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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종운씨 장모상, 김경헌씨 장인상, 이명자씨 모친상, 염태영씨 장모상

    ●김종운(일요서울신문사 광고마케팅부장)씨 장모상, 1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9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31-787-1500 ●김경헌(KB증권 신디케이션부 상무보)씨 장인상, 12일 오전 8시,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031- 249-8463 ●이명자(전 광주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정동년(전 광주 남구청장)씨 장모상, 12일 오전, 광주 금호장례식장 특실 301호, 발인 14일. 062-227-4000 ●염태영(수원시장)씨 장모상, 12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층 25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31-219-6654
  • ‘아침마당’ 홍승범 권영경, 21년차 조연 부부의 눈물 [종합]

    ‘아침마당’ 홍승범 권영경, 21년차 조연 부부의 눈물 [종합]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명품 조연 배우’ 특집에 등장했다. 먼저 홍승범은 “합법적으로 사기를 치고 다니고 합법적으로 바람을 피우고 다니는 국민 욕받이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바로 옆자리에 앉은 권영경은 “어머니한테 당하고 사모님한테 혼나는 역할을 주로 한다. 착한 아내, 가정부, 남편에게 속는 역할을 많이 하는 권영경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두 사람이 진짜 부부라더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홍승범은 “결혼한 지 21년 됐다. 불륜 아니다”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권영경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을 괜히 선택했나라는 생각도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두 연기자가 집에 있는데 아무 출연 제의가 안 들어올 때는 ‘이 일을 계속 해야하나’ 싶다”고 털어놨다. 권영경은 “고정 수입이 없다”며 “아이들은 대학을 가야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들이 있지만 힘들어도 연기는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 말했다. 홍승범은 “2015년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서 무릎 쓸개골이 다 망가졌다. 절단을 해야한다고 했다”며 “그동안 휴대폰으로 다리 하나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검색해봤다. 그때 (연기를 한 것을) 후회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다리가 기적적으로 붙었다”고 말한 홍승범은 “지금은 아니다. 절망이라는 상처가 있었는데 희망이라는 붕대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승범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노란 손수건’, ‘대장금’, ‘백만송이 장미’,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등 다수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앨범을 발매한 가수기도 하다. 권영경 또한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해피 엔드’, ‘이중간첩’, ‘시간이탈자’, 드라마 ‘씨티홀’, ‘우리 갑순이’ 등 다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승범, 뺑소니 사고로 다리 절단 위기 ‘기적적으로..’

    홍승범, 뺑소니 사고로 다리 절단 위기 ‘기적적으로..’

    홍승범이 과거 뺑소니 사고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배우 홍승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홍승범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2015년 뺑소니 사고를 당하며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MC 김재원은 “나는 연기를 그만둬야겠다고 결심한 적 있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승범은 “내가 2015년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왼쪽 무릎 슬개골이 다 부서졌다. 의사 선생님이 90%는 절단해야 한다고 하더라. 다행히 기적적으로 붙었다”고 전했다. 홍승범은 “그동안 휴대폰으로 ‘다리 하나 없이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 법’을 검색했다. 배우 생활은 못 한다더라. 그땐 배우 했다는 걸 후회한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희망으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세대 스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

    ‘1세대 스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

    ‘라디오, 흑백TV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임택근 아나운서가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심장 질환과 뇌경색을 앓았고, 지난달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연희대 1학년생이던 1951년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1964년 MBC로 이직한 이후 1969년 자신의 이름을 딴 ‘임택근 모닝쇼’를 진행했다. 한국 방송 역사에서 MC 이름을 사용한 첫 사례다. 1971년 정치에 눈을 돌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MBC로 복귀해 사장 직무대행까지 지냈다. 퇴사 후에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대한고용보험 상무를 지냈다. 1990년 KBS ‘노래는 사랑을 싣고’로 20년 만에 방송계에 복귀하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스타 아나운서의 복잡한 가족사로 주목을 받았다. 가수 임재범과 배우 손지창은 친모가 다른 혼외자식이다. 임재범은 2011년 한 TV 토크쇼에 나와 이 이야기를 처음 공개하며 “아버지와 왕래를 하지 않지만 이제는 찾아뵐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인의 매형은 전 중앙정보부 요원인 고 김기완씨로, 전 주한미국대사인 성 김(김성용)의 아버지다. 고인의 동생 임양근도 동양방송 아나운서 4기로 방송 활동을 했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8시다. 상주는 임재범이며, 손지창과 그의 부인인 배우 오연수도 함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고]

    ●박순례씨 별세 이명자(전 광주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정동년(전 광주 남구청장)씨 장모상 1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4일 (062)227-4000 ●정창길씨 별세 김경헌(KB증권 신디케이션부 상무보)씨 장인상 12일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031)249-8463
  • “내가 3점슛 넣었어”… 박지수 여자농구 올스타전 MVP

    “내가 3점슛 넣었어”… 박지수 여자농구 올스타전 MVP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박지수가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핑크스타팀으로 출전,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코트를 내달리고 있다. 박지수는 이날 블루스타팀을 상대로 19점, 7리바운드를 기록해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부산 연합뉴스
  • “상 받은 여자들” 박나래, 김숙-송은이-장도연과 행복한 만찬 [EN스타]

    “상 받은 여자들” 박나래, 김숙-송은이-장도연과 행복한 만찬 [EN스타]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연말 ‘연예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동료들과의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상받은여자들 #모임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KBS공채개그우먼 #상은 #MBC연예대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도연, 김숙, 송은이, 박나래가 만찬이 차려진 식탁에 둘러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식탁 위에는 ‘연예대상’ 트로피도 세워져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박나래는 ‘대상’을, 송은이와 김숙은 최우수상, 장도연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은 바 있다.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KBS 출신 개그우먼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김선호, 스킨십 폭발한 사연 “제작진 무장해제”

    ‘1박2일’ 김선호, 스킨십 폭발한 사연 “제작진 무장해제”

    조기 퇴근과 잔업을 놓고 펼치는 특별한 기상미션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 6회에서는 ‘2020 MT’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기상미션과 인력사무소 이야기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다사다난했던 MT의 밤이 지나고 대망의 기상미션이 시작된다. 특히 MT라는 콘셉트에 맞춘 특별한 미션이 등장한다고. 또한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처음부터 희비가 엇갈린 멤버들이 나타난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미션 도중 김선호는 이른 아침부터 “감독님”을 연호하며 제작진과 찐한 스킨십을 나눴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전매특허 보조개 미소를 장착한 채 제작진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벌써부터 무엇이 그를 이리도 행복하게 만들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동생들이 정신없이 주변을 누비며 미션에 몰두하는 가운데, 큰형 연정훈은 혼자 때아닌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상 미션 말미, 결과를 뒤집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졌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2020 MT’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인력사무소의 최종 주인공들은 누가 될 것인지 오늘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2일) 저녁 6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점슛 넣고 엉덩이 춤’ 박지수 WKBL 올스타전 여왕 등극

    ‘3점슛 넣고 엉덩이 춤’ 박지수 WKBL 올스타전 여왕 등극

    19점 7리바운드 3점슛 3개···생애 첫 올스타전 MVP강이슬 2년 연속 3점슛 여왕···WKBL 역대 다섯번째팬들이 직접 코트에 함께 뛰어···이날 올스타전 백미 승부를 떠나 화려하고 즐거운 세리머니도 흥 자아내한국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지수(22·KB)가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2019~20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박지수는 이날 핑크스타 유니폼을 입고 약 23분을 뛰며 블루스타를 상대로 19득점 7리바운드를 따내 핑크스타의 108-101 승리를 이끌었다. 핑크스타는 최근 1무2패 끝에 승리를 낚았다. 센터인 박지수는 이날 정규리그 경기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3점슛을 6개나 던져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외곽포 솜씨도 뽐냈다. 그는 3점슛을 터뜨린 뒤 엉덩이춤을 추기도 했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 77표 중 74표를 획득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앞으로도 여자 농구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3915명의 관중이 찾아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번 올스타전의 특징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잔치라는 점. 전날 올스타 선수들은 부산으로 이동, 지역 초·중·고 선수들을 찾아 ‘올스타 스쿨어택’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당일 오전에는 푸드트럭에서 팬들을 상대로 음식을 판매하기도 했다. 일반인이 ‘12번째 선수’로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뛴 순간이 하이라이트. 핑크스타 유니폼을 입은 이혜수씨는 이날 2쿼터 들어 6분간 코트를 누비며 3점슛 1개를 포함해 8점을 넣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블루스타 임수빈 양도 4점을 넣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일반인도 참여한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깜짝 출전해 여고생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기도 했다. 선수들은 득점 뒤 감독들을 코트로 끌고 나와 댄스 타임을 갖는 등 재미 있는 골 세리머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양팀 통틀어 최다인 27득점을 올린 블루스타의 르샨다 그레이(우리은행)가 득점상을 받았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강이슬(KEB하나은행)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이슬은 18점을 넣어 17점을 기록한 심성영(KB)을 1점 차로 따돌리고 2년 연속 ‘3점슛 여왕’에 등극했다. 2연패는 2003·2004년 이언주(당시 신세계), 2010·2011년 박정은(당시 삼성생명), 2013·2014년 박혜진(우리은행), 2015·2016년 박하나(삼성생명)에 이어 다섯 번째다. 정규리그 3점슛 1위 강아정(KB)은 13점에 그쳤다. 강이슬은 “2연패에 대한 욕심이 약간 있긴 했는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며 “마지막에 슛이 잘 들어가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박지현(우리은행)에게 돌아갔다. 4년 연속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차지한 김단비(30·신한은행)는 올스타전 12회, 11회 연속 출전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단비는 “득점이나 어시스트 와 달리 팬들이 만들어주신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기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아들 임재범·손지창 ‘남다른 가족사’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아들 임재범·손지창 ‘남다른 가족사’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12일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임택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뇌경색과 폐렴 등을 앓다 전날 오후 8시께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1951년 부산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961년 MBC가 개국한 후 자리를 옮겨 올림픽 중계방송 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MBC TV 개국 이후에는 ‘MBC 모닝쇼’ 등을 진행, 이는 한국 TV 프로그램 명칭에 진행자 이름이 들어간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1971년에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 이후 MBC로 복귀해 상무 및 전무를 지내고 1980년에 퇴사했다. 퇴사 후에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대한고용보험 상무, 코스모스 악기 상임고문, 한국복지재단 이사도 역임했다. 상주는 가수 임재범이다. 임택근 아나운서는 두 번째 부인에게서 임재범을, 세 번째 부인에게서 배우 손지창을 얻었다. 임재범은 지난 2011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서 아버지와 이복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아버지와 왕래를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찾아뵐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손지창에 대해서는 “육의 피가 무서운 게 손지창을 보고 바로 느낌이 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손지창은 2018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억이 전혀 없다. 같이 안 사셨으니까. 대신 이모부가 아버지 역할을 해줬다”면서 “그래서 내 성도 이모부 성이다. 내 아이들도 같은 성이고 바꿀 생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8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윌벤져스 만난 펭수, 벤틀리 울렸다 [SSEN컷]

    ‘슈돌’ 윌벤져스 만난 펭수, 벤틀리 울렸다 [SSEN컷]

    펭수가 ‘슈돌’ 윌벤져스와 만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312회는 ‘세상의 모든 슈퍼맨을 위하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슈퍼스타 펭귄 펭수와 특급 만남을 갖는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놀라고 있다. 윌리엄을 놀라게 한 주인공은 바로 펭수. 펭수의 열혈 팬인 윌리엄과 펭수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울고 있는 벤틀리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이들의 만남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윌리엄은 매일 집에서 펭수 영상을 보는 것은 물론 펭수의 ‘엣헴송’까지 완벽하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펭수를 좋아한다고. 이에 이날 샘 아빠는 펭수와의 특별 만남을 기획했다. 드디어 성사된 최강 귀요미들의 만남이 보는 것만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벤틀리는 거대한 펭수에 놀란 건지 무서워 눈물을 흘렸다고. 이에 펭수가 벤틀리의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윌리엄과 펭수는 각각 KBS와 EBS의 자존심을 건 눈싸움 대결도 펼쳤다고 한다. 둘의 대결이지만 펭수의 매니저와 샘 아빠가 더욱 힘들었다는 전언이다. 12일(오늘) 오후 9시 1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 결혼 “선남선녀”

    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 결혼 “선남선녀”

    김승현♥장정윤 작가가 오늘 부부가 된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 함께 출연 중인 김지민과 변기수가 함께 맡는다. 축가는 김승현의 절친인 가수 유미와 최제우(최창민)가 부를 예정이다. 주례는 양친 부친의 덕담으로 대신한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인연은 ‘알토란’이 시작이다. ‘알토란’에서 MC와 작가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 열애설을 인정했고,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9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현재 ‘알토란’을 비롯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완규 “생활고로 손 벌렸다” 은사에 연락 끊은 이유

    박완규 “생활고로 손 벌렸다” 은사에 연락 끊은 이유

    가수 박완규가 ‘천년의 사랑’을 불렀을 당시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부활의 보컬 박완규가 중학교 시절 은사인 박성영 선생님을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완규는 중학교 졸업 이후에도 박성영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고, 앨범이 나올 때마다 찾아가는 등 꾸준히 친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극심한 생활고로 은사님에게 손을 벌린 뒤 죄송한 마음에 다시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박완규는 “‘천년의 사랑’을 부를 때 한 달에 100만원 밖에 못 벌었다. 계약을 잘못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돈이 필요했다”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혼까지 이르렀음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너무 힘들어 선생님께 돈을 빌려 달라는 전화를 드렸다. 제대로 설명도 못 드리고 그런 전화를 한 것이 죄송스러워 다시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박완규는 박성영 선생님을 만나 과거의 무례를 사과했고, 박성영 선생님은 “완규야 고생 많았다. 네가 자랑스럽다”라며 그를 꼭 안아줬다. 박완규는 올해 나이 48세로 지난 1997년 부활 5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1994년 22세 나이에 첫사랑과 결혼했지만, 2011년 이혼을 발표했다. 앞서 한 방송에서 박완규는 ‘급식비 때문에 이혼했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우리 부부가 이혼한 가장 큰 이유는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 애들한테 해 주는 것도 없는데 더 이상 애들 앞에서 싸우면서까지 상처 주지 말자는 것이었다. 중학생 아들에게 ‘아빠 돈 너무 못 벌어서 너희들 학교도 못 보낼 것 같다. 급식비처럼 너희가 학교 다닐 때 드는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게 엄마가 이런 선택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한달새 이건희 2조·국민연금 6조원 벌어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한달새 이건희 2조·국민연금 6조원 벌어

    삼성전자 주가, 지난해 12월 이후 18% 급등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국민연금의 지분 가치가 지난해 12월 이후 한달여 사이에 각각 2조원, 6조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보통주 4.18%, 우선주 0.08%)의 가치는 지난 10일 종가 기준으로 14조 86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2월 말(12조 5638억원)과 비교하면 2조 2981억원(18.29%)이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국민연금의 삼성전자 지분도 종전 32조 4070억원에서 38조 4316억원으로 6조 245억원(18.59%) 증가했다. 국민연금은 이 기간 삼성전자 지분을 소폭 늘려 이건희 회장보다 지분가치 증가율이 높았다. 국민연금은 작년 4분기에 삼성전자 지분율을 종전 9.14%에서 9.55%로 높여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따른 혜택이 늘어났다. 지난해 12월 이후 삼성전자 보통주 가격은 18.29%, 우선주는 18.85% 각각 뛰어올랐다. 그 결과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지난 9일과 10일 이틀 연속으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삼성전자 주가가 이처럼 급등한 것은 최근 D램 현물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반도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잠정치)도 7조 1000억원으로 증권사 전망치(컨센서스) 6조 5000억원을 9%가량 웃돌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웠다. 무엇보다 외국인 투자자가 작년 12월 이후 삼성전자 보통주를 1조 117억원어치나 매수하는 등 반도체 경기 회복에 ‘베팅’하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작년 11월까지 21거래일 연속으로 총 5조 706억원어치를 팔아치운 외국인은 12월 초부터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며 한국 증시에 대해 순매수 기조로 전환했다. 특히 이란의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으로 글로벌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코스피가 1.11% 급락한 지난 8일에도 외국인은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2704억원어치를 비롯해 코스피에서 270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등 흔들리지 않는 ‘삼성전자 사랑’을 드러냈다.이에 따라 증권업계도 작년 12월 이후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총 14곳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이는 등 주가 상승세가 한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쪽에 한껏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지분 가치도 4982억원(2조 7239억원→3조 2221억원) 증가했고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 가치도 3866억원(2조 1036억원→2조 5002억원) 늘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임택근 아나운서, 11일 별세…상주는 아들 임재범

    임택근 아나운서, 11일 별세…상주는 아들 임재범

    임택근 아나운서가 지난 11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9세. 12일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임택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뇌경색과 폐렴 등을 앓다 전날 오후 8시께 숨을 거뒀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으며 이날 오후 1시부터 조문할 수 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예정이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회다. 상주는 아들인 가수 임재범이다. 임재범의 이복동생인 배우 손지창도 함께 빈소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임택근 아나운서는 1951년 중앙방송국(KBS 한국방송공사의 전신)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해 1961년 문화방송(MBC)으로 이직해 MBC 아나운서 실장과 상무, 전무이사를 지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와 열애 심경 고백한 이혜성 “좋은가?”

    전현무와 열애 심경 고백한 이혜성 “좋은가?”

    이혜성이 전현무와의 열애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라디오에는 가수 빅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빅원은 이혜성에게 “연애해서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혜성은 “좋은가?”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인 것 같다. 부모님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다, 모르셨으니까”라며 자신의 열애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부모님을 걱정했다. 이혜성은 이어 “(사람들의 말에) 아직은 뻔뻔하게 못 받아치겠다. 유난 떠는 것 처럼 보일까 봐”라고 덧붙였다.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혜성 “♥ 전현무 초딩 입맛.. 분식 데이트 많이 해”

    이혜성 “♥ 전현무 초딩 입맛.. 분식 데이트 많이 해”

    아나운서 이혜성이 연인 전현무와의 데이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혜성에 대해 “요즘 사랑을 하고 있는 이혜성 아나운서”라고 소개했다. 이경규는 “아나운서인데도 ‘편스토랑’에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붐은 “서울대 경영학 전공에 식품 쪽에 관심이 많아서 식품영양학을 부전공했다. 또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따서 별명이 ‘KBS의 장금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정일우는 “얼마 전 KBS2 ‘해피투게더4’ 촬영을 했다. 그 때 전현무 선배님께서 일면식도 없는데 손을 잡으시더니 ‘그 친구 잘 좀 부탁한다’고 하시더라”며 전현무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붐은 이혜성에게 “(전현무와) 맛집도 자주 다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성은 “그런 편이긴 한데 그분이 초딩 입맛이셔서 분식 이런거 같이 많이 먹는다”고 말하며 “(해피투게더4) 녹화 전날 같이 라볶이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4년 연속 팬투표 1위 VS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 오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4년 연속 팬투표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29)와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에 빛나는 KEB하나은행 강이슬(26)의 대결이 주목된다. 지난달 11∼30일 진행한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1만 2756표를 얻어 강이슬(1만 2577표)을 제친 김단비는 핑크스타를 이끈다. 핑크스타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수(KB)와 올 시즌 어시스트 1위 안혜지(BNK)가 힘을 보탠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2위 쏜튼(KB)이 눈에 띈다. 평균 득점 국내 2위(17.41점), 3점슛 2위(45개) 등 올 시즌에도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강이슬은 블루스타를 지휘한다. 블루스타에는 3점슛 1위 강아정(KB)에 자유투 1위 박혜진(우리은행)이 베스트5로 함께한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1위 단타스(BNK)와 리바운드 1위 마이샤(하나은행)가 합류해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3년간 블루스타가 2승1무로 앞서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 뛰는 올스타전으로 치러져 눈길을 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빌 일반인을 선발했다. 미리 영상 사연을 받고 이를 본 올스타전 선수들이 직접 자신들과 함께 경기할 12번째 선수로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과 30대 여자농구 동호회원을 뽑았다. WKBL은 또 올스타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발해 예선을 치러 1위를 차지한 팬에게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디펜딩 챔피언 강이슬 등이 출전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KB증권, 광주상공회의소, 경기 군포시, 한국거래소

    ■ KB증권 ◇ 지점장 전보 △ 삼성동금융센터장 윤철수 △ 삼성동금융센터 WM1지점장 배상덕 △ 삼성동금융센터 WM2지점장 최은선 △ 대치금융센터장 백미영 △ 대치금융센터 WM1지점장 배현정 △ 대치금융센터 WM2지점장 이화숙 △ 영업부금융센터장 박민배 △ 영업부금융센터 WM지점장 남정득 ■ 광주상공회의소 ◇ 승진 △ 전무이사 채화석 △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처장 이명수 △ 협력사업본부장 전은영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김경호 ■ 경기 군포시 ◇ 사무관(5급) 승진 △ 오금동장 직무대리 김상균 △ 군포2동장 직무대리 연선희 △ 건설교통국 도새재생과장 직무대리 김철수 △ 보건소 산본보건지소장 직무대리 황애분 △ 복지문화국 산본도서관장 직무대리 최명수 ◇ 사무관 전보 △ 군포1동 안전환경과장 박중원 △ 건설교통국 도시정책과장 민병재 △ 경제환경국 차량등록과장 박만수 ■ 한국거래소 ◇ 부서장 신규(재) 보임 △ 유가증권시장본부 조사마케팅부장 강병국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장 이미현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유준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오현욱 △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고영태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이재훈 △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이상우 △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이국철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정상호 ◇ 부서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민경욱 △ 경영지원본부 인사부장 정지헌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장 김을수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방홍기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이정의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신병철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권찬국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김윤생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이충연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이부연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이주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장 배흥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박찬수 △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장 공도현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장 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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