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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반응보니 ‘훈훈한 미소’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반응보니 ‘훈훈한 미소’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하남의 키스보니 ‘아찔’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하남의 키스보니 ‘아찔’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한 가운데, 서강준과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진행됏다. 이날 가상 주인공은 벤치에서 서강준과 첫 키스를 나누었다. 이어 서강준은 사귀자는 말도 없이 주인공에게 두 번째 키스를 시도했다. 이때 출연진에게는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보기에는 1번 멈춘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2번 키스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3번 사귈 때까지 허락하지 않는다, 4번 스킨십을 받아들인다 등이 제시됐다 한혜진은 2번을 택했다. 이는 서강준이 가장 높은 50점을 준 답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매력에 한혜진 반응은?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매력에 한혜진 반응은?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사심?’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사심?’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따로 꼭 만나보고 싶다” 흑심 폭발?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따로 꼭 만나보고 싶다” 흑심 폭발?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따로 꼭 만나보고 싶다” 흑심 폭발? JTBC ‘나홀로 연애중’에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서강준과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회사 후배 연하남으로 등장했다. 상대 여성 게스트들로 소녀시대 유리, 개그우먼 신봉선·김지민,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그는 특히 흰 셔츠를 입고 멋진 등근육을 선보여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서강준은 귀엽고 친근한 연하남의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마음을 홀렸다. 서강준은 커피로 야근을 버티는 주인공에게 “커피 좀 그만 마시라”며 따뜻한 유자차를 건넸다. 또 옆자리에 앉아서는 “선배 그거 알아요? 선배는 머리 푼 게 더 예뻐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유리는 화면 너머 보이는 서강준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서강준에게 요리를 가져다 주려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서강준은 유리의 그런 모습에 “부담스럽다”고 말하며 거절해 유리를 울컥하게 했다. 성시경은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마이너스를 받았을 때의 미움을 이제 알겠냐”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달달’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달달’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애고수 한혜진 “같은 미용실 다닌다” 정말?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애고수 한혜진 “같은 미용실 다닌다” 정말?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애고수 한혜진 “같은 미용실 다닌다” 정말? JTBC ‘나홀로 연애중’에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서강준과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회사 후배 연하남으로 등장했다. 상대 여성 게스트들로 소녀시대 유리, 개그우먼 신봉선·김지민,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그는 특히 흰 셔츠를 입고 멋진 등근육을 선보여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서강준은 귀엽고 친근한 연하남의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마음을 홀렸다. 서강준은 커피로 야근을 버티는 주인공에게 “커피 좀 그만 마시라”며 따뜻한 유자차를 건넸다. 또 옆자리에 앉아서는 “선배 그거 알아요? 선배는 머리 푼 게 더 예뻐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유리는 화면 너머 보이는 서강준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서강준에게 요리를 가져다 주려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서강준은 유리의 그런 모습에 “부담스럽다”고 말하며 거절해 유리를 울컥하게 했다. 성시경은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마이너스를 받았을 때의 미움을 이제 알겠냐”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강준은 옆집에 새로 이사 온 훈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강준이 카메라를 감싸고 키스하는 다가오는 모습은 여심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가상 주인공은 벤치에서 서강준과 첫 키스를 나누었다. 그러나 다음날 서강준은 전날과 변함없이 주인공을 선배로만 대했다. 이후 서강준은 사귀자는 말도 없이 주인공에게 두 번째 키스를 시도했다. 이때 출연진에게는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보기에는 1번 멈춘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2번 키스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3번 사귈 때까지 허락하지 않는다, 4번 스킨십을 받아들인다 등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서강준이 가장 높은 50점을 준 것은 한혜진이 택한 2번답이었다. 그는 “저 선배 진심으로 좋아해요. 나이 차이 신경 안 쓴다. 선배가 싫다고 해도 어디 안 간다. 저 선배만 바라볼 자신 있는데, 저랑 만나줄래요?”라고 말해 출연진을 설레게 했다. 방송에서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등장에 한혜진 잇몸미소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등장에 한혜진 잇몸미소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작가 30대 남자인줄 알았더니 ‘반전’ 미모 보니..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작가 30대 남자인줄 알았더니 ‘반전’ 미모 보니..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작가 30대 남자인줄 알았더니 ‘반전’ 미모 보니..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작가 무적핑크가 화제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웹툰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적핑크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며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시대 인물들의 이야기를 메신저 대화로 재치있게 재구성한 웹툰이다. 네티즌들은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얼굴도 예쁘네”,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남자인줄 알았던 1인 추가요”,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머리가 좋으니 이런 소재도 생각해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썰전’ 캡처(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보니 세종대왕이 신하를 굴려? 인격 부여하니 ‘반전’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보니 세종대왕이 신하를 굴려? 인격 부여하니 ‘반전’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보니 세종대왕이 신하를 굴려? 인격 부여하니 ‘반전’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조선왕조실톡’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시대 인물들의 이야기를 메신저 대화로 재치있게 재구성한 웹툰이다. 사진=JTBC ‘썰전’ 캡처(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파헤치더니 ‘유사제품 광고모델’ 경악…결국 방송중단

    JTBC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파헤치더니 ‘유사제품 광고모델’ 경악…결국 방송중단

    JTBC 이영돈 PD, 요거트 광고 논란 “제 불찰이다… 자숙할 것” 사과에도 결국… ‘방송중단’ ‘JTBC 이영돈 PD 요거트 광고 논란’ JTBC ‘이영돈PD가 간다’의 이영돈PD가 요거트 광고논란에 대해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영돈 PD는 식음료 광고 촬영 논란에 대해 “제 불찰인 것 같다”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영돈 PD는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았지만 해당 제품은 논문 분석 결과 국민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로 효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제품이라는 것에서 유사해보이지만 기능성 식품이기 때문에 요거트와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식음료 광고 촬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과 22일 방송된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그릭요거트에 관한 검증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방송이후 이영돈 PD가 한 업체의 유제품 광고 모델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JTBC는 26일 공식홈페이지에 “이영돈 PD 식음료 광고 출연 관련 JTBC 공식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JTBC 측은 “이영돈 PD는 JTBC와 지난해 9월부터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올해 2월부터 ‘이영돈PD가 간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과 22일에는 ‘그릭 요거트’를 다뤘습니다”며 “방송 3일 후인 3월 25일, JTBC는 이영돈 PD가 식음료 광고의 모델로 출연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영돈 PD는 광고 계약 사항에 대해 사전에 JTBC에 어떠한 설명이나 내용 공유가 없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JTBC는 탐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연출자이자 진행자인 이영돈 PD가 특정 제품 홍보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며, 탐사 보도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공정한 탐사 보도를 원하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판단합니다”며 “이에 JTBC는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영돈PD가 간다’와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에브리바디’의 방영을 우선 중단합니다. 이영돈PD 본인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지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JTBC는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고 재차 사과했다. 사진=JTBC 이영돈PD가 간다 방송캡처(JTBC 이영돈 PD 요거트 광고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역사 만화? “일상 만화일 뿐”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역사 만화? “일상 만화일 뿐”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는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여정 “박근형,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였다” 왜?

    윤여정 “박근형,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였다” 왜?

    윤여정 “박근형,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였다” 왜? ‘박근형 윤여정’ 배우 윤여정이 과거 박근형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장수상회’에 출연한 윤여정이 출연했다. 이날 윤여정은 과거 드라마 ‘장희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48년만에 다시 만난 상대역 박근형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윤여정은 “지금은 같이 늙어가고 있지만 그때는 선배님이셨다”면서 “(박근형이)외모도 갖추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로 유명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윤여정은 “그러나 신인 입장인 나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였다.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이 금님(윤여정)을 만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이영돈 PD, 유제품 광고 논란에 사과..JTBC 입장 보니

    JTBC 이영돈 PD, 유제품 광고 논란에 사과..JTBC 입장 보니

    26일 이영돈 PD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식음료 광고 촬영 논란에 대해 “제 불찰인 것 같다”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영돈 PD는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았지만 해당 제품은 논문 분석 결과 국민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로 효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제품이라는 것에서 유사해보이지만 기능성 식품이기 때문에 요거트와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식음료 광고 촬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과 22일 방송된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그릭요거트에 관한 검증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방송이후 이영돈 PD가 한 업체의 유제품 광고 모델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JTBC 측은 “JTBC는 탐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연출자이자 진행자인 이영돈 PD가 특정 제품 홍보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며, 탐사 보도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공정한 탐사 보도를 원하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판단합니다”라며 “이에 JTBC는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영돈PD가 간다’와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에브리바디’의 방영을 우선 중단합니다. 이영돈PD 본인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지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역사 만화 아닌 일상 만화일 뿐”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역사 만화 아닌 일상 만화일 뿐”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는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이영돈 PD ‘요거트 광고’ 논란에 방송 중단…이영돈 입장 밝혀

    JTBC, 이영돈 PD ‘요거트 광고’ 논란에 방송 중단…이영돈 입장 밝혀

    ‘그릭요거트’ 방송 조작 의혹에 이어 요거트 제품 광고 출연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이영돈 PD에 대해 JTBC 측이 공식 사과하고, 출연 프로그램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이영돈 PD는 “광고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JTBC는 26일 ‘이영돈 PD 식음료 광고 출연 관련 JTBC 공식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JTBC는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JTBC는 “이영돈 PD는 JTBC와 지난해 9월부터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올해 2월부터 ‘이영돈PD가 간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과 22일에는 ‘그릭 요거트’를 다뤘습니다”며 “방송 3일 후인 3월 25일, JTBC는 이영돈 PD가 식음료 광고의 모델로 출연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영돈 PD는 광고 계약 사항에 대해 사전에 JTBC에 어떠한 설명이나 내용 공유가 없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JTBC는 탐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연출자이자 진행자인 이영돈 PD가 특정 제품 홍보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며, 탐사 보도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공정한 탐사 보도를 원하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판단합니다”라며 “JTBC는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영돈 PD가 간다’와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에브리바디’의 방영을 우선 중단합니다. 이영돈PD 본인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지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영돈 PD는 여러 매체에 “자숙하겠다”면서 “광고 출연료를 아직 받진 않았지만 좋은 방법을 찾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돈 PD는 지난 1981년 KBS 뉴욕 PD특파원으로 입사했으며, 이후 1991년 SBS에 입사했다가 다시 1995년 KBS에 재입사했다. 이어 2011년 채널A까지 입사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이영돈 PD ‘요거트 광고’ 논란에 방송 중단…모델도 하차 위기

    JTBC, 이영돈 PD ‘요거트 광고’ 논란에 방송 중단…모델도 하차 위기

    ‘그릭요거트’ 방송 조작 의혹에 이어 요거트 제품 광고 출연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이영돈 PD에 대해 JTBC 측이 공식 사과하고, 출연 프로그램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이영돈 PD는 “광고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JTBC는 26일 ‘이영돈 PD 식음료 광고 출연 관련 JTBC 공식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JTBC는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JTBC는 “이영돈 PD는 JTBC와 지난해 9월부터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올해 2월부터 ‘이영돈PD가 간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과 22일에는 ‘그릭 요거트’를 다뤘습니다”며 “방송 3일 후인 3월 25일, JTBC는 이영돈 PD가 식음료 광고의 모델로 출연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영돈 PD는 광고 계약 사항에 대해 사전에 JTBC에 어떠한 설명이나 내용 공유가 없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JTBC는 탐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연출자이자 진행자인 이영돈 PD가 특정 제품 홍보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며, 탐사 보도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공정한 탐사 보도를 원하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판단합니다”라며 “JTBC는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영돈 PD가 간다’와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에브리바디’의 방영을 우선 중단합니다. 이영돈PD 본인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지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영돈 PD는 여러 매체에 “자숙하겠다”면서 “광고 출연료를 아직 받진 않았지만 좋은 방법을 찾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고주인 롯데푸드도 문제가 된 ‘베네콜’ TV 광고에서 이영돈 PD의 모델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체험하더니..광고모델? 시청자 “믿었는데..”

    JTBC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체험하더니..광고모델? 시청자 “믿었는데..”

    JTBC 이영돈 PD, 그릭요거트 체험하더니..요거트 광고모델? 시청자 “믿었는데..” 배신감 토로 26일 이영돈 PD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식음료 광고 촬영 논란에 대해 “제 불찰인 것 같다”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영돈 PD는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았지만 해당 제품은 논문 분석 결과 국민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로 효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제품이라는 것에서 유사해보이지만 기능성 식품이기 때문에 요거트와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식음료 광고 촬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과 22일 방송된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그릭요거트에 관한 검증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방송이후 이영돈 PD가 한 업체의 유제품 광고 모델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JTBC 측은 “JTBC는 탐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연출자이자 진행자인 이영돈 PD가 특정 제품 홍보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며, 탐사 보도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공정한 탐사 보도를 원하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판단합니다”라며 “이에 JTBC는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영돈PD가 간다’와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에브리바디’의 방영을 우선 중단합니다. 이영돈PD 본인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지면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 ‘썰전’ 출연..미모에 깜짝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 ‘썰전’ 출연..미모에 깜짝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작가 맞아? 미모에 ‘화들짝’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작가 맞아? 미모에 ‘화들짝’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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