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BO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G20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86
  • 350번 지킨 오승환

    350번 지킨 오승환

    오승환(한신)이 한국·일본 통산 350세이브 고지에 우뚝 섰다. 오승환은 12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오승환은 4경기 연속 세이브로 시즌 34세이브를 작성했다. 또 KBO리그에서 통산 277세이브를 쌓은 오승환은 일본 진출 첫해인 지난해 39개, 올해 34개로 한·일 통산 350세이브를 달성했다. 평균자책점도 3.02에서 2.96으로 낮췄다. 한편 이대호(소프트뱅크)는 이날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전에서 1-2로 뒤진 2회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 9일 지바 롯데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자신의 일본리그 한 시즌 최다 타이인 24호 홈런.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대호의 타율은 .312로 올랐지만 팀은 2-3으로 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용호상박 대포·대도

    [프로야구] 용호상박 대포·대도

    박병호(왼쪽·넥센)와 테임즈(오른쪽·NC)가 이틀 연속 용호상박 대결을 펼치며 목동벌을 뜨겁게 달궜다. 박병호는 1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0이던 1회 2사 후 상대 선발 이태양의 7구째 138㎞짜리 직구를 통타, 우측 담장을 훌쩍 넘는 비거리 125m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친 데 이은 3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41호포를 장식했다. 지난해 9월 4일 목동 NC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3연타석 홈런이자 4경기 연속 홈런 행진. 전날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한 시즌 두 차례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를 달성한 테임즈도 가만있지 않았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하더니 5-6으로 뒤진 4회 2사 1루인 세 번째 타석에서 김영민의 4구째 13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37호로 홈런 선두 박병호와의 격차를 4개로 유지했다. 테임즈는 6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베이스를 훔쳐 시즌 29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2000년 박재홍(현대) 이후 명맥이 끊긴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에 도루 한 개만을 남겼다. 네 차례나 역전을 거듭한 경기는 NC가 9-6으로 이겼다. 한화는 수원에서 장단 18안타로 kt 마운드를 두들기며 13-4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3연승만 7차례 기록한 한화는 칠전팔기만에 4연승에 성공했다. 금지약물 복용으로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가 50일 만에 복귀한 최진행은 1회 속죄의 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상현(kt)은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5년 만에 20홈런에 도달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광주에서는 10안타를 친 KIA가 12안타의 두산을 10-3으로 물리치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LG에 4-1로 이기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SK(사직)전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두 번… 역사 쓴 테임즈

    [프로야구]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두 번… 역사 쓴 테임즈

    테임즈(NC)가 올 시즌 개인 통산 2호 사이클링 히트를 폭발시켰다. 프로야구 34년 역사상 특정 선수가 한 시즌에 사이클링 히트를 두 차례나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테임즈는 11일 목동구장에서 KBO리그 넥센을 제물로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테임즈는 지난 4월 9일 KIA전에서도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바 있다. 양준혁(은퇴)이 현역 시절이었던 1996년과 2003년, 각각 한 번씩 사이클링 히트를 쳤다. 그러나 단일 시즌 기록은 아니다. 사이클링 히트란 한 경기에서 1, 2, 3루타와 홈런을 몰아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테임즈의 사이클링 히트를 포함해 18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박병호(넥센)는 시즌 39호 홈런과 40호 홈런을 터뜨려 맞불을 놓았다. 박병호는 이로써 2년 연속으로 40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NC에 미소 지었다. 선발 전원이 안타를 친 NC가 넥센에 9-8로 승리했다. 테임즈는 이날 6타석 5타수 5안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회 1루타로 몸을 푼 테임즈는 3회 무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송신영의 7구 시속 116㎞짜리 커브를 퍼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겨버렸다. 시즌 36호 홈런이었다. 이로써 테임즈는 경쟁자 박병호를 제치고 올 시즌 처음이자 역대 14번째로 100득점-100타점 고지에 올랐다. 테임즈는 5회 김대우에게 3루타를, 6회 다시 김대우에게 2루타를 빼앗아 대기록을 썼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넥센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1루타를 추가했다. 한화의 특급 용병 로저스는 수원에서 kt를 상대로 완봉승했다. 지난 6일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올린 로저스는 두 번째 등판에서 완봉투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저스는 데뷔전을 포함해 2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둔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로저스는 단 108개의 공으로 경기를 끝냈다.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으로 kt 타선을 제압했다. kt 외국인 거포 마르테와의 맞대결에서도 우세했다. 4회 무사 주자 1, 2루 위기에서 마르테를 병살로 잡았고, 6회 1사 주자 1, 2루 고비에서도 마르테를 병살로 처리했다. 한화가 4-0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잠실에서는 9위 LG가 선두 삼성을 3-7로 꺾었다. LG 타선이 장단 14개의 안타를 몰아쳤다. 반면 삼성은 안타 4개를 치는 데 그쳤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SK를 11-6으로 꺾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과 KIA의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테임즈, KBO 최초로 한 시즌 두번째 사이클링 히트

    테임즈, KBO 최초로 한 시즌 두번째 사이클링 히트

    NC 다이노스의 거포 에릭 테임즈(29)가 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한 시즌에 두 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테임즈는 11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KBO 통산 18번째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린 테임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방면으로 3루타를 쳐냈고, 6회 2루타까지 더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한 경기에서 단타·2루타·3루타·홈런을 모두 치는 사이클링 히트(Hit for the cycle·히트 포 더 사이클)는 이번이 역대 18번째. 테임즈는 지난 4월 9일 광주 KIA전에서 역대 17번째 사이클링 히트에 성공한 이후 넉 달 만에 다시 진기록을 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테임즈 사이클링 히트, 한 경기에 ‘안타+2루타+3루타+홈런까지’ 벌써 2번째? 대박

    테임즈 사이클링 히트, 한 경기에 ‘안타+2루타+3루타+홈런까지’ 벌써 2번째? 대박

    테임즈 사이클링 히트, 한 경기에 ‘안타+2루타+3루타+홈런까지’ 벌써 2번째? 대박 ‘테임즈 사이클링 히트’ 테임즈가 올 시즌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NC 다이노스의 거포 에릭 테임즈(29)가 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한 시즌에 두 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테임즈는 11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KBO 통산 18번째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린 테임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방면으로 3루타를 쳐냈고, 6회 2루타까지 더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한 경기에서 단타·2루타·3루타·홈런을 모두 치는 사이클링 히트(Hit for the cycle·히트 포 더 사이클)는 이번이 역대 18번째. 테임즈는 지난 4월 9일 광주 KIA전에서 역대 17번째 사이클링 히트에 성공한 이후 넉 달 만에 다시 진기록을 썼다. 프로야구 출범 이후 사이클링 히트를 통산 두 번 이상 기록한 선수는 테임즈 외에 양준혁(1996년·2003년)밖에 없다. 테임즈는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이날 6타석 5타수 5안타(1볼넷 2타점 3득점)라는 신들린 타격감을 선보였다. 타율은 0.373에서 0.383으로 끌어올리며 타격 단독 선두를 지켰다. 그는 역대 14번째로 ‘한 시즌 100타점(103개)-100득점(102개)’도 돌파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테임즈의 활약을 앞세워 NC가 9대8로 이겼다. 사진=스포츠서울(테임즈 사이클링 히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MLB 특급 vs 가을남자 부활 vs 토종 에이스

    [프로야구] MLB 특급 vs 가을남자 부활 vs 토종 에이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를 둘러싼 싸움이 뜨겁다. 10일 현재 KBO리그 5위 한화와 6위 SK의 격차는 불과 반 경기다. 7위 KIA도 한화와의 격차가 1.5경기에 불과하다. 세 팀 모두 한 발만 삐끗하면 올 시즌부터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는 5위 자리에서 밀려날 판이다. 실제로 지난 9일 5위였던 SK가 kt에 4-10으로 덜미를 잡힌 틈을 타 6위였던 한화가 롯데를 2-1로 꺾고 5위를 탈환했다. KIA는 NC를 9-2로 격파하고 추격의 고삐를 조였다.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 로저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로저스는 데뷔전이었던 지난 6일 LG전에서 1실점 완투하는 괴력을 보이며 팀을 연패에서 구해 냈다. 타선에서는 3할 타율에 복귀한 정근우가 리드오프 이용규의 공백을 잘 메워 주고 있다. 한화는 11일부터 16일까지 kt, 넥센, 삼성과 원정 6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kt에 6승5패, 삼성에 7승4패로 앞선다. 넥센에는 4승5패로 밀렸다. ●넥센-삼성,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 SK는 간판타자인 최정과 박정권의 부활에 기대를 건다. 전반기 부진했던 최정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429, 박정권은 .474에 이를 만큼 좋아졌다. SK는 롯데를 시작으로 LG, 두산과 2연전에 돌입한다. 롯데에 8승4패, LG에 7승4패로 강했지만 두산에는 5승6패로 뒤진다. KIA는 상황이 좋지 않다. 주축 타자 김주찬이 부상으로 이탈한 게 치명적이다. 그는 10일 일본으로 출국, 오는 22일까지 요코하마의 재활원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치료를 받는다. 여름에 약해지는 양현종도 불안하다. KIA는 상대 전적 5승6패인 두산, 6승5패인 삼성, 5승4패인 LG와 차례로 맞붙는다. ●박병호 시즌 38호… 테임즈와 3개차 한편 지난 8일 비 때문에 취소돼 시즌 처음으로 월요일 경기가 펼쳐진 10일 넥센이 삼성을 12-3으로 제압했다. 홈런 선두 박병호는 9-0으로 앞서던 8회 초 1사 1루에 삼성의 네 번째 투수 김건한으로부터 좌월 투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38호를 기록, 에릭 테임즈(NC)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넥센의 왼손 투수 금민철(29)이 좌타자가 많은 삼성 타선에 표적 등판해 5와 3분의2이닝 동안 3안타 3볼넷만 내주고 6개의 삼진을 빼앗으며 무실점 호투, 시즌 첫 승과 함께 팀의 3연패(원정 5연패)를 끊어 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상위권 중위권 기로에 선 넥센

    상위권 중위권 기로에 선 넥센

      프로야구 넥센의 이번 주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화력을 앞세운 넥센은 시즌 중반 이후 상위권을 유지해 왔지만 찜통 더위와 함께 방망이가 주춤거리면서 중위권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4위 넥센은 이번 주 2위 NC(11~12일), 5위 한화(13~14일), 8위 롯데(15~16일)와 6연전을 벌인다. 하루 앞서 월요일인 10일에는 지난 8일 비로 취소된 KBO리그 대구 삼성전도 치른다. 결국 넥센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8연전의 강행군을 펼친다. 지칠대로 치진 몸과 마음을 추스를 겨를 조차 없는 힘겨운 상황이다. 날씨 등으로 순연된 경기가 많고 차후 일정이 빡빡한 탓에 시행되는 월요일 경기의 첫 희생양이다. 게다가 이번 주 차례로 맞붙는 팀들은 넥센으로서는 껄끄러운 상대다. 또 최근 3연패의 늪에서 허덕이는 터라 부담감은 더욱 크다. 주초 2연전 상대 NC는 ‘천적’이나 다름없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1승 8패로 철저히 당했다. 이번 2연전에서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면 넥센은 더욱 위급한 상황에 빠진다. 다음 경기가 연일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한화전이어서다. 5위 한화와의 승차는 4경기다. 자칫 연패라도 당한다면 단숨에 중위권으로 추락한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둘러싸고 한화, SK, KIA의 피말리는 중위권 전쟁이 4파전으로 확전되면서 대혼전으로 치닫는다. 올 시즌 넥센은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주말 2연전 상대 롯데도 녹록지 않다. 상대 전적에서도 6승 5패로 우열을 점치기가 쉽지 않다. 비록 롯데가 하위권에 포진해 있지만 팀 타율 .275(5위)로 넥센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다. 넥센이 상위권을 유지하느냐, 중위권으로 밀리느냐는 간판 거포 박병호를 축으로 한 특유의 팀 방망이(팀 타율 .299·2위)에 달려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대박, 병호… 4년 연속 100타점

    [프로야구] 대박, 병호… 4년 연속 100타점

    박병호(넥센)가 ‘토종’ 첫 4년 연속 100타점의 역사를 썼다. 유희관(두산)은 15승 고지에 우뚝 섰다. 박병호는 9일 대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6회 무사 1루에서 무실점 호투하던 상대 선발 차우찬의 4구째 직구를 통타해 2점 동점포를 쏘아 올렸다. 2타점을 보탠 박병호는 시즌 101타점으로 4년 연속 100타점을 작성했다. 4년 연속 100타점은 타이론 우즈(1998~2001년·두산) 이후 역대 두 번째이며 토종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다. 박병호는 2012년 105타점을 시작으로 2013년 117타점, 지난해 124타점을 쌓았다. 테임즈(NC)에 이어 시즌 두 번째 30홈런-100타점도 일궜다. 테임즈와 타점 공동 선두를 이룬 박병호는 사상 첫 4년 연속 타점왕은 물론 2003년 이승엽(삼성)이 세운 한 시즌 최다 타점(144개)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도 부풀렸다. 또 37호 대포를 폭발시킨 박병호는 테임즈와의 격차를 2개로 벌리며 홈런 선두를 내달렸다. 그러나 넥센은 2-2이던 9회 무사 2루에서 박석민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2-3으로 졌다. 선두 삼성은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4위 넥센은 3연패를 당했다. KIA는 경남 마산구장에서 백용환의 만루포 등 타선의 응집력으로 NC를 9-2로 격파했다. KIA는 7연승을 달리던 NC 발목을 잡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불씨를 되살렸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7이닝 5안타 2실점으로 11승째를 챙겼다. KIA는 0-2이던 4회 1사 2루에서 이범호가 적시타를 터뜨렸고 계속된 만루에서 백용환이 짜릿한 중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이어 볼넷으로 나간 김호령이 2루와 3루를 거푸 훔친 뒤 스퀴즈번트로 홈까지 밟아 대거 6득점했다. 유희관(두산)-류제국(LG)의 투수전이 펼쳐진 서울 잠실에서는 두산이 9-1로 완승했다. 두산은 1-1로 맞선 7회 6안타와 3볼넷을 묶어 무려 8점을 뽑는 집중력을 뽐냈다. 유희관은 7이닝을 7안타 1실점으로 막아 잠실 11연승으로 15승을 달성, 20승 꿈을 부풀렸다. 한화는 대전에서 배영수의 역투(6이닝 1실점)와 정근우의 결승 2점포로 롯데를 2-1로 눌렀다. 2연승한 한화는 7일 만에 5위로 올라섰다. kt는 인천 문학에서 갈 길 바쁜 SK에 10-4로 딴죽을 걸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부고]

    ●강대원(해녀연구가)씨 별세 윤형(정신과 전문의)씨 부친상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 지사)씨 장인상 8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64)744-4444 ●이상수(농림축산검역본부 과장)상민(태미식품 대표)상근(축산물품질평가원 감사실장)씨 모친상 김진태(사업)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9 ●사진실(전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교수)씨 별세 주형철(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씨 부인상 8일 대전을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42)471-1651 ●이갑수(FP에셋 대표)진수(자영업)인수(KBS 광주방송총국 기자)씨 모친상 고금호(자영업)오순택(광주대 명예교수)정영옥(금호아시아나항공 차장)씨 장모상 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62)250-4413 ●김현성(컴인투모바일 대표)병수(한국증권금융 자산운용부문 대체투자팀장)씨 모친상 오현숙(CBS 제작부장)씨 시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258-5940 ●신종수(전 중앙일보 이사)영수(전 서울우유 소장)익수(뉴질랜드 거주)명수(전 초등학교 교사)정수(학원 원장)씨 모친상 윤성원(이천아로니아 대표)씨 장모상 신희복(삼일회계 부장)씨 조모상 9일 한양대 구리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30분 (031)560-2430 ●이귀전(세계일보 경제부 기자)씨 부친상 최은진(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 아나운서)씨 시부상 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2001-1096 ●최원준(KBOP 팀장)씨 모친상 최두영(경영컨설턴트)최석영(캐스트정보 대표이사)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2 ●최재호(사업)창욱(TBC 대구방송 부장)재왕(전 대구신문 사장)성욱(사업)씨 모친상 신동우(현대자동차 부장)씨 장모상 9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53)766-4444 ●이효원(충북대 명예교수)효인(약사)효윤(옥천산업 대표이사)씨 모친상 유명식(시너지성형외과 마취과 원장)씨 장모상 이지은(연합뉴스 사진부 기자)씨 조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02
  • 기로의 넥센 뜨거운 8일간의 여정

    기로의 넥센 뜨거운 8일간의 여정

    프로야구 넥센의 이번 주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화력을 앞세운 넥센은 시즌 중반 이후 상위권을 유지해 왔지만 찜통 더위와 함께 방망이가 주춤거리면서 중위권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4위 넥센은 이번 주 2위 NC(11~12일), 5위 한화(13~14일), 8위 롯데(15~16일)와 6연전을 벌인다. 하루 앞서 월요일인 10일에는 지난 8일 비로 취소된 KBO리그 대구 삼성전도 치른다. 결국 넥센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8연전의 강행군을 펼친다. 지칠대로 치진 몸과 마음을 추스를 겨를 조차 없는 힘겨운 상황이다. 날씨 등으로 순연된 경기가 많고 차후 일정이 빡빡한 탓에 시행되는 월요일 경기의 첫 희생양이다. 게다가 이번 주 차례로 맞붙는 팀들은 넥센으로서는 껄끄러운 상대다. 또 최근 3연패의 늪에서 허덕이는 터라 부담감은 더욱 크다. 주초 2연전 상대 NC는 ‘천적’이나 다름없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1승 8패로 철저히 당했다. 이번 2연전에서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면 넥센은 더욱 위급한 상황에 빠진다. 다음 경기가 연일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한화전이어서다. 5위 한화와의 승차는 4경기다. 자칫 연패라도 당한다면 단숨에 중위권으로 추락한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둘러싸고 한화, SK, KIA의 피말리는 중위권 전쟁이 4파전으로 확전되면서 대혼전으로 치닫는다. 올 시즌 넥센은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주말 2연전 상대 롯데도 녹록지 않다. 상대 전적에서도 6승 5패로 우열을 점치기가 쉽지 않다. 비록 롯데가 하위권에 포진해 있지만 팀 타율 .275(5위)로 넥센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다. 넥센이 상위권을 유지하느냐, 중위권으로 밀리느냐는 간판 거포 박병호를 축으로 한 특유의 팀 방망이(팀 타율 .299·2위)에 달려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야신이 기다린 에이스’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프로야구] ‘야신이 기다린 에이스’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로저스(한화)가 외국인 사상 첫 데뷔전 완투승으로 팀을 5연패의 늪에서 구했다. 테임즈(NC)는 홈런 2방으로 박병호(넥센)를 위협했다. 로저스는 6일 대전에서 벌어진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데뷔 첫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단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첫 승을 신고했다. 4-1로 승리한 6위 한화는 5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나며 이날 패한 5위 SK에 반 경기 차로 다가섰다. LG는 4연패를 당했다. 한화가 시즌 후반임에도 7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야심차게 영입한 로저스는 위력적인 투구로 기대에 부응했다. 최고 156㎞의 빠른 직구에 슬라이더, 커브 등 예리한 변화구를 섞어 뿌리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특히 자로 잰 듯한 제구가 돋보였다. 투구 수는 116개에 불과했다. 로저스는 선발진 붕괴로 고심하던 한화에 큰 힘이 될 태세다. 한화는 2-1로 쫓긴 5회 1사 1, 3루에서 장운호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탠 뒤 7회 송주호의 적시타로 4-1로 달아났다.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롯데의 경남 더비에서는 NC가 8-3으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테임즈는 3-2로 앞선 3회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2점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6-2로 앞선 8회 다시 1점 쐐기포를 터뜨렸다. 시즌 34호 홈런을 작성한 테임즈는 선두 박병호에게 단 2개 차로 다가섰다. 또 3타점을 보태 시즌 99타점으로 타점 단독 선두에도 나섰다. 삼성은 포항구장에서 장단 17안타로 SK를 14-8로 완파하고 3연승했다. 2루수 백상원은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공격에 앞장섰다. 이승엽은 5회 2점포로 2년 연속 20홈런을 일궜다. 그러나 ‘슈퍼루키’ 구자욱은 6타수 무안타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23’에서 마감했다. 두산은 잠실에서 무서운 응집력으로 넥센을 15-5로 대파했다. 두산은 넥센을 끌어내리며 3위로 올라섰다. 3회까지 단 1안타에 허덕이던 두산은 4회 민병헌의 3타점 3루타 등 장단 7안타를 푹죽처럼 터뜨리며 9득점했다. kt는 광주에서 7-2로 이겨 KIA를 3연패에 빠뜨렸다. 이날 5개 구장에는 4만 5041명이 찾아 시즌 500만(501만 5934명) 관중을 돌파했다. 정규시즌 500만 관중은 1995년 첫 달성 이후 9번째이자 2008년 이래 8년 연속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당시 경기 상황 보니? ‘대박’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당시 경기 상황 보니? ‘대박’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당시 경기 상황 보니? ‘대박’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의 우완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한화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트윈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는 9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볼넷 없이 3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외국인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무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두기는 로저스가 역대 처음이다. 로저스의 활약으로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5할 승률 (49승 49패)로 복귀하며 5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당시 경기 상황 살펴보니? ‘대박’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당시 경기 상황 살펴보니? ‘대박’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당시 경기 상황 살펴보니? ‘대박’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의 우완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한화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트윈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는 9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볼넷 없이 3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외국인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무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두기는 로저스가 역대 처음이다. 로저스의 활약으로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5할 승률 (49승 49패)로 복귀하며 5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저스 덕에 한화 5연패에서 탈출, 당시 경기 상황 보니? ‘대박’

    로저스 덕에 한화 5연패에서 탈출, 당시 경기 상황 보니? ‘대박’

    로저스 덕에 한화 5연패에서 탈출, 당시 경기 상황 보니? ‘대박’ ‘로저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의 우완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한화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트윈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는 9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볼넷 없이 3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외국인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무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두기는 로저스가 역대 처음이다. 로저스의 활약으로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5할 승률 (49승 49패)로 복귀하며 5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연봉 얼마?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연봉 얼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영입한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30·도미니카공화국)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기록했다. 로저스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까지 3피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삼진을 7개나 잡을 동안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6㎞였다. 한화는 4대 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로저스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 데부전 완투승을 거둔 로저스는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출신이다. 한화는 부상을 당한 쉐인 유먼(36·미국)의 대체 외국인 선수 로저스를 연봉 70만 달러(약 8억2000만원)에 영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저스 완투승 ‘3피안타 1실점’ 데뷔전에서.. ‘대박’

    로저스 완투승 ‘3피안타 1실점’ 데뷔전에서.. ‘대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영입한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30·도미니카공화국)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기록했다. 로저스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까지 3피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삼진을 7개나 잡을 동안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6㎞였다. 한화는 4대 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로저스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 데부전 완투승을 거둔 로저스는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출신이다. 한화는 부상을 당한 쉐인 유먼(36·미국)의 대체 외국인 선수 로저스를 연봉 70만 달러(약 8억2000만원)에 영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데뷔전 완투승, 로저스 ‘3피안타 1실점’ 최고구속 156km까지..알고보니 뉴욕양키스 출신

    데뷔전 완투승, 로저스 ‘3피안타 1실점’ 최고구속 156km까지..알고보니 뉴욕양키스 출신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3피안타 1실점’ 최고구속 156km까지..알고보니 뉴욕양키스 출신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로 영입된 에스밀 로저스가 데뷔전 완투승을 거뒀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영입한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30·도미니카공화국)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기록했다. 로저스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까지 3피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삼진을 7개나 잡을 동안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6㎞였다. 한화는 4대 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로저스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 데부전 완투승을 거둔 로저스는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출신이다. 한화는 부상을 당한 쉐인 유먼(36·미국)의 대체 외국인 선수 로저스를 연봉 70만 달러(약 8억2000만원)에 영입했다. 김성근(72) 감독은 가을 야구를 위해 로저스를 영입했지만 최근 5연패의 사슬을 끊고 5할 승률로 복귀해야 하는 눈앞의 목표도 달성해야 했다. 로저스를 투입한 첫 실험은 데뷔전 완투승이라는 확실한 결과로 돌아왔다. 한화는 49승 49패(승률 0.500)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6위로 주저앉았지만 5위 SK 와이번스(47승 2무 46패·승률 0.505)와는 0.5경기 차이여서 한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대박이다”,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가을야구 가나요”,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역시 뉴욕양키스 출신은 급이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화이글스(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5위 탈환 시동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5위 탈환 시동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5위 탈환 시동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의 우완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한화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트윈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는 9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볼넷 없이 3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외국인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무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두기는 로저스가 역대 처음이다. 로저스의 활약으로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5할 승률 (49승 49패)로 복귀하며 5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투구 내용 살펴보니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투구 내용 살펴보니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한화 5연패 탈출에 기여…투구 내용 살펴보니 ‘로저스’ ‘데뷔전 완투승’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의 우완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한화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트윈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는 9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볼넷 없이 3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외국인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무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두기는 로저스가 역대 처음이다. 로저스의 활약으로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5할 승률 (49승 49패)로 복귀하며 5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저스 덕에 한화 5연패에서 탈출, 당시 상황 보니?

    로저스 덕에 한화 5연패에서 탈출, 당시 상황 보니?

    로저스 덕에 한화 5연패에서 탈출, 당시 상황 보니? ‘로저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의 우완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한화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트윈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는 9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볼넷 없이 3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외국인 투수가 한국프로야구 무대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두기는 로저스가 역대 처음이다. 로저스의 활약으로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 5할 승률 (49승 49패)로 복귀하며 5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