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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열기 별로라더니…한국-체코전 광고 60억 ‘완판’

    월드컵 열기 별로라더니…한국-체코전 광고 60억 ‘완판’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관련 광고는 이미 ‘완판’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한국 대표팀 첫 경기인 체코전에 송출될 약 60억원 규모 광고가 모두 판매됐다. 실제 경기장에는 나오지 않지만 시청자들에게만 보이도록 컴퓨터그래픽(CG)으로 넣은 광고를 가리키는 가상광고 34억원어치도 조기 매진됐다. 코바코 최초 판매 목표는 약 140억원 수준이다. 이는 KBS가 월드컵 중계권 확보에 투입한 금액이다. 코바코는 현재 해당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판매 규모는 대회 종료 후 최종 집계한다. 월드컵과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광고 판매는 대개 6개월 이상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바코는 KBS 2TV 중계 확정 직후 7주 전부터 집중적으로 판매에 나섰다. 코바코는 이와 관련 “촉박한 일정에도 광고 재원을 신속히 상품화하고 광고주 수요를 KBS 광고 판매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가상광고와 새로 도입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광고도 조기에 완판됐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하고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후반 22분에 각각 3분간 부여되는 휴식 시간을 가리킨다.
  • 문보경·노시환·곽빈 와일드카드 발탁…야구 대표팀 최종 24인 누구?

    문보경·노시환·곽빈 와일드카드 발탁…야구 대표팀 최종 24인 누구?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이 11일 최종 발표됐다. 팀별로 최소 1명, 최대 3명까지 발탁된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29세 이하 와일드카드 선수로는 문보경(LG 트윈스), 노시환(한화 이글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총 24명 가운데 투수가 11명, 야수가 13명으로 결정됐다. 구단별로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두산이 3명씩 발탁됐고 LG와 한화가 2명,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1명씩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선수는 선발되지 않았다. 야구 대표팀은 국가대표로 참가해 병역 혜택을 받은 선수는 해당 대회 이후 5년 동안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는 규약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본 곽빈, 박영현, 문보경, 노시환, 김주원, 김지찬, 윤동희 등 7명은 이번 대표팀에도 포함됐다. 조 위원장은 “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리그를 중단하지 않고 각 구단이 경기를 계속해서 치르는 점을 고려해 구단별로 인원 제한을 두고 선발했다”면서 “대회 참가 가능 대상 선수 중 최상의 선수단을 구성한다는 전제하에 선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가장 이상적인 엔트리가 무엇이냐 하는 부분들이 숙제였다”면서 “9월에 어떤 선수가 가장 컨디션이 좋은지 장담할 수 없어서 가장 확률적으로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서 뽑았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 선발과 관련해서는 “25세 미만 선수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를 먼저 생각했고 부족한 포지션 어디를 커버해야 하는지 고려했다”면서 “확실하게 1~2경기를 맡아줄 수 있는 에이스가 필요해 곽빈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1, 3루 그리고 지명타자까지 할 수 있는 선수가 문보경, 노시환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목표를 금메달이라고 확실하게 강조했다. 그는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따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미필이냐, 군필이냐를 떠나서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 선수들이 같은 마음으로 대회에 임한다면 기대 이상의 경기력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군 미필 선수는 24명 중 16명이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되는 만큼 이런 부분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류 감독은 “어렵게 결정했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린다”면서 “아시안게임이 9월 중순 순위 싸움이 예민한 시기에 열리는데 여러 감독님이 호의적으로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 명단 ▲ 투수(11명)= 김영우(LG 트윈스), 조병현(SSG 랜더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박영현·소형준·오원석(이상 KT 위즈), 최준용·김진욱(이상 롯데 자이언츠), 성영탁(KIA 타이거즈), 곽빈·최민석(두산 베어스) ▲ 포수(2명)= 조형우(SSG), 김건희(키움 히어로즈) ▲ 내야수(7명)= 문보경(LG), 노시환(한화), 정준재(SSG), 이재현(삼성), 김주원(NC 다이노스), 김도영(KIA), 박준순(두산) ▲ 외야수(4명)= 문현빈(한화), 김지찬(삼성), 윤동희(롯데), 박재현(KIA)
  • ‘헤딩·발재간 좋은 ‘육각형 방패’…월드컵 첫 무대 벼르는 조위제

    ‘헤딩·발재간 좋은 ‘육각형 방패’…월드컵 첫 무대 벼르는 조위제

    “(조유민이 떠난) 그 자리를 채운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서 취재진을 만난 조위제(25·전북 현대)는 부상으로 이탈한 조유민(30·샤르자)부터 언급했다. 조위제는 당초 훈련 파트너 자격으로 홍명보호에 올라탔으나 조유민의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터였다. 조위제는 189㎝ 장신으로 공중볼 경합에 능한 데다 발밑도 좋아서 ‘육각형’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본인도 “해외 공격수들에 견줄 만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공중볼 경합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수비수인데도 12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등 한 방까지 갖췄다. 부산 토박이인 조위제는 2022년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 우선 지명으로 입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한 뒤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전북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성인 국가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다. 지난 4일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며 태극마크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적절히 안배하면서 후방 빌드업의 포문을 잘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길 KBSN 축구 해설위원은 조위제에 대해 “축구 지능이 좋아 개성고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선수”라면서 “빌드업에 적합한 발놀림을 가졌고, K리그1에서 보여준 역량을 고려하면 대표팀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당장 선발 수비진에 이름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경기 후반 투입돼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 김태현(26·가시마), 이한범(24·미트윌란) 등으로 갖춰진 수비진을 뒷받침할 공산이 크다. 선발 수비진에게 변수가 발생하면 그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준희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은 “조위제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큰 키를 활용한 후반 굳히기”라면서 “리드 상황에서 다른 포지션 자원을 하나 빼고 조위제를 기용하는 선택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 “43살에 급하게 결혼…2년 만에 이혼” 고백한 여배우

    “43살에 급하게 결혼…2년 만에 이혼” 고백한 여배우

    배우 양정아가 이혼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정아는 “난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고 결혼해서 2년 동안 잠깐 떨어져 있었다”면서 “이혼하고 나서 엄마 아빠 집으로 들어왔다”고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가 43살에 결혼했다”면서 “급하게 빨리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신혜는 “43살에 결혼한 게 놀랍다”면서 “갔다가 돌아올 나이에 했다”고 놀랐다. 신계숙은 “철이 들 만큼 들어서 한 것 아냐. 판단력도 있고”라고 말했고, 양정아는 “철이 없었다. 그때도”라면서 “그건 철이 든 것과 상관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양정아는 지난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날 양정아는 “난 엄마랑 5분 만이라도 눈을 마주치고 엄마가 내 이름을 불러주고 같이 대화를 하는 게 소원”이라며 아픈 가족사도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내 생활은 다 멈췄다. 엄마가 허리 골절로 입원하시고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주중엔 내가, 주말엔 동생이 간병을 하다 이제 간병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 금방 집으로 돌아오실 줄 알았지, 이렇게 오래 입원하실 줄은 몰랐다”라고 힘겹게 털어놨다. 이어 “단 5분이라도, 엄마랑 이야기하고 싶다. 그 시간이 너무 그립다. 같이 눈을 마주치며 밥을 먹고 싶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안다”며 오열했다.
  • ‘누내여2’ 역대급 메기녀 “집에서 살림만 해”…직업은 의사

    ‘누내여2’ 역대급 메기녀 “집에서 살림만 해”…직업은 의사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여’) 시즌2에 ‘메기녀’ 이진영이 등장해 화려한 스펙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누내여2’는 방송 2회 만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메기남녀를 전격 투입했다. 이 중에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인공은 이진영이다. 그는 수려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는 의사라는 직업, 자가와 스포츠카를 소유한 역대급 스펙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진영은 연하남 출연자들을 향해 “집에서 살림만 해라. 내가 먹여 살릴게. 학자금 대출까지는 갚아줄 수 있다”는 파격적이고 당찬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진영은 “누내여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가 좋았다. 연하남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아울러 전편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며 “시즌1 출연자 김무진을 언급하며 너무 잘생겼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 진짜 매력은 ‘허당미’다. 억대 매출, 스포츠카 이런 게 많이 강조됐는데 원래 이미지랑 많이 다르게 표현됐다”며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이진영은 첫 만남 당시 가장 눈길이 갔던 남성 출연자로 유진우를 지목했다. 그는 “처음 보자마자 아이돌 연습생인 줄 알았다. 너무 잘생겨서 놀랐고 부끄러워 얼굴도 제대로 못 봤다”며 설레던 첫인상의 기억을 공유했다. 동성 출연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먼저 박지혜에 대해서는 “첫인상은 강하고 무서워 보였지만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며 “친자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호감을 표했다. 또 다른 출연자인 이윤소에 대해서도 “차가워 보였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친구였다”며 반전 매력을 짚어냈다. 그는 현실 연애를 향한 진정성을 묻는 질문에 “방송이 아니라 실제로 밖에서도 만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 때만 마음을 표현했다”며 “방송을 의식하지 않고 솔직하게 다가가려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 날까지 뒤통수를 조심하자”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 “마음이 무겁다”…국가대표 데뷔하고도 표정 굳은 25세 수비수, 왜

    “마음이 무겁다”…국가대표 데뷔하고도 표정 굳은 25세 수비수, 왜

    ‘부상’ 조유민 대신 대표팀 승선 조위제“빈 자리 채운다는 것, 마음 무거워”공중볼 경합·발밑 활용 드리블 기대 “(조유민이 떠난) 그 자리를 채운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서 취재진을 만난 조위제(25·전북 현대)는 부상으로 이탈한 조유민(30·샤르자)부터 언급했다. 조위제는 당초 훈련 파트너 자격으로 홍명보호에 올라탔으나 조유민의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터였다. 조위제는 189㎝ 장신으로 공중볼 경합에 능한 데다 발밑도 좋아서 ‘육각형’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본인도 “해외 공격수들에 견줄 만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공중볼 경합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수비수인데도 12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등 한 방까지 갖췄다. 부산 토박이 조위제는 2022년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 우선 지명으로 입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한 뒤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전북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성인 국가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다. 지난 4일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며 태극마크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적절히 안배하면서 후방 빌드업의 포문을 잘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길 KBSN 축구 해설위원은 조위제에 대해 “축구 지능이 좋아 개성고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선수”라면서 “빌드업에 적합한 발놀림을 가졌고, K리그1에서 보여준 역량을 고려하면 대표팀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당장 선발 수비진에 이름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경기 후반 투입돼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 김태현(26·가시마), 이한범(24·미트윌란) 등으로 갖춰진 수비진을 뒷받침할 공산이 크다. 선발 수비진에게 변수가 발생하면 그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준희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은 “조위제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큰 키를 활용한 후반 굳히기”라면서 “리드 상황에서 다른 포지션 자원을 하나 빼고 조위제를 기용하는 선택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직접 해줬다” 유명 연예인 충격 고백… 대체 무슨 사이?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직접 해줬다” 유명 연예인 충격 고백… 대체 무슨 사이?

    김재중과 추성훈이 놀랍도록 각별한 13년 우정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13년 동안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추성훈을 초대해 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는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추성훈을 초대한다. 김재중은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줬을 정도로 소문난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 해주는 거 정말 힘들다.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라며 추성훈과의 친분을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김재중이 오늘따라 유독 야옹이 같다”라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한 마리의 들짐승 같은 추성훈 옆에 있어 더욱 비교돼서다. 추성훈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김재중의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아들의 결혼을 애타게 기다리는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부모님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 12년전 ‘노란머리 막내’ 손흥민…“마지막 월드컵 될 수도”

    12년전 ‘노란머리 막내’ 손흥민…“마지막 월드컵 될 수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FIFA를 비롯한 외신들이 홍명보호의 ‘캡틴’ 손흥민(33·LA FC)에 주목하고 있다. 네 차례 출전한 월드컵에서 모두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끈 손흥민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FIFA는 9일(현지시간)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손흥민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며 찍은 프로필 사진과 이번 대회를 앞두고 찍은 프로필 사진이다. 브라질 월드컵에 21세 막내로 출전한 손흥민의 노랗게 염색한 ‘바가지 머리’는 전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번 대회를 앞두고 찍은 사진은 지난 12년의 세월을 실감케 했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대회와 2018 러시아 대회,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월드컵이다. 손흥민은 막내였던 브라질 대회에 전 경기 선발 출전해 데뷔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네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에이스’로서 대표팀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손흥민의 ‘월드컵 도전사’에 대해 FIFA도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조명했다. FIFA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월드컵에 출전하는 스타들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는 게시물을 올리며 손흥민도 빼놓지 않았다. FIFA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미 메이저리그 사커(MLS) 스타들을 소개하며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이상 인터 마이애미)와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마르코 로이스(LA 갤럭시) 등과 함께 손흥민을 소개한 바 있다. 케빈 더 브라위너(SSC 나폴리)와 네이마르(산투스 FC) 등과 함께 손흥민의 2014 브라질 대회 당시 앳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날 KBS 1TV에서 방영된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서 손흥민은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16강이라는 것은 팀만으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모든 게 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저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데, 대표팀에서의 멋진 여정을 함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며 “최대한 멋진 여정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A조에 속한 홍명보호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이 여자 아니면…” 정경호, 지난해 발언 재조명…최수영과 ‘14년 열애 마침표’

    “이 여자 아니면…” 정경호, 지난해 발언 재조명…최수영과 ‘14년 열애 마침표’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경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측 소속사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수영과 정경호가 14년간의 긴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결별했다고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바쁜 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는 정경호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받기 시작했다.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인터뷰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냈던 터라 대중들은 두 사람의 결별을 더 안타까워했다. 정경호는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연기 인생과 인간 정경호의 삶에 있어 최수영이 미친 영향을 언급했다. MC 신동엽은 정경호에게 부친인 스타 PD 정을영 감독이 아들의 연기 진로를 반대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정경호는 아버지가 연기 활동을 조금 반대하셨던 것이 사실이라며 “너무 오랫동안 깔짝깔짝 댔다”고 자신의 과거를 표현했다. 이어 “근데 이 깔짝깔짝 대는 걸 너무 미안한데 최수영이 잡아준다. 전 진짜 이 여자 아니면 전 되게 실망하고 안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었을 거란 생각한다. 너무 고마운 존재”라며 최수영이 자신의 삶과 연기의 중심을 잡아준 인물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같은 해 9월 진행된 영화 ‘보스’의 언론 인터뷰 당시에도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사회에 최수영이 참석하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정이 있어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다면서도 “영화가 개봉하면 수영과 함께 극장에 가서 볼 것”이라며 연인의 관람을 예고했다. 또한 극 중 소화한 탱고 댄스 스타일과 관련해 최고의 걸그룹 멤버인 최수영에게 따로 조언이나 댄스 레슨을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감히 물어보지도 못했다. 그냥 ‘그러려니’ 했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최근 14년의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별의 아픔을 뒤로하고 두 사람은 본업인 작품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정경호는 차기작인 ENA의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하고 있다. 최수영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또한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캐스팅되며 연기 변신을 준비 중이다.
  • ‘마르세유 턴’ 재주꾼… 빌드업 비밀 병기 떠오른 이기혁

    ‘마르세유 턴’ 재주꾼… 빌드업 비밀 병기 떠오른 이기혁

    수비수지만 발재간·패스에 능숙화려함보다 후방 안정감 요구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 선수 26명의 명단이 발표된 지난달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 들어본 적이 별로 없는 이름이 나오자 장내가 술렁거렸다. 2022년 동아시안컵 홍콩전 외에 A매치 출전 경험이 전혀 없는 수비수 이기혁(26·강원FC)이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명단 발표 후 “이기혁은 중앙 수비, 미드필더, 왼쪽 풀백까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발탁 이유를 소개했다. 이기혁은 과거 수원FC·제주 SK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다. 2024년 강원으로 옮긴 뒤 왼발잡이라는 강점을 살려 스리백을 담당했고, 이번 대표팀에서도 스리백 중 한 자리를 담당하게 됐다. 수비수지만 미드필더 출신답게 발재간과 패스에 능하다. 김대길 KBSN 축구 해설위원은 “수비수인 이기혁이 정확한 장거리 패스를 연거푸 연결한다면 상대는 강한 압박 전술을 펼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이기혁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그는 왼쪽 스토퍼로 풀타임 출전해 흠잡을 데 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수비는 물론 날카로운 패스, 마르세유 턴(360도 회전)을 가미한 탈압박이 압권이었다. 한준희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은 이기혁에 대해 “정확한 킥과 패스 등으로 이미 실력을 증명한 선수”라며 “국제 경기 경험은 부족하지만 빌드업에 능하다는 점에서 한국 대표팀의 ‘비밀 병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나치게 화려한 플레이를 추구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홍 감독은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 후 “(이기혁이) 가끔 너무 가볍게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다. 수비수로서 톡톡 튀는 플레이를 하면 주위 선수들에게 불안감을 준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도 이와 관련 “최후방 수비수의 최우선 덕목은 안정”이라며 “이기혁이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기보다 실점을 막겠다는 데 초점을 두고 플레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수영, ‘14년 열애’ 정경호와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최수영, ‘14년 열애’ 정경호와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히던 최수영과 정경호가 결별했다.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헤어진 것이 맞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 이후 관계에 대해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랜 시간 서로의 활동을 지지해 온 만큼 연인 관계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서로의 앞날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열애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커플로 관계를 이어왔다. 공식 석상이나 인터뷰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던 두 사람이었기에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 더 큰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인 정경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일타 스캔들’ 등 흥행작들의 주연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차기작인 ENA의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하고 있다. 1990년생인 최수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병행하며 드라마 ‘38 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 ‘런 온’, ‘남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최근에는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캐스팅되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준비 중이다.
  • ‘14년 장수 커플’ 소녀시대 수영·배우 정경호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14년 장수 커플’ 소녀시대 수영·배우 정경호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결별을 인정했다. 9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지난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14년 동안 연인으로 지내왔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정경호와 최수영이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1990년생인 최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38 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 ‘런 온’ ‘남남’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KBS2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 소식을 전했다. 1983년생인 정경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차기작 ENA 로맨틱 코미디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매진 중이다.
  • 박지성 “스리백 전술보다 조직력 중요”, 이영표 “체코 세트피스 조심”

    박지성 “스리백 전술보다 조직력 중요”, 이영표 “체코 세트피스 조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왕년의 축구 스타들이 홍명보호에 조언을 건넸다. 이들은 무난한 32강 진출을 예상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점들을 지적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상대하며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8일 JTBC ‘빼박 월클쇼’에 출연한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은 “최고의 선수들을 뽑은 건 사실인데, ‘어떤 전술로 어떻게 하겠다’는 확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 얼마나 끌어올려서 대회를 맞이하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 위원은 홍명보호의 전술인 스리백과 관련해 “중원이 비었느냐, 수비조직력이 헐거워졌느냐 이런 문제는 결국 선수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술적으로 본인이 이 위치에서 무얼 해야 할지 확실하게 알고 그걸 수행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리백이냐, 포백이냐 어떤 전술이 더 중요하다기보단 결국 조직적으로 잘 갖춰져 있느냐 그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S 해설위원으로 이번 북중미월드컵 중계를 맡은 이영표는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장을 찾은 이 위원은 “최근 경기력과 홈 이점,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멕시코가 A조 1위에 오르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선 12일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는 게 대표팀 성적의 80~90%를 좌우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체코는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위협적인 공중 장악력을 갖추고 있다. 세트피스를 최대한 덜 줘야 한다”며 “중앙 수비수 김민재(뮌헨)와 이한범(미트윌란)이 상대 크로스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천수 전 국가대표 역시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의 예상 성적은 2승 1패 정도”라며 “체코와 남아공을 상대로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평지였다면 비길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멕시코의 고지대 환경은 큰 변수”라며 “홈 팬들의 응원과 익숙한 환경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천수는 “체코와의 첫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면서 조건상 한국의 우위를 점쳤다. 그는 “체코는 2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들떠 있는 분위기다. 이동 거리와 고지대 적응 문제도 안고 있다”며 “현재 조건만 놓고 보면 한국이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기”라고 설명했다.
  • 아이유·박보영 이어 박명수도 ‘정치댓글 표적’…“예능인으로만 봐달라” 토로

    아이유·박보영 이어 박명수도 ‘정치댓글 표적’…“예능인으로만 봐달라” 토로

    방송인 박명수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속 일부 네티즌들의 공개 발언 요구를 두고 “예능인으로만 봐달라”며 우회적으로 거부의 뜻을 전했다. 박명수는 9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진행 도중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자는 “초등학생 자녀가 제일 좋아하는 언론인으로 박명수의 이름을 적어 냈다”며 당황스럽다는 심경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어린이가 크게 오해했다. 나를 언론인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라며 “나를 롤모델 삼아 앵커나 기자를 목표로 삼는다면 굉장히 먼 길을 돌아가게 된다”고 경고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DJ, 유튜버, MC, 십잡스(10 JOBs)를 꿈꾼다면 나의 작은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조언했다. 특히 박명수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언론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인이라고는 해도 되지만 훌륭한 기자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예능인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근 박명수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배우 박보영, 이동욱 등의 소셜미디어(SNS)에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입장 표명이나 현장에 식음료를 지원해 달라는 이른바 ‘선결제’를 요구하는 댓글이 잇따라 달렸다. 주요 표적이 된 연예인들은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거나 집회에 참가한 팬들을 위해 후원한 사실이 공개된 이들이다. 아이유는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현장에 있던 팬들을 위해 음료와 먹거리를 선결제한 바 있다. 박보영은 윤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동욱은 “힘냅시다. 추운데 따뜻하게 나가고. 봄은 반드시 온다”라고 응원했다. 박명수는 지난달 29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선거를 앞두고 투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우리나라가 더 잘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제는 선거 당일 예상치 못한 일이 펼쳐지면서 발생했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날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박명수의 소셜미디어(SNS)를 찾아가 이번 사태에 대한 견해를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
  • “곽튜브 어릴 때 사진인 줄”…생후 76일 아들 방송 첫 출연

    “곽튜브 어릴 때 사진인 줄”…생후 76일 아들 방송 첫 출연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생후 76일 된 아들 태산과 함께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일상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태산은 동그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곽튜브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고 소개하며 남다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생후 76일인 태산은 한 번 잠들면 12시간 통잠을 자고, 배가 고플 때만 잠시 칭얼거리는 등 순한 성격을 보인다고 한다. 특히 아빠의 짜장면 먹방에도 깊은 잠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곽튜브가 옆에서 면치기를 해도 깨지 않았고, 전동칫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모빌을 바라보며 팔과 다리를 신나게 움직이다가도 스르르 잠드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랑 정말 똑같이 생겼다” “곽튜브 어릴 적 사진인 줄 알았다” “눈매가 판박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첫 방송 출연 모습은 10일 오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슈돌’ 출연 연예인 딸, 16살에 ‘美 대학입시’ 이어 ‘작사가 데뷔’

    ‘슈돌’ 출연 연예인 딸, 16살에 ‘美 대학입시’ 이어 ‘작사가 데뷔’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가 프로 작사가로 데뷔한다. 지난 8일 타블로는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딸 하루가 그룹 ‘라이즈(RIIZE)’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게 된 배경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는 팬의 질문에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아빠의 인맥이 아닌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철저히 실력만을 평가해 선발됐음을 밝혔다. 하루는 오는 16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의 단독 작사가로 참여했다. 2010년생으로 현재 16세인 그가 대형 기획사 아이돌의 타이틀곡을 작사했다는 소식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라이즈 곡 작업에 앞서 그는 아빠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공동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다만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블로는 최근 하루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 딸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고 전했다. 여기서 언급된 SAT(Scholastic Aptitude Test)는 미국 대학 입학 전형에서 학생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시험이다. 아울러 AP(Advanced Placement)는 고등학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선이수 제도다. 16세의 나이에 본격적인 미국 명문대 진학 코스를 밟으며 학업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하루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 [인사]

    ■우주항공청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박순철 △대변인 백유미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최원석 ■K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부장 박노원 △한국어연구부장 박지현 ◇보도시사본부 보도국(취재1) △사회부장 이효연 △네트워크부장 박효인 ◇경영본부 수신료국 △강남사업지사장 조남주 △인천사업지사장 오종우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박선자
  •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해야”…조수빈 前 앵커 작심비판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해야”…조수빈 前 앵커 작심비판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관위를 향해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갔다는 선관위 직원들, 몇 년 전에도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는데 결국 또 반복됐다”며 “수천억원 예산을 쓰면서 용지값이 없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다수의 직원이 휴직한 사실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선관위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과거 중앙선관위 공명선거 홍보 활동에 참여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오래전 방송 3사 앵커들과 함께 투표 독려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며 “좋은 추억이 있었지만 지금의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2011년 KBS 앵커 재직 당시 방송 3사 메인 앵커들과 함께 중앙선관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투표 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선관위는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선거를 앞둔 시점에 상당수 직원이 휴직 상태였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관리 부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선거 관리상 문제를 지적하며 시위까지 나섰다. 결국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5일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하고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 데 대해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정치권도 선관위를 향한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도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선관위 해체에 준하는 쇄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KBS 개표방송 ‘홍어’ 논란… 선관위 “걸러내지 못해 국민께 깊이 사과”

    KBS 개표방송 ‘홍어’ 논란… 선관위 “걸러내지 못해 국민께 깊이 사과”

    외주 제작…프롬프트에 ‘가오리 모양’ 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KBS 개표방송에 송출된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를 연상시키는 ‘홍어’ 이미지가 사용됐다는 논란에 대해 5일 공식 사과했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KBS와 협업 제작해 홍보에 활용한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이미지가 포함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해당 영상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개표 참관 이해를 돕기 위해 KBS가 제작해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홍보영상”이라며 “중간에 등장인물이 한숨을 쉬는 장면에서 특정 지역 비하에 해당할 수 있는 이미지가 노출되었고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를 인지한 즉시 해당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 처리했다”며 “KBS는 제작 과정을 확인한 결과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집단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9시 뉴스를 통해 공식 사과를 전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아울러 “영상의 최종 검수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를 걸러내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영상 제작 및 검수 과정 전반에 대해 점검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28일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영상에 등장한 그래픽이 논란이 됐다. 문제의 장면은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 캐릭터들이 대화를 나누며 한숨을 쉬는 장면이었는데, 이들이 한숨을 쉴 때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미지가 홍어 모양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홍어는 일간베스트(일베) 등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네티즌 사이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영상은 KBS의 자회사 KBS N이 외주를 통해 제작한 것으로, KBS의 개표방송에서도 송출됐다. 이와 관련해 KBS는 경향신문에 공식 답변을 통해 “해당 영상은 KBS N이 외주를 통해 제작한 것”이라며 “외주 제작 감독을 통해 인공지능(AI) 프롬프트(명령어) 내역을 검토한 결과 특정 지역에 대한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의 AI 프롬프트 내역을 보면 당시 제작진은 영상 생성 프로그램에 ‘입으로는 반투명한 가오리 모양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구체적인 지시문을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KBS는 전날 ‘뉴스9’에서 “어제 개표방송 중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동영상 그래픽이 방송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영상은 KBS 자회사인 KBS N에서 제작한 것으로 KBS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제작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했다.
  • “성형전 얼굴 보인다”…박서진, ‘체중 11㎏’ 찐 최근 모습

    “성형전 얼굴 보인다”…박서진, ‘체중 11㎏’ 찐 최근 모습

    가수 박서진이 체중 증가로 인한 외모 변화를 고백하며 대대적인 다이어트 돌입을 선언했다.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몰라보게 체중이 불어난 박서진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살림남’ 첫 출연 때보다 11㎏ 정도 쪘다”며 화면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당시에 비해 체중이 급증했음을 고백한다. 아울러 “현재 몸무게가 73㎏”이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며 본인 역시 현재의 상태에 적잖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살이 찐 후 자신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예전 얼굴 돌아올 때까지 ‘살림남’ 안 본다”,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 등 댓글을 읽으며 깊은 충격에 빠진다. 평소 박서진은 방송을 통해 성형 수술 사실을 유쾌하게 고백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지만, 시청자들의 이런 반응에 의기소침해졌다. 하지만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그는 현실을 도피하듯 탕후루를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랜 기간 음악 무대를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온 홍경희 무용단장조차 그의 변해버린 몸 상태를 언급했다. 과거 박서진의 유연함과 춤 실력을 높이 평가했던 홍 단장은 무대 연습 도중 “몸이 많이 무겁다”며 예전과 확실히 달라진 그의 둔한 움직임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결국 박서진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감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 길로 동생 효정과 손을 잡고 찾아간 인물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마라톤의 전설’로 추앙받는 황영조 감독이다. 황 감독은 두 사람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직접 러닝 코치로 나섰다. 그러나 의욕만 앞선 박서진의 엉뚱하고 기괴한 달리기 자세를 목격한 황 감독은 급기야 “러닝 할 생각하지 마”라며 초반부터 지도 포기를 선언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훈련을 재개한 박서진 남매는 황 감독의 스파르타식 맞춤 지도를 받으며 생애 첫 3km 야외 달리기라는 혹독한 시험대에 오른다.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서로를 이끌며 3km 완주에 성공해 다이어트의 첫 단추를 끼웠다. 박서진의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은 ‘살림남’은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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