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BS2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5.18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17
  • ‘사람이 좋다’ 홍경민 아내 공개, “굳은살 정말 멋있게 보이더라”

    ‘사람이 좋다’ 홍경민 아내 공개, “굳은살 정말 멋있게 보이더라”

    홍경민이 아내를 처음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가수 홍경민은 6일 방송된 MBC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10살 연하 아내를 첫 공개했다. 이날 홍경민은 방송 최초로 아내 김유나 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과 해금연주자 아내 김유나 씨는 2년 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만났다. 김유나 씨는 “그땐 맨날 연주할 때니까 손에 굳은살이 정말 많았다. 남편이 내 손을 보더니 정말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홍경민은 “(아내의) 손이 예쁜 손은 아닌데 마치 발레리나 강수진 씨 발 사진이 화제가 됐던 것처럼 굳은살이 정말 멋있게 보이더라. 결혼하려면 뭐에 홀린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고 설명했다.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나”라는 질문에 아내 김유나 씨는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었다. 피부가 좋은 연예인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취하면 ‘으르렁’ 불러” 반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취하면 ‘으르렁’ 불러” 반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가 엑소와 깜짝 콜라보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타는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아이돌로 빅뱅과 엑소를 꼽았다. 강타는 “내가 취하면 그렇게 ‘으르렁’을 부른다더라”라며 새롭게 편곡한 ‘으르렁’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이때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깜짝 등장한 것. 강타와 엑소 첸백시는 같은 소속사의 이사와 소속 가수로, 첸은 “소풍갈 때 어머니가 H.O.T. 음료수를 사주시곤 했다. 아마 어머니가 팬이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엑소 첸백시는 각자 자신을 가수의 길을 걷게 만든 롤모델을 꼽았는데, 시우민은 동방신기를, 백현은 슈퍼주니어를 꼽은데 이어 첸은 홀로 강타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 ‘엉거주춤 S라인’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 ‘엉거주춤 S라인’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의 ‘발라당’ 자태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측은 풀밭 위에 발라당 드러누운 수애(홍나리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수애는 눈을 질끈 감은 채 풀밭 위에 누워있다. 특수애의 잔뜩 찡그린 표정과 엉거주춤한 자세가 금방이라도 곡소리를 낼 것 같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수애의 무념무상에 빠진 표정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두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겠다는 듯 쭉 피고서 멍한 표정을 짓던 수애. 그는 금세 망연자실한 듯 울상을 지어 눈길을 끈다. 이에 수애가 풀밭 위에 발라당 드러눕게 된 이유와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장면은 지난 1일 경기도 양평에서 촬영된 것으로, 수애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수애는 풀밭 위를 종횡무진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발라당 넘어질 때의 아찔한 표정과 넘어진 후의 망연자실한 모습이 극과 극을 오가며 한층 더 유쾌한 장면이 완성됐다는 후문.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콘텐츠 케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준규 아들 박종찬, 훈훈한 외모+놀라운 가창력 “엄마 닮았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 훈훈한 외모+놀라운 가창력 “엄마 닮았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원기준과 박종찬의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가족사진 촬영 중 두 아들과 외모 순위를 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큰 아들 박종찬 군은 당시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종찬 군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엄마를 좀 더 닮긴 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준규의 큰 아들 박종찬 군은 과거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해 원빈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날 히든카드를 사용한 덕에 1승을 거머쥔 박종찬은 원기준을 선택해 임재범의 ‘고해’로 대결을 펼쳤다. 박종찬은 폭발적인 고음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MC 후임 ‘이서원’ 누구? ‘함부로 애틋하게’서 수지 동생 역

    뮤직뱅크 MC 후임 ‘이서원’ 누구? ‘함부로 애틋하게’서 수지 동생 역

    ‘뮤직뱅크’ MC 강민혁이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후임으로 지목된 이서원이 화제다. 4일 배우 강민혁 측은 “그룹 씨엔블루 활동 및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자 제작진과 상의한 끝 뮤직뱅크 MC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라붐 솔빈과 함께 뮤직뱅크를 진행하던 그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이에 오는 11일부터 MC 자리에 오르는 배우 이서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서원은 지난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했다. 이서원의 대표작으로는 지난 9월 8일 종영한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있다. 극 중 수지(노을 역)의 동생 ‘노직’ 역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민혁, 4일 뮤직뱅크 MC 하차...후임은 누구?

    강민혁, 4일 뮤직뱅크 MC 하차...후임은 누구?

    배우 강민혁이 ‘뮤직뱅크’ MC 자리에서 물러난다. 4일 강민혁 측은 “해외 공연 등 스케줄 상의 이유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 하차를 결정했다”며 “그룹 씨엔블루 활동 및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자 뮤직뱅크 제작진과 상의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그룹 라붐 멤버 솔빈과 ‘뮤직뱅크’ 새 MC로 호흡을 맞추던 강민혁은 5개월만에 하차하게 됐다. 강민혁이 MC로 서는 마지막 뮤직뱅크 방송은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그의 후임으로는 신인 배우 이서원이 낙점됐다. 이서원의 ‘뮤직뱅크’ MC 데뷔 무대는 오는 11일 금요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신성록 피해 절묘한 포옹 “결국, 여기”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신성록 피해 절묘한 포옹 “결국, 여기”

    ‘공항 가는 길’ 김하늘 이상윤이 신성록의 눈을 피해 만나 포옹을 나눴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김하늘이 장희진과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온 이상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석(신성록 분)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겠다며 연락하는 서혜원(장희진 분)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던 중 박진석은 서혜원의 남편 서도우(이상윤 분)와 자신의 아내 최수아(김하늘 분)의 사이를 의심하게 됐고, 이에 제주도에 내려가 당장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오라고 통보했다. 그러던 와중 박진석은 제주 공항에서 이상윤을 목격하게 됐고, 최수아와의 불륜 현장을 목격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뒤를 쫓았다. 하지만 자신이 뒤따라간 차량은 최수아 집 근처에 사는 다른 사람이었고, 박진석은 분노했다. 같은 시각 최수아는 절묘하게 박진석을 피해 서도우를 찾아 갔다. 최수아는 “괜찮은거죠?”라며 걱정 가득한 얼굴로 물었고, 이에 서도우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서도우는 “뭘 어떻게 어떤 식으로 빙빙 돌아도 결국, 여기. 그렇게 돼요. 나도, 수아씨도.”라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진하게 포옹했다. 서도우는 “다녀왔어요. 이제 집에 온 기분이 드네”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 되는 이 사랑”, “안 될 일인데 되길 바란다”, “엔딩에서 처음 만나는 주인공들ㅠㅠ 포옹도 얼마만이야 이게”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항 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 불륜 발각? 신성록 제주도 포착 “내 상상이..”

    공항 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 불륜 발각? 신성록 제주도 포착 “내 상상이..”

    ‘공항 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의 관계를 신성록이 알게 될까. 아프고도 잔인한 2개의 만남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아슬아슬하고 위험하지만, 어딘지 슬픈 네 사람의 엇갈린 대면은 이후 어떤 파장을 불러올 것인가. 휘몰아치듯 달려가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의 이야기이다. 2일 방송된 ‘공항가는 길’ 13회에서 최수아(김하늘 분)는 김혜원(장희진 분)과, 서도우(이상윤 분)는 박진석(신성록 분)과 얼굴을 마주하고야 말았다. 최수아는 김혜원에게 뺨을 맞았고, 서도우와 박진석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남긴 채 13회 방송은 끝났다. 꼬일 대로 꼬여버린 상황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일 ‘공항 가는 길’ 제작진이 제주도로 향한 박진석의 모습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불안감을 조성했다. 박진석은 아직까지 최수아가 느끼고 있는 감정의 정체를, 그녀가 처한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 그저 자신과 송미진(최여진 분)의 과거가 들켰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을 뿐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석은 제주도를 찾은 모습이다. 그의 곁에는 후배이자, 그 동안 제주도에서 최수아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케빈(김태형 분)이 함께하고 있다. 고즈넉한 돌담을 뒤로한 채, 박진석은 한껏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시선 끝에는 누가 있을까?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을까? 지난 방송 말미 14회 예고에서는 박진석이 “내가 며칠 내내 상상했던 게 맞는 거야?”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같은 불안감을 안은 채 제주도를 찾은 박진석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배우 신성록의 연기력과 존재감 역시 기대되는 대목이다. 매 작품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만들었던 배우 신성록. 이번 ‘공항가는 길’에서도 가부장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파일럿 박진석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촬영 스틸만으로도 서늘한 눈빛, 박진석의 날카로운 감정 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공항 가는 길’ 제작진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이 요동치고 있다. 박진석 역시 급변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전망이다. 박진석의 선택, 이를 담아낼 배우 신성록의 연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드라마. 제주도를 찾은 박진석의 모습은 오늘(3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되는 ‘공항 가는 길’ 1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맨 특별 출연’ 추사랑, 근황 보니? ‘눈 찡긋’ 여전한 개구쟁이

    ‘슈퍼맨 특별 출연’ 추사랑, 근황 보니? ‘눈 찡긋’ 여전한 개구쟁이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3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특집 특별 게스트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추블리’ 부녀는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렇기에 이들의 특별 출연 소식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추사랑의 근황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daughter”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을 올렸다. 훌쩍 큰 모습에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예전과 다를 바 없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항 가는 길’ 이상윤♥김하늘, 서로 마음 확인 후 인사 “반가워요”

    ‘공항 가는 길’ 이상윤♥김하늘, 서로 마음 확인 후 인사 “반가워요”

    ‘공항가는 길’ 이상윤과 김하늘이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확인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는 이상윤과 김하늘이 제주도에서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공개하고 본격적인 러브 모드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아(김하늘 분)는 그간 숨겨왔던 서도우(이상윤 분)를 향한 마음을 모두 공개했다. 그리고는 자유를 만끽하듯 서도우의 트럭 뒤에 타 제주 바람을 만끽했다. 이내 차를 멈춰 세운 서도우는 최수아와 마주했다. 최수아는 “내가 이 말 했나? 반가워요 서도우 씨”라며 인사를 건넸다. 그간 서도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던 최수아가 처음으로 인정한 부분이었다. 서도우는 “조용히 집중해서 봐야지”라며 최수아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봤다. 그리고는 “반가워요 최수아 씨”라며 같은 인사를 건넸다. 연인으로 서로를 맞이하는 인사를 건넨 두 사람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너무 달달하네요 마음이 아파요”, “이상윤 씨 저도 반가워요”, “불륜이라고 도장을 찍기에는 아까운 드라마인 듯”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항 가는 길 이상윤, 장희진 농간에 놀아나..신성록과 대면 ‘불륜의 끝’

    공항 가는 길 이상윤, 장희진 농간에 놀아나..신성록과 대면 ‘불륜의 끝’

    ‘공항 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은 엇갈리고 장희진은 분노의 복수를 했다. 2일 방송된 KBS2TV ‘공항 가는 길’ 13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수아(김하늘)와 도우(이상윤)에게 시련이 닥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혜원(장희진)은 도우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왔지만 도우는 서울로 간 상황이었고 수아를 마주치게 됐다. 혜원은 수아를 모르는 채 대화를 나누다가 그가 ‘효은엄마’임을 직감했다. 혜원은 “효은엄마구나”라고 소리치더니 수아의 뺨을 때렸고 수아는 아무말도 못한 채 자리를 떴다. 뒤늦게 혜원이 수아와 만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도우는 혜원을 향한 미안함과 수아에 대한 걱정으로 쓴 표정을 지었다. 결국 혜원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도우와 수아에게 복수했다. 도우는 혜원이 보낸 소포를 받았는데 그 소포를 전달해야 할 곳의 주소도 들어있었다. 도우는 소포를 들고 주소지를 찾아갔다. 그때 혜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혜원은 “정말 고마운 분인데 인사가 늦었지 뭐야.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팥죽 사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도우의 어머니가 죽기 전 팥죽을 사준 이는 바로 수아였다. 혜원은 자신의 시어머니를 이용해 도우가 자기 발로 수아의 집까지 찾아가게 만들었던 것. 도우가 집앞에 도착하자 마침 문을 열고 진석(신성록)이 나왔다. 도우는 진석을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도우와 수아는 설렘 가득했던 로맨스를 잠시 멈추고 폭풍 전야와 같은 이야기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상태. 과연 두 사람이 이 위기를 무사히 극복하고 많은 이들이 바라는 ‘법원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 가는 길 최여진 김하늘, 갈등 폭발 후 화해 “내 결혼 왜 안 말렸어?”

    공항 가는 길 최여진 김하늘, 갈등 폭발 후 화해 “내 결혼 왜 안 말렸어?”

    ‘공항 가는 길’ 최여진과 김하늘이 갈등을 겪은 후 화해를 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13화에서는 제주도로 이주한 최수아(김하늘 분)를 걱정하는 송미진(최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아와 그녀의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의 후배 케빈 오(김태형 분)에게 전화를 걸어 어렵사리 통화를 하게 된 미진은 “너 거기서 어쩌자는 거야? 서도우 거기 있는 거 알아”라고 말한다. 여전히 미진에 대해 악감정이 남아있는 수아는 자신의 근황을 알고있는 것에 당황하며 “하긴 너랑 박진석이 너랑 밤새 같이 있었다는 것도 다 들리니. 그래 네 말이 맞다. 정말 무섭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미진은 “최수아 잘 들어. 밤새 얘기만 했어. 뭔 일? 아무 일도 없었어 안 믿기지 믿어 제발”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날 속속들이 아는 박진석과 편하게 지내볼까 했어. 그거 미안해. 양심 없어서? 아니 쪽팔려서 찔린다. 이런 내가 한심해서 찔린다. 사과할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수아는 “너 나 결혼할 때 왜 안 말렸어? 나랑 살면서 끝없이 다른 여자 만날 거다. 넌 곧 박진석 인생에서 아웃이다. 왜 말 안했냐구 왜”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미진은 “네가 내 말을 들었겠다. 미치도록 사랑해 놓고. 너 거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미치겠지. 잘 살아 못 살아, 그것만 말해. 너 걱정되서 그래”라며 수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수아는 “나 잘 살아. 미치도록 잘 살아. 넌 아마 깜짝 놀랄걸”라고 답한 후 전화를 끊었다. 이후 서도우(이상윤 분)의 아내 김혜원(장희진 분)을 제주도에서 맞닥들인 후 뺨까지 맞은 수아는 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미진은 곧바로 수아를 찾아왔고 화해를 했다. 이후 미진은 수아의 딸 박효은(김환희 분)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사진=KBS2TV ‘공항 가는 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세정 ‘마음의 소리’, 송중기 이은 카메오 출연 ‘과거 촬영 현장 보니..’

    김세정 ‘마음의 소리’, 송중기 이은 카메오 출연 ‘과거 촬영 현장 보니..’

    ‘마음의소리’에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중기 카메오 출연도 재조명됐다. 7일부터 TV캐스트에서 방송되는 KBS2 ‘마음의소리’에 조석 역을 맡은 이광수의 절친 배우 송중기도 극중 깜짝 출연한다. 송중기는 ‘마음의 소리’ 마지막 촬영에 합류했으며 당시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김세정은 이광수의 옆집 새댁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샤우팅+짠내까지 “한계없는 하드캐리”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샤우팅+짠내까지 “한계없는 하드캐리”

    수애의 연기 종합선물세트에 시청자들은 활짝 웃었다.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장르를 불문한 그의 팔색조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주인공 ‘홍나리’를 만든 것. 이 같은 수애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4회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9.0%, 전국 기준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수도권 1.0%, 전국 1.1%P 상승한 수치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4회에서는 미스터리 애비 고난길(김영광 분)의 정체에 한 발짝 다가가는 홍나리(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리는 난길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창고를 뒤졌고, ‘1-3 고난길’ 이라고 수 놓여진 손수건을 찾아냈다. 이 과정에서 나리는 참치캔을 활용해 열쇠 제작에 성공하며 ‘열쇠장인’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마타하리 뺨치는 스파이 기술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창고에 갇혀 하룻밤을 보낸 후 분노의 아재 샤우팅으로 난길을 소환해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이거 간접살인이야. 갇혀서 무슨 일이 일어났음 어쩔 뻔했어? 심장마비라도 왔으면! 집에 불이라도 났으면 어쩔 뻔했냐고?”라며 분노의 따지기에 들어갔지만, 난길이 자신과 무관함을 밝히며 열쇠 복제 사실을 알아채자 급 분노를 가라앉히고 “아이 추워. 아이 추워”라며 보호본능을 자극해 반전매력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친아버지 홍성규가 다다금융에 10억의 빚을 졌다는 것을 안 후 몸을 바들바들 떠는 나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리는 회사로 날아온 월급 가압류 서류를 보고 다다금융으로 찾아갔고, 이를 알게 된 난길은 나리에게 자신이 가고 있으니 사인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다. 특히 “관심 가져주지마 눈 마주치지 말고 딴데 봐”라는 난길의 메시지에 나리는 필사적으로 딴 곳을 바라보며 다다금융의 변호사와 김완식(우도환 분)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오래 전에 빚을 졌다는 이야기에 반응을 하고만 나리. 난길이 아니라 자신의 친 아버지가 빚을 졌다는 것을 알게 됐고 충격을 받았다. 난길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한 번에 풀린 듯 떠는 나리의 모습은 짠내를 자아냈다. 또한 난길과 맞잡은 나리의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어 그가 얼마나 긴장했었는지를 고스란히 전했다. 무엇보다 수애의 종횡무진 활약이 빛났다. 수애는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 등 장르 없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목소리톤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단아함의 대명사’ 수애에게서 ‘아재 샤우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고, 허공을 바라보는 깨알 멍눈빛 연기로 시청자를 웃길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수애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홍나리의 감정선을 쌓아가며 극의 몰입도와 공감을 높이고 있다. 그의 눈빛, 말투, 표정 어느 하나 허투루 넘길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의 감정을 순간순간 담아내 감정이입을 이끌고 있다. 이에 수애의 한계 없는 하드캐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 엇갈린채 죽음 ‘새드엔딩’ 시청률 1위로 종영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 엇갈린채 죽음 ‘새드엔딩’ 시청률 1위로 종영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가 이준기 아이유의 애틋한 이별로 종영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마지막회 시청률이 10.8%(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지난 19회 시청률(9.0%) 보다 1.8%p 상승했고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과 함께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유지하며 종영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지난 8월30일(월) 첫방송 시청률 7.1%로 시작하며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은 7.3%였다. 이날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마지막회는 왕소(이준기)와 아이만 남긴채 끝내 해수(아이유)가 숨을 거두며 새드엔딩을 맞이했고, 해수의 죽음 후 현대 고하진(아이유)으로 돌아오며 왕소와 만남을 예고해 두 사람의 사랑은 끝나지 않은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지었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이어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는 MBC ‘우리집에 사는 남자’ 4회로 시청률 7.0%였고, KBS2 ‘캐리어를 끄는 여자’ 11회는 시청률 6.4%로 3위에 머물렀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마지막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기준으로 여자40대 15.3%, 여자30대 8.7%, 여자50대 8.7%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시집 여자’ 전혜빈 “평양냉면 같은 드라마” 무슨 의미?

    ‘국시집 여자’ 전혜빈 “평양냉면 같은 드라마” 무슨 의미?

    ‘국시집 여자’ 전혜빈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전혜빈은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미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국시집 여자’에서 전혜빈은 작은 국시집을 하는 이모를 도우며 적막하게 사는 ‘미진’ 역을 맡았다. 전혜빈은 “요즘에는 자극적인 소재들이 많은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며 “평양냉면 같은 드라마”라고 비유했다. 또한 “촬영을 마치고 있을 때도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다. 시작하면 끝나버릴까 봐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도 색다르고 산뜻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는 적막하게 살아가는 미진에게 관심을 가지는 유부남 진우(박병은 분)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11시 40분 1부작으로 방송된다. 사진=KBS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알베르토 “한국인 아내와 4년 열애 끝 결혼, 700만원 들었다”

    알베르토 “한국인 아내와 4년 열애 끝 결혼, 700만원 들었다”

    ‘1대 100’에 출연한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식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한 알베르토는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 상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질문했고, 알베르토는 “한국인 아내와 4년 열애 후 진지하게 결혼으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알베르토는 “당시 월급이 200만원이었는데 70만원씩 적금을 부었다. 10개월 후 700만원을 모아 프로포즈한 뒤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내가 돈이 없어도 결혼하고 싶으니 저렴하게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만의 스타일로 저렴한 비용에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준비해 야외 결혼식을 했다”고 말하며 로맨틱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국시집 여자 전혜빈 ‘최순실 사태’ 겨냥 SNS 글 언급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국시집 여자 전혜빈 ‘최순실 사태’ 겨냥 SNS 글 언급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국시집 여자’ 전혜빈이 ‘최순실 게이트’를 겨냥한 SNS 글을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KBS2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민경 PD와 박병은, 전혜빈이 참석했다. 전날인 31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방송하고 있나요? 나라가 어순실해서 모두 화가 났나요? 그래도 시월의 마지막 밤이니 잠시 창을 열고 가을바람을 마셔요”라며 ‘최순실 사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국시집 여자’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SNS 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회사 실장님한테 살짝 혼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혜빈은 “이렇다 저렇다 소신을 발언할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나라가 건강하지 못 한 상태인 것 같아서, 나라가 어수선할지 모르겠지만 밤공기를 마셔보는 게 어떨까 생각한 거다. 답답한 일이 있어도 시원한 걸 생각해보자는 마음에서 쓴 글이었다. 이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시집 여자’는 작은 국시집에서 적막하게 살아가고 있는 여자 미진(전혜빈 분)에게 관심을 가지는 유부남 진우(박병은 분)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린다.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11시40분 1부작으로 방송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시집 여자 전혜빈, ‘차도녀’ 이미지 벗고 단발 변신 “회사서 말렸지만..”

    국시집 여자 전혜빈, ‘차도녀’ 이미지 벗고 단발 변신 “회사서 말렸지만..”

    배우 전혜빈이 ‘국시집 여자’를 위해 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KBS2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민경 PD와 박병은, 전혜빈이 참석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로 등장한 전혜빈은 “학창시절에 단발로 잘랐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겁이 났었다. 자를 기회도 없었다. 그러다가 긴 머리에 대한 무료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좋은 작품 만나면 잘라야지 생각하고 있을 때 감독님이 머리를 자르면 어떻겠냐고 하셨다”고 스타일 변신 계기를 밝혔다. 이어 “회사에서는 단막극이니 머리카락을 자를 필요까지 없다고 했는데, 드라마에서 미진이 깊은 상처를 안고 안동으로 내려와 있는 거니 세상에 미련이 없어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도, 감독님도 강했다”고 전했다. 전혜빈은 “소심하게 자르다가 점점 머리 길이가 올라갔다. 작품에서 머리가 묶이는 느낌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묶일 수 있는 정도로 잘랐다”며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국시집 여자’에서 전혜빈과 호흡을 맞춘 박병은은 전혜빈에 대해 “작품을 대하는 태도, 열정, 상대방에 대한 배려, 스태프를 아우르는 능력에 놀랐다. 작품, 캐릭터, 연기에 목말라 있고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구나 라고 느꼈다. 자기 연기도 열심히 하지만 상대방 배우, 스태프들에 대한 배려심도 컸다. 눈빛만 봐도 진심으로 대하고 있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 부분이 캐릭터 상에도 이입이 돼서 제 연기에도 더 도움됐던 것 같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전혜빈 역시 박병은에 대해 “작품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설렜었다. 전형적인 연기가 아니라 한 번도 드라마 사운드로 들어보지 못한 연기를 하시더라. 틀에 맞춰져 있고 짜여 있는 호흡들이 많은데 많이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하셨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배웠다. 훌륭하신 배우들도 많이 출연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화답했다. ‘국시집 여자’는 작은 국시집에서 적막하게 살아가고 있는 여자 미진(전혜빈 분)에게 관심을 가지는 유부남 진우(박병은 분)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린다.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11시40분 1부작으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수혁, 수애 배웅 공항行 ‘의문의 서류’ 당황..뭐길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수혁, 수애 배웅 공항行 ‘의문의 서류’ 당황..뭐길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수혁이 수애가 근무하는 공항에 의문의 서류를 들고 나타나 궁금증을 자극한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이하 ‘우사남’) 측은 1일 수애(홍나리 역)의 직장에 찾아간 이수혁(권덕봉 역)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3회에서 수애와 이수혁은 ‘의뢰인’과 ‘변호인’이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애는 김영광(고난길 역)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이수혁은 홍만두 일대의 땅을 갖기 위해 동맹관계를 맺은 것. 그런 가운데, 의문의 서류봉투를 들고 공항에 나타난 이수혁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수혁은 비행을 준비하는 수애를 기습 방문해 수애를 당황케 하고 있다. 수애는 이수혁의 등장에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이어 수애는 당황스러움을 숨기기 위해 입술을 꽉 다물고, 이수혁의 옷 소매를 잡아 끌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이수혁은 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이수혁은 서류 봉투를 손에 꼭 쥔 채 장난기를 머금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수애와 이수혁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수애를 당황케 한 서류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제작진은 “수애와 이수혁의 공항신은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사뭇 다른 감정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수애와 이수혁은 대외적으로는 ‘동네친구’이고, 실질적으로는 ‘의뢰인-변호인’인 두 사람의 관계를 맛깔지게 표현했다. 특히 이수혁의 미묘한 감정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수혁이 공항까지 수애를 찾아 온 이유와 수애에게 건넨 서류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오늘(1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콘텐츠 케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