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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손민한, 위력투 ‘시즌11승’

    롯데 에이스 손민한이 오랜만에 위력투를 선보이며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지난달 4연패에 빠지는 등 들쭉날쭉한 투구로 부진했던 손민한은 이날 호투로 팀에 실낱같지만 4강 진입의 꿈을 불어넣었다. 롯데는 4위 한화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좁힌 것. 손민한은 23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7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3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다승 공동 3위. LG는 수원에서 정재복의 7이닝 1실점 역투와 장단 12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현대를 8-1로 대파했다.LG는 2연승을 거두며 4위 한화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KIA는 광주에서 한화를 4-2로 제치고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꼴찌 KIA에 연속 뒷덜미를 잡히며 3연패에 빠져 4위가 위태롭게 됐다.SK는 잠실에서 두산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6-4로 이겼다. 두산은 2연패를 당해 3위 삼성과의 승차를 1.5경기에서 더 이상 벌리지 못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축구 U-17월드컵 ●미국-튀니지(오후 5시)●타지키스탄-벨기에(오후 8시·이상 창원)●가나-독일(오후 5시)●트리니다드토바고-콜롬비아(오후 8시·이상 천안)■ 프로야구 ●두산-SK(잠실)●현대-LG(수원)●KIA-한화(광주·이상 오후 6시30분)●삼성-롯데(오후 6시·대구)
  • [프로야구] SK ‘60승 고지 선착’ 한국시리즈 직행 순항

    SK가 두산전 6연패의 사슬을 끊고 가장 먼저 60승 고지를 밟으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해 순항했다.60승 선착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13번(1985년 삼성 전후기 통합 우승)이고 직행에 실패한 경우는 네 번에 불과하다. SK는 22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송은범의 역투와 특유의 빠른 발을 앞세워 6-4로 이겼다.SK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 두산과의 승차를 5.5경기로 벌렸다. 두산은 3연승에 실패,3위 삼성에 1.5경기 차로 쫓겼다. 송은범은 6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2패)째를 챙겼다. 두산전 4연승.SK의 빠른 발은 두산의 외국인 원투 펀치 가운데 한 축인 맷 랜들이 몸도 풀기전에 흔들었다.1회초 정근우와 조동화가 연속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모두 2루를 훔쳐 무사 2·3루를 만들었다. 김재현의 희생플라이와 박재홍의 안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2-0으로 앞섰다.2회 1사후 박경환이 1점포를 쏘아올렸고,3-1로 앞선 5회 2사1루에선 박재홍이 2점포를 날려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1-5로 뒤진 7회 김동주가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최준석이 2점포로 추격의 불씨를 댕겼지만 더 이상 살리지 못했다. 랜들은 5이닝 5실점으로 5패(11승)째. LG는 수원에서 3-5로 뒤진 9회 2사 만루에서 터진 최동수의 만루포로 7-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KIA-한화전(광주)과 삼성-롯데전(대구)은 비로 취소됐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축구 U-17월드컵 ●시리아-스페인(오후 5시) ●아르헨티나-온두라스(오후 8시·이상 울산) ●아이티-프랑스(오후 5시) ●일본-나이지리아(오후 8시·이상 광양)■ 프로야구 ●두산-SK(잠실) ●현대-LG(수원) ●KIA-한화(광주·이상 오후 6시30분) ●삼성-롯데(오후 6시·대구)
  • [프로야구] 리오스, SK전서 6이닝 1실점… 16승째

    두산이 선발 다니엘 리오스의 호투와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SK와의 주중 3연전에서 먼저 웃었다. 두산은 21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11-1 대승,2연승을 거뒀다. 선두 SK는 2연패에 빠지며 두산과의 승차가 4.5경기로 좁혀졌다. 리오스는 6이닝 동안 8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1실점으로 막는 노련한 투구로 시즌 16승(5패)째를 챙겼다.SK전 4연승으로 ‘천적’ 관계를 지속한 리오스는 방어율을 1.74로 끌어내렸고, 다승과 방어율 1위를 독주, 투수 부문 2관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리오스는 또 남은 23경기 가운데 5∼6경기에 더 등판할 수 있기 때문에 1999년 정민태(현대) 이후 8년 만에 시즌 20승 달성의 꿈을 접지 않게 됐다. 6연승을 노린 SK 선발 마이클 로마노는 3이닝 동안 4실점으로 무너져 3패(9승)째를 안았다. 삼성은 대구에서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40번째인 선발 타자 전원 안타와 득점을 기록하는 핵공격을 펼쳐 롯데를 10-0으로 대파, 두산과 2경기차로 3위를 지켰다. 삼성 선발 임창용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4승(6패)째를 올렸다.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이날 1군에 올라온 정현욱은 지난 2004년 9월8일 대구 SK전 이후 첫 등판,3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첫 세이브를 올렸다.KIA는 광주에서 ‘은퇴’ 논란에 휩싸인 이종범의 결승타에 힘입어 한화에 5-4 대역전승을 거뒀다. 현대도 수원에서 9회말 무사만루에서 대타 강병식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LG에 9-8 역전승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서머리그 초대 MVP 심정수 “상금은 보양식 챙긴 아내 몫”

    “장어 오리 닭고기 등을 먹고 여름을 이겨냈습니다.” ‘헤라클레스’ 심정수(32·삼성)는 20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회관에서 기자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총 84표 가운데 56표를 얻어 16표에 그친 이현곤(KIA)을 제치고 초대 서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상금은 500만원. 지난달 15일부터 열린 서머리그 20경기에 출전한 심정수는 홈런(7개), 타점(23개), 장타율(.667) 등 공격 3관왕에 올랐다. 최다안타 공동 8위(23개)에 타율은 .319. 심정수는 “서머리그가 시작된 시점에서 컨디션이 많이 회복됐고 타격 밸런스를 찾아가고 있었다.”면서 “상금은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름 체력 보강을 위해 특히 오리를 가까이 한다는 심정수는 ‘개고기’는 절대 사양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목표에 대해 심정수는 “개인적으로는 전경기 출장이 목표였는데 한 경기 빠졌다. 이후에도 모든 경기 출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올해 우승하면 현대 시절을 포함해 5년 연속 우승이라 굉장히 뜻깊을 것 같다. 삼성에 몸담으면서 3연패하는 것도 의미있는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홈런은 승패를 떠나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 영양가있는 홈런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전에 그 하나만으로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즐거워할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에 홈런의 가치는 누가 치더라도 의미있고 가치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머리그 우수투수에 오승환(삼성). 우수 타자에 이현곤이 선정돼 상금 200만원씩을 받았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SK 이진영, 옆구리부상 정규시즌 ‘아웃’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우익수 이진영(27)이 옆구리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접게 돼 SK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 SK구단은 지난 18일 KIA와의 경기 도중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쪽 옆구리를 맞아 통증을 호소해온 이진영이 정밀진단에서 갈비뼈 골절로 치료와 재활에 3∼4주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는 이진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진영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포스트시즌에나 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빼어난 수비로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진영은 올해 홈런 7개와 타율 .347,41타점,36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17일 KIA전에서 프로 데뷔 후 두 번째 만루 홈런을 때려냈던 이진영은 다음날 같은 팀과의 경기 때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옆구리를 맞아 갈비뼈를 다쳤다. 한편 정규리그를 24경기 남겨둔 SK는 2위 두산을 5.5경기 차로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공수의 핵이었던 이진영의 부상 낙마로 전력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대체 선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축구 U-17월드컵●한국-코스타리카(오후 8시)●토고-페루(오후 5시·이상 수원)●뉴질랜드-잉글랜드(오후 5시)●북한-브라질(오후 8시·이상 제주)■ 프로야구 ●두산-SK(잠실)●KIA-한화(광주·이상 오후 6시30분)●삼성-롯데(오후 6시·대구)●현대-LG(오후 2시·수원)
  • [프로야구 2007] LG 무서운 뒷심 삼성에 재역전

    LG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 극적으로 4연패의 사슬을 끊고 4강 재진입의 꿈을 부풀렸다.‘빅초이’ 최희섭(28·KIA)은 15일 만에 거포 본능을 드러내는 130m짜리 대형 홈런으로 팀의 7연패를 끊는 데 앞장섰다. LG는 19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3-8로 뒤진 7회 무려 6점이나 뽑아내는 막판 집중력으로 9-8 대역전승을 거뒀다.LG는 삼성전 4연패에서도 벗어나며 4위 한화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삼성은 2연승에 실패, 한화와의 승차가 1경기에 그치며 불안하게 3위를 지켰다.기선은 삼성이 잡았다.3회 초 박한이가 내야 땅볼을 친 뒤 상대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렸고 신명철·박진만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벼랑 끝에 몰린 LG는 달라진 모습이었다.3회 말 박경수의 3루타와 페드로 발데스의 1타점 적시타, 최동수의 2점포를 묶어 3-1로 역전시켰다.3-8로 패색이 짙던 7회에는 볼넷 4개, 몸에 맞는 공 1개, 안타 3개로 대거 6득점, 경기를 뒤집었다. 최근 2연속 블론세이브의 수모를 겪은 LG 마무리 우규민은 8회 무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와 2이닝 동안 타자 6명과 맞서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시즌 26세이브(2승3패)째를 챙기며 기력을 되찾았다. KIA는 광주에서 모처럼 장단 12안타를 폭발시켜 선두 SK를 9-2로 대파, 최근 7연패와 광주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SK는 4연승에 실패, 올시즌 첫 60승 고지 등정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KIA 타선은 1회부터 폭발했다. 선두 타자 이용규가 중전 안타로 공세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김종국의 볼넷과 이현곤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만루를 만들었고, 장성호가 싹쓸이 적시타로 3점을 뽑아냈다. 공세의 대미는 최희섭이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희섭은 계속된 무사 2루에서 전광판 아래 120m 높이의 담장 위에 설치된 높이 6.9m, 폭 22m의 그린몬스터(초록괴물) 존을 훌쩍 넘겨버렸다. 시즌 4호. 두산은 대전에서 선발 이승학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한화의 추격을 4-1로 뿌리치고 2위를 굳게 지켰다. 롯데는 사직에서 로베르토 페레즈의 1점포를 앞세워 현대를 4-2로 눌렀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광주-대구(광주월드컵)●부산-포항(부산아시아드·이상 오후 7시)■ 프로야구 ●LG-삼성(잠실)●한화-두산(대전)●KIA-SK(광주)●롯데-현대(사직·이상 오후 5시)
  • [프로야구] 심정수 최연소·최단경기 1000타점

    올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헤라클레스’ 심정수(32·삼성)가 프로야구사상 최연소, 최단 경기만에 개인통산 1000타점을 돌파했다. 심정수는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7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와 0대0으로 맞선 1회초 주자 1,2루에서 선발 봉중근의 5구째를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비거리 120m)을 터뜨렸다. 전날까지 통산 998타점을 올린 심정수는 이날 시즌 25호이자 개인 통산 319호 홈런으로 한꺼번에 3타점을 추가하며 1천 타점 고지를 넘어섰다.6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해 1002타점으로 늘렸다. 삼성은 LG를 14대2로 대파했다. 심정수는 1994년 OB 베어스 시절 첫 타점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만 32세 3개월 12일인 이날 1천402경기 만에 통산 세 번째로 1천타점 기록을 넘어서며 장종훈(한화 코치)과 양준혁(삼성)이 갖고 있던 최연소 기록(32세 11개월 26일)과 최단경기 기록(1404경기)을 모두 갈아치웠다. 선두 SK 와이번스는 이날 광주구장에서 계속된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서 3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KIA를 9-0으로 대파, 한국시리즈 직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두산도 대전 방문 경기에서 홍성흔의 마수걸이 3점포와 김명제의 호투 쇼를 바탕으로 한화를 9-1로 크게 이겼다. 롯데는 부산 홈경기에서 현대를 4대2로 제압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프로야구] 김강민 ‘홈스틸’ 삼성 혼뺐다

    롯데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4강 진입을 노리는 LG의 뒷덜미를 잡았다.SK 김강민은 시즌 1호이자 2년 만에 통산 21번째 단독 홈스틸을 성공시켰다. 롯데는 16일 사직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2-5로 뒤진 8회 상대 실책에다 2루타 2개를 포함해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묶어 대거 7점을 뽑아내 9-5로 뒤집었다.8회 2사에서 구원 등판한 롯데 허준혁은 3분의2이닝을 던지고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머쥐는 행운을 잡았다. LG는 8회 1사 1·2루에서 마무리 우규민을 내세워 불을 끄려 했지만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강민호에게 안타, 최길성에게 볼넷, 최기문에게 2루타를 맞고 3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돼 눈물을 떨궜다.2패(2승25세)째.LG는 2연패를 당하며 6위 롯데에 2.5경기차로 쫓겼다. SK는 문학에서 선발 마이클 로마노의 호투에 힘입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을 4-0으로 완파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에 가까워졌다.SK 김강민은 7회 1사 만루에서 상대 구원 권오준이 2루를 견제하는 사이 홈을 파고들었다.2005년 8월27일 SK 박재홍이 문학 삼성전에서 20번째를 작성한 뒤 2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재현돼 눈길을 끌었다. 김강민은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타석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두산은 잠실에서 선발 맷 랜들이 5와3분의1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데 힘입어 7-0 완승을 거뒀다. 랜들은 무실점으로 3연승을 달리며 시즌 11승(4패)째를 챙겼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린 반면 KIA는 5연패에 빠졌다. KIA 선발 제이슨 스코비가 6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4안타 5볼넷 1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7패(5승)째를 안았다. 한화는 수원에서 선발 세드릭 바워스의 역투와 김태균의 2점포에 힘입어 현대를 6-4로 제치고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삼성에 승률에 앞서 3위로 복귀했다. 현대는 6연패.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삼성(잠실)●한화-두산(대전)●KIA-SK(광주)●롯데-현대(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체조 문화부장관기 대학일반선수권(오전 10시·광주구동체)
  • 고교대어 정찬헌 LG 간다

    광주일고 우완 투수 정찬헌(17)이 2008년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 전체 1번으로 LG에 지명됐다.LG는 16일 서초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난 대통령배대회에서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던 정찬헌을 1순위로 호명했다.2차 드래프트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하위팀부터 선발한다.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표에도 발탁된 정찬헌(187㎝,88㎏)은 대통령배 결승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해 눈물을 흘렸던 서울고 에이스 이형종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우완 이형종은 앞서 LG에 1차 지명, 모두 4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1라운드 2번 롯데는 지난 청룡기 우승의 주역 경남고 좌완 투수 하준호를 찍었다.SK는 성균관대 3루수 모창민, 두산은 인천고 포수 김재환을 지명했다.KIA는 신일고-단국대를 거친 외야수 나지완, 현대는 제주관광산업고 투수 김성현, 한화는 천안북일고 투수 윤기호를 뽑았다.삼성은 서울 장충고 에이스 겸 4번 타자 최원제를 낙점했다. 미프로야구 미네소타의 러브콜을 뿌리쳤던 최원제는 LG가 1순위로 데려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라운드 막차를 탔다.그러나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안병학(27)은 지명을 받지 못했다.2005년 귀국, 공익근무 제대를 앞둔 안병학은 공백기가 큰 탓에 구단들이 부담을 느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KIA(잠실)●SK-삼성(문학)●현대-한화(수원)●롯데-LG(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테니스 소강배중고대항대회(오전 9시·장충코트 등)■ 체조 문화부장관기 대학일반선수권(오전 10시·광주 구동체)
  • [프로야구] ‘곰’ 리오스, 시즌 15승

    [프로야구] ‘곰’ 리오스, 시즌 15승

    후반기 들어 다소 지친 모습을 보인 두산의 에이스 다니엘 리오스가 강우 콜드게임 승리라는 행운을 잡으며 다시 승수 사냥에 나섰다. 리오스는 15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5-1로 앞선 7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 올시즌 세 번째. 폭우 덕에 리오스는 올시즌 다섯 번째 완투승으로 시즌 15승(5패)째를 장식했다. 케니 레이번(SK·12승)을 3승차로 앞서며 다승 부문 선두를 굳게 지켰다. 최고 구속 148㎞의 직구를 앞세워 슬라이더, 체인지업, 싱커 등을 절묘하게 조합해 상대 타선을 농락한 리오스는 7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했을 뿐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은 완벽투를 선보였다.7회까지 던진 공은 63개에 그쳤다. 최근 5경기에서 1승밖에 올리지 못하며 주춤했던 리오스는 1999년 정민태(현대) 이후 8년 만에 도전한 20승 달성의 꿈을 다시 부풀렸다. 방어율도 1.81에서 1.79로 끌어내리며 정민철(한화·2.71)을 따돌리고 이 부문 1위도 고수했다. 두산은 3회 1사 1·3루에서 이종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뽑으며 기선을 잡았다.5회에는 2사 1·2루에서 이종욱, 김현수, 고영민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려 순식간에 4점을 보태 승리를 다졌다. 불운의 KIA 선발 윤석민은 이젠 지쳤는지 최근 2경기에서 6점씩 내줬고, 이날도 5이닝 동안 8안타 5실점으로 부진,3연패에 빠지며 15패(6승)째로 올시즌 최다패의 수모를 이어갔다.KIA는 4연패를 당했다. KIA는 7회 선두 타자 김종국의 시즌 6호 솔로포로 영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롯데는 사직에서 선발 장원준이 8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데 힘입어 LG를 2-0으로 눌렀다. 특히 장원준은 9회 내야 실책 등으로 2사 1·2루 위기에 몰리는 바람에 마무리 호세 카브레라에게 마운드를 넘겨야 했다. 데뷔 첫 완봉승을 아깝게 놓친 것. 장원준은 LG전 2연패를 끊으며 7승(8패)째를 올렸다.LG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은 8이닝 동안 7안타 2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3연패(1승)에 빠졌다. 한화는 수원에서 연장 11회 심광호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현대를 2-1로 제쳤다. 현대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편 문학에서 열릴 SK-삼성전은 비로 두 차례나 중단된 끝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인천-전남(인천문학)●경남-대전(창원종합)●대구-제주(대구시민)●포항-전북(포항스틸야드)●서울-광주(서울월드컵)●수원-성남(수원월드컵·이상 오후 7시)●울산-부산(오후 7시30분·울산문수)■ 프로야구 ●두산-KIA(잠실)●SK-삼성(문학)●현대-한화(수원)●롯데-LG(사직·이상 오후 5시)
  • 프로야구 4경기 우천으로 취소

    14일 열릴 예정이던 국내 프로야구 두산-KIA(잠실),SK-삼성(문학), 현대-한화(수원), 롯데-LG(사직) 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순연된 경기는 52경기로 늘었고 추후 일정이 발표된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KIA(잠실)●SK-삼성(문학)●현대-한화(수원)●롯데-LG(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야구 봉황대기고교대회(오전 10시·동대문구장)■ 체조 문화부장관기 대학일반선수권 (오전 10시·광주 구동체)
  • [프로야구] 한화·롯데 행운의 강우 콜드승

    [프로야구] 한화·롯데 행운의 강우 콜드승

    집중호우가 내린 12일 프로야구 네 경기 가운데 두 경기가 열렸지만 모두 강우 콜드 게임으로 끝났다. 역대 네 번째. 한화는 문학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5회를 마친 뒤 시즌 1호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원정 8연패와 SK전 5연패도 끊으며 5위 LG에 1경기차로 앞서 4위를 지켰다.SK는 5연승에 실패했지만 선두를 굳게 지켰다. 한화 선발 양훈은 5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4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무볼넷 완봉승 기록을 세우는 행운을 잡았다. 최근 6연승을 달리며 시즌 7승(3패2세)째를 챙겼다. 한화 김태균은 원맨쇼를 펼치며 양훈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김태균은 0-0으로 맞선 3회 2사3루와 5회 2사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 모두 2타점을 뽑아냈다. 김태균은 74타점으로 이 부문 선두 심정수(삼성)를 3타점차로 바짝 뒤쫓았다. 롯데도 잠실에서 8회 3-1 강우 콜드게임으로 두산을 제쳤다. 선발 송승준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3승(1패)째를 올렸다. 롯데는 최근 4경기에서 3승1패로 상승세를 타며 현대를 승차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6위에 올라 4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 한편 삼성-현대(대구)전,KIA-LG(광주)전은 비로 취소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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