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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뮤지컬 ‘디셈버’가 그리는 故김광석은?

    [리뷰]뮤지컬 ‘디셈버’가 그리는 故김광석은?

    ‘김광석’이란 이름 석자 만으로도 마음이 아련해지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은 어두웠고, 조금은 짧았던 그의 인생과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노랫말 앞자락에서부터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다. 뮤지컬 ‘디셈버’는 그런 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공연이다. 쉬지 않고 그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그가 살았던, 그리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청춘의 시간이 고스란히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90년대 초반 민주화 열풍의 끝 무렵,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밝은 성격의 복학생 ‘지욱’은 운동권 학생 ‘이연’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시대는 두 사람을 갈라놓고, ‘이연’은 홀연히 ‘지욱’앞에서 사라진다. 시간이 흐른 뒤 ‘지욱’은 공연감독이 되어 오디션을 열고, 그 곳에 ‘이연’을 닮은 대학생 ‘화이’가 나타나며 과거의 그리움은 현재가 된다. ‘디셈버’는 혼란스러운 시대상황에 놓은 젊은이들의 사랑을 중심으로, 그들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함께 어지러운 그때를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김광석의 노래로 슬프고, 또 아름답게 그린다. ‘디셈버’가 관객에게 더욱 공감을 주는 대목은 ‘지욱’과 ‘이연’사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관객들은 ‘디셈버’의 명장면으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흐르는 부부의 이별장면을 꼽는다. 군대에 보낸 아들이 지뢰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고 돌아온 것도 모자라, 아내마저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중년 남자(송영창 분)의 긴 울음은 ‘김광석’이라는 상징적인 아이콘을 넘어 누구나 코끝이 찡해지는 여운을 남긴다. 전 세대를 아울러 관객몰이에 성공한 비결은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에게 있다. 숱한 마니아를 보유한 장진 감독은 자신만의 언어와 유머로 김광석의 노래를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풋풋한 대학생부터 현실에 지친 직장인과 노부부의 이야기를 뾰족한 것 없이 버무릴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연극과 영화를 통해 관객과 호흡해 온 그만의 내공 덕택이다. 캐스팅과 관련해 아이돌 이미지가 여전히 짙은 JYJ의 김준수가 ‘지욱’역을 맡아 김광석의 노래를 부르는 것에 기대를 넘어선 우려와 의심이 ‘난무’했다. 그러나 한층 성장한 그의 연기력과 더욱 짙어진 보이스는 이번 캐스팅이 장진 감독의 ‘신의 한 수’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여기에 드라마에서 종종 조연으로 출연해 발랄한 이미지만 선보여 오던 김예원은 그야말로 진흙 속에서 보석을 발견한 듯한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오리지널 김광석’은 없었다는 것. ‘대세 장르’로 떠오른 포크 분위기를 기대한 관객들은 지나치게 세련되게 편곡된 김광석의 곡들만 내내 듣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김광석의 미발표곡 ‘12월’을 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뮤지컬 ‘디셈버’는 오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동남아에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한류 열풍이 거센 지역은 필리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국가다. 문화, 사회,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한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필리핀의 3대 일간지중의 하나인 마닐라 불러틴(Manila Bulletin)이 ‘2013년 한국 연예계 TOP10’을 선정·발표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이 한류의 중심인 대한민국 연예계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게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만 회자될 것 같았던 한류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 마약 스캔들까지 ‘꿰뚫은’ 필리핀 언론 선정, ‘연예계 TOP10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 한류 스타들의 필리핀 방문 지난 1월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인피니티, 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싸이,3월에는 2PM이 라이브투어 일환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이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JYP 소속 가수로는 최초로 필리핀에서 펼친 공연이었다. 이밖에도 손담비, 씨엔블루(CNBLUE), 샤이니, 엑소K(Exo-K)가, 이종석 등이 쉬지 않고 필리핀 땅을 밟았다. ▲2. 결혼과 연애 원더걸스의 선예의 결혼, HOT출신 토니안-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결별 등이 2013년 한국 주요 연예스토리로 꼽혔다. 2013년을 떠들썩하게 한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와 결혼해 세간을 놀라게 한 24세 여배우 이은성 등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걸그룸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열애설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3. K-POP, 태풍 ‘하이옌’ 수재민 돕다 필리핀을 발칵 뒤집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하자, 현지의 사랑에 응답하듯 케이팝 스타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근석은 무려 1억원을 기부했고, 2NE1의 산다라박과 동생 천둥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4. 싸이의 성공은 2013년에도 계속됐다 2012년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가 된 싸이는 2013년 공개한 ‘잰틀맨’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잰틀맨’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5. 한국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13년 가장 많은 관객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마약, 도박 스캔들 아이돌 그룹인 DMTN의 다니엘 최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고,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붐, 신화의 앤디, HOT 출신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탁재훈 등이 온라인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 ▲7. 성폭행 및 성추행 스캔들 가수이자 방송인인 고영욱이 지난 4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과거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그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떠오르는 스타였던 박시후 역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됐다. ▲8. 비, 그리고 연예병사제도 폐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인 비가 지난 1월 군인 신분으로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연예인 군복무 특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세븐과 상추 역시 마사지숍 출입이 포착돼 징계를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로 결국 한국 국방부는 연예병사 폐지를 확정했다. ▲9. 케이팝 스타-소속사의 계약 분쟁 올 한해 아이돌그룹인 블락비를 시작으로 걸그룹 카라, JY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난해에 이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벌였다. 또 원더걸스의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고, 소희가 JYP와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더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10. 케이팝 그룹, 국제무대에서 수상 많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올 한해 국제무대에서 큰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4월 세계 최고의 어린이 시상식 ‘KCA’(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스타’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캐나다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열린 ‘MTV뮤직 어워드 제팬’에서는 2PM과 빅뱅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아시아언론, 온라인으로 이웃을 묶어주는 중심/박달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보도부장

    [기고] 아시아언론, 온라인으로 이웃을 묶어주는 중심/박달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보도부장

    지난달 아시안게임 개최도시 중국 광저우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중국과 동남아에서 인기 상한가를 올리고 있는 K팝 그룹 JYJ가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홍보대사로 참가해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Only One)과 자신들의 히트곡 등을 선보였다. 광저우체육관을 가득 메운 7000여명 중국 팬들은 노래를 한국말로 따라하며 열광했고, 68개 중국 매체들은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 이런 현상은 앞서 10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쇼케이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흥미로운 것은 쇼케이스가 열렸던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국가들이 JYJ의 소식은 물론 인천아시안게임에 관련 소식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1월 18일 베트남 뉴스는 ‘인천은 친환경적이고 역동적인 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고, 이란 뉴스통신은 ‘이란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는 소식을 올렸다. 이렇듯 아시아언론이 한류와 인천아시안게임을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한류 붐이 첫 번째 이유겠지만 발달된 정보기술(IT) 환경과 온라인상으로 가까운 이웃이 된 아시아 언론의 높아진 위상도 한몫한다. 격상된 아시아 언론의 힘은 아시아태평양방송기구(ABU)에서도 엿볼 수 있다.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ABU는 세계 3대 방송기구 가운데 하나로 64개국 254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는 거대조직이다. 저개발국에 대한 취재 노하우와 방송 기술지원, 프로그램 공동제작, 회원사들을 대표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중계권을 협상해 배분하는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북한도 ABU의 지원을 받아 사상 처음으로 방송단을 현지에 파견할 수 있었다. 이런 변화된 아시아 언론 환경 속에서 아시아체육기자연맹(ASPU) 총회가 내년 8월 인천에서 열린다. 아시아 스포츠 전문기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9월에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알리는 첫 단추라 할 수 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주최하는 이 총회가 성공적으로 열려 한국 스포츠 미디어의 위상을 높이고, 인천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한국의 역동적인 소식이 아시아 각국은 물론 세계 곳곳으로 널리 알려지길 열망한다.
  • 비주얼 로커로 완벽 변신… 혼자서도 1만여명 홀리다

    비주얼 로커로 완벽 변신… 혼자서도 1만여명 홀리다

    18일 일본 오사카의 오사카조홀. 김재중이 등장하자 1만 1000명의 관객은 금세 달아올랐다. 2009년 JYJ로 분리되면서 일본 내 공식 활동이 중단된 지 4년인데도 김재중을 향한 일본 팬들의 마음은 변함없었다. 지난 10월 발매된 솔로 첫 정규 앨범 ‘WWW’를 들고 온 김재중은 지난달 15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타이완, 중국 난징을 거쳐 오사카에서 네 번째로 정규 앨범 아시아 투어를 치렀다. 1만명 규모의 오사카조홀은 이틀 연속 김재중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입석까지 꽉 들어찼다. 이미 일본 아이튠즈 차트 1위를 휩쓴 ‘WWW’의 수록곡 외에도 팬들에게 익숙한 일본 곡을 중간중간 섞는 등 김재중은 일본 팬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1980년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나카지마 미유키의 1978년 발표곡 ‘화장’을 편곡해 부르는 등 일본 팬들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다. 이날 게스트로 무대에 함께 선 가수 거미 역시 ‘눈꽃’, ‘믿고 있어(신지테루)’를 불러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김재중은 콘서트가 열리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도 많은 분이 공연을 보러 와 주시고 한국에 많이 찾아와 주시는 것을 보면 그동안 활동이 부질없는 행동은 아니었구나,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일본에선 스타로서의 위엄을 보여 주기보다는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 조금 가까운 거리에서 가족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일본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 첫 솔로 미니앨범 ‘I’에 이어 정규앨범 ‘WWW’에도 록 음악을 담아 로커로서의 변신에 성공한 김재중은 “청각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만족시켜 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보니 비주얼이 강한 록 음악이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또 “록은 계속하고 싶다. 정통 록과 대중화된 록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미니 앨범에 이어 정규 앨범을 제작하면서 밸런스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오사카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김준수가 부르는 포크음악 어떤 느낌? ‘디셈버’ 스페셜앨범

    김준수가 부르는 포크음악 어떤 느낌? ‘디셈버’ 스페셜앨범

    故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가 16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음반이 기획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겨울 독보적인 대형 창작 뮤지컬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셈버’는 이례적으로 주연을 맡은 JYJ의 김준수가 부른 스페셜 앨범을 공개했다. 가슴 시린 첫 사랑의 주인공 ‘지욱’으로 열연하는 김준수는 이번 앨범에서 김광석의 미발표곡인 ‘12월’을 비롯해 ‘이등병의 편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주옥같은 김광석의 대표곡과 뮤지컬 속 ‘지욱’의 테마 중 한곡을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였다. 뮤지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아니라, 이 넘버를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 스페셜앨범의 기획은 국내에서 최초인 만큼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대의 아픔과 삶의 애환을 노래한 김광석의 음악이 아이돌 출신의 톱스타이자 뮤지컬 배우로 성공가도를 달리공 있는 김준수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지 기대되고 있다. 뮤지컬 ‘디셈버’는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망’ 최진실 前매니저, JYJ 박유천에게 마지막 전화 시도

    ‘사망’ 최진실 前매니저, JYJ 박유천에게 마지막 전화 시도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 박모(33)씨가 사망 직전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에게 마지막 통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박씨의 지인은 “유족으로부터 경찰 조사에서 박씨의 통화기록을 보니 마지막에 박유천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다만 죽은 박씨가 통화를 시도했지만 박유천과 통화 연결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가을까지 JYJ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실장으로 일해왔다. 박씨는 JYJ의 국내외 활동과 박유천의 연기활동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 가을 회사를 나온 뒤 1년쯤 쉬다가 최근 다시 일을 할 계획이었으나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난 26일 오후 강남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다량 복용한후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은 약물 과다복용 자살로 추정했다. 그러나 술을 먹은 상태에서 여러군데 통화하고 잠이 안와 수면제 등을 먹다 사망한 것으로 “사고사일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한편 박씨의 고향 빈소에는 박유천 등 연예관계자등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9일 오전이며 박씨의 부모님이 장지를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최진실 매니저 빈소에 JYJ 박유천 찾아 유족 위로…어떤 인연?

    故 최진실 매니저 빈소에 JYJ 박유천 찾아 유족 위로…어떤 인연?

    故 최진실 매니저 박모 씨의 장례식장에 그룹 JYJ의 박유천이 찾아 유족과 함께 애통해했다. 28일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이 28일 오전 3시쯤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박씨는 지난 5월까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매니저였다”면서 “지난해 일신상의 이유로 퇴사했다. 안타까운 죽음인 만큼 누구보다 심적 고통이 심할 유가족들을 위해 과열 취재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故 최진실 매니저 박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오래 전부터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으며, 지난해 매니저 일을 그만둔 뒤 특별한 일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김재중, 일본 팬 15만명 홀렸다

    슈퍼주니어·김재중, 일본 팬 15만명 홀렸다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와 김재중이 지난주 각각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9만명, 김재중 콘서트에 6만명이 모여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지난 15~16일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월드 투어 ‘슈퍼쇼5’를 열었다. 이틀간 총 9만 명의 관객들이 모여 지난 7월 도쿄돔 공연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포문을 연 슈퍼주니어는 ‘미인아’,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 등의 히트곡들과 유닛 무대, 분장쇼 등 총 32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다음 달 11일 발매 예정인 일본에서의 다섯번째 싱글 ‘블루 월드’(Blue World)를 처음으로 공개해 환호를 얻었다. 또 일본에서 ‘오빠, 오빠’(Oppa, Oppa), ‘아이 워너 댄스’(I WANNA DANCE) 등의 싱글을 발표했던 슈퍼주니어 동해 앤 은혁은 내년 초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를 할 계획을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JYJ의 김재중은 같은 날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정규 1집 발매를 기념한 ‘퍼스트 앨범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열어 6만 관중을 모았다고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재중은 6인조 밴드와 14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의 수록곡인 ‘버터플라이’(Butterfly), ‘9+1#’, ‘로튼 러브’(Rotten Love)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 ‘러브홀릭’(Luvholic)무대에서는 이동 차를 타고 스타디움 곳곳을 누볐다. 일본어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5곡의 일본어 노래를 부를 정도로 유창한 일본어를 뽐내기도 했다. 김재중은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처음 무대를 선보이는 데 많은 분이 와줘서 고맙다”면서 “무대 위에서 팬들을 보면서 노래 부르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이틀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뮤지컬 보다 보면, 봄 오겠네

    뮤지컬 보다 보면, 봄 오겠네

    뮤지컬을 한 편도 안 보고 올 연말을 보낸다면 후회할 듯싶다. 상반기 뚜렷한 흥행작이 없었던 뮤지컬 시장에 이달부터 쟁쟁한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형 라이선스 작품과 해마다 꾸준히 사랑받은 레퍼토리 작품, 마니아 관객들이 회전문을 도는 중·소극장 작품들까지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위키드’와 ‘고스트’, ‘카르멘’은 초연 라이선스 뮤지컬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내한 공연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위키드’는 이번 라이선스 공연에서 옥주현과 박혜나가 초록마녀 엘파바를 맡았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약 40억원을 쏟아부은 350여벌의 의상과 화려한 무대장치 등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고스트’는 데미 무어와 패트릭 스웨이지가 주연한 영화 ‘사랑과 영혼’(1990)의 추억과 감동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죽어서도 연인의 곁을 지키는 영혼의 모습을 구현하는 LED 영상과 첨단 멀티미디어 등이 볼 만하다. 그동안 오페라와 발레 등으로 변주돼 온 ‘카르멘’은 바다와 차지연, 류정한과 신성록 등 뮤지컬 스타들이 총집합했다. 마술과 서커스, 공중묘기 등이 무대를 수놓는다. 이에 못지않은 대형 창작뮤지컬 ‘디셈버’는 그야말로 ‘태풍의 눈’이다. 고 김광석, 장진 감독, JYJ 김준수 등의 조합이 뮤지컬계 이목을 집중시킨다. 1980년대 대학가를 배경으로 첫사랑 이야기를 주크박스라는 형식으로 풀어내는데, 김준수의 명성 덕에 이미 한차례 티켓 예매 대란이 벌어졌다. 여러 해 공연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전통의 강자’들도 쏟아진다. 조승우와 정성화가 주연한 ‘맨 오브 라만차’, 엄기준과 임태경이 청춘의 아픔을 연기하는 ‘베르테르’는 뮤지컬계 대표 남성 배우들을 내세워 여심을 공략한다. 신나는 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과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삼총사’,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벽을 뚫는 남자’, 성경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꿈을 노래하는 ‘요셉 어메이징’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볼 만한 작품들이다. 중·소극장에서는 개성 만점의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창작뮤지컬 ‘풍월주’는 지난해 초연의 흥행에 힘입어 재공연의 막을 올린다. 정상윤, 조풍래 등 꽃미남 배우들과 신라의 남자 기생 이야기라는 매력적인 소재로 여성 마니아 관객들이 ‘회전문’을 돌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후 1년 만에 국내에 상륙한 ‘머더 발라드’는 섹시하고 강렬한 록 콘서트를 보는 듯하다. 관객들은 무대 위 테이블에 앉아 배우들의 연기를 지켜보며, 10분간의 긴 커튼콜에서는 한바탕 록 축제가 펼쳐진다. 4년 만에 돌아온 ‘웨딩싱어’는 위트와 유머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김도현과 오종혁이 결혼식 파티 가수로 변신해 유쾌하면서도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선사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박유천 ‘쓰리 데이즈’ 주연 낙점

    박유천 ‘쓰리 데이즈’ 주연 낙점

    한류 스타 박유천(27)이 SBS의 새 드라마 ‘쓰리 데이즈’(가제)의 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쓰리 데이즈’는 휴가지에서 사라진 대통령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주변 인물을 그린 드라마다. ‘싸인’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박유천은 극 중 한태경 역을 맡아 엘리트 경호원으로 변신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스토리가 느껴지는 시놉시스를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색다른 소재, 처음으로 시도되는 기획, 훌륭한 제작진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룹 JYJ의 멤버인 박유천은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안방극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후 SBS ‘옥탑방 왕세자’, MBC ‘보고 싶다’ 등을 통해 한류 스타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 김재중, 엠파이어에 자작곡 선물 ‘후끈’ 우정 과시… “어떤 곡이길래”

    김재중, 엠파이어에 자작곡 선물 ‘후끈’ 우정 과시… “어떤 곡이길래”

    그룹 엠파이어(M.Pire)가 새 앨범 수록곡 가운데 그룹 JYJ 김재중의 자작곡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자정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엠파이어의 싱글 2집 앨범 수록곡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의 음원 티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엠파이어의 로고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원 티저에는 엠파이어의 리더 태희와 메인 보컬 루민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이번 곡에서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랩퍼 유승의 덤덤한 듯 애절한 래핑이 어우러져 오는 30일 공개될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온 마이 마인드’는 김재중이 후배 그룹 엠파이어를 위해 선물한 곡으로, 김재중이 후배 아이돌 그룹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작곡이다. 29일 솔로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재중은 당시 본인의 새 앨범 준비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엠파이어를 위해 직접 녹음 디렉팅까지 참여하며 선후배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CMG 초록별 미디어 관계자는 “수록곡 ‘온 마이 마인드’의 티저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컴백을 앞둔 엠파이어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곧 공개되는 엠파이어 싱글 2집 앨범에도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엠파이어는 오는 30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2집 앨범의 음원을 공개하고, 31일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앨범을 발매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년 뒤 인천서 48개국 모두 만나요”

    “개회식 때 6만 1000석 가운데 3만석을 해외 관중으로 채우는 등 대회 기간 20만명을 유치하려 합니다.” 김영수(71)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이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로드쇼 ‘아시아를 춤추게 하자’ 프레스 콘퍼런스를 앞두고 공언했다. 로드쇼는 내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대회를 아시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싱가포르에 이어 하노이가 네 번째다. 다음 달 21일 중국 광저우를 거쳐 인도 뉴델리까지 모두 여섯 곳에서 열린다. 김 위원장은 “나눔과 배려의 대회가 되도록 하고 모든 참가국이 메달 하나씩은 따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48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모두가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노이는 2019년 제18회 대회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해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었다. 아시안게임은 4년마다 열리지만 2018년은 평창겨울올림픽과 겹쳐 1년 미뤄 열린다. 콘퍼런스에는 현지 8개 방송사를 비롯해 60여개의 매체가 취재차 나와 열기를 보여 줬다. 호앙 빈 지앙 베트남올림픽위원회(VNOC) 부위원장, 비외교관 출신으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던 전대주(65) 주베트남 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대회 홍보대사인 JYJ가 처음으로 로드쇼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밤에는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3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과 K팝의 만남을 표방한 쇼케이스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하노이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JYJ 박유천과 열애설 터진 안신애…청순·깜찍한 과거사진 화제

    JYJ 박유천과 열애설 터진 안신애…청순·깜찍한 과거사진 화제

    JYJ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인 프로골퍼 안신애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신애 선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스스로 찍어 올린 사진을 찾아보며 안신애 선수의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몸매에 감탄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찾아낸 사진 속에서 안신애 선수는 침대에 강아지와 함께 누워 온화한 미소를 짓거나 바쁜 스케줄로 차 안에서 김밥을 먹으면서 깜찍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또 짧은 핫팬츠 진과 민소매 티로 수수하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안신애 선수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렸다. 23일 한 연예매체는 박유천과 안신애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양측 모두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안신애 열애설…소속사 공식입장은?

    박유천-안신애 열애설…소속사 공식입장은?

    미녀 골퍼 안신애(24)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이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한 매체에서 보도한 박유천과 골퍼 안신애와의 교제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박유천은 올해 초 골프를 배우며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안신애씨를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보도 된 것처럼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앞서 SBS E! 연예뉴스는 박유천이 안신애와 수개월 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박유천은 안신애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안신애 역시 최근 박유천의 어머니를 만났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guns@seoul.co.kr
  • “박유천♥안신애” 네티즌들 이미 알고 있었다?

    “박유천♥안신애” 네티즌들 이미 알고 있었다?

    인기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이 미녀골퍼 안신애(24)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이미 예측한 성지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SBS E! 연예뉴스는 박유천이 안신애와 수개월 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박유천은 안신애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안신애 역시 최근 박유천의 어머니를 만났다”고 전했다. 그런데 보도가 나기도 전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유천과 안신애가 사귀고 있는 듯 하다는 내용의 게시물들이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난 11일 “제 친구가 믹키유천 집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보여주는데 어떤 여자랑 부둥켜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면서 “물어보니 ‘골프선수 안신애’라고 했다”는 글을 올렸다. 심지어 또 다른 누리꾼은 20일 “성지를 예약한다”면서 “조만간 안신애 박유천 결혼발표를 합니다”라고 적었다. 박유천과 안신애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들을 찾아가 댓글을 다는 이른바 ‘성지순례’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각각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안신애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함께 골프를 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박유천은 올해 초 골프를 배우며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안신애씨를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보도된 것처럼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신애 “박유천과 골프 친 것은 사실인데…” 열애설 부인

    안신애 “박유천과 골프 친 것은 사실인데…” 열애설 부인

    미녀 골퍼 안신애(24)가 인기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과 불거진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안신애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함께 골프를 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박유천은 올해 초 골프를 배우며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안신애씨를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보도된 것처럼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날 SBS E! 연예뉴스는 박유천이 안신애와 수개월 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박유천은 안신애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안신애 역시 최근 박유천의 어머니를 만났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열애설’ 안신애 반할만 하네

    ‘박유천 열애설’ 안신애 반할만 하네

    인기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과 열애설이 난 미녀 골퍼 안신애(24)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인 안신애는 지난 2004년부터 4년 동안 뉴질랜드 국가대표 생활을 한 실력파 골퍼다. 2009년 귀국한 안신애는 다음해 KLPGA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면서 상금랭킹 3위에 오르는 등 여자 골프가 강한 한국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자리잡았다. 안신애는 탁월한 실력과 함께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다른 패션감각과 뛰어난 몸매로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안신애는 여자 골프계에서 주목받는 스타 골퍼다. 온라인뉴스부 guns@seoul.co.kr
  • 최민식 전속계약, 설경구·이정재와 한솥밥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최민식 전속계약, 설경구·이정재와 한솥밥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최민식이 설경구, 이정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9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최민식과 한 식구가 됐다”며 최민식과의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최민식은 데뷔 이래 다양한 장르에서 선 굵은 연기로 한국영화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최고의 명배우”라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영화에 대한 열정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젊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현장에서도 후배들을 잘 이끌어 가시는 만큼 회사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된다. 우리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의 연기 인생을 완성해 주는 좋은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최민식 전속계약을 맺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설경구, 이정재, JYJ, 박성웅, 강혜정, 송지효,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최민식은 프랑스 감독 뤽베송의 신작 ‘루시’ 출연을 결정, 다음달 프랑스로 건너가 모건 프리만,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호주에 뜬다

    그룹 JYJ의 김준수가 호주 지상파 채널 SBS의 음악 프로그램 ‘팝아시아’에 출연한다. 오는 28일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호주 공연을 펼치는 김준수는 이에 앞서 27일 이 프로그램의 녹화에 참여한다. SBS는 호주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공영 방송으로, 매주 전체 인구의 40%에 달하는 800만명이 시청하는 채널이다. 그가 출연하는 ‘팝아시아’는 현지 최초의 아시아 팝 전문 프로그램이다. 김준수가 속한 JYJ는 지난 7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녹화 현장은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되며, TV 방송은 오는 10월 6일이다.
  • 강혜정, 남편 소속사 YG 떠나 송지효와 한솥밥

    강혜정, 남편 소속사 YG 떠나 송지효와 한솥밥

    연기파 배우 강혜정이 남편 타블로가 소속돼 있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강혜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충무로 대표 여배우인 만큼 앞으로 좋은 연기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혜정은 1998년 드라마 ‘은실이’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연애의 목적’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9년 가수 타블로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강혜정의 새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 이정재, 박성웅, 송지효,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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