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BS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024
  • 우희종 “신평, 교수 전체 욕보여” vs 신평 “김 여사 부당 공격”

    우희종 “신평, 교수 전체 욕보여” vs 신평 “김 여사 부당 공격”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옹호성 발언을 한 후,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로부터 이를 비판받자 맞받았다.  우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평 (변호사가) 대통령과 가깝다는 것 하나로 우리나라 대학 학위는 물론 대학에 있는 교수 전체를 욕 보이고 있다”고 일침했다. 우 교수는 “다들 그렇게 했으니 (김건희 여사) 표절 논문도 괜찮다는 식의 논리를 말하는 것을 보니 그동안 적당히 시류나 관행에 올라타 스스로 정당화해 온 이가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신 변호사는 앞서 지난 16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저도 대학교수를 20년 해봐서 잘 압니다마는 그런 정도의 논문 표절 그런 것은 흔하게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문초록에서 ‘Member Yuji’가 조잡한 표현으로 꼽히며 세간에 회자된 사실은 저도 알고 있다”며 “한국의 학생들이 외국어에 많이 약하다. 아쉽다”는 논리를 폈다. 그러면서 “단지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그 논문이 결혼전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김 여사가 부당하게 공격을 받는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우 교수의 지적은 이러한 주장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우 교수로부터 공격받은 신 변호사는 이를 맞받았다. 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속한 인문사회계열의 논문과 우희종 교수가 속한 이공계의 논문은 같은 학위논문이라도 성격이 다르다”고 적었다. 이어 “인문사회계열의 논문은 불가피하게 표절을 전제하지 않을 수 없고 순전한 창작 논문은 불가능하다”며 “문학작품과 같은 창작물은 아예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알기로는 우 교수는 조국 교수를 하늘처럼 떠받들며 조 교수를 위해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온 분으로 알고 있다”며 “우희종 교수에게 하나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저의 석, 박사 학위논문과 같은 법학자인 조국 교수의 석, 박사 학위논문을 한 곳에 놓고 어느 쪽의 표절률이 많은지, 두 사람 중 누가 더 많이 표절하였는지 엄밀한 조사를 해보자”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만약 조 교수의 표절률이 더 높다는 판정이 나오면, 우희종 교수는 공개적으로 저를 비난한 데 대하여 사과하라”며 “우 교수의 비난은 정치적 폭력행사에 다름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 ‘이재명 방탄’ 당헌 개정안 부결… 민주 내분 폭발

    ‘이재명 방탄’ 당헌 개정안 부결… 민주 내분 폭발

    비대위 ‘기소 땐 당직 정지’ 유지비판 빗발치자 전준위案 뒤집어친명 “즉각 철회하라” 강력 반발 박용진 “민주당 바로 세우기 의미”비명계는 ‘합리적인 절충안’ 찬성李, 광주 토론서 “지도부 결정 존중”당무위·중앙위서 뒤집힐 가능성도 당 강령서 ‘소주성·1가구 1주택’ 빼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당헌 제80조’(기소 땐 당직 정지) 개정안을 부결하고 원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당대표 선출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를 위한 ‘방탄용 개정’이라는 비명(비이재명)계와 국민 여론의 비판이 빗발치자 후퇴한 셈이다. 그러자 이번엔 친명(친이재명)계와 강성 당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면서 분란이 격화하고 있다. 고물가 등으로 민생이 어려운 때에 정부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거대 야당이 계파별 이해관계에 따른 집안싸움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 비대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한 당헌 제80조 1항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날 전준위에서 ‘하급심에서 금고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직무를 정지한다’는 내용으로 수정 의결한 것을 뒤집은 것이다. 전준위안은 해당 규정이 윤석열 정부의 ‘정치보복 수사’에 악용될 수 있어 수정해야 한다는 친명계 뜻이 관철된 것으로, 그대로 최종 통과되면 이 후보가 대표로 선출된 뒤 각종 사법 리스크로 기소돼도 1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당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러자 비명계는 이 후보를 향한 검경 수사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당헌 개정 논의를 하는 것은 ‘이재명 방탄용’, ‘위인설법’이라며 반발했다. 이처럼 논란이 당내 계파 갈등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비대위에서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론 1심 유죄 판결 때 직무 정지가 합리적이라 판단했다”면서도 “비대위 과반수가 반대해 전준위안을 통과시키는 게 불가능해서 원래 있던 원안과 전준위안을 절충한 안이 통과됐다”고 했다. 다만 비대위는 구제 방법을 규정한 당헌 제80조 3항을 수정하기로 했다. 해당 조항은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중앙당 윤리심판원 의결을 거쳐 징계(당직 정지) 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비대위는 윤리심판원이 아닌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꾸기로 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최고위보다 조금 더 확장된 논의기구에서 결정하는 것이 부정부패나 정치탄압, 정치수사를 결정하는 데 있어 좀더 공신력이 있을 거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친명계는 비대위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박찬대 최고위원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수년간 윤석열, 한동훈 검찰이 보여 온 선택적 수사, 선택적 기소를 지켜보고도 이런 결정을 했다는 것이 실망스럽다”고 했다. 안규백 전준위원장도 “당을 일대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는 위험을 검찰 기소에 맡겨 두는 것은 상당한 위험부담을 남겨 두는 것”이라며 비대위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당원들도 당원게시판을 통해 “별수를 다 써서 막아도 안 되니 이제 기소로 (이재명을) 날리겠다는 것이냐” 등의 비판을 쏟아 냈다. 반면 비명계는 ‘합리적 절충안’이라고 찬성했다. 박용진 대표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당헌 80조 정신을 살리면서도 여러 동지들의 의견을 함께 포용한 결정”이라며 “민주당 바로 세우기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했다. 전날 TV토론에서 “야당 침탈 루트가 될 것”이라며 개정에 찬성했던 이 후보는 이날 광주KBS 토론에선 “좀 과하다 생각했지만 통합 관점에서 굳이 싸워가면서 강행할 필요가 있겠느냐”면서 “박찬대 후보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당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재량 조항이라 당대표가 임명하는 사무총장이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고도 했다. 이날 의결된 당헌 개정안은 19일 당무위, 24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당원들 반발이 거세 당무위에서 다시 이 후보에게 유리한 쪽으로 당헌이 개정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7월 당대표 예비경선 때 여론조사 30% 반영을 놓고 친명계와 비명계가 맞붙었을 때도 당무위는 친명계 반발에 비대위안을 뒤집고 이 후보에게 유리한 결정을 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당 강령에서 문재인 정부 정책이었던 ‘소득주도성장’과 ‘1가구 1주택’을 각각 ‘포용성장’, ‘실거주·실소유자 중심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보장한다’는 표현으로 변경했다.
  • 당헌 80조 원안 유지… 이재명 “결정 존중” 박용진 “상식 승리”

    당헌 80조 원안 유지… 이재명 “결정 존중” 박용진 “상식 승리”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방탄용’ 논란이 인 당헌 80조 개정을 두고 결국 원안을 유지키로 의결한 가운데 당권주자인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가 이를 두고 또 한 번 신경전을 벌였다. 두 후보는 이날 저녁 광주 KBS를 통해 방송된 광주·전남 TV토론회에서 당헌 80조 개정 문제와 ‘위장 탈당’ 논란이 인 무소속 민형배 의원의 복당 문제 등을 놓고 충돌했다. 박 후보는 토론 시간 동안 각종 논란에 관한 이 후보의 입장을 집중해서 물었다. 박 후보는 민주당 비대위가 당헌 80조 1항 원안(검찰 기소 시 당직자 직무정지 가능)을 유지하기로 한 점을 꺼내며 “저는 80조 개정을 반대해왔다. 이 후보와 여러 의견을 같이하는 박찬대 의원은 비대위 결정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의견이 같은가”라고 이 후보를 향해 물었다. 이에 이 후보는 “굳이 묻는다면 (80조 내용이) 과하다고 생각했지만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굳이 싸워가며 (개정을) 강행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당은 현재 지도부가 있고, 지도부가 나름의 결정을 했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표면적으로는 당헌 개정 논란을 놓고 두 후보 간에 의견 충돌이 빚어지진 않았지만,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다. 박 후보가 비대위의 결정을 두고 “박용진 원칙의 승리, 당원과 국민 상식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자평하자 이 후보는 “축하드린다, 그러나 승리라고 할 것은 없지 않나. 싸운 것은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당헌은 저와 관계가 없다. 저는 뇌물수수로 조사받는 게 아니다”라며 당대표 선출이 유력한 이 후보를 위해 개정을 시도했다는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다. 그러자 박 후보는 다시 “자신과 상관없다고 끝낼 게 아니다”라며 “이 문제로 당이 혼란스럽고 내분이 있지 않았나. 이제 와서 상관 없다고 발뺌하는 태도는 틀렸다”고 비판했다. 두 후보는 민 의원 복당 문제와 관련해서도 각을 세웠다. 박 후보는 이 후보가 과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에서 민 의원이 탈당한 것을 두고 ‘(다른 의원들이) 요청해서 한 것’이라고 발언했던 점을 끄집어냈다. 박 후보는 “이 후보는 민 의원이 당을 위해 희생한 것으로 보이니, 복당에 찬성한다는 입장 아닌가”라며 “문제는 헌법재판소가 검찰개혁 법안 절차 미비에 대해 심리하고 있고, 민 의원의 탈당이 ‘꼼수 탈당’이라는 국민의힘이 주장이 있는 상황에서 이 후보의 주장대로라면 국민의힘에 손을 들어주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그러면서 “이는 위험천만한 논리, 편의주의적인 태도라는 우려가 든다”며 “민 의원 복당 문제는 당헌 당규상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우리 당 자체의 목표,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의 요청을 관철하기 위해 (민 의원이) 희생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탈당했다고 해도) 특별 사유가 있으면 1년이 지나기 전에 복당할 수 있지 않나. 그 규정을 적용하면 된다”고 맞섰다. 앞서 민주당 비대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한 당헌 제80조 1항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날 전준위에서 ‘하급심에서 금고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직무를 정지한다’는 내용으로 수정 의결한 것을 뒤집은 것이다. 다만 비대위는 구제 방법을 규정한 당헌 제80조 3항을 수정하기로 했다. 해당 조항은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중앙당 윤리심판원의 의결을 거쳐 징계(당직 정지) 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비대위는 윤리심판원이 아닌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꾸기로 했다. 정무적인 판단이 가능한 당무위 의결을 통해 구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절충안을 제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아직 호남·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와 대의원 투표가 남은 상태이긴 하나 이 후보는 누적 권리당원 득표율 78.65%를 기록하는 등 21.35%를 얻은 박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 신평 “김건희 논문표절? 그 정도는 흔해”

    신평 “김건희 논문표절? 그 정도는 흔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대학교수를 20년 해봐서 잘 아는데 그런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며 옹호했다. 신 변호사는 16일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가 기존의 영부인과는 완전히 다르다. 신세대 영부인이라고 할까. 그런 면에서 상당히 불안한 느낌을 주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오히려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김 여사가 적극적 행보를 하는 것이 그간의 잘못된 의혹과 오해를 탈피하게 한다고 본다. 김 여사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어렵게 사시는 분들의 삶을 보살피고 또 기꺼이 보듬어 안아주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채용 논란에 관해서 “그 말(사적채용)은 하나의 프레임을 걸기 위해서 만든 말이지 않나?”라며 “어느 역대 정부 간에 대통령실에 인사를 하면서 선거 과정에 공을 세웠거나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있는 사람들을 채용하지 않은 경우가 단 한 번이라도 있었나?”라고 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은 장점 중에 하나가 참으면서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지금 윤 대통령의 말들에서 국민 여론을 무시한다고 하는 그런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마는 그분은 절대 그렇지 않다. 좀 더 인내하면서 차차 호전될 것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해 나가실 것”이라고 관측했다.정치권에서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인적 쇄신은 모르핀 주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은 모르핀 주사를 맞을 정도는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추석 후에 민심의 동향을 살펴서 윤 대통령이 본격적인 처방을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 아직은 조금 이르니까 추석을 한번 기다려보시면 그런 처방이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겠나”라고 했다. 신평 변호사는 언론에서 자신을 윤 대통령의 멘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의 멘토가 아니다. 제가 대선 과정에서 이런저런 여러 조언을 한 것은 사실인데 당선 후에는 제가 스스로 그 통로를 다 끊어버렸다”라며 “제가 왜 그러냐 하면 비선이라는 그런 거는 있어서는 안 된다. 또 제가 비선의 하나가 된다고 그러면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혹시 입각하거나 대통령실에 들어갈 가능성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시골에 농사지으면서 사는 촌부에 불과하다”라며 “저 같은 사람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말했다.
  • ‘이동국 딸’ 재시·재아, 생일 선물 명품?…남다른 생일 파티

    ‘이동국 딸’ 재시·재아, 생일 선물 명품?…남다른 생일 파티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가 남다른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와 재아의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큰 풍선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재시와 재아의 모습이 담겼다. 긴 식탁 위에는 와인과 아이들을 위한 음식이 차려져있다. 특히 재아는 명품 쇼핑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생일 선물로 받은 것으로 보이는 명품을 인증하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2007년 재시와 재아를 품에 안았다. 재시와 재아는 한국나이로 올해 16살, 중학교 3학년생이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현대家’ 노현정, 아들과 제사 참석 “엄마보다 큰 키”[포착]

    ‘현대家’ 노현정, 아들과 제사 참석 “엄마보다 큰 키”[포착]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변중석 여사 15주기 추모제사에 참석했다. 변 여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이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에서 진행된 변중석 여사 15주기 추모제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범현대가가 모이는 것은 정주영 명예회장의 2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연 지난 3월 20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날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아들과 동행했다. 아들은 노현정 전 아나운서보다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6년 현대그룹 3세 정대선 사장과 결혼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2007년, 2009년 득남했다.
  • “찬란했던 청년 정치 막 내려” “李, 결별 선언”… 이준석 향한 당내 말말말

    “찬란했던 청년 정치 막 내려” “李, 결별 선언”… 이준석 향한 당내 말말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기자회견 이후 연일 윤석열 대통령과 측근을 향해 전방위로 비판을 쏟아내자 이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당내 인사들이 16일 잇달아 목소리를 냈다.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호소인’으로 지목된 김정재 의원은 이날 YTN에서 “당대표 발언은 굉장히 절제되고 무겁게 해야 하는데 가볍고 어리석은 언행을 했다”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그야말로 찬란했던 청년 정치의 막을 내리는 게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박원순 피해 호소인을 차용해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거기에 제 이름 석 자를 넣어 저를 전국구 의원으로 만들어 줘 깜짝 놀랐다”고 비꼬기도 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KBS에서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좀 지나치게 거친 표현이 많이 나왔다”면서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으면 그렇게 푸는 게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까지도 그런 여지를 가지고 이 전 대표나 윤 대통령이나 좀더 소통하고 다시 한번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성중 의원은 CBS에서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표를 끌어안을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에 “큰 사람의 입장에서 가능성은 있지 않겠나. 옛날처럼 술 하시면서 전체적으로 포용하고 이런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어떤 담대한 조치는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은 든다”고 답했다. 다만 ‘친이준석계’ 천하람 혁신위원은 전날 TBS에서 “이 대표는 그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진 않지만 사실상 윤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 같다”고 했다.
  • 이준석, 오늘부터 ‘국민의힘 전 대표’ 됐다

    이준석, 오늘부터 ‘국민의힘 전 대표’ 됐다

    이준석, 431일 만에 불명예 퇴진기존 최고위 해산, 당 비대위 공식출범비대위원장에 대표 권한과 직위 넘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부로 공식적으로 대표직에서 해임, ‘전 대표’로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당대표 취임 431일만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날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 대표도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됐다. 전국위원회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이날 상임전국위 비대위원 추인 결과를 발표하며 “이 시각 이후 과거의 최고위는 해산됐다”며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의 권한과 직위를 갖게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가처분’ 이어 장외 여론전 이어갈 듯…당 안팎 시선 엇갈려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을 직격한 이 전 대표는 앞으로 더욱 거센 여론전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이 전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매일 라디오 방송과 저녁 뉴스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온라인 당원 소통 공간을 만들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는 등 자신의 ‘당내 투쟁’이 장기전이 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청년정치 ‘빛과 그림자’ 남긴 ‘30대 당수’의 퇴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했던 ‘30대 당수’의 퇴장은 ‘청년정치’의 빛과 그림자를 보여줬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5선 중진 정우택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치적 도의와 금도를 넘어선 회견”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호소인’으로 지목된 김정재 의원은 이날 YTN에서 “당대표 발언은 굉장히 절제되고 무겁게 해야 하는데 가볍고 어리석은 언행을 했다”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그야말로 찬란했던 청년 정치의 막을 내리는 게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박원순 피해 호소인을 차용해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거기에 제 이름 석 자를 넣어 저를 전국구 의원으로 만들어 줘 깜짝 놀랐다”고 비꼬기도 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KBS에서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좀 지나치게 거친 표현이 많이 나왔다”면서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으면 그렇게 푸는 게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까지도 그런 여지를 가지고 이 전 대표나 윤 대통령이나 좀더 소통하고 다시 한번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전 대표의 대표적 지지층인 ‘이대남’들 사이에서는 “기성 정치가 또 다시 청년 정치를 이용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준석계 의원들도 “여의도에 먼저 온 미래”(김웅 의원), “자랑스럽고 짠한 국민의힘 우리 대표”(김병욱 의원)라고 그를 옹호했다. 또 천하람 혁신위원은 전날 TBS에서 “이 대표는 그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진 않지만 사실상 윤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 같다”고 말했다.
  • “담요에서 뗀 건 감자튀김”…‘환불사기’ 의혹 유튜버 해명

    “담요에서 뗀 건 감자튀김”…‘환불사기’ 의혹 유튜버 해명

    음식에 고의로 머리카락을 넣고 환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유명 유튜버가 의혹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16일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저희도 뉴스를 보고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고, 경황이 없어 뒤늦게 입장문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저나 저희 가족은 햄버거에 고의로 머리카락을 넣은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KBS는 유튜버와 일행이 최근 강원도 춘천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것처럼 꾸며 음식 값을 환불 받았다는 의혹을 전했다. 당시 A씨와 일행은 종업원에게 머리카락이 붙은 휴지를 보여주며 음식값을 환불 받고 돌아갔다. 그런데 이 가게 사장은 CC(폐쇄회로)TV를 돌려보다 A씨 일행 중 한 명이 담요에서 무언가를 뗀 뒤 이를 식탁 위에 있던 휴지에 올려놓는 모습을 확인했다. 알고 보니 이들은 한 달 전에도 같은 햄버거 가게에서 비슷한 일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A씨는 “햄버거가 담긴 그릇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됐고, 이를 휴지에 올려놨다”고 주장했다. 담요에서 무언가를 떼 휴지에 올려놓는 CCTV 화면에 관해서는 “담요에 묻어 있던 감자튀김 조각을 떼어내 휴지에 올려놓는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또 한 달 전에도 같은 식당에서 음식을 다 먹은 뒤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음식을 다시 가져오라고 요구한 행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가게 측은 사장 본인 실명과 상호를 모두 공개하며 해당 유튜버에 적극적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이다. 가게 측은 “사과 한마디 없이 안하무인,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너무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 “찬란했던 청년정치 막 내려” “결별선언”… 이준석 향한 당내 말말말

    “찬란했던 청년정치 막 내려” “결별선언”… 이준석 향한 당내 말말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13일 기자회견 이후 연일 윤석열 대통령과 측근을 향해 전방위로 비판을 쏟아내자 이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당내 인사들이 16일 잇달아 목소리를 냈다.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호소인’으로 지목된 김정재 의원은 이날 YTN에서 “당대표 발언은 굉장히 절제되고 무겁게 해야 하는데 가볍고 어리석은 언행을 했다”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그야말로 찬란했던 청년 정치의 막을 내리는 게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박원순 피해 호소인을 차용해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거기에 제 이름 석 자를 넣어 저를 전국구 의원으로 만들어 줘 깜짝 놀랐다”고 비꼬기도 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KBS에서 “(이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좀 지나치게 거친 표현이 많이 나왔다”면서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으면 그렇게 푸는 게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까지도 그런 여지를 가지고 이 전 대표나 윤 대통령이나 좀더 소통하고 다시 한번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성중 의원은 CBS에서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표를 끌어안을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에 “큰 사람의 입장에서 가능성은 있지 않겠나. 옛날처럼 술 하시면서 전체적으로 포용하고 이런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어떤 담대한 조치는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은 든다”고 답했다. 다만 ‘친이준석계’ 천하람 혁신위원은 전날 TBS에서 “이 대표는 그렇게 단정적으로 얘기하진 않지만 사실상 윤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 같다”고 했다.
  • ‘물어보살’ 작가, 출연자와 결혼했다

    ‘물어보살’ 작가, 출연자와 결혼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작가가 출연자와 결혼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수근과 서장훈이 출연자들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무려 저희 파일럿 때 출연하셨던 분이다. 파충류 카페를 운영하는데 아이들이 외모 때문에 무서워해서 고민이라는 사연을 전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것도 우리 작가와 백년해로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오해하실 수 있는데 여기 출연해서 작가를 만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작가와 사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초창기 신청자가 많지 않아 작가의 남자친구가 자리를 채웠던 것. 이수근은 “결혼 잘했고, 행복하게 살고 우리 작가님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덕담을 전했다.
  • 송은이 “백종원과 소개팅 할 뻔…연락 없더라”

    송은이 “백종원과 소개팅 할 뻔…연락 없더라”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옥문아들’을 찾은 가운데, 송은이도 백종원과의 에피소드를 밝힌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소유진과 김호영이 출연한다. 이날 소유진은 최근 남편 백종원에게 뜻밖의 ‘두 번째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는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나랑 나이 들어서 같이 놀게 당구를 배우라고 하더라”, “나는 그 말이 마치 프러포즈를 받은 것처럼 너무 설렜다”, “그래서 당구공이 몇 개인지도 몰랐는데 요즘 배우다 보니까 너무 재밌더라”고 백종원의 ‘당구 프러포즈’를 공개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진은 과거 백종원과의 첫 만남에서 번호가 아닌 사주를 ‘따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남편에게 결혼식 5일 전 들은 이야긴데, 처음 만난 날 나에게 자연스럽게 생일과 태어난 시를 물어 다음날 궁합을 봤다더라”, “그런데 궁합이 너무 좋게 나왔다고 하더라”는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소유진은 부부싸움 후 미안함 정도에 따라 남편이 요리하는 메뉴가 달라진다고 밝혔는데, “(부부싸움을 하고) 남편이 밤새 끓인 정성이 들어간 요리로 미안함을 표현한다”, “그냥 ‘미안해’ 한 마디면 되는데 그걸 안 하고, 계속 주방을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고 8시간 동안 요리를 하더니 ‘이거 먹을래?’라며 고기를 썰어주더라”라며 남편 백종원만의 부부싸움 후 화해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신메뉴를 출시하기 전 미리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는데, 그는 “부대찌개를 출시할 때는 일주일 내내 부대찌개만 먹은 적도 있다”, “사명감을 갖고 먹으면서 평가해서 이야기해준다”라며 셰프 남편을 둔 아내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MC 중에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과 소개팅을 할 뻔한 적 있는 멤버가 있다고 해 현장이 발칵 뒤집혔는데, 이에 송은이는 “사실 백종원씨와 함께 프로그램했었던 정시아씨가 같이 방송하는 셰프님이 너무 좋은 분이라며 나에게 소개해주고 싶다더라”, “난 좋으니 그분의 의사를 물어봐달라고 말했는데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라며 소개팅 비하인드를 밝혀 모두가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17일 저녁 8시30분 방송.
  • 우상호 “尹 100일 성적 낙제점…공정·상식 브랜드 파괴”

    우상호 “尹 100일 성적 낙제점…공정·상식 브랜드 파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점수에 대해 “낙제점인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분조차 지지를 철회했다는 것은 그만큼 심각한 많은 실수를 했다는 뜻이고, 공정과 상식이라는 대표 브랜드가 깨진 것이 가장 뼈아픈 문제일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사구분이 안되는 공적 마인드 부족, 공정과 상식이라는 브랜드의 파괴 등이 같은편도 실망하게 만든 요인”이라며 “이런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을 잘 안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 단기간 극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우 위원장은 당내 당헌 80조 개정 논쟁에 대해서는 “이걸 계파 논쟁거리로 끌고 가는건 좀 아닌것 같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이재명 지키기’다라고 하는데, 사실 기소될 가능성이 있는 의원들은 친문 성향 의원이 더 많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서 고위직을 맡았던 정치인들이 더 수사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당헌 80조는 부정부패 관련 범죄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는 내용이다. 그는 “그래서 (친문도)보호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재명 지키기라고 공격을 하길래 ‘하지 말아버릴까, 누가 기소되든 간에 그냥 놔둬 버릴까’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중심으로 해서 무모한 보복성 수사들이 꽤 있는데, 관련된 의원 중 누가 기소를 당하면 지역위원장을 내놔야 한다”고 했다. 한편 박용진 당 대표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재명 의원이) ‘(당헌 80조가) 야당 탄압의 루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없애야 된다’, ‘개정해야 된다’는 입장인데 이것이 말이 안 된다”면서 개정 움직임에 반발했다. 그는 “야당일 때 문재인 당 대표가 만들었고 조국, 김상곤 혁신위원이 야당 탄압의 루트를 뚫어놨다는 얘기인가”라며 “이 상황이 이 의원이 원하든 하지 않든, 따라가든 주도하든 결과는 이 의원에 아주 안 좋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김기수 “母, 내 손 잡고 울다 잠시 숨 멈춰”… 선 넘은 악플 박제

    김기수 “母, 내 손 잡고 울다 잠시 숨 멈춰”… 선 넘은 악플 박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KBS 개그맨 출신 김기수가 가족까지 공격하는 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김기수는 8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에 달린 악성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에 속 한 누리꾼은 김기수에게 “김기수 님. 엄마부터 신경 쓰세요. 엄마가 곧 죽을 것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기수는 “나 있잖아요. 여러분. 다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것까지 받아들여야 하나요?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는데. 우리 엄마가 죽을 것 같다고?”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이어 김기수는 “악플을 옹호해주고 악플에 소리지르면 내가 가해자가 되는 이상한 세상이다. 이것도 악플이 아니라고 얘기할 텐가? 악플 구별할 줄도 모른다고 조롱하더니 왜? 이것도 악플이 아니라고 얘기할 텐가? 이러니 범죄자 보호해주는 나라가 되는 거지”라며 분노했다. 또 김기수는 “여기에 좋아요 누른.. 소름 끼쳐요. 징그러워요. 더러워요. 냄새나고요. 이 댓 박제했다고 더럽다고 욕했다고 또 인성 쓰레기 만드세요. 암요”라며 “우리 엄마 나 악플 받는다고 오늘 내 손 잡고 우셨다. 우시다 숨 잠시 멈추셨다. 놀랐다. 이 댓 내 평생 가져간다. 이렇게 내가 반응했다고 또 인성 더럽다고 말하고 다녀라. 알았냐! 저주한다. 너희들 어떻게 되나 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수는 KBS 1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 김기수 SNS 게시글 전문. 나있잖아요 여러분다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있는데이것까지 받아들여야하나요?반성하고 또 반성하고있는데 우리엄마가 죽을것같다고? 악플을 옹호해주고 악플에 소리지르면내가 가해자가되는 이상한세상이다 ! 이것도 악플이아니라고 얘기할텐가? 악플구별할줄도 모른다고 조롱하더니 왜? 이것도 악플이 아니라고 얘기할텐가? 이러니 범죄자 보호해주는 나라가되는거지...여기에 좋아요 누른 ... 소름끼쳐요 징그러워요 더러워요 냄세나고요. 이댓 박제했다고 더럽다고 욕했다고 또 인성쓰레기 만드세요. 암요~니들이 하는일이 그거니 그거라도 열심히 하세요. 암 요~다받아들이고있는데 내 죄라고 하고있는데 니들이몬데 이래! 우리엄마 나 악플받는다고 오늘 내손잡고 우셨다. 우시다 숨 잠시멈추셨다. 놀랬다. 이 댓 내 평생가져간다이렇게 내가 반응했다고 또 인성더럽다고 말하고 다녀라. 알았냐! 저주한다 너희들 어떻게 되나보자...
  • “얼굴 한번 안 보고 1년 반 연애, 결혼하자고…”

    “얼굴 한번 안 보고 1년 반 연애, 결혼하자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의뢰인이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지만 1년 반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의 연애를 이야기한다. 15일 ‘무엇이든 물어보살’ 178회에는 22세 청년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미국에서 살다가 2년 전 한국에 들어와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뗀다. 여자친구와는 1년 반째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뢰인은 여자친구를 실제로 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혀 보살들을 당황하게 한다. 여자친구와는 채팅으로 만났으며 이탈리아 국적으로 페루에 살고 정부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서장훈은 “현실에 있는 인물이야?”, “뭐 보내달라고 한 적 없냐?”고 질문하며 여자친구가 실존 인물인지 확인하고, 의뢰인은 매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며 그녀의 신원을 확인해준다. 문제는 이처럼 여자친구와 1년 넘게 화상으로만 만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을 생각하게 됐다는 것이다. 여자친구와 계속 사귀는 게 맞을지 고민하는 와중에 심지어 여자친구는 최근 의뢰인에게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의뢰인을 당황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본 적도 없고 통화만 하고 톡만 주고받았는데 사귄다? 한술 더 떠서 결혼하자고 한다고? 정말 ‘사이버 러버’다. 공상 과학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놀라워 했다.
  • 광복절 경축식 개회 선언한 ‘대배우’ 정체

    광복절 경축식 개회 선언한 ‘대배우’ 정체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등장한 대배우 정체에 눈길이 쏠렸다. 1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는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위대한 국민, 되찾은 자유,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는 광복의 의미와 자유의 가치를 되짚고 국민통합을 이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경축식의 시작을 알린 사람은 대배우 최불암이었다. 개식 선언을 맡은 최불암은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우뚝 선 위대한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광복을 맞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영상의 내레이션도 맡았다. 최불암은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으로 그의 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최불암은 지난 2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독립운동가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그리워한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 ‘홍현희♥’ 제이쓴, 생후 일주일 아들 안고 좋아서 어쩔 줄

    ‘홍현희♥’ 제이쓴, 생후 일주일 아들 안고 좋아서 어쩔 줄

    최근 아이를 출산한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방송인 제이쓴이 생후 일주일 된 아들을 안고 있는 육아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제이쓴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어뜨켘ㅋㅋㅋㅋㅋ나 처음으로 안아봐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생아 아들을 안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아빠 품이 편한 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앞서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5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면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출산, 육아 일상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성폭행 당했다” 아내 전화…이런 보이싱피싱까지

    “성폭행 당했다” 아내 전화…이런 보이싱피싱까지

    ‘자본주의학교’ 나날이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모두가 탄식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한국범죄연구소 김복준 연구의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제 피해자가 등장해 보이스피싱 사례를 선보였다. 이날 이들은 실제 보이스피싱범과의 전화를 함께 듣게 됐다. 전화는 “나 성폭행 당했다”며 흐느끼는 여성의 목소리로 시작했다. 이어 실제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인 남성의 목소리가 “부인을 죽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은광과 조현은 “가족을 건드리냐”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장동민은 “말투가 한국인이 아니다”라고 의심했다. 김복준 연구의원은 “일부러 외국인인 것을 티내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모두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어 실제 피해자는 “사건 당시 아내가 임신 15주차여서 더 충격을 받았다”며 “전화 받기 2시간 전 같이 산부인과에 가서 태어날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고 밝혀 모두를 분노케 했다. 김복준 연구의원은 “그걸 범인들이 노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범인은 피해자들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데프콘은 “이건 미친다”며 “이성을 상실하고 머리가 하얘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전화가 아내 이름으로 왔다는 피해자의 말에 장동민은 “내 아내라는 애칭이 떴는데 울면서 누가 받으면 무조건 속는다”며 “다시 전화 걸어서 ‘여보 맞아?’라고도 못 물어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해외에서 온 번호라도 지인의 번호와 뒷자리가 똑같으면 연락처의 이름으로 뜬다는 전문가의 설명에 장동민은 “왜 전화를 이렇게 만드냐”고 분노를 했고, 조현은 “(전화) 더 들어야 하냐”며 “너무 괴롭다”고 호소했다. 한편, 피해자는 “범인이 우리가 신혼인 것까지 알았다”며 언제 어디로 신혼여행 가는지를 알더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은광은 “여행사가 해킹된다면 신혼여행 가는 모든 부부가 타겟이 되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이내 경찰이 아내와 연결에 성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가 안심했다. 하지만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고 전해 모두를 분노하게도 만들었다.
  • 성유리 결혼 잘했네…♥안성현 요리 솜씨에 깜짝

    성유리 결혼 잘했네…♥안성현 요리 솜씨에 깜짝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1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영자 선생님 국수 먹방 보다가 무너짐. 안 쉐프 표 김치말이 국수는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성현이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김치말이 국수가 담겼다. 먹음직스런 비주얼이 군침을 자아낸다. 이에 성유리는 엄지를 치켜세운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올해 초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 담요서 머리카락 떼어 “음식서 나왔다” 환불 요구한 유튜버 일당

    담요서 머리카락 떼어 “음식서 나왔다” 환불 요구한 유튜버 일당

    한 유명 여성 유튜버가 춘천의 한 식당에서 음식값을 놓고 연쇄 사기 행각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K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햄버거 가게에서 여성 2명과 남자 1명이 먹던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했다. 그런데 이들은 한 달 전에도 같은 식당에서 비슷한 일을 벌였다. 음식을 다 먹은 뒤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같은 음식을 다시 가져오라고 요구해 먹고 간 것. 음식점 주인은 가게 CC(폐쇄회로)TV를 확인하고 나서야 속았다는 걸 알았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햄버거를 먹던 한 여성이 옆에 있는 의자에 있던 담요에서 무언가를 떼어낸다. 이어 그 물체를 식탁 위에 있던 휴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후 이 여성은 자리를 떴고 식당에 남아있던 다른 여성이 종업원에게 휴지를 보여준 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했다.음식점 종업원은 “기분이 너무 언짢으시고, 자기 딸은 비위가 너무 약해서 지금 구역질하러 화장실에 갔다 하면서 메뉴 전체에 대한 환불을 원했다”고 말했다. 음식점 사장은 “아무 것도 접시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전혀 음식이 묻어있지 않은 머리카락을 저희한테 주면서 환불해달라고. 두 번 연속으로 이렇게 방문해서 한 거는 정말 좀 충격적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여성 일행이 상습적으로 사기를 벌인 것으로 보고 신병 확보에 나섰다. 강원도 춘천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기로 봐야 될 것 같다. 용의 차량하고, CCTV 이 정도는 확인이 돼서 인적사항은 확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행 중 여성 한 명은 구독자가 72만에 달하는 유튜버다. 이 유튜버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댓글 사용을 중지한 상태로 알려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