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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수증’ 김생민의 실제 자산 “강남 아파트 2채..알려진 것만 40억 원”

    ‘영수증’ 김생민의 실제 자산 “강남 아파트 2채..알려진 것만 40억 원”

    ‘통장요정’ 김생민의 실제 자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돈은 안 쓰는 것이다’라는 명언과 함께 통장 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김생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생민의 실제 자산도 밝혀졌다. 한 패널은 “현재 강남 최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며 “이 아파트는 56평인데 15억 원을 호가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패널은 “39평 삼성동 아파트도 갖고 있는데, 이 아파트는 현재 16억 원이라고 한다”며 “현재 알려진 자산만 40억 원에 가깝다”고 전했다. 한편 김생민은 그의 절약 비법을 바탕으로 한 ‘김생민의 영수증’을 진행 중이다.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 알리며 ‘스튜핏’과 ‘그뤠잇’이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KBS에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 은행잎 바닥서 뒹굴 ‘한밤의 격투’ 포착

    ‘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 은행잎 바닥서 뒹굴 ‘한밤의 격투’ 포착

    백진희, 최다니엘의 한 겨울 ‘은행나무 격투 사건’이 포착됐다.백진희와 최다니엘은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에서 각각 비서 좌윤이,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7일 제작진은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은행잎이 떨어진 마당에 쓰러져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자신의 몸집만한 패딩에 싸여 있는 백진희는 최다니엘을 향해 깜짝 놀란 표정으로 팔을 내밀고 있다. 반면 최다니엘은 자신의 팔꿈치를 감싼 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의문의 격투’ 장면은 지난 3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한 주택가에서 촬영됐다. 극중 윤이네 집에 괴한이 침입해 치원이 나타나는 장면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괴한과 난투극을 벌이고 넘어지는 등 다소 복잡한 동선과 대사를 맞춰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열정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쓰러져 있는 장면은 최다니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원래 대본에 따르면 백진희만 넘어지는 장면이었으나 리허설을 거친 최다니엘이 김정현 PD에게 자신도 함께 쓰러지는 것이 좋을 것 가타고 제안해 수정하게 됐다. 제작진은 “백진희와 최다니엘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캐릭터에 몰입감을 더욱 배가 시킬 뿐만 아니라 촬영에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두 사람의 시너지가 정점을 찍으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글러스:비서들’ 5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제주 욜로족 “지인들이 매주 와” 접대비 ‘멘붕’

    ‘김생민의 영수증’ 제주 욜로족 “지인들이 매주 와” 접대비 ‘멘붕’

    ‘김생민의 영수증’에 제주 YOLO(You Only Live Once, 욜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베짱이 의뢰인의 영수증이 공개된다.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일요일 오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 연출 안상은) 4회에는 제주 YOLO족 의뢰인의 영수증이 등장할 예정이다. 제주지사로 발령받아 제주 YOLO를 마음껏 즐기던 의뢰인이 곧 끝나가는 제주살이와 함께 서울살이 시작을 앞두고 통장잔고 0원의 현실로 인해 김생민에게 앞으로 남은 제주도 기간에 대한 경제상담을 의뢰한 것. 영수증을 살펴보던 김생민은 생활비를 훌쩍 뛰어넘는 손님 접대비에 기함을 하고 말았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번갈아 가며 찾아오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대접하는 식비가 만만치 않았던 것. 특히 의뢰인은 발톱이 곪아 병원을 다니는 와중에도 쉬지 않고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심지어는 한 달에 두 번 이상 서울에 다녀오기까지 해 김생민은 ‘스튜핏’을 멈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천하의 ‘통장요정’ 김생민도 흔들린 것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바로 의뢰인이 증거품으로 보낸 제주도 먹거리 사진들이 김생민의 말초 신경을 자극한 것. 특히 김생민은 딱새우 회 사진을 단 3초만 보고 애써 외면해 스튜디오에 웃음이 폭발했다. 이에 더해 김생민은 “말초가 흔들리면 소비 쪽으로 안 좋아요”라며 자신의 말초를 단단히 붙잡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이외에도 ‘베짱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을지 의뢰인 영수증 내역과 함께 ‘통장요정’ 김생민이 제주 YOLO족 의뢰인에게 내린 엄벌과 극약처방에 대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이에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의뢰인의 유쾌한 영수증 내역과 함께 김생민이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애써 외면하는 모습들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저축, 적금으로 국민 대 통합을 꿈꾸는 과소비근절 돌직구 재무 상담쇼 ‘김생민의 영수증’은 전국을 ‘스튜핏(STUPID)!’과 ‘그뤠잇’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들며 2017년 최고의 화제 예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통장요정’ 김생민도 흔들리게 한 제주 YOLO족의 영수증이 공개될 ‘김생민의 영수증’ 4회는 오는 12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조클럽’ 박주미, 근육파열 “참고 계속 했더니…마음만 앞선 결과”

    ‘백조클럽’ 박주미, 근육파열 “참고 계속 했더니…마음만 앞선 결과”

    박주미 근육파열 소식이 전파를 탔다.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배우 박주미, 오윤아, 김성은, 왕지원, 우주소녀 성소,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발레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아는 박주미에게 “언니 다치셨다면서요?”라고 물었고, 박주미는 “다리 근막 파열”이라고 밝혔다. 박주미는 “정말 잘하고 싶었다. 그 과한 마음이 사고를 일으켜서 속상했다. 몸보다 마음만 너무 앞선 결과”라고 안타까워했다. 지난 수업에서 보여준 유연성이 실은 동생들을 따라가기 위해 뒤에서 피나는 노력을 했었기에 가능했던 것. 실제로 재활 전문가에게 체크한 결과 박주미의 상황은 심각했다. 점프나 뛰는 동작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 박주미는 백조들에게 “참고 계속해야 하는 건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면서 웃음을 보였다. 동생 백조들은 “역시 큰 언니 열정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백조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같이 삽시다(KBS1 토요일 밤 8시) 평균 나이 60세 여배우들이 남해에서 행복한 인생 2막을 꿈꾼다. 배우 박원숙과 박준금은 남해 자연산 굴 까기에 나선다. 한 시간 넘게 허리를 한 번도 펴지 않고 굴을 까는 어르신들과 달리 두 사람은 5초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난다. 시금치단 묶기 작업장으로 간 김혜정은 시금치 무게 재기부터 단 묶기까지 단번에 성공하며 ‘만능 살림꾼’의 면모를 보이고, 김영란은 한 단도 제대로 묶지 못해 일당 800원을 받고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25세의 북한군 병사 한 명이 총탄을 무릅쓰고 한국 땅으로 넘어온다. 5발의 총상을 입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그를 기적적으로 살려낸 사람은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석해균 선장을 구한 이후 그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자신은 더이상 기대도, 희망도 없다며 절망한다. 제작진이 이 교수의 비망록을 입수해 권역외상센터의 실태를 살펴봤다. ■이방인(JTBC 토요일 오후 6시) 한국인 최초로 미국 ‘밴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일상이 공개된다. 어린 나이 때부터 피아니스트의 꿈을 안고 홀로 외국에 나가 다양한 도전을 이어 가는 선우예권은 쉽지만은 않았던 타향살이를 솔직히 털어놓는다.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아티스트의 일상을 볼 수 있다.
  • 고기폭탄 쌀국수, 양지+우삼겹+소꼬리+힘줄 “역대급 고기 양” 어디?

    고기폭탄 쌀국수, 양지+우삼겹+소꼬리+힘줄 “역대급 고기 양” 어디?

    ‘고기폭탄 쌀국수’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유별난 맛집’ 코너에서는 압도적인 고기 양을 자랑하는 ‘고기폭탄 쌀국수’가 소개됐다. 이곳의 고기폭탄 쌀국수에는 양지, 우삼겹, 소꼬리, 힘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듬뿍 올라간다. 쌀국수 면에 숙주를 올린 후 4가지 고기를 듬뿍 올리고 뜨거운 국물을 부어주면 고기폭탄 쌀국수가 완성된다.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는 국물은 고기 육수와 사골 육수를 따로 만들어 적정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것이 비법. 쌀국수 면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고기폭탄 쌀국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2-5에 위치한 ‘땀땀’에서 맛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윤희 득녀, 이동건 “커다란 떨림과 감동, 행복이었다” 소감

    조윤희 득녀, 이동건 “커다란 떨림과 감동, 행복이었다” 소감

    조윤희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 이동건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지난 14일 이동건은 팬카페에 “오늘 새벽, 처음 본 순간 아무 이유 없이 저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버린 호빵이의 아빠가 되었답니다”라며 조윤희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은 “안쓰러울 만큼 작은 손과 발도, 손가락도 발가락도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떨림이었고 감동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제 아내와 사랑스러운 제 딸과 지켜보시는 분들마저 행복하게 만들 만큼 예쁘게 또 열심히 살아볼게요. 삶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얼마나 큰 축복인지 행복인지 오늘에야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14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 양측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 지난 5월 임신 소식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지난 9월 29일에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이동건 팬카페 글 전문. 호빵이 아빠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만났던 것 같은데 다시 차가운 겨울이 되어서야 안부를 전합니다. 무심하고 부족한 저를 늘 그랬듯이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오늘 새벽, 처음 본 순간 아무 이유 없이 저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버린 호빵이의 아빠가 되었답니다. 빽빽 힘차게 울어대는 모습도 감긴 눈을 힘겹게 힘겹게 아주 조금 뜨는가 싶더니 그 작은 눈으로 뚫어지게 제 눈을 바라봐주던 순간도, 안쓰러울 만큼 작은 손과 발도, 손가락도 발가락도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떨림이었고 감동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제 아내와 사랑스러운 제 딸과 지켜보시는 분들마저 행복하게 만들 만큼 예쁘게 또 열심히 살아볼게요. 삶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얼마나 큰 축복인지 행복인지 오늘에야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줌스님들도 저희 세 사람, 저희 가족으로 인해 한번 더 웃는 오늘이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윤희의 남편 호빵이의 아빠가 사진=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매드독’ 우도환의 남다른 달걀프라이 사랑 “‘냉부해’ 출연하고파” (인터뷰 ③)

    ‘매드독’ 우도환의 남다른 달걀프라이 사랑 “‘냉부해’ 출연하고파” (인터뷰 ③)

    배우 우도환은 KBS2 드라마 ‘매드독’, OCN 드라마 ‘구해줘’ 등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하지만 배우가 아닌, 사람 우도환에게는 예상을 벗어나는 반전 매력이 있었다. 바로 달걀프라이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는 점이다. Q. 달걀프라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들었다. 어디 가서 좋아하는 음식을 달걀프라이라고 말하니까 부끄럽네요. 식단 관리를 하다 보니까 단백질 종류를 찾아 먹으면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기름 없이 먹는 습관이 있는데, 어머니께 혼났어요. 프라이팬 망가뜨린다고요. 그래서 요즘은 기름을 두르고 먹습니다.(웃음) Q. 달걀프라이 말고 달걀로 할 수 있는 요리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다.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서 진짜 여쭤보고 싶기도 해요. ‘구해줘’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챙겨봤어요. ‘두 셰프 중 누가 이길까’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투표도 했어요. 한 출연자가 셰프 네 분의 음식만 먹을 수 있다는 게 아쉬워요. 만약 출연하게 되면 셰프님만의 창의적인 달걀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무조건 메인은 달걀로 하고 싶어요. Q.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쉬는 날에 장을 보러 다녀요. 웬만한 재료는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 온 재료로 요리를 한 다음 모두 냉동실에 얼려요. 제육볶음, 불고기, 된장찌개 같은 것도 다 봉투에 넣어서 얼려 놓습니다. 밥도 일주일 치를 하루에 다 만들어서 얼려요. 그리고 전자레인지로 해동해서 먹습니다. Q. 본인만이 갖고 있는 레시피가 있는지 궁금하다. 달걀프라이 레시피요? 있죠. 불을 최대한으로 올립니다. 기름은 세 바퀴 정도 둘러요. 달걀 네 개를 깹니다. 딱 그럼 프라이팬 하나에 다 들어가요. 그리고 둬요, 그냥.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됩니다. 시간은 달걀 컨디션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쇠 뒤집개를 절대 쓰지 않습니다. 달걀을 뒤집다가 터질 수도 있어서요. 나무 뒤집개를 사용해서 딱 한 번만 뒤집어요. 일단 뒤집고 나면 불을 바로 꺼요. 그럼 터뜨렸을 때 조금 흐르는 반숙으로 달걀프라이가 완성됩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반찬이 많은데 달걀프라이를 해?’, ‘그걸 꼭 먹어야겠어?’ 라고 하실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두 개만 먹습니다. (인터뷰 ① ▶‘매드독’ 우도환 “신인상, 내가 받을 수 있는 상 아냐” 인터뷰 ② ▶ ‘매드독’ 우도환 “츤데레 스타일 아냐, 감정에 솔직한 타입” )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매드독’ 우도환 “신인상, 내가 받을 수 있는 상 아냐” (인터뷰 ①)

    ‘매드독’ 우도환 “신인상, 내가 받을 수 있는 상 아냐” (인터뷰 ①)

    “김박사 IN.” 지난 14일 서울신문 사옥에서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주역 우도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매드독’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낸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우도환은 극 중 비행기 801편을 운행했던 부조종사 김범준의 동생 김민준 역을 맡았다. 김민준은 자신의 형이 63명의 사망자와 12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매드독과 손을 잡았다. 그가 현장에 투입될 때 매드독 구성원들은 그를 ‘김박사’라 불렀다.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으로도 출연했던 그는 2017년을 드라마와 함께 보냈다.Q. 드라마 끝나고 2주 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1년 동안 드라마 작업만 하느라 바빠서 뵙지 못했던 분들을 만났어요. OCN ‘구해줘’ 팀도 만났고, 학교 선배님들, 친구들도 만났어요. 감사 인사도 드리고, 담소도 나눴어요. Q. ‘구해줘’에 ‘매드독’까지 출연 드라마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주변 평가는 어땠나? 다들 잘 봤다고, 재밌었다고 말해줬어요. 아버지께서 특히 ‘잘 봤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 말이 저한테 가장 큰 격려라는 걸 알고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Q. 2017 KBS 연기대상 신인상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제가 받을 수 있는 상은 아닌 것 같아요. 저보다 더 훌륭한 신인 배우들이 많아요. 제가 욕심을 낸다는 것 자체가 죄송해요. Q.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유기견 봉사 활동 공약을 실천하게 됐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지태, 류화영, 김혜성 씨는 오늘(14일) 간다고 들었다. 네, 저는 따로 가야 할 것 같아요. (강아지 좋아하는지?) 네 좋아해요. 하지만 지금 기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저만 종일 기다릴텐데,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Q. ‘구해줘’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매드독’에서는 독일어를 구사했다.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경상도 사투리는 두 달 정도 배울 시간이 있었어요. 사투리 선생님은 물론, 사투리를 쓰는 지인들에게 자주 연락을 했어요. 촬영 하는 내내 주변 분들을 귀찮게 해드린 것 같아요. 현장에서는 택연이 형한테 많이 물어봤어요. 독일어 같은 경우에는 다행이었어요. 드라마 내내 독일어를 써야 하는 게 아니었으니까요. 제가 절대 독일에서 살다 온 사람처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감 하나로 했어요. (기억에 남는 독일어가 있나?) 미안하다는 말, 슐디공(Schuldigung)이요. (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매드독’ 우도환 “츤데레 스타일 아냐, 감정에 솔직한 타입”)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도시’ 첫 방송...미스유니버시티 출신 권휘 등장...누구?

    ‘연애도시’ 첫 방송...미스유니버시티 출신 권휘 등장...누구?

    SBS 예능 ‘연애도시’가 첫 방송 한 가운데, 출연자 권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4일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가 첫 방송을 했다. ‘연애도시’는 처음 만난 8명의 남녀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일주일 동안 데이트를 하며 나타나는 연애 심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SBS 예능 ‘짝’ 제작진의 새 작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대 중반~30대 초반 출연자들이 등장, 부다페스트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가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미스유니버시티 2016’ 우승자 권휘(25)가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서구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권휘는 지난해에 미스유니버시티 1위에 이어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2017 미스아시아어워즈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그는 출중한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추기도 했다. 권휘는 국내에서 열린 한 국제금융포럼에서 미국 경제부 차관 통역을 맡은 바 있으며, G20 국제회의에서도 통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KBS 뉴스 잉글리시’ 코너 더 라이브쇼 등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권휘가 출연하는 ‘연애도시’는 총 3부작으로 편성,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권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유만만’ 조경수, 대장암 투병 이후 근황...“항암 치료 12번이나 했다”

    ‘여유만만’ 조경수, 대장암 투병 이후 근황...“항암 치료 12번이나 했다”

    가수 조경수가 대장암 투병 이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1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대장암 3기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한 가수 조경수(70)가 출연했다. 이날 조경수는 “지난 2014년 12월쯤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3기였다”며 지난 암 투병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당시 “가장 큰 걱정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이었다”며 “다행히 전이가 진행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암 치료를 12번이나 했다. 보름에 한 번씩 항암 치료를 한 셈이다. 5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7, 8일 동안은 또 열심히 먹어야 했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조경수는 이날 “짠 음식을 좋아하던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대장암이 생긴 것 같다”며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경수는 지난 1977년 데뷔, ‘YMCA’, ‘행복이란’, ‘돌려줄 수 없나요’ 등 히트곡을 남긴 인기가수다. 또 배우 조승우. 뮤지컬 배우 조서연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사진=KBS2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아침마당’ 장미화, “나이 들면 친구 한 명이라도 나를 찾아주면 행복해”

    ‘아침마당’ 장미화, “나이 들면 친구 한 명이라도 나를 찾아주면 행복해”

    ‘아침마당’에 가수 장미화가 출연해 시청자의 반가움을 샀다.15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장미화(72·김순애)가 출연해 ‘예순 넘어 이러면 행복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72세인 장미화는 이날 방송에서 예순이 넘으면서 겪은 고충 등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화를 가끔 해주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세월이 흐르며 멀어져가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친구들 중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나를 찾아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는 건 행복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장미화는 “이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정은 속일 수 없다”며 “돈이 많은 땐 (사람들이) 모여도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열심히 사는 저를 보고 생각하고, 도와주고, 전화라도 자주해준다”고 말했다. 또 “매일같이 전화만 받아도 시간이 잘 간다”며 “주변에서 전화를 잘 해주는 사람이 고맙다. 이들이 없을 땐 우울증에 걸렸을 것”이라며 주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장미화는 “예순이 넘으니 옷맵시가 나지 않는다”며 속상함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나이가 드니 얼굴도 가꿔야 하고, 몸매 관리도, 건강 관리도 해야 한다”면서 “여자 나이 60이 되니 불어나는 살을 고칠 수 없더라”라고 말해 중년 여성의 공감을 샀다. 사진=KBS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文대통령, 서민식당 ‘깜짝 방문’…베이징 시민들과 식사 화기애애

    文대통령, 서민식당 ‘깜짝 방문’…베이징 시민들과 식사 화기애애

    인민대회당서 문화교류의 밤 한·중 협연으로 환상의 선율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공동기획한 ‘한·중 수교 25주년 문화교류의 밤’이 14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는 국빈 만찬을 마치고 양국에서 초청한 주요 인사 등 600여명과 공연을 관람했다. 양국이 인민대회당에서 양국 정상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함께 문화공연을 연 것은 처음이다. 공연에 참여한 한·중 예술감독의 공동작업도 이채롭다. 한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과 중국 중앙음악학원 원장인 위펑이 각각 양국을 대표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두 예술감독은 연주곡 선정과 편곡, 공연에 사용할 영상과 조명에 이르기까지 공연의 모든 분야에서 협업했다. 연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지휘는 중국 국가교향악단 수석지휘가인 리신차오가 맡아 명실상부한 한·중 협연 무대를 만들었다. 첫 번째 곡으로는 양국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의미로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을 선보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한·중 양국 관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한편 양국 문화 교류의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국과 중국 문화부가 공동으로 준비한 특별행사”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중국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날 오전 숙소인 댜오위타이 인근 한 서민식당에서 베이징 시민들과 현지식 아침 식사를 했다. 평범한 일상의 공간에 들어가는 소프트 외교를 편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한국 홀대론’도 제기됐다. ‘베이징 시민들과 함께한 아침’이란 콘셉트였지만, 결과적으론 이날 아침도 문 대통령 내외가 중국 측 인사 없이 ‘혼밥’을 한 셈이 됐기 때문이다. 방중 첫날인 지난 13일 문 대통령은 재중국 한국인들과 오찬을 하고, 숙소에서 가볍게 저녁 식사를 하고선 참모들과 한·중 정상회담 의제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3박4일간의 국빈 방문 기간에 예정된 문 대통령과 중국 고위 당국자의 공식 식사 자리는 이날 열린 시 주석과의 국빈 만찬, 마지막 날인 16일 천민얼 충칭시 당서기와의 오찬뿐이다. 홀대론에도 불구하고 이날 서민식당에서의 아침 식사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 옆에서 식사하던 베이징 시민들은 대통령 내외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관심을 보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베이징 시민들 사이에서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중국 서민들의 아침 일상을 잠시나마 체험함으로써 마음으로 중국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첫 만남은 이날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야 이뤄졌다. 문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전날 시 주석은 주요 지도급 인사들과 함께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난징대학살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인사한 뒤 중국측 인사들과도 악수했다. 왕이 외교부장과 악수할 때는 왕 부장의 팔을 두드리며 친근함을 표시했다. 서울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베이징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데뷔 23년 차 DJ DOC, 7년 만에 나온 신곡 ‘사랑을 담아서(feat.유성은)’

    데뷔 23년 차 DJ DOC, 7년 만에 나온 신곡 ‘사랑을 담아서(feat.유성은)’

    데뷔 23년 차 그룹 DJ DOC가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7년 5개월 만이다.14일 올해로 데뷔 23년 차 그룹 DJ DOC가 내년 초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지난 2010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풍류’ 이후 약 7년 만이다. DJ DOC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날 오후 6시 선 공개곡 ‘사랑을 담아서’을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랑을 담아서’는 그간 힙합을 바탕으로 하는 음악을 선보인 DJ DOC의 또 다른 음악적 색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보컬 김창열과 후배 가수 유성은이 호흡을 맞췄다. 새 곡 공개를 앞둔 DJ DOC는 “신곡 발표는 오랜만이어서 굉장히 설렌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유성은 씨가 워낙 노래를 잘 불러줘 좋은 노래가 나온 것 같다. 앞으로 발표될 DJ DOC의 신곡들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DJ DOC는 새 앨범 준비와 함께 오는 24일 대구 엑스코, 25일 KBS 부산홀, 30~31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7 DJ DOC 전국투어 콘서트-겨울 운동회’를 개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배우 송하윤, 이재규 감독 신작 영화 ‘완벽한 타인’ 출연 결정

    배우 송하윤, 이재규 감독 신작 영화 ‘완벽한 타인’ 출연 결정

    배우 송하윤이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하기로 했다.14일 배우 송하윤(32)이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을 결정, 배우 이서진 아내 세경 역에 캐스팅됐다. 이날 송하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송하윤이 ‘완벽한 타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완벽한 타인’은 이탈리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4쌍의 친구 부부가 같이 놀러 갔다가 서로의 휴대전화 메시지와 통화를 전부 공개하자고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블랙 코미디 영화다. 앞서 배우 이서진과 유해진, 조진웅, 김지수, 염정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송하윤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는 드라마에서 연출부에서 시작,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재규 감독이 또다시 메가폰을 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규 감독은 드라마 ‘보고 또 보고’, ‘국희’, ‘아줌마’ 조연출 출신으로, ‘다모’, ‘패션70s’,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를 성공으로 이끈 스타 PD다. 그는 영화 ‘역린’, ‘인플루언스’를 통해 영화계에 발을 내딛었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지고지순한 순정녀 백설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KBS2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커플 ‘올해를 빛낸 탤런트’ 1·3위 기염

    송중기-송혜교 커플 ‘올해를 빛낸 탤런트’ 1·3위 기염

    2위 공유, 4위 박보검…8위 故 김주혁 한류스타 부부 송중기-송혜교가 ‘올해를 빛낸 탤런트’의 1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2위는 공유가 차지했으면 4위는 박보검, 8위는 최근 교통사고로 숨진 김주혁이 이름을 올렸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1월 8~28일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를 물은 결과, 송중기가 응답자 17.9%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결혼한 송중기와 결혼한 송혜교는 9.5%의 지지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태양의 후예’를 통해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송중기-송혜교는 올해는 출연한 드라마가 없지만 결혼만으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 상위에 올랐다. 갤럽은 “한 해를 빛낸 인물 부문에서 극중 부부나 커플이 아닌 실제 부부가 함께 상위에 오른 것은 2013년 이보영-지성 이후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자는 2명까지 자유 응답했다. 2위는 드라마 ‘도깨비’로 파란을 일으킨 공유다. 10.1%의 지지를 얻었다.4위는 8.3%의 지지를 얻은 박보검이다. 박보검 역시 지난해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올해 출연작이 한편도 없었음에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어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호흡을 맞춘 이종석(7.0%)과 배수지(4.3%)가 5위와 6위에, ‘품위 있는 그녀’로 사랑받은 김희선(4.2%)이 7위에 올랐다. 데뷔 60주년을 맞은 배우 이순재와 지난 10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뜬 김주혁(이상 3.2%)이 공동 8위, 중견 배우 고두심과 김해숙(이상 3.1%)이 공동 10위다. 그 외 지성(2.8%), 박서준(2.6%), 장나라(2.5%), 박시후(2.2%), 손호준(2.0%), 서현진, 신혜선(이상 1.9%), 최불암, 라미란(이상 1.8%) 등이 20위권에 들었다.한편 갤럽은 올 한해 메가 히트 드라마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갤럽은 “2017년은 회를 거듭하며 ‘웰메이드’로 호평받은 드라마는 여러 편 있었지만 지난해 국내외에서 돌풍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나 1월 막을 내린 ‘도깨비’ 급의 메가 히트작은 없는 한 해였다”며 “하반기 KBS와 MBC 파업도 일부 영향을 미친 듯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인 전현무, 프리선언 아나운서 중 최고 수입? “연간 30~40억 원 정도”

    방송인 전현무, 프리선언 아나운서 중 최고 수입? “연간 30~40억 원 정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의 엄청난 수입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11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공개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1)의 수입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 선언 이후 남다른 예능감으로 여러 방송사를 오가며 활약한 전현무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풍문쇼’ 측은 이날 전현무가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에 다니며 엄청난 수입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가연은 “프리랜서 MC 중에 전현무가 가장 돈을 많이 벌었을 것 같다”며 전현무 수입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쳤다. 이에 한 연예부 기자는 “전현무에게 직접 얼마나 버느냐”고 질문을 했고, 전현무는 “어느 프리랜서 MC라도 방송사 다닐 때보다 많이 벌지만 몇 배나 더 버는지는 모른다”라며 답을 회피했다. 이날 황영진은 “PD 5명에게 전현무 수입에 대해 물어봤다”면서 “전현무는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조우종, 한석준, 오상진, 김성주보다 수입이 높다. 하지만 박수홍보다는 아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MC 박수홍이 손사래를 치자, 황영진은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런 식으로 보면 광고비를 포함해 전현무 연 수입은 약 30~40억 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3년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로 입사, 일주일 만에 퇴사한 뒤 2004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년 만인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 이직했다. KBS 뉴스, 예능, 교양 등에서 두루 활약한 그는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 퇴사한 뒤로 각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마련한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전현무가 지난달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와 패션 대결을 펼치며 자랑한 명품 브랜드 구찌 재킷 가격이 800만 원대로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건♥조윤희 부부, 첫 딸 출산...“귀한 생명에 감사하다” 소감

    이동건♥조윤희 부부, 첫 딸 출산...“귀한 생명에 감사하다” 소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14일 배우 이동건(38)과 조윤희(36)가 이날 오전 2시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의 딸은 3.5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동건 아내 조윤희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동건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며 “배우로서 삶과 더불어 새 생명을 맞이한 이동건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날 조윤희가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 조윤희는 현재 많은 축복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편 이동건을 비롯, 가족들 모두 귀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동건과 조윤희는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먼저 혼인신고를 한 뒤 지난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더팩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최정원, 동거인 김승수 보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 “만감 교차했다”

    최정원, 동거인 김승수 보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 “만감 교차했다”

    최정원과 김승수가 ‘발칙한 동거’에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배우 최정원, 김승수가 첫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속 최정원은 한껏 설레는 미소를 지으며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15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이후 2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그녀는 함께 동거하게 될 집주인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화사하게 등장해 모태 애교 매력을 대방출하고 있다. 이어 최근 각종 예능 출연을 통해 ‘중년 박보검’으로 거듭나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김승수가 집주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소파에 누워 편안한 모습으로 동거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승수는 긴장할 필요 없다며 편안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긴장한 표정으로 집 안 구석구석 풀 세팅을 하며 말과 행동이 다른 ‘언행불일치’ 모습으로 방주인 맞이를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드디어 최정원과 김승수가 방주인과 집주인으로 재회해 서로를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2003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후 약 14년 만에 다시 만난 것. 최정원은 “만감이 교차했어요”라며 재회 소감을 밝히면서 김승수에게 단번에 “오빠”라고 부르며 호칭 정리를 끝낸 것으로 전해져 앞으로 이들의 동거 생활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文대통령 訪中] 추자현·우효광 부부 소개 때 “우리쪽선 中며느리·사위”

    [文대통령 訪中] 추자현·우효광 부부 소개 때 “우리쪽선 中며느리·사위”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도착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중국에서 차관보급인 쿵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가 나와 문 대통령을 영접했다. 일각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취임 후 처음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장예쑤이 상무부부장(수석차관급)이 영접했던 것과 비교해 격이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청와대는 쿵쉬안유가 은퇴한 우다웨이에 이어 부부장 대행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격이 낮아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쿵쉬안유는 우다웨이 부부장 퇴임 후 부부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면서 “10·31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한 양국 간 협의 담당자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과거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부부장급만 영접에 나온 것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5월 첫 방중했을 때에는 차관보급인 허야페이 외교부 부장조리가 나왔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첫 일정으로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400여명을 베이징 완다원화호텔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하고 “한·중 관계가 외부 갈등 요인에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5년간 한·중 관계는 경제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정치·안보 분야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한·중 관계를 경제 분야 발전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그동안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 저와 온 국민도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면서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이번 국빈 방문으로 양국의 신뢰가 회복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무엇보다 양국 국민의 마음이 다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중 국민의 마음을 잇는 의미에서 배우 추자현·우효광(위샤오광) 부부를 포함, 한·중 부부 11쌍을 초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쪽에서 보면 중국 사위, 중국 며느리지요”라며 추자현·우효광 부부를 직접 소개하고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부탁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 5명의 이름도 호명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비서로 활약한 김동진 지사의 딸 김연령씨와 손자 김과씨, 임시정부 의원으로 활동한 김철남 지사의 아들 김중평·김정평씨, 님 웨일스가 쓴 전기 ‘아리랑’의 주인공인 김산(본명 장지락) 지사의 아들 고영광씨 등이 자리했다. 문 대통령은 “만리타향에서도 역경에 굴하지 않았던 숭고한 애국심의 바탕에는 불의와 억압에 맞서는 인간의 위대함이 있었다. 동지가 되어 준 중국 인민의 우의가 있었다”며 중국이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한 역사적 사실을 상기했다. 문 대통령은 “한·중 양국은 오랫동안 긴 역사를 함께해 왔다. 중국이 번영할 때 한국도 함께 번영했고, 중국이 쇠퇴할 때 한국도 함께 쇠퇴했다”며 양국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고, 한·중이 만들어 갈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마지막으로 “평창올림픽이 양국의 우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4일 밤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열리는 국빈만찬에는 양국 정부, 경제계 주요 인사와 함께 한류스타 송혜교씨가 참석한다. 송씨는 지난달 결혼한 송중기씨와 함께 출연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서울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베이징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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