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CC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EG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PT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Love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25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SK-LG(잠실학생체)●KT&G-오리온스(안양)●KCC-동부(전주 이상 오후 3시) ●모비스-KTF(울산 오후 5시) ■여자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5시 삼천포체) ■프로배구●KEPCO45-신협상무(수원체)●LIG-대한항공(구미 박정희체 이상 오후 2시)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구미 박정희체)
  • [프로농구] 모비스 ‘KT&G 킬러’

    모비스가 KT&G를 상대로 시즌 4전 전승을 올렸다. KCC는 SK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모비스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KT&G와의 원정경기에서 50점을 합작한 브라이언 던스톤(29점)과 오다티 블랭슨(21점)의 활약을 앞세워 95-87 승리를 낚았다. 가드 김현중의 부상 공백 속에 최근 2승3패에 그쳤던 모비스는 이로써 올 시즌 KT&G를 상대로 4전 전승을 올리며 선두 동부와의 간격도 1.5게임차로 좁혔다. 반면 KT&G는 최근 2연패를 포함, 1승5패의 부진에 빠져 순위도 종전 공동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기선을 잡은 건 KT&G였다.1쿼터 중반 13-8에서 주희정의 3점포와 양희종의 레이업으로 18-10을 만든 KT&G는 28-18, 10점차로 넉넉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모비스는 2쿼터 들어 매서운 공격으로 KT&G를 몰아붙이더니 우지원의 자유투에 이은 던스톤의 점프슛으로 36-34로 역전에 성공했다. 팽팽한 시소게임 끝에 전반은 KT&G의 44-42, 2점차 리드. 그러나 모비스의 무서운 뒷심은 3쿼터 들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초반 함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50-48로 전세를 다시 뒤집은 모비스는 4쿼터 초반 70-63에서 블랭슨의 시원한 3점슛이 림을 가르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패색이 짙어진 KT&G는 4쿼터 후반 마퀸 챈들러의 3점포가 폭발, 74-81로 추격의 불씨를 당기는 듯했지만 블랭슨이 팁인과 덩크를 작렬하고 경기 종료 1분20여 초 전 김효범의 3점슛을 얻어 맞으면서 추격 의지가 완전히 꺾였다. KT&G 주포 챈들러는 양팀 최다인 31점을 쓸어 담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안양에서는 KCC가 신인 가드 강병현(14점)의 결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SK에 75-74, 1점차 역전승을 낚았다. KCC는 전반을 40-36으로 앞서고도 3쿼터 막판 문경은과 이병석에게 연속 3점포를 얻어맞고 54-59로 뒤졌지만 70-74로 패색이 짙던 4쿼터 막판 ‘슈퍼 루키’ 강병현의 ‘뒤집기 쇼’가 펼쳐졌다. 칼 미첼(22점)이 슛을 성공시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 주자 강병현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넣어 73-74를 만들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28초전.강병현은 자기 진영에서 상대 실책으로 떨어진 공을 가로챈 뒤 20여m의 코트를 전광석화처럼 내달려 골밑슛을 성공시켰고, 경기는 그것으로 끝이 났다. 강병현은 리바운드 5개와 어시스트 4개를 곁들이며 14득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추승균도 14점을 보태 대역전극을 거들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SK(전주) ●KT&G-모비스(안양 이상 오후 7시) ■빙상 ●피겨선수권(오전 10시 고양 어울림누리) ●회장배 빙속대회(오후 5시 태릉빙상장) ■탁구 종합선수권(오전 10시 용인체)
  • [프로농구] 윤호영 드디어 ‘빅4’ 이름값

    [프로농구] 윤호영 드디어 ‘빅4’ 이름값

    동부의 새내기 포워드 윤호영(24·196㎝)은 시즌 개막 전까지 하승진(KCC) 김민수(SK) 강병현(KCC)과 함께 ‘빅4’로 꼽혔다. 전지훈련과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제2의 김주성’이란 별명이 아깝지 않았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된 뒤 윤호영은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빅4’는 물론 기승호(LG) 등이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것과 대조적.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만난 전창진 동부 감독은 “호영이가 근성이나 오기가 부족해 발전이 더뎠다. 하지만 요즘 들어 많이 좋아졌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초반부터 동부가 리드했지만 답답했다. 3쿼터 중반까지 3점슛 10개를 던져 단 1개밖에 터뜨리지 못한 탓에 단조로운 골밑 공격에 의존했다. 외곽포 갈증을 씻어낸 것은 슈터 강대협, 손규완이 아니었다. 윤호영은 3쿼터 종료 3분8초 전과 2분38초 전 거푸 3점슛 두 방을 터뜨렸다. 동부는 45-34까지 달아나면서 주도권을 장악했다. 동부는 4쿼터 막판 위기를 맞았다. 전자랜드가 도널드 리틀(9점 11리바운드)의 팁인과 김성철(5점)의 3점포로 경기종료 2분55초를 남기고 60-56까지 쫓아온 것. 하지만 웬델 화이트가 두 명을 제치고 레지 오코사(11점 10리바운드)에게 송곳패스를 찔러줬다. 경기종료 44초를 남기고 62-56. 화이트는 종료 2.9초 전 원핸드 덩크슛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동부가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65-56으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19승9패가 된 동부는 2위 모비스를 2경기 차로 따돌렸다. 공격 첨병 화이트는 27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로 제 몫을 했다. 윤호영도 데뷔 이후 최다인 11점은 물론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승리에 보탬이 됐다. 윤호영은 “대학시절은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코트에 나선다. 형들과 호흡이 잘 안 맞아 내 자신이 불만족스럽다.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상대보다 두배 많은 12개의 턴오버를 쏟아낸 데다 서장훈(11점 12리바운드)과 리카르도 포웰(15점)이 기대에 못 미친 탓에 올 시즌 최소득점 타이를 기록했다. 잠실에서 삼성은 테렌스 레더(43점 1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79-72로 눌렀다. 삼성은 16승12패로 2위 모비스(17승11패)에 1경기차로 다가섰다. 3연패를 당한 오리온스(13승15패)는 KCC에 공동 7위를 허용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프로농구] 신들린 추승균… 신바람 난 허재

    [프로농구] 신들린 추승균… 신바람 난 허재

    KCC에게 12월은 악몽이었다. 8연패를 비롯, 3승10패로 망가졌다. 최장신센터 하승진은 발가락 부상으로 빠졌고, 기둥센터 서장훈은 전자랜드로 떠났다. 시즌 전 만들어 놓은 공·수 패턴은 휴지조각이 됐다. 하지만 시즌을 포기하기엔 일렀다. 전자랜드에서 영입한 슈팅가드 강병현을 중심으로 허재 감독은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즌 중에 ‘높이의 농구’에서 ‘속도전’으로 팀컬러를 180도 뒤집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 하지만 원하든, 원치 않든 허 감독은 카드게임 테이블에 앉은 겜블러가 됐다.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F-KCC 전. KTF가 꼴찌이지만 지난 2라운드에선 70-69, 뼈아픈 패배를 안긴 상대. 또한 추일승 KTF 감독은 전술의 귀재로 정평이 난 지도자다. KCC의 허점을 깨뜨릴 다양한 처방을 준비했을 터. 전반은 43-32, KCC의 리드. 3쿼터부터 양상이 달라졌다. 추일승 감독이 내놓은 존디펜스(지역방어)를 KCC 선수들은 좀처럼 뚫지 못했다. 존디펜스를 깨기 위해선 속공과 3점슛이 최상. 하지만 KCC의 3점포는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그사이 양희승의 3점포가 불을 뿜으면서 KTF가 쿼터종료 2분25초를 남기고 51-51,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하던 승부는 4쿼터 중반 요동쳤다. 맏형 추승균(35)이 3점슛 3방 등 연속 13점을 올려 KCC가 경기종료 3분25초를 남기고 70-63으로 달아난 것. KTF도 제이슨 세서의 3점포 등으로 추격했지만, 신들린 추승균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KCC가 부산 원정에서 4쿼터에만 17점을 쓸어담은 맏형 추승균(24점·3점슛 4개)을 앞세워 꼴찌 KTF를 80-71로 잠재우고 2연승을 달렸다. KCC는 8연패 이후 5경기에서 4승1패의 상승세로 중위권 도약의 디딤돌을 놓았다. 13승15패가 된 KCC는 7위 오리온스에 반경기차로 다가섰다. 허재 감독은 “식스맨들이 득점을 해줬으면 좀 수월했을 텐데 턴오버를 너무 많이 했다. 다행히 4쿼터에서 추승균이 잘해 줬다. 강병현 등 다른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진다면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깊이 6.3m… 한강~중국 물길 연결

    15년 가까이 표류하던 경인운하사업이 드디어 확정됐다.정부의 계획대로라면 2011년 12월부터는 한강~인천으로 이어지는 운하를 통해 여객선은 물론 화물선이 멀리는 중국까지 오가게 된다. 정부는 속도를 내기 위해 사업을 수자원공사에 맡겼다. 하지만 경인운하가 한반도 대운하의 전초 사업이라는 의구심을 버리지 않고 있어서 반대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길이 18㎞ 인천~한강 연결경인운하의 길이는 기존 굴포천 방수로 14.2㎞에 한강쪽으로 3.8㎞를 더 파서 총 18㎞이다. 운항수심은 6.3m다. 1995년 민자사업 단계에서는 폭 100m였으나 이번에 경비절감을 위해 80m로 줄였다. 서해와 한강에 각각 인천터미널과 김포터미널을 조성한다. 인천터미널에는 배후단지가 조성돼 가공·조립시설, 유통시설 등이 들어선다. 경인운하 횡단 교량은 모두 12개로 이 중 7개는 높이를 높여야 한다. 운하의 남쪽으로 15.6㎞의 제방도로가 생긴다. 경인운하에는 바다와 강을 운항할 수 있는 RS(River & Sea) 40 00t급 선박을 띄운다. 이 선박은 길이 135m, 넓이 16m로 평균 160TE 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최대 250TEU를 실을 수 있다. 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5000t급 여객선을 띄울 계획이다.●2030년 연간 여객 105만명 이용2003년 경인운하 계획을 포기한 것은 환경단체의 반발과 경제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KDI 경제성 평가(B/C) 결과 1.07이 나오면서 운하 추진의 명분을 찾았다. 정부는 부산의 화물을 경인운하를 통해 김포까지 수송하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에 비해 1TEU당 6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 기준 경인운하 이용 물동량이 컨테이너 97만TEU, 철강 75만t, 자동차 7만 6000대, 바닷모래 913만㎥, 여객 10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경인운하 건설로 신규 일자리 2만 5000개를 만들어내고 생산유발효과도 3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진봉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은 “경인운하가 완공되면 치수는 물론 세계적인 물류 및 관광 명소로 뜰 것”이라고 밝혔다●민자 추진하던 경인운하㈜ 반발건설업계는 대부분 환영하는 입장이다. 대한건설협회는 “대운하 건설이 건설업계의 일감 창출에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제조업체 등의 물류비용 절감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건설과 코오롱건설,KCC건설 등 경인운하 민자사업을 추진했던 12개 경인운하㈜ 주주사들은 수자원공사에 불만이다. 일부 주주들은 “경인운하 2대주주(19%)로서 수자원공사가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민자사업을 추진하던 기존 주주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면서 “이는 분명한 주주규약위반이다.”라고 말했다. 수공은 “기존 경인운하㈜는 청산을 하면 된다.”면서 “법적 하자가 없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F-KCC(오후 7시 부산)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배구 삼성화재-신협상무(오후 7시 대전 충무체) ■탁구 종합선수권(오전 10시 용인체)
  • [프로농구] SK ‘방’의 딜레마

    [프로농구] SK ‘방’의 딜레마

    SK가 수상하다. 최근 4연패. 쌓여가는 패배보다 더 기분 나쁜 것은 실점이다. 4경기 모두 90점대 실점을 했다. 4경기 평균 82.5점을 넣고 92점을 내줬다. 공수 밸런스가 허물어진 상황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것은 과욕이다. 지난달 10일 미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D-리그에서 활약하던 방성윤(26·195㎝)을 ‘모셔올’ 때만 해도 SK는 희망에 부풀었다. 방성윤 복귀 이후 처음 7경기에서 5승2패. 하지만 이후 4연패에 허덕였다. 10승17패로 9위.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 4일 KCC전에서 방성윤은 실려나갔다. 목뼈가 빠졌다가 맞춰지는 과정에서 인대가 늘어나 4주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절대 안정’을 지시한 터라 복귀 시기는 미지수.방성윤이 팀에 합류하기 전 16경기에서 SK는 평균 78.4점을 넣고 80.6점을 내줬다. 합류 이후 11경기에선 84.5득점에 84.2실점했다. ‘방성윤 효과’로 평균 득점이 6점가량 늘어났지만 실점도 4점 가까이 늘어난 것. 그의 복귀는 ‘양날의 칼’이었던 셈. 조금씩 짜임새를 갖춰가던 SK의 조직력은 방성윤의 합류와 함께 흐트러졌다. 기존 선수들과 손발이 맞지 않고 전술에 대한 숙지도가 떨어져 엇박자를 내는 장면이 종종 눈에 띄었다. 경기당 3개의 턴오버는 이를 방증하는 대목. 팀에선 테런스 섀넌(3.1개)에 이어 두번째. 물론 공격에선 경기당 3.5개(1위)의 3점슛을 비롯, 평균 19.8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하지만 방성윤이 터지지 않았을 때 SK의 외곽은 처절하게 침묵했다. KCC전에서 25개의 3점슛을 던져 겨우 4개를 성공시켰다. 득점 루트를 다양화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 외려 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셈. 김태일 Xports 해설위원은 “방성윤이 합류하기 전 수비 조직력이 갖춰지는 단계였는데 지금은 다시 허물어졌다.”면서 “물론 그의 문제만은 아니다. 디앤젤로 콜린스가 고비 때 인사이드에서 제 몫을 전혀 못 하고 있고, 섀넌도 지난 시즌만 못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프로농구] 모비스 ‘김효범 엔진’ 재가동

    [프로농구] 모비스 ‘김효범 엔진’ 재가동

    모비스는 최근 악재가 겹쳤다.에이스 김효범이 2주 전 독감에 걸린 데다 포인트가드 김현중마저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두 축이 흔들린 탓에 모비스는 이전 5경기에서 1승4패를 당했다. 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모비스전.전날 9연승의 삼성을 꺾은 LG 선수들은 자신감이 넘쳤다.더군다나 LG는 모비스에 ‘칼’을 품은 터.지난해 12월5일 ‘말도 안되는’ 역전패를 안긴 것이 모비스였다.당시 종료 직전까지 85-87로 뒤졌던 모비스는 김현중의 12m짜리 버저비터로 승리했다. 4쿼터 중반까지 LG가 줄곧 앞섰다.LG는 4쿼터 초 조상현(25점·3점슛 5개) 등의 3점포로 쿼터 종료 7분여 전 77-69까지 달아났다.하지만 모비스는 함지훈(13점 10리바운드)의 속공과 오다티 블랭슨(11점)의 3점포로 야금야금 쫓아 오더니 하상윤(13점)의 3점슛으로 경기종료 2분12초 전 83-81,첫 역전에 성공했다.모비스는 종료 1분18초 전 브라이언 던스턴(27점)의 3점포로 86-82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모비스가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LG에 88-82,역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가 없던 선두 동부를 1경기차로 추격했다.이전 5경기에서 한 자릿수 득점에 그친 김효범은 20점(3점슛 3개)을 몰아쳐 부활을 알렸다.김효범은 “독감 때문에 거의 2주 동안 경기 전 해열제 먹고 끝나고 또 먹기를 반복했다.이젠 감기가 떨어진 것 같다.몸관리를 잘 못한 것 같아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에게 미안했는데 다행”이라며 활짝 웃었다. KCC는 마이카 브랜드(32점 13리바운드)를 앞세워 SK를 90-82로 격파했다.올시즌 SK에 3전 전승.한때 8연패를 당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던 KCC는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중위권 진입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4연패 SK,방성윤 목부상 4주 진단에 ‘비상´ 반면 SK는 4연패로 몰렸다.4쿼터에 목을 다쳐 실려간 SK 방성윤은 복귀 후 가장 적은 10점에 그쳤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KT&G는 오리온스를 100-87로 사냥했다.올시즌 오리온스에 3전 전승.3연패를 끊은 KT&G는 삼성과 공동 3위가 됐다.전자랜드는 서장훈(23점)과 리카르도 포웰(27점)을 앞세워 꼴찌 KTF를 93-89로 꺾었다.5할 승률에 복귀한 전자랜드(14승14패)는 6위로 올라섰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LG-모비스(창원)●KT&G-오리온스(안양)●SK-KCC(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3시) ●KTF-전자랜드(오후 5시 부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천안 유관순체) ●KEPCO45-삼성화재(오후 2시) ●현대건설-KT&G(오후 4시 수원체)
  • [프로농구] 이동준이 끝냈다

    [프로농구] 이동준이 끝냈다

    오리온스가 시즌 첫 4연승을 내달렸다.오리온스(13승12패)는 이날 경기가 없는 LG(12승12패)를 6위로 밀어내고 단독 5위가 됐다. 오리온스는 3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08~09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혼혈선수 이동준(21점 8리바운드)을 앞세워 3연승을 노리던 KCC를 80-71로 눌렀다.공동선두 동부,모비스와는 불과 3경기차로 상위권 도약의 디딤돌을 놓은 셈.오리온스는 특히 올시즌 KCC와의 맞대결에서 3번 모두 승리,천적의 면모를 뽐냈다.반면 8연패 뒤 2연승을 했던 KCC는 아쉽게 상승세가 꺾였다. 오리온스는 본래 스피드와 세트오펜스에 의한 외곽포에 승부를 거는 팀.이와 달리 높이의 농구를 추구하던 KCC는 서장훈 트레이드와 하승진의 부상으로 본의 아니게 스피드를 추구하게 됐다.초반에는 ‘유사품’ KCC의 스피드 농구가 외려 ‘원조’격인 오리온스를 능가했다.위기의 순간 김상식 오리온스 감독이 던진 승부수는 ‘역발상’.주로 2쿼터부터 투입되던 빅맨 이동준을 1쿼터에 투입해 집요하게 포스트업을 시도하면서 흐름을 뒤바꿨다. 이동준의 눈부신 활약으로 3쿼터까지는 62-47,오리온스가 앞섰다.최근 무기력증에서 벗어난 KCC도 만만치 않았다.4쿼터 중반 추승균(16점)의 3점슛을 시작으로 칼 미첼(14점)의 자유투와 마이카 브랜드(24점)의 골밑슛으로 경기종료 2분21초를 남기고 69-66까지 따라붙은 것.경기종료 56초 전 추승균이 또한번 3점포를 터뜨려 76-71까지 쫓아왔다.하지만 딱 거기까지.꼭 필요한 순간 KCC의 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이동준은 종료 15초전 속공에 이은 투핸드덩크슛을 꽂아넣어 80-71을 만들면서 승리를 자축했다. KCC는 3점슛 28개를 던져 6개밖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3점슛성공률 21%.반면 오리온스는 필요할 때마다 한방 씩을 꽂아넣었다.3점슛성공률 37%(7/19). 김상식 감독은 “빨라진 KCC의 스피드에 많이 대비했는데 초반에 실수가 겹쳐 많이 밀렸다.일찌감치 이동준을 투입해 포스트업에 집중한 것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울산에선 모비스가 꼴찌 KTF에 90-58로 대승을 거뒀다.3연패를 끊은 모비스는 이날 경기가 없는 동부와 16승9패로 공동선두에 복귀했다.승부처인 3쿼터에만 4개의 3점포로 12점을 폭발시킨 ‘임대선수’ 우승연(19점·3점슛 5개,8리바운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이상민 프로농구 8년연속 올스타 1위

    한국농구연맹(KBL)이 30일 발표한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 결과 이상민(삼성)이 매직팀(삼성·SK·전자랜드·KCC·KT&G) 가드 부문에서 2만 2089표를 얻어 주희정(1만 6722표·KT&G)을 따돌리고 전체 1위를 달렸다.추세를 이어간다면 ‘영원한 오빠’ 이상민은 8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게 된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TF(울산) ●오리온스-KCC(대구 이상 오후 7시)■프로배구 현대캐피탈-신협상무(오후 7시 천안)
  • [프로농구] ‘복덩이’ 헤인즈 덕에 삼성 8연승

    [프로농구] ‘복덩이’ 헤인즈 덕에 삼성 8연승

    삼성이 6연패 뒤 시즌 첫 8연승을 질주했다.4위를 유지한 삼성은 어느덧 공동선두 동부,모비스에 1.5경기 차로 바짝 다가섰다. 삼성이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09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4연승을 노리던 ‘서울라이벌’ SK에 97-86의 역전승을 거뒀다.8연승은 올시즌 최다인 동시에 팀 통산 타이기록. 머릿수만 채우던 ‘깍두기 용병’ 에반 브락 대신 들어온 ‘복덩이’ 애런 헤인즈가 36점에 14리바운드,3블록을 곁들여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올시즌 상무에서 복귀한 김동욱(19점)은 3점슛 3개를 모두 성공시킨 것은 물론,수비에선 고교 시절 맞수였던 SK의 에이스 방성윤을 13점으로 묶는 등 제몫을 톡톡히 해냈다. 3쿼터 중반까지 줄곧 SK가 앞서 갔다.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헤인즈.65-69로 뒤진 쿼터 종료 1분44초 전부터 헤인즈는 미꾸라지 같은 몸놀림으로 상대 골밑을 헤짚고 다녔다.안준호 삼성 감독이 경기 뒤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전광석화 같은 농구를 했다.”고 감탄할 정도.골밑슛과 미들슛,자유투로 헤인즈 홀로 9점을 올리면서 쿼터 종료 10초전 74-71로 뒤집었다.4쿼터 종료 6분30초를 남기고 SK가 디앤젤로 콜린스(15점)를 앞세워 79-77까지 추격했다.하지만 테런스 섀넌(18점)이 종료 6분을 남기고 무리하게 헤인즈를 막으려다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삼성은 경기 종료 1분37초를 남기고 김동욱의 3점포가 터져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자랜드는 폭발적인 3점포(11/16·68.8%)를 앞세워 KT&G를 9 6-82로 꺾었다.서장훈 합류 이후 2승1패.서장훈은 전자랜드 이적 뒤 가장 짧은 28분 동안 뛰면서 가장 많은 22점(5리바운드)을 올렸다.‘기록의 사나이’ 주희정(8점·KT&G)은 전날 3800어시스트(KBL 1호)와 2300리바운드(3호)를 돌파한 데 이어 역대 11번째로 6000득점 고지를 밟았지만,패배로 빛이 바랬다. 대구에선 오리온스가 김승현(20점)을 앞세워 모비스를 88-81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오리온스는 모비스를 상대로 3전전승,천적의 면모를 뽐냈다.또 12승12패로 5할승률에 복귀했다.반면 시즌 첫 3연패에 빠진 모비스(15승9패)는 경기가 없던 동부에 공동선두를 내줬다.KCC는 부산 원정에서 KTF를 65-62로 눌렀다.전날 동부 전에서 8연패의 사슬을 끊은 KCC는 모처럼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프로농구] 꼴찌 KTF “쇼는 시작됐다”

    “좋더라고요.(서)장훈이나 (리카르도) 포웰 한쪽으로 득점이 쏠리면 막기가 쉬운데,득점 분포가 아주 고르더라고요.”서장훈의 전자랜드 이적후 첫 경기인 24일 모비스전을 복기한 추일승 KTF 감독의 분석이다.전력분석과 대응에 관한한 유재학 모비스 감독과 더불어 현역 최고로 꼽히는 추 감독이지만 조금 난감했던 모양이다.하지만 추 감독은 “(서장훈에 대한) 맞춤형 수비를 준비했으니 지켜보라.”고 말했다.꼴찌 KTF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8~09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전자랜드를 75-69로 따돌렸다.KTF는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를 챙겨 탈꼴찌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9위 KCC와는 불과 2.5경기차.KTF의 촘촘한 수비조직력이 전자랜드의 ‘창’,특히 서장훈을 묶어버린 한 판.KTF는 외곽에선 그때 그때 로테이션으로 막되 인사이드를 철저하게 지키는 전술을 구사했다.상대적으로 ‘확률’이 높은 골밑수비에 집중하겠다는 심산.전자랜드의 센터 도널드 리틀은 엉성하고 잔 실수가 많은 데다 포웰이 외곽플레이를 즐긴다는 점을 염두에 둔 포석이었다.서장훈이 페인트존에서 공을 잡으면,KTF는 순식간에 더블팀,트리플팀 수비를 펼치면서 패스의 흐름을 끊어버렸다.3쿼터까지는 53-50,전자랜드의 리드.그러나 제이슨 세서(22점)의 3점포 두 방과 신기성(5점 11어시스트)의 점프슛으로 거푸 8점을 올린 KTF가 4쿼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64-61로 역전했다.턱밑에서 추격하던 전자랜드도 리틀(10점 11리바운드)의 자유투와 포웰(25점 9리바운드)의 베이스라인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경기 종료 1분10초전 69-68로 재역전에 성공했다.하지만 KTF의 팀플레이가 한 수 위.한박자 빠른 패스워크로 왼쪽 코너의 세서에게 오픈찬스를 만들어냈고,세서의 3점슛이 또한번 폭발하면서 경기종료 53초를 남기고 71-69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종료 23초전 세서가 골밑슛을 성공시켜 73-69로 달아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전자랜드는 서장훈이 15점 4리바운드,2블록슛으로 제 몫을 했지만,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상대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9개의 턴오버를 쏟아내면서 승리를 바라기엔 무리였다.전자랜드는 (11승)13패째를 떠안아 7위로 밀려났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KT&G(인천)●오리온스-모비스(대구)●KTF-KCC(부산 이상 오후 3시) ●SK-삼성(오후 5시 잠실학생체) ■ 프로배구 ●KEPCO45-현대캐피탈(오후 2시)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수원체) ●대한항공-신협상무(오후 2시 인천 도원체)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KCC-동부(전주) ●모비스-삼성(울산) ●KT&G-LG(안양 이상 오후 3시) ■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춘천 호반체) ■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오후 3시) ●KT&G-도로공사(오후 5시 이상 대전 충무체)
  • [프로농구]‘산타’ LG에 미소

    [프로농구]‘산타’ LG에 미소

    크리스마스가 모두에게 축복일 수는 없다.각각 4연패와 7연패로 ‘동병상련’을 앓고 있는 LG와 KCC의 대결.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 만큼이나 강을준 LG 감독과 허재 KCC 감독은 1승이 간절했다.하지만 승리의 과실은 나눠가질 수는 없는 법. LG가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09프로농구 홈경기에서 KCC를 83-72로 꺾고 4연패를 끊었다. LG는 12승(11패)째를 챙기면서 삼성과 공동 4위로 올라섰다.브랜든 크럼프(21점 12리바운드)와 아이반 존슨(24점)이 45점을 합작했고,가드 이현민이 17점 5어시스트로 경기를 조율했다.반면 KCC는 8연패로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빠졌다.또 올시즌 원정 9전전패.(9승)14패째를 당한 KCC는 9위까지 추락했다.개막 전 우승후보로 꼽혔던 사실이 민망한 성적. 내내 끌려가던 KCC는 4쿼터 초반 칼 미첼(24점 10리바운드)과 강병현(12점 4리바운드)의 릴레이 3점포로 62-61,첫 역전에 성공했다.하지만 LG의 집중력이 돋보였다.진경석의 3점포로 경기종료 3분32초를 남기고 71-65까지 달아난 LG는 종료 2분19초전 조상현(9점·3점슛 3개)의 3점포로 76-67까지 달아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리온스는 원주 원정에서 김승현(13점 7어시스트)과 크리스 다니엘스(33점 13리바운드)를 앞세워 연장혈투 끝에 동부에 83-82,짜릿한 승리를 챙겼다.오리온스는 전자랜드와 공동 6위로 올라섰다.8패(15승) 째를 안은 동부는 모비스에 반경기 뒤져 2위로 밀려났다. 동부는 두 차례의 실수가 뼈아팠다.77-76으로 앞선 4쿼터 종료 7초를 남기고 표명일(5점 9어시스트)이 스틸에 성공,승리를 굳혔다.하지만 곧바로 반칙을 당한 뒤 자유투 1개를 놓쳐 연장의 빌미를 제공했다. 또 연장종료 4초가량을 남기고 82-8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권을 가졌지만 김주성(20점 9리바운드)이 머뭇거리다가 공격 한 번 제대로 못해 보고 끝냈다. SK는 잠실에서 방성윤(29점·3점슛 7개)을 앞세워 KT&G를 88-81로 꺾었다.SK는 시즌 첫 3연승.한편 이날 농구장에는 2만여명의 팬이 몰려들었고,세 곳 모두 만원을 이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2008~09프로농구] 첫 출격 서장훈 날았다

    ‘국보급 센터’는 과연 달랐다.“큰소리를 내고 이적했기 때문에 부담이지만 당장 성적을 내려는 욕심보다는 동료들과 조화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던 게 헛말이 아님을 알렸다.겸손은 승리로 열매를 맺었다.유니폼을 바꿔 입은 뒤 처음 뛴 서장훈(34)이 잘 나가던 모비스를 거꾸러뜨린 한판이었다. 전자랜드는 24일 열린 2008~09프로농구 모비스와의 울산경기에서 서장훈(15점 4리바운드)과 리카르도 포웰(1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김성철(13점·3점슛 3개),황성인(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70-68로 이겼다. 강병현과 조우현·정선규를 내주는 대신 KC C에서 데려온 ‘서장훈 효과’는 역시 컸다.모비스가 서장훈을 막느라 힘을 빼는 사이에 황성인이 수비 리바운드까지 따내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센터 도널드 리틀(4점 8리바운드)이 파울트러블로 줄곧 고전했지만 서장훈이 공백을 메웠다.포워드 포웰이 어시스트를 5개나 올린 점도 서장훈의 위세를 반영했다.특히 KCC 허재 감독과의 불화설 속에 둥지를 옮긴 서장훈이 연세대 시절 은사였던 최희암 감독에게 승리로 생일선물을 안겨 더욱 값졌다. 서장훈의 골밑슛과 김성철의 연속 3점슛에 힘입어 38-36으로 전반을 끝낸 전자랜드는 2쿼터 5분27초 전 오다티 블랭슨(19점 9리바운드 3스틸)에게 골밑슛을 내주며 33-34로 역전을 당했다.62-59로 앞선 4쿼터 종료 3분20초 전엔 리틀이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나며 위기를 맞았다.1분41초를 남기고 김성철이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며 기세를 다시 올렸지만 모비스는 적극적인 올코트 프레싱으로 종료 7초 전 1점차까지 따라붙었다.이 와중에 정영삼이 금쪽같은 자유투 2개를 꽂아넣어 숨통을 열었다.다시 3점차 앞선 종료 1.1초 전 서장훈은 브라이언 던스톤(20점)이 공을 잡자마자 지능적인 반칙으로 모비스 분위기를 끊었다. 부산에선 삼성이 테렌스 레더(37점),애런 헤인즈(21점)를 앞세워 KTF를 83-76으로 꺾고 6연패 뒤 6연승을 달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CC(창원) ●동부-오리온스(원주) ●SK-KT&G(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3시) ■여자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용인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오후 2시)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