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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 재편집, ‘김과장’에 수목드라마 1위 내줘 “방송 직전까지 편집”

    사임당 재편집, ‘김과장’에 수목드라마 1위 내줘 “방송 직전까지 편집”

    ‘사임당’이 재편집을 거듭하고 있다. 8일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드라마가 재편집에 들어간다는 보도에 대해 “이야기의 템포를 좀 더 빨리 하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편집에 수정, 보완 작업에 들어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는 원래 방송 직전까지도 편집에 편집을 거듭한다. 다른 이유가 있어서 재편집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 더 재미있게 그려질 ‘사임당’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사임당’이 최근 시청률 하락으로 인해 ‘재편집’이라는 특단의 조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친 ‘사임당’은 지난 1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2회가 연속 방송된 첫 방송에서는 시청률 15.6%(1회), 16.3%(2회)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기분좋게 시작했지만 다음 회부터 시청률이 하락세를 타 지난 4회(12.3%) 방송에서는 KBS2 ‘김과장’(13.8%)에게 1위 자리를 내줬기 때문. 제작진은 이영애와 송승헌, 오윤아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5회부터 시청률이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를 거는 눈치다. 또한 ‘사임당’ 측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에 대한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초반 4회분을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8일 낮 12시50분부터 2시까지 1∼4회 내용을 압축해 ‘사임당, 빛의 일기-스페셜’을 방송한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이영애의 11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최철호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권교체 밀알 될 것” 김부겸도 불출마

    “정권교체 밀알 될 것” 김부겸도 불출마

    더불어민주당의 4선 중진 김부겸(59) 의원이 7일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김 의원의 하차로 민주당 경선은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의 3자 구도로 재편됐다.지난해 4·13 총선에서 야권 불모지인 대구(수성갑)에서 당선되며 단박에 ‘대선주자급’으로 부상한 김 의원은 지난해 8·27 전당대회 때 당 대표 도전과 대선 출마의 기로에서 후자를 택했지만 결국 ‘문재인 대세론’ 벽에 가로막혀 중도 하차를 선언한 셈이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제 당원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고, 묵묵히 도와주셨던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갚아야 할 빚”이라면서 “촛불 시민혁명의 염원을 정치를 통해 이루려 했던 제 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주부터 국민들을 상대로 당내 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가는데 끝까지 갈 자신이 없으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촛불 정국과 맞물려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김 의원은 박 시장과 함께 야권공동경선·공동정부를 주장하는 등 ‘판’을 흔들어 보려 애썼지만, 2% 안팎이던 지지율이 0.2%(6일 연합뉴스·KBS, 코리아리서치 의뢰. 남녀 2016명 여론조사·표본오차 95%±2.2% 포인트)까지 추락하자 고민이 깊어졌다. 특히 박 시장이 지난달 26일 불출마를 선언하자 김 의원도 일정을 최소화하며 장고를 거듭했다. 김 의원의 불출마에 대해 문 전 대표는 “끝까지 경쟁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못 해서 아쉽다”고 밝혔다. 안 지사도 “‘상생의 정치‘, ‘공존의 공화국’을 향한 김 의원의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지역주의 극복의 상징인 분과 멋진 경쟁을 하고 싶었다.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文 설득형, 安 비전형, 李 실리형… 대권 인재영입 ‘삼국지’

    文 설득형, 安 비전형, 李 실리형… 대권 인재영입 ‘삼국지’

    文, 각분야 인사 삼고초려해 영입… 고민정도 시인인 남편 통해 설득 安, 공관서 이세돌과 6점 접바둑… “혁신 한 수 가르침 달라” 도움 요청… 李 9단, 文 뿌리치고 安 후원회장 李, 이름값보다 지지자 중심 확장 여야 대선 주자의 지지율 경쟁만큼이나 인재 영입 경쟁도 치열하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윤철 전 감사원장,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등 각 분야 유명 인사를 잇따라 영입하며 대세론을 각인시키는 전략을 쓰고 있다. 이에 맞서 안희정 충남지사도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유명한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을 제1호 국민후원회장으로 영입하는 등 유명 인사 모시기 경쟁에 가세했다.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름값보다는 캠프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영입하는 ‘실리형’을 추구하고 있다.문 전 대표의 인재 영입 방식은 ‘삼고초려’형이다. 안보 분야가 약하다는 지적이 신경 쓰였던 문 전 대표는 군 내 평판이 좋았던 전 전 사령관을 눈여겨보고 있었고 지난해 말 두어 번 만나 설득했다. 특히 문 전 대표의 특전사 경력이 전 전 사령관 합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씨는 당사자를 직접 접촉하지 않고 난치병을 앓는 남편 조기영 시인을 통해 영입했다. 조 시인은 문 전 대표 측의 전화를 받고 이 사실을 아내인 고씨에게 알렸고, 고민 끝에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지난 4일 문 전 대표의 북콘서트 행사 진행을 맡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가정 경제를 책임진 상태에서 직장을 그만둬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할 판”이라면서도 “가슴 뛰는 곳에서 살고 싶었다.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안 지사는 직접 설득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합류시키는 인재 영입 방식이 눈에 띈다. 아마 1~3급의 바둑 실력을 가진 안 지사가 지인을 통해 이 9단과의 만남을 요청했고 이 9단이 승낙하면서 지난달 31일 충남지사 공관에서 만남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이어 6점 접바둑을 뒀지만 안 지사가 이 9단에 패했다. 대국 이후 안 지사가 이 9단에게 기존의 틀을 깨고 젊고 혁신적인 후원회장을 모집하려고 하니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안 지사는 7일 “알파고와의 대결로 인류의 영웅이 됐던 이 사범을 평소 존경했고 우연한 기회에 한 수 가르침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 측도 이 9단 영입에 뛰어들었지만 이 9단은 안 지사를 선택했다. 안 지사 측은 이 9단 외에도 각 분야에서 안 지사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유명 인사들을 모아 ‘팀안희정’(가칭)을 꾸리고 있다. 이 시장은 깜짝 인재 영입보다는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캠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 측 관계자는 “유명세에 기대기보다는 여러 사람이 모여 아이디어를 내고 정책을 만드는 집단지성이 캠프 운영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공유가 몰던 차 봤어? CF 말고 드라마에서

    공유가 몰던 차 봤어? CF 말고 드라마에서

    지난달 최고 시청률 20.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 역을 맡은 공유는 마세라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르반떼’를 몰았다. 공유가 캐나다 퀘벡의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마세라티의 상징인 포세이돈의 삼지창 문양이 전면에 박힌 르반떼를 타고 나타난 이후 르반떼는 ‘공유 차’로 유명세를 얻었다. 드라마 방영 전후로 공유가 선전하는 기아차 ‘K7 하이브리드’ 광고가 등장했지만, 드라마 속 르반떼를 타는 공유가 더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콘텐츠의 힘’이라고 말한다. 콘텐츠가 광고와 결합될 때 직접 광고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류의 선봉에 서 있는 우리나라 드라마 시장이 커지면서 자동차 업체의 ‘간접광고’(PPL·Product Placement)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일일 드라마 등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의 PPL 협찬 비용은 수천만원에 그치지만,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PPL 비용이 억 단위로 뛴다. 현대·기아차가 한 해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에 쏟아붓는 수백억원의 광고 예산에 비하면 미미할지 몰라도 한 해 협찬하는 드라마 등을 따지면 이 규모 또한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주연 이민호, 전지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주연 송중기, 송혜교) 등 몇몇 드라마는 출연진이 공개되자마자 자동차 업체들이 줄을 섰다는 얘기도 들린다. 업계 관계자는 “출연진, 제작진, 시놉시스(드라마 개요) 등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베팅을 할 수밖에 없지만, 일단 정상급 배우가 출연하면 흥행은 보장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광고대행사 올컴의 오도식 PPL 담당 국장은 “실시간 시청률만으로 흥행 효과를 따질 수 없다.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드라마가 유포되기 때문에 도달률을 놓고 보면 시청률보다 훨씬 높아 자동차 업체들이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현대차는 ‘큰손’으로 통한다. 막대한 자본력을 무기로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었던 ‘태양의 후예’와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 모두에 협찬했다.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태양의 후예’는 38.8%의 시청률을 올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40억뷰라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수치로만 놓고 보면 미국인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슈퍼볼 광고 효과보다 더 컸던 셈이다. 이 드라마에는 현대차의 투싼, 싼타페, 아슬란, 제네시스, 아반떼 등 주요 차량이 모두 출연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100% 사전 제작된 드라마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고 과감히 모험을 감행했다”면서 “특히 ‘아라블루’ 컬러의 투싼이 극 중 주인공인 송중기가 타면서 크게 주목받았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EQ900, G80스포츠, G80, 그랜저, i30 등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 드라마 역시 17.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아시아, 유럽 등 해외 10여개국으로 수출돼 해외 광고 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 기아차는 지난해 상반기 방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재미를 봤다. 역대 케이블 TV 시청률 4위(10.0%)를 기록한 이 드라마에서 극중 배우들은 쏘렌토, 니로, K7, K5, K3 등 기아차를 탔다. 오해영 역을 맡은 배우 서현진이 에릭과 로맨스 시작을 알리는 쏘렌토 해안도로 주행신은 드라마 OST 뮤직비디오에도 삽입되면서 콘텐츠 확산 기대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PPL 가능성을 엿본 BMW코리아는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i8과 4시리즈 그란쿠페, 뉴 7시리즈 등을 지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별에서 온 그대’ 등에 PPL로 참가해 쏠쏠한 효과를 봤다. 지난해 7월에는 김우빈, 수지 주연의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SUV ‘GLC’ 등 대표 차종을 지원했다. 한국토요타와 FCA코리아는 각각 SBS 드라마 ‘우리 갑순이’와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대표 모델인 캠리와 300C를 협찬했다. 르노삼성, 쌍용차는 드라마 외에 KBS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 등에도 차량을 지원하면서 간접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다. 르노삼성의 QM6에 적용된 세로형 대형 내비게이션이 수차례 노출되도록 유도하는 식이다. 다만 자동차 PPL의 맹점은 주행 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책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자동차 업체들이 렌터카 업체와 계약해 렌터카 측에서 차량을 지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완벽한 아내’ 성준, 허세 연하남 “고소영과 첫 호흡에 긴장”

    ‘완벽한 아내’ 성준, 허세 연하남 “고소영과 첫 호흡에 긴장”

    ‘완벽한 아내’ 성준이 티격태격 묘한 케미를 선보일 고소영과의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에서 변호사라는 반듯한 직업에 잘생긴 외모까지 갖췄지만, 모태 금수저 여성과의 결혼을 꿈꾸는 야망을 가진 강봉구 역의 성준. 겉으로는 강한 척하는 허세 왕이지만, 내면에는 아픔이 있는 외강내유형 캐릭터다. 조상 대대로 부자인 데다가 증여받은 부동산만 50억 정도 돼 준다면, 그녀에게 아이가 있다 해도 기꺼이 결혼하겠다는 봉구의 강한 야망. 자산 규모가 뛰어난 누님들과 통화를 할 때 자신을 ‘꾸’라고 칭하는 것도, 의뢰인과 상담할 때와 달리 혀 짧은소리도 내며 듣도 보도 못한 ‘생계형 애교’를 선보이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다. 하지만 아줌마 수습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심재복(고소영)에게 어쩌다 한 번 내민 도움의 손길은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감정을 싹틔울 예정이라고. 여기에 성준 역시 “고소영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기 전까지 긴장했었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 분위기도 워낙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로 유쾌한 현장에서 자연스레 증폭될 두 사람의 시너지에 기대감을 높였다. 성준은 “평소에 애교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은 봉구의 애교를 위해 최대한 대본을 많이 보면서 연습하고 있다”며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뺀질거리는 역할을 하다 보니 스스로도 기대된다.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편안하게 보실 수 있는 유쾌한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KBS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고인’, ‘역적’ 상승세에도 월화극 1위...사이다 전개가 필요할 때

    ‘피고인’, ‘역적’ 상승세에도 월화극 1위...사이다 전개가 필요할 때

    월화드라마 ‘피고인’이 ‘역적’의 맹추격에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7일 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피고인’은 18.6%(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피고인’에서는 지성이 딸에 대한 기억을 일부 찾는 모습과, 강성민이 흙구덩이에서 살인 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몇몇 단서들이 제공된 가운데 지성의 아내와 딸 살인사건에 대한 실마리가 드러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역적’은 3회 만에 10.5%(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10%)보다 0.5% 오른 기록이다. 김상중과 서이숙의 대립이 시청률 상승의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은 8.6%를 기록했다. 사진=SBS ‘피고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최백호 “여기 재산 공개하는 자리? 저작권료 많이 받는다”

    아침마당 최백호 “여기 재산 공개하는 자리? 저작권료 많이 받는다”

    가수 최백호가 ‘아침마당’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7080세대 낭만을 노래하던 가수 최백호가 출연했다. 이날 최백호는 수입에 대해 “여러가지 굴곡도 있었고 가수로서 굉장히 어려운 일도 있었다”며 “여기 재산 공개하는 자리인지 모르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백호는 이어 “저작권료는 많이 받는다”면서 “어떤 면에서는 아무런 노력 없이 나오는 돈이라서 많은 액수를 받는 것에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근황에 대해 최백호는 “40주년 기념음반을 후배들과 준비하고 있다. 내 경우는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대충 배워서 기본이 없다”며 “후배들은 정식으로 배운 사람들이라서 같이 작업하면 공부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백호는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정식 데뷔했으며 1979년에는 인기가수 산울림, 김만준, 사랑과 평화, 전영 등과 함께 대학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2003년 ‘낭만에 대하여’라는 세기의 히트곡을 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마루의원 ‘함께 꿈을 꾸어요’ 타이틀 4집 음반 발표

    서울시의회 박마루의원 ‘함께 꿈을 꾸어요’ 타이틀 4집 음반 발표

    방송인 겸 가수로도 활동하는 박마루 서울시의원이 “함께 꿈을 꾸어요” 타이틀 곡으로 4집 음반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 “함께 꿈을 꾸어요”는 박마루의원이 직접 가사를 쓰고 유태준, 김구호가 곡을 붙쳤다.대중과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타이틀 곡 “함께 꿈을 꾸어요”는 작사와 작곡, 편곡 어쿠스틱 심플한 연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가수의 보컬은 세 가지 “울림”을 주고 있는데 “우리 그냥 그렇게 세상 끝까지” 함께 꿈을 꾸자고 노래하고 있다. 첫째,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세대, 소득, 이념 등) 현실 속에서 함께 꿈을 꾸자고 노래하고 있다. 둘째,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이 힘들고 슬플 때 함께 울어주고, 먼 길도 사랑을 나누며 함께 꿈을 꾸자고 노래하고 있다. 셋째, 생명사랑, 생명존중으로 심각한 자살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자고... 함께 꿈을 꾸자고 노래하고 있다. 박 의원은 양극화에 대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1천947만 명의 임금근로자 중 절반 가까운 이들의 한 달 월급이 200만 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 가족 최저생활비 168만 원을 간신히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지난 해 통계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41만 7천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854만 5천 원’으로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높아지는 이혼율에 대해 “통계청이 지난 해 발표한 ‘2015년 혼인ㆍ이혼 통계’에 따르면 전체 혼인 건수는 30만 2800건으로, 이혼 건수는 10만 9200건,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조(粗)이혼율은 2.1건으로 나타났다. 이혼으로 인해 한부모 가정이 늘고, 세대 간의 단절로 부모와 자녀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가정환경의 혼란은 아이에게 정신적 상처로 남아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낳기도 한다. 자녀 양육과 사회화의 기능이 약화되고, 청소년 탈선과 노인 문제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한 과다한 사회경제적 비용 등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 할 수 있다”는 문제 의식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생명사랑(자살률)은 “2016년 9월 9일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1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015년 기준 1년 동안 한국에서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만 4427명으로, 물질만능주의와 학력지상주의, 양극화, 입시와 실업, 무한경쟁 등 평가지상주의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등에 의해 사회가 집단우울증에 걸리며 자살률이 높아진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박마루의원은 KBS TV “사랑의 가족” MC, EBS TV “희망풍경” MC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평화방송 라디오 매주 수요일 전국의 자원봉사를 소개하는 “참 소중한 당신” MC로 생방송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희정 첫 후원회장에 이세돌…인재 영입 경쟁 격화

    안희정 첫 후원회장에 이세돌…인재 영입 경쟁 격화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안희정 충남지사의 ‘인재 영입 1호’는 이세돌 9단이었다. 안 지사 측 대변인인 박수현 전 의원은 7일 “안 지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사람들을 국민 후원회장으로 모시기로 했다”며 “시작으로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국을 펼친 이세돌 기사가 첫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후원회장 추천을 받아 10명의 후원회장을 더 모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7일부터 10일까지다. 앞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민정 KBS 전 아나운서와 전인범 장군 등을 영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 주자들의 인재 영입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29.8% 지지율 1위…안희정 14.2%·황교안 11.2% 추격

    문재인 29.8% 지지율 1위…안희정 14.2%·황교안 11.2% 추격

    차기 대통령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8%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KBS와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5일과 6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대선 여론조사(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16명 대상. 표본오차 95%±2.2%p)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29.8%, 안희정 충남지사가 14.2%,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1.2%로 조사됐다. 이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6.3%, 유승민 의원이 3.2%로 나타났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1.1%, 김부겸·김종인 민주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다른 주자들은 모두 1%를 넘지 못했다. 문 전 대표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 황 권한대행, 유 의원, 안 전 대표를 각각 모두 2배 안팎으로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황 권한대행과의 가상 대결에서 52.3% 대 23.6%로, 유 의원과의 대결에서 48.6% 대 21.4%로, 안 전 대표와의 대결에서 45.2% 대 26.4%로 압승했다. 황 권한대행, 안 전 대표와의 3자 가상 대결에서도 문 전 대표는 45.0%의 지지율로, 20.5%의 황 권한대행, 15.1%의 안 전 대표를 여유 있게 눌렀다. 황 권한대행 대신 유 의원을 집어넣은 3자 대결에서는 문 전 대표가 43.5%, 안 전 대표가 16.3%, 유 의원이 14.6%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쥔 50대의 선택이다. 50대에서도 문 전 대표가 22.2%의 지지율로 선두를 지켰고, 안희정(17.9%), 황교안(14.9%), 안철수(9.2%), 이재명(5.6%), 유승민(4.5%)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지난달 조사보다 7%포인트 가까이 오른 43.0%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새누리당은 지난달과 비슷한 12.5%로 2위에 머물렀고, 국민의당은 8.9%로 0.8%포인트 하락했다. 바른정당은 1.1%포인트 오른 7.0%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정의당은 2.9%에 그쳤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채널이 뭣이 중헌디! 작품이 중허지

    채널이 뭣이 중헌디! 작품이 중허지

    2017년에도 톱스타들의 케이블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배우들의 케이블 입성은 뉴스거리가 될 만큼 흔치 않았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경계가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다. 스타 작가를 따라 케이블행을 결정하던 배우들도 작품 자체를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늘었다. 특히 tvN 드라마 ‘도깨비’, ‘응답하라 1988’ 등이 지상파 방송사를 능가하는 콘텐츠 파워를 보이면서 그 행보가 더욱 가속화되는 분위기다.지난 3일 처음 방송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①는 톱스타 신민아의 첫 케이블 드라마 출연작이다. 그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 등 지상파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을 꿰찼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그는 전작인 KBS ‘오 마이 비너스’에서 뚱보 분장을 마다하지 않는 망가지는 연기로 주목받았고, 이번 작품에서 여세를 몰아 풀어진 푼수 연기로 ‘로코 퀸’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상대역인 이제훈 역시 지난해 ‘시그널’ 이후 컴백작으로 또다시 tvN 드라마를 골랐다. OCN 드라마 ‘보이스’로 케이블에 처음 입성한 장혁⑤도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KBS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와 ‘뷰티풀 마인드’에서 아쉬운 시청률을 보였던 그는 소리 추격 스릴러를 표방한 이 드라마에서 열혈 형사 역을 맡아 긴장감 있는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장혁, 김우빈, 김유정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의 김선화 홍보팀장은 “케이블 드라마는 소재적인 면에서 지상파의 한계를 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배우들도 채널보다는 작품이 중요하고 작품 안에서 본인의 캐릭터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매력적으로 풀리느냐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크린을 위주로 활동하던 배두나③와 조승우④도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의로운 경찰 한여진(배두나)이 검찰청 내부의 비리를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에 출연했던 최진혁은 군 제대 복귀작으로 3월에 방영되는 OCN 드라마 ‘터널’을 선택했다. 최근에는 톱스타 유아인②이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방영되는 ‘시카고 타자기’의 출연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한류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문단계의 아이돌 한세주 역을 제안받았다. 이보영도 tvN에서 방송되는 일본 드라마 ‘마더’의 한국판 주인공 물망에 올라 출연을 저울질 중이다. 톱스타들의 케이블행이 계속되는 이유는 시청률 경쟁을 떠나 작품 자체로 평가받고 싶다는 의지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소재의 다양성이나 완성도 면에서 지상파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도 깔려 있다. 한 톱스타의 소속사 대표는 “지상파 미니시리즈의 경우 시청률이 안 나오면 연기도 실패한 것처럼 비쳐져 부담이 크지만 케이블은 연기 자체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면서 “미술이나 편집, 패션 등 제작 환경이 도제식인 지상파에 비해 신진 세력의 흡수가 빠르고 제작진의 연령대가 낮아 의사결정이 빠른 것도 케이블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지지율 뛴 안희정 14.2%·황교안 11.2% 혼전… 文 29.8%

    지지율 뛴 안희정 14.2%·황교안 11.2% 혼전… 文 29.8%

    문재인, 한달 만에 8.2%P 올라 安·黃, 지지율 3배 껑충 약진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에 가까운 지지율로 ‘1강 체제’를 굳히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6일 조사됐다. 연합뉴스와 KBS가 5~6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 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29.8%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달 1일 발표된 연합뉴스·KBS 공동조사 때보다 8.2% 포인트 올라, 2위권 주자들과의 차이를 더욱 벌렸다.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은 한 달 전보다 3배가량 지지율이 상승하며 오차 범위 내 2위 경쟁을 벌였다. 안 지사는 14.2%의 지지율로 2위를, 황 권한대행은 11.2%로 3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6.3%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3.2%로 6위에 자리했고,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1.1%),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각각 0.7%), 남경필 경기지사(0.6%), 정운찬 전 국무총리(0.3%) 순으로 나타났다. 안 지사와 황 권한대행의 지지율 상승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에 따른 반사 효과로 해석된다. ‘반 전 총장 대신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36.6%가 황 권한대행을, 10.6%가 안 지사를 선택했다. 중도보수 주자인 유 의원(6.1%)과 안 전 대표(6.0%)를 선택한 사람은 문 전 대표(8.4%)를 선택한 응답자보다도 적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 열애 인정 이어 결혼 발표 ‘화끈’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 열애 인정 이어 결혼 발표 ‘화끈’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41)이 정다은(34) KBS 아나운서와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오는 3월 결혼을 발표했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가 3월 중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이날 불거진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의 열애설에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우종은 2005년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9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MBC에브리원 ‘아찔한 캠핑’, KBS조이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에 출연 중이다. 정다은은 2008년 공채 34기로 KBS에 입사해 ‘도전 골든벨’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했다. <이하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결혼 발표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저희 소속 방송인 조우종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조우종씨는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웃집 찰스’ 홍석천 “이방인들의 삶과 애환 녹아있어” 자부심

    ‘이웃집 찰스’ 홍석천 “이방인들의 삶과 애환 녹아있어” 자부심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아트홀에서 열린 KBS 1TV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는 이병용 PD와 홍석천, 최원정 아나운서, 파비앙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용 PD는 “최원정과 홍석천 덕분이다. 같이 해주시는 파비앙, 사유리, 그리고 이웃집 찰스들 덕분인 것 같다”고 100회 특집까지 올 수 있었던 공을 출연진에게 돌렸다. 홍석천은 “‘이웃집 찰스’가 KBS의 효자 프로그램인 걸로 알고 있다. 시청률이 꾸준하게 꽤 잘 나온다.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다. 이방인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있기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이 유일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많이 아껴주시는 것 같다”고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최원정 아나운서는 “젊은 시청자들을 흡수하는 힘이 있다. 시청률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웃집 찰스’는 이방인들의 한국 정착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해 총 32개국 103팀이 출연했다. 7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에는 과거 ‘이웃집 찰스’를 빛냈던 14팀이 등장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노시호 변정수, 국경 넘은 우정 ‘정말 좋아하는 언니’

    야노시호 변정수, 국경 넘은 우정 ‘정말 좋아하는 언니’

    야노시호와 변정수가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eonni)♥ 정말 좋아하는 언니. 항상 밝음과 부드러움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노시호와 변정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야노시호와 변정수는 SNS를 통해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출신의 톱모델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환 9단, 36개월 연속 한국바둑 1인자 자리 지켜

    박정환 9단, 36개월 연속 한국바둑 1인자 자리 지켜

    박정환 9단이 새해에도 한국 바둑 1인자 자리를 이어갔다. 한국기원은 박정환이 39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신진서 6단과 이세돌 9단 역시 2위와 3위를 수성했다. 박정환은 1월 한 달 동안 1승 1패로 7점 하락한 9895점을 기록했다. 제36기 KBS바둑왕전 본선 48강에서 이범호 2단에 승리해 2점을 얻었지만 2017 CCTV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탈전에서 중국 커제 9단에 패해 9점을 잃었다. 신진서는 2016 리민배 세계 신예 바둑 최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1점을 얻어 9784점을 기록했고, 1월 한 달 동안 공식대국이 없던 이세돌은 3위를 지켰다. 6위 최철한 9단이 한 계단 하락했고 7위 김지석 9단이 한 계단 오른 것을 빼면 10위권 이내는 큰 변화는 없었다.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박영훈 9단과 이동훈 8단은 4위와 5위를 기록했고 안성준 7단이 공동 7위를, 원성진·강동윤 9단이 9위와 10위로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설현준 3단이 여덟 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며 83위에 랭크됐다. 특히 설현준은 지난달 아홉 계단을 끌어 올려 두 달 동안 열일곱 계단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였다. 미래의 별 우승 등 7전 전승을 기록한 김명훈 5단은 33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9446점(19위)으로 8개월 만에 20위권 내로 재진입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로 환산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웃집찰스’ 홍석천, “소지섭, 내게 꼬집히며 한류스타 돼” 폭소

    ‘이웃집찰스’ 홍석천, “소지섭, 내게 꼬집히며 한류스타 돼” 폭소

    홍석천이 소지섭을 언급했다. 방송인 홍석천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KBS 1TV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남자셋 여자셋’ 시절 소지섭이 자신에게 꼬집히며 한류스타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홍석천은 “찰스가 제게 의미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남자셋 여자셋’을 할 때 소지섭 씨가 찰스였다. 제게 꼬집히며 한류스타가 됐다. 처음에 섭외 들어왔을 때 운명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KBS에서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절대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굉장히 바쁜데, 그런 의미에서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이방인들의 한국 정착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1월 첫 방송됐다. 오는 7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에서는 프로그램을 빛냈던 출연자 14팀이 출연해 방송 후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패러디한 ‘언니들의 슬램덩크2’ 티저

    ‘도깨비’ 패러디한 ‘언니들의 슬램덩크2’ 티저

    드라마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를 패러디한 ‘언니들의 슬램덩크2’ 티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측이 6일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케이크에 초를 꽂은 채 아이오아이(I.O.I) 마지막 콘서트를 회상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미가 새로운 멤버가 생기길 바라며 촛불을 끄자 드라마 ‘도깨비’ 속 한 장면처럼 김숙과 홍진경이 안개를 뚫고 걸어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두 사람의 등장과 함께 등장하는 ‘씁쓸하고 난감하神, 아까비’라는 자막은 패러디에 방점을 찍는다. 이어 김숙이 다시 한번 성냥을 불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강예원 등 나머지 멤버들이 차례로 소환된다. 앞서 ‘언니들의 슬램덩크1’은 민효린의 ‘언니쓰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률 동시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음반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뜨거운 인기를 불러온 바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시즌1과 달리 걸그룹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멤버 각자의 인생과 꿈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며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를 멤버로 언니들의 꿈 도전을 시작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2월 10일 금요일 저녁 11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영상=언니들의 슬램덩크/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우종♥정다은 5년째 열애, 과거 함께 있는 모습 포착 ‘미소가 닮았네’

    조우종♥정다은 5년째 열애, 과거 함께 있는 모습 포착 ‘미소가 닮았네’

    방송인 조우종(41)과 정다은 아나운서(34)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투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목요일. 89.1 ‘조우종의 뮤직쇼’ 게스트로 나가는 날이에요. 열심히 노래 불러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다은과 조우종이 같은 자세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편안한 복장의 두 사람은 닮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6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주말 사이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군 ‘조우종의 그녀’는 정다은 아나운서”라며 “프리랜서를 선언하기 전부터 교제해 왔다. KBS 아나운서실에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우종 소속사 측은 “정다은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만난 지 4~5년 정도 됐다. KBS 재직 당시 만나 사랑을 키웠다. 결혼 계획은 아직”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백일섭-정원관-일라이, 출연진 재정비 “신혼부터 졸혼까지”

    살림남2 백일섭-정원관-일라이, 출연진 재정비 “신혼부터 졸혼까지”

    ‘살림남2’에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가 출연한다.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백일섭,정원관, 일라이가 캐스팅을 확정하며, 졸혼-만혼-조혼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22일 오후 첫 방송될 개성 넘치는 스타 연예인들의 리얼 살림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가 시즌2의 베일을 벗었다. ‘살림남 시즌2’를 이끌 3인의 살림남에는 최근 졸혼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백일섭, 50대에 딸 바보 된 만혼의 정원관, 시즌1을 통해 닭살 돋는 조혼신혼을 과시한 일라이가 낙점되며 50대에서 20대에 이르는 색깔 있는 살림남의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푸근한 미소가 매력적인 꽃할배 백일섭은 결혼생활 40여년 만에 ‘졸혼’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혼밥 백선생’의 면모를 보이며 자유로운 70대의 싱글 라이프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80~90년대 영원한 오빠였던 소방차의 핵심 멤버 정원관은 지난 2013년 17살 어린 신부와 결혼, 누이 뻘 장모님과 53세에 14개월인 손자뻘 딸아이를 둔 늦깎이 아빠로 젊은 아빠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 살림기를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6세에 이미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는 유일하게 ‘살림남 시즌1’에서 ‘시즌2’로 합류한 멤버로 타인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용감한 애정행각과 타의 추종을 불허나는 사랑꾼의 면모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졸혼 할배 백일섭과 만혼 중년 정원관, 파릇파릇 조혼 사랑꾼 일라이가 펼칠 모습이 ‘살림남 시즌2’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가 출연하는 ‘살림남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편성을 옮겨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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