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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초 만에 KO패’ 최홍만, 1년7개월 만의 복귀 “굴욕”

    ‘49초 만에 KO패’ 최홍만, 1년7개월 만의 복귀 “굴욕”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국내 무대에 1년 7개월 만에 복귀했지만 49초 만에 KO패 했다. 최홍만은 10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에게 1라운드 49초 만에 KO패를 당했다. 미하일 로프는 키 195cm, 체중 110kg으로 키 220cm, 150kg의 최홍만에 비해서는 작은 체구였다. 그러나 경기 초반 미하일 로프에게 큰 펀치에 이어 니킥을 허용하며 충격을 받은 최홍만은 이후 가드가 열리면서 소나기 펀치를 잇따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최홍만은 30번째 경기에서 패하면서 17승 13패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침마당’ 안문숙-서태화, 20년 우정 “다음달에 아기 낳을수도”

    ‘아침마당’ 안문숙-서태화, 20년 우정 “다음달에 아기 낳을수도”

    ‘아침마당’에서 배우 안문숙, 서태화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배우 안문숙과 서태화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안문숙과 서태화는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라는 주제에 맞춰 토크를 이어가면서 20년 우정을 공개했다. 안문숙은 “서태화 씨 동생이 뮤지컬 배우인데, 저와 같이 뮤지컬을 하다가 친해졌다”며 “그러다 서태화 씨도 알게됐고, 가족끼리도 알게 되면서 더 친해졌다. 한 20년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침마당’ 진행자들이 “20년이면 거의 살다시피 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안문숙은 “다음 달에 제가 애를 낳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문숙은 수년 동안 이상형으로 가슴에 털이 있는 남자를 꼽아왔다. 안문숙은 “내가 가슴 털만 찾다가 아직까지 혼자”라며 “이제는 털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면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안문숙은 “많은 분들이 나한테 ‘외롭지 않냐’고 한다. 그런데 결혼하신 분들은 안 외롭냐”고 질문했다. 이어 “나 아는 분이 그러더라. ‘문숙씨 둘이 살면 괴로워. 혼자 살면 외롭지만’이라고 하더라. 차라리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것이 낫지 않냐. 하지만 요즘은 괴롭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안문숙은 “결혼을 안 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 분이 아직 안 나타났다”면서 “아프리카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태화는 미국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시절 옆집 살던 친구였던 곽경택 감독과의 인연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연기한 지 20년이 됐는데, 얼떨결에 여기까지 왔다”고 소개했다. 최근엔 요리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서태화는 “어느 순간 제가 요리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배우가 요리에 집중해도 되나, 생각도 했는데 요리할 때 집중력을 연기할 때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석사 학위까지 받은 성악에 대해 “미련은 없냐”는 질문을 받자, 서태화는 “완전히 포기하고 연기로 왔는데, 요즘엔 좀 후회되는 면이 있다”며 “성악은 마음의 고향이다. 성악하는 후배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성악과 연기를 병행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민경훈 “30kg 감량, 이것만 먹고 다이어트”

    민경훈 “30kg 감량, 이것만 먹고 다이어트”

    가수 민경훈이 30kg를 감량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출연자들이 다이어트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의보감에 기록된 천연 식욕 억제제’를 묻는 질문이 출제되자 정답을 맞추던 패널들은 자신의 다이어트 일화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민경훈은 “가장 많이 나갔을 때 90kg까지 나갔다. 30kg정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민경훈은 “활동 안할 때였다. 그냥 스트레스 받고 슬럼프도 오고 하니 음식을 막 먹고 해서 쪘다”며 “내가 뺐을 때 고구마만 먹었다. 그러고 3,4시간씩 운동했다. 빈혈로 쓰러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지영 주사 고백, 남편도 놀랄만한 최악의 주사

    김지영 주사 고백, 남편도 놀랄만한 최악의 주사

    배우 김지영이 시어머니 김용림을 깨무는 주사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김지영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지영은 남편이 남성진, 시아버지가 남일우, 시어머니가 김용림인 배우 가족이라는 것을 언급하며 “일단 저희는 한 명만 잘못해도 다 터지니까. 서로서로 조심하고 사는 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래도 다들 잘 산다. 사실 제가 제일 문제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술 마시고 시어머니 막 깨물고, 사랑한다고 (한다)“며 주사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안문숙 “결혼? 이제는 괴롭고 싶다”

    ‘아침마당’ 안문숙 “결혼? 이제는 괴롭고 싶다”

    배우 안문숙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했다. 평소 가슴털 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안문숙은 “내가 털만 찾다가 아직까지 혼자다. 그래서 이제는 털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옵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문숙은 “TV에서 뵙기가 어렵더라”는 말에 “많이 했었기 때문에 다른 것 좀 해볼까, 도전하는걸 좋아해서 준비하다 보니 본업을 좀 게을리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TV 안나오면 굶어죽는줄 아는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안문숙은 결혼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나한테 ‘외롭지 않냐’고 한다. 그런데 결혼하신 분들은 안 외롭냐”고 질문했다. 이어 “나 아는 분이 그러더라. ‘문숙씨 둘이 살면 괴로워. 혼자 살면 외롭지만’이라고 하더라. 차라리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것이 낫지 않냐. 하지만 요즘은 괴롭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안문숙은 “결혼을 안 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 분이 아직 안 나타났다”면서 “아프리카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리앗의 굴욕…최홍만 종합격투기 복귀전 49초만에 KO패

    골리앗의 굴욕…최홍만 종합격투기 복귀전 49초만에 KO패

    키 220㎝의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39)이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49초 만에 KO패했다. 최홍만은 10일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매치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에게 1라운드 49초 만에 KO패했다. 최홍만은 전날 계체에서 150㎏의 육중한 몸무게를 자랑했다. 미하일로프도 키 195㎝, 체중 110㎏으로 거구였지만 최홍만과 비교하면 체격 차이가 컸다. 미하일로프에게 큰 펀치에 이어 니킥을 허용하며 충격을 받은 최홍만은 이후 가드가 열리면서 소나기 펀치를 얻어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주심이 10 카운트를 셌지만,최홍만은 일어서지 못했고,그 대로 KO패로 경기가 끝났다. 최홍만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끈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굳은 각오로 나섰지만 1분을 버티지 못했다. 최홍만은 2017년 11월 AFC 05 대회 입식격투기 무제한급 경기에서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우치다 노보루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둔 이후 승리가 없다. 최홍만은 1년 7개월 만의 국내 복귀전에서도 재기할 만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있는 도서전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 다양한 ‘맛’ 관련 행사가 준비돼 있다. 책 구경만 하지 말고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자. 서울국제도서전은 10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도서전 주요 행사를 안내했다. 올해 도서전 이색 행사로 ‘책과 맛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욱정 KBS 피디가 도서전 현장에 ‘오픈 키친’ 무대를 차리고 요리 시연과 강연을 진행한다. 이해림 작가, 박찬일 요리사, 이용재 평론가 등 대담 행사를 비롯해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 노영희 요리사의 요리 시연도 마련했다.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도서 전시, 대담, 제빵 판매 등을 진행한다. 맛을 주제로 권여선, 김봉곤, 박찬일, 성석제, 안희연, 오은, 이승우, 이용재, 이해림, 정은지 등 작가 10명이 참여한 ‘맛의 기억’은 이번 도서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도서다. 도서전에서 일정 금액 이상 책을 구입하면 받을 수 있는 비매품이다. 신간 도서 10권을 서점보다 도서전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장강명 작가의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배우 정우성 ‘난민을 만나다’를 비롯해 김초엽, 나형수, 크리스틴 펠리섹, 이진우, 이원영 작가 등이 신간을 내고 도서전에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봄밤’ 정해인X한지민, 화제성 정상 탈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는 3위에

    ‘봄밤’ 정해인X한지민, 화제성 정상 탈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는 3위에

    MBC ‘봄밤’의 ‘이유 커플’ 정해인과 한지민이 드라마 화제성 출연자 부문 정상을 탈환했다. ‘봄밤’도 드라마 화제성에서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1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톱10’에서 ‘봄밤’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지난주 9.95%에서 이번주 13.25%로 올랐다. 이번주 점유율 28.31%를 기록한 1위 ‘아스달 연대기’(tvN)와의 격차를 1.73%p 좁혔다. 정해인과 한지민은 지난주 출연자 부문 1위로 진입했던 송중기를 3위로 밀어내고 다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페레이션은 “음주 장면에서 정해인이 보여준 현실적이고 섬세한 감정 연기에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졌다”며 ‘이유 커플’의 이유 있는 화제성을 분석했다. ‘아스달 연대기’의 송중기와 장동건은 출연자 부문 화제성 3위와 7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3위로 진입했다. 주인공 임수정은 출연자 부문 화제성 4위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 화제성 4~10위에는 ‘퍼퓸’(KBS), ‘보이스 3’(OCN), ‘단, 하나의 사랑’(KBS2), ‘검법남녀 시즌2’(MBC), ‘녹두꽃’(SBS), ‘어비스’(tvN), ‘구해줘 2’(OCN)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옥탑방의 문제아들’ 노사연, “아이유, 꿈꾸는 며느리감” 왜?

    ‘옥탑방의 문제아들’ 노사연, “아이유, 꿈꾸는 며느리감” 왜?

    가수 노사연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아이유를 며느리 삼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가수 노사연이 찾아온다. 평소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즐겨 본다는 노사연은 여전히 빵빵 터지는 예능감과 입담으로 옥탑방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사연은 “내가 꿈꾸는 며느리감 1위는 아이유다”라고 밝힌 노사연은 그 이유에 대해 “함께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로 인연을 맺은 이후 아이유가 명절마다 선물을 보내준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아이유가 어떤 선물을 보내주냐?”며 옥탑방 5남매가 궁금해하자 노사연은 “명절마다 로열젤리부터 그 귀한 석청까지 보내준다”며 아이유의 통 큰 선물을 공개해 듣는 이들에게 부러움과 감탄을 샀다. 이어 “아이유가 준 선물은 이무송에게 안 주고 혼자 다 먹는다”는 노사연의 솔직한 발언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노사연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이유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며느리 후보로 송은이와 김숙이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퍼퓸’ 차예련 김민규, 심야 백허그 밀회 포착 ‘심각한 표정’

    ‘퍼퓸’ 차예련 김민규, 심야 백허그 밀회 포착 ‘심각한 표정’

    ‘퍼퓸’ 차예련과 김민규가 은밀한 ‘심야(深夜) 백허그 밀회’로 비밀스러운 관계를 드러낸다. 차예련, 김민규는 ‘퍼퓸’에서 각각 과거 세계를 휩쓴 톱모델에서 서이도(신성록)의 스카우트 제의로 국내 굴지의 모델 에이전시를 이뤄낸 한지나 역과 세계적인 아이돌 윤민석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한지나는 ‘E-do 옴므 뮤즈’로 발탁된 윤민석이 의상 피팅을 위해 회사로 찾아왔지만, 시종일관 비즈니스적인 건조한 태도로 응대했던 상태. 그러나 윤민석은 한지나를 붙잡은 채 남처럼 대하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웃는 게 제일 예쁘다며 굳은 표정을 풀라고 하는 등 친근하고 애교 넘치는 태도를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차예련, 김민규가 냉(冷)기운 몰아치는 ‘밀당 스킨십’ 현장을 선보여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극중 한지나와 윤민석이 인적 끊긴 외진 곳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만 의지한 채 비밀스럽게 만남을 가지는 장면. 일정한 거리를 유치한 채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불쑥 윤민석이 한지나를 두 팔로 감싸 쥐는가 하면, 애절하게 백허그를 행한다. 하지만 한지나는 단호하게 윤민석의 손을 뿌리치고 돌아선 채, 차가운 기색을 표한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지, 늦은 밤 재회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장면은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날 촬영에서 지금까지 내비치지 못했던 서로의 속내를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내야 했던 상황. 차예련과 김민규는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은밀하게 이뤄지는 만남의 배경을 잘 담아내기 위해 동선부터 대사, 행동, 감정까지 디테일하게 의견을 나누며 장면에 몰입하기 위해 신중을 기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배우는 긴장감 가득한 만남 속 그동안의 간극을 깨고 서로의 진솔한 감정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열연했다고 한다. ‘퍼퓸’ 제작진은 “차예련이 지닌 특유의 프로 아우라와 김민규의 종잡을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이 만나 신선한 케미를 돌출해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질 10일(오늘) 방송을 꼭 지켜봐 달라”고 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퍼퓸’은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팩트체크]황교안 “대통령·경제수석·부총리 중 하나는 거짓말”…정말 그럴까

    [팩트체크]황교안 “대통령·경제수석·부총리 중 하나는 거짓말”…정말 그럴까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제각각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경제 정책의 사령탑이 이렇게 딴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경제가 제대로 굴러갈 리 없다는 게 한국당의 주장이다. 정말 그럴까. 한국당이 문제 삼은 대통령, 경제부총리, 경제수석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짚어봤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성공적”이라고 했나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 금요일(7일) 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장기화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성공적이라고 했다. 경제부총리는 하반기에는 나아질 거라고도 했다. 그동안 야당과 언론이 수없이 경제위기를 경고했는데 그때마다 오히려 위기를 부추긴다고 공격하지 않았나.” 황 대표는 이어 “대통령과 경제부총리의 이야기와 경제수석의 말 둘 중 하나는 거짓말 아닌가. 누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경제 위기를 인정하려면 그동안 국민을 속인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황 대표가 인용한 문 대통령의 ‘우리 경제 성공적’ 발언은 앞서 지난달 14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에 참석한 문 대통령의 축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근간이며 국민의 일터”라면서 “중소기업이 살아야 우리 경제의 활력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세제지원, 동반성장, 규제혁신 등 중소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문 대통령은 축사 끝 부분에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고, 우리 중소기업도 매일매일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이 문장의 앞뒤 맥락이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경제정책과 성과가 당장은 체감되지 않을 수 있고 특히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안착 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며 “통계와 현장의 온도 차도 물론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적잖은 진통을 겪는 점을 직시한 것이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은 경제정책에 대한 확신을 피력하며 “올해 3년 차에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저임금 인상과 탄력근로제,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의 목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경제가 성공적’이라는 문구는 문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을 자화자찬하거나 경제 상황을 안이하게 인식해서 나온 것이라기보다는, 주요 경제주체인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격려하고 정부 지원을 약속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홍남기, 경제 위기 아니라고 진단한 이유 자유한국당이 문제 삼은 홍남기 부총리의 ‘하반기 경제 좋아질 것’ 발언은 지난 1일 KBS뉴스 일요진단에 출연한 홍 부총리의 대담내용에서 발췌됐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경제가 위기라는 지적에 동의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전혀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렇게 말하면 안이한 인식이라고 지적하시겠지만 경제 상황이나 경제 지표 동향을 볼 때 위기 상황이라는 건 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 부총리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좀 더 나아지는 양상으로 가지 않을까 본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 역시 앞뒤 맥락을 살펴봐야 진의를 파악할 수 있다. 홍 부총리는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여러 대내외 여건 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특히 국민께서 체감 경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경제정책을 맡은 입장에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지표만 보면 경제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홍 부총리는 인정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대비 마이너스 0.4%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홍 부총리는 ▲세계 경제 성장률 및 교역 둔화 ▲국내 투자 부진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1%로 높았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 등 3가지 원인을 제시했다.홍 부총리는 2분기부터는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간투자 활성화 노력의 성과와 재정집행의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실제 기획재정부는 연말로 갈수록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쓰기로 한 나랏돈(올해 예산)이 1분기에 제대로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2~4분기에 풀릴 돈이 많다는 것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재정집행 속도가 상당히 빨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올해 1분기 재정집행속도가 느려진 경향이 있다”며 “한해 반드시 써야 할 나랏돈 규모는 정해져 있어서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의 발언이 거짓말은 아니라는 얘기다. ●윤종원 수석이 거짓말했나? 그렇다면 윤종원 경제수석의 경제 진단이 거짓말일까. 자유한국당은 지난 7일 윤 수석이 청와대 출입기자를 상대로 ‘경제상황과 정책대응’을 설명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 브리핑 마지막 부분에서 윤 수석은 “경제 불확실성이 당초 예상보다 조금 더 커진 상황이고 앞으로 대외 여건에 따른 하방위험이 장기화될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국당은 경제 위기를 인정한 것으로, 대통령과 경제부총리의 상황인식과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윤 수석의 경제 분석은 홍 부총리의 그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윤 수석은 브리핑에서 1분기 성장률이 -0.4%를 기록한 이유에 대해 “대외 여건의 영향이 60~70%로 가장 컸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재정집행이 부진한 영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성장률에 영향을 준 ‘성장기여도’를 보면 수출이 -1.3%, 투자가 -0.8%, 재정이 -0.6%를 기록했다고 윤 수석은 덧붙였다. 여기에 윤 수석은 경제 상황이 하반기에는 다소 나아질 것이라는 홍 부총리와 같은 맥락의 설명을 내놓았다. 소비자심리지수와 제조업 업황 등 앞으로의 경기를 전망할 수 있는 경제심리지수가 1분기에 저점을 넘어 회복되고 있고, 반도체 및 유가 하락에도 수출 물량이 증가하는 등 수출 여건도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상반기 중에 올해 계획된 예산의 61%를 집행하면 성장 활력이 높아질 것으로 윤 수석은 기대했다. 윤 수석이 언급한 경제 하방위험의 장기화 가능성은 경제 정책을 추진하는 관료라면 누구나 동의하는 전망이라는 게 기재부 공무원들의 시각이다. 한 기재부 관계자는 “극으로 치닫는 미중 무역갈등은 내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까지 지속될 이슈”라면서 “양국이 1·2위 무역 상대국인 우리나라가 입을 타격은 불 보듯 뻔하다. 경제 하방위험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라디오쇼’ 서수경,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 ‘수입 얼마길래?’

    ‘라디오쇼’ 서수경,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 ‘수입 얼마길래?’

    ‘라디오쇼’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수입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 코너에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수경은 “현재 이민정 씨의 스타일리스트를 맡고 있다. 소녀시대도 오래 해왔고 지금은 수영 씨와 계속하고 있다. 싸이 씨, 소유 씨, 세븐틴도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아라 씨, 박신혜 씨도 담당했다. 샤이니의 키도 했었는데 지금은 군대에 갔다. 다시 오면 또 하지 않을까 싶다”며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했다. DJ 박명수가 “이민정 씨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냐”고 묻자 서수경은 “이민정 씨는 엄청 쿨하다. 형님 같은 스타일이다. 되게 털털하다. 평소에는 야상이나 밀리터리룩을 정말 잘 입으셔서 이병헌 씨가 ‘옷장에 소대가 하나 있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가 본 사람들 중에 제일 예쁜데 제일 털털하다”며 이민정을 칭찬했다. 소녀시대가 미국 데뷔를 했을 때부터 약 8년 이상 소녀시대와 같이 일했다는 서수경. 서수경은 “29살에 소녀시대와 일을 시작해서 정신이 너무 없었다. 저도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눈앞에 있는 것을 하기에도 정신이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가수를 맡은 게 거의 처음이었다. 그 친구들이 엄청난 인기가 있다는 걸 처음에는 실감하지 못했다. 저는 연예인을 만났을 때 막 반가워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저한테만 관심이 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수경은 “소녀시대도 마찬가지로 일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열심히 옷을 입히다 보니 팬들이 제 이름을 다 아시고 ‘갓수경’이라고 불러 주시더라”며 소녀시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소녀시대는 제가 맡기 전에도 유명했고 만들어진 성격과 캐릭터가 다 있었다. 그거에 맞춰서 했을 뿐이라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수입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많이 번다. 먹고 싶은 거 언제든지 다 먹을 수 있다. 라면 먹으러 일본 가기도 가능”이라고 답했고 옷가게에 가면 할인율이 연예인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서수경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 “나보다 패션센스가 좋은 연예인을 만나면 당황스럽다”, “내가 스타일링 했던 연예인이 워스트 드레서가 된 적이 있다”, “옷은 비쌀수록 예쁘다. 연예인도 몸값이 비쌀수록 방송을 잘하지 않나” 등 솔직한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뼈 있는 조언을 남기기도. 서수경은 “현장 투입도 중요하지만 의상 공부도 필요하다. 기초 지식이 없으면 현장에 와서 말을 못 알아듣는다. 의상 브랜드, 디테일, 룩에 대해 말하는데 공부를 안 하고 온 친구들은 그걸 못 알아듣게 된다”고 충고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귀여운 좀비”...윌리엄, 좀비에 빠진 근황 [EN스타]

    “귀여운 좀비”...윌리엄, 좀비에 빠진 근황 [EN스타]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윌리엉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국에서 이모가 좀비 에~~ 얼리는거 보내줘서 네스퀵 얼려봤어요~~ㅋㅋ. 난 좀비에 중독된지 오래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좀비를 연상케 하는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따라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정석호씨 별세, 김방신씨 모친상, 신동진씨 모친상, 정순식씨 부친상

    ●정석호(전 현대중공업 이사)씨 별세, 정나영(일산하이병원 재무원장)·정나나·정나은씨 부친상, 김영호(일산하이병원 병원장)·박정호(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시니어 엔지니어)·박종범(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차장)씨 장인상, 9일 오전 5시4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장지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 02-3010-2230 ●김방신(타타대우상용차 대표)·김방홍(KBS제주방송총국 심의위원)·김방희(방송인)씨 모친상, 김진(뉴스1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9일 오전 8시께, 제주 부민장례식장 9분향실(10일 2분향실 입실 예정),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장지 제주 애월읍 신엄리 선영. 064-742-5000 ●신철하(예비역 육군 중령)씨 부인상, 신동진(전 예금보험공사 이사)·신동욱(신송사업㈜ 전무이사)·신명미씨 모친상, 신태섭(삼성SDS 프로)·신윤아(JTBC 콘텐트허브 사원)씨 조모상, 9일 오전 3시42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10일부터 15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45분. 02-3410-6909(10일부터. 02-3410-6915) ●정순식(헤럴드경제 산업섹션 재계팀장)·정군식(LG생활건강 파트장)씨 부친상, 9일 오전 9시23분께, 부천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032-327-4002
  • ‘슈돌’ 문희준♥소율, 혼전임신 당시 떠올리며 눈물

    ‘슈돌’ 문희준♥소율, 혼전임신 당시 떠올리며 눈물

    슈돌’ 문희준♥소율이 임신 질문에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이 딸 희율 양과 처음 등장했다. 문희준은 소율과 함께 등장해 “24개월 된 희율이의 아빠 문희준이다. 소율이를 처음 보고 정말 눈에 띄었고, 2년간 연락을 주고받다가 사귀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제작진이 ‘결혼 전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묻자 소율은 눈물을 보였다. 혼전임신 당시 소율은 25세였다. 그는 “그때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고 했다. 이에 문희준은 “그렇게 울면 우리가 아기 때문에 결혼한 것처럼 보이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소율은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다. 그런데 갑작스러웠던 소식에 정말 놀랐다”며 “덕분에 이렇게 예쁜 희율이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임신했다고) 말하자마자 결혼하자고 얘기해줘서 진짜 안심이 되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 모습을 본 문희준 역시 눈물을 보이며 “나까지 눈물이 난다”며 소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방신(타타대우상용차 대표)·방홍(KBS제주방송총국 심의위원)·방희(방송인)씨 모친상, 김진(뉴스1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9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64) 742-5000 ●박노정(청십자약품 창업주 회장)씨 별세 김애숙씨 남편상 박윤신·성신·윤규씨 부친상, 원소윤씨 시부상 임상택·권유욱씨 장인상 7일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54) 253-4444 ●정석호(전 현대중공업 이사)씨 별세 정나영(일산하이병원 재무원장)·나나·나은씨 부친상 김영호(일산하이병원 병원장)·박정호(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시니어 엔지니어)·박종범(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차장)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 3010-2230 ●신철하(예비역 육군 중령)씨 부인상 신동진(전 예금보험공사 이사)·동욱(신송사업㈜ 전무이사)·명미씨 모친상, 신태섭(삼성SDS 프로)·윤아(JTBC 콘텐트허브 사원)씨 조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45분 (02) 3410-6915 ●장시형(조선비즈 정보과학부장)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장태형·지형·선아씨 형제상 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31) 961-9400 ●정순식(헤럴드경제 산업섹션 재계팀장)·군식(LG생활건강 파트장)씨 부친상 9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2) 327-4002 ●석장문(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별세 이윤숙씨 남편상 석유진·주완(청담 우리들병원 부장)씨 부친상 현병화(회계법인 한영 시니어매니저)씨 장인상 김민경(권안과의원 부원장)씨 시부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0일 오후 3시 입실 예정), 발인 12일 오전 8시 (02) 3410-6914 ●김종설(전 한양대·영남대병원장)씨 별세 김영태(재미 의사)·영애(재미 의사)씨 부친상 8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 2262-4817 ●태용문(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씨 부친상 8일 충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43) 269-7211
  • [부고]

    ●김방신(타타대우상용차 대표)·방홍(KBS제주방송총국 심의위원)·방희(방송인)씨 모친상, 김진(뉴스1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9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64) 742-5000 ●박노정(청십자약품 창업주 회장)씨 별세 김애숙씨 남편상 박윤신·성신·윤규씨 부친상, 원소윤씨 시부상 임상택·권유욱씨 장인상 7일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54) 253-4444 ●정석호(전 현대중공업 이사)씨 별세 정나영(일산하이병원 재무원장)·나나·나은씨 부친상 김영호(일산하이병원 병원장)·박정호(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시니어 엔지니어)·박종범(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차장)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 3010-2230 ●신철하(예비역 육군 중령)씨 부인상 신동진(전 예금보험공사 이사)·동욱(신송사업㈜ 전무이사)·명미씨 모친상, 신태섭(삼성SDS 프로)·윤아(JTBC 콘텐트허브 사원)씨 조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45분 (02) 3410-6915 ●장시형(조선비즈 정보과학부장)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장태형·지형·선아씨 형제상 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31) 961-9400 ●정순식(헤럴드경제 산업섹션 재계팀장)·군식(LG생활건강 파트장)씨 부친상 9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2) 327-4002 ●석장문(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별세 이윤숙씨 남편상 석유진·주완(청담 우리들병원 부장)씨 부친상 현병화(회계법인 한영 시니어매니저)씨 장인상 김민경(권안과의원 부원장)씨 시부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0일 오후 3시 입실 예정), 발인 12일 오전 8시 (02) 3410-6914 ●김종설(전 한양대·영남대병원장)씨 별세 김영태(재미 의사)·영애(재미 의사)씨 부친상 8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 2262-4817 ●태용문(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씨 부친상 8일 충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43) 269-7211
  • 국민 “中 등 미세먼지 원인”vs 전문가 “국내 문제 해결부터”

    국민 “中 등 미세먼지 원인”vs 전문가 “국내 문제 해결부터”

    국민 80% “국외 유입”… 외교 강조 반기문 위원장 “中 탓만 할 수 없어” 오늘 국가기후환경회의 2차 본회의국민 10명 중 8명은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중국을 비롯해 국외 유입 때문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문가들은 국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외교적 해법보다 국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9일 오후 3~5시 KBS를 통해 ‘신만민공동회’라는 이름의 국민토론회를 열어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원인, 국제협력의 필요성과 방법, 향후 과제 등을 다뤘다. 전국 17개 시도 19세 이상 남녀 2602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인식조사도 발표됐다. 응답자 80.3%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중국 등 국외 유입’을 꼽았고, 19.7%만 ‘국내 발생이 원인’이라고 답했다. 국민들은 원인 분석과 마찬가지로 방지 대책도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외교적 해법을 우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54.4%는 ‘중국과의 외교적 공조를 통한 해결’을 가장 효과적인 미세먼지 방지 대책으로 내세웠고, 이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률 조정’(19.2%)이 뒤따랐다. 반면 전문가들은 외교적 해법보다 국내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움직이는 초국경적인 성격이 있어 중국 영향을 받는 게 사실”이라며 “그렇다고 계속 중국 탓만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월경성(국가를 넘나드는) 환경오염의 경우 배출자가 먼저 줄이겠다고 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협상할 때 우리나라도 국내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협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은 10일 오후 2시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논의된다. 2차 본회의는 총 44명의 위원 구성을 마친 후 열리는 첫 번째 회의다. 검토된 의제는 국민정책참여단의 숙의 과정과 전문위원회의 심층 검토·분석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정부에 정책 대안으로 제시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북미 담판 1년… 새 길 찾는 ‘오슬로 선언’

    북미 담판 1년… 새 길 찾는 ‘오슬로 선언’

    북유럽 순방 나선 文 연설이 분수령 통일부 장관 “북미 미묘한 변화 포착” 적대관계 청산한 싱가포르 회담처럼 비핵화 교착 깨고 협상 재시동 주목지난해 6월 역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으로 양자 간 적대관계를 끝내는 싱가포르 선언을 도출했다면 올 6월에는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남북 및 북미 교착상태를 허무는 역사의 변곡점이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4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언급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슬로 선언’을 내놓을 전망이다. 대북 인도적 지원도 가시화됐다. 남북이 주도적으로 관계를 개선해 북미 대화를 추동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9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에 원포인트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최적의 타이밍 아니냐’는 질문에 “물론 그 전에 하면 제일 좋을 것 같다”며 “조기에 북미 정상회담을 재개하기 위해서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시기”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 낙관을 하기엔 상황이 녹록지는 않다는 부분도 같이 봐줘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지만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최근 4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 바 있다. 적어도 대북 물밑 접촉에서 북한이 강하게 거부하지는 않은 것으로 읽힌다. 특히 김 장관은 “북한에서도 미국에서도 협상의 기본 입장은 지키지만 몇 가지 아주 작은 변화들이 있다는 부분도 주목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북한은 강력한 대북제재에 식량난까지 겹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시작된 재선 선거운동에서 민주당으로부터 대북 외교에 대해 공격을 받고 있다. 양측 모두 대화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부각되는 모양새다.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회의 직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당일치기로 방한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것도 정부 입장에서 비핵화 문제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정부는 남북 관계의 진전으로 북미 대화 재개를 추동하는 방식을 구사할 계획이다.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식량지원이나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등은 남북이 주도적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분야다.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 철도·도로 연결 진행 등 3대 사업도 주요 의제다. 이달 중 원포인트 남북 정상회담까지 성사된다면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대화 재개를 두고 실질적 협의도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국을 국빈 방문하고 오슬로대학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오슬로선언이 나온다면 2년 전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국면에서 강행했던 베를린선언으로 결국 북미 적대 관계의 빗장이 열렸던 선례가 재현될 수도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대통령의 기조연설에 대북 제안이 담긴다면 북한 입장에서 대화에 나올 명분이 될 수 있다”며 “남북 관계를 진전시키고 미국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구도가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박정희 방탄차·일제시대 소방차까지… 50년간 올드카에 미쳤다

    박정희 방탄차·일제시대 소방차까지… 50년간 올드카에 미쳤다

    1955년 8월 시발 자동차 생산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60여년 만에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발전했다. 생산량에서 세계 5위에 이르며 품질 및 디자인 면에서도 강대국이 됐다. 이런 저력의 밑바닥에는 뚝심과 열정으로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온 자동차 장인들이 있었다. 그중 경기 여주시 대신면 옥촌리에 있는 ‘금호클래식카’ 백중길(71) 회장 같은 사람도 있다. 그는 1969년부터 반세기 동안 자동차 수집에 몰두해 왔다. 지난 50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수집해 온 자동차는 대통령이 타던 방탄차를 비롯해 1000여대에 이른다. 문화재로 등록된 국내 자동차 7대 중 3대를 백 회장이 갖고 있다. 그동안 모아 온 자동차는 영화, TV 드라마, CF 등 제작에 필수품이 됐다. 그의 자동차는 영화 ‘밀정’을 비롯해 TV 드라마 ‘모래시계’ 등 5000여편에 출연해 왔다. 대당 몇십만원에 불과한 대여료만으로는 20명에 가까운 직원들 인건비와 자동차 유지 관리비에 턱없이 부족하다. 모두 처분하고 편하게 여생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이 미친 일을 하겠냐’ 싶어 손을 놓지 못한다고 한다. 자동차박물관 건립을 꿈꾸는 백 회장으로부터 지난 얘기를 들어봤다.-많은 비용이 드는 자동차를 수집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해방 이후 택시사업을, 6·25전쟁 후에는 운수업을 하셨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핸들을 돌리며 놀 만큼 자동차와 친했다. 1965년 홍천 수송학교에서 4주 교육받고 맹호부대 공병대에 배치되면서 기술을 배우게 됐다. 제대 후 1년 동안 베트남에 기술자로 가서 번 돈으로 서울 신당동에 자동차부품 수입판매회사를 차렸다. 1973년 오일쇼크 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지 사업이 잘됐다.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트레일러 운전을 하면서 자동차 튜닝 등에 견문이 넓어졌다. 귀국해 보니 1962년 정부의 자동차진흥정책 발표 이후 새나라, 코로나 등 국산 자동차들이 하나둘 도로 위에서 사라지는 게 안타까웠다. ‘누군가는 모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1대, 2대 수집하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다. 처음에는 100대만 사 모을 생각이었다.” -여주로 오게 된 과정은. “‘자동차를 사 모으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나자 전국 각지에서 연락이 왔다. 50~70대로 금방 불어나 서울 장안동에 땅을 빌려서 주차해 놨는데 금세 차 고양 능곡에 500평을 매입해 보관해 왔다. 그런데 1990년 9월 한강둑이 터지면서 큰 피해를 봤다. 정비공 4명을 고용해 고쳤지만 귀한 차를 많이 잃었다. 2년 후 남양주 덕소로 이전했으나 그곳에서도 물난리를 겪으며 많은 차를 잃었다. 이후 안전하고 더 넓은 곳이 필요해 2014년 이곳으로 오게 됐다. 이렇게 힘든 줄 미리 알았더라면 시작을 안 했을 것이다(웃음).”●대기업 회장·연예인 타던 수입차도 모아 -한눈에 봐도 귀한 차가 눈에 많이 띈다. 수집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국내에 문화재로 지정된 자동차가 7대 있다. 내가 일제강점기 때 소방차를 비롯해 3대를 갖고 있다. 1950년 러시아산 가즈트럭, 1955년 최무성과 그의 두 동생이 드럼통과 폐기된 지프 본체를 이용해 만든 시발택시, 1960년산 히노트럭, 1968년 신진자동차가 만든 코로나 등 지금은 구경이 쉽지 않은 차량이 많다. 막상 수집을 하다 보니, 국산차는 정비해도 쉽게 망가졌다. 그래서 대기업 회장이나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던 수입차도 모으기 시작했다. 세관에 압류된 차나, 외교관 또는 주한미군들이 타던 차들도 ‘판다’는 소문만 들으면 한걸음에 달려갔다. 판매자 변심으로 몇 년씩 걸린 적도 여러 번 있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1960년식 캐딜락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식에서 탔었던 1968년식 캐딜락은 참으로 어렵게 손에 넣을 수 있었다.”-영화사나 방송국 대여는 언제부터 하게 됐나. “1982년인가 홍콩영화 촬영이 서울에서 있었는데 차를 빌려 달라고 하소연해 대여해 준 적이 있었다. 이듬해 KBS에서 3·1절 특집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달리 빌릴 곳이 없다며 방송국 견학까지 시켜 주며 여러 번 부탁을 해 왔다. 어쩔 수 없이 또 빌려줬다. 이후 여기저기 소문나면서 임대업이 됐다. 그동안 국내에서 방송된 TV 시대극이나 영화 대부분에 우리 차가 출연했다.” -모두 운행이 가능한 차인가. 유지 관리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낡을 대로 낡아 운행하기도 힘든 차들도 많지만 대부분 정상 작동된다. 촬영현장에 빌려줄 때는 안전을 위해 밤새워 정비한다. 현장에 정비팀이 항상 대기도 한다. 사실 10만~50만원 받는 대여료만으로 유지 관리가 어렵다. 부품도 조달이 어려워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3년 전부터는 큰 건물 2개 동을 영화나 드라마를 찍는 스튜디오로 빌려주면서 경제적 사정이 좀 나아졌다. 문제는 밖에서 비바람을 그대로 맞는 귀한 차들도 많다는 점이다. 자식들을 밖에서 재우는 듯한 아픔을 느끼지만, 축구장 3개 넓이인 지금의 부지도 비좁아 어쩔 수 없다. 이 차들을 제대로 보관할 수 있고, 교육용으로 보여줄 자동차박물관을 만드는 게 마지막 꿈이다.”-오래전부터 박물관 건립을 계획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관광 목적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정비하고 복원하는 데 수천만원이 드는 차들도 있다. 제대로 된 시설에 보관해야 한다. 한 대기업에서 많은 돈을 준다며 팔라고 했지만 거절했다.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방송국이나 영화사에 대여도 안 한다는데 어떻게 팔 수 있겠나. 그래서 제대로 복원해서 자동차박물관을 제대로 만들어 운영해 볼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런데 이게 규모가 규모인지라 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부천시, 강화군, 포천시 등등 여러 곳에서 유치 제의를 해 왔는데 임기제인 시장이 바뀌고 나면 모두 흐지부지됐다. 지금 이곳도 여주시에서 지역 명물로 자동차박물관 건립을 돕겠다고 해서 왔는데 얼마 뒤 시장이 바뀌니까 없었던 얘기가 됐다.” ●“튜닝 규제 완화… 올드카 산업 활성화돼야” -단종된 노후 자동차를 운행 가능한 상태로 보관하려면 어려운 점이 한둘이 아닐 텐데. “우리나라 자동차 제작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손색이 없을 만큼 발전했지만 20년 이상 된 올드카 운행을 막는 구조적인 문제들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단종 후 몇 년 지나면 부품을 공급하지 않는다. 중고부품을 비싸게 사거나 따로 만들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미국, 쿠바, 유럽 등에서는 올드카 가치가 날로 상승한다. 올드카에 대한 정비와 튜닝 등 다양한 부대사업들이 발전하면 일자리가 늘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정부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올드카 산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현실에 맞게 완화해야 한다. 미국 등에서는 올드카에 대해서 생산 당시 기준을 적용하거나 아예 면제를 해 준다. 오래된 차를 정비하면서 내외부를 바꿔 보려고 해도 튜닝 규제가 엄격해 어렵다. ‘추억이 깃든 차량이 명차’다. 국민 누구나 ‘클래식카’를 부담 없이 소유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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