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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틀트립’ 심혜진, 홍콩 스타들과의 친분 언급 “양조위·장만옥·공리”

    ‘배틀트립’ 심혜진, 홍콩 스타들과의 친분 언급 “양조위·장만옥·공리”

    ‘배틀트립’ 심혜진이 양조위, 장만옥, 공리 등 홍콩 스타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은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 여행’을 주제로 박준규-B1A4 산들, 심혜진-설인아가 설계자로 나선다. 앞서 방송된 박준규-산들의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에 맞서, 이번 주에는 심혜진-설인아의 ‘홍콩’ 여행 설계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 이 가운데 심혜진의 화려한 과거 이력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양조위-장만옥-공리와 한솥밥을 먹은 사이”라면서 과거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홍콩 스타들이 있던 왕가위 프로덕션의 소속 배우였다고 고백한 것. 이에 심혜진의 과거와 홍콩 배우들의 친분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심혜진은 홍콩이 처음이라는 설인아를 위해 인생샷 스팟부터 현지인 추천 맛집까지 소개하며 ‘홍콩통’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심혜진의 소개로 향한 핫팟 맛집에서 설인아는 처음 먹어보는 핫팟 맛에 반해 “한국에 체인점을 하나 해야 될 것 같다”면서 무한 감동을 토해냈다는 후문. 이에 ‘홍콩통’ 심혜진이 설계하고, 강추 하는 홍콩 여행 루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배틀트립’ 측은 “심혜진은 설인아를 위해 여행 전 사전 미팅 때부터 여행 루트를 고민해오는가 하면, 여행 내내 전문 가이드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홍콩 여행 지식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설인아를 광대 승천하게 만든 심혜진 표 홍콩 여행기가 담길 ‘배틀트립’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정치 딸 조은, 요거트에 집중한 모습 ‘귀요미 매력’

    조정치 딸 조은, 요거트에 집중한 모습 ‘귀요미 매력’

    조정치 딸 조은의 근황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조정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트 본능 #kbs #잠시만빌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요거트 뚜껑 부분에 있는 요거트를 먹는 조정치 딸 조은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내밀고 요거트 먹기에 집중한 조은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조정치 정인 부부는 딸 조은과 KBS2 ‘잠시만 빌리지’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들호2’ 고현정, 염탐하는 모습 포착 ‘차가운 눈빛’

    ‘조들호2’ 고현정, 염탐하는 모습 포착 ‘차가운 눈빛’

    ‘조들호2’ 고현정의 은밀한 외출이 포착됐다. 14일 KBS2 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은 국일 그룹 기획조정실장 이자경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고현정이 누군가를 염탐하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 깊숙이 몸을 숨긴 채 어딘가를 주시하는 고현정(이자경 역)의 차가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문 넘어 그녀의 시선이 닿은 지점엔 과연 누가 있을지, 무엇이 그녀의 시선을 붙잡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상대를 주시하는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에선 인간적인 온기가 느껴지지 않음은 물론 압도하는 아우라는 보기만 해도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도하고 우아한 비주얼로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하며 드러낸 자태는 강력한 오라를 발산, 대한민국 절대 권력자들 위에 군림하는 이자경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조들호2’에서 보여줄 이자경이란 인물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전무후무한 악역 캐릭터를 탄생시킨바, 무소불위 거악의 중심 이자경으로 돌아올 ‘조들호2’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오는 2019년 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KBS, UFO프로덕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사랑, 남다른 다리길이+놀라운 체력 ‘씩씩한 어린이’

    추사랑, 남다른 다리길이+놀라운 체력 ‘씩씩한 어린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olulu Marathon 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진행된 마라톤에 참여한 추성훈, 야노시호,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이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남다른 다리 길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 쇼핑몰 언급에 ‘지승준’ 소환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 쇼핑몰 언급에 ‘지승준’ 소환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과거 ‘날아아 슛돌이’를 통해 주목받았던 지승준의 이모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혜원, 류승수 부부가 둘째 기부 태교를 위해 플리마켓을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혜원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쇼핑몰을 운영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가 운영한 쇼핑몰이 지난 2006년 KBS2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의 ‘스타일스토리’라는 것이 드러났다. 윤혜원과 윤효정 씨는 자매지간이다. ‘날아라 슛돌이’ 출연 당시 7세였던 지승준은 완성된 미모와 귀여움으로 이모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미디어에 포착된 지승준은 훈훈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지승준은 초등학교 졸업 직후인 2012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윤희 이동건 딸, 강제 노출 논란 “직접 공개한 사진은?”

    조윤희 이동건 딸, 강제 노출 논란 “직접 공개한 사진은?”

    배우 조윤희 이동건 부부의 딸 사진 노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조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됐고, 기사화 돼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이라며 “사진이 더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윤희 이동건, 딸 로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로아의 정면 얼굴이 담겨 있었고 이는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다. 이에 조윤희가 삭제를 부탁한 것.그러나 조윤희는 이에 앞서 로아와 찍은 가족사진을 스스로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딸 로아의 정면 얼굴은 아니지만 측면 얼굴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앞서 지난 9월에도 이동건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로아의 얼굴이 노출된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갑자기 얼굴 노출을 원치 않는다는 조윤희의 태도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들이 나왔다. 현재 조윤희는 로아 사진을 삭제해달라던 글을 지운 상태다. 한편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고지용, 흡연음주에 허양임 싸늘 눈빛..승재 “맨날 마신다”

    ‘슈돌’ 고지용, 흡연음주에 허양임 싸늘 눈빛..승재 “맨날 마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이 지나친 흡연, 음주로 인해 아내 허양임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아내 허양임이 일하는 병원을 찾은 고지용과 아빠의 일일 보호자로 변신한 아들 승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지용은 직장인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문진을 위해 진료실로 들어간 고지용과 승재. 두 사람은 반긴 이는 고지용의 아내이자 승재 엄마 허양임. 승재는 의사가운을 입고 앉아있는 엄마를 보며 “엄마는 엄마이지 의사 선생님이 아니잖아요”라고 아이다운 질문을 던졌고, 고지용은 “집에서는 엄마지만 밖에서는 의사 선생님이다”라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본격적으로 문진이 시작되자 허양임은 본업인 의사로 돌아가 고지용의 평소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했다. 허양임은 “1년간 귀하께서 술을 마신 횟수는 일주일에 몇 번? 가장 술을 많이 마신 것은 얼마냐”고 물었고, 이를 듣던 승재가 대신 “맨날 술 마신다. 맥주까지 마시면 매일”이라고 답해 고지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허양임은 “담배 끊은 적 있느냐”고 물었고, 고지용은 “끊은 적 없다. 10년 이상이다. 최근 전자담배로 바꿨다”고 대답했다. 이에 허양임은 싸늘한 눈빛으로 “20년 가까이 피우신 게 아니냐. 부끄러우면 끊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고지용은 현재 편두통과 속 쓰림, 심장 두근거림 증세가 있음을 고백, 비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그는 “아내가 일하는 병원인데 헛소리를 하고 돌아다닐까 봐 일부러 비수면 내시경을 신청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술과 담배를 많이 해 검진을 받는 내내 건강에 대한 걱정을 보였던 고지용. 승재는 그런 아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보호자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검진 결과 고지용은 우려했던 폐 검사에서 폐쇄성 폐 질환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충격을 받았다. 허양임은 “의사로서도 고지용의 아내로서도 부끄럽다. 다행히 큰 병은 없지만 앞으로 나빠질 여지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더 안 좋아지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를 하셔야 할 것 같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검진이 끝난 후 집으로 들어온 승재는 “아빠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며 아빠를 위해 직접 야채를 씻었고 고지용은 승재가 건넨 야채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승재는 “아빠 걱정을 내가 얼마나 많이 했는지 아나. 20번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윤희, 이동건 딸 노출 사진에 당황 “부모로서 원치 않는 일”

    조윤희, 이동건 딸 노출 사진에 당황 “부모로서 원치 않는 일”

    배우 조윤희가 딸의 사진이 SNS를 통해 노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됐고, 기사화 돼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이라며 “사진이 더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윤희 이동건 예쁜 딸 이로아의 첫 돌잔치. 엄마보다 더 예쁜 요정 미모 로아의 첫 생일을 축하해. 지혜롭고 아름다운 선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원하며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이라며 이동건 조윤희 부부, 딸 로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딸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돼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김종민, 자판기보다 빠른 ‘커피 셔틀맨’으로 변신 ‘깜짝’

    ‘1박2일’ 김종민, 자판기보다 빠른 ‘커피 셔틀맨’으로 변신 ‘깜짝’

    ‘1박2일’ 김종민이 자판기보다 빠른 ‘커피 셔틀맨’으로 변신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은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이 도전하는 ‘불혹의 꿈’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커.알.못(커피를 알지 못하는 남자)’에서 ‘커피프린스’로 분한 김종민이 17년 동안 꿈꿔온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밤낮 불구하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커피숍 사장’ 김종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김종민은 양 손 가득히 든 커피를 배달하는가 하면, 2단 핸드카트를 끌고 다니며 KBS 보도국-예능국을 누비는 ‘총알 커피 서비스’에 나선 모습. 마치 모터를 단 듯 발이 바닥에 닿을 새도 없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그의 모습이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급기야 2단 핸드카트를 든 채 칼 루이스 뺨치는 달리기 실력을 뽐내는 모습에서는 그의 다급한 마음까지 엿보여 절로 웃음을 짓게 한다. 특히 커피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자본주의 미소를 띤 김종민의 모습이 하드캐리하는 등 ‘1박 2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다. 이 날 김종민은 ‘꿈 서포터즈’ 윤동구-정준영과 함께 ‘불혹의 꿈’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 특히 세 사람은 커피숍 사장과 알바생으로 눈만 마주쳐도 불꽃 스파크 튀기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등 커피 한 잔으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커피 셔틀맨’으로 총알 커피 서비스의 진수를 선보일 김종민의 활약은 오늘(9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레디 머큐리 패러디한 개그맨 곽범 “성심성의껏 열심히 하겠다”

    프레디 머큐리 패러디한 개그맨 곽범 “성심성의껏 열심히 하겠다”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곽범이 프레디 머큐리로 부활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 ‘봉숭아학당’에 개그맨 곽범이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한 새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잎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사람들을 메아리치게 한다’ 속 프레디 메아리 곽범은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좌중을 휘어잡았다. 호탕하게 내뱉는 “올라잇~”이나 제자리에서 빙글 도는 차진 동작들은 프레디 머큐리 특유의 포인트를 제대로 살려내며 모두를 흥분케 했다고. 특히 프레디 머큐리를 복사, 붙여넣기 한 듯한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폭발적인 무대매너까지 겸비해 완벽한 싱크로율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전무후무한 관객 호응을 끌어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녹화를 마친 곽범은 “한 달 전쯤 친구와 만났는데, 친구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을 보는 내내 제 생각만 났다고 하더라. 그 후 영화와 퀸의 ‘라이브 에이드’ 영상을 수십 번 돌려봤는데 그의 모습이 정말 멋있어서 새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다”며 프레디 메아리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이어 “첫 주에는 닮은 외모나 몸동작이 기억에 많이 남으실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안에 재미있는 개그들을 많이 채워서 누가 되지 않게 성심성의껏 열심히 하겠다. 프레디 머큐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어디선가 들어봤을 노래들이니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정성 담긴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친구들 애정에 당황한 건우 ‘동공지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친구들 애정에 당황한 건우 ‘동공지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위기에 봉착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넌 내 세상의 중심’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나은이는 유치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나은이 친구들과 마주한 건후의 반응이 시청자를 웃게 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나은이 친구들의 격한 사랑과 관심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다. 건후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나은이는 친구들에게 줄 음료수를 준비하고 있다. 손님맞이도 야무지게 하는 나은이가 사랑스럽다. 마지막 사진에서 나은이와 친구들은 댄스타임을 즐기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흥겨운 분위기가 방송에서는 얼마나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이날 나은이는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갑자기 등장한 나은이의 친구들에 박주호 아빠와 건후는 깜짝 놀랐다고. 뿐만 아니라 애정표현을 아낌없이 하는 나은이 친구들로 인해 건후는 연속적으로 당황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진경, 최수종에 기습 뽀뽀 ‘로맨스 시작’

    ‘하나뿐인 내편’ 진경, 최수종에 기습 뽀뽀 ‘로맨스 시작’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 커플의 결혼을 필두로 새로운 국면전환을 예고한 가운데, 최수종을 둘러싼 판도라의 상자가 공개될지 여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예고편에는 비록 아버지란 정체를 숨긴 운전기사의 자격이었지만 친딸 김도란(유이 분)과 사위 왕대륙(이장우 분), 두 사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과 그에게 딸의 존재를 묻는 ‘왕회장님’ 박금병(정재순 분)의 모습이 함께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먼발치에서나마 도란의 결혼식을 바라보며 진심으로 축하를 건넨 수일은 결혼식이 끝난 후 도란을 친자식 이상의 사랑과 헌신으로 키워준 동생 김동철(이두일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철과 도란이 나란히 함께한 사진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던 수일은 “동철아, 이제 우리 도란이 옆에 듬직한 사위가 있어. 내가 정말 아빠로 앉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며 속내를 전해 애틋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서랍 속에 앨범을 넣던 수일은 실수로 바나나우유를 손에 들고 있는 도란의 어린 시절 사진을 떨어뜨렸고 과일을 건네주기 위해 그의 방을 찾은 미스조(황효은 분)가 이를 발견하는 한편, 수일에게 딸의 존재를 묻는 금병의 모습 또한 이어지는 등 도란의 친아버지가 수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이날 예고편에는 수일에게 기습뽀뽀를 날리는 ‘직진녀’ 나홍주(진경 분) 특유의 로맨틱한 모습과 소개팅에 나간 김미란(나혜미 분)이 신경 쓰인 나머지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장고래(박성훈 분)의 모습 등 등장인물간의 극적인 관계변화 또한 암시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8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박준규X산들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 ‘함박웃음’

    ‘배틀트립’ 박준규X산들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 ‘함박웃음’

    ‘배틀트립’ 박준규와 산들이 가성비 갑 크루즈 여행을 하며 세계 7대 절경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터트린다. 8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은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 여행’을 주제로 박준규-B1A4산들, 심혜진-설인아가 출격한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가족여행지 베트남 하롱베이와 홍콩 여행 설계 배틀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 그런 가운데 박준규-B1A4 산들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가족 여행지 ‘하롱베이’의 색다른 여행 코스에 무장해제 함박웃을 터트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외치는 산들과 입을 쩍 벌리며 감탄을 터트리는 박준규의 모습이 담겼다. 크루즈 여행에 폭발하는 설렘을 드러낸 것. 특히 두 사람은 자동으로 터져 나오는 빅웃음을 숨기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갑자기 두 손을 모은 후 기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람선 위에서 갑자기 합장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한편 과연 두 사람의 눈 앞에 어떤 절경이 펼쳐졌을지 기대를 높인다. 특히 박준규는 크루즈 탑승부터 아이처럼 들뜬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고. 눈 앞에 펼쳐진 절경과 믿을 수 없는 풍광에 “이건 직접 봐야 돼”라며 감탄을 터트리다가 “개바위네 개”라며 반전 반응을 보여 무엇을 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산들은 베트남 10대 절경 중 하나인 승솟 동굴의 모습에 “우와! 반지의 제왕 같아”라며 아이처럼 방방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한국인이 사랑하는 가족 여행지인 베트남 ‘하롱베이’의 세계 7대 절경과 베트남 10대 절경인 승솟 동굴 등 하롱베이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낼 ‘배틀트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수지 결혼식, 윌리엄·벤틀리 화동 ‘귀여움에 함박 미소’

    이수지 결혼식, 윌리엄·벤틀리 화동 ‘귀여움에 함박 미소’

    개그우먼 이수지의 결혼식에 윌리엄, 벤틀리가 화동으로 나섰다. 8일 이수지가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가요광장 슈디 시집가던 날. 예쁜 화동 윌리엄, 벤틀리. 사랑스러웠던 결혼식 현장! #시집을 가긴 가네요 #꽃길만 걷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날 진행된 이수지의 결혼식 현장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화동으로 나선 모습이 담겼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윌리엄, 벤틀리가 프로그램 내레이션을 맡은 이수지를 위해 화동으로 나선 것. 윌리엄은 꽃을 실은 수레를 끌며 천천히 걸어갔다. 잘 걷지 못하는 벤틀리는 걷다가 기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 뒤에서 손을 꼭 잡은 이수지와 신랑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수지는 이날 KBS신관웨딩홀 로비에서 예비신랑과 약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민상이, 축가는 신보라와 투빅이 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그우먼 이수지 오늘(8일) 결혼, 사회 유민상·축가 신보라-투빅

    개그우먼 이수지 오늘(8일) 결혼, 사회 유민상·축가 신보라-투빅

    개그우먼 이수지(33)가 오늘(8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이수지는 KBS신관웨딩홀 로비에서 예비신랑과 약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유민상이, 축가는 신보라와 투빅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1월 3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이후 9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수지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가요광장’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 저 이수지 결혼한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현재 ‘이수지의 가요광장’ DJ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즈 이미주, 오늘도 시선 집중된 출근길 ‘당당 포즈’

    러블리즈 이미주, 오늘도 시선 집중된 출근길 ‘당당 포즈’

    러블리즈 이미주의 ‘뮤직뱅크’ 출근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오전 러블리즈 이미주는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러블리즈 이미주는 검은색 롱패딩 안에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로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유준상 “무대 위 칼사고, 이마 13바늘 수술”

    ‘해투4’ 유준상 “무대 위 칼사고, 이마 13바늘 수술”

    유준상이 무대 도중 났던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엄유민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계의 반백살 아이돌 ‘엄유민법’ 엄기준-유준상-민영기-김법래와 ‘엄유민법’의 20년지기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거침 없는 폭로전과 찰떡 같은 절친 케미로 역대급 회차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준상이 ‘열정 과다’의 부작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준상은 “열정 때문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고 밝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바로 엄민법과의 내기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매일 2만보씩 걸었던 것. 심지어 유준상은 대상포진이 걸린 곳이 얼굴이었다며 “그 이후로는 절대 안 걷는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에 과연 유준상이 열정을 불태운 엄유민법의 내기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유준상은 무대 위 사고로 이마를 13바늘 수술했지만 마지막까지 공연을 끝마쳤던 넘사벽 열정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공연 도중 상대방과 합이 안 맞아 칼을 이마에 맞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어 “이마를 훔치는 순간 손에 피가 묻어 사고가 났음을 알게 됐다. 하지만 피를 보는 순간 에너지가 더 솟구쳤다”며 오히려 열정적인 무대가 완성됐다고 밝혀 유재석의 말문을 닫게 했다. 무엇보다 유준상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팀이 내 상처 난 이마 때문에 CG팀을 가동시켰다”고 밝히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한편, 유준상은 ‘열정 후배’ 유노윤호를 만나 서로의 열정을 확인하고 싶다고 전해 과연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유준상의 과한 열정에 ‘엄민법’ 엄기준-민영기-김법래의 한바탕 성토 대회가 펼쳐졌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의 폭로전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들호2’ 박신양, 충격 비주얼 포착 ‘더벅머리+꼬질한 행색’

    ‘조들호2’ 박신양, 충격 비주얼 포착 ‘더벅머리+꼬질한 행색’

    ‘조들호2’ 박신양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포착됐다. 6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은 배우 박신양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소시민을 대변했던 ‘시즌 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무소불위의 거악에 맞서 싸우게 되는 과정을 그리며 정의의 가치에 대한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박신양의 열연이 기대되는 조들호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과 통쾌한 사이다 화법으로 정의를 외쳐온 괴짜 변호사다. 예측불가의 매력은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한층 극대화 시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공개된 박신양의 충격적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며칠 동안 씻지 않은 듯, 더벅머리에 꼬질한 행색은 동네 백수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라고. 멍한 얼굴에는 정의 앞에 반짝이던 눈빛마저 탁해져 대체 조들호에게 그간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하고 있다. 박신양은 지난 ‘시즌 1’에서 조들호 특유의 거침없는 이단아적 면모를 그만의 매력과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때문에 이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인생 최대 라이벌을 마주할 박신양의 연기가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상황. 드라마를 향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나날이 상승 중이다. 과연 거칠 것 없던 동네변호사 조들호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격이 다른 박신양의 미(美)친 열연이 기대되는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조들호2’는 오는 2019년 1월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율희 최민환, ‘살림남2’서 신혼 공개 “혼전임신, 앞길 막는 느낌”

    율희 최민환, ‘살림남2’서 신혼 공개 “혼전임신, 앞길 막는 느낌”

    최민환 율희가 ‘살림남2’에서 아이돌 부부의 신혼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로 합류한 FT아일랜드 최민환(26)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1)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결혼 계획을 발표한 뒤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지난 5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렸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대해 최민환은 “처음 (임신 사실을) 공개했을 때는 나와 아이가 율희의 앞길을 막는 게 아닐까 싶더라”고 아내 율희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최민환은 “그 나이 때 할 수 있는 성장을 나와 아이가 못하게 한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다. 나와 아이 때문에 율희가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율희도 “열애와 임신, 결혼을 동시에 알렸어야 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안 좋게 보여질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최민환은 “내가 활동을 하면서 해외 공연을 가도 율희가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미안하다. 그래서 언젠가 아내가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나는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지원해줄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두 사람은 2세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최민환은 “둘째를 얼른 보고 싶다”고 말했고 김율희는 “우리 둘째는 오빠가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이지 않을까?”라며 서두르지 말자는 입장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 욕 나와… 근데 왜 채널을 돌릴 수가 없지?

    아, 욕 나와… 근데 왜 채널을 돌릴 수가 없지?

    시청자들의 화를 돋우고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발암’ 예능·드라마가 인기다. 방송이 끝나면 “도 넘은 막장 설정”, “조작 사연” 등 혹평과 항의가 쏟아지지만 시청률은 나날이 오른다. 욕을 하면서도 채널은 고정하게 되는 ‘막장’의 매력 탓이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즘 가장 ‘핫’한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달 28일 방송은 전국 평균 8.3%(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1월 방송된 이래 처음으로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도 올랐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최근 몇 주간 방송은 식당을 운영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 홍탁집 아들을 백종원이 꾸짖고 나무라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탁집 아들은 첫 출연부터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과거 이력은 꺼림칙함을 자아냈고 어머니의 고생에도 철들지 않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난이 따랐다. 어머니를 봐서 가게를 살리겠다는 백종원의 가르침과 노력에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 매주 반복된다.지난주 방송 예고편에서는 홍탁집 아들이 “몸살인 것 같다”며 가게 문을 닫고 나오지 않은 상황이 그려지며 또 한번 공분을 자아냈다. “열심히 하려는 참가자들을 도와주는 게 방송 취지에도 맞지 않냐”는 불만이 제기되지만 답답한 설정이 심화될수록 오히려 관심은 높아진다.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도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대표 사례다. ‘안녕하세요’의 경우 방송 초반과 달리 최근에 사연 수위가 부쩍 높아졌다. 고등학생 딸의 얼굴을 혀로 핥는 등 과도한 스킨십을 하는 아빠, 아내는 치매 시어머니를 돌보는데 집안 일에는 손 하나 안 대는 남편 등 자극적이고 진짜 현실일까 싶은 소재가 줄을 잇는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만삭의 몸에도 시댁에서 음식을 하는가 하면 자연분만을 강요당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출연자들을 제물로 삼아 자극적인 연출을 한다는 ‘악마의 편집’ 주장이 나왔고 ‘노이즈 마케팅’ 논란도 일었다. ‘안녕하세요’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각각 5%와 4%대 안정적인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7·8회(중간광고 도입 전 4회)만에 7.6~9.3%의 시청률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아내의 유혹’, ‘내 딸, 금사월’ 등을 집필한 ‘막장 드라마의 대가’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현대에 존재하는 황실이 배경이다. 신은경(태후 강씨역)이 이엘리야(민유라 역)에게 시멘트 고문을 가하고, 황제 신성록(이혁 역)과 이엘리야가 황후인 장나라(오써니 역)와 칸막이 하나만 사이에 두고 애정 행각을 벌이는 등 ‘역대급’ 막장이 압축돼 있다. 막장 콘텐츠의 인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답답한 사회 분위기와 이를 해소할 대상을 찾는 사람들의 심리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공희정 대중문화평론가는 “드라마의 경우 막장 설정을 보면서 사람들이 내면에 잠재한 복수심 같은 감정을 해소하는 대리충족 경험을 하게 되는 반면 예능의 경우 문제가 있는 사연에 대해 욕을 하면서 정의감을 실현하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하재근 평론가는 “요즘 사람들이 사회에 대해 여러 가지로 분노해 있는 지점들이 많은데 TV 속 나쁜 캐릭터에게 화를 내고 인터넷을 통해 비난하면서 분노 정서를 배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순간적인 시원함은 있지만 분노가 오히려 쌓이는 악순환이 된다. 시청자들의 화를 북돋고 비난할 대상을 내세우는 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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