고 여가수는 노대통령내외와 마주서서 다시 베사메무초를 열창하기 시작. 여가수는 노래를 부르는 도중 간간이 마이크를 노대통령과 김여사앞으로 내밀었고 노대통령이 이에 몇소절 노래를 부르자 청사내는 박수와 환호로 가득했고 1,2,3층 복도테라스에서 내려다보고 있던 학생들도 양국기를 흔들며 베사메무초를 합창,환영분위기는 절정에 도달. 노대통령내외가 여가수및 악단과 인사를 나누고 퇴장하자 청사내는 다시 「멕시코」「코레아」의 연호속에 파묻혔고 노대통령내외는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며 몰려드는 남녀학생들의 손을 잡아주느라 분주. 이같은 열광적인 환영분위기때문에 노대통령은 예정보다 12분이나 늦은 상오 11시22분에서야 다음행사장인 애국용사탑으로 출발. ▷한국경제인 조찬간담회◁ ○…살리나스 멕시코대통령은 26일 상오 노태우대통령을 수행중이거나 한국상품전시회관계로 멕시코를 방문중인 한국경제인들을 대통령관저로 초청,조찬을 함께하며 한·멕시코경제협력 증진방안들에 관해 의견을 교환.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이봉서상공부장관,한·멕시코민간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위원장인 김상응삼양사사장과 정세영현대·김우중대우·최종현선경회장,조중건대한항공사장,신명수동방유량회장,최동규극동정유사장,금진호무역협회고문,최광수수출입은행장,김철수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사장등 30여명이 참석. 살리나스대통령은 『한국과 멕시코간의 상호협력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면서 『특히 투자부문에서 많은 협력사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 ◎노 대통령 교민초청 만찬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처음 멕시코를 방문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입니다. 오늘 저녁 동포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이곳에서 뵙게 된 것은 참으로 큰 기쁨입니다. 기후와 풍습,언어와 문화… 모든 것이 낯설기만한 머나먼 이국땅에서 이 분들이 겪은 고난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는지를 생각합니다. 우리겨레의 지난날은 시련과 수난의 세월이었지만… 여러분의 조국은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발전을 이루고 있는 자랑스런 나라가 되었습니다.한국은 이제 광섬유와 컴퓨터로부터 자동차와 거대한 선박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상품을 만들어 온 세계에 내다파는 나라가 되었습니다.10년후면 우리는 1인당 국민소득 1만5천달러의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한국은 6·29선언이후 자유와 자율이 넘치는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이제 독일이 통일되고 동서의 세계가 하나가 되는 이 변혁속에 우리의 통일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유엔가입은 한반도가 통일을 향해 나아갈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저와 살리나스대통령은 긴밀한 동반자로서 우리 두나라 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정치·경제·문화…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가속화해 나갈 것입니다. 교역과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특히 한국기업의 멕시코 진출은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자유·번영·통일의 축복이 넘치는 밝은 내일에 대한 희망에 차 있습니다.동포 여러분도 더 큰 긍지를 갖고 멕시코와 조국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일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무진공사장 김철수씨/특허청장 김태준씨

    정부는 18일 임기가 끝난 이선기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사장 후임에 김철수특허청장(사진)을 임명했다.특허청장 후임에는 김태준상공부제2차관보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장 약력 ▲서울산(50) ▲미터프츠대학 졸업 ▲미매사추세츠대 정치학박사 ▲상공부 통상진흥관·통상진흥국장·제1차관보
  • 무공 사장 김철수씨 내정

    정부는 오는 18일 임기가 끝나는 이선기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사장 후임에 김철수특허청장을 12일 내정했다.
  • 대일 수입선 전환/한­대만 교역 확대/양국 재계 합의

    한국과 대만 경제계는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선 전환을 통해 양국간교역을 확대키로 합의하고 상품별로 수입선전환 가능성을 정부와 민간경제계가 공동조사하기로 했다. 7일 전경련에 따르면 양국 경제계는 6일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4차 한·대만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양국 경제의 상호보완성을 제고,경협확대를 기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건의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소련및 동구의 개방과 관련한 공동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의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와 대만의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CETRA)간의 정보교환을 촉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 “경협 어떻게 되나”… 경제계 초비상/충격·경악속 대책마련 부산

    ◎“북방 교역에 타격” 정정에 촉각/경제단체/소 지사에 급전… 현지동정 주시/진출업체/“계획경제로 회귀 힘들 것” 낙관도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갑작스런 실각은 그동안 소련진출을 활발히 추진해오던 경제계에도 충격과 심각한 우려를 주었다. 이날 하오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실각이 알려지자 주가는 대폭락을 했고 소련관련 경제단체및 진출기업들은 사태진전을 주시하며 앞으로의 대책마련에 부산했다. ▷경제단체◁ ○…전경련·대한상의·무역협회등 국내 경제단체들은 소련이 보수파의 득세에도 불구하고 고르바초프가 이끌어온 개방 경제정책에는 당분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이유는 소련이 예전의 계획경제체제로 급선회할 경우 서방 선진국으로부터 경제원조의 중단은 물론이고 고르바초프 집권이후 상당부분 뿌리내리고 있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급속히 배제하기 힘들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경제단체들은 현재 소련 내부의 정국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추이를 좀더 지켜보고 대응해야 한다는 신중한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한상의 민완기이사는 『소련이 자국에 이익이 되는한 자본주의 경제를 구태여 막을 이유가 없다』며 『그러나 사태발생 원인이 정치·군사적인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에 있다면 우리기업의 소련진출 템포를 늦추거나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소경제협회 조중근사무국장은 『새로 집권한 보수세력의 성명문 논조가 강경한 것으로 봐서 경제정책을 포함,고르바초프의 정책에 강한 제동을 걸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도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소련이 완전히 과거의 계획경제체제로 돌아서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전경련의 소련경제담당 이성환선임조사역도 『강경 보수세력들이 고르바초프 실각후 내부 정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자본주의 경제유입을 통제할지 모르나 결국은 자본주의 경제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제단체들은 우리나라가 소련에 30억달러의 경제원조를 약속했고 이를 계기로 상당수 기업들이 소련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에서 소련이 최악의 경우 고르바초프 집권이전 상황으로 회귀한다면 우리의 북방경제정책에 큰 타격이 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르바초프의 실각이 소련내부에서 오랫동안 진행되던 정치 상황의 일시적 변화가 아닌 군부세력에 의한 쿠데타 상황일 경우 정부차원에서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북방국가와의 경협창구인 무공(KOTRA)은 이날 하오 임인주통상본부장을 중심으로 대소대책반을 긴급 편성,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무공측은 모스크바주재 무역관과 통화를 시도한 결과 이미 외신을 통해 보도된 내용외에는 더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면서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수시로 보고토록 조치했다. 지난 89년4월17일 모스크바에 무역관을 설치한 이래 올 10월 서울과 모스크바에 정식으로 양국의 트레이드센터를 건립키로 합의한 무공은 이번의 사태로 트레이드센터 건립일정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 ▷진출기업◁ ○…지난 89년 1월 이후 지금까지 정주영명예회장이 10차례나 소련을 방문하는등 민간업계에서 대소진출에 가장 적극성을 보여온 현대그룹은 갑작스러운 고르바초프의 실각소식에 어리둥절. 현대는 외신보도가 나온 이날 하오 모스크바지사와 전화통화를 통해 『방송으로 고르비의 실각소식을 들었으나 일반적인 분위기는 평온하다』는 보고를 받고 현대종합상사·현대자원개발·현대종합목재등의 지사와 현장을 통해 사태파악과 대책마련에 부산.현대 모스크바 지사는 현지에서 고르비가 ▲발레를 구경하던 중 당했다▲크리미아에서 휴가를 마치고 모스크바로 돌아오던 중 당했다▲가택에 연금돼 있다는등 3가지 설이 나돌고 있다고 보고. ○…삼성그룹의 경우 북방교역을 전담하고 있는 삼성물산의 시장개척팀이 모스크바 지사와 수시로 전화접촉을 가지면서 현지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삼성은 특히 소련의 경우 고르바초프의 실각에 따른 권력변화가 기업활동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보다 정확한 정보획득을 위해 미국·일본등 소련과 관련한 정보수집이 가능한 모든 해외지점에 긴급전문을 보내 소련내 동향을 세밀히 점검토록지시. 이와는 별도로 삼성물산의 시장개척팀은 전기·전자·섬유 등 소련에 현품을 수출하는 영업부서및 수입부서와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상품수출입및 대금결재 현황등을 재점검. 삼성의 올해 대소교역목표량은 모두 2억5천만달러(수출 1억5천만달러,수입 1억달러)이며 상반기중 수출 4천5백만달러,수입 2천1백만달러 등 모두 6천6백만달러 규모의 교역실적을 기록. ○…올 4월20일 국내은행으로선 처음으로 모스크바에 사무소를 개설,3명의 직원을 파견하고 있는 수출입은행도 나름대로 대책마련에 나섰으나 현지 사무소와의 통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내외신 보도에만 의존해 사태를 파악. 수출입은행측은 모스크바 사무소개설이래 동구권지원프로젝트 관리업무,해외투자,조사활동및 차관업무 등을 담당해 왔다.
  • 남아공 경제제재/정부,10월께 해제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아파르트헤이트)으로 인해 지난 78년부터 취해진 대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제재조치를 오는 10월쯤 해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조치가 해제되면 지난 78년 철수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지사를 비롯,국내 기업의 현지 지사등이 다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제 인종차별이 없는 민주주의 국가로 되돌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경제제재조치가 해제되더라도 국교재개는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국기업 상담실 문 열어

    ◎전경련등서 8명의 요원이 운영/불필요한 통상마찰 해소 큰 기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외국기업상담실이 문을 열었다. 상공부는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 1층에서 외국기업상담실(COOC) 개소식을 갖고 이날부터 우리나라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외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접수,상담활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유득환 상공부 제1차관보를 비롯해 무역협회,KOTRA(무공),주한 외국공관 및 주한 외국기업단체의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참석,성황을 이루었다. 외국기업상담실은 미국 등 주요 교역국과의 불필요한 통상마찰을 방지하고 우리나라의 대외 통상에 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발족했다. 최근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수는 날로 증가,지난해말 현재 외국기업의 주한 지사는 1천7백70개사에 이른다. 현재 미·EC(유럽공동체) 등 주요 교역국과의 통상마찰이 야기되는 진원지가 바로 이들 주한 외국상사들임을 감안할 때 이들의 애로사항을 접수,시정하고 이해와 인식부족에 의한 사항을 충분히 납득시켜 불필요한 통상마찰을사전 예방하는 것이 외국기업상담실의 역할이다. 이 상담실은 상공부 과장급이 실장을 맡고 전경련·상의·중진공·무협·무공 등 모두 8명의 요원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상공부의 정식조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 튀니지등 북아국에 민관경제사절 파견

    정부는 3일 북부아프리카 마그레브지역 국가들과의 실질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김해선 외무부 본부대사를 단장으로 한 민·관경제사절단을 현지로 파견했다. 오는 17일까지 튀니지·알제리·모로코 등을 순방,이들 국가와의 협력관계증진 및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게 될 이 사절단은 정부측 대표로 외무·재무·상공·동자·농수산부,KOTRA·수출입은행 관계자 8명과 업계에서는 대농·대우·삼성·효성·동원·정한·월비 등 7개 업체 대표로 구성돼 있다.
  • 중기 기술향상 집중 지원/상공부/육성기업 5천개서 2천개로

    ◎올 2백곳 새달에 신청 접수 오는 99년까지 2천 개의 중소기업이 기술선진화 업체로 선정 육성된다. 22일 상공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당초 매년 5백개씩 오는 99년까지 모두 5천개의 중소기업을 기술선진화 업체로 육성하려던 당초 계획을 이같이 수정했다. 기술선진화업체로 지정되면 공업진흥청·중소기업진흥공단·생산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의 분야별 정밀진단을 받게 되며 기술선진화에 필요한 기술지도·시설개선·정보제공·행정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술개발지원 과제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구조조정 기금의 기술개발자금 우선지원,중소기협중앙회를 통한 기술인력 알선 등의 혜택이 부여되며 국내기술지도인력이 부족한 첨단분야는 선진국기술자 초청을 통한 기술지도가 실시된다. 상공부는 중소기업구조조정기금 중 공정개선자금과 정보화자금 및 일반금융기관의 중소기업자금 등을 기술선진화 지정업체에 우선 지원하고 수입제한품목에 대한 수입관련 인·허가 절차의 간소화,종업원에 대한 병역특례부여 등의 지원책도 강구할 방침이다. 이밖에 기술선진화업체의 제품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KOTRA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및 기술선진화업체가 참여하는 종합전시회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발주사업의 단체수의계약에 대해서도 기술선진화업체를 우대하는 등 정부구매지원도 제공된다. 상공부는 이 같은 기술선진화업체 육성방안에 따라 오는 5월중 지원업체의 신청을 받아 올해 2백개의 기술선진화 중소기업을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상공부는 유망중소기업 지원 제도 중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실시하던 기술집약형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발굴지원 사업을 기술선진화 중소기업 육성제도로 통합,92년부터 신규발굴사업은 중단하고 기존의 유망중소기업 발굴지원 사업은 유망중소기업 부문과 유망수출기업 부문 위주로 운영키로 했다.
  • 삼성물산등 17개사/베트남박람회 참가

    【방콕 연합】 한국은 지난해 4월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통일 16주년을 맞아 4월27일부터 5월6일까지 호치민시(구 사이공)의 쾅트랑 전시장에서 열릴 「91 춘계베트남박람회」에 참가한다. 30일 방콕의 한국무역관(관장 박경화)과 베트남대사관에 따르면 한·베트남 경제협력강화 및 교역확대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라오스·캄보디아 등 인근 미수교 인도차이나 국가들에 대한 수출 및 투자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삼성물산·럭키금성상사·대우·선경·삼호통상·효성물산·두산산업·동국무역·고려합섬·골든벨상사·㈜성인·㈜정한·승우무역·화신선재·오승특수섬유·현대종합상사·동국산업 등 17개사가 박람회에 참가한다. KOTRA는 한·베트남투자 및 통상협력을 위해 금년초부터 직원 1명을 호치민시에 상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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