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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유튜브 조회수 1위…잭슨도 제쳐

    원더걸스, 유튜브 조회수 1위…잭슨도 제쳐

    미국에 진출한 그룹 원더걸스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의 뮤지션 채널 부문에서 조회수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15일 유튜브의 뮤지션 채널에서 9만 2천여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마이클 잭슨으로 6만7천여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더피, 샤키라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원더걸스는 유튜브의 원더걸스 채널(www.youtube.com/wondergirls)과 원더걸스의 공식 홈페이지(www.wondergirlsworld.com)을 통해 미국 내 활동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박진영도 자신의 트위터(www.twitter.com/followjyp)를 통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기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지시각으로 17일 오후에 있을 메사추세츠의 보스톤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美직찍①] 나무 위 박진영 “울 예쁜이들 잘하네!”

    [원걸 美직찍①] 나무 위 박진영 “울 예쁜이들 잘하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JYP 수장 박진영의 친근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한 포털 게시판에 ‘원더걸스 美팬미팅, 나무에 올라가서 지켜보는 박진영’이란 제목으로 게재된 이 사진은 원더걸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조나스 브라더스의 미국 워싱턴DC 베리존센터 콘서트를 마친 후 즉석 팬미팅을 갖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날 공연을 본 미국 관람객들은 원더걸스의 투어버스로 몰려들어 환호를 보냈고 이에 대한 화답의 뜻으로 원더걸스는 즉석 팬미팅은 물론 ‘노 바디’ 영어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이 광경을 박진영은 가까운 나무 위로 올라가 훈훈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 가서 많이 웃겨주시는 싸장님ㅋㅋ 귀여우심”, “조카들을 키워낸 삼촌 같다.”, “직책을 잊은 친근한 모습이다.”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원더걸스의 워싱턴 공연을 미셀 오바마와 두 딸이 관람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미국 내 원더걸스에게 집중되고 있는 긍정적인 시선에 기쁜 소회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영부인 미셸오바마, 원더걸스 공연 관람

    美영부인 미셸오바마, 원더걸스 공연 관람

    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두 딸과 함께 원더걸스의 미국 공연을 관람했다. 원더걸스 제작자 박진영은 13일(이하 현지시간)인터넷 블로그 트위터(단문메시지 송수신 서비스)에 “미셀 오바마와 두 딸이 오늘 밤 원더걸스의 공연을 지켜봤다.”는 글을 남겼다. 미셸 오바마 일행은 13일 미국 워싱턴DC 베리존 센터에서 열린 미국 인기 형제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장을 찾았고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 미국 투어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무대에서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발표한 ‘노바디(Nobody)’와 ‘텔 미(Tell Me)’의 영어 버전을 노래했다. 한편 최근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노바디’와 ‘텔미’ 영어버전을 발표한 원더걸스는 현재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며 미국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오는 9~10월에 정식 앨범을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위) JYP엔터테인먼트, (아래) 박진영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현 “유노윤호·조권, 내 노래로 가수됐다”

    이정현 “유노윤호·조권, 내 노래로 가수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2AM 조권, 메이다니가 이정현의 노래로 가수 오디션에 합격한 사실을 고백했다. 데뷔 10년을 맞은 이정현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가수 인생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묻자 “후배들이 제 노래에 새 의미를 부여해 줬을 때”라고 답했다. 이정현은 “예전에 동방신기와의 첫 만남에서 유노윤호가 ‘누나, 제가 누나 노래 ‘평화’로 SM 오디션에 합격했잖아요!’하고 인사를 했는데 감회가 새로웠다.”고 회상했다. 2AM 조권도 이정현을 만나 가수 인연을 맺게 해준데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현은 “최근 컴백한 후 2AM을 방송 대기실에서 만났다.”며 “조권이 다가와 ‘누나, 제가 (박)진영 형한테 누나 노래 ‘와’로 뽑혔어요.’라며 떨리는 음성으로 말하는데 저 역시 영광이었다.”고 웃어보였다. 메이다니 역시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시절 JYP 영재육성프로젝트에서 이정현 선배 노래를 불러 오디션에 합격했다.”며 “이정현 선배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감회를 묻자 이정현은 “후배들에게 제 노래가 의미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굉장한 에너지를 얻는다.”며 “선배로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더 잘 해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전했다. 한편 3년만에 미니앨범 1집 ‘에이바홀릭’을 발표하고 가수로 컴백한 이정현은 최근 ‘보그잇 걸(Vogue it girl)’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투 “6년만에 엽기 벗었죠!” (인터뷰)

    원투 “6년만에 엽기 벗었죠!” (인터뷰)

    그저 ‘잘 논다’고 가수가 될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이들처럼 ‘기가 막히게’ 잘 놀면 가능하다. 제대로 놀 줄 아는 두 형님, 원투(송호범, 오창훈)가 돌아왔다.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2002년, 박진영은 원투의 노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JYP 영입’을 제의했다. 직접 부른 CD를 들고 사무실을 찾았지만 박진영은 한 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계약서를 내밀었다. “계약하자, 너희 같은 그룹을 원했다.” 그 후 데뷔 6년. 세 번의 소속사 이적이 있었고 월 125만원의 생활고를 겪었다. ‘원투 = 코믹 + 엽기’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당신, 지금까지의 원투는 잊어라. 술잔을 채우지 않고는 들을 수 없는 ‘찐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 JYP 조차 ‘다듬지 않은’ 가수 1호 비, GOD, 원더걸스 ... ‘원투?’ 사실 원투가 처음 ‘JYP’란 브랜드를 달고 가요계에 데뷔했을 때 고개를 갸우뚱했던 기억이 난다. 미안한 얘기지만 ‘JYP스럽지’ 않았다. “하하. 미안할 것 까지야…. 저희는 JYP가 다듬지 않고 내보낸 1호 가수였으니까요. 박진영 형이 저희에게 원하는 건 ‘JYP의 조각품’이 아니었어요. 타 소속 가수들이 온실의 화초라면 저희는 냇가에서 굴러온 수석에 비유됐죠. 어찌 보면 박진영 자신이 너무나 하고 싶었던, 그러나 소속사 틀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노는 문화’에 대한 자유분방한 음악을 할 수 있는 코드를 찾아낸 거죠.” (송호범) ‘천하의 딴따라’ 박진영과 ‘제법 놀 줄 아는’ 원투의 첫 작업은 그야말로 일사천리였다. “3개월 만에 녹음까지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됐다면 믿으시겠어요? 완벽주의로 소문난 그가 즉흥적으로 작업한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었죠. 진영 형이 그러더군요. ‘너희는 색(色)이 있으니까 깎거나 다듬지 않아도 돼. 너희 그대로를 보여준다면,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원투야.’라고.” (오창훈) ★ 비-MC몽-아이비의 그늘 “늘 2인자였다” JYP, 팬텀 등 대형 소속사를 떠나 최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원투는 “이제야 인간미로 뭉친 회사를 만나 제 2의 가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소속사 이적 이유를 묻자 쿨(Cool)한 두 남자는 돌려 말하지 않았다. “대형 소속사라고 늘 좋은 건 아니에요. 그간 저희는 비- MC몽-아이비 등 ‘킬러 콘텐츠’에 밀린 2인자에 불과했죠. 흔히 방송사와 기획사 간의 시스템이 그렇듯 톱가수들이 구멍 낸 방송 스케줄을 2인자 가수들이 메우게 되거든요. 그들이 방송사와 사이가 안좋단 이유로 저희도 출연정지가 되기도 하고요.” (송호범) 2인자의 설움은 이제 시원하게 벗었다. 원투는 데뷔 6년 이래 처음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방송되는 모든 가요 프로그램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 “아담한 회사에서 최고의 찬스를 얻은 셈이죠. 컴백하고 나서 눈치 보지 않고, 정말 신이 나서 노래 불러 보기는 처음이에요. 음악적으로도 타의로 입혀진 ‘코믹’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진짜 원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으니까요!” (오창훈) ★ ‘별밤’ 1위? 황정민보다 2억배 센 세레모니 원투는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신곡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데뷔곡 ‘자 엉덩이’로 굳혀진 엽기발랄의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냈다. “1년 전 ‘못된 여자’로 원투가 추구하고픈 음악적 방향을 내비췄어요. 가볍지 않지만 제대로 흥이 나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나도 저들처럼 놀아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도록 말이죠.(오창훈)” 원투의 컴백 무기를 묻자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 바로 ‘프레쉬(Fresh)한 잠재력’. “데뷔 6년차지만 매 앨범마다 2년여 간의 공백이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원투에게는 ‘프레쉬한 잠재력’이 숨어있어요. 새로운 소속사에서 저희가 원하던 스케치북을 얻었으니 이제 멋진 그림을 그리는 일만 남은 거죠. 스케치는 끝났습니다. 저희가 어떤 색을 입혀갈지는 지금부터 지켜봐 주세요.” (송호범) 원투 만큼 심하게(?) 준비된 그룹을 못 봤다. 인터뷰 말미 그들은 “‘별이 빛나는 밤에’가 1위할 그 날을 위해 극비리에 준비해둔 세러모니가 있다.”고 살짝 귀띔했다. “황정민의 밥숟가락 소감 보다 약 2억배는 더 센 세러모니를 준비해놨어요. 궁금하시다고요? 꼭 1위 해야겠네요.(웃음) 올 여름, 유쾌한 원투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무대 위에 붓겠습니다!” (송호범)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밴쿠버 3만 관중과 ‘Nobody댄스 타임’

    원더걸스, 밴쿠버 3만 관중과 ‘Nobody댄스 타임’

    국민 여동생 원더걸스가 ‘노바디(Nobody)’ 노래와 춤으로 밴쿠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원더걸스는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9일 저녁 캐나다 밴쿠버 제너럴 모터스 플레이스(General Motors Place)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오프닝 무대에 선 원더걸스는 무대준비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지자 예은의 순발력과 재치로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노바디’ 트레이드마크인 사랑의 총알 춤을 가르쳐줬다. 원더걸스의 흥겨운 아카펠라에 맞춰 ‘노바디’ 댄스를 배운 3만 여명의 관객들은 원더걸스가 ‘노바디’를 공연하는 내내 자리에서 일어나 춤과 노래를 함께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에 대해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3만 여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원더걸스 춤을 함께 추는 모습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전한 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순간을 재치 있게 넘긴 예은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밴쿠버에서 한 번 더 무대에 설 예정인 원더걸스는 8월 22일까지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일정에 맞춰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원걸 세계로! 日·美 성공진출 의의

    빅뱅-원걸 세계로! 日·美 성공진출 의의

    빅뱅과 원더걸스가 잇달아 일본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국내 아이돌 그룹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3년간 국내 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이들이 해외 무대에 진출하자 마자 新 한류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 빅뱅 “아티스트 韓 아이돌로 인식” 아이돌 답지 않은 음악성을 무기로 한 빅뱅은 일본에서 또 한 번의 ‘빅뱅(Big Bang)’을 일으키고 있다. 빅뱅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내 첫 발매한 메이저 싱글 ‘마이 헤븐’을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4위에 올리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빅뱅은 25일 하루 만에 음반을 7000장 넘게 팔아치우며 차트 3위로 올라섰고 기세를 몰아 28일에는 2위에 등극했다. 30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3위를 차지, 일본 가수 카미지 유스케와 AKB48에 이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단 3일만에 이뤄낸 쾌거다. 빅뱅의 이번 성과가 더욱 가치있게 평가되는 것은 그간 오리콘 차트에 진입했던 국내 가수들의 전례와 크게 비교되기 때문이다. 국내 아이돌 그룹들이 오리콘 차트에서 5위 안에 좋은 성적을 거뒀던 사례는 수차례 있었으나 거의 발매 당일 일시적인 관심에 불과했을 뿐, 다음 날 부터 급격한 하향세를 보여 차트 조작을 의심 받기도 했다. 이와 달리 빅뱅은 꾸준한 음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음악 평론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빅뱅이 일본 내 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차별성은 한국에서 이름을 알린 최초의 아티스트 아이돌”이라고 분석했다. 소속사 측은 “이는 지난해 일본 대도시를 순회하며 성황리에 치뤄낸 공연을 통해 이미 검증된 부분이다. 빅뱅은 본격적인 일본 데뷔 무대를 치루기 전 공연을 통해 현지팬들에게 음악에 대한 신뢰를 심어줬고 이는 일본 음반 발매 후 빠른 반응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 원더걸스 “국내 히트곡 그대로, 세계로!” 미국 진출을 선언한 그룹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히트했던 곡을 영어버전으로 바꿔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 평가받고 있다. 원더걸스는 지난 27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로즈가든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서 2만 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무대에서 오른 조나스 브라더스의 아버지 케빈 조나스(Kevin Jonas)는 관객들에게 원더걸스를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케빈 조나스는 “음악도 세계적이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원더걸스의 춤을 함께 하자.”고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원더걸스는 ‘노바디’, ‘텔 미’를 영어버전으로 선보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 첫 무대 후, 미국 유력 일간지인 시애틀타임스는 신문 1면에 원더걸스를 ‘아시아의 슈퍼스타’로 집중 소개하는 등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애틀 타임즈는 “아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원더걸스가 미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원더걸스의 미국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이 갖는 가장 큰 의의는 국내 히트곡을 그대로를 해외 무대에 선보였다는 점”이라며 “한국의 히트곡이 이제는 세계인의 이목을 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의의를 되새겼다. 또 “국내 아이돌도 세계 트렌드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신 한류를 일으키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빅뱅과 원더걸스의 팬들 역시 국내 무대에서 이들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을 잠시 미뤄둔 채,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 데뷔무대… “세계적인 음악”

    원더걸스, 美 데뷔무대… “세계적인 음악”

    원더걸스가 뜨거운 환호 속에 미국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27일 오후 7시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로즈가든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통해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반짝이는 보라색의상으로 첫 무대에 오른 원더걸스는 ‘텔미(Tell me)’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귀여운 춤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원더걸스의 미국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조나스 그룹의 수장이자 조나스 브라더스의 아버지 케빈 조나스는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를 극찬했다. 그는 “완벽한 안무와 춤이다.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동작을 맞출 수 있느냐”고 원더걸스의 첫 무대를 본 소감을 전한 뒤 “아시아 최고의 그룹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악도 세계적이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원더걸스의 이 놀라운 춤을 함께 합시다.”라며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고조된 분위기 속에 흰색 미니원피스 의상을 입고 나온 원더걸스는 두 번째 곡 ‘노바디(Nobody)’를 불렀고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공연을 마친 원더걸스는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의 끊이지 않는 싸인과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의 첫 무대에 대해 “이제 큰 도전이 정말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 1등을 한 노래가 미국이라는 팝의 본고장에서 어떻게 먹힐 지 너무나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미국에서 첫 데뷔무대와 함께 영어버전의 ‘노바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원더걸스는 다음 일정을 위해 시애틀로 이동했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원더걸스, 60년대 돌아보게 해”

    美언론 “원더걸스, 60년대 돌아보게 해”

    원더걸스가 특유의 레트로(복고) 스타일로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시애틀타임스는 지난 26일 게재한 원더걸스 인터뷰에서 ‘아시아의 슈퍼스타’ ‘아시아 센세이션’ 등의 수식어로 소개한 뒤 “이들은 미국에서 1960년대를 풍미했던 사운드로 과거를 돌아보게 한다.”고 평가했다. 또 “푸시캣돌스와 같은 미국 걸그룹들과 달리 원더걸스는 60년대 복장과 머리 스타일로 무대에 오른다.”고 현지 아이돌 그룹과 비교했다. 이 인터뷰에서 유빈은 “우리 음악은 과거와 현재를 섞은 것”이라면서 “나이와 관계없이 따라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은은 “미국인들은 레이디 가가와 같은 섹시하고 펑키한 스타일을 더 좋아하지만 아시아인들은 보수적이고 귀여운 소녀들을 더 좋아한다.”고 문화 차이를 비교했다. 시애틀타임스는 선미와 소희의 고등학교 자퇴 소식도 언급했다. 선미는 “이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회를 잡는 쪽을 선택했다.”면서 “그러나 나중에라도 공부는 더 하고 싶다. 지금 당장의 순서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신문은 원더걸스가 이미 연예 블로그 ‘페레즈힐튼닷컴’이나 유튜브에 소개된 뮤직비디오와 네티즌 동영상으로 미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는 점을 들어 이들의 미국 진출을 밝게 전망했다. 이 인터뷰는 원더걸스가 미국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오르는 것과 관련해 진행된 것으로 원더걸스는 이 공연에서 ‘노바디’와 ‘텔미’ 영어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공연에 앞서 ‘노바디’ 영어버전 싱글을 아이튠스(26일)와 아마존닷컴(27일) 등 미국 주요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 공개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니가밉다’ 친필사인 포스터 화제

    2PM, ‘니가밉다’ 친필사인 포스터 화제

    2PM이 자신들의 친필 사인을 새겨 넣은 포스터를 음반 시장에 선보여 폭발적 반응이 예상된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2PM이 내일(22일) 전국 각 음반 매장을 통해 후속곡 ‘니가 밉다’ 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만장 한정으로 제작된 이번 포스터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Again & again’(어겐 엔 어겐) 보다 한층 더 강렬한 남성미가 부각된 2PM 멤버들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2PM 멤버들은 후속곡 ‘니가 밉다’로 이어지고 있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정성스런 사인을 새겨넣어 포스터의 소장 가치를 높혔다. 한편 2PM은 오늘(21일) 서울 강남 교보문고를 시작으로 27일, 28일, 30일, 7월8일까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편으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2PM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니가 밉다’를 사랑해 주셔서 무대에서도 힘이 난다.”며 “팬 싸인회를 통해 팬 분들과 만나는 시간을 기대하겠다. 너무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JT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측 “원더걸스 美진출, 학업포기 아니다”

    JYP측 “원더걸스 美진출, 학업포기 아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학업 포기와 동일시하는 시선에 대해 소속사 측이 당혹감을 표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이 국내 학업을 미룬 사실이 전해진 15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학업 포기로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 조나스그룹(The Jonas Group)과 계약을 체결한 원더걸스는 오는 27일 미국 음반 시장에 영어 버전 ‘노바디(Nobody)’를 선보인 후 9~10월에는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내 구체적인 활동이 계획되고 보다 장기적인 청사진이 그려지면서 멤버들의 국내 학업은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게 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 중 대학생인 예은, 유빈, 선예 중 예은과 유빈이 현재 휴학계를 제출한 상태이며, 출석 일수가 중시되는 고등학생인 선미와 소희는 학교 측에 자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을 ‘학업 포기’로 몰아가는 주변 시선에 대해 소속사 측은 신중함을 부탁했다. JYP 측은 “아직 멤버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게 될지, 다른 방법으로 교과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을 택하게 될지는 정확한 논의가 이뤄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화된 미국 진출에 있어 국내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며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 첫 진출곡은 영어버전 ‘노바디’이며 이어 후속곡은 ‘텔미’로 확정됐다. 두 곡의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 원더걸스는 다음달 8월 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현지 7개 도시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소희·선미, 美활동 위해 ‘고교 자퇴’

    원더걸스 소희·선미, 美활동 위해 ‘고교 자퇴’

    원더걸스의 막내 멤버 소희(17·본명 안소희)와 선미(17)가 이달 초 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소희와 선미가 지난 주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밝혔다. 14일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소희 자퇴’가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소속사와 학교 측은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하지 않아 의문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소속사 측이 소희와 선미의 자퇴를 인정해 사실이 밝혀졌다. 소희와 선미는 각각 서울 창문고등학교와 청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원더걸스의 두 멤버는 미국 등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의 활동에 보다 힘을 더하기 위해 집안 어른들 및 소속사와 심사숙고 끝에 자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인 CAA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원더걸스는 최근에는 미국 유명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속사와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초에는 잠시 국내에 들어와 미국 데뷔곡으로 결정한 ‘노바디’의 새 뮤직비디오를 비밀리에 촬영하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오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어 9월에는 미국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소희 자퇴?…JYP “확인 못 해준다”

    원더걸스 소희 자퇴?…JYP “확인 못 해준다”

    원더걸스의 소희(18·본명 안소희)가 자퇴설에 휘말렸다고 14일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쿠키뉴스에 따르면 소희의 자퇴설은 지난 10일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처음 등장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소희가 재학 중인 창문여고 교사의 발언을 인용해 소희가 고교를 자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희의 자퇴설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소희 자퇴’란 검색어도 검색어 순위에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희의 자퇴 여부에 대해 알려줄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창문여고 관계자 또한 “학생의 신변에 관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27일부터 8월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어 9월에는 미국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 벗은 중국판 원더걸스 ‘관심폭발’

    베일 벗은 중국판 원더걸스 ‘관심폭발’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판 원더걸스 ‘시스터즈’(Sisters)가 드디어 공개됐다. 한국인 1명과 중국인 4명으로 구성된 5인조 여성그룹 시스터즈는 최근 중국의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의 밤 그리고 열정’ 행사에서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말해 주목을 끈 바 있다. 원더걸스, 2PM, 2AM 등에 이은 이번 그룹은 중국·동남아·일본 등 아시아권을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한국인 사라(sarha)를 비롯한 멤버 황이페이, 페이페이, 멍지아, 청엔지아오는 현지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춤 솜씨를 자랑했다. 이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시스터즈입니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고, 이어 프로듀서이자 선생님인 박진영의 히트곡 ‘허니’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현지 언론은 “한국 최고스타 ‘비’의 후배가 된 ‘시스터즈’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중국판 원더걸스의 정식 데뷔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지 오락프로그램 및 티저 영상으로 인지도를 높여 갈 예정이다. 사진=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주 1위’ 2PM “발표 때마다 수명 줄어들어” (인터뷰)

    ‘3주 1위’ 2PM “발표 때마다 수명 줄어들어” (인터뷰)

    ”3주 연속 1위!” 요즘 가요계는 2PM이 대세다.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의 기세는 무서웠다. 데뷔 9개월 만에 케이블 및 지상파 방송 석권, 말 그대로 ‘10점 만점에 10점’ 짜리 신인 그룹이다. 실감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아직도 1위 발표를 할 때면 가슴 떨려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준호)”라며 까르르 웃는다. 데뷔 전, 박진영이 부여한 수식어, ‘JYP의 자존심’을 제대로 세운 2PM. 감격의 현장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 얼떨떨 소감… ‘누나’를 ‘형’으로 잘못 불러 박진영이 선물한 두 번째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을 처음 접했을 때 ‘1위’를 예감했느냐고 묻자 전혀 못했다고 답했다. 단 희망은 있었다고. ”데뷔 곡 ‘10점 만점에 10점’이 개구쟁이 소년 같은 이미지 였다면 ‘어게인 앤 어게인’은 좀 더 강렬하고 남성다운 즉, 2PM이 추구하는 색이 뚜렷해진 곡예요. 1위를 예상치는 못했지만 ‘이 곡으로 1위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희망은 있었죠.(재범)” 멤버들의 ‘희망’은 컴백 2주 만에 ‘현실’로 다가왔다. ”2주 만에 첫 ‘엠카’ 1위를 차지했을 땐 감격보다 얼떨떨한 마음이 컸죠. 소감을 전하려 마이크를 잡았는데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은 많고~, 말은 뒤죽박죽~. 결국 누나를 형으로 잘못 부르고, 형은 누나되고…. 하하 (준수)” ◇ 막내 찬성·카리스마 택연, 눈물 ‘펑펑’ 2PM은 무대에서 내려온 뒤 많은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자 그제야 실감이 났다고 털어놨다. 유난히 큰 눈망울을 가진 막내 멤버 찬성은 데뷔 전 고된 연습 기억이 떠올라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다른 멤버들도 그랬겠지만 연습생 때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몰려왔어요. 에이엠(2AM)도 함께 있었는데, 창피하게….” ’엠카’에 이어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던 SBS ‘인기가요’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택연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매니저 형(이주섭 팀장)이 실망하지 말라며 저희가 (1위가) 아니라고 했어요. 실망하지 말라고. 아무런 기대도 하지 못하고 형들을(SG워너비) 축하해 드려야지 했는데 저희가 호명되는 거예요.(택연)” 평소 강직한 성격을 지닌 그였기에, 애써 눈물을 숨기려는 택연의 모습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택연은 2PM 중에서도 가장 에너지가 많고 남자다운 멤버에요. 그런데 그 날, 눈물 글썽이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벽을 보면서 애써 눈물을 참으려고 눈을 부라리는데 너무 귀여운 거예요.(우영)” ◇ 축하 회식 “원더걸스 빼고 다 모였죠” 그 주 주말에는 JYP 식구들의 축하 파티가 열렸다. ” 미국에 있는 원더걸스만 빼고 다 모인 것 같아요.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2AM을 비롯해 JYP 모든 분들이 축하 파티를 열어줬죠. ‘1위 가수!’하고 부르시는데 앞으로 갈 길이 멀어서 그런지 아직 실감나지 않네요.(재범)” 혜성처럼 나타나 빠르게 정상을 정복한 만큼 어깨도 무거워져 있었다. ”저희 보다 뛰어난 분들이 많이 있는데… 부담감과 책임감이 함께 들어요. 부족하더라도 자신감 넘치는 좋은 무대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준수)” 2PM은 얼마 전 팬 사인회에서 데뷔 때 보다 5배 이상 많아진 인파를 보고서야 인기를 실감했다고. ”추운 날씨였는데 너무 많은 팬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저희도 앞으로 변함없을 거예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항상 열정을 간직한 2PM이 되겠습니다.(우영)” 이 때 장난기 심한 재범이 마지막 멘트를 부탁한다. “참, 마지막엔 팀 마스코트인 닉쿤의 예쁜 윙크를 꼭 넣어 주세요! 팬들을 향한 하트 세 개와 함께!” ♡♥♡ ‘_^ (됐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케이블·지상파 모두 ‘2주연속 1위’ 질주

    2PM, 케이블·지상파 모두 ‘2주연속 1위’ 질주

    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이 케이블 및 지상파 방송에서 ‘2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다. 2PM은 17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PM은 이에 앞서 지난 14일 생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1위 격인 ‘뮤티즌 송’ 트로피를 거머쥔 2PM은 “우리 가족들과 스태프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그리고 우리 2AM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2AM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은 윤하, 2AM, 케이윌, SG워너비, 지아, I.U가 ‘테이크 7’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난해 8월 말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입문한 2PM은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안무로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前원걸 현아 vs 前빅뱅 장현승 ‘다른 행보’

    前원걸 현아 vs 前빅뱅 장현승 ‘다른 행보’

    인기그룹 원더걸스와 빅뱅와 인연을 맺었던 ‘제6의 멤버’들이 주목받고 있다. 원더걸스로 데뷔해 ‘아이러니’로 활동했던 현아(본명 김현아·16)와 빅뱅으로 합류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던 장현승이 뒤늦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먼저 前 원더걸스 멤버로 알려진 현아는 소속사를 JYP에서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옮기고 5인조 그룹 ‘포미닛(4minute)’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현아는 원더걸스에서도 뛰어난 춤실력과 넘치는 끼를 갖춘 멤버로 주목받은 바 있어 그가 선보일 그룹 ‘포미닛’에 대한 관심도 고조된 상태다. 현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아가 원더걸스에 남았다면 다소 튀는 멤버로 지목됐을 것”이라며 “그의 춤 연습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무서울 만큼 격렬하다.”고 귀띔했다. 빅뱅의 ‘제 6의 멤버’였던 장현승이 재조명 된 것은 지난 5일 tvN을 통해 리얼 다큐멘터리 ‘빅뱅 더 비기닝(BIGBANG The Beginning)’이 9시간에 걸쳐 방송되면서 부터다. ’빅뱅’의 최정예 멤버를 가려내는 과정을 서바이벌 형식으로 담아낸 이 프로그램은 실제 빅뱅 멤버들의 발탁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방송 후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장현승은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춤 실력을 갖춘 기대주로 이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멤버 발탁 과정에선 아쉽게 마지막에 탈락, 빅뱅으로 데뷔하는 기회를 놓쳤다. 방송 후 장현승에 대한 관심은 포털 상위 검색어에 랭크될 정도로 폭발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tvN ‘ENEWS’ 팀을 통해 “내가 왜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침묵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담감을 표했다. 한때 최고의 아이돌 그룹에 속했던 두 사람은 현재 각각 다른 행보를 보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절치부심 노력하고 있다. 원더걸스 전 멤버였던 현아는 6월 중순 5인조 그룹 ‘포미닛’으로 무대에 다시 설 예정이며 장현승은 아직 구체적인 그룹에 소속되지 않고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케이블 이어 지상파 첫 1위 ‘감격’

    2PM, 케이블 이어 지상파 첫 1위 ‘감격’

    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이 첫 지상파 1위의 감격을 안았다. 2PM은 지난 10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1위 격인 ‘뮤티즌 송’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PM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지상파 방송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위가 호명되자 멤버들은 진한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으며 JYP의 수장 박진영 프로듀서와 조해성 이사 등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말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입문한 2PM은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안무로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요계 정상에 오르르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박진영이 ‘JYP의 자존심’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2PM은 지난 달 23일 새 싱글 앨범 ‘투 피엠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을 발표하고 보다 강렬한 사운드와 세련된 스타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찬성·준호, ‘대동경소녀’ MC 발탁

    2PM 찬성·준호, ‘대동경소녀’ MC 발탁

    그룹 2PM의 멤버 찬성과 준호가 한일 최초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 ‘대동경소녀’의 MC로 낙점됐다. ‘대동경소녀’의 MC는 여타 프로그램 진행자 선정과 달리 막중한 책임감과 남다른 의미가 있기에 이번 2PM 찬성, 준호의 선발에 더욱 눈길이 간다. 엠넷미디어 조은석 PD는 “찬성, 준호 모두 슈퍼스타 서바이벌 출신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준호는 1위를 거머쥔 친구인만큼 오디션 성격을 잘 알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서 다양한 정보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오디션 1위의 경험이 있는 준호는 “MC이기 이전에 오디션 선배로서 큰 도움이 되 주고 싶다. 특히 한국을 대표해 일본에서 활동할 친구를 뽑는 자리에 진행자로서 함께 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찬성 역시 “누구보다 떨리는 심정과 애가 타는 마음을 잘 알기에 든든한 MC가 되어줄 것.”이라 답했다. MC로 선정된 2PM의 준호와 찬성은 4월 27일 내한하는 모닝구 무스메와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한국 최고의 남자 아이돌 그룹과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아이돌 그룹 간의 이색적인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일 최초 합작 오디션 ‘대동경소녀’는 한국 최고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와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한 유수의 그룹들이 소속된 일본 최대의 업프론트가 손잡고 ‘하로 프로젝트’의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댄싱슈즈’ AJ “비 선배님이 내 ‘위인’” (인터뷰)

    ‘댄싱슈즈’ AJ “비 선배님이 내 ‘위인’” (인터뷰)

    이순신 장군·세종대왕·유관순 열사·안중근 의사…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창시절을 보내며 일부러 찾아봤던, 어른들의 강요에 못 이겨(?) 읽게 됐던 위인전의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막 청년이 된 AJ(본명 이기광)에게 위인은 존재는 사뭇 달랐다. 그는 흔히들 말하는 위인전집이 아닌 TV 속에서 위인을 찾아냈다. 나만의 위인을 찾다. “어느 날 TV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보다가 비 선배님을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는 거예요. 터무니없는 자신감으로 그 순간 가수라는 걸 정말 해보고 싶었어요.” ‘나만의 위인’을 찾아낸 기광이는 그날부터 TV와 전신거울 앞을 떠나지 않았다. TV 속에서 본 그를 스스로 발현해 내고 싶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거울 앞에 서서 무작정 따라했다. 중학교 3학년이었던 기광이는 남들은 수십 번 떨어진다는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3번 만에 덜컥 합격했다. 기광이의 ‘위인’ 비도 20번 만에 합격했던 오디션이다. 하지만 그것은 고난의 시작이었다. 앞이 보이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성과 없이 5년을 버텼다. 결국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바닥났고 슬럼프가 찾아왔다.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 하나둘 씩 데뷔했죠. 원더걸스 주(JOO) 2PM 2AM 멤버들과 함께 준비했었거든요. 동기들은 다 데뷔하는데 왠지 실력이 늘지 않고 혼자 제자리에 멈춰 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불안했어요.” 어린 나이로 버티기에는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대로 주저앉아 응석만 부릴 수는 없었다. 기광이는 집에 가서 연습생 초창기 시절을 떠올렸다. 눈을 감고 처음 시작했을 때 마음가짐을 생각해봤다. ‘내 목소리가 담긴 음반을 녹음하고, 화려한 조명 아래서 나를 주목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노라’고. “다음날부터 다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연습을 시작했어요. 전 그저 연습생일 뿐 인데 왜 그렇게 많은 생각들을 했던 건지. 그 시간에 차라리 안무연습을 더 하는 게 훨씬 더 이득인데요.” 매일매일을 한결 같이 연습했다. 밤새 노래와 춤을 연습하느라 집에 못 들어간 날들도 허다했다. 그럴 때면 기광이는 연습실에서 고작 몇 시간 눈 붙이는 걸로 잠을 대신했다. ‘댄싱슈즈’ 신은 AJ로 변신! AJ를 보고 있노라면 참 많은 연예인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여리고 깨끗한 이미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반짝이는 눈동자, 날카로운 콧날까지. 요목조목 어디선가 본 듯한 외모지만 AJ는 누구보다 더 분명 100% 싱싱하고 풋풋한 신인이다. 특히 뭇 누나들의 마음을 훔쳐갈 훈훈한 미소년이었다. “두 가지 매력을 다 보여드리고 싶어요. 미소년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남자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요. 한마디로 귀여울 때도 섹시할 때도 있는 AJ가 되고 싶어요. 하하” 스타가 된 연예인들은 신인 때 모습을 다시 돌려보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극도의 긴장감으로 노래 한 소절, 대사 한 마디 똑바로 하지 못했던 암울한 과거를 떠올리기 싫은 탓이다. 하지만 AJ는 다르다. 훗날 본인의 데뷔 초 모습을 봐도 전혀 머쓱해 하지 않을 것 같다. 데뷔한 지 이제 한 달 된 이 청년은 무대 위에서 날아다닌다. 센스발휘는 물론 심지어 여유까지 부릴 줄 안다. “너무나 서 보고 싶었던 무대니까 최대한 제가 즐기고 싶어요. 그런 모습을 알아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릴 뿐이죠. 제가 처음보다는 조금씩이지만 더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돼요. 물론 그것 역시 팬들 덕분에 느끼게 되는 거니까. ‘아, 내가 사람들에 좋게 비춰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생기죠.” ‘비 선배님’과 한 무대를 서는 그날까지. AJ의 스승이 월드스타 비라는 사실은 꽤 많이 알려져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친분은 아니었다. 하늘 위로 우러러만 보이던 위인에서, 까마득하게 높은 선배로, 이젠 아낌없는 조언과 칭찬을 전해 받는 지훈이 형으로. “춤 뿐만 아니라 의상 콘셉트나 헤어스타일까지 모든 걸 조언해주세요. 가끔씩 정말 뜬금없이 찾아오셔서 도와주고 가세요. 어느 날 갑자기 연습실로 ‘너 보러 왔다’며 오셨어요. 비 선배님 앞에서는 정말 저의 모든 걸 보여드리고자 모든 퍼포먼스를 다 보여드리죠. 처음엔 심드렁하시더니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쳐주셨어요.” 내가 존경하고 우상이던 사람이 자신에 대하 칭찬을 해줬다는 기쁨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뿐만 아니다. AJ는 타이틀 곡 ‘댄싱슈즈’의 도입 부분 안무를 비에게 사사 받는 영광(?)을 누렸다. “무대 오르기 전 너무 긴장해서 가슴이 답답했어요. 그런데 막상 무대에 서자 신기하게도 너무 편안해졌어요. 새로운 목표는 계속해서 생기고 있지만 우선은 그동안 제가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드리고 더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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