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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김다예, 2세 계획 적신호

    박수홍♥김다예, 2세 계획 적신호

    개그맨 박수홍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비뇨기과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활력 충전을 위해 삼배체굴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수홍은 동갑내기 절친 조혜련에게 삼배체굴을 선물 받았다. 조혜련이 “우리집 스태미나 비법은 굴”이라며 2세를 계획 중인 박수홍을 응원하기 위해 보냈던 것. ‘딸바보’를 꿈꾸는 박수홍은 “병원 다녀왔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기력이 많이 달린대”라고 조혜련에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며칠 전 병원을 다녀온 박수홍이 의사와 검사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의사는 박수홍에게 “신장 기능과 전해질은 다 괜찮다”라고 운을 떼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박수홍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평균보다 낮은 수치라고. 의사는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큰 이유로 스트레스를 꼽았다. 이어 박수홍이 정자 수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수치상으로는 괜찮다, 그런데 정자 수가 많다고 임신이 되는 건 아니다, 임신이 되려면 운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많이 떨어져 있다”라며 박수홍의 정자 운동력이 평균 절반에 가깝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박수홍은 위기의 검사 결과에 깊은 한숨을 내쉬며 좌절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박수홍은 힘의 상징, 삼배체굴을 이용해 굴 두루치기, 굴 짬뽕탕 등을 만들어 활력 보충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차은우, 18세 때 뉴스 나왔네 ‘소름돋는 외모’

    차은우, 18세 때 뉴스 나왔네 ‘소름돋는 외모’

    배우 차은우의 18세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떡잎부터 다르다! KBS가 발굴한 스타’ 특집으로 스타들의 데뷔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던 차은우의 모습은 물론 ‘뉴스나인’에 출연했던 18세 차은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차은우는 현재와 다름 없이 눈에 띄는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 김승현母, 선 넘은 무례함…며느리 옷까지 뺏어

    김승현母, 선 넘은 무례함…며느리 옷까지 뺏어

    배우 김승현의 부모 김언중·백옥자 부부가 아들 내외 집을 방문, 침실에 들어가거나 며느리 옷을 입어보는 등 선 넘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2일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김승현 부부의 집에 시어머니부터 시아버지, 도련님, 시고모, 시삼촌까지 시댁 가족들이 총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 작가는 갑작스러운 대가족의 방문에 당황했다. 장정윤은 “시부모님이 오시는 건 알았는데 시삼촌, 시고모가 오시는 줄은 몰랐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부부가 당황할 틈도 없이 백옥자는 집에 오자마자 곧바로 냉장고로 향했다. 그는 “너희 뭐 해 먹고 사냐? 냉장고 좀 열어봐봐”라며 냉장고를 점검했다. 그사이 다른 가족은 부부의 침실과 드레스룸을 살펴봤다. 백옥자는 냉장고 정리를 마치고 곧장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이에 김승현은 정정윤을 향해 “따라가서 잘 봐. 엄마가 또 가져갈지 모르잖아”라고 우려했다. 제작진이 무슨 사연인지 묻자, 장정윤은 “저희 어머님이 옷 욕심이 정말 많으시다. 제가 뭘 입고 가면 예쁘다고 해주시는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이거를 벗어드려야 하나?’라는 압박감이 있다. 벗어 드린 적도 몇 번 있다”고 설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백옥자는 이날도 며느리 옷까지 입더니 마음에 들어 했다. 장정윤이 “이거 비싸다”며 난색을 보였지만, 백옥자는 “뭐가 비싸냐”, “이거 내 스타일”이라며 옷을 골라잡았다. 이에 김승현은 “새 옷을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 본인한테 어울리는 걸 안다”며 드레스룸 불을 끄고 옷방털이를 차단했다. 스튜디오에서 백옥자의 행동을 본 MC 박나래는 “‘어머니 제가 사드릴게요’하고 커트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61세’ 서정희, 방송 중 함암치료 고통 호소

    ‘61세’ 서정희, 방송 중 함암치료 고통 호소

    항암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서정희(61)가 몸이 부었다며 방송 중 고통을 호소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는 서정희가 딸, 모친과 함께 등장했다. 서정희는 “항암치료 중 여행, 심리적으로 힘들었다”며 “부종이 있어 하마같이 나오더라, 비주얼이 약해지면 기가 죽지 않나. 환자인데 그게 보이더라. 마음이 엄청 힘들었다”며 화면에 비칠 자신의 모습을 걱정했다. 딸 서동주는 여행계획 짜던 중 서정희와 통화를 시도했다. 그 시간 서정희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다. 서정희는 “유방암 환자다. 부종으로 부어있다. 지금도 가발쓰고 있다”며 “아프다고 도망가면 안 될 것 같아 힘들어도 활동하고 움직이며 고통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묻는 서동주에게 서정희는 “무조건 쉬고 싶다. 맛있는 것 먹고 힐링하고 싶다. 사진 많이 찍자”라며 “힘들어도 밝은 모습으로 다닌 것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오랫동안 볼 아름다운 사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세 모녀의 대만 여행기가 그려졌다. 서정희는 “한복을 가져왔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진 찍고 싶다”고 했다. 이에 서동주가 “다음에 하자”라고 하자 서정희는 “다음에 여기 못 올 수 있다”며 사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 배철수 “KBS, 상도의에 어긋나…잔인” 분노 이유

    배철수 “KBS, 상도의에 어긋나…잔인” 분노 이유

    가수 겸 DJ 배철수가 과거 KBS를 향해 품었던 불만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설 대기획 송골매 콘서트 ‘40년 만의 비행’에서 배철수는 KBS에 서운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배철수는 “저는 KBS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다. 구창모가 송골매에서 솔로가수로 나가서 ‘희나리’로 가요톱텐 1위를 했다. 그런데 왜 저한테 와서 인터뷰를 따가는 거냐”라며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얼굴로 ‘구창모가 1위에 올라서 기쁘고요. 저는 아직도 구창모가 송골매의 일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라고 당시 인터뷰를 재연했다. 실제 문제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됐다. 이에 구창모는 “배철수가 무덤덤하게 얘기했지만 사실 잔인한 거다”라고 말했다. 배철수는 “아니, 어떻게 저한테 인터뷰를 따러 올 생각을 하나. 상도의에 어긋난 거다”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배철수는 “내가 얼굴이 불쌍해서 그렇지 저 마음은 진짜다. 탈퇴하던 순간은 인간인지라 약간 서운한 마음이 있었지만 구창모가 진짜 잘 되기를 빌었다”라면서도 “구창모가 송골매를 안 나가고 계속했으면 진짜 잘 됐을 텐데. 구창모가 (송골매에) 있을 땐 가요톱텐 10주 연속 1위를 했다. 나간 후에는 달랑 1주 하더라”라며 농담을 던졌다. 구창모는 “내가 나가고 나서 ‘모여라’라는 히트곡을 만들지 않았나. 가사를 듣는 순간 배철수다운 가사가 탄생했다고 생각했다”고 거들었다.
  • ‘♥수의사와 결혼’ 강아랑, 억대 슈퍼카 인증

    ‘♥수의사와 결혼’ 강아랑, 억대 슈퍼카 인증

    ‘연중 플러스’가 강아랑 캐스터의 결혼식 현장을 따라갔다. 19일 KBS2 ‘연중 플러스’는 자사 뉴스9 기상캐스터 강아랑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강아랑은 지난해 12월 서울대 피부과를 전공한 동갑내기 수의사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강아랑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방송을 하다 보니 저도 마냥 순하지는 않다. 사소한 틱틱거림도 포용해 주고, 배울 점도 많은 친구더라. ‘이 순간이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평생의 동반자가 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강아랑은 억대의 슈퍼카 구매를 인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는데, 예식장 역시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우아한 생화 장식으로 시선을 모았다.
  • 추신수 “1400억 받아 1200평 집 샀다” 대저택 공개

    추신수 “1400억 받아 1200평 집 샀다” 대저택 공개

    메이저리그(MLB) 출신 야구선수 추신수가 ‘1200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추신수는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계약금으로 1400억원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김종국 “2014년에 난리였다. 텍사스와의 계약금만 무려 1억 3000만 달러(당시 약 1400억원)”라고 감탄하자, 추신수는 “7년 동안 1년에 6개월만 급여를 지급받았다. 2주마다 받으니까 한 달에 두 번씩. 6개월이니까 1년에 12번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형돈은 “텍사스가 세금이 또”라고 말했고, 추신수는 “주 세금이 없다. 그런데 그대로 내 통장에 들어오는 건 아니다. 연봉의 45%는 국세로 냈다”고 밝혔다. 민경훈이 “재정 관리해주는 분이 보고해주나. 돈 얼마 남았다고”라고 묻자 추신수는 “그렇다. 매달 책자로”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1400억원 받고 나서 제일 먼저 산 게 뭐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집을 샀다. 애리조나에서 텍사스로 이사하면서”라고 했다. 이어 추신수의 1200평대 대저택이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추신수의 텍사스 저택은 화려한 욕실은 물론 프라이빗 극장,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야외 수영장 등이 달린 초호화 럭셔리 저택이었다. 추신수는 이밖에도 메이저리그 시절 인종차별로 인해 경기장에 있던 팬에게 영어 욕설을 들었던 일화 등을 전했다.
  • [마감 후] 선거제도 개혁, 꼼수는 이제 그만/황비웅 정치부 차장

    [마감 후] 선거제도 개혁, 꼼수는 이제 그만/황비웅 정치부 차장

    “젠에게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 최근 ‘자발적 비혼모’로 유명한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씨가 KBS2 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023년 새해 소망을 이렇게 말하며 첫째 아들 젠의 동생 욕심을 내비쳤다. 일본에서 온 젠의 할머니와 한옥에서 전통문화 체험에 나서며 붓글씨로 새해 소망을 ‘가족 한 명 추가’라고 적으며 각오를 다졌다. 사유리씨가 자발적 비혼모라는 편견을 딛고 열심히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가슴 뭉클하게 여기는 시청자들이 많을 것이다. 사유리씨는 2020년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젠을 낳았다. 당시 한 방송사와 공개 인터뷰까지 하며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당장 결혼할 마음은 없는데 자연 임신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고 서둘러 정자를 기증받았다는 것. 문제는 한국에서는 기혼자만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정자 기증도 불법이라는 점이었다. 아빠 없는 아기에 대한 한국 사회의 편견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유리씨의 용감한 선택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이다. 새삼 사유리씨의 자발적 비혼모 사연을 소개하는 까닭은 제도의 미비 또는 허점이 의식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우리 의식 수준은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데도 각종 이기심과 꼼수가 난무해 제도 개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여의도다. 새해 벽두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함께 던진 선거제도 개혁 화두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음에도 회의적인 시선이 가시지 않는 것은 슬픈 일이다. 프랑스의 정치학자 모리스 뒤베르제는 소선거구제에서는 사표 방지 심리가 작동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표심이 쏠리며 거대 양당 체제를 공고히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소선거구제는 87년 체제 이후 독재정권 청산을 이유로 채택됐으나 지역주의 폐해를 낳았다. 1998년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소선거구제를 폐지하자는 논의는 정치개혁의 단골 소재였지만, 안타깝게도 논의에만 머물고 있다. 한 선거구에서 2~3명을 뽑는 중대선거구제는 기존 의원이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고, 각 의원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국민의 의식 변화를 정치권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형국이다. 더 큰 문제는 2020년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 여야가 선거제도 개혁 논의 끝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켰지만, 비례대표용 꼼수 위성정당이라는 기형아를 탄생시킨 것. 그 결과 제3당 역할을 했던 정의당이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다. 당시 자격 미달임에도 위성정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몇몇 의원들은 버젓이 거대 양당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더기 사표를 낳는 소선거구제에 더해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이들마저 국회에 입성해 상임위 안건조정위 무력화 등 상상을 초월한 꼼수짓을 했다. 더이상 정치권에서 국민의 의식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 퇴행은 없어야 한다.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에 70여명이 동참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제도 개혁을 논의하는 정치권 인사들의 의식 변화부터 선행되기를 새해 소망으로 빌어 본다.
  • ‘장동건♥’ 고소영, 미모의 딸 공개

    ‘장동건♥’ 고소영, 미모의 딸 공개

    배우 고소영(51)이 자신을 쏙 빼닮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윤설(9)양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딸 윤설양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위에는 분홍색 하트 이모티콘 6개를 더해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고소영은 지난해 여름에도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딸 바보 엄마’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동료 배우인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내가 라비 공익 보냈다”…홍보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내가 라비 공익 보냈다”…홍보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의 병역 기피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병역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라비가 이미 입건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 5부는 병역 면탈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A씨를 조사하면서 라비가 A씨에게 병역 관련 상담을 의뢰하고 조언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A씨는 입대 예정 의뢰인에게 서울 소재의 병원과 신경과 의사를 소개하고 뇌전증 진단을 받도록 도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유명 아이돌도 나를 통해 4급 진단을 받았다” 등으로 홍보했고,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관련 증거도 확보됐다.실제 라비는 지난해 5월 입대를 이유로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하고 건강상의 이유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은 지난 12일 “먼저 보도를 접한 후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다.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비의 병역법 위반 의혹은 최근 병역 면탈 혐의를 받은 브로커 일당이 검찰에 구속 기소되면서 알려졌다. 브로커들이 덜미를 잡히면서 유명인들과 법조계 자녀, 스포츠 선수, 연예인 등을 대상으로 신체등급을 낮춘 정황이 포착됐다.
  • “병역 비리 아이돌 래퍼 있다”… ‘1박 2일’ 라비 의혹 휩싸여

    “병역 비리 아이돌 래퍼 있다”… ‘1박 2일’ 라비 의혹 휩싸여

    아이돌 그룹 빅스의 래퍼이자 ‘1박 2일’ 멤버였던 라비(30·김원식)가 병역 면탈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상세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요청이 있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경향신문은 병역 면탈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이 유명인들과 법조계 자녀들의 신체 등급을 맞췄다고 홍보하면서 아이돌 래퍼 A씨도 병역을 감면받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가 9월 복귀, 이후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이 같은 정황이 알려진 뒤 A씨는 지난해 KBS2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라비인 것으로 지목됐다. 이와 관련,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병역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군 관계자 출신 구모씨는 서울 강남에 병역 문제 관련 사무실을 차리고 군 면제 방법 등을 알려주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씨는 뇌전증 진단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다는 수법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저기요, 담배 좀 꺼주세요” 이규형, 소극장 민폐 관객에 당황한 사연

    “저기요, 담배 좀 꺼주세요” 이규형, 소극장 민폐 관객에 당황한 사연

    배우 이규형이 담배에 얽힌 당황스러운 일화 하나를 공개했다. 이규형은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연극 공연 도중 겪은 ‘아찔한 순간’을 얘기했다. 이규형은 ‘무대 중 생긴 실수’를 묻는 김종국의 질문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전에 박호선 선배와 함께 2인극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극 중 흡연 장면이 있어서 미리 공지도 했다. 관객이 15명만 들어와도 꽉 차는 소극장 공연이었는데 내가 담배를 피우니 무대 맨 앞줄에 있던 관객이 ‘저기요, 담배 좀 꺼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규형은 “이게 정말 무슨 일인가 싶었다. 내가 지금 무슨 일을 당한 건가, 이게 실제 상황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연기를 해야 하니까 계속 담배를 피웠는데 그 관객이 ‘저기요, 담배 좀 꺼달라니까’라고 또 말하더라. 순간 너무 화가 났다. 다른 관객에게도 예의가 아니었다”라며 “당시 내 대사 중에 욕설이 있었는데 그 대사가 저절로 나왔다. 너무 화가 나서 어떤 정신으로 공연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그분은 다 보고 가신 거냐”고 물었고, 이규형은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분이 여자친구하고 오셨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천식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더라”라고 답했다. 이규형은 그러면서 “살면서 내가 또 겪을 수 있는 일인가 싶었다. 2인극이었는데 3인극이 된 케이스”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옥탑방 출연자들은 “그럼 지하 소극장에는 가지 말았어야지” 등 반응을 보이며 이규형에 공감했다.
  • 송혜교 드라마에…‘환연’ 정규민 소문 인정

    송혜교 드라마에…‘환연’ 정규민 소문 인정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에서는 정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정규민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사실을 언급하며 “‘쟤 방송 욕심 있네’ ‘배우 준비했나 보네’ 이런 얘기를 들었다”며 “사실은 그런 게 아니라 제가 특전사에서 병사로 군대를 나왔다. 부대 생활할 당시에 드라마 촬영을 한창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침 우리 부대에서 촬영하고 있어서 (보조출연자로) 투입됐다”라며 “(출연 장면을 보면) 제가 앉은 자리 앞뒤에 후임, 선임이 다 있다”라고 출연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8월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규민이 ‘태양의 후예’에 나온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장면은 ‘태양의 후예’ 16화에서 등장한다. 윤명주(김지원)와 서대영(진구)이 식당에서 입을 맞추는 신이다. 이때 포착된 한 남성의 생김새가 정규진과 매우 흡사한 것 같다는 이야기가 ‘환승연애2’ 팬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출연설이 불거졌다.
  • 윤다훈 딸 임신…58세에 “할아버지 됩니다”

    윤다훈 딸 임신…58세에 “할아버지 됩니다”

    살림남 윤다훈이 할아버지가 된다. 7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젊은 할아버지가 되는 윤다훈과 딸 셋 늦깎이 아빠 주영훈의 만남이 그려진다. 윤다훈은 최근 아내와 둘째 딸에 이어 첫째 딸 남경민과 사위 윤진식까지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완벽한 기러기 아빠가 됐다. 하지만 곧 태어날 첫 손주 생각에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딸의 출산 예정일에 맞춰 캐나다에 가기로 한 윤다훈은 절친한 동생인 주영훈과 함께 곧 태어날 첫 손주를 위해 육아용품 쇼핑에 나섰다. 오랜만에 아기 용품점을 찾은 윤다훈은 확 달라진 육아 신세계에 문화 충격을 받았고, 딸 셋 아빠 주영훈은 꼭 필요한 선물을 골라주는 등 육아 전문가다운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고 해 육아용품 쇼핑 삼매경에 빠진 두 남자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다훈의 주름 없는 동안 피부와 풍성한 머리 숱을 부러워하던 주영훈은 “유치원에 가면 아빠들 중에서 내가 제일 늙었다”, “막내 수능 볼 때 칠순, 결혼할 때는 내 나이가 여든”이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윤다훈도 13살인 둘째 딸이 대학을 갈 때쯤이면 60대라면서 늦깎이 아빠로서의 동병상련을 느꼈다. 이와 관련 윤다훈과 주영훈은 건강과 미용을 주제로 폭풍 수다를 떨었고 이후 윤다훈은 얼굴 주름으로 고민하는 주영훈을 자신의 단골 성형외과로 데려갔다고 해 주영훈의 ‘비포 앤 애프터’도 궁금증을 더한다. 젊은 할아버지 윤다훈과 늦깍이 아빠 주영훈의 이야기는 KBS2 ’살림남2’는 7일(토)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구라가 딸바보의 면모를 펼친다. 내일(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0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젠과 사유리가 김구라와 만난 사연이 공개된다. 김구라는 젠을 아빠 미소로 바라보며 “지금은 아기가 많이 귀여워”라며 늦둥이 딸 바보의 면모를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젠과 사유리는 시상식 전 김구라의 대기실을 찾아 사탕 꽃다발을 전달한다. 젠과 만난 김구라는 입가에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의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김구라는 꽃다발을 주는 젠에게 “이거 아저씨 주는 거예요? 고마워”라고 말하며 젠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심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폭발시켰다고. 더불어 김구라는 젠에게 애교까지 선사하며 딸바보 면모를 엿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사유리와 김구라의 본격적인 육아 토크가 펼쳐진다. 현재 15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김구라에 사유리는 “제일 힘들 때다. 같이 공동 육아해요”라며 육아 선배로서의 조언과 제안을 아끼지 않아 김구라에 머쓱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미 몇십 년 전 육아를 경험한 김구라는 “그때는 어려서 경황이 없었다. 지금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라며 딸을 육아하는데 쏙 빠진 늦둥이 아빠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한다. 김구라는 젠에게 두둑한 용돈까지 전하며 “젠, 아저씨가 맛있게 먹을게 고마워”라며 끝까지 애정을 표했다고 해 기대감이 치솟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차인표 “정형돈, 신애라에 가스라이팅 당한 듯”

    차인표 “정형돈, 신애라에 가스라이팅 당한 듯”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원조 열정남’ 배우 차인표가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애라 누나랑 3년 반, 방송하고 있어서 형님 이야기를 매주 듣다 보니 낯설지가 않다”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에 김종국은 “반전 이야기가 있냐”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열정이 너무 넘친다고 하더라. 사람 되게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차인표는 “절대 그러지 않고 정형돈씨가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 그렇다”고 반박했다. 이에 정형돈은 “애라 누나 말씀이 진리다”라고 말했고, 차인표는 “아내한테 약간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인표는 ‘돈 관리는 어떻게 하냐’라고 물음에 “예전엔 아내가 했었는데 지금은 각자 따로 한다. 살림에 들어가는 돈은 제가 낸다”며 “예전엔 카드를 받았다. 대신 사용 내역 문자는 아내에게 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그게 불편해서 (이제는) 따로 관리하냐”라고 물었고, 차인표는 “아내가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 ‘분쟁 후 첫 공식석상’ 이승기, 삭발한 채 굳은 표정

    ‘분쟁 후 첫 공식석상’ 이승기, 삭발한 채 굳은 표정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이승기가 삭발한 채 긴장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참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승기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현재 신작 영화 ‘대가족’ 촬영에 한창인 그는 극중 캐릭터로 인해 삭발한 채로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승기의 시상식 참석 소식이 일찌감치 화제가 된 가운데 동료들 사이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객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이승기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남주 김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연기대상에서 인기상 후보에 올라있다. 한편 이승기는 18년간 함께 했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광고 정산 문제 등 갈등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후크로부터 받은 정산금 중 일부인 20억 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으며, 소송 중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김동현♥송하율 셋째 임신 “내년 6월 출산”

    김동현♥송하율 셋째 임신 “내년 6월 출산”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동현이 2023년 6월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59회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김동현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외삼촌에게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함박 웃음을 선사한다. 2023년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김동현과 동생이 생겨 앞으로 세 배의 행복을 나눌 단연(단우+연우) 남매의 하루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날 김동현은 가족들에게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김동현과 단연 남매는 가족들을 위한 송년회 파티를 개최한다. 김동현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외삼촌을 위해 직접 만든 특별 복권을 선물한다. 바로 셋째 임신 소식을 공개하기 위한 깜짝 복권인 것. 가족들은 복권을 긁자 나오는 ‘난 막둥이 토봉이라고 해’, ‘할아버지! 6월에 만나요’ 등 셋째 소식을 듣고 기쁨의 환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동현은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기쁨의 목소리로 임신 3개월 차임을 알린다. 태명은 토끼 같은 봉이 주니어라는 뜻의 ‘토봉이’. 2023년 토끼해에 태어날 토끼와 김동현의 개명 전 이름인 김봉에서 따왔다. 김동현은 “2023년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게 벌써 설렌다. 단우 연우가 얼마나 예뻐해 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육아를 해보겠다”며 삼남매 아빠다운 포부를 밝혔다고 해 행복이 세 배가 될 단연 가족의 2023년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올해 마지막 ‘인간극장’ 카렌족 15세 소녀가장 완이화가 전한 따스함

    올해 마지막 ‘인간극장’ 카렌족 15세 소녀가장 완이화가 전한 따스함

    ‘그나물에 그밥’이거나 ‘자화자찬’인 연예 시상식 중계에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기 마련인 연말이다. KBS1의 아침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이 2022년 마지막 주를 장식하는 소녀가장 완이화(15)의 따듯한 사연을 소개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완이화는 이미 가수로 데뷔해 어느 정도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는 여중생이다. 2007년 10월 15일 태국 북서부 메손에서 태어났다. 현재 미얀마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세력들이 사실상 저항의 근거지로 삼고 있는 곳이다. 이화는 원래 미얀마와 태국 등에 흩어져 사는 소수민족 카렌족 출신이다. 내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얀마 중앙정부에게 박해와 탄압을 받았고, 태국에서도 내쫓기는 신세다. 이화는 어머니 사사킨, 두 남동생과 함께 6년 전 한국으로 이주해 4년 전 난민 인정을 받았다. 카렌족 사이에 가수로 유명했던 아빠의 영향으로 완이화는 곧잘 노래를 불렀고, 엄마는 딸이 가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국행을 결행했다. 이화가 다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 대신 삼남매를 악착같이 부양하던 사사킨마저 지난 5월 간암으로 세상을 등졌다. 뒤따라 한국에 건너온 이모가 있지만 삼남매를 거들 여력이 안돼 삼남매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휘자로 활동하는 이경자(60) 씨가 보컬 트레이닝은 물론 부모의 빈자리를 메워주고, 경기 부천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카렌족 커뮤니티의 도움을 얻어 삼남매는 밝고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인간극장이 오는 30일까지 5부작으로 담아낸다. 이화는 2020년 12월 KBS2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첫 회에 등장해 안예은의 ‘상사화’를 멋지게 불러 심사위원들의 눈에 들었다. 일곱 살 때부터 동남아 각국에 흩어져 사는 카렌족을 위로하는 무대에 서온 터였다. 그의 노래와 사연을 감명깊게 들은 홍석천이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추천해 개인 레슨을 알선했고, 가수 소향도 고음 스킬을 전수하고 무대 매너 등을 조언했다. 이화 네가 출연한 ‘인간극장’ 5부작 제목은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해요’다. 이화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가사는 ‘난 집을 원해요 아름다울 필요 없어요 내 마음이 아플 때 그리워할 수 있는 내가 울 때 옆에 있어 주고 무서울 때 나를 지켜 주는 그런 나의 집’ 내전을 피해 곳곳에 흩어져 사는 카렌족들에게 위안을 주는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는 이화의 모습도 감동적이었지만 이씨 부부의 조건 없는 사랑도 못지 않은 감동을 안겼다. 차별과 냉대 대신 외국인 이주자들의 고단한 삶에 곁을 내주고 보듬어 안을 필요성을 웅변했다. 어쩌면 차별과 냉대를 받으며 이국 생활을 견뎌내고 있을 카렌족 청년들이 태국 식당에서 일하며 밥을 차려주던 사사킨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이화의 막내 남동생 생일을 축하하고 이층침대를 조립해 들이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30일 마지막 방송에서는 세계 곳곳의 카렌족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던 아빠를 대신해 미얀마 전통 의상을 입은 이화가 무대에 올라 가족들이 따듯한 2023년 새해를, 세계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사는 카렌족들에게 따스한 고향의 봄이 찾아오길 간절히 희망하는 노래를 부른다.
  • 송혜교, 외국인 커플 영상에 ‘♥좋아요’

    송혜교, 외국인 커플 영상에 ‘♥좋아요’

    배우 송혜교가 인스타그램의 한 커플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세계 각국의 설렘 유발 커플 영상을 모아 업로드한다. 27일 기준 11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송혜교가 ‘좋아요’를 표시한 영상은 약 2주 전 올라온 것으로, 한 외국인 커플이 꼭 끌어안고 잠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백허그부터 가벼운 키스까지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좋아요’ 누른 사람 목록에 송혜교의 계정이 뜨자, 그를 알아본 한 글로벌 팬은 26일 “송혜교 외롭네” 등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26일 송중기는 영국 국적의 여성과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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