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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박형식, 삼맥종 표 어록 제조 “안아줄까, 아님 죽여줄까”

    ‘화랑’ 박형식, 삼맥종 표 어록 제조 “안아줄까, 아님 죽여줄까”

    ‘화랑’ 박형식이 ‘삼맥종’ 표 어록을 탄생시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KSB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는 삼맥종(박형식 분)이 선우(박서준 분)가 친 오라버니가 아니라는 사실에 슬퍼하는 아로(고아라 분)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선우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아로를 보며 질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맥종은 울고 있는 아로에게 “안아줄까, 아님 죽여줄까. 널 이렇게 울린 놈 말해. 우너하는 대로 해줄 테니까”라는 말로 위로를 건넸다. 삼맥종은 “어떤 놈 때문에 상처를 받은 것이라면 그 놈을 죽일 거야. 어떤 놈이 걱정돼 우는 것이라면 그 놈도 죽일 거야”라며 아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삼맥종은 한가위 축연을 앞두고 아로에게 찾아가 “난 오늘 널 위해 춤을 출 생각이야. 나한테 백성은 너 하나야, 그러니까 꼭 와”라며 아로에게 고백해 여심을 저격했다. 극 중 ‘얼굴 없는 왕’ 삼맥종(진흥왕) 역을 맡은 박형식은 ‘화랑’을 통해 심쿵하게 하는 명대사를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삼맥종’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은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화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노유정 “이혼 후 생활고 시달려..방송 다시 하고 싶다”

    아침마당 노유정 “이혼 후 생활고 시달려..방송 다시 하고 싶다”

    개그우먼 노유정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방송을 다시 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노유정은 이혼 후 찾아온 생활고에 대해 털어놨다. 노유정은 2015년 4월, 결혼 21년 만에 배우 이영범과 이혼한 후 슬하에 있는 1남1녀를 유학 보내 뒷바라지 하고 있다. ‘아침마당’에서 노유정은 “처음에는 지인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며 수산시장에서 일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연예인이라 얼굴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직접 와서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방송”이라고 털어놨다. 노유정은 “내 생활이 어렵다고 해서 아이들 뒷바라지를 멈출 순 없었다”며 “아이들에게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엄마가 부끄럽지 않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힘을 줬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방송 출연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엄마가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줘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노유정 “이영범과 2년 전 이혼..참고 살지 못했다”

    아침마당 노유정 “이영범과 2년 전 이혼..참고 살지 못했다”

    방송인 노유정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영범과의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노유정이 출연했다. 최근 이영범과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며 이슈가 된 노유정은 “이혼한 지는 2년이 지났고 그 전에 따로 산지는 4년이 됐다”고 밝혔다. 노유정은 이혼 이유에 대해 “내 성격 탓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 세대는 참고 살지 않냐”며 “참고 또 참아도 안되는게 있더라. 그러다 보니 밝았던 성격이 닫혀지고 우울증도 겪었다. 답답하고 집에 들어갈 때마다 약을 먹어야 했다. 속이 답답하니까 소화제 같은 걸 자꾸 먹고 가게 되더라.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서로 충분히 많은 대화를 했다. 떨어져서 생활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노유정은 “아이 아빠와 별거를 하고 일이 줄었다. 닭발집도 하고 옷집도 하고 수산시장에서 일도 했었다”며 “일이 없을 땐 정말 힘들었다. 사람들이 나를 연예인으로 보니까 나가서 일을 하기 힘들었다. 어느 순간 나는 연예인이 아닌 엄마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사정을 알게 된 학교 후배 주선으로 수산시장에서 일하게 됐다”고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이혼이 세상에 알려진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사실 반반인 것 같다. 홀가분하면서도 그 나름대로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안게 된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유정은 지난해 10월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영범과 2015년 4월 이혼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임명>△국방위원회 손충덕△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환경노동위원회 최진호△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여성가족위원회 김부년△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흥△특별위원회 이정득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국방부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제담당관 김미성△회계감사담당관 진천호△조직관리담당관 박길성△민정협력담당관 차용국△예산운영담당관 김봉열△정보체계통합담당관 이상수△기본정책과장 신재연△예비전력과장 염주성△군인연금과장 최정희△재난관리지원과장 박병로△전력정책과장 박승흥△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두희△국방홍보원 운영지원부장 배정원△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장수진 ■KBS N △전략사업국장 이주훈△토털마케팅국장 김진수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권오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센터장 <미래전략연구소>△기술경제연구그룹장 심진보△산업전략연구그룹장 최병철△통신정책연구그룹장 이성준△기술기획연구그룹장 장종수<sw·콘텐츠연구소>△고성능컴퓨팅연구그룹장 김영균△클라우드컴퓨팅연구그룹장 강동재△고신뢰CPS연구그룹장 김태호△임베디드시스템연구그룹장 정영준△언어지능연구그룹장 김영길△음성지능연구그룹장 이윤근△시각지능연구그룹장 박경△스마트데이터연구그룹장 민옥기△CG/Vision기술연구그룹장 박창준△VR/AR기술연구그룹장 김기홍△지식이러닝연구그룹장 지형근△감성인터랙션연구그룹장 김진서△인포콘텐츠기술연구그룹장 유원영△자율주행시스템연구그룹장 최정단△HMI연구그룹장 김재홍△지능로봇시스템연구그룹장 조재일△주력산업IT융합연구그룹장 장병태<초연결통신연구소>△지능보안연구그룹장 김익균△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 나중찬△광네트워크연구그룹장 이준기△초연결미래연구그룹장 송기봉<ict소재부품연구소>△융합부품기술센터장 박종문△ICT소재연구그룹장 문승언△신소자연구그룹장 송윤호△실감디스플레이연구그룹장 황치선△유연소자연구그룹장 조남성△융복합센서연구그룹장 이성규△광통신부품연구그룹장 김종회△광융합부품연구그룹장 김기수△RF/전력부품연구그룹장 임종원△프로세서연구그룹장 권영수△고속신호처리연구그룹장 구본태△SoC설계연구그룹장 이재진<방송·미디어연구소>△미디어전송연구그룹장 김흥묵△실감AV연구그룹장 김휘용△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 서정일△스마트미디어연구그룹장 김선중△전파자원연구그룹장 변우진△전파환경감시연구그룹장 손수호△위성기술연구그룹장 염인복△무인이동체시스템연구그룹장 이병선△무인자율운행연구그룹장 차지훈◇실장 <sw·콘텐츠연구소>△SW·콘텐츠미래기술연구실장 김선자<ksb융합연구단>△자가학습엔진연구실장 유웅식<경영·사업화부문>△초연결통신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신용건△안전보안실장 홍영수△사업화협력실장 손민호△기술이전실장 이상민△기업현장지원실장 송인택△연구인프라협력실장 이일진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정재원 ■KT <부사장 승진>△법무실장 남상봉△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전무 승진>△비서실 1담당 김원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전략기획실장 박종욱△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부산고객본부장 이현석△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인재경영실 정준수△그룹인력개발원장 최영민<상무 승진>△기업사업부문 곽기연△인재경영실 김상복△글로벌사업기획담당 김성인△비서실 2담당 김영진△AI서비스담당 김진한△정보보안단장 문영일△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강원고객본부장 안치용△언론홍보1담당 양율모△대외지원담당 이덕희△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네트워크전략담당 이용규△인사기획담당 이원준△소프트웨어개발단장 이준섭△재원기획담당 조이준△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남부유통담당 최찬기△기업사업부문 해용선△그룹사 파견 김태환 유태흥△교육 파견 이진우◇그룹사 <부사장 승진>△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 채종진<전무 승진>△KT이엔지코어 대표이사 강석△KT IS 대표이사 박형출△BC카드 사업지원총괄부문장 이강혁△KT CS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총괄 이응호<상무 승진>△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 김태룡△KT DS 서비스수행본부장 손승혜△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 이한△KT스포츠 야구단장 임종택△KTH ICT부문장 정훈
  • 시즌제 불붙이는 지상파 예능…무모한 도전과 무한도전 사이

    시즌제 불붙이는 지상파 예능…무모한 도전과 무한도전 사이

    MBC ‘무한도전’ 7주 장기결방 아이템 고갈·피로누적에 강수 광고·제작비 선판매가 걸림돌 케이블은 기획부터 시즌제 염두 국민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이 장기 결방을 선택하면서 예능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1일까지만 정상 방송되며 28일부터 7주간 결방한다. ‘무한도전’의 결방 기간 동안에는 권상우와 정준하의 러시아 여행기를 담은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3주간, ‘무한도전’의 레전드 편이 각각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이 결방이라는 초강수를 택한 것은 오랜 방송으로 인한 아이템 고갈과 피로 누적 때문이다.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송을 탄 이후 2012년 상반기 파업 기간을 제외하면 12년간 쉬지 않고 매주 방송을 해 왔다. 수장인 김태호 PD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피로 누적을 호소했다. 김 PD는 ‘2016 MBC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직후 “우리가 늘 버릇처럼 하는 얘기가 있다. 매주 이 시간이면 회의실에 모여 우리가 시청자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요즘처럼 아이템 고민이 힘든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SNS에도 “한 달의 점검 기간과 두 달의 준비 기간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결국 그의 뜻대로 결방이 결정되면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시즌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블TV에서는 tvN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신서유기’처럼 예능의 시즌제가 정착된 반면 지상파에서는 유야무야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KBS ‘해피투게더’나 ‘1박 2일’도 시즌 1, 2, 3을 거쳤지만 이는 PD나 멤버들의 교체에 따른 개편의 일종일 뿐 진정한 휴식기를 거치지 않았다. 최근에는 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이 조기 폐지될 때 대안으로 시즌제를 제시하곤 하지만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SBS ‘판타스틱 듀오’와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정도가 시즌제를 기획하고 있는 정도다. 케이블에서는 가능한 예능 시즌제가 지상파에서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광고와 제작비 문제 때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광고는 통상 3개월 전에 선판매되고 인기 프로그램은 그날의 평균 시청률을 높여 전체적인 광고 매출에 기여한다. 한 지상파 방송사 PD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등 일명 인기 있는 텐트폴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시간대뿐만 아니라 앞뒤 프로그램의 광고 매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회사에서 이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라면서 “시즌제는 다음 시즌 제작 준비를 위해 인력이 1.5배 이상 필요한데 이 역시 쉽게 용인되지 않는 등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로 기획되는 케이블 예능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최소 6개월~1년 사이의 공백을 두고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국내에서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열악한 제작 환경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지상파의 시즌제가 정착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방송계에서는 최근 MBC 예능국에서 지난 3년간 20여명의 PD가 케이블과 종편 등으로 이탈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본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예능 트렌드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데다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즌제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장기적으로 프로그램 브랜드를 끌고 가고 싶다면 고정 출연제를 탈피하고 오랜 편성 정책이나 방송사 시스템의 변화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5월 말 둘째 출산 예정 ‘부모 꼭 빼닮은 딸’

    윤상현 메이비, 5월 말 둘째 출산 예정 ‘부모 꼭 빼닮은 딸’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6일 윤상현과 메이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며 “오는 5월 말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매우 좋아하고 있다. 두 분 다 아이를 3명 정도 낳고 싶다고 할 정도였기 때문에 현재 기대에 부풀어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윤상현은 고소영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촬영 중이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8일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낳았다. 사진 = 메이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현♥메이비 둘째 임신...소속사 측 “5월 말 출산 예정”

    윤상현♥메이비 둘째 임신...소속사 측 “5월 말 출산 예정”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한 방송 관계자는 “메이비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오는 5월 말 정도에 태어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둘째 임신 사실이 맞다. 오는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에 태어날 예정”이라며 현재 드라마 준비와 함께 아내를 보살피고 있다는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2015년 2월 8일 결혼한 배우 윤상현 작사가 메이비 부부는 같은해 12월 첫째 딸 나겸 양을얻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윤상현은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합류하게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완벽한 아내’ 고소영, 10년 전 외모 그대로 ‘어떤 역할 맡았나?’

    ‘완벽한 아내’ 고소영, 10년 전 외모 그대로 ‘어떤 역할 맡았나?’

    고소영이 출연하는 KBS2 ‘완벽한 아내’가 화제다. 16일 오전 경기도 일산 소재 마트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촬영이 진행됐다. 고소영은 주부 심재복 역을 맡아 전세난과 구직난 등 안팎으로 산재한 문제들을 씩씩하게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상대역인 윤상현은 아내 재복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무서운 부장님 앞에서 더 한없이 쭈굴해지는 요즘 남편 구정희 역을 맡아 코믹함과 진지함을 오갈 예정이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 다양한 소재를 맛깔나게 집필하는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 깊이와 재미가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인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딸 이하루, 폭풍성장 근황 ‘클수록 아빠 닮아가네~’

    타블로 딸 이하루, 폭풍성장 근황 ‘클수록 아빠 닮아가네~’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딸 이하루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6일 이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하무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타블로가 딸 이하루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하루는 얼굴을 한껏 찡그리고 아빠 타블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4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는 이하루는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이하루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세정, ‘정글의법칙’ 합류..아재미 발산할까?

    김세정, ‘정글의법칙’ 합류..아재미 발산할까?

    구구단 김세정이 ‘정글에 법칙’에 출연한다. 16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세정이 SBS ‘정글의 법칙-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에 출연 하는게 맞다”고 전했다. 김세정이 출연하는 ‘수마트라 섬 편’은 현재 방송 중인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 후속으로 전파를 탄다. 김세정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101명 중 2등을 차지해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더불어 구구단으로 정식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 활동 이외에도 KBS 2TV ‘어서옵쇼’ SBS ‘3대천왕’ ‘꽃놀이패’ JTBC ‘한끼만 줍쇼’ ‘아는형님’ 등에 출연해 발랄하고 긍정적인 매력을 무기로 웃음을 선사하며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공공외교 시대, 세계인을 절친으로!/최영삼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월요 정책마당] 공공외교 시대, 세계인을 절친으로!/최영삼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제가 유재석을 볼 수 있을까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꼭 챙겨 본다는 네팔인 타파가 질문한다. 아랍에미리트인 후메이드는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암송하고, 러시아인 뮤지컬 배우 에브게니아는 소리꾼과 아리랑을 주고받는다. 이들은 매년 추석 즈음 KBS TV에서 방영되는 ‘퀴즈 온 코리아’ 2016년 본선 참가자들이다. 지난해 ‘차세대 글로벌 지도자’로 초청된 우간다 인권운동가 빅터 오첸은 “과거 아프리카와 같은 시기에 정치·경제·사회적 위기를 겪었던 한국이 놀라울 정도로 경제 성장을 이루고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격상된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민주화와 정보화의 확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소통 수단의 획기적 변화로 이제 외국 정부만를 상대로 하는 전통적 의미의 외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외국 국민의 마음을 얻지 않고서는 우리 외교의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외국 국민을 상대로 하는 외교활동인 ‘공공외교’는 정부 간 외교보다 훨씬 다양하고 다차원적인 성격을 띤다. 즉 가치, 문화, 지식과 같은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중앙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 민간단체, 개인들도 국가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외국인들을 친구로 만드는 활동에 동참하는 것이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들은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간파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자국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공공외교를 정무외교, 경제통상외교와 함께 외교의 3대 축으로 삼고 공공외교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최근 몇 년간 주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 첫째 정부는 2010년을 ‘공공외교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문화예술, 지식, 정책홍보 등을 통한 한국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계기로 ‘퀴즈 온 코리아’와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을 포함한 다수의 사업이 시작되거나 확대됐다. 또 2016년에는 ‘공공외교법’이 제정·시행돼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공공외교 활동을 통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둘째 급변하는 글로벌 외교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정책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 국민들, 특히 여론주도층이 우리의 지정학적 현실이나 우리의 외교정책이 추구하는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 우리의 외교적 지평과 운신의 폭을 보다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에 맞춰 미국 각 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북핵문제 등 주요 외교사안 관리 차원에서 미·중·일·러 등 전략지역을 대상으로 정책 공공외교를 추진하고 있다. 셋째 현지 맞춤형 한국 매력 확산을 통해 외국 대중의 마음을 파고드는 감성 공공외교를 실시하고 있다. 180여개 재외공관이 현지 사정에 맞춰 정무·경제·문화 융복합 방식으로 추진하는 ‘한국주간’(Korea Week) 행사는 대표적인 현지맞춤형 사업이다. 이 같은 행사들은 한류 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시장 개척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국민 개개인이 공공외교의 중요한 주체라는 점에서 정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청년 공공외교단과 시니어 공공외교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민간 차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한 ‘국민모두가 공공외교관’ 사업도 진행 중이다. 미국의 풀브라이트 상원의원은 “당신의 생각을 이해하는 한 사람을 얻는 것이 잠수함 하나를 갖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외국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국의 친구로 만드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공공외교를 추진해 나갈 때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장기적인 목표와 시각으로 나아가야 한다. 정부는 보다 많은 외국 국민들이 한국을 알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절친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 4부작·6부작… 안방극장, 틀을 깨다

    4부작·6부작… 안방극장, 틀을 깨다

    네이버·MBC 공동제작 등 웹·TV 결합 천편일률적이던 안방극장에 다양한 연작 드라마들이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국내 드라마 시장은 해외 수출을 위해 16부작 또는 20부작 미니시리즈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 4부작, 6부작 등 다양한 형태의 드라마들이 나오고 있는 것. 우선 KBS가 지난 12일 첫선을 보인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열혈 소방관에서 뜻하지 않게 누드 모델이 된 강철수(이준혁)와 차갑고 수상한 상속녀 한진아(정인선)가 서로를 속고 속이면서 10년 전 방화 사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스릴러 드라마. 18일 밤 10시에 2회와 3회가 연속 방영되며 19일 밤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4부작 드라마는 지상파 방송사가 단막극을 없애면서 신인 작가와 PD의 등용문이 사라진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가운데 단막극의 진화된 형태로 출발했다. 그러다 지난해 KBS에서 선보인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와 ‘베이비시터’가 신선한 소재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더이상 ‘대체용 드라마’가 아닌 새로운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과 TV의 결합으로 다양한 드라마의 제작이 활발해지고 있다. MBC는 오는 26일 밤 11시 10분에 6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를 방송한다. 100% 사전 제작되는 이 드라마는 세명의 젊은 PD가 각기 다른 색의 판타지 스토리를 보여 주는 미니드라마로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으로 구성된다. 각 편당 6부작으로 매주 2회씩 총 9주간 방송된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가 주연을 맡은 ‘우주의 별이’는 저승사자 별이와 이승의 스타 우주의 순수한 사랑을 그렸고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의 적나라한 일상과 생동감 넘치는 판타지를 조합한 작품으로 윤시윤이 ‘낙방 전문가’ 고시생으로 출연한다. ‘반지의 여왕’은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황금반지를 물려받은 난희(김슬기)의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네이버와 MBC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으며 사전에 네이버에 웹버전이 일부 선공개되고, 본방송 직후 네이버에서 결말이 공개된다. 앞서 KBS는 네이버에서 공개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를 5부작 드라마로 재구성해 방송했다. 이 같은 다양한 시도는 최근 위기를 맞은 지상파 방송사들의 자구책이기도 하지만 규격화된 드라마 시장이 다양화되는 단초가 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건준 KBS 드라마국 CP는 “드라마는 16부작 이상이 돼야 수출 등으로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때문에 16부작이나 20부작으로 주로 제작됐지만 최근 인터넷과의 결합을 통해 실험적인 소재의 드라마 형태가 가능해졌다”면서 “일본에서도 11, 12부작 등 다양한 드라마가 제작되는 만큼 우리도 4부작, 8부작 등 다각적인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관가 블로그] ‘새달 시행’ 약속한 UHD방송 지상파 3사 준비조차 안 돼 무리한 추진에 결국 ‘공수표’

    [관가 블로그] ‘새달 시행’ 약속한 UHD방송 지상파 3사 준비조차 안 돼 무리한 추진에 결국 ‘공수표’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민에게 약속했던 다음달 세계 최초의 초고화질(UHD) 지상파 방송 서비스가 사실상 물건너갔습니다. 지상파 3사는 지난해 말 이미 방통위에 UHD 방송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KBS의 경우 최근에야 UHD 방송 장비를 발주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다음달 UHD 지상파 방송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방송계에서는 오는 9월쯤에나 서비스가 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방통위는 국민을 상대로 ‘공수표’를 날린 꼴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방통위는 여전히 미련이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6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다음달에 지상파 UHD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12일 기자단 간담회에서도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지상파 방송사의 연기 신청에 대해) 설 연휴 전에, 늦어도 연휴 직후에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며 확답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다음달 UHD 방송 서비스가 어렵다”고 보고 최 위원장 임기(오는 4월) 내에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에 UHD 방송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 일정을 짜서 생긴 일”이라는 비판과 함께 “최 위원장 임기 내에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손바닥 뒤집듯 약속을 어긴 지상파 3사도 문제입니다. 방통위는 지난해 11월 지상파 UHD 방송국 신규 허가를 내줬습니다. 당시 UHD 방송 추진에 대한 지상파 방송사들의 소극적인 태도에 상임위원들의 우려가 컸습니다. 그럼에도 최 위원장은 “지상파 3사 모두가 UHD 방송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어 이것을 믿고 허가를 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허가 이후 방통위가 지상파 3사에 휘둘리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지상파들이 UHD 방송 재원 마련 등을 이유로 중간광고를 허용해 달라는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며 “약속 이행에 조건을 붙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UHD 방송은 누구를 위한 성과물도 아니며, 지상파 3사의 이익을 위한 거래 수단도 아닙니다. 방통위와 지상파 3사는 시청자를 위한 UHD 방송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트와이스 나연, 대박이 볼뽀뽀에 함박 웃음 ‘귀여움 가득’

    트와이스 나연, 대박이 볼뽀뽀에 함박 웃음 ‘귀여움 가득’

    트와이스 나연이 대박이와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빠기나연♥”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대박이’ 이동국 아들 시안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대박이는 나연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대박이의 뽀뽀에 나연은 입꼬리를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대박이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복귀, 홀로 지리산 등반 “재미있게 촬영하고파” 소감

    ‘1박2일’ 정준영 복귀, 홀로 지리산 등반 “재미있게 촬영하고파” 소감

    가수 정준영이 ‘1박2일’ 멤버로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3’에서는 정준영이 전 여자친구와의 스캔들 이후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영은 제작진에게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간의 안부를 묻는 제작진에게 그는 쑥스러운 듯 “그냥 책 읽고 있었다”며 말을 얼버무렸다. 정준영은 이날 기존 멤버들과 다른 곳에서 오프닝을 촬영했다. 멤버들이 촬영하는 동안 30번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는 지리산에서 홀로 등산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것. 이 룰을 모르는 멤버들은 결국 정준영의 이름을 횟수만큼 채워 부르지 못했다. 홀로 지리산 만복대 정상까지 오른 정준영은 “이제 (돌아)왔으니까 올해는 더 재미있게, 더 건강히 다같이 촬영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 ‘1박2일 시즌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지용 아들 승재, 미용실서 얌전한 모습 포착 “아빠와 아들”

    고지용 아들 승재, 미용실서 얌전한 모습 포착 “아빠와 아들”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고지용 아내 허양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벌 옷 입고 막대사탕 쥐어주니 얌전히 앉아 있어주심. #미용실에서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과 아들 승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승재 군이 한 미용실에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탕을 물고 있는 승재 군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노란 옷을 입은 승재 군 옆에는 안경을 쓴 고지용이 지적인 매력을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교수 허양임과 결혼한 고지용은 최근 아들 승재 군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허양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짜 해외여행·헬스장 회원권…아진산업·신화철강 ‘꿈의 복지’

    “아진산업과 신화철강의 사장님이 ‘美쳤다’?” ‘아진산업’과 ‘신화철강’의 직원 맞춤형 복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북 경산에 위치한 아진산업은 국내 자동차기업의 제1협력사로 자동차 외부 차체부터 내부 전자장비 제품까지 총 800여종의 부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 9500억원을 올렸다. 아진산업은 IMF 외환위기 때에도 단 한명의 직원을 해고하지 않았다. 서중호 아진산업 사장은 “기업의 가치란 곧 직원의 가치에 있다”고 말한다. 군대를 간 직원이 있으면 해당 직원이 회사로 복귀하는 것을 기다려준다. 또한 항공료 및 교통비 등을 포함한 해외여행 비용 전체를 회사에서 지원했다. 이 회사 대졸 초임 기준 연봉은 4000만원대이며 직원들을 위해 주방용품, 건강식품 등 1인당 28종의 선물을 지급한다. 신화철강은 철강재 유통·가공업체로 국내 조선, 플랜트, 철 구조물에 철강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신화철강에는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사내 카페테리아가 있다. 이 곳에서는 커피와 팝콘을 무료로 지급한다. 정현숙 신화철강 사장은 “회사를 집 같이 생각하라”며 직원들을 가족처럼 대한다. 또한 회사 근처 헬스장 회원권을 무료로 제공해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생활도 장려해 직원들에게 문화 분야 티켓과 상품권을 지원한다. 아진산업과 신화철강의 놀라운 혜택과 복지는 15일 KBS 1TV ‘나눔경영쇼, 사장님이 美쳤어요’에서 방송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서 사장과 정 사장은 2016년 10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2016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생애 첫 레몬 맛 본 소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생애 첫 레몬 맛 본 소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생애 처음으로 레몬을 맛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 네 설아, 수아, 시안(별명 대박이)이가 감기에 특효라는 레몬청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대박이가 레몬청을 만드는 도중 레몬의 신세계를 경험하고는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대박이는 오렌지 같은 비주얼의 레몬에 깜빡 속아 레몬을 흡입하고 있다. 레몬의 신 맛에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대박이는 주먹을 꽉 쥔 채 눈썹과 입술을 가만히 두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대박이는 자신이 먹은 레몬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 듯 레몬을 건넨 아빠 이동국을 바라보며 원망의 눈빛을 쏘아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동국은 대박의 화들짝 놀란 반응에도 “오렌지다 생각하면 오렌지 맛이야”라며 엉터리 논리로 대박을 설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파란만장했던 비글 삼 남매의 레몬청 만들기는 어땠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비 신곡 들은 김태희 반응은? “좋다고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비 신곡 들은 김태희 반응은? “좋다고 했다”

    가수 비가 연인 김태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비가 신곡 ‘최고의 사랑’으로 컴백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은 비의 신곡 ‘최고의 사랑’ 가사 중 일부 “이 세상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너,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 위에 영원을 약속해”를 읽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비는 “그 부분 가사는 제가 직접 썼다”며 “헤어지게 되면 슬픈 노래만 나오게 된다.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하는 노래만 나오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는 현재 공개 열애 중인 상대 김태희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유희열은 “신곡을 들은 그 분의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고, 비는 “좋다고 했다”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3년 만에 컴백한 비의 신곡 ‘최고의 사랑’은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프로포즈 곡이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 아이오아이와 예측불허 애정 테스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 아이오아이와 예측불허 애정 테스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이가 2016년 대세 아이돌 아이오아이(I.O.I)와 예측불허 애정도 테스트를 펼친다. 오는 15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65회 ‘함께여서 더 빛나는 순간’에서는 ‘2016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중 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이는 대기실을 깜짝 방문한 아이오아이와 만남을 가진다. 이에 아이오아이가 귀여운 다섯 아이들의 등장에 직접 애정도 테스트를 제안했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대기실에 제일 먼저 도착한 서언-서준은 갑작스러운 아이오아이의 등장에 당황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당황도 잠시 서언-서준은 대기실에 놀러 온 아이오아이 누나들을 대접하기 위해 자신들이 가장 아끼는 간식인 요구르트를 나눠주며 네 살다운 앙증맞은 매너를 선보여 아이오아이를 감동케 했다. 특히 청하는 서언-서준의 순수한 선물에 “나 요구르트 통 못 버릴 것 같아”라며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서언-서준과 뒤늦게 합류한 설아-수아-대박이는 즉석에서 아이오아이와 즉석에서 애정도 테스트를 펼쳐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자기 PR까지 펼치며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표정으로 아이들의 선택을 기다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은 단체로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어디로 달려갈지 고민에 빠져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서언-서준-설아-수아-대박은 아이오아이 중 어떤 누나를 선택을 했을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 방송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65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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