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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응 파문’ 의원들 법정가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의 ‘국감 향응’ 파문과 관련, 대전지역 시민단체들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법세상’을 운영하는 박경식씨 등은 29일 연루 의원과 피감 기관을 각각 대전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대전지역 고발인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박정현 상임집행위원장과 금홍섭 공동집행위원장, 대전여민회 채계순 성매매여성인권지원상담소장이다. 피고발자는 한나라당 임인배·김태환 의원과 국민중심당 류근찬 의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대덕특구지원본부 등이다. 박씨 등이 고발한 이는 임 의원과 김 의원, 피감 기관장 7명이다. 시민단체들은 고발장에서 “국정 감사는 대의기관으로서 국민을 대신해 피감 기관을 감사하는 자리로 대가성을 물론 어떤 형태의 접대 행위가 이뤄져서는 안 되는 자리”라며 “국회의원이 국감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해 피감 기관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성 접대까지 받았다면 이는 명백한 뇌물 행위이며 성매매방지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박씨 등은 “해당 의원들과 피감 기관장들에게 형법상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뇌물죄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전지검은 이날 김준규 대전지검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수사 방향 등을 논의했다. 대전 이천열·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신당 대선후보 정동영] 정동영을 돕는 사람들

    [신당 대선후보 정동영] 정동영을 돕는 사람들

    격세지감이다. 지난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정동영 후보 주변을 지킨 사람은 동료 몇이 고작이었다. 정 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는 “캠프라고 이름 붙이기도 곤란한 수준이었다.”고 회상했다.“친구들 몇몇이 정 후보를 도우려고 모인 정도였다.”고도 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정 후보 캠프의 면면은 화려하다.“캠프 구성원으로만 보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캠프도 능가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5년전 어려웠던 시절이 밀알이 됐다. 그때부터 동고동락한 측근들이 캠프의 주춧돌이다. 캠프의 좌장은 최고 고문 이용희 국회 부의장이다. 동원선거의 주역으로 지목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던 그다. 상임고문은 정 후보가 정치적 결단의 순간마다 찾아가곤 했던 백양사 지선 스님이 맡았다. 선거 캠프의 컨트롤타워로 불리는 선대본부장은 이강래·박명광·문학진 의원이 맡고 있다. 현역 의원은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상황본부장을 맡은 최규식, 비서실장 박영선, 대변인 김현미·노웅래를 비롯해 우윤근·서혜석, 민병두, 양형일, 채수찬, 이상경, 강창일, 정청래, 장복심, 장경수, 김희선, 이영호, 김낙순, 홍창선, 정의용, 김춘진 의원 등이 캠프에 포진해 있다. 정책분야에선 권만학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한반도평화체제특별위원장을 맡았고 류근관(서울대 경제학과), 김하수(연세대 국문학과), 이종구(성공회대 사회학과), 장현준(KIST) 교수 등도 참여하고 있다. 김연철 고려대 연구교수, 김동렬 전 재경부총리 보좌관, 임채원 서울대 연구원 등도 힘을 보탠다. 핵심 참모 그룹으로는 양기대 공보특보와 이재경 전 국회정책연구위원(전략기획실장), 이평수 전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수행실장), 정기남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공보실장), 이학노 전 열린우리당 비서실 차장(조직단장), 황세곤 전 열린우리당 의장 특보(정무특보), 이상호 전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국민통합추진본부 집행위원장) 등이 정 후보를 보좌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부고]

    ●김기재(전 행정자치부 장관)익재(자영업)씨 모친상 15일 경남 진주시 엠마우스요양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5)749-9503 ●유수언(통영상공회의소 회장)광언(전 정무1차관)기언(극동수산 대표)승준(사업)대준(전 한양증권 차장)상준(삼성화재 부장)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임형식(전 스포츠서울 사진부장·사업국장)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5 ●이현숙(대한적십자사 부총재)진흥(연합정보써비스 대표)은숙씨 부친상 정교용(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김기홍(전 KADO 감사)씨 빙부상 유근숙(기장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총무)씨 시부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650-2742 ●이홍길(변호사)홍근(사업)홍식(〃)홍범(현대카드·현대캐피탈 경영법무실장)씨 모친상 고영호(미국 거주)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재형(현대증권 광화문지점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5 ●최건영(사업)무영(미국 거주)찬영(사업)덕영(〃)봉자(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성왕기(사업)김현수(캐나다 거주)박승순(현대건설 건축부 상무)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7 ●서철원(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2 ●엄세현(전 대한방직 부사장)씨 별세 김명자(약사)씨 상부 엄기문(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02 ●김효종(법무법인 한승 고문변호사)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8 ●최인석(미래에셋)정수(한강손해사정)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3 ●김동식(재미 사업)성식(연세탑비뇨기과 원장)씨 부친상 이승열(SBS 보도제작국장)오재교(성동경찰서 정보과)씨 빙부상 14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210-3425 ●박노석(동인종합건설 부장)태석(사업)진석(KT파워텔 마케팅전략실장)씨 부친상 양재옥(경인도시개발)씨 시부상 15일 건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030-7901 ●손영일(아시아나IDT 상무)씨 상배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1 ●강성만(재미 사업)성호(사업)경임(부이그건설 디자이너)씨 부친상 하성근(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1 ●강유원(전 정보통신부 서울체신청장)씨 별세 태욱(포스코 연구위원)금희(중앙대·총신대 강사)씨 부친상 백운화(KISTI 전문연구위원)장태평(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씨 빙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6
  • KBO, 첫 도핑테스트 전원 음성판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프로야구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KBO는 10일 올해 8개 구단에서 3명씩 무작위로 선발한 1군 선수 24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가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KBO는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도핑 첫해라는 점을 감안, 특별한 징계를 하지 않는 대신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었다.내년부터는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되면 중징계를 당한다.KBO는 앞으로 반도핑위원회 회의를 통해 내년 도핑테스트의 절차·방법·시기 등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KIST, 구부러지는 트랜지스터 개발… 미리 본 10년후 IT생활

    KIST, 구부러지는 트랜지스터 개발… 미리 본 10년후 IT생활

    ‘손목에 찬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셔츠 속에 내장된 컴퓨터로 웹서핑을 즐긴다.’ ‘컴퓨터 형사 가제트’,‘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미래형 IT기기의 등장이 성큼 다가왔다.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LCD와 키보드가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핵심 기술인 ‘구부러지는 트랜지스터’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국내 연구진, 핵심 반도체 기술 선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너지재료연구단 김일두·홍재민 박사팀은 8일 손목에 감는 휴대전화나 입는 컴퓨터의 실용화에 필요한 플렉서블 트랜지스터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트랜지스터는 전기신호의 증폭작용을 하는 반도체의 핵심부품으로, 이번에 개발된 트랜지스터는 얇고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 위에 구현돼 휘어지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플라스틱 기판을 얇게 만드는 과정에서 기판이 녹거나 변형되는 문제를 해결했고 3차원으로 고집적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제조비용을 크게 절감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연구팀은 휘어지는 전자기기를 몸에 부착하거나 휴대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꼽혀왔던 사용 전압도 크게 낮춰 상용화를 앞당겼다. 기존에 개발된 플렉서블 트랜지스터는 동작 전압이 10V 이상으로 높아,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아왔다. 그러나 새롭게 개발된 트랜지스터는 3V 이하에서도 작동이 가능해 소비전력의 감소효과와 고전압 사용 위험 방지를 동시에 이뤄냈다. 김일두 박사는 “이번 연구는 절연막 소재 코팅에서부터 트랜지스터 소자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관심을 받아왔고, 응용물리학회지 5편과 미국전자공학회지 등 저명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으로 소개됐다.”면서 “차세대 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시장 선점을 동시에 노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휴대전화와 PC의 개념 바꾼다 업계 전문가들은 플렉서블 트랜지스터가 휴대전화와 PC산업 등 IT기기 제조업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면서 10년 이내에 전세계 IT기기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휴대전화 산업은 통신기능에서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소재에서는 외형적인 느낌을 바꾸거나 크기를 줄이는 정도의 변화만 있었다.”면서 “플렉서블 트랜지스터의 등장은 손목시계형이나, 귀고리형, 모자형 등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휴대전화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LG전자 모바일연구소 관계자는 “접거나 둥글게 말 수 있는 휴대형 스크린이나 자판, 안테나 등은 이미 개발이 돼 있다.”면서 “내구성 있는 소재의 개발만 뒷받침되면, 빠른 시일 내에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이 가능하고 주변기기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kitsch@seoul.co.kr
  • 누가 돕나-이용희·이강래등 의원 26명 포진

    누가 돕나-이용희·이강래등 의원 26명 포진

    “캠프 구성 면면으로만 보면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캠프를 능가한다.”정동영 캠프 관계자의 주장이다. 지난 2002년 동료 몇명이 모여 캠프를 구성했던 때와는 천지차이다. 그러나 그 시절이 기초가 됐다. 그 때부터 동고동락한 측근들이 지금도 함께 한다.‘노사모’출신 자원봉사자, 열린우리당 의장 시절 관계를 맺은 국회의원과 참모그룹도 캠프에 가세했다. 캠프의 좌장은 최고 고문 이용희 국회 부의장이다.50년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고비 고비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국민경선 룰 문제로 손학규 후보와의 다툼이 극에 달할 무렵 “통크게 받아들이라.”고 지시한 것도 이 의원이다. 선대본부장은 이강래·박명광·문학진 의원이 맡고 있다. 조성준 전 노사정위원장과 윤흥렬 전 스포츠서울 사장도 함께 하고 있다. 윤 전 사장은 지난 1997년 김대중 후보의 전략·홍보 분야를 맡았었다. 현역 의원은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상황본부장을 맡은 최규식, 비서실장 박영선, 대변인 김현미·노웅래를 비롯해 우윤근·서혜석, 민병두, 양형일, 채수찬, 이상경, 강창일, 정청래, 장복심, 장경수, 김희선, 이영호, 김낙순,, 홍창선, 정의용, 김춘진 의원 등이 캠프에 포진해 있다. 정책분야에선 권만학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한반도평화체제특별위원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류근관(서울대 경제학과), 김하수(연세대 국문학과), 이종구(성공회대 사회학과), 장현준(KIST)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연철 고려대 연구교수, 김동렬 전 재경부총리 보좌관, 임채원 서울대 연구원 등도 힘을 보탠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과학플러스] 9일 슈퍼컴퓨터 전문가 회의

    슈퍼컴퓨터 전문가들이 오는 9일 한국에서 모인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고성능컴퓨터(HPC) 아시아 2007 콘퍼런스’가 9월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HPC 아시아 콘퍼런스는 1995년 타이완에서 처음 열린 후 1년 6개월마다 아시아 각 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한국대회는 1997년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학계에서 임지순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사토시 마쓰오카 도쿄공업대 교수, 한스 모이어 만하임대 교수 겸 TOP 500대표. 산업계에서는 션 한센 마이크로소프트사 마케팅 총괄책임자, 마니시 쿱타 IBM 인디아 CTO 등 9명이 초청강연에 나선다.
  • [부고]

    ●윤병철(전 서울신문 전산제작부 차장)씨 모친상 2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32)654-2737●계승택(중일기업 대표·전 서울시의원)씨 별세 용범(중일기업 상무)상범(서강대 박사과정)정모(자영업)씨 부친상 구흥회(연대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0●김재철(울산MBC 사장)재홍(전 한양대병원 부원장)재진(KIST 분리막연구실장)재훈(전 한성여고 교사)씨 모친상 이덕준(전 경남도청 서기관)씨 빙모상 31일 한양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90-9457●김남정(산업자원부 서기관)남선(농업)남수(천안신부중앙교회 목사)씨 부친상 31일 전북 익산 백제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10시 (063)861-7762●박도하(공정거래위원회 시장조사팀장)종하(부산경찰청 경사)씨 모친상 1일 부산시립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1)607-2660●이응수(동해 항도공업사 사장)성수(강릉 진성공업사 〃)승수(아산 양문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김춘식(자영업)윤제훈(서울시교육청 홍보담당 사무관)씨 빙부상 2일 온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41)546-7299●이병광(전 경향신문 산업부장)씨 별세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4●신원건(동아일보 사진부 기자)씨 상배 2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440-8912●최영범(SBS 정책팀장)희범(미국 거주)씨 부친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650-2742●박형태(연합뉴스 부산지사 사원)씨 빙부상 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1)790-5070●권병문(범한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별세 성주(대학원생)현주(한국경제신문 사원)씨 부친상 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일 오전 11시 (02)2001-1097●이현호(원진건설 대표)씨 모친상 어은경(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씨 시모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650-2741●정헌대(대성하이테크전자 대표)헌식(〃 상무)헌근(〃 이사)헌(육군본부 중령)씨 부친상 2일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650-2748●이덕주(삼화정공)경주(삼화정공 대표)씨 부친상 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10-9005-3224●구윤회(화신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별세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05●정영일(포항MBC 이사)씨 별세 1일 포항의료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54)245-0421●강갑숙(전 부평동중 교사)씨 별세 신삼호(연합뉴스 증권부장)씨 상배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02)3410-6918●김달호(LG파워콤 강남지사 기획관리팀장)유선(서울백병원 내과 교수)씨 모친상 권용국(경희대 생명공학원 연구교수)손정주(21세기나라비전연구소 연구위원)씨 빙모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2072-2014●이민희(KTF 부사장)태희(이안리치 대표)인희(STIP코리아 이사)씨 부친상 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02)2001-1096
  • 데이터처리 테라플롭스급으로 수행

    데이터처리 테라플롭스급으로 수행

    얼마전 모 인터넷방송이 동영상을 이용자의 컴퓨터에 저장해 서비스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리드 딜리버리(Grid Delivery)’라는 공유 방식을 도입, 자사 서버와 이용자 컴퓨터로 동영상을 분산해 데이터를 제공한 것이다.‘그리드’는 자원과 기술, 전문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 글로벌 인프라이다. 높은 경제성과 효율성으로 예산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신개념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차원의 과학기술 연구는 물론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원격교육 등 산업분야에서도 새로운 컴퓨팅 환경 패러다임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드… 인류에 기여 네트워크 환경의 발전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나의 과제를 여러 대의 컴퓨터로 나누어 처리하는 분산 컴퓨팅 기술을 낳았고, 분산 컴퓨팅은 그리드로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이 텍스트나 이미지, 멀티미디어 정보 등을 주고받는 수준의 ‘일반도로’라면, 그리드는 초고속 연구망을 활용한 ‘전용도로’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빠르게 처리한다. 국가 차원에서는 국내·외에 분산된 고성능 컴퓨터 및 첨단연구 장비들을 하나의 컴퓨터처럼 활용할 수 있는 가상컴퓨팅으로 세계 공통, 인류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분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중심이 돼 그리드 응용과 인프라, 비즈니스 분야별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화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드는 이용하는 자원의 종류와 방법에 따라 계산·데이터·액세스그리드로 구분된다. 계산그리드는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는 컴퓨팅 자원을 공유해 1대의 고성능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는 미 과학재단 주도로 미 전역에 분산된 9개의 슈퍼컴퓨팅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테라그리드 프로젝트’이다. 최대 100테라플롭스(초당 1조번 연산) 이상의 계산 및 15페타바이트(PB)의 저장 용량을 갖고 있다.1PB는 1024TB(테라바이트)로 우리나라 기상청이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의 용량이 3TB정도다.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의 KISTI도 참여하고 있다. 데이터 그리드는 네트워크를 통해 광역 분산된 저장장치의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우리나라의 입자가속기 연구는 유럽의 입자물리연구소의 실험 데이터를 제공받아 이뤄지고 있다. 연구 결과는 마찬가지로 원천기술을 제공한 연구소에 전달된다. 그리드를 통해 예전 데이터를 백업받아 와야 하는 등의 불편한 과정이 사라지게 됐다. 액세스 그리드는 다자간 원격회의나 교육·진료처럼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는 기술이다. ●IT 강국 진수 보일 기회 지난 5년 동안 국가그리드 사업 추진으로 우리나라는 그리드 인프라 구축 및 미들웨어 및 응용개발, 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2002년부터 2004년까지 국내 19개 기관에 산재된 고성능 컴퓨터와 연구장비들을 연결한 국가 그리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54개 기관의 47개 과제를 지원했다.‘국가 슈퍼컴퓨팅 공동활용체제 구축’도 그리드 기술의 주요 성과다. 그리드 인프라의 실효성을 결정짓는 요소는 서로 다른 시스템을 상호연동 시켜주는 ‘미들웨어’이다.KISTI는 자원의 공동할당과 예약, 스케줄링 등을 지원하는 자원관리 기술 등을 개발했다. 여기에 그리드 인증서 관리 및 어카운팅 시스템 등을 통합한 서비스 패키지인 ‘KMI-R1’은 국내 그리드 기술교류 및 확산의 촉매제가 됐다. 그리드가 기관대 기관의 공유라면 코리아앳홈(Korea@Home·KOREA at Home)프로젝트는 개인 컴퓨터를 활용해 슈퍼컴퓨터 파워를 창출하는 과학분야의 십시일반(十匙一飯)제도이다. 개인이 하루 30분정도 컴퓨터를 ‘기부’하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네티즌의 참여가 성공의 관건이다. 홈페이지(KOREAatHOME.org)에서 에이전트를 다운받아 설치하기만하면 된다. 보안 솔루션이 포함돼 있어 정보 유출이나 바이러스 침투 등의 걱정없이 안심하고 개인 컴퓨터를 제공할 수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임휘진(자영업)휘연(전 KT 과장)휘칠(전 대우자판건설 사장)휘윤(변호사·전 서울중앙지검장)휘종(풍천건설 사장)휘문(성원건설 대표)씨 모친상 24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3)250-2450●김정욱(삼성전자 상무보)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8●이재서(제일항업 총무팀장)정욱(지케이파워 상무이사)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5●나재희(대호전자 대표)홍희(대호전자 이사)청희(대호전자 소장)씨 부친상 고영춘(사업)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1●박명호(동일산업 전무)정호(미국 거주)씨 모친상 문종해(전 고등학교 교장)김민수(재미 의사)홍순호(홍치과 원장)씨 빙모상 23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956-4445●배병준(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명한(한일종합물류 전무)원달(광덕사 주지)원룡(평원 이사)원식(사업)씨 부친상 24일 경북 상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54)532-4718●진순화(전 신창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한창희(자영업)건희(코팩코퍼레이션 대표)용희(미국 거주)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2●박희동(일본 거주)씨 모친상 최진규(대한기업 대표)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37●황인정(전 한국개발연구원장)씨 별세 윤성(메릴린치증권 부장)혜신(한국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씨 부친상 김연하(대법원 헌법재판연구관)안상철(KIST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5●강찬규(전 해성섬유 대표)용규(사업)씨 모친상 신현주(사업)남정우(〃)김윤배(〃)씨 빙모상 24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3)959-4406●한능원(전 전남대 교수)씨 별세 일욱(정읍아산병원 의사)씨 부친상 김기복(한국표준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8●조철구(이그잼고시학원 교수)진구(사업)씨 부친상 장진열(재미 의사)정민수(대한광업진흥공사 해외총괄팀장)김국제(아모레퍼시픽 상계점)양경현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3●이호인(전 성북구청) 호일(외교통상부 서기관) 호택(자영업) 호윤(정동영 전 장관 보좌역)씨 모친상 2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2)921-2099
  • 세계과학기술위 총회 한국 유치

    전 세계 50여개국 과학기술정보 전문가들이 내년 6월 한국에 온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달 프랑스 낭시에서 열린 세계과학기술정보위원회(ICSTI) 총회에서 2008년 총회 개최지로 한국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또 KISTI 지식정보센터장인 최희윤 박사가 임기 3년의 ICSTI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ICSTI는 세계 경제 및 사회 발전에 대한 과학기술 정보의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1953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미국과 영국 등 48개 국의 과학기술정보연구소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고 아시아에서는 2003년 정식회원이 된 KISTI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 헌법재판소 ◇임용 △조세조사관(전문계약직공무원 가등급) 玄宰彬■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金鴻基△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白雲瓚△근로장려세제추진기획단 부단장 周英燮◇과장급 전보△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제도개선팀장 朴金喆■ 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 승진△감사관 宣元杓■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전보△재정정책기획관 김용환■ 법제처 ◇과장급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채향석◇과장급 승진△행정심판관리국 행정교육심판팀장 서용우◇서기관 파견△재정경제부(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박병태◇서기관 전보△정책홍보관리실 법제정보협력담당관실 박종구△경제법제국 윤길준■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록정보담당관 趙顯重■ 우리투자증권 ◇지점장△구미중앙 沈相基 ◇지점개설준비위원장 △상인동 趙昌衍■ 메리츠증권 ◇전무 △기획지원총괄 金宗泰△IB사업본부 孔憲◇상무△법인영업사업본부 金敬健△기업금융1사업부 吳漢瑛◇이사△M&A사업부 桂在鏞△프로젝트금융팀 鄭相翊◇본부장△기획 閔泳昌△리스크관리담당 許成茂◇팀장△경영기획 安斗煥△금융기획 趙漢柏■ 한국남동발전 ◇처장급 △감사실장 심화섭△관리지원 이현동△무주양수발전 안희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소재연구센터장 김수현
  • [과학플러스] KISTI, 佛 국립과학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정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이 기술 인력 및 정보 교류, 공동 연구 수행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고에너지 물리, 바이오 인포매틱스, 그리드컴퓨팅 분야 등에 한·불 국제연합연구실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 국제연합연구실은 ‘담벼락이 없는 연구소’를 모토로 소수 기관 간에 맺은 장기간 공동연구 협약이다.KISTI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산하 핵·분자물리연구소(IN2P3)는 사이버상에서 컴퓨팅 인프라를 연계 활용하여 입자물리분야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 [인사]

    ■ 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전보 △의전비서관 辛宗誾■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 임명 △규제개혁2심의관 吉弘根■ 과학기술부 △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유성수■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 정책기획국장 魯光鎰■ 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국제협력국장 李載甲■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전보△성과관리본부장 남동균■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趙鴻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획예산팀장 金東漢■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기준부장 鄭光溶 ■ 고려대 △교무부총장 심광숙■ 금호생명 (본부장)△경원지역본부 柳泳武△대구〃 姜相三 (팀장)△방카슈랑스팀 姜聲佑△영업교육팀 洪東基△AM팀 黃圭榮△총무팀 李承宰△영업지원팀 李碩載△CS혁신팀 孫碩奎 (지점장)△송내 具熙泰△당진 李洪元△전북 金永民△서산 朴鍾天■ 흥국생명 ◇전보 (팀장)△수도사업단 업무지원팀장 朴世勳△마케팅팀장 李相沃 (지점장)△충무로 張智遠△플러스 金雲燮△목동 朴在亨△허브 孔秉求△스타 羅載鎬△가락 鄭勳奭△남해 鄭鉉洙△안성 李王雨△주안 梁昌敎△김해 南京命■ 대한화재 ◇본사팀장△마케팅팀장 金鍾榮△퇴직연금〃 李明輯 ◇지점장△대구지점장 鄭鎭鎬△수원〃 朴晋漢△강동〃 梁惠子△전북〃 金相泰△강원〃 黃圭協 ◇보상서비스센터장△대구보상서비스센터장 崔東在△부산〃 鄭炳泰△대전〃 孫東一■ 교보증권 ◇승진 (상무)△대구 서지점 손주락■ 메리츠증권 ◇승진 (본사 부장)△경영기획팀 閔泳昌△인사총무팀 金承文△재무지원팀 尹鐘영△리서치센터 任一星△전산센터 金成範△파생운용팀 金應三△채권금융팀 牟性基△금융공학팀 崔永基 ◇이동 (본사 부서장)△인사총무팀장 洪暻杓 (지점 부서장)△무역센터 지점장 洪焌瑞△압구정 〃 趙進熙■ 브릿지증권 (본부장)△경영지원실장(전무) 金鍾根△IB본부 申光燮 (실장)△투자금융실 金尙煜△기업〃 朴在珍△준법감시인 金善權■ 서울증권 (상무)△경영지원본부장 柳永哲 (이사)△경영기획관리본부장 姜振淳 (팀장)△경영기획팀 李東振 (지점장)△수원 禹光濟■ 파이낸셜뉴스 ◇부국장 △금융부장 남상인△건설부동산〃 윤봉섭△IT전문기자 김병호◇국장석△편집위원(부국장대우) 신종오◇부장△산업부장 임관호△증권전문기자 송계신◇부장대우△문화특집부장 노정용△과학기술팀장 김승중△정보과학부장 임정효△산업2〃 박찬흥△국제〃 조석장△금융부 현형식△부동산전문기자 정훈식■ YTN미디어 (마케팅본부)△이사대우 吳炳玉(방송본부)△사업팀 부장 鄭鎭溶△기술국 기술팀 〃 李慶俊
  • “하천물 떠 마실 수 있는 날 곧 올겁니다”

    “하천물 떠 마실 수 있는 날 곧 올겁니다”

    “우리나라 모든 강과 하천에서 멱을 감고 빨래할 수 있는 때가 곧 올 겁니다.” 안규홍(55)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물 지킴이’로 통한다.20년간 전국의 오염된 강과 하천을 누비며 맑은 수질을 되찾는 ‘차세대 물처리 기술’을 잇달아 개발, 상용화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이같은 업적으로 1일 사단법인 3·1문화재단(이사장 문인구)이 선정, 시상하는 ‘제47회 3·1문화상’ 기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28일 연구실에서 만난 안 연구원은 “빠른 미래에 하이닉스반도체 공장 사태 같은 수질 오염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천 오·폐수를 1급수로 안 연구원이 최근 개발한 획기적 수질 복원 기술은 ‘무산소·혐기 교대운전형 분리막 공정(SAM)’이다. 바이오·나노기술을 이용해 오염된 생활하수와 폐수의 수질을 BOD 1(1급수) 수준으로 정화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신기술이다. 기존의 일반 공정과 달리 침전 과정 없이 나노 크기의 구멍이 뚫린 분리막을 이용해 질소, 인, 유기물뿐 아니라 병원성 세균과 환경호르몬 등을 완벽하게 걸러낸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일반 공정에 비해 장비 설치 공간은 절반으로 줄며, 처리 속도는 3배 가까이 빨라진다. 무인자동화도 가능하다. 현재 이 기술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 특허 출원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안동댐 등 13곳에 적용돼 있다. 새만금 수질 개선에 기여할 ‘단일 반응조 간헐방류식 장기폭기 공정(KIDEA)’도 그의 독자 기술이다. ●환경·산업 모두 살리는 상생(相生)의 물관리 안 연구원은 ‘하상(河床)여과방식’이라는 또 다른 수질 개선 방식에 주력하고 있다. 하천 바닥의 모래·자갈을 통과해 자연 여과된 물을 모아 밖으로 빼내 강물로 되돌리는 방식이다. 안 연구원은 국내외 특허 출원만 48건을 보유 중이다. 그는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닌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고 사회적으로 유용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내외에 논문 183건을 발표하는 등 학문적 성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가 ‘물 관리’에 매진하는 이유는 뭘까.“7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발전으로 외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식 수질오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천 수질 복원에 나서지 않으면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도 잃고 생존도 심각한 위험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하천 르네상스 이뤄낼 것” 안 연구원은 현재 오·폐수 정화뿐 아니라 빗물에 섞여 하천으로 유입된 모든 오염원을 원천 봉쇄하는 획기적 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그는 “앞으로는 화학 물질만이 아닌 방사선 물질 등 새로운 오염물질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정화 기술 개발을 통해 하천물을 곧바로 식수원 등 수자원으로 이용하는 ‘하천 르네상스’를 이뤄내야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코넬대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안 연구원은 하천 수질 오염 개선 기술 개발로 2002년 장영실상(과학기술부장관상),2005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받았다. 글 이영표 류재림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승진 (부이사관)△규제개혁1심의관실 규제총괄과장 권동태■ 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단 임용 △미래전략본부장 梁俊喆■ 건설교통부 ◇전보 △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 부단장 정창수 ◇승진△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권오열△주택정책팀장 박선호△공항개발팀장 장성호■ 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단 전보 △해양정책국장 崔壯賢△해운물류국장 李仁洙△부산 지방해양수산청장 郭仁燮△인천 〃鄭有燮△여수 〃趙學行△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申平植△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金榮錫△국방대학교 金德一 禹禮鍾△중앙공무원교육원 金二雲■ 한국산업인력공단 ◇승진 (1급) △외국인고용지원본부 외국인고용전략팀장 이승종 △국제협력본부 해외취업지원센터장 조영일 △경영전략본부 인사교육팀장 임경식 △부산지역본부 사업지원팀장 유헌기 △자격관리본부 황남근 ◇전보 △평생능력개발본부 기업학습지원국장 이명희 △경영전략본부 경영기획실장 이원박 △국가자격통합관리 대상자격 인수준비단 팀장 김재복 △대구지역본부 사업지원팀장 최철락 △인천지역본부장 이호진 △대전지역본부 사업지원팀장 박준기 △서울남부지사장 이상환 △강원지사장 최승호 △부산남부지사장 이정재 △경남지사장 이승묵 △경북지사장 이한구 △포항지사장 이정희 △경기지사장 이항복 △목포지사장 공현태 △충북지사장 노만진 △자격관리본부 이태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신경과학센터장 申喜燮△나노소자연구〃 曺雲朝△나노바이오연구〃 文盛昱△나노재료연구〃 朴宰寬△박막재료연구〃 尹錫珍△하이브리드재료연구〃 林淳皓△기능금속연구〃 韓承熙△지능인터랙션연구〃 朴智瀅△영상미디어연구〃 高熙東△청정에너지연구〃 金弘坤△이차전지연구〃 趙炳源△의과학연구〃 權翊贊△바이오소재연구〃 韓同根△생체대사연구〃 鄭鳳哲△스핀트로닉스연구단장 韓奭熙△에너지재료〃 李海源△인지로봇〃 劉凡材△연료전지〃 林泰勳△환경기술〃 鄭鍾秀△케모인포매틱스〃 金東辰
  • [부고]

    ●백종기(안동터미널 회장)광흠(한양대 의과대 교수)씨 부친상 이학수(삼성 전략기획실장)임형곤(KIST 책임연구원)손용근(서울행정법원장)송인철(송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2000●김재현(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4●박재수(전 동아대 부총장)씨 별세 상욱(LaunchPower 부사장)혜신(교사)혜준(미국대사관)씨 부친상 전영주(신라대 교수)씨 시부상 전동훈(보스턴 사이언티픽)지치상(위아)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410-6918●조문행(JOY ENG 대표)남행(한미파슨스 부장)래행(자영업)씨 부친상 한상국(보쉬렉스로스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010-2230●정해룡(전 정일엔지니어링 상무)씨 별세 세구(인천항공화물터미널 차장)호영(금호아시아나 타이어프로팀장)씨 부친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92-1699●이동면(전 조흥은행 상무)씨 모친상 26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779-1526●연경화(청주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친상 26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8일 오전 (043)286-9512●김홍주(세무사)홍원(사업)홍립(엑스엠 대표)순자(대진대 아동학과 교수)씨 모친상 조용범(사업)김성백(GBK 대표)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7●이호성(한국증권선물거래소 전략기획부 과장)호정(자영업)씨 부친상 김충호(사업)신용칠(〃)유성규(현대자동차 과장)씨 빙부상 26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41)355 7984
  • [서울광장] 하이닉스의 손익계산서/육철수 논설위원

    [서울광장] 하이닉스의 손익계산서/육철수 논설위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저서 ‘부의 미래’에서 조직이나 제도의 변화속도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기업은 시속 100마일로 달리는데, 정부는 25마일, 법은 1마일이란다. 그의 말대로라면 속도 경쟁에서 ‘쨉’도 안 되는 정부나 법이 까마득하게 앞서가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다는 게 가당치 않은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정부나 법의 변화가 느린 것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이닉스 이천 반도체공장 증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떠오른 생각이다. 하이닉스의 이천공장 증설계획은 좌초됐다. 법이 걸림돌이었다. 하이닉스는 13조 5000억원을 들여 6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천공장이 수도권 2300만명의 상수원인 팔당호 인근(환경정책기본법상 특별대책지역Ⅱ권역)에 위치해 폐수배출이 문제였다. 반도체 공장에서 나오는 구리는 납·수은·페놀 등과 함께 특정수질유해물질 19종에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곳은 법적으로 공장 신·증설이 아예 안 되는 지역이다. 하이닉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용역을 맡긴 결과 구리 배출량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임을 주장하며 규제완화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하지만 무기물에 대한 배출규제는 ‘총량’이 아니라 ‘성분’자체를 따지기 때문에 끝내 불가 판정을 받았다. 융통성 없고 미적거린 정부의 결정이 다소 아쉬운 점은 있다. 그러나 정부만 일방적으로 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다. 이는 법을 떠나서 국민건강이냐, 일자리 창출이냐의 문제다. 정부는 국민건강과 기업의 투자 활성화 사이에서 무척 고민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수입 쇠고기에서 콩알만한 뼛조각 몇개만 나와도 국민은 광우병 공포에 시달릴 만큼 민감하다. 하물며 마시는 수돗물에 구리가 섞여 나온다고 상상해 보라. 가만 있을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정부가 강심장이 아닌 이상 법을 무시하고 하이닉스의 손을 들어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문제를 풀려면 구리의 인체 무해성을 확실하게 검증하고, 국민을 충분히 설득한 뒤에 법을 바꾸는 게 순서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기업보다 시야가 넓어야 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정부의 이번 결정은 이해가 된다. 이천공장 증설은 외관상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하이닉스 쪽에서 보면 얻은 것도 많다. 우선 정부로부터 굵직한 지원방안을 이끌어 냈다. 비수도권에 대체부지를 확보하면 공장입지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주거여건도 도와주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이천공장 증설을 위해 관련법의 손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도 나왔다. 철칙같은 환경법에 대해 정부가 환경기술의 발전과 외국사례 등을 고려해 유연한 자세를 보이겠다는 것은 상당한 성과임에 틀림없다. 하이닉스는 의외의 소득도 올렸다. 경기·충북 단체장들이 앞장서서 공장 유치전에 뛰어드는가 하면, 지역주민의 관심도 뜨겁다. 어느 국회의원은 삭발까지 하면서 열성을 보이고 있다. 원군(援軍)도 이만한 원군이 없다. 덕분에 이천공장 증설문제는 순식간에 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성원이 큰 만큼 하이닉스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도 무거워졌다. 다만, 정부의 결정 이후에도 이천주민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는 점은 걱정이다. 이 문제는 시위나 정치적 압력으로 접근할 사안이 아니다. 지금은 냉정을 되찾아 개발과 보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부터 이루어야 할 때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해저 1100m서 ‘기적의 물’을 캔다

    해저 1100m서 ‘기적의 물’을 캔다

    인류 역사에서 물과 관련된 기적의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최근에도 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물과 관련된 수많은 기적의 치유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웨일스의 홀리웰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인근의 잠잠 우물은 종교적 성지로, 일본의 벳푸 온천과 프랑스의 엑스 레뱅, 영국의 바스, 독일의 비스바덴 온천은 수치료, 즉 대체의학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물과 관련된 기적의 체험사례라는 게 대부분 과장이거나 거짓이었지만 그렇다고 현대 과학이 경이롭게 여기는 ‘물의 기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없을까. 강릉시 심곡·금진 해저온천수가 답이 될 듯하다. 해저 1100m에서 용출되는 이 온천수는 프랑스의 루르드처럼 질병의 치유력에 대해 상당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근 들어 언론 보도나 입소문을 통해 꽤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여러 궁금증을 안고 지난주 그 현장을 다녀왔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영동고속도로에서 동해고속도로로 진입해 옥계IC를 벗어나자 일망무제의 동해가 가슴을 열고 맞는다.IC를 빠져나와 왼쪽으로 길을 잡으면 곧장 금진 포구에 닿는다. 지척에 정동진이 있는 자그마한 이 포구를 굽어보는 산자락에서 최근 입소문으로 세인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른바 ‘기적의 물’ 해저 온천수가 솟구쳤다. 강원도와 강릉시가 이곳 온천원 보호지구의 진입로를 잘 닦아놨다. 개발이 한창인 현장에 들어서자 ‘큐어하우스(KURE HOUSE)’란 명패를 내건 말끔한 신축 건물이 눈길을 끈다. 이곳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 알려진 금진 해저온천이다. 김정득 큐어하우스 대표는 “특별한 치료체계 없이 이 물을 1일 수차례씩 한 달가량 마시는 것만으로도 암의 진행이 억제되고, 치솟은 혈압과 혈당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심장병 증상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아토피 피부염과 탈모, 무좀까지 낫는다는 체험사례가 수집된 것만 수천 건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 각종 실험결과 효능 뛰어나 물론 이런 단순 체험사례만으로 이 온천수의 위력(?)을 믿으라고 하기엔 뭔가 석연찮다. 그래서 각계 전문가들이 이 물의 비밀을 풀겠다고 나섰다.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물박사’. 그는 심곡·금진 온천수의 생리활성효과 연구를 통해 “이 물이 각종 난치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분석 결과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여타 ‘기적의 물’들보다 빼어나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냈다. 연구팀은 또 생리활성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 온천수와 해수, 해양심층수로 배추를 재배한 결과 해수와 해양심층수를 준 배추는 이내 시들었으나 이 물을 준 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왕성한 생육 실태를 보였다. 이 온천수가 가진 짠맛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짠맛을 내는 나트륨과 쓴맛을 내는 마그네슘은 해수에 비해 적은 반면 단맛을 내는 칼슘은 해수보다 5배나 많아 소금과는 전혀 다른 이온화된 짠맛을 보인다.”며 “사람이 마셔도 갈증 등 이상 증세를 거의 나타내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 동해권 새 건강아이콘 탄생 김 대표도 이 온천수의 성분을 규명하기 위해 미국 FDA 산하 검사기관인 ANRESCO와 일본 식품분석센터, 중국 칭화대학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에 의뢰, 이런 연구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름대로 특화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강릉 동인병원은 이 온천수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앞서 강릉시와 강릉대학,KIST 강릉분원과 동인병원이 참여한 산업화 협약도 체결됐다. 또 강원도는 온천수가 용출된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92의1 일대 87만평을 온천원보호지구로 지정했다. 이른바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벨트인 동해권에 새로운 건강 아이콘이 탄생한 셈이다. ■ 해저심층 온천수란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곳 해저 온천수는 이미 알려진 해양심층수, 즉 깊은 곳의 바닷물을 걸러 음용하는 해양심층수와는 달리 해저 1100m의 암반층에서 용출된다. 따라서 생성과정은 물론 성분 또한 전혀 다르다. 이 온천수는 발견 후 구전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처음에는 수도권과 강원지역의 가톨릭 성직자들이 음용을 시작해 특정 질병 치유효과가 확인되면서 전국에서 물을 구하려는 행렬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개신교와 불교 쪽은 물론 최근에는 운동선수들까지 이 물을 음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8월에는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육상선수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코오롱·한국체대 마라톤팀 등 수많은 단체들도 앞다퉈 이 물을 마시게 해달라는 공문을 보내오고 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동물실험 결과 이 온천수는 음용수로서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온천수로는 드물게 빼어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 온천수의 질병 치유력 역시 이 연장선에서 이해되는 대목이다. 아울러 이 온천수는 고생대 암반 지층에서 형성된 물로 용출 온도는 33.7도를 보이고 있으며, 지하 1100m에서 용출된다는 것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성분과 효과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는 심곡·금진의 온천수를 이렇게 요약했다.‘우리나라에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치유능력을 갖는 물들이 여럿 있는데, 특히 심곡·금진의 물은 미네랄 농도와 다양성에 있어서 비교할 만한 물을 찾기 힘들며, 그 성분이나 효과 면에서 세계적인 희소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 온천수는 일반 광천수에 비해서 칼슘과 마그네슘의 농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그 함유비가 체내 흡수에 매우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 “실제로 이 온천수에서는 항암 및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셀레늄이 500ppb(ppb는 10억분의1) 정도 관찰되는데, 광천수에서 농도 100ppb를 넘는 셀레늄이 발견된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셀레늄은 다양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온천수에는 셀레늄이 완전히 이온화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셀레늄뿐만 아니라 게르마늄, 스트론튬, 망간, 아연, 구리, 코발트, 바나듐 등 희귀 미네랄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이 온천수가 드러낸 특정 질병에 대한 치료 및 예방효과. 김 교수는 “동물실험에서 항암 및 간 보호효과, 혈당강하 효과를 보였다.”며 “특이하게도 이 온천수가 짠맛을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혈압을 올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이 물을 마신 많은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이 정상으로 환원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당뇨를 비롯한 다양한 성인병 환자들이 이 물을 마시고 치유되었음을 증언하는 사례도 많다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문제는 미네랄 농도가 매우 높아 현재의 먹는 물 관리법 상 음용수로 인정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외국의 경우 미네랄 농도가 높은 물을 의료용 광천수로 분류해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런 전향적인 기준 정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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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부 ◇팀장 전보 △자치행정팀장 鄭宗題△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徐汶錫△광주광역시 전출 宋英哲△운영지원팀장 李在豊△정보화능력개발센터장 洪性祐△교부세팀장 康盛照△전자정부제도〃 林相圭△지방혁신인력개발원 인력개발총괄〃 吳鎭燮△국가기록원 보존복원센터장 朴明均■ 산업자원부 △기간제조산업본부장 金榮鶴△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金正寬△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陳鴻△미래생활산업본부장 金昊源■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담당관 李成春■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팀장 이광재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팀장 이광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선임연구부장 金石英△기획〃 金昌睦△행정〃 鄭哲淳△경영관리〃 李性哲△슈퍼컴퓨팅센터장 金重權△지식정보〃 崔曦允△정보분석〃 文永鎬△e-Science 사업단장 邊玉煥△고성능연구망 〃 黃日善△NTIS 〃 李相弼△TCI 〃 朴英緖△정보기술개발단장 韓善和△전략사업실장 朴贊震△정책연구〃 高亨坤■ 덕성여대 △사무처장 柳碩馨■ 한국씨티은행 (영업점장) △개인영업부장 겸 을지로지점장 安浩寅△서초중앙〃 蘇源大△역삼동기업금융〃 玄之澔 △종로〃 梁鉉辰■ PCA생명 ◇승진 △인사 총괄 전무 황정희△재무 담당 상무 송형구△FC 채널 총괄 〃 공태식△계리. 상품 개발 〃 지왕 흥■ STX그룹 ◇㈜STX △부사장 배대관△전무 정준표 윤제현 조미제 문기웅 서진왕 노광기△상무 금덕수 정남수△부상무 강인권 박기문 이상로 김명환(신규 선임)△실장 심병학 안용찬 최필준 신상진 백진학 백태진 조종래 이은익 ◇STX팬오션△전무 서충일 이일연 배선령△상무 변희옥 윤민수(신규선임)△부상무 김혁중 박현목 우병륜△실장 김종욱 심윤국 임채업 신종주 노재호 ◇STX조선△상무 이수정 차상선 류정형(전보)△부상무 조성암 양영준 표기준 홍만선△실장 정종민 임재호 ◇STX엔진△부사장 정동학△전무 이욱상(전보)△상무 최기석 조기동△부상무 최영은 김호성 임순길△실장 이용수 안재형 ◇STX건설△상무 구백서 황해룡△실장 박만규 주원찬 정석구 ◇STX중공업△전무 정영환(신규 선임)△부상무 서정우 이달용 ◇STX에너지△전무 오광학△상무 방영석△부상무 이종민 김봉경 ◇STX엔파코△실장 이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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