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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과 키스신 보고 아버지 충격..단체방에서 나가”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과 키스신 보고 아버지 충격..단체방에서 나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허영지가 허정민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냉동인간을 부탁해’ 특집으로 과거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던 김현철-구본승-허정민-김상혁과 떠오르는 연기돌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 유재석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격렬했던 허정민과 허영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허영지는 “아버지가 키스신을 보고 충격을 받으셔서 가족 단체 채팅방에서 나가셨다. 아버지에게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첫 키스신이라 열심히 한거다”며 “다시 초대를 했는데 말은 없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허영지는 “그 신이 끝나고 감독님과 오빠가 하이파이브를 하더라”고 허정민의 행동을 폭로했다. 허정민은 “나이도 어리고 띠동갑이고 하니까 부담이 많았다. 그래서 한 번에 끝내자는 생각을 하고 끝냈다”며 “감독님도 한 번에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안도한 마음에 하이파이브를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기억상실, 수지 “준영이가 다시 돌아왔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기억상실, 수지 “준영이가 다시 돌아왔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기억상실로 과거 수지와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김우빈이 기억상실에 걸려 과거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우빈(신준영)은 수지(노을)에게 “너 아까 그 여자애 표정 봤냐? 니가 내 여자친구라고 확실히 속은 것 같아. 이 참에 배우 해도 되겠어”라며 능청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는 “시험 공부한다고 잠을 못 잤어. 딱 10분만 베개 좀 해 줘. 나 이번에도 올 A일 것 같은데 장학금 받으면 한 턱 쏠게”라며 노을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당황한 노을은 이내 과거 대학생일 때 준영이 비슷한 행동을 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와 함께 “그 길고 힘겹고 아픈 시간을 지나서 준영이가 다시 돌아왔다. 인생에서 가장 그립고 돌아가고 싶었던 시간으로”이라는 노을의 독백이 이어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 취중고백 폭로 “3천만원 모아놨다며..” 거절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 취중고백 폭로 “3천만원 모아놨다며..” 거절

    ‘해피투게더’ 허영지가 허정민의 취중고백을 폭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냉동인간을 부탁해’ 특집으로 과거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던 김현철-구본승-허정민-김상혁과 떠오르는 연기돌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허영지는 tvN ‘또 오해영’ 종방연에서 극중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허정민의 고백을 받았다며 “사람들 다 있는데서 좋아한다고 했었다. 3천만 원 정도 모아놨다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한 허정민은 허영지에게 “왜 남의 통장 잔고를 공개하느냐”고 말했고 허영지는 “에릭 오빠가 ‘영지야 받아줘’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 3천만 원으로 결혼까지는 힘들것 같았다. 그러니까 ‘오빤 내일 기억못하는 걸로 하겠다’고 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내게 적극적으로 대시한 이유가 사실은 드라마 감독님 때문이다. 나와 오빠가 사귀면 허정민을 다음 작품에 써주겠다고 감독님이 약속했었다. 그랬더니 오빠가 지금 3천이 있는데 그땐 2천이 플러스 돼 있을 것라고 했다”고 폭로를 이어가 폭소를 안겼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기억상실 대비 셀프영상 촬영 “아버지 없음”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기억상실 대비 셀프영상 촬영 “아버지 없음”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언제 올지 모를 기억 상실을 대비하는 짠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김우빈(신준영)이 카메라를 들고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또 올지 모르는 기억의 장애 때문에 이 영상을 남긴다”라며 셀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신준영은 “우리 엄마, 신영옥. 육개장집 사장. 최종 학력 중졸. 미혼모로 나를 낳고 키웠음”이라며 엄마 신영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 없었음. 처음부터 없었음”이라 말하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잊고 싶다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이내 “아버지 최현준. 전직 검사, 현직 국회의원. 나의 존재 모름. 부장검사 시절 을이 아버지 뺑소니 사고를 조작하고…”라며 아버지의 범죄 조작 사실도 영상으로 기록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속상하다ㅜ 최현준이 자기 아빠인 거 지워버리고 싶은가 봐”, “기억까지 잊어버리면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준영아 언제까지 슬프기만 할 거야”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저 하늘에 태양이’ 김혜지, ‘청순+도도’ 재벌가 막내딸로 변신

    ‘저 하늘에 태양이’ 김혜지, ‘청순+도도’ 재벌가 막내딸로 변신

    배우 김혜지가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기품 넘치는 재벌가 막내딸로 변신을 예고했다. 1일 KBS 측은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에 출연하는 김혜지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백두그룹의 막내딸로 등장하는 김혜지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되고 귀티나는 명품 복고풍 스타일로 재벌가 막내딸의 기품을 드러냈다. 언뜻 청순해 보이는 미모 속에 도도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상속녀 특유의 위엄 있는 포스마저 느껴진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지는 남정호(이민우 분)의 여동생 ‘남희애’ 역을 맡게 됐다. 제작진은 “김혜지가 연기하는 재벌가 막내딸 남희애는 기존의 도도하고 시크한 상속녀 이미지와는 달리 사랑 앞에서는 한 없이 약해지는 순정적이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금수저 캐릭터 될 것”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품에 안고 잠들어 ‘함부로 애틋한 하룻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품에 안고 잠들어 ‘함부로 애틋한 하룻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를 품에 안은 채 애틋한 밤을 보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신준영(김우빈 분)은 악화되는 병세로 인해 기억까지 잃어간다. 더이상 시간이 없다고 여긴 그는 노을(수지 분)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필사적으로 윤정은(임주은 분)을 유혹한다. 하지만 어머니 신영옥(진경 분)은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진심을 알게 됐고, 노을이 취해 잠든 집으로 아들 신준영을 부른 뒤 황급히 자리를 피해준다. 만취한 노을은 술기운에 뒤척이다 침대에서 떨어졌고 신준영은 잽싸게 다가와 노을이 다치지 않게 그를 받아냈다. 신준영은 노을을 품에 안고 어깨를 쓸며 애틋한 표정을 지었다. 곧 두 사람은 서로를 품에 안은 채 잠에 들었다. 사진=KBS2TV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애틋한 포옹 “꿈에서라도 너를 안으면”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애틋한 포옹 “꿈에서라도 너를 안으면”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와 김우빈의 애틋한 포옹신이 공개됐다. 31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꿈에서라도 너를 품에 안으면~.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배수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우빈이 수지를 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창문으로부터 햇살을 받고 있는 수지는 청초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수지를 품에 안고 있는 김우빈은 넓은 어깨로 따뜻한 남자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안은 게 아니고 꿈 속에서 안은 건가요?”, “신준영이 노을이랑 같이 병원가서 치료 받았으면 좋겠다”, “현실이어야 하는데.. 얼른 복수 끝내고 행복하자”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31일 오후 10시에 ㅂ아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맞춤 화보 공개 “박보검 홀린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맞춤 화보 공개 “박보검 홀린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도 빠진 김유정의 매혹적인 눈빛이 대한민국을 홀린다.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여자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정은 최근 스텔라매거진과 함께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유정은 화보를 통해 한층 물오른 미모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라운 컬러 렌즈로 내추럴 하지만 또렷한 눈빛을, 그레이 컬러 렌즈로 도도하고 시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영상에서는 배우 김유정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을 엿 볼 수 있다. 브라운 컬러 눈빛의 화보에서는 잠에서 깨어나 내추럴한 모습으로 여가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반면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블랙드레스와의 완벽한 조화로 여배우로써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 콘셉트마다 바뀌는 김유정의 눈빛은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기 충분했다. 한 화보 촬영 스태프는 “김유정은 연일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눈빛을 잃지 않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시크와 러블리한 매력을 오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유정의 영상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이달 30일부터 피키캐스트와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스텔라 스타일(STELLA STYLE)’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사랑에 빠지는 ‘남장 내시’ 홍라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춤사위에 어머니 떠올려 ‘눈물’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춤사위에 어머니 떠올려 ‘눈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의 아름다운 춤사위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왕(김승수 분)의 사순 잔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자기 연회에서 독무를 추기로 한 기녀 애심(차주영 분)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독무를 출 수 있는 기녀가 없다면 이 연회를 진두지휘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곤란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을 따라다니며 연회의 안무를 눈에 익혀 둔 라온(김유정 분)이 내시 복을 벗고 무희로 나타났다. “한 번 본 춤과 노래는 절대 안 잊어버린다”던 그녀는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고, 아름다운 춤사위는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치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무사히 무대를 마친 후 라온은 자신을 알아보는 누군가가 있을까 봐 발걸음을 재촉했다. 독무를 춘 무희를 찾기 위해 영이 궐을 돌아다니는 바람에 정체가 발각될 뻔했지만, 타이밍 좋게 나타난 김윤성(진영 분)의 도움으로 일촉즉발의 순간을 벗어날 수 있었다. 김유정, 박보검, 진영 세 사람의 흥미진진한 궁중 삼각 로맨스가 본격 시작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시청자 빨아들인 ‘최고의 1분’ 장면 셋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시청자 빨아들인 ‘최고의 1분’ 장면 셋

    박보검 김유정 주연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지난 22일 첫 방송이 시작된 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엔딩 장면은 각 회차의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다음회를 보게 만드는 원동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1회부터 3회까지 분당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통해 ‘구르미표’ 엔딩 매직을 살펴봤다. # 1회 “반갑다 멍멍아.” 10.4% 빚쟁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자의 몸으로 궐 안에 들어왔던 홍라온(김유정)은 어두운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도망을 감행했다. 하지만 살금살금 뒷걸음을 치던 라온은 고개를 돌리자마자 별감 옷을 입은 사내와 마주쳤고, 그가 정도령(안세하) 대타로 나간 자리에서 “다시 만나면 댁네 개라도 되라면 되겠습니다”라고 약조했던 이영(박보검)이라는 것을 알자 당황을 금치 못했다. 동시에 라온을 알아본 영 역시 싸늘한 조소와 함께 “반갑다 멍멍아”라고 인사, 강렬한 재회로 1회의 엔딩을 장식하며 이후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를 끌어올렸다. # 2회 “멈추어라.” 13.4% 상사도, 동기도 전부 남자인 내시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라온. 궐 안에 발을 들인 이후, 출궁만이 살길이라는 마음으로 온갖 잔꾀를 썼지만, 정도령의 연서가 대필 된 것을 눈치 챈 명은 공주(정혜성) 앞에 끌려가며 목숨이 위급해졌다. 라온을 본 명은은 솟구치는 모멸감에 칼을 겨누며 긴장감을 폭발시켰고, 그 순간 영은 “멈추어라”며 나타나 모든 상황을 정지시켰다. 세자의 위엄이 돋보인 순간이기도 했지만, 라온에게 정체를 숨기던 영이 곤룡포를 입고 나타난 순간이었기에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이 배가 된 엔딩이었다. # 3회 “이영이다, 내 이름.” 19.1% 자신이 세자인 것은 꿈에도 모른 채, 허물없이 대하는 라온을 보며 조금이라도 더 신하가 아닌 벗으로 지내고 싶었던 영. 그래서 영은 “화초서생은 이름이 어찌 되시는데요?”라는 라온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고, 동궁전으로 발령돼 세자 전용 서고에서 마주한 그녀를 보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할 줄 아는 라온이라면 계속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영은 별감 옷이 아닌 곤룡포를 입고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며 세자 신분을 밝혔다. 과연 숨김없이 정체를 드러낸 영과 라온은 어떤 사이가 될까. 오늘(30일) 밤 10시 KBS 2TV 제4회 방송.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영, 산들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응원 “장하다 이산들!”

    진영, 산들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응원 “장하다 이산들!”

    B1A4 산들이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 OST가 30일 자정 발매됐다. 지난 23일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소유와 유승우의 ‘잠은 다 잤나 봐요’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발한 B1A4 산들의 ‘마음을 삼킨다’가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마음을 삼킨다’라는 제목은 두 주인공이 느끼는 서로에 대한 커져가는 마음을 삼킨다(먹는다)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풀어낸 곡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사랑이 갑자기 시작될 것만 같은 느낌을 경쾌한 리듬과 부드러운 피아노 사운드로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마음을 삼킨다’는 ‘구르미 그린 달빛’ 전반부의 발랄한 장면들과 엔딩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며 드라마의 상쾌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 곡을 부른 산들은 MBC ‘일밤-복면가왕’, ‘듀엣가요제’에서 탁월한 가창력을 보인 실력파 가수다. 산들은 극 중 ‘김윤성’역을 맡은 B1A4 멤버 진영을 응원하기 위해 OST에 참여,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녹음실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산들의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산드리가 OST 불렀어요~ 달달하네요 많이 들어주세요. 장하다 이산들!”이라는 글을 올리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모델 진아름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beautifu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밭에 앉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간색 옷에 포인트를 준 레드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음에도 귀여운 매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누가 꽃이야?”,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진아름은 남자친구 남궁민과의 연애에 대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꽃밭 인증샷 ‘누가 꽃?’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꽃밭 인증샷 ‘누가 꽃?’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과 꽃밭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29일 밤 자신의 SNS에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 세자, 홍라온으로 분장한 박보검, 김유정이 꽃밭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을 얼굴에 대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윙크를 날리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보검 김유정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3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사진=박보검 트위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눈물, 김승수 대리청정 수락 후 ‘180도 돌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눈물, 김승수 대리청정 수락 후 ‘180도 돌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울분 연기로 또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3회에서 박보검(이영 역)은 아버지를 향한 울분 연기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편전에 들른 박보검은 대리청정을 명하는 아버지 김승수(왕 역)에게 단호히 거절의 뜻을 밝혔다. 이어 “좋아서 앉는 자리가 아니다. 넌 이 나라의 세자이다”라며 분노하듯 말하는 김승수에게 그는 “어떤 세자가 되느냐는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원망과 갈등이 이 말 한 마디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했다. 이후 다시 김승수를 마주한 박보검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이 자리에서 내게 기다리라고만 하셨다. 나서봤자 달라질 것 없다 해도 이렇게 숨어 떨고만 계실 게 아니라 뭐라도 하셨어야 했다” 며 과거 생모의 억울한 죽음이 떠오른 듯 울분 섞인 설움을 토로했다. 중전과 조정 대신들에게 휘둘리는 무기력한 허수아비 왕의 모습에 큰 실망감을 드러낸 것. 이 날 ‘구르미 그린 달빛’ 후반부에서는 조정 대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김승수가 박보검에게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대리청정을 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는 박보검에게 왕으로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이에 박보검 역시 ‘왕’이 아닌 ‘아버지’를 갈망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대리청정을 응했다. 그러나, 사전에 둘 사이에 이야기가 오간 것을 알지 못하는 신하들은 갑작스런 김승수의 명에 반기를 들었고, 의관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겁을 먹은 듯한 왕세자 박보검을 비웃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리숙해 보이던 모습도 잠시, 박보검은 무게감 있는 목소리와 단호한 눈빛으로 돌변, 좌중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전미선, 김승수와 달빛 아래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구르미 그린 달빛’ 전미선, 김승수와 달빛 아래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구르미 그린 달빛’ 김승수, 전미선이 애틋한 만남을 가졌다. 29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는 홍라온(김유정)이 왕(김승수)가 보낸 백지 서신의 비밀을 밝혀냈다. 이날 홍라온은 백지 서신의 내용을 밝혀 내 숙의 박씨(전미선)에게 향했고, 숙의 박씨는 서신을 내용을 확인하고 한달음에 왕을 만나러 갔다. 왕이 보낸 서신에는 “자네가 와주길 바라는 마음 반, 끝까지 몰라주길 마라는 마음 반으로 이 서신을 보내내. 이런 방법으로 밖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방송 내내 유지하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고수했던 ‘닥터스’가 물러가고 시청자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대세 스타’ 박보검의 첫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지난주 베일을 벗은 가운데 ‘한류 스타’ 이준기와 아이유가 호흡을 맞추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이번주 출격한다. 두 작품 모두 로맨스 사극이라는 장르에 ‘안구정화’ 기능을 제대로 갖췄다. 대체 뭐 보지? ◆ ‘구르미 그린 달빛’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은 박보검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박보검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극 요정’ 김유정의 ‘케미’가 통하며 첫 방송에서 시청률 8.3%(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 2회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오늘(29일)과 내일(30일) 밤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3, 4회분에서는 본격적인 궁중 로맨스와 정치적 갈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영(박보검)이 자신의 세자 신분을 홍라온(김유정)에게 밝힐 것인가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라온은 영을 별감으로 알고 있으며 영은 내시인 라온이 여자인 것도 모르는 상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상태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회분에서 연서를 대필한 죄로 라온이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끌려가자 영은 별감 옷이 아닌 곤룡포를 입고 나타났고 라온에게 벌을 주려는 명은 공주에게 “멈추어라”는 명을 내렸다. 이에 영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 라온을 구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 밤 10시 3회 방송을 앞두고 9시에 1, 2회 핵심 분량을 압축한 ‘구르미 그린 달빛 특별판’을 방송할 예정이다.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는 한류스타 이준기 이지은(아이유)의 출연과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이는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달의 연인’은 21세기 여자가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는다. 고려여인 해수(이지은 분)의 영혼에 깃든 21세기녀는 고려에서 고군분투하며 적응을 시작한다. ‘달의 연인’의 새로움과 재미는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독특한 해수를 주목하는 고려 황자들, 그리고 그들의 우정과 사랑, 신의의 이야기는 수많은 볼거리를 안기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달의 연인’은 고려 황실을 중심으로 한 까닭에 정치적으로 다양한 인간군상과 매력만점의 꽃황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의 ‘눈 호강’을 책임지며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달의 연인’에는 황권을 강화하기 위한 혼인정책으로 34명의 자녀를 둔 고려 태조 왕건(조민기 분)을 비롯해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황후 유씨(박지영 분), 은둔의 조종자 황후 황보씨(정경순 분), 천기를 읽는 최지몽(김성균 분)이 등장한다. 또한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를 시작으로, 모든 걸 지키기 위해 스스로 빛나야만 했던 8황자 왕욱(강하늘 분), 그리고 황제 자리를 탐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는 3황자 왕요(홍종현 분) 등 필수불가결하게 황권 다툼에 나서게 되는 8명의 꽃황자들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플레이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제작이라는 강점을 제대로 살려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 김규태 감독은 인물들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 인물 포커싱을 곳곳에서 시도하며 각 캐릭터들의 매력과 이들의 로맨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운다. 여기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아름다운 배경을 담는데 노력했다는 점, 화려한 황실을 필두로 한 고려시대의 재해석, 궁중암투로 인해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까지, 그만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먼저 방송을 시작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의식하듯 ‘달의 연인’은 오늘 밤 10시 1-2회를 연속 방송하는 카드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월화드라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 ‘몬스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8~10%대의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50부작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지난 41회에서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사수했다. 이는 지난 40회보다 0.8%P 상승한 기록이다. 극후반부로 달려가며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 도건우(박기웅), 도신영(조보아)의 사각관계가 흥미를 더하고 있지만 ‘구르미’와 ‘달의 연인’이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박보검x김준현, 시청률 2주 연속 1위 ‘30~50대 여심 잡았다’

    1박2일 박보검x김준현, 시청률 2주 연속 1위 ‘30~50대 여심 잡았다’

    ‘1박2일’이 게스트 박보검 김준현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8일 KBS2 ‘해피선데이2부-1박2일 시즌3’ 459회 시청률이 18.2%(이하 전국 3,200가구 기준)로 지난 주 458회 시청률(18.0%) 보다 0.2%p 상승했다. 이는 박보검과 김준현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박보검 김준현이 첫 출연한 458회 시청률은 457회 시청률(8월 14일 방송, 14.8%) 보다 3.2%p 대폭 상승한 바 있다. 동시간대 경쟁에서는 ‘1박2일 시즌3’에 이어 ‘진짜사나이2’가 시청률 12.5%로 2위를 차지했고 ‘런닝맨’은 시청률 5.9%로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1박2일 시즌3’ 459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여자40대 17.3%, 여자50대 14.3%, 여자30대 13.6%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여심을 사로잡은 박보검이었다.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KBS2TV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박보검,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 “감사합니다”

    ‘1박2일’ 박보검,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 “감사합니다”

    ‘1박2일’ 박보검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결 같이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한 박보검은 방송 내내 출연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단양 ‘도담상봉’으로 가는 길에 운전을 한 김종민에게도, 패러글라이딩을 함께 한 전문가에게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쟤는 패러글라이딩 하고 있는데도 고맙습니다래. 하늘에서도 고맙습니다, 땅에서도 고맙습니다”라며 박보검을 칭찬했다. 이어 “고마운 건 PD와 작가들 아니야?”라고 말하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 제작진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말을 정말 예쁘게 한다 보검매직!”, “인기 많은 이유는 성격과 예의 바름이 아닐까 싶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 파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 결국 죽음 “선아 엄마”

    ‘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 결국 죽음 “선아 엄마”

    ‘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이 죽음을 맞이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2회에서는 천일란(임지은 분)과 이수창(정희태 분)의 미성제과 매각 계획이 들통 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규(김명수 분)는 미성제과가 매각된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 그는 미성제과의 매각을 막고, 민혜주(정이연 분)와 박선호(지은성 분)를 결혼시켜 박선호를 미성제과의 사장 자리에 앉히고자 했다. 이에 박민규는 천일란과 이수창을 찾아가 두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제임스나 민덕수(민복기 분) 사장 대리랑 얘기하는 게 빠르겠군요”라고 천일란과 이수창을 협박했다. 그의 협박에 천일란과 이수창은 미성 매각을 없었던 일로 하고 계획을 수정했다. 천일란은 “이 일이 민승재 귀에 들어갈 경우를 대비해야겠어”라며 “민덕수한테 뒤집어 씌우지”라고 말했다. 이어 천일란은 집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를 시켜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앞서 민덕수로부터 천일란과 이수창이 김계옥(이주실 분)의 병세와 연관이 있다고 들었기에 민승재는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서연희(임채원 분)는 자신에게 오겠다는 전화를 하고 쓰러진 김계옥의 상태가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 서연희는 “선아가 살아 있었어요. 그게 꽃님이예요”라며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정신을 차리지 못 하던 김계옥은 서연희의 말에 눈물만 흘렸고,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한 김계옥은 민승재에게 “선아 엄마”라는 유언을 남긴 채 죽음을 맞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박보검 “요즘도 지하철 탄다. 다들 휴대폰만 보느라 못 알아봐”

    1박2일 박보검 “요즘도 지하철 탄다. 다들 휴대폰만 보느라 못 알아봐”

    배우 박보검이 ‘1박2일’에서 높아진 인지도에도 불구,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현, 박보검과 함께 떠나는 즉흥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점심식사를 마친 뒤 박보검은 손수 운전대를 잡고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과 함께 이동했다. 박보검은 “운전 잘해?”라는 김종민의 물음에 박보검은 “저 잘 못 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차태현이 “보검아, 요새도 지하철 타니?”라고 묻자 박보검은 “네 타요”라고 대답했다. 데프콘은 “많이 알아보실 텐데”라며 의아해했고 박보검은 “다들 핸드폰만 보고 계셔서 잘 모르세요”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TV ‘1박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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