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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男배우 집 앞에 놓인 택배상자, 안에 여학생 있었다

    유명 男배우 집 앞에 놓인 택배상자, 안에 여학생 있었다

    배우 류진이 학창시절 인기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류진, 최대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은 “‘잠실 왕자’라는 별명의 유래가 뭐냐?”라는 송은이의 물음에 “사실 외모나 이런 것들이 소문이 나지 않나. 중고등학교 때 남녀공학을 다니니까”라며 “그때쯤 86 서울 아시안게임, 88 서울 올림픽 등이 있었는데, 교생 선생님 한 분이 ‘너는 88 올림픽 공식 미남이다’라고 하셨다”고 별명의 유래를 설명했다. 류진은 이어 “사실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연예인이 되고 받은 팬레터보다 중학교 때 받은 팬레터가 훨씬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류진은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제가 11층에 살았는데, 집 앞에 택배박스 큰 게 놓여있었다. 그리고 뒤에 서있던 여학생 둘이 상자를 쓱 밀고 가더라”며 “그래서 선물인가 싶어서 열어봤더니 박스 안에서 여학생이 나오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진은 “그 분의 작전은 우리 집 안까지 들어가는 거였다. 그런데 전 무거우니까 문 앞에서 열었다. 그랬더니 자기도 쑥스러웠는지 일어나서 계단으로 후다닥 내려가더라”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 박원숙 “故최진실 새벽 2시 전화..신경질 내며 끊어”

    박원숙 “故최진실 새벽 2시 전화..신경질 내며 끊어”

    박원숙이 故최진실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21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은 “(최)진실이 그 일 있기 한 한 달 전쯤에 새벽 2시 한 40분쯤일 거다. 전화가 왔다. 새벽이니까 (걱정돼서) ‘어 진실아 왜? 왜?’ 물었다. ‘선생님~ 이영자 언니가 하는 택시라는 프로가 있어요’ (하더라) ‘근데 왜?’ (했더니) 선생님 거기에 게스트로(라고 말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원숙은 “신경질이 확 나서 ‘야 너 지금이 몇 시니’ 했다. ‘우리 생활이 그렇잖아요. 죄송해요’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중에 전화하라고 끊었다. 그러고 나서 한 달 뒤에 그런 일이 있던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걔는 이영자 프로에 나를 초대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대화가 하고 싶었었나 봐. 그게 너무 미안한 거다. 누군가 얘기를 하고 힘든 걸 잡아줬으면 싶었던 거다. 그 마음이 이해되면서 오죽하면 연락했었나 싶었다”고 안타까워 했다.
  • “정신 차리니 신혼여행지”… ‘56세’ 방은희, 두 번 이혼 후일담 솔직 공개

    “정신 차리니 신혼여행지”… ‘56세’ 방은희, 두 번 이혼 후일담 솔직 공개

    배우 방은희(56)가 두 번의 이혼에 대해 “그냥 살다 보니까”라며 솔직한 후일담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방은희가 출연했다. 방은희는 박원숙으로부터 ‘어쩌다 (이혼이라는) 훈장을 두 번이나 달았냐’는 질문을 받고 “저답게 살려고, 방은희답게 웃으며 살려고 (이혼을 결심했다)”고 답했다. 전 남편들과 단시간 내에 결혼한 방은희는 “제가 미쳤다. 처음에는 만난 지 33일만에 결혼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한 달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방은희는 첫 남편에 대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서 한 게 아니었다. 일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 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지 않았다. 삶이 덧없게 느꼈을 때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정신 차리고 보니 신혼여행지더라. 그때 남편이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하고 저랑 코드가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해 보니 하나도 안 맞았다. 잘못된 선택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첫 남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는 방은희는 “두 번째 결혼은 9년 정도 살고 이혼했다”라며 “드라마 ‘못된 사랑’ 출연할 때 작가가 식사 자리를 제안했다. 거기서 우연히 두 번째 남편을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방은희는 “지금도 외롭지만 재혼 생각은 없다. 그런데 가끔은 ‘이러다 고독사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 ‘신혼여행’ 오나미, ♥박민 망사속옷에 “코끼리가 날 보잖아”

    ‘신혼여행’ 오나미, ♥박민 망사속옷에 “코끼리가 날 보잖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오나미(39)·박민(37) 부부가 19금 망사 속옷 선물에 깜짝 놀란다. 19일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김민경과 박소영이 오나미·박민 부부의 허니문 베이비 탄생을 위해 망사 속옷을 선물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김민경과 박소영은 발리를 떠나기 전 이들 부부에게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으로 꼭 주고 싶었다”며 준비한 선물을 전한다. 오나미는 “뭔지 알 것 같다”며 자신만만하게 선물 내용을 유추하지만 김민경과 박소영은 야릇한 미소를 흘리며 “아니”라고 말한다. 박소영은 “꼭 사용해보고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선물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발리에 도착한 오나미·박민 부부는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선물에 말을 잇지 못한다.오나미는 손바닥 한 뼘도 채 되지 않는 남편의 코끼리 속옷을 보며 “미쳤나 봐. 코끼리가 지금 나 보고 있잖아”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이어 자신의 속옷을 보고는 “양파망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오나미와 영상통화를 한 박소영은 한 술 더 떠 “오늘 밤 한 번 입어봐. 바로 조카 생긴다니까”라고 당부한다. 한편 코미디언 오나미와 K리그 축구선수 출신 박민은 축구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9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 ‘이상화♥’ 강남,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보이는 日도쿄 집 공개

    ‘이상화♥’ 강남,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보이는 日도쿄 집 공개

    가수 강남이 일본 도쿄에 있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류수영이 강남의 도쿄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이 집에 대해 “제가 5살 때부터 살던 집”이라며 “이상화랑 일본 여행을 오거나 일이 있을 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의 집은 긴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탁 트인 거실이 있고 그 옆으로 작은 거실이 있는 구조였다. 강남의 방에 들어간 류수영은 “뷰가 너무 이쁘다”고 감탄했다. 류수영은 스튜디오에서 “강남 방에서 디즈니랜드 불꽃놀이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 이찬원, ‘8살 연상’ 함은정에 고백 “제 마음속 영원한 아이돌”

    이찬원, ‘8살 연상’ 함은정에 고백 “제 마음속 영원한 아이돌”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찬원(27)이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35)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이찬원은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스페셜MC를 맡은 함은정(35)에게 “제 마음속에는 아직도 영원한 아이돌”이라고 말했다. 이찬원의 말을 들은 함은정은 깜짝 놀라며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찬원에게 “어머니들의 아이돌이시지 않나”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은정과 함께 스페셜MC로 나온 래퍼 한해는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취득한 와인 애호가의 면모를 뽐내며 이날 방송에서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설명하는 등 분위기를 북돋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편스토랑’ 섹시빌런 이태곤을 시작으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 한식천재 차장금 차예련, 찬또셰프 이찬원 등이 메뉴 개발 대결에 나섰다.
  • ‘더글로리’ 무당 ‘우영우’ 엄마였다

    ‘더글로리’ 무당 ‘우영우’ 엄마였다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 무당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동그라미(주현영) 엄마로 출연한 배우 윤진성이었다. 윤진성은 ‘더 글로리’에서 연화당 무당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그는 굿판 도중 벌전(일종의 신이 내리는 형벌)을 받고 급사하는 장면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극 몰입도를 더 끌어올렸다. ‘더 글로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윤진성이지만 그는 연극계에서는 이미 잔뼈 굵은 베테랑 배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윤진성은 1997년 연극 ‘로미와와 줄리엣’으로 데뷔한 뒤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웰컴투 타지마할’, ‘커다란 책속 이야기가 고슬고슬’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에 올랐다. 연극 무대에서 드라마 쪽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tvN ‘보이스 4’, KBS2 ‘오월의 청춘’, 디즈니+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 윤혜진♥엄태웅 딸, 몰라보겠네…벌써 키 167cm

    윤혜진♥엄태웅 딸, 몰라보겠네…벌써 키 167cm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의 키를 언급했다.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은 “지온의 키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윤혜진은 “이 친구 166-168 추정”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5월 윤혜진은 지온의 키가 160cm라고 밝힌 바 있다. 1년도 안된 사이 지온이는 폭풍 성장했다. 키 181cm의 아빠 엄태웅과 키 170cm의 엄마 윤혜진의 축복받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큰 키가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동생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이천수, 구토·헛구역질하더니…건강 이상 ‘충격’

    이천수, 구토·헛구역질하더니…건강 이상 ‘충격’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과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 11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이천수는 건강검진에 앞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급기야 헛구역질을 하더니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했다. 이천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많이 그냥 힘들고 불안하다. 최근에 들어와서 자주는 아니지만 20대 때는 한 번도 토를 한 적 없었고 30, 40대 때도 한 적 없었다. 평소와 많이 다르다는 생각에 티는 안 냈는데 걱정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아내 심하은과 함께 병원을 찾은 이천수에게 의사는 “콜레스테롤이 다 높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까지 다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압도 193으로 굉장히 높다. 동맥 내막이 더 두꺼워졌다. 혈액 순환을 점점 방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천수가 “혈관이 막히면 쓰러지기도 하냐”고 묻자, 의사는 “뇌혈관이 막히면 뇌졸중, 눈 혈관이 막히면 실명, 심장혈관이 막히면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현재 고지혈증이 있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천수는 “내가 운동했던 사람인데.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들으니까 너무 충격적”이라며 착잡해했다. 이어 “유상철 감독님이 췌장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티는 안 냈지만, 걱정이 됐다. 아이들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췌장은 아직 크게 문제가 없다”며 “고기나 술, 밀가루 음식보다 채소를 먹어라. 지금 잘 관리를 하시면 오래 사실 수 있다”고 조언했다.
  • JMS 논란 불거진 아이돌 ‘불후의 명곡’ 등장

    JMS 논란 불거진 아이돌 ‘불후의 명곡’ 등장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의 여파로 화제의 중심에 선 DKZ 경윤이 ‘불후의 명곡’에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YB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DKZ 재찬, 종형, 경윤, 민규가 출연해 YB 명곡 ‘나 어떡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에 앞서 재찬은 “어렸을 때 YB 노래를 많이 들었다. 오늘도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있었는데 YB 선배님 편이라고 해서 스케줄을 조절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는 최근 JMS 관련 논란이 불거졌던 경윤의 모습도 보였다.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에는 스스로 신이라고 칭하는 JMS 총재 정명석을 비롯해 이재록 김기순 박순자에 대한 성범죄 혐의 등 내용이 피해자 증언과 함께 담겼다. 이 과정에서 JMS가 일상에서 운영 중인 교회, 업체 등 리스트가 공개됐고, 그 중 경윤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도 포착 돼 팬들과 네티즌들을 충격케 했다. 이와 관련해 경윤 소속사 측은 “경윤 군은 특정 단체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 적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사실을 알게 된 즉시 경윤 군 역시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하여 탈교 및 향후 어떠한 관련도 없을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주장했다.
  • 윤남기♥이다은 드디어…‘좋은 소식’ 알렸다

    윤남기♥이다은 드디어…‘좋은 소식’ 알렸다

    ‘남다리맥’(윤남기와 이다은 그리고 딸 리은이에 반려견 맥스를 합한 이름)이 가족 예능에 출연한다. 10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윤남기와 이다은 가족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지난해 재혼한 부부다. 이다은은 딸 리은이를 혼자 키우다가 윤남기를 만났다. 윤남기는 자신이 부모님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성인이 다 돼서 우연히 알았다며 가족사를 고백해 감동을 안겼었다.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육아를 함께 하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각자 사업가와 영어 강사라는 직업을 따로 갖고 있으면서도 대중의 인기에 힘입어 소속사와 계약까지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 특급 소식… 배두나, ‘비밀의 숲’ 인연 조승우와 함께

    특급 소식… 배두나, ‘비밀의 숲’ 인연 조승우와 함께

    배우 배두나가 동료 배우 조승우의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배두나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두나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자타가 공인하는 완성형 배우임에도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두나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3일 밝혔다.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두나는 이후 영화 ‘복수는 나의 것’, ‘괴물’, ‘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 ‘터널’,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Sense8’, ‘비밀의 숲’, ‘킹덤’, ‘고요의 바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다음 소희’에서 유일하게 참된 어른답게 살아가려는 형사 유진으로 분해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에 진정성 있는 열연을 더한 배두나는 각종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는 것은 물론, 국내외의 호평을 자아냈다.
  • 김민경, 8억 전신성형설에 “○○만 했다”

    김민경, 8억 전신성형설에 “○○만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과거 구설수로 힘들었던 시절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영화 ‘살수’의 배우 신현준, 이문식,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어머니가 대구에서 유명 미용실을 운영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부터 미스코리아 언니들을 많이 봤다. 그래서 환상이 별로 없었다. 대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파란색 수영복과 힐을 입어보고 나오라고 하시더라. 입고 나오니 7명 안에는 들겠다 하시더라”고 전했다. 김민경은 오로지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하지만 “7등 안에만 들자란 생각으로 서울로 출전했다”며 “결과가 생각보다 의외일 정도였다. 편의점 앞 신문 1면이 모두 저였다. 제 팬카페도 밤 사이 6000명으로 늘었더라. 안티 팬카페도 2만명이었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제가 키가 큰 편이 아니었다. 또 엄마의 외압설, 8억원 전신 성형설까지 있었다. 심지어 동창이라는 사람이 ‘키가 150cm인데 다리에 철심을 박았다’는 글을 적었다. 너무 힘들어 기자와 형사를 동행해 키 검사 결과지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당시 김민경은 전신 성형설에 “쌍수(쌍꺼풀 수술)만 3번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김민경은 “당시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 드라마 주인공으로 데뷔를 할 수 있었을 때였다. 하지만 주인공이 되면 더 욕을 먹을 것 같아 천천히 계단을 밟으며 올라가자고 결심했다. 그래서 아침드라마 작은 역할부터 데뷔를 했다”고 털어놨다.
  • 머리가…박주호 아내 안나, 암 투병 중 근황

    머리가…박주호 아내 안나, 암 투병 중 근황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함께 한국전통놀이 체험공간에 방문한 사유리 가족과 박주호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가족은 캠핑을 즐겼다. 박주호는 아이들에게 즉석밥 등을 사올것을 시켰고, 동생들을 데리고 심부름을 간 나은이는 동생들을 챙기느라 혼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사히 심부름까지 마친 가운데 아이들은 박주호가 맛있게 구워준 고기를 먹었고, 사유리는 “젠이 편식이 심하다. 오늘은 잘먹고 잘놀고 잘 웃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에너지도 많이 쓰는 모습 보니까 너무 감동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암투병중인 박주호의 아내 안내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는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고, 그 상대는 안나였다. 휴대폰을 넘겨받은 사유리는 “안나씨 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안나 역시 일본어 인사로 화답했고, “우리 애들이랑 놀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제가 감사하다. 젠이 형제가 없으니까 오늘은 형제가 있는것 같아서 너무 재밌다. 아들 둘에 딸 하나 있는거 정말 대단하다”라며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라고 전했다.
  • 박주호 아내 안나, 암 투병 중 밝은 미소

    박주호 아내 안나, 암 투병 중 밝은 미소

    암 투병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한다. 내일(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박주호-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와 사유리-젠이 재회해 대가족 힐링 캠핑을 떠난다. 이날 찐건나블리와 젠은 박주호가 직접 만드는 바비큐 파티의 매력에 빠져들어 고기 먹방 삼매경에 빠진다. 평소 ‘고기 러버’로 알려진 건후는 확실한 취향 저격으로 마이웨이 먹방을 선보인다. 건후는 고기 필수템 쌈장이 있어야 밥을 먹는 미식가다운 모습을 보인다. 이어 진우는 “많이 많이 많이”를 외치며 열정 넘치는 먹방 의지를 폭발시킨다. 고기를 음미한 진우는 발을 동동 굴리며 기쁨을 표현한다. 이어 젠은 역대급 식성으로 사유리를 놀라게 한다. 사유리는 “젠이 스스로 먹는 거 처음이에요”라며 식탐이 적은 젠의 ‘내손내입’ 먹방에 탄성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함께 있어 오물오물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질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찐건나블리와 젠은 형과 아우 케미로 우정을 꽃 피운다. 젠은 나은과 건후를 졸졸 따라다니며 ‘누나형 바라기’에 등극한다. 나은이 “젠이 저를 진짜 좋아해요”라며 잡고 있던 손을 놓자 젠이 바로 손을 다시 잡으며 애정을 표한 것. 이어 같은 해에 태어났지만 10개월 형인 진우는 젠이 잠에 들자 사유리에게 “이모 쉿”이라며 잠자는 젠을 보살피는 동갑내기 케미까지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찐건나블리의 엄마 ‘안나’와 사유리가 영상통화로 훈훈한 인사를 주고받았다. 안나는 사유리에게 “애들이랑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넨다. 이에 사유리는 “젠에게 형제가 생긴 것 같아 재밌고, 딸 하나에 아들 둘 대단해요”라며 엄마로서의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배우 고은아, 라오스에서 결국 사고 쳤다

    배우 고은아, 라오스에서 결국 사고 쳤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가네의 고은아, 미르, 방효선 세 남매와 엄마가 라오스의 사쿠라바를 접수해 광란의 댄스파티를 펼친다. KBS2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운다.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 박나래, 이유리, 규현의 공감 넘치는 진행과 고은아, 미르 남매가 이끄는 개성 만점 방가네의 라오스 여행, 나태주와 여섯 고모가 함께하는 태국 효(孝) 여행기가 그려진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12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고은아, 미르 남매가 이끄는 개성 만점 방가네의 라오스 여행 첫날이 그려진다. 라오스에 도착한 방가네는 고은아와 미르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해가 지기 전 롱테일 보트를 즐긴다. 롱테일 보트를 타는 중 고은아는 돌연 “다들 일몰은 보고 있는 건가?”라면서 일몰 논쟁의 시동을 건다. 이에 방가네 엄마는 “내가 아는 일몰은 빨간색인데? 지금은 하늘이 회색인데 노을이 어딨냐?”며 어이없어하자, 고은아는 “이게 일몰이라니까 지금”이라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일몰 논쟁을 이어가 긴장을 치솟게 한다. 위기를 감지한 방가네 아빠는 “응, 나는 일몰 봤어”라고 해 과연 고은아와 아빠가 본 일몰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어 고은아는 엄마와 미르, 언니 방효선을 이끌고 야시장으로 향한다. 야시장 가는 길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며 꽃단장하는 고은아를 의심하기 시작한 가족들. 알고 보니 고은아가 이끈 곳은 강렬한 음악이 귀를 때리는 방비엥 핫플 ‘사쿠라바’ 였던 것. 입구에 들어선 엄마는 “어렸을 때 갔던 고고장 같다”며 흥을 올리기 시작했고 눈치를 보던 고은아는 돌연 메인 댄스 무대 위로 올라가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규현은 민망함에 “나 못 볼 것 같아”라며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고. 이어 큰언니 방효선까지 무대 위로 올라갔고 그 모습을 본 미르는 “평생 처음 겪어보는 충격”이라며 “집에서 시청하시는 매형이 받을 충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가족 중에서 가장 얌전한 큰누나가 그렇게 열정적으로 춤출지 몰랐어요”라고 밝혀 방가네 세 남매와 엄마의 일탈이 대성공했음을 예상케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하이텐션의 고은아와 아이돌 출신 미르 등 방가네 가족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은 때로는 뒷목을 잡게 하고 때로는 웃음을 선사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유쾌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유하며 사랑을 받아온 방가네 패밀리가 처음으로 떠난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지 12일 방송되는 ‘걸환장’ 5회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가족 여행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는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 송필근, 산소호흡기 의존하는 근황 “얼굴 몰라볼 듯”

    송필근, 산소호흡기 의존하는 근황 “얼굴 몰라볼 듯”

    개그맨 송필근이 괴사성 급성 췌장염으로 투병 중이다. 최근 송필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괴사성 급성 췌장염’ 이라는 췌장염 중에서도 빡센 병에 걸려 한달 넘게 병원신세를 지고있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난생 입원이 처음이라 멘탈도 무너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와이프가 상주 보호자로 들어오니 쫌 살겠네요. 코랑 위랑 줄도 뚫어보고, 배에 관도 뚫어보고 처음해보는 경험이 많네요. 썩 유쾌하진 않지만”이라며 “잘 이겨내고 있어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으니까요. 염증수치도 소화기능도”라고 현재 몸 상태를 알렸다. 장문의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초췌하고 야윈 얼굴의 송재근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용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으며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송필근은 힘든 투병 생활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는 “정말 많은 분들 연락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요즘입니다.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 주는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1991년 생인 송필근은 2012년 KBS 2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놈놈놈’, ‘렛잇비’, ‘말해 YES or NO’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1년에는 은행원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서정희 “38kg로 유방암 수술…뼈만 남아”

    서정희 “38kg로 유방암 수술…뼈만 남아”

    서동주가 유방암 치료 중인 어머니 서정희의 수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서정희 3대 모녀의 대만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숙소 밖으로 나섰던 서동주는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며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서동주는 “그동안 환갑파티 안 해준다고 눈치 줬거든요. 오늘 좋은 데 와서 카드도 주고 케이크도 준비한 거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다”며 깜짝 파티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케이크 속 사진을 형상화한 그림을 본 서정희는 “내가 가장 힘들 때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동주가 찍어준 사진이다. 벼랑 끝에 있을 때 ‘엄마가 이렇게 힘들 때 이것도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고 했거든”이라고 감동했다. 할머니 역시 “이때가 제일 마르고 힘들었을 때”라며 감격했다. 서동주는 “수술실 들어갈 때 엄마가 너무 말랐었다. 38kg 밖에 안 됐다. 툭 밀면 사라질 것 같았다. 또 수술해야 해서 양쪽으로 머리를 땋았는데 내 딸을 보내는 심정으로 엄마를 수술실로 보냈었다. 아기처럼 울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서동주는 “다행히 수술도 잘 마치셨고 이젠 같이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되니 정말 다행이다. 그러다 보니 한 순간 한 순간이 소중하다. 그러니 화를 안 내게 된다”고 말했다.
  • “시각 50%·기억 30% 날아갔다”…부활 김태원의 상태

    “시각 50%·기억 30% 날아갔다”…부활 김태원의 상태

    록그룹 부활 김태원이 건강 상태를 전했다. 김태원은 지난 30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이하 ‘프리한 닥터M’)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2011년 KBS2 ‘남자의 자격’ 촬영 당시 종합검진을 받다 위암 초기가 발견됐다. ‘남자의 자격’이 제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그 이후에 알코올 중독이 됐고, 2019년에는 2016년에 앓았던 패혈증이 재발했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이어 “패혈증 때문에 무대 위에서 ‘사랑할수록’을 연주하는데, 30년째 하고 있는데도 순간적으로 기억이 백지장이 되어버린다. 간 쪽에서 쇼크가 확 와가지고 균이 뇌까지 막 퍼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홍현희는 “원인이 뭐냐?”고 물었고, 김태원은 “술이다. 소주를 하루 온종일 8~9병 마셨다. 저 혼자 마실 때는 하루 4~5병”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김태원은 “일단 후각을 포기했고, 미각은 40%, 청각은 50%, 시각은 50% 날아갔고, 기억력도 한 30%. 술은 2년 이상 끊은 상태”라고 패혈증 후유증을 고백했다. 한편,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은 각 분야의 닥터들과 함께 삶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알아보는 인생에 필요한 모든 처방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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