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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귀국 언제쯤? “당장은 갈 수 없다”…차은택 다음주 귀국해 조사(종합)

    최순실 귀국 언제쯤? “당장은 갈 수 없다”…차은택 다음주 귀국해 조사(종합)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변호인을 통해 도피하지 않고 검찰이 소환하면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힘에 따라 최씨가 언제 귀국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씨와 딸 정유라씨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67·사법연수원 4기) 변호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씨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귀국을 거부한 것처럼 비친 점에 대해 해명했다. 이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최씨의 표현은 ‘당장 내일 오라고 하면 그건 (사정상) 갈 수 없다’는 것”이라며 “수사당국의 통지가 오면 맞춰서 출석할 거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당장은 최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바로 귀국할 수 없지만 검찰이 소환할 경우 일정을 맞춰서 국내로 돌아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29일 검찰이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부속실 비서관 등 관련 핵심 인물들의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청와대 사무실 진입을 시도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최씨의 귀국이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편 최씨가 꾸린 비선 모임의 핵심 멤버로 거론되는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은 다음주에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차은택 전 단장은 지난 28일 KBS와의 SNS 대화에서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면서 “다음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차 전 단장은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씨와 차씨가 같은 날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비침에 따라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가 커지면서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 모두 더는 버티기 어려워 귀국 결정을 내렸는데 공교롭게 시점이 겹쳤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직뱅크 트와이스, ‘TT’ 포즈로 깜찍 인증샷 “오늘 무대 어땠어요?”

    뮤직뱅크 트와이스, ‘TT’ 포즈로 깜찍 인증샷 “오늘 무대 어땠어요?”

    걸그룹 트와이스가 ‘뮤직뱅크’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트와이스는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뮤직뱅크 무대 어땠어요? 오랜만에 뮤직뱅크에서 원스 만나서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내일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TT’ 포인트 안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트와이스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1 to 10’과 타이틀곡 ‘TT’를 선보이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장애 극복한 음악인들의 독일 견문기 ■사랑의 가족(KBS1 토요일 오전 11시 5분) 고전 문화예술의 나라 독일.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을 찾은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이 있다. 미소가 예쁜 첼리스트 배범준, 씩씩하고 당찬 바이올리니스트 안지현,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과묵한 남자 풀루티스트 임선균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적 장애가 있지만 오직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음악인으로서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도전한 삼총사의 독일 견문기가 공개된다.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리는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과 역사적 아픔이 예술로 승화된 베를린, 음악가 바흐의 숨결이 살아있는 라이프치히까지. 직접 부딪히고 헤매며 독일을 만난 삼총사의 여행길을 함께 떠나본다.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SBS 일요일 오전 8시 25분) 그동안 방송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던 ‘옥셰프’ 택연. 여행 둘째 날 MC 김수로와 방랑식객 임지호를 위해 아침 메뉴로 콩나물국과 고등어구이를 준비한다. 하지만 커피 한 잔을 하며 망중한을 즐기는 사이 숯불에 올려놓은 고등어를 까맣게 잊고 있었던 택연은 급히 ‘고등어 구출작전’을 펼쳤지만 끝내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 토요일 밤 11시 15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1일 아들’로 B1A4의 바로를 초대했다. 이혜정은 ‘배추 제대로 절이는 방법’부터 ‘김장을 오랫동안 무르지 않게 만들어주는 특별 재료’ 넣는 법까지 김장 팁을 공개한다.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사피엔스의 미래(알랭 드 보통 등 지음, 전병근 옮김, 모던아카이브 펴냄) 알랭 드 보통, 맬컴 글래드웰, 스티븐 핑커, 매트 리들리 등 작가와 학자 네 명이 지난해 11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인류의 미래를 놓고 벌인 토론을 정리했다. 심리학자이자 언어학자인 스티븐 핑커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영국의 과학 저술가인 매트 리들리가 ‘찬성’ 팀을 이뤄 인류의 미래가 밝다는 견해를 피력하고, 알랭 드 보통과 미국의 기자 출신 작가인 맬컴 글래드웰이 반대편에 서서 미래에 관해 비관적 전망을 내놓는다. 당시 토론은 90분간 진행됐으며, 토론을 지켜본 청중은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 쪽을 선택해 투표했다. 결과는 73%의 지지를 얻은 찬성 팀의 승리였다. 208쪽. 1만 3500원. 배우는 삶 배우의 삶(배종옥 지음, 마음산책 펴냄) 30여 년간 꾸준히 대중과 함께 호흡해 온 연기자 배종옥이 배우로서 고민하고 성장해 온 여정의 기록.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와 KBS 특채로 데뷔했지만 연기력 부족으로 시청자들의 지탄을 받았던 시절에 이어 영화 ‘걸어서 하늘까지’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고, 드라마 ‘거짓말’로 멜로 연기까지 섭렵하며 노희경 작가의 페르소나로 거듭난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연극 무대에 도전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 등 배우로서 배우는 삶을 살아온 이야기와 더불어 여배우로서 아름다운 얼굴을 강요받는 고충, 당차고 똑똑해 보인다는 세간의 인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32쪽. 1만 3000원. 갈증의 대가(캐런 파이퍼 지음, 유강은 옮김, 나눔의집 펴냄) 세계에 존재하는 물 가운데 마실 수 있는 물은 1%에 불과하며 그 물조차 오염과 지하수 고갈, 기후변화 등으로 줄어들고 있다. 그 틈을 파고들어 가는 것이 물 기업들이다. 2006년 뉴욕타임스는 ‘목마른 건 돈이 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글로벌 물 시장의 가치를 수천억 달러에 이른다고 추산하기도 했다. 저자는 7년간 6개 대륙 10여개 나라의 활동가, 환경론자, 기후변화 전문가 등과 수십 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물 사유화가 낳은 세계의 참혹한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분쟁의 이면엔 목마른 사람들의 절규가 있었음을 지적한다. 432쪽. 1만 5000원. 문화적 냉전:CIA와 지식인들(프랜시스 스토너 손더스 지음, 유광태·임채원 옮김, 그린비 펴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냉전 시기 서유럽에서 문화를 이용한 선전선동 활동이라는 비밀 첩보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민간단체 세계문화자유회의의 실상을 다뤘다. 1950년부터 1967년까지 활동한 이 단체는 전 세계 35개국에 지부를 두고 미국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했다.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미국의 정보공개법을 활용해 기밀문서를 열람하는 한편 민간 기관이 보유한 각종 문건을 조사하고 관계자들을 두루 인터뷰해 냉전 기간 공산주의 세력과의 문화적 성취 대결에 힘썼던 CIA와 세계문화자유회의의 음모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776쪽. 3만 7000원. 다행히 졸업(장강명 외 8인 지음, 김보영 엮음, 창비 펴냄) 깔깔 웃기도 했지만 털썩 절망하기도 했던, 그리하여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학창 시절을 젊은 작가 9인이 소설로 풀어냈다. 시기는 1990년부터 2015년까지다. 책을 기획한 김보영 편집자는 작가를 섭외하며 건넨 질문이 “당신의 학창 시절은 거지 같았습니까?”였다고 했다. 학교를 잘 다닌 사람보다 잘못 다닌 작가들을 귀히 모셨다는 얘기다. 장강명, 정세랑, 김아정, 우다영, 임태운, 이서영, 전혜진, 김보영, 김상현 등 재기 넘치는 작가들은 보통의 학생들이 경험했던 불안과 억압의 순간을 포착해 통렬한 쾌감을, 씁쓸한 웃음을 안긴다. 420쪽. 1만 3000원.
  • 중국 은닉 차은택 “다음주 귀국해 검찰 조사 받겠다”

    중국 은닉 차은택 “다음주 귀국해 검찰 조사 받겠다”

    중국에 잠적해 연락이 두절됐던 차은택 감독이 28일 다음주 귀국해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8일 KBS에 따르면 차 감독은 KBS와의 SNS 대화를 통해 “너무 많은 얘기가 나와 당황스럽고 고통스럽다”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며 “다음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고 말했다. 자신이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통해 광고회사를 강탈하려 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일”이라면서 “송 원장을 잘 알기는 하지만 그런 대화는 하지 않는다”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며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씨는 2014년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창조경제추진단장까지 지내면서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문화 관련 사업을 따내며 다양한 잇속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일각에서는 차은택 감독과 최순실 씨가 같은 날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비침에 따라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가 커지면서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 모두 더는 버티기 어려워 귀국 결정을 내렸는데 공교롭게 시점이 겹쳤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창간호, 박효진 콘서트 안방서 “황홀”

    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창간호, 박효진 콘서트 안방서 “황홀”

    가수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월간 유스케’ 첫 주인공이 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매월 한 회씩 선보이는 특집인 ‘월간 유스케’ 첫 번째 시간으로, 창간호인 10월 특집은 ‘꿈’이라는 주제로 준비됐다. 박효신은 16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통해 지상파 방송에 첫 출연했는데, 자신의 꿈을 이뤄준 무대에 다시 한 번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박효신의 출연 사실이 공개된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방청 신청이 쏟아져 스케치북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녹화 현장에는 약 1600여 명의 방청객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고, 이는 박효신의 방송 출연을 간절히 바라던 사람들의 소망을 그대로 입증했다. 한편 이 날 박효신은 3시간이 넘는 녹화 시간 동안 특수효과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쉼 없이 부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여 눈과 귀를 황홀케 했다는 후문이다. ‘월간 유스케’ 첫 회를 장식한 박효신은 “영광”이라며 스케치북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너무 긴장돼서 잠을 한 숨도 못 잤다”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방송 출연을 극도로 자제해오던 박효신은 스케치북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묻자 “희열이형의 영상편지를 보고 결심하게 됐다”며 지난 방송에서 유희열이 박효신에게 쓴 영상편지를 봤다고 답했다. 이어 MC 유희열은 “박효신에게 유희열이란?”이라고 질문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는데, 이에 박효신은 “플로리스트”라는 답변을 내놓아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효신은 유희열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꼽은 뒤 즉석에서 짧게 선보여 좌중을 감동하게 했다. 박효신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월간 유스케’ 창간호 특집은 오는 29일 밤 12시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욱 소설, 희귀병 투병 중 작가 변신 “우주 소재..제목 공모한다”

    신동욱 소설, 희귀병 투병 중 작가 변신 “우주 소재..제목 공모한다”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배우 신동욱이 소설을 출간하고 작가로 변신한다. 28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동욱이 최근 우주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 발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욱이 집필한 소설은 괴팍한 천재 사업가와 천재 이론물리학자의 사랑을 그린 작품. 해당 소설은 출간을 앞두고 예비 독자들을 상대로 현재 제목 공모를 진행 중이다. ‘씁니다, 우주일지’와 ‘우주 엘리베이터’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신동욱의 첫 소설은 제목이 확정되는 대로 세상에 공개될 예정이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동욱은 드라마 ‘소울메이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0년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받던 중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판정을 받아 2011년 의병 제대했다. 이후 투병생활을 하며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박보검 이어 김유정 출격, 과천에서 1박2일 ‘기대↑’

    ‘1박2일’ 박보검 이어 김유정 출격, 과천에서 1박2일 ‘기대↑’

    박보검에 이어 김유정이 ‘1박2일’에 출연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관계자는 28일 김유정이 ‘1박2일’의 촬영 소식을 알렸다. 김유정은 경기도 과천에서 1박2일 동안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 함께 출연한 차태현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차태현은 앞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해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김유정이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주인공 박보검 역시 ‘1박2일’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 김유정의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수빈, 왁스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 티저 속 ‘신비+청순 미모’

    채수빈, 왁스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 티저 속 ‘신비+청순 미모’

    가수 왁스가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5분 이상 숨을 참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진짜로 물속에서 한참을 버틴 남자를 구한 여주인공이 걱정 어린 말투로 “5분 이상 버티는건 기적”이라며 둘 사이의 풋풋하면서도 슬픈 예감이 들게 하는 암시를 남기며 본편 뮤직비디오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왁스의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의 뮤직비디오에는 최근 종영한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빈 조하연 역할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채수빈이 출연해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NCT의 ‘The Orgin’, 샤이니 종현 ‘하루의 끝’, 슈퍼주니어 규현 ‘멀어지던 날’, 정동하 ‘오,사랑’등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맡았던 고성윤 영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한편의 영화같은 색감과 스토리로 음악의 몰입도를 높인다. 매 앨범마다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물론 잘 짜여진 스토리텔링과 고퀄리티 영상미의 뮤직비디오로 음악의 감동을 더하는 왁스는 이번 신곡 ‘너를 너를 너를’로 올 가을 음악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왁스의 신곡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의 음원과 본편 뮤직비디오는 11월 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스타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달남’ 권혁수, 태국 고추 먹고 “119 불러주세요” 처절 몸부림

    ‘차달남’ 권혁수, 태국 고추 먹고 “119 불러주세요” 처절 몸부림

    KBS JOY 스타 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차달남)에서 이상민, 권혁수 두 MC의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든 미션이 진행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한 돌발미션 덕에 음악의 신 이상민과 권혁수가 또다시 고충을 겪었다. 태국 맛집을 소개하던 중 ‘태국 고추를 먹고 발음 테스트를 하라’ 는 돌발미션으로 태국 고추 프릭끼누, 일명 쥐똥 고추라 불리는 작은 고추를 두 MC가 먹게 된 것.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권혁수를 위해 이상민은 더 큰 고추를 먹기로 했다. 쥐똥 고추를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신호가 온 두 MC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쳤다. 물을 마시며 119를 찾았던 MC 권혁수가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미션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 해외 맛 집 소개를 위해 특별히 초대된 게스트가 있었다. I.O.I의 주결경이길 바라는 MC 들의 바람과는 달리 중국 맛 집을 소개해줄 맛 집 네비게이터로 등장한 게스트는 바로 장위안. 장위안은 등장하자마자 앉을 의자는 본인이 직접 가지고 와야 하는 ‘차달남’의 시스템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거기에, 황당한 돌발미션까지 함께하게 된 장위안은 녹화를 마치고 지친 모습으로 돌아갔다는 후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 MC들의 몸부림과 중국 맛 집 네비게이터 장위안의 모습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KBS JOY 스타 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동근 뇌전증 고백 “‘복면가왕’ 리허설 때 기절..뇌세포 죽는 병”

    한동근 뇌전증 고백 “‘복면가왕’ 리허설 때 기절..뇌세포 죽는 병”

    가수 한동근이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명품 성대의 소유자 김경호 이세준 휘성 한동근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가수 한동근은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묵직한 아우라를 내려놓고, 어리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들이 “방송 녹화 전 기절한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한동근은 “예전 MBC ‘복면가왕’ 리허설때 기절한 적이 있다. 뇌전증을 앓고 있어서 그렇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동근은 “뇌세포들이 전류로 붙어 있는데 전류가 약해서 순간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떨어져 경직되고 간질하는 거처럼 보이는 병이다”며 “전후가 기억이 안난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침에 일어난다고 일어났는데 화장실 바닥에 자고 있더라”며 “그게 기억나고 방송에서 했던 게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모니터를 한다”고 말했다. 또 “내가 기절을 하게 된 게 조금 됐다. 3~4년 됐다”며 “뇌전증이 빈도수가 많을수록 뇌세포가 많이 죽는다고 하더라. 기절이 심해진다. 계속 약을 먹어야 한다”고 털어놨다. 출연진들이 걱정을 쏟아내자 한동근은 “최근에는 기절한 적 없다. 꾸준히 약을 먹고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부터 하게 만든 미모+스펙 ‘깜짝’

    이석훈 아내 최선아, 혼인신고부터 하게 만든 미모+스펙 ‘깜짝’

    이석훈 아내 최선아가 방송 출연을 한 가운데 그들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SG워너비 이석훈은 과거 방송된 한 방송에서 아내 최선아와 혼인신고를 한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는 1987년생으로 발레리나다. 남편 이석훈과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2007년에는 동아무용콩쿨 일반부 발레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재원이다. 또 지난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오를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석훈은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한동근, 뇌순남 매력 폭발 “볼살 녹이는 달걀주사 50방 맞았다”

    해피투게더 한동근, 뇌순남 매력 폭발 “볼살 녹이는 달걀주사 50방 맞았다”

    ‘역주행 신화’ 한동근이 ‘해피투게더3’에서 순도 100%의 뇌순남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7일 방송은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명품 성대의 소유자 김경호-이세준-휘성-한동근이 출연해 비디오와 오디오를 모두 만족시키는 특급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가수 한동근은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묵직한 아우라를 내려놓고, 어리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정제되지 않은 한동근의 순수한 입담은 예능을 위해 재 가공된 어떤 에피소드들보다 강렬했다. 이날 한동근은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라는 특집 제목에 반기를 드는 김경호-이세준-휘성과는 달리, 주제에 만족감을 드러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동근은 “저는 제가 못생긴 걸 TV를 통해서 보고 있다”며 셀프 디스를 감행한 데 이어 “달걀 주사라고, 나와있는 볼살들을 녹여주는 주사를 얼굴에 한 50방 맞았다”며 깨알 같은 시술 고백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한동근은 3년 전 발표한 노래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역주행 신화’에 대해 소감을 밝혔는데 “(음원 차트 1위 후) 소속사 대표님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 그 동안은 엄두가 잘 안 났다. 이래봬도 나이가 스물 넷”이라며 믿기지 않는 신상 고백을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 뒤, 무려 2만 5천원짜리 한우 육회 비빔밥 먹었다”고 말했고, 눈까지 반짝이며 기뻐하는 순박한 모습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시술고백, 나이 고백도 모자라 한동근은 정산 내역에 건강상태까지 공개하는 솔직함을 보였다. 한동근은 “음원 차트 역주행 후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냐”는 질문에 “마지막 정산 기록은 아직도 마이너스 50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뇌전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기절하기 시작한지는 3-4년 됐다”는 이야기까지도 털어놔 귀를 기울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한동근은 무공해 입담뿐만 아니라 순수한 가창력(?)까지 뽐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동근은 휘성의 모창을 선보일 타이밍에도, 엄현경에게 보컬 레슨을 하는 가운데도 꿋꿋이 본인의 가창력을 뽐내는 ‘마이웨이’를 선보였고, 한동근의 맥락 없는 노래 퍼레이드에 MC들의 원성이 쏟아져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나아가 한동근은 새로운 코너 ‘제목학원 : 백문이불여일짤’에서도 ‘프로불통러’에 등극하며 ‘뇌순매력’에 꽃을 피웠다. 한동근은 모든 출연진들이 정답을 맞춘 상황에서도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것은 기본, 정답을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듯 결정적인 힌트들을 넘겨줘도 동문서답을 하는 엉뚱한 면모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심지어 그는 정답이 밝혀지자 아쉬워하기는커녕 출제자인 기안84를 향해 “기발하십니다”라며 해맑게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 순간까지 뇌순남의 면모를 잃지 않아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가는 길 김하늘 “보고 싶었어요” 한마디에 ‘쿵 무너져내린 가슴’

    공항가는 길 김하늘 “보고 싶었어요” 한마디에 ‘쿵 무너져내린 가슴’

    ‘공항가는 길’ 김하늘의 한 마디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공항가는 길’ 12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서서히 고조되는 멜로 감성이 안방극장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중심에 극의 감성을 담아내는 배우들의 고품격 감성연기가 있다. 27일 방송된 ‘공항가는 길’ 12회에서는 우연처럼 혹은 운명처럼 이뤄진 두 남녀의 재회, 그 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몇 번을 스쳐 지났지만 서로를 인지하지 못했던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가 오다가다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이 됐고, 서로의 마음 속에 더욱 깊숙하게 자리잡게 된 것. 여기에 각자 겪게 된 삶의 변화는 이들의 감정을 더 바뀌게 만들었다. 최수아와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의 간극은 더 커졌다. 느닷없이 제주도를 찾은 박진석은 불쑥 송미진(최여진 분)의 이야기를 꺼내 최수아를 힘겹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난 뭐야?”라는 최수아의 질문에 “그런 상투적인 질문은 뭐라도 남아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최수아와 박진석의 간극. 이 간극은 최수아의 마음을 더 혼란스럽게 했다. 결국 박진석이 서울로 떠난 뒤, 최수아는 서도우와 마주했다. 길 건너에 서도우가 자동차를 세웠을 때, 최수아는 아무도 듣지 못할 만큼 작은 소리로 혼자 되뇌었다. 그녀가 눈물을 툭 떨어뜨리며 내뱉은 마음 속 한 마디는 “보고 싶었어요”였다. 그 동안 켜켜이 쌓아왔지만, 차마 꺼내지 못했던 최수아의 진심이 터져버렸다. “보고 싶었어요” 한 마디가 안방극장에 깊은 감성의 울림으로 다가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그리고 이 같은 울림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 것이 김하늘 이상윤의 고품격 감성연기이다. ‘공항가는 길’은 풍성한 감성이 극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이다. 그만큼 초반부터 중반부를 넘어선 현재까지, 줄곧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따라왔다. ‘공항가는 길’ 배우들은 촘촘하고도 밀도 있는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감정을, 드라마 전체의 감성을 채워왔다. 툭 떨어지는 눈물. 다른 사람이 볼 수 없게,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없게, 고개를 숙인 채 작은 목소리로 내뱉은 한마디 “보고 싶었어요”. 김하늘은 눈물, 떨리는 목소리, 벅차 오르는 감정 등을 담아 해당 장면을 완성했다. 이상윤 역시 이어진 장면에서 서도우가 느끼는 감정과 감성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최수아의 진심을 알게 된 서도우의 표정과 눈빛은, 두 남녀를 향한 시청자의 몰입도를 수직 상승시키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공항가는 길’이 중반부를 넘어섰다. 점점 더 깊이를 더해가는 스토리와 감성, 이 감성을 담아낼 감각적 연출과 배우들의 고품격 연기까지. 웰메이드 감성멜로의 길을 걷는 ‘공항가는 길’의 남은 이야기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김태훈, KBS ‘생존전쟁 비타민’ MC “생애 첫 도전”

    배우 김태훈, KBS ‘생존전쟁 비타민’ MC “생애 첫 도전”

    배우 김태훈이 생애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지난 14년 동안 최고의 건강 버라이어티로 군림해온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이 새 단장해 출발하는 ‘생존전쟁 비타민’의 MC로 발탁된 것.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명품 배우로 우뚝 선 김태훈의 색다른 도전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작품 속에서는 카리스마 넘치고 진중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실제 성격은 유쾌하고 호탕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예능 도전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첫 예능 출격을 앞둔 김태훈은 “<비타민>이라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되어 기쁘다. 넘쳐나는 건강 프로그램들 속에, 시청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예능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생존전쟁 비타민’은 ‘넘쳐나는 건강, 의학 지식 속에서 진짜 정보를 찾자’는 포부를 갖고, 깊이 있고 솔직한 의학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배우 김응수, 뮤지컬 배우 손준호, 가수 홍경민 등이 고정 패널로 참여한다. 김태훈이 MC로 첫선을 보이는 ‘생존전쟁 비타민’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한편, 김태훈은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엉뚱하면서도 배려심 넘치는 의사 ‘홍준기’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성우 결혼 ‘15세 연하 일반인’ 과거 발언 보니 “결혼은 엄기준이 기준”

    신성우 결혼 ‘15세 연하 일반인’ 과거 발언 보니 “결혼은 엄기준이 기준”

    가수 신성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결혼을 암시한 발언이 화제다. 신성우는 지난해 6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고 당당하게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다. 이날 신성우는 “안재욱이 다른 때 부러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결혼식 날만 부럽더라. 안재욱을 믿고 있었는데 남은 건 엄기준 밖에 없다. 그래서 엄기준에 나보다 늦게 가는 걸로 약속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신성우 씨 결혼은 기준이 기준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성우는 오는 12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4년간 교제해 온 15세 연하 일반인 여성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이웃사촌 됐다 “기다렸더니 이렇게 오네”

    ‘공항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이웃사촌 됐다 “기다렸더니 이렇게 오네”

    ‘공항가는 길’ 김하늘과 이상윤이 ‘이웃 사촌’이 됐다. 27일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이날 방송에 앞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하늘(최수아 역)과 이상윤(서도우 역)은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난 뒤로 이웃 사촌이 됐다. 서도우가 “이웃 최수아 씨”라며 최수아의 곁을 지나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틋하게 했다. 또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더니 이렇게 오네”라며 최수아를 맞는 서도우의 다정한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또한 최수아의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이 제주도를 방문한 모습과 함께 “어차피 한 번은 닥칠 일이니까, 어떻게든 해보자”라는 최수아의 내레이션은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제 겨우 살 만 했는데, 이제 겨우 살 것 같은데”라는 최수아의 말에 서도우와의 관계도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공항가는 길’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혜교·송중기,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태양의 후예’ 팬분들께 감사”

    송혜교·송중기,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태양의 후예’ 팬분들께 감사”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중구 국립 해오름극장에서는 제7회 대한민국 대중화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중기 송혜교는 대통령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진분들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건 많은 팬분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중기 또한 “이렇게 큰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된 건 제작진분들, 업계 종사자 분들이 있기 때문이었다”며 제작진들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그리고는 “연기력도 부족하고 가진 게 많이 없는 배우다. 아직 배울 게 많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 배우 송중기·송혜교, 김은숙 작가, 가수 보아, 만화가 이현세, 연주자 이정선, 코미디언 엄용수 국무총리 표창 : 배우 조진웅·유아인·황정음·이광수, 그룹 빅뱅 지드래곤, 그룹 샤이니, 무술배우 김백수, 작사가 이건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배우 조정석, 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황치열·옥주현, 성우 안지환, 안무가 손성득, 모델 임주완, 촬영감독 박희주, 방송인 김생민 은관문화훈장 : 배우 남궁원·김지미, 코미디언 남보원, 가수 태진아 보관문화훈장 : 방송작가 임충은 사진=V LIVE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사진도 잘 찍어주는 ‘연예인병 없는 연예인’

    박보검, 사진도 잘 찍어주는 ‘연예인병 없는 연예인’

    박보검의 일상 사진이 여심을 홀렸다. 배우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 박보검은 한 남성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보검은 훈훈한 외모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8일 종영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은 세자 이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강자 없다 ‘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공동 1위 ‘공항가는 길’은?

    수목드라마 강자 없다 ‘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공동 1위 ‘공항가는 길’은?

    SBS ‘질투의 화신’과 MBC ‘쇼핑왕 루이’가 나란히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은 10.2%(이하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각관계를 청산하고 이화신(조정석 분)을 택한 표나리(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 또한 10.2% 동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이 루이(서인국)의 곁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작품 모두 수목드라마 1위는 차지했지만,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KBS 2TV ‘공항가는 길’은 8.8%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지만 시청률은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방송분 8.1%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이 제주도에서 재회하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수목드라마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27일 목요일 방송에서는 어느 작품이 1위에 오를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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