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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아웃 선언에 침묵.. 왜? 이유 들어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아웃 선언에 침묵.. 왜? 이유 들어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아웃 선언에 침묵.. 왜? 이유 들어보니 SK 와이번스 김광현 투수의 빈 글러브 태그 플레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광현은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빈 글러브로 주자를 태그 아웃시켰다.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김광현이 빈 글러브로 태그 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고, 김광현은 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야구에서 속임수 플레이는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김광현이 자신의 글러브에 공이 없었는지 인지했느냐는 점이다. 설령 공이 있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도 플레이가 끝난 상황에서 이실직고 했어야 한다는 게 야구팬들의 의견이다. 한 야구 관계자는 “김광현이 마음이 급해 빈 글러브로 태그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공이 없었던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선수가 주자의 아웃 판정 이후 잠자코 들어가는 것은 너무 아쉬운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김광현은 경기 후 빈 글러브 태그에 대해 “태그를 위한 연속적인 동작을 한 것이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일부러 속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중계 캡처(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속임수 플레이 논란..대체 왜? “순식간에 벌어진 일”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속임수 플레이 논란..대체 왜? “순식간에 벌어진 일”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SK 와이번스 김광현 투수가 빈 글러브 태그 플레이로 논란이 되고 있다. 김광현은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김광현이 빈 글러브로 태그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고, 김광현은 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김광현은 경기 후 빈 글러브 태그에 대해 “태그를 위한 연속적인 동작을 한 것이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일부러 속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전했다. 야구팬들은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실망”,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SK 팬인데도 찝찝한 플레이네”,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그 자리에서 말하기 쉽지는 않았을 듯”,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사기 플레이에 넘어간 심판도 잘못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중계 캡처(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야구팬들 뿔났다 ‘대체 무슨 일이길래..’ 당시 상황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야구팬들 뿔났다 ‘대체 무슨 일이길래..’ 당시 상황보니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9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문제는 4회 말에 등장했다. 4회말 삼성이 2사 후 최형우의 2루타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박석민의 타구는 아쉽게도 내야에 높이 떴으나, 포수 이재원이 공의 위치를 놓치고 말았다. 3루수 김연훈과 투수 김광현, 1루수 브라운까지 달려들었지만 타구를 누구도 잡지 못했다. 그 순간 2루 주자 최형우는 3루를 지나 홈으로 내달렸다. 김광현은 반사적으로 홈으로 들어오는 최형우를 태그했고,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은 브라운의 글러브에 있었다. 얼마 뒤 TV 중계 리플레이를 통해 김광현의 속임 행동은 금세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이미 종료된 터라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김광현은 경기 후 “태그를 위한 연속적인 동작을 한 것이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일부러 속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KBSN SPORTS 야구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야구팬들 뿔났다’ 대체 무슨 일?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야구팬들 뿔났다’ 대체 무슨 일?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빈 글러브로 주자를 태그 아웃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김광현이 9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문제는 4회 말에 등장했다. 4회말 삼성이 2사 후 최형우의 2루타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박석민의 타구는 아쉽게도 내야에 높이 떴으나, 포수 이재원이 공의 위치를 놓치고 말았다. 3루수 김연훈과 투수 김광현, 1루수 브라운까지 달려들었지만 타구를 누구도 잡지 못했다. 그 순간 2루 주자 최형우는 3루를 지나 홈으로 내달렸다. 김광현은 반사적으로 홈으로 들어오는 최형우를 태그했고,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은 브라운의 글러브에 있었다. 얼마 뒤 TV 중계 리플레이를 통해 김광현의 속임 행동은 금세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이미 종료된 터라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사진=KBSN SPORTS 야구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공없이 태그 아웃을? 무슨 일인가 보니..

    김광현, 공없이 태그 아웃을? 무슨 일인가 보니..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9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문제는 4회 말에 등장했다. 4회말 삼성이 2사 후 최형우의 2루타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박석민의 타구는 내야에 높이 떴고, 3루수 김연훈과 투수 김광현, 1루수 브라운까지 달려들었지만 타구를 누구도 잡지 못했다. 그 순간 2루 주자 최형우는 3루를 지나 홈으로 내달렸다. 김광현은 반사적으로 홈으로 들어오는 최형우를 태그했고,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은 브라운의 글러브에 있었다. 얼마 뒤 TV 중계 리플레이를 통해 김광현의 속임 행동은 금세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이미 종료된 터라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김광현은 경기 후 “태그를 위한 연속적인 동작을 한 것이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일부러 속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KBSN SPORTS 야구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속임수 플레이 논란 ‘유령 태그’ 대체 왜?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속임수 플레이 논란 ‘유령 태그’ 대체 왜?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SK 투수 김광현이 빈 글러브 태그 아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로 태그 아웃 ‘야구팬들 뿔났다’

    김광현, 빈 글러브로 태그 아웃 ‘야구팬들 뿔났다’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빈 글러브로 주자를 태그 아웃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김광현이 9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문제는 4회 말에 등장했다. 4회말 삼성이 2사 후 최형우의 2루타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박석민의 타구는 아쉽게도 내야에 높이 떴으나, 포수 이재원이 공의 위치를 놓치고 말았다. 3루수 김연훈과 투수 김광현, 1루수 브라운까지 달려들었지만 타구를 누구도 잡지 못했다. 그 순간 2루 주자 최형우는 3루를 지나 홈으로 내달렸다. 김광현은 반사적으로 홈으로 들어오는 최형우를 태그했고,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은 브라운의 글러브에 있었다. 얼마 뒤 TV 중계 리플레이를 통해 김광현의 속임 행동은 금세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이미 종료된 터라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김광현은 경기 후 “태그를 위한 연속적인 동작을 한 것이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일부러 속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KBSN SPORTS 야구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속임수 플레이 논란

    김광현, 속임수 플레이 논란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사진=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논란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논란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가 화제다.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김광현이 빈 글러브로 태그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야구팬들 뿔났다 ‘대체 무슨 일?’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야구팬들 뿔났다 ‘대체 무슨 일?’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9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문제는 4회 말에 등장했다. 4회말 삼성이 2사 후 최형우의 2루타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박석민의 타구는 아쉽게도 내야에 높이 떴으나, 포수 이재원이 공의 위치를 놓치고 말았다. 3루수 김연훈과 투수 김광현, 1루수 브라운까지 달려들었지만 타구를 누구도 잡지 못했다. 그 순간 2루 주자 최형우는 3루를 지나 홈으로 내달렸다. 김광현은 반사적으로 홈으로 들어오는 최형우를 태그했고,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은 브라운의 글러브에 있었다. 얼마 뒤 TV 중계 리플레이를 통해 김광현의 속임 행동은 금세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이미 종료된 터라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김광현은 경기 후 “태그를 위한 연속적인 동작을 한 것이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일부러 속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KBSN SPORTS 야구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족 부부창업 추천 업종, 떡볶이체인점

    가족 부부창업 추천 업종, 떡볶이체인점

    최근 들어 가족이나 부부가 함께 창업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영업 운영에 있어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인건비를 절약하는 동시에 온 가족이 합심해 사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가족창업, 부부창업의 강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창업 아이템 선택 역시 중요하다. 외식 서비스업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없는 초보 창업자들이라면 초기 투자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또한 매출 규모가 작더라도 실제 소득이 안정적인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떡볶이전문 분식체인점 ‘떡뽀이’(www.tteokboy.kr) 역시 부부 혹은 가족창업을 고려 중인 이들에게 적합한 사업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초기 투자비용이 여느 프랜차이즈보다 저렴하다는 점과 안정적인 사업성, 우수한 메뉴 경쟁력, 여기에 기존 가맹점주들의 높은 사업만족도까지 충분한 내실을 갖췄다는 평가다. 입소문만으로 전국 두 자릿수 이상의 가맹점 개설에 성공한 ‘떡뽀이’는 기존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높은 사업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본사는 단순히 레시피와 물류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조리 기술, 고객 응대 전략, 매출 관리 시스템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자생력을 높여주고 있다. 프랜차이즈 ‘떡뽀이’는 가맹점주들의 수익 창출을 위한 개방적인 브랜드 운영을 하고 있다. 신규 개설 가맹점의 인테리어 시공 및 최고급 주방 시스템 설비를 원가로 공급하고 있으며 떡볶이 소스 등의 핵심 재료를 제외한 부재료의 경우 가맹점주들이 자유롭게 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재료 원가 부담을 줄이고, 마진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떡뽀이 고대안암점을 운영 중인 이희규 점주는 “수익에 대한 욕심도 필요하지만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 떡볶이체인점을 선택하게 됐다”며 “떡뽀이는 운영 매뉴얼이 잘 갖춰져 있고, 본사 분들이 수시로 현장 지도를 해주고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부창업, 가족창업, 소액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떡뽀이는’ 7월 중 이천 부발점과 남양주 퇴계원점, 동두천 신산리점, 인천 당하점 등의 신규 가맹점 개설을 앞두고 있다.(문의:080-225-100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아~ 아파도 넘고 싶다 4연승 고개

    [프로야구] 아~ 아파도 넘고 싶다 4연승 고개

    한화의 4연승이 멀기만 하다. 한화는 8일 대전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4-9로 완패, 연승 행진을 또 ‘3’에서 멈췄다. 3연승만 6차례 기록한 한화는 올 시즌 유일하게 4연승이 없는 팀. 꼴찌 kt도 5연승 경험이 있는 걸 감안하면 의외의 기록이며, 5위 한화가 좀처럼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하는 이유다. 한화는 에이스 탈보트를 내세웠으나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타선도 7안타에 그치는 등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혔다. 잠실에서는 LG가 오지환의 연장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롯데를 1-0으로 물리쳤다. 오지환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만루에서 이명우의 초구를 우중간 깊숙한 곳에 꽂아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개인 통산 5번째 끝내기 안타. 11회 선두 타자 정성훈의 안타로 물꼬를 튼 LG는 다음 히메네스가 유격수 땅볼로 병살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심판 합의 판정 결과 히메네스는 세이프로 기사회생했고, 이진영의 우전 안타와 채은성의 고의사구가 이어져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8이닝 3안타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을 했고, LG 선발 루카스도 7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낚으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뒤이어 등판한 불펜들도 호투해 전광판에는 ‘0’만 줄지어 새겨졌다. 넥센은 목동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KIA에 4-3 승리를 거뒀다. 3-3이던 12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넥센은 김하성의 볼넷과 유한준의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고, 고종욱이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다. 고종욱은 1루에서 아웃됐으나 베이스 커버에 들어간 KIA 내야수 최용규가 포구 순간 어깨 통증을 느끼며 공을 떨어뜨리는 순간, 2루 주자 김하성이 홈까지 파고들었다. KIA는 9일 선발로 예상됐던 스틴슨을 12회 깜짝 투입했으나 패배를 면치 못했다. 스틴슨은 앞서 12회 초 타석에 들어서는 진기한 장면도 연출했다. 마산 NC-kt전과 대구 삼성-SK전은 비로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KBO리그 물고 물리는 천적관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KBO리그 물고 물리는 천적관계

    약육강식의 정글에 천적이 있듯 야구판에도 천적은 있기 마련이다. ‘사자’(삼성)는 그 이름처럼 KBO리그 먹이사슬 맨 꼭대기에 서 있다. 페넌트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6일 현재 팀 타율(.296), 방어율(4.24) 등 투타 주요 기록에서도 최정상이다. 그러나 무적일 것만 같은 삼성은 ‘독수리’(한화)만 만나면 쩔쩔맨다. 올 시즌 삼성은 한화전 2승6패로 열세다. 한화 외에 삼성과의 상대전적에서 우위인 팀은 없다. 삼성은 특히 지난달 9일 시작한 주중 3연전에서 한화에 싹쓸이 패배를 당해 체면을 구겼다. 삼성이 한화에 스위프 패배를 당한 것은 2008년 6월 10~12일 대구 삼성전 이후 7년 만(2555일)이었다. 최근 3연전에서 삼성은 한화 선발진을 공략하지 못했다. 1차전 탈보트에 9이닝 2득점, 2차전 안영민에 5이닝 2득점, 3차전 유먼에 5와3분의2이닝 2득점하는 데 그쳤다. 삼성과 한화는 오는 24일부터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 선두 삼성을 위협하는 ‘공룡’(NC)은 유독 ‘쌍둥이’(LG) 앞에서는 기를 펴지 못했다. 팀 타율 .283 대 .264, 팀 평균자책점 4.45 대 4.91, 홈런 수 81 대 70으로 앞서는 NC가 LG에 무너질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NC는 리그 9위 LG를 상대로 2승8패1무를 거뒀다. 6월 전적은 1승5패로 처참했다. 2일 시작한 주중 3연전에서 내리 졌다. 26일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했으나,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잃었다. 27일 7회까지 5-4로 앞섰던 NC는 이후 내리 5실점하고 무릎을 꿇었다. 28일에는 LG 선발 소사에게 6과3분의1이닝 1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NC와 LG의 악연은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됐다. 3위로 진출한 NC는 4위로 올라온 LG에 1승3패로 완패했다. NC와 LG는 다음달 4일과 5일 주중 2연전을 치른다. 한편 KIA는 7일 목동에서 넥센을 3-1로 꺾고 5연패를 면했다. KIA 선발 임준혁이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하며 ‘난세의 영웅’이 됐다.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8회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2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롯데는 5회 마운드에 오른 심수창의 2승(2패)째 호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엮어 LG를 7-6으로 따돌렸다. SK-삼성(대구), kt-NC(마산), 두산-한화(대전)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올드 스타? 올스타!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이 올스타 팬투표에서 역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KBO는 6일 팬 투표(70%)와 감독, 코치, 선수 등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선정한 ‘2015 올스타전 베스트 12’를 발표했다. ‘불혹’ 이승엽은 최종 집계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았다. 드림 올스타(삼성·SK·두산·롯데·kt)와 나눔 올스타(넥센·NC·LG·KIA·한화) 총 후보 120명 중 팬과 선수단 투표 합산 총점에서 1위(63.86점)에 등극했다. 특히 팬투표에서 153만 47표를 받아 2013년 LG 봉중근(117만 5593표)를 가뿐히 제치고 역대 최다 득표를 작성했다. 선수단 투표에서는 전체 3위다. 또 2010년(롯데) 당시 만 36세로 최다 득표한 홍성흔을 넘어 최고령 최다 득표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승엽은 드림팀 지명타자로 나선다. 앞서 8차례 1루수로 올스타 무대를 밟았지만 지명 타자로 나서기는 처음이다. 나눔 팀에서도 지명타자 부문에서 총점 1위가 나왔다. 이승엽과 동갑내기인 NC 이호준은 선수단 투표 1위에 오르는 등 총점 전체 2위(55.95)로 올스타에 뽑혔다. 역시 동갑인 삼성 임창용도 마무리 1위(총점 45.15)를 차지했다. 롯데 포수 강민호는 총점 51.60으로 9년 연속(2014년 감독 추천) 올스타 무대에 선다. 올해 신설된 중간투수 부문에서는 SK 정우람과 한화 박정진이 1위다. 구자욱과 나바로(이상 삼성), 김민성과 김하성(이상 넥센), 테임즈(NC) 등 5명은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18일 수원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김광현(SK)-양현종(KIA)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다. 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발로 격돌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제2 박찬호 꿈꾼 유망주들, 첫 경기는 완패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제2 박찬호 꿈꾼 유망주들, 첫 경기는 완패

    1993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열린 제17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야구가 처음으로 U대회에 진입한 이 대회에서 앳된 동양인 투수 박찬호(당시 한양대)는 최고 156㎞의 강속구를 미트에 꽂아 넣으며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터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이듬해 박찬호는 120만 달러의 거액을 받고 MLB 대표적 명문 구단 LA 다저스에 입단, 성공 신화를 썼다. 광주U대회 야구가 6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이건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유망주들도 ‘제2의 박찬호’를 꿈꾸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최근 KBO리그 신인 1차 지명에서 한화의 부름을 받은 김주현(왼쪽·경희대)이다. 그는 천안 북일고 졸업 당시에는 프로의 지명을 받는 데 실패했지만, 대학에 와서 일취월장하며 거포 내야수로 발돋움했다. 대학 4년 동안 통산 .342의 타율과 5홈런 52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수 중에서는 좌완 최채흥(오른쪽·한양대)이 기대를 받고 있다. 아직 2학년인 최채흥은 대학리그 통산 5승5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사이드암 김재영(홍익대)도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유망주다. 대표팀은 그러나 이날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첫 경기 일본전에서 0-8 완패를 당했다. 상대 선발 야나기 유야 등 네 명의 투수에게 삼진 15개를 헌납하는 등 4안타 빈공에 그쳤다. 투수진은 선발 최채흥이 3이닝 무실점으로 잘 버텼으나 임서준(인하대)과 최동현(동국대), 김성재(원광대) 등 계투진이 잇따라 무너졌다. 야구는 버펄로대회에 이어 1995년 일본 후쿠오카까지 두 차례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뒤 U대회에서 사라졌다가 20년 만에 부활했다. 한국은 두 대회 모두 은메달을 땄다. 버펄로에서 뛰었던 선수 중에는 박찬호 외에도 박재홍, 진갑용, 유지현, 위재영, 임선동 등 훗날 대성한 스타가 많았다. 후쿠오카대회에서도 손민한, 김동주, 조인성 등이 활약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선발 구멍 숭숭… 위기의 KIA

    7월은 KIA에 잔인한 달이 될 것인가. KBO리그의 명가 KIA가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주말 3연전에서 막내 kt에 싹쓸이 패배를 당했다. 2일 한화에 무릎을 꿇은 것을 포함하면 4연패다. 그보다 더 나쁜 것은 KIA가 자랑하는 선발진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불운의 전조는 3일 시작됐다. 정상적인 로테이션이라면 이날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었다. 김기태 KIA 감독은 그러나 “어깨가 무겁다”는 양현종 대신 스틴슨을 투입했다. 스틴슨은 2이닝 동안 6개의 안타를 얻어맞았고 6실점(5자책)으로 강판당했다. 다음날 등판한 양현종마저 1과3분의1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포함해 3피안타 2실점(2자책)하고 물러났다. 5일에는 베테랑 서재응이 4와3분의1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KIA는 5일 양현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 감독은 “양현종이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며 “서울에서 검진할 계획이다. 열흘간 지켜보고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다. 당장 KIA는 7일부터 서울 목동구장에서 넥센과 3연전을 치른다. 넥센은 팀 타율 .293으로 리그 2위, 안타 808개로 1위의 막강한 타선을 자랑한다. KIA가 100%라 해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대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6패로 열세다. KIA는 7일 선발로 임준혁을 예고했다. 하지만 8일 경기에 내놓을 만한 카드가 마땅치 않다. 김병현은 제구력 난조를 보인 끝에 2군에 내려갔고 김진우와 유창식 역시 2군에 머물러 있다. 설상가상으로 외국인 투수 험버는 퇴출설에 휩싸인 상태다. 어쩌면 하늘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부터 9일 오후까지 목동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 KIA로서는 당장 급한 불을 끄고 올스타 휴식기까지 남은 SK와 LG전을 준비할 수 있다. 리그는 오는 16일 경기를 끝으로 휴식기에 돌입하며, 21일 재개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한여름밤 마법… 완벽했던 kt

    [프로야구] 한여름밤 마법… 완벽했던 kt

    막내 kt가 명가 KIA에 ‘스위프’의 수모를 안겼다. kt는 5일 경기 수원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옥스프링의 완투 피칭을 앞세워 KIA를 9-2로 격파했다. 꼴찌 kt는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7위 KIA는 4연패에 빠졌다. kt가 3연전 스위프를 일군 것은 사직 롯데전에 이어 두 번째다. 홈에서는 처음이다. kt는 KIA전 8전 전패를 당하다 이번 3연승으로 상대 전적 3승 8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kt가 1승도 따내지 못한 팀은 두산(7패)뿐이다. kt 옥스프링은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6승째를 챙겼다. 옥스프링의 완투승은 올 시즌 두 번째이며 개인 통산 세 번째다. 반면 KIA 선발 서재응은 4와3분의1이닝 동안 홈런 등 8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SK는 부산 사직에서 켈리의 완투 피칭으로 롯데를 5-1로 눌렀다. 켈리는 9이닝 동안 9안타 1실점으로 막아 4승째를 따냈다. 켈리의 완투승은 처음이다. 삼성은 대구에서 12-4로 LG를 3연패에 빠뜨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5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5안타 2볼넷 4실점(3자책)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8회 등판한 삼성 안지만은 최소 경기(34경기)로 사상 첫 4년 연속 20홀드를 달성했다. 넥센은 서울 잠실에서 4-5로 뒤진 8회 박헌도의 짜릿한 역전 2점포로 두산을 6-5로 제쳤다. 한화-NC의 대전 경기는 한화가 5-0으로 앞선 3회 초 쏟아진 비로 노게임(시즌 5번째)이 선언됐다. 한화는 1회 상대 손민한을 역대 최다에 1개 모자란 7타자 연속 안타로 두들기며 승기를 잡았으나 노게임으로 시즌 첫 4연승을 날렸다. 한편 이날 4개 구장에는 4만 559명이 찾아 시즌 400만 관중(401만 9117명)을 돌파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커버스토리] 야구장에도 ‘스포츠 펍’ 뜬다

    [커버스토리] 야구장에도 ‘스포츠 펍’ 뜬다

    야구장에서 야구만 보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 야구팬들은 탁 트인 공간에서 맥주를 마시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야구 보는 것을 ‘힐링’으로 여긴다. 야구장을 찾는 일이 엔터테인먼트화되면서 야구장에도 스포츠펍이 들어섰다. 야구장 내 스포츠펍은 올 시즌부터 실시된 ‘야구 관람 시 1인당 주류 1리터 반입 금지’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맥주를 마음껏 마시면서 야구를 보고 싶은 팬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현재 KBO리그 경기가 열리는 전국의 9개 구장 중 스포츠펍이 있는 곳은 수원 kt 위즈 구장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이다.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 내 스포츠펍인 ‘하이트클럽’은 외야 그린존 우측에 있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펍 안에 들어가 생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위층에는 테라스석이 펼쳐져 있어 한눈에 야구장 전경을 보기에 좋다. 총수용인원은 140명으로 주말에는 스탠딩석까지 가득 찰 정도로 인기다. 야구장에서 먹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야구장 내 작은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로 새우튀김, 그릴소시지(이상 18000원), 추억의 도시락(4900원) 등을 판매한다. 생맥주는 450cc 기준 한 잔에 3500원이다. 외부음식은 반입 금지된다. 지난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올해 재개장한 수원 kt 위즈 구장에는 외야 전광판 바로 옆에 ‘하이트펍’이 있다.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과는 달리 사전에 구단 홈페이지에서 ‘펍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 티켓에는 야구 관람료가 포함돼 있어 야구 경기 티켓을 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티켓 가격 포함, 2인 기준으로 3만원에 생맥주 2잔에 안주(건조오징어, 바비큐소시지, 치즈스틱)가 제공된다. 역시 2층 건물로 테라스석 한쪽에는 경기를 찍는 방송 중계 카메라가 있다. 총 48좌석에 테라스, 스탠딩석까지 포함하면 100명 정도 수용 가능하다. 주말에는 70~80명이 사전 예약할 정도로 인기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로야구] 김태균 방망이, 7월에도 뜨겁다

    [프로야구] 김태균 방망이, 7월에도 뜨겁다

    뜨거운 6월을 보냈던 김태균(한화)의 방망이는 7월에도 식지 않았다. 한화는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14-7 완승을 거뒀다. 경기 전까지 6위 KIA에 반 경기 차로 쫓긴 한화는 패배 시 5위 자리를 빼앗겼으나 수성에 성공했다. 이날 한화의 안타는 13개로 득점보다 적었지만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지난달 타율 .405 9홈런 34타점으로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김태균이 4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한상훈도 2타수 2안타 3타점의 매서운 방망이를 뽐냈다. 이용규와 이종환도 각각 3타점과 2타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한화는 1회부터 KIA 선발 김병현을 두들겼다. 송주호의 몸 맞는 볼과 김태균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이종환이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한상훈의 볼넷으로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권용관의 몸 맞는 볼이 나와 밀어내기 추가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2회에도 이성열과 이종환, 한상훈의 연속 적시타로 넉 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IA가 석 점을 쫓아온 5회에는 타자 일순으로 대거 여섯 점을 더 뽑아 추격 의지를 꺾었다. 선발 탈보트는 5이닝 동안 5실점(5자책)했으나 화끈한 타선 도움으로 시즌 8승에 성공했다. KIA는 선발 김병현이 1과3분의2이닝 동안 6실점(6자책)으로 무너져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구원 나온 신창호와 심동섭도 각각 석 점을 허용하는 등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최용규와 김다원이 홈런포를 쏘았지만 빛이 바랬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선발 피어밴드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2-0 영봉승을 일궜다. 전날 연장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권 도약에 다시 탄력을 붙였다. 피어밴드는 이틀 만의 자원 등판에서 시즌 최고의 피칭을 했다. 넥센은 1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냈고, 6회 윤석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NC는 마산에서 롯데에 3-2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1로 앞선 채 9회 초에 들어간 NC는 마무리 김진성이 황재균에게 뼈아픈 동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그러나 9회 말 공격에서 선두 타자 이종욱의 2루타에 이어 지석훈이 끝내기 우전 안타로 경기를 매조졌다. 잠실 라이벌 간 맞대결은 LG가 두산에 7-2로 이겼고, SK는 문학에서 kt를 5-2로 꺾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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