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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만, 日선수 상대로 10년 만에 승리

    최홍만, 日선수 상대로 10년 만에 승리

    최홍만(37·엔젤스파이팅)이 우치다 노보루(42·프리)를 꺾고 10년 만에 국내에서 승리를 거뒀다.최홍만은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 ‘엔젤스파이팅 05’ 10번째 메인이벤트 입식타격기 무제한급 경기에서 일본 격투기선수 우치다 노보루를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최홍만은 220㎝의 유리한 키와 압도적인 리치를 이용해 우치다를 공격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 들어가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결국 우치다에게 펀치와 킥을 허용했다. 3라운드에서는 우치다를 왼손 카운터로 한 차례 다운 시켰다. 채점 결과 3명의 부심이 최홍만의 우세로 판정했다. 2007년 9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마이티 모(미국)에게 판정승을 거둔 후 약 10년 만에 신고한 국내 무대 승리다. 또 최근 입식격투기 4연패를 당하고 있던 최홍만은 이날 승리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번 대회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입장 수익을 기부한다. 최홍만은 “희귀병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이 무대에서 더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며 “계속 경기할테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아온 골리앗’ 최홍만, 엔젤스파이팅서 일본 우치다 노보루와 대결

    ‘돌아온 골리앗’ 최홍만, 엔젤스파이팅서 일본 우치다 노보루와 대결

    최홍만이 1년여 만에 다시 링에 올랐다.27일 오후 8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열린 자선격투단체 ‘엔젤스파이팅’ 5차 대회 ‘별들의 전쟁’ 메인이벤트에 격투기 선수 최홍만(38)이 참여했다. 최홍만이 링에 오른 건 14개월 만. 킥복싱으로 경기를 치르는 건 무려 9년 만이다. 이날 최홍만의 대결 상대는 일본 K-1선수 우치다 노보루다. 우치다 노보루는 일본 종합격투기 K-1출신 베테랑으로, 지난 2004년 K-1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실력자다. 하지만 2010년 이후 격투 경기에서 사실상 은퇴를 했었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2008년 9월 K-1 월드그랑프리에서 바다 하리에 패한 후, 킥복싱으로는 링에 선 적이 없었다. 오랜만에 열리는 최홍만의 경기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남훈 해설위원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홍만 입식 복귀전을 홍보하며, 그를 응원했다. 이날 팬들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홍만 선수 힘내세요”, “우치다와 경기라니..홍만이 형 저력 보여주시길”, “누가 이길까. 오늘은 최홍만 응원 각”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은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입장수익을 삼성서울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 수술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해오고 있다. 사진=김남훈 트위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전생에 웬수들’ 짠한 취준생 최윤영의 대반전 과거...‘댄싱 머신’?

    ‘전생에 웬수들’ 짠한 취준생 최윤영의 대반전 과거...‘댄싱 머신’?

    MBC 새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이 첫 방송된 가운데, ‘최고야’ 역을 맡은 배우 최윤영이 새삼 화제다.27일 오후 7시 15분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이 시청자들을 만났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이번 드라마에서 열혈 취업준비생 ‘최고야’ 역을 맡은 배우 최윤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윤영은 첫 방송부터 파란만장한 ‘최고야’의 삶을 맛깔나게 연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 가운데 과거 한 예능에 출연했던 그의 모습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최윤영은 지난 2012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숨겨진 춤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최윤영은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했다”고 밝히며, 즉흥 댄스를 선보였다. 맷돌 댄스, 웨이브 등 그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춤사위에 이날 방송에 출연한 출연진과 시청자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KBS2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 앞 꺾인 고개 포착 ‘눈물 글썽’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 앞 꺾인 고개 포착 ‘눈물 글썽’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윤현민 앞에 고개를 떨궜다. 정려원-윤현민이 전광렬 특검팀에 합류해 함께 수사를 펼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정려원이 윤현민 앞에서 푹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윤현민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자신을 찾아온 엄마 전미선과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공개돼 세 사람 사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7일 마이듬(정려원 분)이 여진욱(윤현민 분)에게 고개를 떨군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출신의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 이듬은 민지숙 부장(김여진 분, 이하 민부장)의 사무실 앞에서 진욱을 기다린 듯 그 앞을 막아 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거운 표정으로 이듬을 바라보고 있는 진욱의 표정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듬이 진욱을 향해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진욱 앞에선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그녀가 왜 그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지 의아함을 더하는 가운데, 진욱 또한 꼿꼿이 서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이듬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진욱이 엄마 고재숙(전미선 분)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슬픔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앞서 진욱은 이듬의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의 실종 사건에 재숙이 가담한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고, 이들 모자관계는 멀어졌었다. 지난 25일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서 재숙이 부진도에서 도망치는 영실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 상황에서 진욱-이듬의 예상치 못한 모습과 진욱-재숙의 만남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조갑수 특검이 시작되면서 이듬-진욱-재숙의 악연 관계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르게 된다”며 ”영실의 사건을 둘러싸고 세 사람이 각각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늘(27일) 월요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에 미친 분노 ‘올해 최고 시청률 39%’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에 미친 분노 ‘올해 최고 시청률 39%’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4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26회는 3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회 방송분이 기록한 34.7%보다 4.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종전 최고 시청률인 37.9%(22회) 보다 1.1%가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로써 ‘황금빛 내 인생’은 2017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박시후 분)이 자신의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에게 자신이 있는 곳을 밝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극도로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이 “너의 아버지가 널 얼마나 기다리는 지 알아? 당장 니 아버지 모시고 너 있는 데 데리고 오고 싶었어. 너 죽었을까봐 걱정하시는 분한테 무사하다고만 전했어”라고 한 말이 지안의 꼭지를 돌게 한 것. 지안은 “우리 아버지한테 나 이 동네 있다고 말한 게 너였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지안은 “니가 뭔데 나서?”라며 펄펄 뛰었다. 이어 지안은 “니가 어떤 인간인지 아니까 통과의례 하느라 널 만나줬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운운하면서 다른 사람 감정 따위 무시하며 찾아올 거니까, 하고 싶은 변명 다 할 때까지 올거니까. 그게 최도경 다운 짓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까”라고 마구 소리를 질렀다. 이어 지안은 “내가 안 만나고 싶은 데 왜 니가 만나게 해. 니가 뭔데 내 인생에 끼어 들어서 그딴 짓 해!”라고 핏대를 세웠다. 마지막으로 지안은 “최도경. 너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마. 그 얼굴 두 번 다시 안 보고 싶으니까”라고 쐐기를 박았다. 도경은 지안의 격분한 모습에 얼이 빠진 표정을 지으며 엔딩을 맞았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화나게 한 의뢰인 ‘월 소비 520만원’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화나게 한 의뢰인 ‘월 소비 520만원’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한 의뢰인의 소비 패턴에 한숨을 내쉬었다.26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이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은 4200만원의 대출금을 갖고 있는 35세의 직장인이었다. 한 달에 190만원을 벌고 있는 그는 월 500만원 이상 지출하는 보였다. 그 중 190만원은 대출금을 갚는데 다 쓰고 있었다. 갚아야 할 돈이 있지만 의뢰인은 반려견 용품, 운동, 타투, 마사지, 기부 등 많은 곳에 소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윳돈 마련을 위해 이미 있는 대출금에 새로운 대출을 받을 정도였다. 김생민은 한숨을 쉬는 것도 잠시, 의뢰인을 도와주기 위해 애썼다. 김생민은 “앞으로 한 달에 90만원 이상의 부가 수입을 만들어야한다. 주말, 퇴근 후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90만원을 만들어라”며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김생민의 영수증’을 지인들과 같이 보고 재정상태를 밝힌 후 도와달라고 말해라”고 엄벌을 내렸다.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화려한 보디페인팅’

    [포토] ’화려한 보디페인팅’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2017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 경기에 출전한 보디페인팅 모델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정상훈 얼음정수기 사용, 스튜핏” 왜?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정상훈 얼음정수기 사용, 스튜핏” 왜?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정상훈의 집을 방문해 ‘스튜핏’(stupid)을 외쳤다.26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 김숙, 송은이가 정상훈의 집을 방문해 소비 패턴 분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은 정상훈의 집에 있는 얼음 정수기를 보고 ‘스튜핏’을 말했다. 그는 “얼음 정수기는 4만 5000원 정도 되고 냉수와 온수가 나오면 2만원 대, 직수 정수기는 1만원 대다. 정상훈은 미니시리즈 조연 급이다. 얼음 정수기는 미니시리즈 주연 급만이 쓸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생민은 “정상훈은 아직 냉, 온수 정수기를 써야 할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핏’을 받은 정상훈은 5인 가족이 쓰는 19만원짜리 식탁을 공개해 ‘그뤠잇’을 받았다.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정규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김생민의 영수증’ 정규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김생민의 영수증’이 26일 정규 첫방송된다.팟캐스트 최초 15분 편성에서 시작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전국에 ‘스튜핏’(STUPID)과 ‘그뤠잇’(GREAT)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이같은 열풍과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정규 청원 끝에 드디어 26일 첫 정규방송이 시작하게 됐다. 15분에서 70분으로 길이가 늘어난 만큼 달라진 것은 무엇일지 시청포인트를 짚어본다. 1. 15분 방송에서는 담지 못했던 의뢰인의 영수증 ‘심층 분석’ ‘김생민의 영수증’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텅 빈 흰 공간과 책상, 의자, 계산기, 그리고 팩스기는 변함이 없다. 대신 연출을 맡은 안상은 PD의 염원이었던 펼쳐진 영수증 형상의 데코레이션이 하나 더 늘었다. 바로 내실을 기하는 것. 이로 인해 그 동안 15분 방송으로 인해 편집 되어야 했던 의뢰인 영수증 내역서에 대한 자세한 사연과 토론, 그리고 각자의 의견들이 한층 풍성해 질 것으로 보인다. 2. 살렸다! 텀블러 요정 송은이+소비요정 김숙의 활약 시청자들의 아쉬움 가운데 하나는 팟캐스트의 큰 재미 중 하나였던 김생민과 영혼의 파트너인 송은이, 김숙의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앙상블을 보는 재미가 덜했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편성시간이 15분인데가 광고가 들어오면서 그마저도 12분 가까이 줄어들면서 송은이 김숙의 멘트들이 편집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김숙은 “내 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마디도 나가지 못한다”고 하소연을 이어갔다. 정규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찰떡 궁합이 그대로 살아날 예정이다. 타고난 이해심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송은이의 적재적소의 찔러주는 멘트와 소비요정 김숙의 의뢰인을 이해하는 타고난 소비 공감대가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3. ‘출장영수증’ 신설, 간절함 있는 연예인들의 살림살이를 낱낱이 파헤친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대국민 어프로치 경제상담인 ‘출장영수증’이 신설된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집공개와는 차원이 다르다. 프로그램의 모토였던 간절함은 연예인 친구들에게도 적용된다. 그동안 연예인들의 영수증 자문이 끊이지 않았던 바 제1의 전성기를 꿈꾸며 적금을 늘리고 싶은 연예인, 인기와 함께 소비가 늘고 있는 연예인, 착실하게 모으고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지 검증받고 싶은 연예인 등 간절함이 있는 친구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구매 목록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경제 자문을 해주는 ‘영수증 과학수사대’가 활약할 예정. 이로 인해 1회에는 그 동안 ‘영수증’ 상담을 간절히 소망해온 정상훈의 전셋집을 찾아가 경제자문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모든 바람을 담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변화를 가졌다. 큰 변화보다는 내실을 기한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유닛’ 미쳐 팀, 미션 앞두고 갈등 폭발 ‘유나킴 때문?’

    ‘더유닛’ 미쳐 팀, 미션 앞두고 갈등 폭발 ‘유나킴 때문?’

    ‘더유닛’에서 ‘미쳐’ 팀이 두 번째 미션을 앞두고 갈등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5일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126명의 참가자들이 포지션 배틀과 RESTART 미션을 치르게 된다. 기존에 발표된 아이돌 그룹들의 곡을 주축으로 팀을 나누며 새로운 경합을 예고하고 있는 RESTART 미션에서 ‘미쳐’팀 분위기에 이상기류가 발생,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특히 포미닛의 ‘미쳐’는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곡으로 126명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범상치 않은 포스의 멤버들이 팀에 대거 포진해 있어 그들이 만들어낼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기도 전 연습 과정에서 이들은 예민함이 극에 달해 격한 대립을 벌인다고. 그 원인이 바로 유나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와썹의 나리는 연습실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등 돌발행동으로 갈등을 격화 시킬 조짐이다. 이에 ‘미쳐’팀에게 찾아온 위기가 미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들의 RESTART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지난 첫 미션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팀을 꾸린 126명의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성향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로 무대를 완성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이러한 참가자들이 보여줄 두 번째 미션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제트 ‘더유닛’은 이날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더유닛’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유닛’ 콘셉트 대결 영상 선공개, 울먹이는 여자 검정팀 ‘무슨 일?’

    ‘더유닛’ 콘셉트 대결 영상 선공개, 울먹이는 여자 검정팀 ‘무슨 일?’

    ‘더유닛’이 본방송에 앞서 콘셉트 대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25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시청자들을 위해 기대감을 치솟게 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더유닛’은 합숙 후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부트 무대 때와는 다르게 참가자들이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에 각인될 수 있도록 자신의 실력과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다. 또한 선배군단과 안무, 보컬 선생님들도 엄격하고 냉철한 태도로 참가자들의 진정한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스타트’ 미션에 돌입해 콘셉트 대결을 펼치는 여자 검정팀이 안무가 김화영에게 호되게 혼나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집중하게 만든다. 과연 어떤 연유에서 김화영이 크게 화가 나있고, 참가자들은 고개조차 들지 못하며 울먹이고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후 검정팀 멤버들은 따가운 질책을 받은 뒤 각성을 한 것인지 실전 무대에선 완벽한 호흡과 저마다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보는 참가자들과 선배군단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어 두 번째 미션의 여자 검정팀이 위기를 극복한 에피소드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9, 10회에서는 ‘리스타트’ 미션에 돌입해 콘셉트 대결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정성 있는 도전을 펼쳐나가는 이들의 연습과정부터 무대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날 오후 10시 45분으로 옮겨진 시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더유닛’ 선공개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미래기획 2030(KBS1 일요일 밤 11시 5분) 이번 주 미래기획에서는 항생제의 부작용과 대안을 짚어 본다. 1940년대 페니실린이 개발된 이후 인류는 병의 위협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게 됐지만 항생제 내성으로 생긴 슈퍼박테리아는 인류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최고 수준으로 항생제 내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호주는 국가 차원에서 항생제의 내성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의료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호주 병원과 우리 병원의 가장 큰 차이는 진료 시간. 호주에서는 어떤 환자든 한 사람당 15~40분가량 진료한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 원인과 경과 과정에 대해 세세히 점검하고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질병을 치료하고자 노력한다. ■전체관람가(JTBC 일요일 밤 10시 30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M’을 통해 미장센의 미학을 보여 줬던 이명세 감독이 10년 만에 단편 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다. 영화 ‘여배우’로 춘사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유인영과 현대무용가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설진이 주연을 맡아 ‘데이트폭력’을 소재로 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이 감독은 영화 공개에 앞서 “이번 단편영화를 통해 움직임과 이미지만으로 모든 이야기가 설명될 수 있는 영화를 제대로 보여 주고 싶다”고 밝혔다.
  • 단란주점 가고 휴대전화 사고…KBS이사 업무추진비 흥청망청

    24일 감사원이 공개한 ‘KBS 이사진 업무추진비 집행 감사요청사항’ 감사 결과를 보면 공영방송인 KBS 이사진의 도덕적 해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여실히 드러난다. 개인교통비와 유흥비 등으로 쓸 수 없도록 회계규정을 마련해 놨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가 허다했다. 특히 KBS 이사진의 업무추진비는 국민이 내는 수신료 등을 재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감사원은 이인호 이사장의 경우 2014년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나머지 이사 10명은 2015년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집행한 업무추진비를 감사했다. 파업 중인 KBS 노조가 지난 9월 26일 8명(구 여권 6명·구 야권 2명)에 대해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에 관한 감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달 3일에는 보수단체가 나머지 이사 3명에 대한 감사를 추가로 요청했다. 감사 결과 해당 기간에 이들은 모두 2억 7765만원을 썼다. 업무추진비 한도는 이사장은 월 240만원, 이사는 월 100만원이다. KBS 회계규정에 업무추진비를 상품권 등 선물류 구입과 공휴일 등 사적 사용 의심 시간·장소·업소에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직무 관련성’을 객관적으로 증빙하게 못박고 있다. 그러나 감사원은 KBS가 이사진이 업무추진비를 사적 용도 등에 부당 사용하거나 물품·선물 구입, 사적 유용으로 의심되는 시간·장소 등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데도 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KBS 이사회 사무국은 이인호 이사장과 조우석·차기환 이사 등 3명이 2015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50회에 걸쳐 총 1493만 5000원을 선물 구매비로 집행했음에도 선물 구매가 직무상 불가피했는지 등의 내역서를 제출받지 않았다. 개인별로는 차 이사와 강규형 이사의 부정 사용 금액이 가장 컸고 나머지는 177만 9000∼3만 1000원까지 부정 사용이 확인됐다. 차 이사는 또 휴대전화기 구매 등 448만 8000원의 부당 사용이 확인됐고 486만 7000원은 개인적인 씀씀이로 의심됐다. 강 이사는 카페를 이용하는 등 327만 3000원을 썼고, 1381만 8000원은 사적으로 사용한 게 의심된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두 사람은 구 여권에서 추천한 인사다. 김경민 이사와 전영일 이사는 ‘단란주점’에서 총 185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김 이사는 지난달 사퇴했다. 이 이사장은 3만 1000원을 교통비 등으로 부당 사용하고 2821만 8000원을 배포처가 불명한 선물비 등으로 지출해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은 KBS 이사진 전원에 대한 인사조치를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요구하는 한편 KBS 사장에게 업무추진비 집행관리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사적 용도로 집행된 업무추진비를 회수하는 등 업무추진비 집행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요구했다. KBS 이사진이 조사연구비와 회의수당을 유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나 감사원은 감사 요청사항인 ‘업무추진비’만 이번에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감사원 “KBS이사 10명 해임 건의”

    이사진 변화 예고…KBS 사태 변수 감사원은 KBS 이사진에 대해 “책임의 경중을 고려해 해임 건의 또는 이사연임추천 배제 등 적정한 인사조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통보했다. KBS 이사진이 업무추진비(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썼다는 이유에서다. 감사 당시 KBS 이사진 11명 가운데 이미 퇴직한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제외하고 이인호 이사장 등 10명이 대상이다. 현재 KBS 이사진 11명 가운데 6명이 구(舊) 여권 측, 5명이 구 야권 측 인사로 구성된 지금의 지배구조에 극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KBS 이사진 업무추진비 집행 감사요청 사항’ 감사보고서를 24일 공개했다. 감사원은 KBS가 이사진이 업무추진비를 사적 용도 등에 부당 사용하거나 물품·선물 구입, 사적 사용으로 의심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빈번하게 썼는데도 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업무추진비 집행 영수증 제출 대상 1898건 가운데 87%가 미제출됐다. 감사원은 이사진 9명이 총 1176만원을 휴대전화 등 개인 물품을 구입하거나 개인 동호회 활동경비, 단란주점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 또 이사진 11명이 총 7419만원을 선물 구입과 주말 또는 자택 인근 등에서 식비 등으로 쓰고도 직무 관련성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소명을 하지 않아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떨리는 기분, 많이 들어주세요”

    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떨리는 기분, 많이 들어주세요”

    가수 비가 조현아와 함께 부른 신곡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소감을 전했다.24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들어주세요. 음원 공개됨. 떨림. 소년본능. 오늘 헤어져. 앨범은 12월 1일 공개”라며 음원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비의 새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애(MY LIFE 愛)’의 선공개곡이자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듀엣곡 ‘오늘 헤어져’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오늘 헤어져’는 이별 앞의 망설임을 담은 노래로 조현아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선배 멘토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곡 작업에서도 완벽 케미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발 헤어지자. 지겨워 죽겠어’, ‘이게 무슨 사랑이냐며’ 등 체념이 섞인 가사가 두 사람의 애절한 보컬과 함께 잘 어우러지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오늘 헤어져’ 음원 차트 순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MV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차세대 월드스타’ 카드(KARD), 화려한 퍼포먼스로 컴백 신고식

    ‘차세대 월드스타’ 카드(KARD), 화려한 퍼포먼스로 컴백 신고식

    4인조 혼성그룹 카드(KARD)가 컴백했다.24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카드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카드는 앞서 13개국을 돌며 월드투어를 다녀왔다. 이날 카드는 ‘트러스트 미(Trust me)’, ‘유 인 미(You in me)’ 등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DSP미디어 소속 가수 카드(KARD)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등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혼성그룹으로, 데뷔 이후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차세대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더 유닛,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블라블라, 세븐틴, 아스트로, 트와이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카드 공식 트위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흑기사’ 서지혜, 화려한 미모 속 싸늘한 눈빛 “치명적 매력”

    ‘흑기사’ 서지혜, 화려한 미모 속 싸늘한 눈빛 “치명적 매력”

    ‘흑기사’ 서지혜가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Ent) 측은 서지혜의 티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24일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김래원(문수호 역)과 신세경(정해라 역)의 운명적인 인연을 그린 1, 2차 티저에 이어 몽환적이고 긴장감이 감도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올 겨울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3차 티저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화사하고 수려한 서지혜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하인드 컷 속 서지혜는 화이트 톤의 공간에서 팔짱을 낀 채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흑기사’ 속 샤론의 도도하고 차가운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극 중 서지혜가 분할 양장점 디자이너 샤론은 이기적이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로, 젊고 아름다우나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독특한 행동들을 펼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샤론은 장백희(일명 베키/ 장미희 분)와 함께 200년 넘게 살아온 미스터리한 인물로, 비하인드 컷에서도 볼 수 있듯 차갑고도 신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담아내 ‘흑기사’ 본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흑기사’ 제작진은 “서지혜가 맡은 샤론이라는 캐릭터는 이기적인 성격에 강렬한 욕망을 품고 있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이다. 서지혜는 샤론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외적인 모습부터 풍겨져 나오는 아우라까지 샤론으로 완벽 변신한 서지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흑기사’는 김인영 작가와 한상우 PD 등 스타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 배우들의 티저가 베일을 벗을 때마다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시스터즈’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심이영...그는 누구?

    ‘해피시스터즈’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심이영...그는 누구?

    드라마 ‘해피 시스터즈’ 출연을 알린 배우 심이영이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해피 시스터즈’ 제작발표회에 배우 심이영(38)이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심이영은 이날 출산 5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 오랜만에 외출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실 남편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면서 연기를 다시 하는 걸 완전히 반기진 않았다”면서 “무엇보다 몸 건강히 (드라마 촬영을)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여보, 사랑하는 내 남자, 아빠 최원영 씨. 우리 서로 더 많이 존중하고 좋아하는 배우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당신도 촬영하는 동안 다치지 말고 건강 챙기세요”라며 남편인 배우 최원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심이영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최원영과 2014년 결혼, 그해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올 6월 둘째 득녀 소식을 알렸다. 앳된 외모지만 심이영은 17년 차 베테랑 배우다. 그는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 영화 ‘봉자’, ‘묻지마 패밀리’, ‘파송송 계란탁’, ‘파주’, ‘두 여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 ‘어머님은 내 며느리’, ‘불야성’,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솔로몬의 위증’ 등에서 열연했다. 남편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플랜맨’, 드라마 ‘백년의 유산’, ‘상속자들’, ‘킬미,힐미’, ‘두번째 스무살’, ‘돌아와요 아저씨’,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항공운송그룹 JH 부회장, 재벌 3세 주현기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이효리 계약종료, 키위미디어와 합의 “휴식 원한다고 해 존중”

    이효리 계약종료, 키위미디어와 합의 “휴식 원한다고 해 존중”

    가수 이효리가 키위미디어그룹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24일 키위미디어그룹 측은 “이효리와 최근 원만한 합의를 거친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일방적인 통보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체결하고 앨범을 낼 당시에도 아티스트를 존중하며 일을 진행했다. 올해 정규앨범, 예능 활동을 모두 잘 마무리했다. 휴식을 원한다고 해서 일찍 마무리하게 됐다. 좋지 않게 이별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가수 이상순과 결혼하며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린 이효리는 외부와 단절한 채 ‘소길댁’으로 지내왔다.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고 지난 7월 정규 6집 ‘블랙(BLACK)’을 발매하며 4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KBS ‘해피투게더’, MBC ‘라디오스타’, JTBC ‘효리네 민박’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와 소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유닛’ 이수지, KBS2 ‘뮤직뱅크’ 출연...‘마이 턴’ 무대 공개

    ‘더유닛’ 이수지, KBS2 ‘뮤직뱅크’ 출연...‘마이 턴’ 무대 공개

    ‘더유닛’ 이수지가 ‘뮤직뱅크’에 출연한다.24일 이수지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이수지는 현재 ‘더유닛’에서 청순한 외모와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겸비해 대중의 이목을 받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미션 평가 2위에 오른 하양팀의 멤버로 무대에 올라 ‘마이 턴(My Turn)’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수지는 지난 2015년 4월 걸그룹 디아크 멤버로 팬들과 만났다. 활동 당시 ‘한라’라는 예명으로 2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첫 앨범 ‘썸바디 포 러브(Somebody 4 Love)’를 발표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의 사정으로 팀 해체라는 불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수지는 꿈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일본의 유명 게임 ‘아이돌마스터’를 드라마화한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을 통해 약 1년여 간의 대장정에 나섰던 것. 그는 극중 여주인공은 물론 1인2역까지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마스터.KR’ 속 소녀들의 도전은 현실이 되기도 했다. 이수지는 브라운관을 벗어나 리얼걸프로젝트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에 나섰으며, ‘더유닛’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이수지는 2년의 공백기를 뛰어넘는 세련되고 파워풀한 댄스와 본연의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친구다. ‘더유닛’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KBS2 ‘더유닛’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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