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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들의 슬램덩크2’ 타이틀곡 파트 분배 끝 ‘킬링 파트 누구?’

    ‘언니들의 슬램덩크2’ 타이틀곡 파트 분배 끝 ‘킬링 파트 누구?’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 타이틀곡 파트 분배가 완료됐다. 오는 31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타이틀곡의 파트 분배와 이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정하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셧업’ 2절 전문이었던 김숙이 소원하던 1절 가수의 꿈을 이뤘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듀서 김형석,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 보컬 디렉터 한원종이 약 두 시간에 걸쳐 회의를 진행해 타이틀곡 ‘맞지?’의 파트 분배를 완료했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언니들에게 분배된 파트를 알려주기 전 “가사, 목소리, 안무까지 각자에게 어울리는 파트가 어디일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숙의 파트가 초미의 관심을 끌었다. 김숙은 앞서 ‘언니쓰 1기’ 별명이 2절 가수로 불리우며 “1절을 불러보는 것이 꿈”이라며 파트분배에 남다른 소원을 드러낸 바 있어 김숙 파트에 모두의 관심을 집중된 것. 이에 김숙은 “1절에 제 목소리가 나오는 건가요”라며 스스로도 궁금증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일곱 언니는 “물 만난 것 같아” 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오디션까지 펼치며 킬링 파트 대결을 벌였다. 과연 표정, 목소리, 퍼포먼스까지 모든 끼와 실력을 총동원된 킬링 파트 오디션을 펼친 결과 누가 킬링 파트를 차지했을지 기대를 높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혜리 “나 때문에 학교에서 패싸움이.. ” 무슨 일?

    혜리 “나 때문에 학교에서 패싸움이.. ” 무슨 일?

    ‘해피투게더3’ 15주년 특집의 마지막 편인 ‘쟁반 노래방 리턴즈’에서 혜리 유라 하니 세정 소미가 학창시절 연애사를 모두 털어놓는다. KBS2 ‘해피투게더3’ 30일 방송은 ‘레전드 리턴즈’ 3부작 마지막 타자인 ‘쟁반 노래방 리턴즈’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걸그룹 멤버들인 혜리 유라 하니 세정 소미가 출연해 본격적인 ‘쟁반 노래방’ 게임을 펼치며 다시 봐도 재미있는 레전드 예능의 힘을 재확인시킬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시즌 1의 인기 코너 중 하나였던 ‘책가방 토크’가 펼쳐졌다. ‘책가방 토크’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게스트의 학창시절 일화를 풀어내는 코너. 이 가운데 혜리 유라 하니 세정 소미는 ‘학창시절 나는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다’는 질문에 자신들의 학창시절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 중 하니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함께 철인 3종 경기를 하던 오빠를 짝사랑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니는 “내가 그 오빠가 찬 축구공에 맞아서 다쳤었는데 나를 책임지겠다고 했었다”면서 풋풋하고 순수했던 첫사랑 스토리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자신 때문에 패싸움이 벌어졌던 일화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혜리가 “중학교 때 다른 학교 친구와 사귀고 있었는데, 나를 좋아하던 우리 학교 남학생과 싸웠다 더라”라며 사랑싸움이 학교 대 학교의 싸움으로 번진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것. 이에 전현무는 “이게 그 유명한 잠실대첩 아니냐”라며 ‘잠실여신’ 혜리의 클래스를 치켜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혜리가 “숙소 생활을 하던 시절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매니저 몰래 남자 친구를 만나러 나가기 위해 숙소 현관문에 달려있던 종을 뗀 적도 있다”라고 밝히는 등 이날 게스트들은 자신의 연애담을 거침없이 풀어내 시종일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유호진x차태현 예능드라마 여주 “찌질 공시생”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유호진x차태현 예능드라마 여주 “찌질 공시생”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 ‘최우승’ 역에 이세영이 확정됐다. 이에 그가 윤시윤-김민재와 함께 보여줄 연기 케미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측은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으로 이세영이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김민재와 죽마고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KBS 2TV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 윤시윤이 최정상 가수이자 자유분방한 스캔들 메이커 ‘유현재’ 역에, 김민재가 최정상 아이돌을 꿈꾸는 늦깎이 가수지망생 ‘이지훈’ 역에 캐스팅 된데 이어, 이세영이 여주인공 ‘최우승’ 역에 최종 확정 된 것. 이세영이 맡은 ‘최우승’은 3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중인 공시생이자, 어머니의 거듭된 재혼으로 자연스레 찌질리즘(찌질함을 추구하는 주의)이 탑재된 짠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 더불어 이지훈(김민재 분)과 어릴 적부터 모든 것을 함께해온 죽마고우이기에, 이세영과 김민재가 보여줄 투닥케미와 김민재-이세영-윤시윤으로 이어지는 로맨스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최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구김살 없이 해맑은 민효원 역을 맡아 솔직한 직진녀로 사랑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역배우부터 검증된 차진 연기력을 지닌 그가 우여곡절 속에도긍정의 힘을 놓지 않는 ‘최우승’으로 분해 찌질하고도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길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고의 한방’의 라준모(차태현) PD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세영 씨의 통통 튀고 밝은 이미지가 우승이라는 역할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면서, “미팅 당시 이세영 씨가 첫 대사를 하자마자 ‘아 됐구나!’ 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될 거라 확신한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유호진 PD 또한 “이세영 씨는 연기 내공이 탄탄한 배우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내 머릿속의 연기가 1이라면, 그는 2가 아닌 3을 보여주더라”면서 칭찬을 더했다. 이어 “윤시윤-김민재-이세영이 청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5월 편성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하, 김과장 종영 소감 “평생 잊을 수 없는 인생캐릭터”

    동하, 김과장 종영 소감 “평생 잊을 수 없는 인생캐릭터”

    배우 동하가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30일) 종영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안하무인 재벌 2세로 시작해 경리부 막내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200프로 이상 소화해내며 ‘멍석이 신드롬’을 일으킨 동하가 진심 어린 종영 인사를 전했다. 동하는 “추운 겨울에 ‘김과장’ 촬영을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따뜻한 봄이 왔네요. 박명석이 되어 연기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명석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캐릭터인 거 같아요. 추운 겨울 현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좋은 작품,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작품 이었습니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작품이라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아요. 아직도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 나지 않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김과장’이 오래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빠른 시일 내에 작품을 통해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김과장’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끝인사를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틋함을 느끼게 했다.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력과 박진감 넘치는 사이다 스토리 전개로 수목드라마 1위를 계속 차지한 ‘김과장’은 30일 목요일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한국광해관리공단 ◇상임이사 임명△석탄지역진흥본부장 권순록 ■한국가스공사 ◇임명△기술부사장 김영두 ■KBS △드라마사업부 드라마프로덕션1담당 김성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본부장 임현묵△개발협력본부장 윤병순◇승진△과학문화본부장 김귀배 ■한겨레신문사 △씨네21 대표이사 배경록 ■머니투데이 미디어 △머니투데이 미디어 사장 홍정호△머니투데이 부사장 도영봉 박동원 ■미디어오늘 ◇신임△편집국장 민동기◇승진△상무 박태호△경영기획실장 박용성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장 박성열△예술디자인대학장 송기형△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장 정일민 ■SBI저축은행 ◇임원 승진△전무 김문석△상무 유현국 ■코엑스 ◇임원 선임 <상무>△마이스사업본부장 조상근△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 김명신
  •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치열한 경쟁에 독해진 에피소드 소소한 일상보다 설정 느낌 강해 흥미 더 떨어지고 불편함도 호소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①는 지난달 새 시즌을 론칭하면서 포맷을 대폭 수정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MC들이 스튜디오에 앉아서 하는 녹화분을 과감하게 없애고 야외 관찰 예능으로만 진행한 결과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 졸혼을 선택한 백일섭, 장모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정원관, 최연소 유부남 아이돌 일라이 등 각자 독특한 사연을 지닌 출연자들이 화제를 모으며 그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스튜디오 녹화 분량이 빠지면서 시간이나 인력, 제작비도 줄어들어 가성비가 더 좋아진 셈”이라고 말했다.인기 여배우들을 대거 투입하고도 시청률 하락에 허덕이던 KBS ‘하숙집 딸들’②도 집 밖으로 나갔다. 게스트를 초대해 실내에서 벌이는 출연진들의 게임 대결 포맷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자 제작진은 결방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뒤 진짜 하숙집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바꿨다. 여배우들이 실제 하숙집에 머물면서 주인 할머니부터 20대 하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중심의 관찰 예능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 1인 가구가 늘고 혼자 TV를 시청하는 나 홀로 TV족이 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청자가 대리만족을 느낄 여지가 큰 관찰 예능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올해도 tvN ‘신혼 일기’와 ‘윤식당’,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등 새로운 콘셉트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한 지상파 예능 PD는 “사람들은 관찰 예능을 보면서 남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도감을 느끼기를 원한다”면서 “친근감을 주는 라면, 삼겹살, 소주 등은 관찰 예능의 단골 아이템”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좀 더 리얼하면서도 독한 에피소드를 선보이게 된 것. 최대한 출연자들을 설득해 자연스러운 현실의 민낯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도 과제다.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금요일 밤 왕좌를 차지한 SBS ‘미운 우리 새끼’③는 지난 24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시청률이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실내에 거대한 횟집 수조와 포장마차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사람 얼굴 크기의 대왕김밥을 만드는 김건모를 비롯해 출연자들의 이색 기행이 시청률을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회가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이 설정된 듯한 에피소드에 회의감을 드러낸 것. 첫 회부터 ‘미운 우리 새끼’를 즐겨봤다는 시청자 최명희(가명·46)씨는 “처음에는 싱글남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출연자가 몇 년 만에 친동생을 만나거나 어머니와 인연이 있는 여성이 갑자기 등장해 소개팅 분위기를 내는 등 다소 부자연스럽고 일부러 만든 듯한 에피소드가 나와 흥미가 떨어졌다”고 말했다.광범위한 관찰 예능의 범주에 속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④도 무리한 에피소드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상대방을 속인다는 설정하에 인물 행동을 관찰하는 콘셉트지만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출연자 성훈에게 화보 촬영을 한다며 2주간 다이어트를 시켜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고, 폐지론에 시달리기도 했다. PD들은 “사생활을 더 많이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와 감추려는 출연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렵지만 막장 같은 현실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으려면 독한 예능만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의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 김교석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상을 드러내는 방식에 한계가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에피소드의 강도가 더 심해지고 있지만 제작진이 과도하게 개입한다면 관찰 예능의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유진♥기태영, 로희와 행복한 일상 “꿈 속 한 장면 같은 사진”

    유진♥기태영, 로희와 행복한 일상 “꿈 속 한 장면 같은 사진”

    그룹 S.E.S 멤버 유진이 남편 기태영, 딸 로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속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 오묘한… 그래서 맘에 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진, 기태영, 로희가 바닷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알콩달콩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기태영은 딸 로희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 일라이 “드레스 입은 아내, 천사 같았다” 엄지 척

    ‘살림남’ 일라이 “드레스 입은 아내, 천사 같았다” 엄지 척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11살 연상 아내와 결혼식 준비에 돌입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가 아내와 결혼식 준비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일라이는 “크고 화려한 결혼식보다는 작고 소박하지만 행복한 결혼식을 하고 싶어요”라며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언급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세 개의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환한 웃음으로 맞았다. 그는 “정말 천사 같았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빛이 나서 정말 아름다웠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아내에게 “이 드레스 그냥 사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주대 객원교수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은 국정농단·내란”

    청주대 객원교수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은 국정농단·내란”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한 대학교 객원교수가 “블랙리스트는 안보리스트”라며 “문화안보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관을 구속한 것은 국정농단이자 내란”이라고 29일 주장했다. 이용남 청주대 영화학과 객원교수는 이날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 등의 주최로 열린 ‘문화안보포럼’ 창립 세미나에서 이처럼 주장했다. 현재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발제를 맡은 이 교수는 “블랙리스트는 안보리스트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본질서를 비판하고 전복하려는 세력들에게 단 1원의 혈세도 지원해서는 안 된다”며 “이런 원칙을 준수한 문화안보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관을 구속한 것이 국정농단이자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이 문화전쟁에서 처절하게 패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러한 ‘문화전쟁’이 1925년 결성된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카프)에서 시작했으며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이 1976년 남한 예술인을 포섭하라고 교시를 내린 이후 본격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적인 문화계 ‘종북 좌익세력’으로 한국작가회의와 민족미술협의회, 민예총 등을 들었고, 대표적 인물로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을 거론했다. 작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은 ‘주사파의 교과서’였다고 지목했다. 이 교수는 “김대중 정부에서 종북 좌익세력이 주류 제도권으로 부상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확고한 좌파 문화권력 시스템을 확립했다”며 “이명박 정부에서 기울어진 문화예술계의 균형을 맞춰보려고 기관장을 교체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는 기관장 교체만으로는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좌파 문화 권력을 바로잡을 수 없다고 판단해 ‘비정상적인 지원을 정상화’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바로 ‘문화융성’”이었다고 강변했다. 이 교수는 “JTBC·YTN·채널A·뉴스Y·TV조선·SBS·MBN·KBS가 똑같이 오보·왜곡·편파방송의 끝을 보여주고 종편은 가짜 뉴스와 저급한 평론을 토해낸다”며 “이제 대한민국을 구하는 방법은 문화안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개인이 문화안보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무너진 나라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론을 맡은 고우성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자문위원장도 “대한민국은 문화전쟁을 통해 알게 모르게 점차 좌경화되어가고 있다”며 “문화예술계는 이념투쟁의 최대 격전지”라고 거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2초TV ‘오구실’ 시즌3, 4월 4일 첫방 앞두고 티저영상 공개

    72초TV ‘오구실’ 시즌3, 4월 4일 첫방 앞두고 티저영상 공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칠십이초(대표: 성지환)의 핵심 브랜드인 72초TV의 감성드라마 ‘오구실’ 시즌3가 4월 4일 첫방을 앞두고 72초TV 유튜브 채널, 및 72초 드라마 페이스북 페이지, 네이버TV, 피키캐스트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72초TV가 공개한 ‘오구실’ 시즌3의 티저 영상에는 단란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오구실의 하루가 담겨있다.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 출근을 하는 구실의 모습,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근 길에 커피 한 잔의 여유로 행복해하는 구실의 모습 등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과 닮아 있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오구실의 세번째 시즌은 또 한번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구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지난 시즌들에 이어 ‘오구실’만의 잔잔한 색채로 변하지 않은 듯 하지만 전과는 조금 다른 궤도에 놓인 구실이의 일과 연애, 일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본편은 오는 4월 4일부터 72초TV 유튜브 채널, 및 72초 드라마 페이스북 페이지,네이버TV, 피키캐스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총 2개의 시즌을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에서 공개해온 오구실의 누적 통합 조회수는 1200만. 웹 플랫폼에서 저력을 입증한 ‘오구실’은 JTBC2 및 KBS N 등 방송 채널에도 특별 편성된 바 있다. 제작사인 ㈜칠십이초의 성지환 대표는 “ 오구실 시즌3의 본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소소한 하루를 살아가는 ‘구실’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보았다”며, “평범한 ‘구실’의 하루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기를 바라며, 4월 4일에 첫 방송되는 오구실 시즌3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둘째 유산 “제가 나이 47세에..” 수상소감 ‘안타까워’

    박명수 둘째 유산 “제가 나이 47세에..” 수상소감 ‘안타까워’

    개그맨 박명수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한 매체는 “박명수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지만 최근 유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연말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명수는 “제가 나이 47세에 둘째를 가졌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MBC ‘무한도전’에서도 둘째 임신의 기쁨을 드러낸 그는 “첫째하고 다르게 너무 행복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박명수 아내의 둘째 유산 소식이 많은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한 후 2008년 8월 첫 딸 민서 양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신 이슈’ 서하준, 소개팅남으로 깜짝 등장 “여성 외모 본다” 솔직 고백

    ‘정신 이슈’ 서하준, 소개팅남으로 깜짝 등장 “여성 외모 본다” 솔직 고백

    배우 서하준이 ‘정신 이슈’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2 ‘정신 이슈’에서는 배우 서하준이 정준호와 정준호 아내의 소개로 두 여성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여성은 부스스한 머리에 수더분한 옷을 입은 ‘수진’이었고, 두 번째 여성은 깔끔한 외모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보라’였다. 이는 한 사람이 분장만 다르게 해서 등장한 것으로, 외모에 따른 서하준의 반응을 보기 위한 설정이었다. 서하준은 첫 번째 여성에 비해 두 번째 여성에게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관찰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서하준은 그 이유에 대해 “두 번째 여성분이 얼굴이 예뻤다. 예쁘다는 건 자기 관리를 한다는 뜻이었고, 그 분이 말씀도 조곤조곤하게 하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첫 번째 여성에 대해서는 “정준호 선배님이 자리를 뜨자마자 정준호 선배님에 대한 뒷담화를 해서 그 이미지가 급격하게 마이너스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번째 여성도 정준호의 뒷담화를 한 것에 대해 언급하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서하준은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 게) 있구나”라며 깨달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소개팅녀 1인 2역을 맡았던 여성은 “아무래도 (더 예뻤던) ‘보라’를 더 관심 있게 봐주시는 눈빛이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정신 이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 전 대통령 통역, 외모순으로 뽑아” 프랑스 유학생의 폭로

    “박 전 대통령 통역, 외모순으로 뽑아” 프랑스 유학생의 폭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프랑스 파리 순방 당시 통역사를 외모 순으로 뽑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정신이슈’에서는 파리에 거주 중인 유학생 클로에씨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6월 박 전 대통령의 방문 통역을 뽑는 과정에서 외모 관련 점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클로에씨는 “어떻게 정부 행사를 진행하는지 궁금해서 지원했다”며 “그러나 제일 먼저 받은 질문은 사진을 달라는 것이었다. 이어 키와 몸무게를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신사진까지 보내달라는 말에 보여지는 모습으로만 평가당하는 것 같았다. 정육점의 고기가 된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시 프랑스 현지 남자친구는 ‘정부 행사가 맞느냐’고 의아함을 드러내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클로에씨는 만약 프랑스에서 외모를 기준으로 여성을 채용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냐는 질문에 “업무 수행과 관련 없는 능력에서 외모를 본다는 건 분명한 외모적 차별”이라며 “프랑스에서는 외모를 기준으로 채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외모 차별은 형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방송에서 클로에씨가 박 전 대통령의 통역사로 뽑혔는지에 대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세월호 막말에 김어준 “그쪽 인식체계 헷갈릴 일이 없구나”

    정미홍 세월호 막말에 김어준 “그쪽 인식체계 헷갈릴 일이 없구나”

    29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의 막말 논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정미홍은 앞서 25일 ‘제3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 참가해 세월호의 인양과 관련, “여전히 그놈의 지겨운 7시간을 운운하며 세월호 천막은 철거하지도 않고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10배, 100배로 주고 있다”며 “마음 같아선 제가 불도저로 세월호 천막을 다 밀어버리고 싶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김어준은 “이분이 태극기 집회, 소위 친박집회 무대 위에 올라서 열심히 마이크를 잡았던 그분이다.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친박진영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사고방식이나 멘트들이 여실히 그쪽 인식체계를 드러내서 ‘헷갈릴 일이 없구나. 참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런 말들을 할 수가 있지. 다행이다. 그리고 안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한일꾼들’ 이특, “엑소, KBS 창문 닦는 직업 추천하고파” 왜?

    ‘독한일꾼들’ 이특, “엑소, KBS 창문 닦는 직업 추천하고파” 왜?

    이특이 후배 엑소를 소환했다. 가수 이특은 2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독한 일꾼들’ 제작발표회에서 추천하고 싶은 출연자를 묻는 질문에 “엑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직업이 다양하지 않냐. 엑소에게 KBS 창문 닦는 직업을 추천하고 싶다. 반짝이게 만들어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MC를 맡은 이각경 아나운서는 “꼭 아나운서실 창문을 부탁한다”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특은 “방송을 많이 하다보니까 모자 마스크 써도 많이 알아 보신다”라며 “변장하고 나니까 못 알아봐 주셔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았다. 제작진이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랑 태어나고 싶냐고 해서 정우성이나 원빈처럼 멋있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실망했다”고 분장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양락, 이특, 심형탁이 각기 다른 직업군을 독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그릴 ‘독한 일꾼들’은 오는 30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미홍 “불도저로 다 밀어버리고 싶다” 세월호 인양 반대

    정미홍 “불도저로 다 밀어버리고 싶다” 세월호 인양 반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는 발언을 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정씨는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3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 참석해 “세월호를 이제 건져내니까 오늘도 밤이 되니 광화문 앞에 또 기어나와서 축제판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씨는 “아직도 세월호 7시간을 운운하면서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치우지도 않아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치솟게 만든다. 마음같아선 제가 불도저로 다 밀어버리고 싶다. 이제 세월호를 건져졌으니 진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고 했다. 이어 28일에는 “대한민국 엉터리 정치 검찰, 헌재 재판관들, 그리고 모든 어거지 탄핵 주도 세력들 모두 천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라며 “주는대로 받아 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 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정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면 “목을 내놓겠다”고 발언했다가 하루만에 이를 번복했다. 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을 두고 “미쳤다”며 비판해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입시 디딤돌’ 검정고시 급부상…중졸검정고시 4월·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정규 교육과정을 소화하는 유명인들이 화제다.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활약 중인 가수 공민지, 아역배우 박지민,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랩퍼 치타 등이 검정고시를 통해 꿈과 학업을 모두 거머쥔 케이스다. 과거에는 검정고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했으나 최근에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다. 꿈을 성취하고 대학진학, 유학생, 선행학습, 내신관리, 학업지속 등의 이유로 자발적으로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경우가 이러한 추세를 만들고 있는 것. 검정고시의 순기능이 강조되면서 시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중졸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한 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선행학습을 통해 중졸검정고시를 선택하게 됐다”며 “향후 개인 학습을 바탕으로 고졸검정고시를 치른 뒤 조기 대학진학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 8일에 치러지는 2017년 제1회 중졸검정고시에도 위의 학생과 같은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수험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선택1 총 여섯 과목을 평가받게 되고, 5월 11일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검정고시 전문 사이트 ‘국자감’이 중졸검정고시 수험표 지참시 8월 시험 대비 종합반(고득점반) 과정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검정고시 기출문제를 비롯해 전문 강사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4월 한 달 간 진행된다. 국자감 관계자는 “검정고시가 학업지속은 물론, 꿈을 성취하고 대학 입시를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4월 초에 치러지는 중졸검정고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수험자들이 전문 강의 및 검정고시 기출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국자감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양락, 백수 되고 집에서 쫓겨났다? “그냥 우리 가게다”

    최양락, 백수 되고 집에서 쫓겨났다? “그냥 우리 가게다”

    개그맨 최양락이 DJ 하차 논란 이후 근황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2TV ‘독한 일꾼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양락은 “타 방송사에서 라디오를 14년 했다. 시작하면 끝맺음도 있는 법인데 여러 가지로 화제가 됐다. 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데 주변에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사이 방송은 없어서, 남양주 덕소에서 순댓국집을 하는데 거기서 아내를 좀 도와주는 걸 ‘최양락 주차요원 변신’ ‘방송국 잘려’로 기사가 나더라. 그냥 우리 가게다”고 설명했다. ‘독한 일꾼들’ 출연 소감으로는 “나한테까지 왔을 때 ‘쉽지 않겠구나’ 했다. 분장만 4시간. 지금까지 분장 한 시간 합쳐도 4시간은 안 될 거다. 무슨 직업을 같게 될 지 말을 안 해줘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분장 후 내 모습을 확인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최양락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술과 주차 관리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독한 일꾼들’은 개그맨 최양락, 배우 심형탁, 가수 이특이 위장 취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버라이어티다. 이색 직업, 극한 직업, 신종 직업 등 도전하게 되는 직업군도 저마다 다르다. 30일, 4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미홍 “개돼지 취급받는 줄 모르는 국민들 한심”

    정미홍 “개돼지 취급받는 줄 모르는 국민들 한심”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28일 탄핵 주도 세력을 비판하면서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서원이 국정원장임명에까지 관여했다고 알고 있는 국민들도 상당수”라면서 “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장 임명 관련 기밀 문서를 최(서원)에게 유출했다는 건데, 검찰에서 정호성이 최서원에게 유출한 문서라며 증거로 내놓은 게, 다름 아닌 ‘국정원장으로 남재준을 임명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대변인 발표문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내용인데 검찰은 이걸 기밀문서 유출로 우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한민국 엉터리 정치 검찰, 헌재 재판관들, 그리고 모든 어거지 탄핵 주도 세력들 모두 천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라며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천인공노할 음모와 사기가 판을 치는 싸구려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탄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전 아나운서는 “이런 중차대한 사실의 심각성을 모르고,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 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배우 한보름이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배우 한보름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맛 좀 보실래요?’는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이다. 한보름은 정준후의 이복 여동생 정주리를 연기한다. 정주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란 늦둥이 막내딸로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다 갖고 마는 철부지 공주 캐릭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첫 눈에 반한 남자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당돌함까지 지닌 인물로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태란, 류진, 심지호 등과 호흡을 맞추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보름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눈에 띄는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극 중 정주리가 가진 당돌하고 당찬 매력을 통통 튀는 연기로 잘 표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주군의 태양’, ‘모던 파머’, ‘다 잘 될 거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영화 ‘헤밍웨이’와 ‘위기의 여행’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사랑은 방울방울’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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