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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풍, ‘최민식’이 지목한 다음 주자 보니 …“억! 소리 나는 라인업”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풍, ‘최민식’이 지목한 다음 주자 보니 …“억! 소리 나는 라인업”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풍이 연예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민식이 지목한 도전자들이 화제다. 지난 20일 최민식은 그룹 JYJ 김준수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준수야, ‘루시’ 홍보 하다가 좋은 일에 동참한다. 고맙다. 루게릭 환자 돕기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영상을 올렸다. 앞서 가수 김준수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에 성공한 후 배우 최민식을 지목한 바 있다. 영상 속 최민식은 갈색 가운을 입고 얼음물이 담긴 양동이를 스스로 머리 위에 끼얹었다. 특히 최근 영화 ‘명량’으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최민식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에 성공한 최민식은 다음 도전자로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 배우 조진웅과 배우 류승룡을 지목했다. 또 김준수가 지목했던 다른 도전자인 배우 설경구와 배우 이정재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을 독려했다. 한편 최민식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다음 도전자들 진짜 대박 라인업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제 영화계도 한 번 휩쓸고 지나가겠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정재 하는 거 보고싶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루시 뤽 베송 감독도 지목하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수 김준수 트위터(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최민식)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박유천 “연기, 보이냐고요? 여전히 안갯속”

    박유천 “연기, 보이냐고요? 여전히 안갯속”

    검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스크린에 영화 ‘해무’의 제목이 뜨고 나면 박유천(28)의 이름이 타이틀롤 김윤석에 바짝 붙어 등장한다. 이 작품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한 아이돌 그룹(JYJ) 출신의 배우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아해지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는 멜로가 중심이 되는 후반부에서 존재감이 기대치 이상이다. 지난 30일 만난 그는 “처음 경험한 영화 현장은 모든 것이 새로웠다”고 운을 뗐다. “큰 스크린에 나온 제 얼굴이 신기했어요. 시사회 때 대선배님들이 앉아 있는 영화관에서 무대 인사를 하려니 심사를 받는 느낌이었죠. 영화는 쪽대본이 오가는 드라마 현장과는 달라서 고민하고 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 좋았어요.” 영화에서 그의 역할은 갓 뱃일을 시작한 막내 선원 동식. 아직 거친 뱃사람에 동화되지 않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에 후줄근한 작업복을 입은 동식은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등 이전 그가 출연한 드라마에서 봤던 반듯하고 깔끔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동식은 순박한 청년이에요. 어리숙한 눈빛, 목을 앞으로 조금 뺀 걸음걸이로 그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했죠. 전라도 사투리는 연습용 녹음테이프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끊임없이 보면서 연습했어요.” 캐릭터를 살리려 몸을 5㎏쯤 불렸다. 그 때문에 뜻하지 않은 곤경에 맞닥뜨리기도 했다. 올해 초 영화 후반부를 찍을 때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 촬영과 겹치면서 드라마 속 경호원에 어울리지 않게 몸이 둔해졌다는 구설에 올랐던 것. “자기관리를 못하는 연기자라는 말에 처음엔 화도 났다”면서 웃었다. 밀항자인 조선족 처녀 홍매(한예리)와 동식의 러브 스토리는 강렬하다. 홀로 남아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홍매를 지키려는 동식의 순애보는 영화의 한 축이 될 만큼 애절하다. 좁은 기관실 안에서 펼친 두 사람의 베드신은 벌써부터 화제 만발이다. ‘이유 있는’ 베드신이었다고 설명을 덧붙인다. “동식에게 홍매는 극한의 공포에서 살아남게 하는 원동력이자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존재죠. 베드신은 서로 의지하는 두 사람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 속에서 살아 있음을 확인하려는 장치여서 더 애절합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연기를 시작한 지 5년째. 이제는 연기가 뭔지 좀 보일까. “여전히 안갯속이죠.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 말고는 욕심내지 않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에게 다음 작품에 대한 희망사항을 물어봤다. “몸을 혹사시키는 액션, 서정 넘치는 멜로, 휴머니티와 스릴러를 종횡하는 캐릭터…. 뭐든 다 좋다”고 기다렸다는 듯 답한다. 이번 영화로 서너뼘은 더 성장한, 자신감이 배어나는 얼굴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JYJ 녹음실 사진 “29일 자정 공개할 신곡은?”

    JYJ 녹음실 사진 “29일 자정 공개할 신곡은?”

    JYJ 녹음실 사진 “29일 자정 공개할 신곡은?” 29일 컴백을 앞둔 그룹 JYJ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의 녹음실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사진은 JYJ의 멤버 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녹음 작업을 하는 모습과 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이 진지하게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년 만에 함께 앨범 작업을 진행한 JYJ는 앨범에 수록될 곡 선택부터 작사 작업 등 새 앨범의 모든 것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세 멤버 모두 새 앨범을 통해 담고자 하는 메시지가 같았다. 보다 감성적이면서 듣기 편안한 음악을 전달하고자 녹음에도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앨범이 나왔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JYJ의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는 29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JYJ 녹음실 사진 너무 멋있다”, “JYJ 녹음실 사진 신곡 기대되네”, “JYJ 녹음실 사진 멋진 신곡 기다릴게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빨간머리 변신 “이유는..”

    김준수, 빨간머리 변신 “이유는..”

    그룹 JYJ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가 ‘드라큘라’를 위해 빨간 머리로 변신했다. 김준수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감독 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빨간색 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환상적인 드라큘라를 변신하기 위해 빨간 머리를 했다”며 “극중 ‘프레쉬 블러드’라는 넘버가 있다. 백발이었던 드라큘라가 피를 마시고 젊어지는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단순하게 이 장면에서 흑발보다 붉은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등이 출연하는 ‘드라큘라’는 오는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라큘라 김준수, 창백 얼굴에 빨간 머리 ‘눈 뗄 수 없는 강렬함’ 여심 올킬

    드라큘라 김준수, 창백 얼굴에 빨간 머리 ‘눈 뗄 수 없는 강렬함’ 여심 올킬

    ‘드라큘라 김준수’ 그룹 JYJ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가 ‘드라큘라’를 위해 빨간 머리로 변신했다. 김준수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감독 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피를 형상화한 빨간 머리로 파격 변신해 환상적인 드라큘라의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역인 조정은과의 격정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은 드라큘라의 400년의 절실한 사랑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김준수는 빨간색 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환상적인 드라큘라를 변신하기 위해 빨간 머리를 했다”며 “극중 ‘프레쉬 블러드’라는 넘버가 있다. 백발이었던 드라큘라가 피를 마시고 젊어지는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단순하게 이 장면에서 흑발보다 붉은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드라큘라와 미나의 슬프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한 대형 뮤지컬이다. 배우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등이 출연하는 ‘드라큘라’는 오는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 = 김준수 트위터(드라큘라 김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세男 강준-민우, 룸메이트답게 화보도 동시 공개…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대세男 강준-민우, 룸메이트답게 화보도 동시 공개…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SBS 예능 <룸메이트>에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국민 남동생, 대세남 서강준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에 임했다. 당초 두 시간으로 계획돼 있던 촬영은 서강준의 활약으로 한 시간 만에 끝났다. 서강준은 사진가와 담당 에디터가 제시한 콘셉트를 빠르게 이해하고 실행했다. 화보 촬영이 한 시간 만에 끝난 것은 유례없는 일.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조세호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가장 웃긴 개그맨으로 조세호를 꼽았다. 그리고 최근 촬영에 들어간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 대한 설레는 감정도 드러냈다. 서강준은 이 드라마에서 남지현을 두고 제국의 아이돌 박형식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서강준은 연기자 그룹 서프라이즈 출신이어서 이 두 대세남의 대결은 더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패션 매거진 쎄씨 8월호를 통해 배우 박민우의 화보와 인터뷰도 공개됐다. 박민우는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하여,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배우 김유미를 사랑하는 순애보 연하남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그 가능성을 더했다. 드라마가 끝난 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며, 최근 SBS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모던파머>는 귀농한 록 밴드가 귀농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 드라마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 동안 tvN <꽃미남 라면가게>의 바울이 같은 순진한 캐릭터를 많이 해왔는데 강혁은 정반대다. 그 나름의 상처도 많고, 시니컬한 매력도 지녔다. 나와 가장 가까운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역할은 처음이라 나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말하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축구 애호가인 그는 현재 FC MEN의 멤버로 축구 이야기에 열정을 보였다. FC MEN은 JYJ의 준수가 창단한 연예인 축구단으로 비스트 두준, 기광 등이 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축구를 한다. 또한, 같은 축구단 멤버인 배우 지창욱과도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고편 영상] 영화 ‘해무’, 관객 만선 가능할까?

    [예고편 영상] 영화 ‘해무’, 관객 만선 가능할까?

    영화 ‘살인의 추억’(2003년·525만)을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봉준호 감독은 이후 ‘괴물’(2006년·1301만)과 ‘설국열차’(2013년·934만)까지 성공시키며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스타감독이다. 그런 그가 메가폰을 잠시 내려놓고 영화 ‘해무’를 통해 제작자로 나섰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들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해무를 만나는 상황에서,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장르영화다. 이 영화는 ‘살인의 추억’에서 봉준호 감독과 각본을 함께 썼던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충무로 대표배우 김윤석과 문성근, 이희준, 아이돌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 등이 출연한다. 지난 24일 ‘해무’의 배급사 NEW측은 8월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 준비가 한창인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에서 불길함을 동반한 해무를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시동이 걸린다. ‘예기치 못한 순간 그들에게 닥친 믿을 수 없는 운명’이라는 카피는 앞으로 이들이 마지막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어떠한 사건이 펼쳐질지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해무’에는 김윤석, 문성근, 이희준, 박유천 외에도 김상호, 유승목 등이 함께 승선, 오는 8월 13일 스크린 출항을 대기하고 있다. 사진·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승철 너포위 OST 공개…JYJ 김준수 팬들과 벌인 갈등은?

    이승철 너포위 OST 공개…JYJ 김준수 팬들과 벌인 갈등은?

    이승철 너포위 OST 공개…JYJ 김준수 팬들과 벌인 갈등은? 가수 이승철이 20일 후배 그룹 JYJ의 팬들과 논란을 빚었던 드라마 ‘너는 포위됐다’ OST ‘사랑하나봐’의 발라드 버전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방송을 보고 나서 하루 종일 비가 왔다. 날씨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감수성에 젖어 한밤 중 무반주로 발라드 버전을 부르게 됐다”며 강한 애정을 보였다. ‘사랑하나봐’는 JYJ의 멤버 김준수의 솔로 2집 수록곡으로 원래 경쾌한 미디엄템포의 노래다. 하지만 이승철은 이 노래를 자신만의 감수성으로 재해석해 내놓았다. 하지만 이승철의 ‘사랑하나봐’는 홍보과정에서 김준수의 원곡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이 문제가 돼 JYJ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여기에 상처받은 이승철의 발언들이 전해지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이승철은 지난 4일 자신의 팬카페에 “리메이크 곡은 원곡가수를 표기하지 않는 게 상례다”라며 “준수 팬들이 ‘사랑하나봐’를 1등 만들어서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만드는 게 더 현명한 방법 아니냐. 선배 가수에게 공개 사과를 하라는 방식은 좀 씁쓸하다”고 적었다. 또 지난 16일 SBS 파워 FM ‘김장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서는 “시아준수 팬들이 자기 오빠 노래 뺏어갔다고 얼마나 뭐라고 하는지”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승철의 대응에 불만을 품은 팬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웃으며 말한 얘기에 이렇게 격분하는. 이게 과연 누굴 위한 격양인가?”라며 “준수와 나를 영원히 볼 수 없게 만드는 구나”라고까지 했다. 문제가 커지자 김준수의 소속사는 “해당 가수와 직접적인 논쟁이 아닌 만큼 이승철의 오해가 없으면 한다”면서 “김준수 팬들의 집단행동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역시 안타깝다. 혼선이 없도록 정리를 촉구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모 물오른 거미, 4년만에 ‘사랑했으니…됐어’ 가창력도 올킬

    미모 물오른 거미, 4년만에 ‘사랑했으니…됐어’ 가창력도 올킬

    가수 거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을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미는 오늘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거미의 새 미니 앨범은 JYJ 유천의 피처링, 휘성과 화요비 등의 자작곡 선물 등으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거미의 새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는 오는 6월 10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2013년 가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의 벌판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파주포크페스티벌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그는 벌판 위 텅 빈 객석을 보면서 가슴에 떨림을 느꼈다. 늘 무대 한쪽에서 묵묵히 기타를 연주해온 그였지만 그날은 마이크 앞에 서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날이었다. “언젠가는 내 노래로 이 자리를 채울 많은 사람과 공감할 수 있겠지….” 대기실로 돌아온 그는 벅찬 가슴을 달래며 사각사각 가사를 써내려갔다.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그 언젠가는’)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는 10년 가까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왔던 홍준섭(32)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달 22일 발표한 정규 1집 ‘소란했던 시절에’는 기타로 음악을 시작한 그가 가사와 멜로디, 보컬 등 음악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만난 그의 얼굴엔 갓 데뷔한 신인의 설렘이 가득했다. 고교 시절 기타를 처음 잡은 그는 200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파란난장’이란 밴드로 금상을 받았다. 옥상달빛의 앨범에 참여하고 심수봉과 변진섭의 무대에 올랐다. 5만여명이 들어찬 JYJ 도쿄돔 콘서트에도 함께했다. 그러나 자기만족 삼아 틈틈이 써오던 곡은 그의 음악 여정을 다른 곳으로 이끌었다. 로고송으로 써놓은 곡으로 KBS 영상음악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다. “그때부터 제가 쓴 곡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른 가수들의 음악이 아닌 제 음악을 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기타리스트였지만 가수로서는 ‘연습생’이나 마찬가지였던 그는 홍대 거리로 나서 자신의 곡에 기성곡을 섞어가며 노래했다. “관객이 아무리 적어도 내 노래를 부를 때가 훨씬 행복했다”고 돌이켰다. 이어 각종 대회의 문을 두드렸다. 제1회 ABU라디오송페스티벌(2012년)과 파주 포크송콘테스트(2013년) 대상을 거쳐 CJ문화재단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튠업’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의 데뷔 앨범은 아침 햇살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감성으로 가득하다. 더블 타이틀곡 ‘소란했던 시절에’와 ‘그 언젠가는’을 비롯해 총 10곡을 담았다. 풍성한 기타 사운드가 귀를 가득 채우는 모던 록과 팝 록으로 꾸렸다. 만남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한 등 사랑의 감성들을 담백한 가사에 담았다. “원래는 하드 록을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감성적인 음악이 더 힘있게 느껴졌어요. 화려함이나 기교가 없어도 노래의 감정이 잘 다가오거든요.” 읊조리듯 꾸밈없는 보컬은 마치 악기의 하나인 양 다른 악기들 틈에 스며든다. 그의 예명은 ‘비코즈 아이 러브 유’(Because I Love You)의 머리글자를 따온 ‘빌리’(bily)에 ‘어쿠스틱’을 이어 붙여 탄생했다. 그는 6월 29일 서울 마포구 벨로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02)599-033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박유천 비하인드컷, 눈물 꾹 머금고…‘박유천에게 무슨 일이?’

    박유천 비하인드컷, 눈물 꾹 머금고…‘박유천에게 무슨 일이?’

    박유천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가수 겸 배우 JYJ 박유천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JYJ 공식 페이스북에는 “방송보다 더 애틋한 박유천의 ‘쓰리데이즈’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벌써부터 다음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박유천 비하인드컷’에는 지난 5일 방송된 ‘쓰리데이즈’에서 경호원의 임무를 다하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해 망연자실한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았다. SBS 수목드라마 ‘세븐데이즈’는 ‘별에서 온 그대’ 후속작으로 박유천은 청와대 경호관 한태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유천 비하인드컷을 접한 네티즌은 “박유천 비하인드컷, 쓸쓸한 느낌” “박유천 비하인드컷..조각처럼 잘 생겼네” “박유천의 비하인드컷, 슬픈데 멋있다” “박유천의 비하인드컷, 박유천 연기에 물이 올랐어” “박유천 비하인드컷.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궁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YJ 공식 페이스북 (박유천 비하인드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why 최지우는 아이돌 집합소로 갔나

    why 최지우는 아이돌 집합소로 갔나

    연예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아이돌 가수 위주의 가요 기획사들이 배우들을 대거 영입하고 자회사를 통해 앞다퉈 영화, 드라마를 만드는 등 거침없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가 각광받는 시대에 각 장르 간 벽이 허물어지고 콘텐츠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요즘 인기 아이돌 그룹을 보유한 가요 기획사는 배우 영입 경쟁에 한창이다. 3대 가요 기획사인 SM, YG, JYP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중대형 기획사들도 내부에 배우 매니지먼트 부서를 따로 두고 가수 못지않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한다. 빅뱅, 2NE1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인 기획사로 활동하던 한류 스타 최지우를 전격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YG는 차승원, 장현성,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 배우 군단을 거느리게 됐다.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의 행보도 활발하다. FNC는 지난해 배우 이동건, 박광현에 이어 최근엔 여배우 이다해를 영입했다. FNC는 정용화, 강민혁 등 씨엔블루 멤버 전원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가수의 연기자 겸업이 가장 활발한 회사로도 꼽힌다. 연기파 배우들의 가요 기획사행도 줄을 잇고 있다. 그룹 JYJ가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배우 라인업은 웬만한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 못지않다. 씨제스는 설경구, 최민식, 이정재, 곽도원 등 중견 연기자들을 대거 영입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고 송지효, 강혜정 등 여배우는 물론 연기자로도 활동하는 JYJ의 박유천과 김재중까지 배우 라인업이 대폭 넓어졌다. 씨제스는 탄탄한 자금력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투명한 수익 배분 방침이 배우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찍부터 배우 매니지먼트에 뛰어든 가요 기획사도 많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11월 자회사인 SM C&C를 통해 장동건, 김하늘, 한채영 등이 속한 A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했다. 현재 20여명의 배우뿐만 아니라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등 유명 MC 군단도 보유하고 있다. 2PM, 미쓰에이 등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도 최근 배우팀을 활성화시키는 모양새다. JYP는 지난해 이정진, 송하윤을 영입한 데 이어 2PM의 택연, 준호, 찬성 등을 영화와 드라마에 투입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가요 기획사행이 줄을 잇는 이유는 쌍방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 최근 가요 기획사들은 유행 주기가 짧아진 음원, 음반으로 수익 창출의 한계에 맞닥뜨린 데다 일본에서의 혐한류 분위기로 K팝의 인기가 주춤하면서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절실해진 상황이다. 특히 코스닥 상장을 했거나 앞두고 있는 회사들은 그 필요성이 더욱 커졌고 연기자를 확보한 뒤 영화나 드라마 제작에 뛰어들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클 수밖에 없는 것. 실제로 SM C&C는 지난해 KBS ‘총리와 나’, MBC ‘미스코리아’ 등의 드라마는 물론 ‘우리동네 예체능’ 등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었고 윤아, 이연희, 강호동 등 소속 연예인들을 투입했다. FNC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KBS 드라마 ‘미래의 선택’의 제작에 나섰고 정용화와 이동건을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했다. 키이스트와 합작한 뒤 ‘드림하이’를 제작해 미쓰에이의 수지를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JYP도 JYP픽쳐스를 만들어 제작사업을 시작했고, YG도 최근 ‘위너 TV’를 자체 제작하는 등 영상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소속 아이돌 가수들이 배우로 전향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가요 기획사도 자연스럽게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밖에 없다는 시각도 있다. 한 연예 기획사의 이사는 “요즘 아이돌은 가수로서의 수명이 길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어 배우로의 전향을 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대형 스타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면 (끼워 팔기 방식으로)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작품에 덤으로 캐스팅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가 히트할 경우 해외 판권 등 부가 판권 수익도 올릴 수 있고, 소속 배우들의 광고와 MD사업 등 보다 지속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배우들 입장에서도 해외 진출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대형 기획사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정진혁 FNC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매니지먼트본부장은 “가요 기획사들이 아이돌 가수들을 기반으로 한류 진출에 대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외 진출을 노리는 배우들로서는 그런 조직에 몸담고 싶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유천 비하인드컷, 빼어난 슬픔 절제연기 “내가 눈물이 나네”

    박유천 비하인드컷, 빼어난 슬픔 절제연기 “내가 눈물이 나네”

    박유천 비하인드컷, 빼어난 슬픔 절제연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수 겸 배우 JYJ의 박유천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9일 JYJ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유천의 비하인드 컷 두 장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에서 한태경 역의 박유천이 경호원 임무를 하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해 망연자실한 모습,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보며 슬픔을 참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박유천 비하인드컷, 절제 연기 대단하다”, “박유천 비하인드컷 정말 눈물 나네”, “박유천 비하인드컷, 연기력 인정”, “박유천 비하인드컷, 저렇게 절제하는 연기가 더 어려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록의 바다… 바다의 꿈

    록의 바다… 바다의 꿈

    김종서, 임재범, 서태지 등을 배출하며 록 뮤지션의 산실이 된 밴드 시나위는 1995년 제5대 보컬로 24세 청년을 영입했다. 멤버들과 부둣가에서 술을 마시다 ‘바다’라는 예명을 얻은 그는 1999년 시나위를 탈퇴할 때까지 밴드의 새로운 전성기를 함께했다. 그후 록의 바다를 항해하듯 나비효과, 더 레이시오스, 아트 오브 파티스 등의 밴드를 거쳤다. 얼터너티브 록, 모던 록, 일렉트로닉 록과 사이키델릭 록 등 다양한 장르에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로커 김바다(43)가 지난 19일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앨범에 이은 것으로, 데뷔 후 꼬박 20년이 걸렸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콘서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그는 “음악적으로 뭔가 시도하고 싶은 갈증이 심해질 때 솔로 앨범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20대 때 막연히 마흔이 되면 솔로 정규 앨범을 내리라 생각했는데 말처럼 마흔이 넘어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그가 지금껏 시도해 온 모든 록을 집대성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 번째 트랙 ‘이기적인 너’는 강렬한 록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생기를 더했으며 두 번째 트랙 ‘소란’은 영국 스타일의 감성적인 모던 록이다. 타이틀곡 ‘문에이지 드림’은 질주하는 듯한 기타와 드럼 연주, 시원하게 내뿜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팝 록과 팝 펑크 스타일로 대중성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유재하가 이문세에게 선사한 ‘그대와 영원히’를 트립합으로 재해석한 것도 신선하다. 그 밖에 기타와 퍼커션으로 포크 록의 느낌을 살린 ‘비밀’, 록 본연의 격렬함을 최대한 끌어올린 ‘카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전면에 배치한 ‘리셋’ 등 그야말로 총천연색의 앨범이다. 그의 보컬도 미성에서 거친 목소리까지 극과 극을 오간다. 그는 “영국에서 마스터링을 할 때 엔지니어가 한 곡 한 곡을 끝낼 때마다 ‘너 뭐냐’라며 웃었다”면서 “장르는 다양하지만 한 사람의 노래다. 김바다라는 장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줄곧 인디신을 지켜왔던 그의 최근 몇 년 사이의 행보는 예상 밖이었다.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와 2013년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룹 JYJ 김재중의 첫 솔로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타이틀곡 ‘마인’과 수록곡 ‘원 키스’를 작곡하는가 하면 더 레이시오스의 앨범에는 걸그룹 크레용팝과 작업한 곡을 싣기도 했다. “음악적 욕심을 아이돌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항상 가난했지만 음악적인 때깔은 유지하려 노력했다”는 그는 이제 그 ‘때깔’을 수많은 이들과 공유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달 초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마켓 미뎀(MIDEM)에서 레이시오스를 이끌고 쇼케이스를 열었다. 공연을 마친 후 현지 음악 관계자들에게 관심어린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더 레이시오스와 아트 오브 파티스를 동시에 이끌고 있는 그의 열정은 넘실대는 바다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는 “존 레넌은 히피들이 꿈꾸는 세상을 음악으로 실현시키면서 군중의 편에 서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렸다”면서 “나 역시 음악을 하며 느끼는 행복감을 인생에 불만을 느끼는 분들에게 나눠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재중·준수 등산 인증샷, 갓 데뷔한 아이돌처럼..‘아직 탱글탱글’

    재중·준수 등산 인증샷, 갓 데뷔한 아이돌처럼..‘아직 탱글탱글’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김재중이 동료 멤버 김준수와 함께 찍은 등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갓 데뷔한 보이그룹처럼, 아직 탱글탱글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과 김준수는 눈이 쌓인 산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맞춰 입은 듯 남색 점퍼가 눈길을 끈다. 또 김재중은 “준수는 14년 전이랑 똑같음. 탱글”이라고 덧붙여 김준수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사진 = 김재중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한지민 응원차 ‘플랜맨’ 시사회 참석 ‘훈훈한 옥탑방커플’

    박유천, 한지민 응원차 ‘플랜맨’ 시사회 참석 ‘훈훈한 옥탑방커플’

    박유천이 한지민 주연의 영화 ‘플랜맨’ 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플랜맨’의 VIP 시사회가 개최됐다. 특히 이날 시사회장에는 영화 ‘해무’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JYJ의 박유천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박유천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한지민과 남녀주인공을 맡아 러브라인을 그린바 있으며, 바쁜 일정에도 한지민을 응원하기위해 ‘플랜맨’ 시사회장을 찾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 체크무늬 목도리와 뿔테안경, 코트를 매치한 박유천은 특유의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또 한 번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정재영, 한지민의 호흡이 돋보이는 영화 ‘플랜맨’은 1분 1초까지 계획한 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던 정석(정재영)이 계획에 없던 짝사랑을 시작하면서 생애 최초로 ‘무계획적인 삶’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1월9일 개봉한다. 사진 = SBS (박유천 한지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YJ 김재중, 부산 콘서트 리허설 공개 ‘나 지금 설레고 있니?’

    JYJ 김재중, 부산 콘서트 리허설 공개 ‘나 지금 설레고 있니?’

    김재중 부산 콘서트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김재중이 새해 첫 공연인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했다”며 “김재중은 지난 서울 공연 이후 약 2개월 만의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음향과 동선까지 모두 꼼꼼히 체크하며 공연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이날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갖고 팬들을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리허설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 돼 공연 전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은 지난 10월 정규 1집 ‘WWW: Who, When, Why’발표 후 일본, 대만, 중국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2014년 1월 전국투어와 일본 공연으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의 전국투어는 오늘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일 광주, 25일~26일 서울에서 열리며 서울 콘서트의 경우 김재중의 생일을 맞아 ‘2014 Kim Jae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 & J party’란 타이틀로 팬미팅 세션이 추가 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2일 진행된 서울 콘서트 티켓팅에서는 이틀간 총 1만 석 규모의 좌석이 약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저력을 보인 바 있다. 김재중은 오늘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와 일본 공연으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은혁, 비밀 공유하는 사이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듯”

    김준수 은혁, 비밀 공유하는 사이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듯”

    김준수 은혁 친분 인증샷이 화제다. 그룹 JYJ 멤버 김준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디셈버’를 보러와 준 내 친구 혁재...이젠 은혁이지만 난 아직도 혁재가 편하다. 스스럼 없는...둘도 없는 내 친구!! 지금도 너와 있으면 산타클로스를 믿던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듯 하다...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수와 은혁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준수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은혁은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준수 은혁 친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김준수 은혁 두 분 우정 계속 이어가시길” “김준수 은혁 파이팅” “김준수 은혁 친분 인증샷..두 사람 이렇게 친했나?” “김준수 은혁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라니 정말 오래된 사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디셈버’에서 지욱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준수 트위터 (김준수 은혁 친분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뷰]뮤지컬 ‘디셈버’가 그리는 故김광석은?

    [리뷰]뮤지컬 ‘디셈버’가 그리는 故김광석은?

    ‘김광석’이란 이름 석자 만으로도 마음이 아련해지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은 어두웠고, 조금은 짧았던 그의 인생과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노랫말 앞자락에서부터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다. 뮤지컬 ‘디셈버’는 그런 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공연이다. 쉬지 않고 그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그가 살았던, 그리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청춘의 시간이 고스란히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90년대 초반 민주화 열풍의 끝 무렵,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밝은 성격의 복학생 ‘지욱’은 운동권 학생 ‘이연’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시대는 두 사람을 갈라놓고, ‘이연’은 홀연히 ‘지욱’앞에서 사라진다. 시간이 흐른 뒤 ‘지욱’은 공연감독이 되어 오디션을 열고, 그 곳에 ‘이연’을 닮은 대학생 ‘화이’가 나타나며 과거의 그리움은 현재가 된다. ‘디셈버’는 혼란스러운 시대상황에 놓은 젊은이들의 사랑을 중심으로, 그들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함께 어지러운 그때를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김광석의 노래로 슬프고, 또 아름답게 그린다. ‘디셈버’가 관객에게 더욱 공감을 주는 대목은 ‘지욱’과 ‘이연’사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관객들은 ‘디셈버’의 명장면으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흐르는 부부의 이별장면을 꼽는다. 군대에 보낸 아들이 지뢰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고 돌아온 것도 모자라, 아내마저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중년 남자(송영창 분)의 긴 울음은 ‘김광석’이라는 상징적인 아이콘을 넘어 누구나 코끝이 찡해지는 여운을 남긴다. 전 세대를 아울러 관객몰이에 성공한 비결은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에게 있다. 숱한 마니아를 보유한 장진 감독은 자신만의 언어와 유머로 김광석의 노래를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풋풋한 대학생부터 현실에 지친 직장인과 노부부의 이야기를 뾰족한 것 없이 버무릴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연극과 영화를 통해 관객과 호흡해 온 그만의 내공 덕택이다. 캐스팅과 관련해 아이돌 이미지가 여전히 짙은 JYJ의 김준수가 ‘지욱’역을 맡아 김광석의 노래를 부르는 것에 기대를 넘어선 우려와 의심이 ‘난무’했다. 그러나 한층 성장한 그의 연기력과 더욱 짙어진 보이스는 이번 캐스팅이 장진 감독의 ‘신의 한 수’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여기에 드라마에서 종종 조연으로 출연해 발랄한 이미지만 선보여 오던 김예원은 그야말로 진흙 속에서 보석을 발견한 듯한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오리지널 김광석’은 없었다는 것. ‘대세 장르’로 떠오른 포크 분위기를 기대한 관객들은 지나치게 세련되게 편곡된 김광석의 곡들만 내내 듣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김광석의 미발표곡 ‘12월’을 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뮤지컬 ‘디셈버’는 오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동남아에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한류 열풍이 거센 지역은 필리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국가다. 문화, 사회,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한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필리핀의 3대 일간지중의 하나인 마닐라 불러틴(Manila Bulletin)이 ‘2013년 한국 연예계 TOP10’을 선정·발표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이 한류의 중심인 대한민국 연예계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게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만 회자될 것 같았던 한류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 마약 스캔들까지 ‘꿰뚫은’ 필리핀 언론 선정, ‘연예계 TOP10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 한류 스타들의 필리핀 방문 지난 1월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인피니티, 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싸이,3월에는 2PM이 라이브투어 일환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이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JYP 소속 가수로는 최초로 필리핀에서 펼친 공연이었다. 이밖에도 손담비, 씨엔블루(CNBLUE), 샤이니, 엑소K(Exo-K)가, 이종석 등이 쉬지 않고 필리핀 땅을 밟았다. ▲2. 결혼과 연애 원더걸스의 선예의 결혼, HOT출신 토니안-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결별 등이 2013년 한국 주요 연예스토리로 꼽혔다. 2013년을 떠들썩하게 한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와 결혼해 세간을 놀라게 한 24세 여배우 이은성 등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걸그룸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열애설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3. K-POP, 태풍 ‘하이옌’ 수재민 돕다 필리핀을 발칵 뒤집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하자, 현지의 사랑에 응답하듯 케이팝 스타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근석은 무려 1억원을 기부했고, 2NE1의 산다라박과 동생 천둥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4. 싸이의 성공은 2013년에도 계속됐다 2012년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가 된 싸이는 2013년 공개한 ‘잰틀맨’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잰틀맨’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5. 한국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13년 가장 많은 관객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마약, 도박 스캔들 아이돌 그룹인 DMTN의 다니엘 최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고,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붐, 신화의 앤디, HOT 출신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탁재훈 등이 온라인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 ▲7. 성폭행 및 성추행 스캔들 가수이자 방송인인 고영욱이 지난 4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과거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그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떠오르는 스타였던 박시후 역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됐다. ▲8. 비, 그리고 연예병사제도 폐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인 비가 지난 1월 군인 신분으로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연예인 군복무 특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세븐과 상추 역시 마사지숍 출입이 포착돼 징계를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로 결국 한국 국방부는 연예병사 폐지를 확정했다. ▲9. 케이팝 스타-소속사의 계약 분쟁 올 한해 아이돌그룹인 블락비를 시작으로 걸그룹 카라, JY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난해에 이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벌였다. 또 원더걸스의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고, 소희가 JYP와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더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10. 케이팝 그룹, 국제무대에서 수상 많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올 한해 국제무대에서 큰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4월 세계 최고의 어린이 시상식 ‘KCA’(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스타’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캐나다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열린 ‘MTV뮤직 어워드 제팬’에서는 2PM과 빅뱅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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