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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배종옥, 집에 박철민 초대했다가 밤 12시에 내쫓은 이유?

    ‘냉장고를 부탁해’ 배종옥, 집에 박철민 초대했다가 밤 12시에 내쫓은 이유?

    ‘믿고 보는 명품 배우’ 배종옥과 박철민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배종옥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이날 배종옥과 함께 출연한 박철민은 “옛날에 배종옥이 나를 집에서 내쫓은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연인 즉, 박철민과 연극 동료들이 함께 배종옥의 집에 초대 받아 파티를 한 적이 있는데, 한참 분위기가 좋았지만 12시가 되자마자 “모두 나가라”며 배종옥이 쫓아냈다는 것. MC와 셰프들은 “혹시 신데렐라냐”, “왜 하필 12시냐”며 그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배종옥은 박철민을 내쫓은 이유에 대해 “내가 아무리 정색을 해도 꿋꿋하게 버티며 밤샘파티를 한 배우가 있었다. 그게 바로 이동욱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철민은 “이동욱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만 같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배종옥은 이날 방송에서 중년의 나이에도 20대와 같은 건강을 유지하는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그는 “스스로 생각하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관리 왕의 면모를 뽐냈다. 박철민이 이동욱과는 달리 쫓겨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유정 측 “갑상선 이상으로 탈진...향후 일정 정리 중”

    배우 김유정 측 “갑상선 이상으로 탈진...향후 일정 정리 중”

    배우 김유정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쉬게됐다.26일 한 매체는 배우 김유정(20)이 최근 갑상선 질환으로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유정은 최근 병원을 다녀왔고, 갑상선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수술 후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몇 개월 동안 연기 등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김유정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유정이 몸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라며 “현재 갑상선 이상으로 체력이 저하돼 탈진까지 온 상황이다. 전문의 진단에 따라 치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주인공에 캐스팅, 일부 촬영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드라마 제작진 측은 “김유정 건강 회복을 지켜볼 것”이라며 “다시 드라마로 복귀할 수 있게 기다릴 예정”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사진=싸이더스HQ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2’ 송새벽 정석용, 눈썰매장서 포착 “배우 아니세요?”

    ‘효리네2’ 송새벽 정석용, 눈썰매장서 포착 “배우 아니세요?”

    배우 송새벽과 정석용이 ‘효리네2’에 깜짝 출연했다.25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폭설로 인해 여행 계획이 틀어진 민박 손님들을 위해 특별한 동네 눈썰매장을 소개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눈썰매장의 정체는 사실 평범한 동네 언덕이었다. 하지만 폭설로 인해 눈썰매장 못지 않은 멋진 장소가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언덕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새벽이 아니야?”라며 배우 송새벽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송새벽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 이웃이었던 것. 또 이효리는 송새벽과 동행한 남성을 향해서도 “배우 아니세요?”라고 말을 걸었다. 그는 배우 정석용이었다. 배우와 민박객, 동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신나게 눈썰매를 탔다. 이 과정에서 이효리는 소녀시대 윤아에게 “너도 좀 일하다 내려와. 이렇게 살면 좋을 거 같지 않니?”라고 제주 생활을 권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저렇게 좋은 사람이 있어야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이에 이효리는 “좋은 사람은 만들면 된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고 싶은 이 남자, 어디 있다 왔니

    알고 싶은 이 남자, 어디 있다 왔니

    매력적 악역 맡아 온 20년 차 “‘미남’ 아니어서 처음엔 고사 어릴 땐 신부님 되고 싶었죠” 배우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연기력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필요한 것이 이른바 ‘인생 드라마’ 또는 ‘인생 캐릭터’를 만나는 ‘운’이다. 갓 데뷔한 신인보다 ‘중고 신인’으로 취급되는 이들에겐 자신의 존재감을 재발견하게 해주는 계기가 더욱 절실하다. 케이블채널 드라마를 통해 개성 있는 조연들이 발굴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또 한 명의 배우가 나왔다. 바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 섹시한 몸매와 묘한 눈빛으로 단박에 여심을 사로잡은 케빈 리 역의 배우 고준(40). 미드(미국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투박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 배우는 최근 새로운 ‘덕질’의 대상으로 뜨고 있다.드라마 속 케빈 리는 고혜란(김남주)의 옛 애인이자 프로골프계 슈퍼스타로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강한 여자 고혜란을 유일하게 긴장시키는 남자다. 한때 고혜란과 깊은 연인 관계였지만 가진 게 없어 버림받았고 그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죽도록 골프 연습을 한 끝에 뒤늦게 슈퍼스타가 돼 고혜란 앞에 나타난다. 이야기는 케빈 리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죽는 데서부터 시작해 그의 죽음과 관련 있는 인물들을 추적해 가는 식으로 전개된다. 그는 삶과 죽음의 상당 부분이 베일 속에 가려져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미스티’ 1~3회의 시청등급이 19세 이상이 된 배경에 고혜란과 케빈 리의 관계가 있는 만큼 고준의 섹시함이 이 드라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탄탄한 몸은 10년 넘게 무에타이, 유도, 복싱, 레슬링 등으로 다져 온 결과다. 햇볕에 그을린 듯한 구릿빛 피부와 운동선수다운 몸매 때문에 드라마가 방영되자마자 과거 추성훈과 닮았다는 반응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케빈 리는 아무리 봐도 잘생긴 사람이 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영농 후계자처럼 생겨 처음엔 고사하려 했다”며 “전형적인 미남보다는 미국계 아시아인 같은 느낌이 필요하다는 감독님의 말을 듣고서 거울을 다시 봤다”고 말했다.그동안 TV 출연이 많지 않았던 탓에 시청자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지만 고준은 2001년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20년 차 배우다. 영화에서는 주로 악역을 맡았다. 지난해 청춘 액션 영화 ‘청년경찰’을 본 사람이라면 큰 키와 거친 액션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조선족 영춘을 기억할 것이다. 앞서 2014년 영화 ‘타짜: 신의 손’에서는 함대길(최승현)과 미나(신세경) 사이를 이용해 잔혹한 내기를 제안하는 ‘유령’으로 나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밀정’(2016)에서는 동료를 위해 목숨을 던지는 의열단원 심상도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TV에서는 주로 케이블에서 화제를 모은 장르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화제가 된 드라마 OCN ‘구해줘’에서 후배의 배신으로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조폭 차준구로 나와 외로운 늑대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섹시함을 일부러 드러내면 오히려 매력이 감소할 것 같다”는 그가 미스티 이후 어떤 모습으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어릴 적 신부님이 되는 게 꿈이었다는 고준은 이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금태섭이 받은 한통의 무시무시한 카톡 “이재용 집유 선고날, JTBC서···”

    금태섭이 받은 한통의 무시무시한 카톡 “이재용 집유 선고날, JTBC서···”

    ‘나도 당했다’는 미투(#metoo) 흐름이 진보적 인사들에 대한 ‘공작’으로 흐를 수 있다고 예언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부 누리꾼에게서 글 삭제 압력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금태섭 의원이 “그간 성폭력 피해를 털어놓고 힘들어하던 피해자들의 얼굴을 떠올릴 때 저는 조금도 그럴 생각이 없다”며 글 삭제 요구를 일축했다.금태섭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모르는 사람이 카카오톡으로 글을 보내 왔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카카오톡엔 “의원님께서는 이재용 집행유예 직후 JTBC 뉴스룸을 통한 서지현 검사 성추행 폭로 보도가 뭔가 석연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다. 이재용 집행유예 보도 물타기로 미투운동이 활용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금태섭 의원은 “이런 태도야말로 우리가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제 김어준씨 발언에 대해 많은 분들이 ‘미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이 문제인데, 오독하고 비판한 것이 아니냐’라는 취지의 문제제기를 하셨다. 바로 그런 생각에서 저런 카톡이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것을 걸고, 뻔히 보이는 고통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는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이용당하는 것’이라는 지적을 할 수 있는지, 혹은 앞으로 그럴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고 예언(!) 할 수 있는지 저로서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금태섭 의원은 김어준씨가 ‘지금 나와있는 뉴스에 그렇단 얘기가 아니에요. 누군가들이 나타날 것이고, 그 타겟은 어디냐. 결국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진보적 지지층…’이라고 한 것에 대해 “앞으로 나타난다는 ‘누군가들’은 분명히 피해자들”이라며 “김어준씨는 그 피해자들(누군가들)로 인해 타겟이 될 대상으로(혹은 피해를 입게 될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진보적인 지지층’을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금태섭 의원은 “성폭력 피해자들의 고발과 문재인 정부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왜 어렵게 용기를 내려는 피해자들에게 그런 말을 해서 상처를 주고 망설이게 해야 합니까”라며 “김어준씨의 저 발언을 본, 아직까지 피해사실을 얘기하지 못한 피해자들 중에는 ‘내가 나서서 피해사실을 밝히면 어떤 사람들은 나로 인해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진보적인 지지층이 타겟이 된다고 생각하겠구나. 내가 댓글공작을 꾸미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 이라고 우려했다. ☞ 김어준 “미투, 공작의 관점서 보면”···금태섭 “진보 성폭력 감춰야 하나?” 앞서 김어준씨는 24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미투운동이 ‘공작적 사고방식’으로 보면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진보적 지지층들을 타겟으로 피해자들을 좀 준비시켜서 진보매체를 통해서 등장시키는 방식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김씨는 “지금 나와있는 뉴스에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에요”라면서도 “댓글공작의 흐름을 보면 다음엔 뭘할 지가 보여요. 걔들이 밑밥을 깔기 시작하기 때문에, 흐름이 그리로 가고 있다.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고준 사망 사건 용의자로 긴급 체포 ‘미스터리 셋’

    ‘미스티’ 김남주, 고준 사망 사건 용의자로 긴급 체포 ‘미스터리 셋’

    ‘미스티’ 김남주가 고준 사망 사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면서, 고준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는 고혜란(김남주 분)이 결국, 케빈 리(고준 분)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매회 혜란을 비롯한 여러 인물이 시청자들의 의심을 받는 가운데, 케빈 리 사건의 세 가지 미스터리를 짚어봤다. #1. 김남주의 브로치 케빈 리의 차 안에서 당일 착용한 브로치가 발견되며 유력한 용의자가 된 혜란. 지금까지 밝혀진 그녀의 알리바이에 따르면, 사고 당일 혜란은 차례로 케빈 리와 서은주(전혜진 분)를 만났으나 그때마다 혜란의 재킷엔 남편 강태욱(지진희 분)이 선물했던 브로치가 달려있었다. 그렇다면 대체 혜란의 브로치는 언제 케빈 리의 차 안에 떨어진 걸까. 아직 밝혀지지 않은 행적이 있는 것인지, 지난 4회에서 사고 당일 재킷을 벗은 채 집에 돌아와 두려움에 떨던 혜란의 모습이 혼란을 더하고 있다. #2. 고준 손목의 멍 부검 결과 케빈 리의 사인은 외부 충격이 의심되는 상황에도 끊임없이 타살 의혹을 제기한 형사 강기준(안내상 분). 차에 불이 났는데도 케빈 리의 기도에는 그을음 하나 없었기 때문. 여기에 “아무리 교통사고라지만 조합이 너무 완벽해요. 그리고 걸리는 게 하나 있긴 해요”라며 입을 연 부검의는 케빈 리 손목의 멍이 사고 직전 생긴 것 같다고 말했고 기준은 “몸싸움이 있었다?”라고 물어 사건 당일의 미스터리를 높였다. 케빈 리는 정말 누군가와 몸싸움을 벌였고, 타살을 당한 걸까. #3. 마지막 전화 사고 당일 차례로 한지원(진기주 분)과 혜란, 집에 돌아와 은주를 만난 케빈 리. 집에서 미국에 돌아가자는 은주와 다투던 케빈 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더니 “알겠다”며 집 밖을 나섰고 이후 주검으로 발견됐다. 어쩌면 그를 죽음에 빠뜨렸을 마지막 통화 발신자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었지만, 지난 8회에서 은주는 기준에게 혜란의 전화였다고 진술했다. 혜란을 향한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은주의 말이 진실인지, 혜란이 긴급 체포되며 빠른 전개를 예고한 남은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오는 3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미스티’ 방송 화면 캡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혜성 “김희철과 술자리, 끝을 봤다” 무슨 말?

    정혜성 “김희철과 술자리, 끝을 봤다” 무슨 말?

    정혜성이 김희철과의 술자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정혜성과 박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혜성은 “집에 통금이 있었다. 대학생이 됐을 때 친구들은 10시부터 놀기 시작했지만, 난 집에 들어가야 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갔다가 새벽 3시 쯤에 몰래 나와서 5시까지 놀다가 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그게 그때인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예전에 김희철과 함께 술자리에 있었던 적이 있다. 그 때 노는 걸 보고 충격받았다. 끝을 봤다. 휴지를 뿌리고 놀고, 손으로 국밥을 먹는 모습을 봤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국밥이 나왔는데 친구가 수저를 안 줘서 그렇게 먹은 것”이라 해명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윤아 깜짝 선물, 이효리 “장난 아니다” 환호

    ‘효리네 민박2’ 윤아 깜짝 선물, 이효리 “장난 아니다” 환호

    ‘효리네 민박2’ 직원 윤아가 비장의 무기를 선보인다.손님들이 외출한 사이 민박집을 정리하던 윤아는 이효리에게 “가져온 게 있다”라며 직접 챙겨온 물건을 꺼냈다. 이를 본 이효리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윤아는 와플 기계, 채소 다지기 등 민박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손수 챙겨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에 윤아가 가져온 새 아이템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한 이효리는 “장난 아니다”라며 연신 신나 하며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를 이용해 곧바로 리듬을 타며 즉석에서 귀여운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때마침 귀가하던 손님들 역시 “다른 집에 온 줄 알았다”라며 달라진 민박집 분위기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열혈 직원 윤아의 선물은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방인’ 한현민 “모자 써 본 적 없어, 심슨처럼 된다”

    ‘이방인’ 한현민 “모자 써 본 적 없어, 심슨처럼 된다”

    ‘이방인’ 한현민이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장단점을 언급했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현민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키를 크게 만들고 싶으면 머리를 올려서 펑키한 스타일을 하기도 하고, (키를) 줄이고 싶으면 머리를 누르기도 한다. 헤어 스타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장점을 언급했다. 한현민은 “헤어스타일의 나쁜 점도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모자가 안 들어가서 모자를 써 본 적이 없다. 비니를 쓰면 심슨처럼 된다. 모자를 푹 눌러써도 3분 있으면 올라온다”며 단점도 말했다. 사진=JTBC ‘이방인’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세영 “‘아는 형님’ 출연진에게 미안해” 왜?

    박세영 “‘아는 형님’ 출연진에게 미안해” 왜?

    박세영이 ‘아는 형님’ 출연진에게 사과했다.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박세영, 정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영은 “정식 소개 전에 일단 사과부터 해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세영은 “너희를 너무 많이 괴롭혔高 출신이다”고 소개했다. 앞서 박세영은 ‘아는 형님’과 동시간대에 방영한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돈꽃’에 모두 출연했기 때문이다. 박세영은 “사실 ‘아는 형님’ 팬인데, 본방사수를 못한 게 굉장히 속상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크로스’ 측 “조재현 하차 불가피, 최대한 빠른 시기에 빠지도록 할 것”

    ‘크로스’ 측 “조재현 하차 불가피, 최대한 빠른 시기에 빠지도록 할 것”

    배우 조재현이 성추문 여파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 ‘크로스’에서 하차한다.24일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측은 “배우 조재현 씨의 소속사 입장 발표에 따라 해당 배우의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내부 결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크로스’ 측은 이어 “해당 배우가 맡은 극 중 배역 캐릭터를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기에 해당 드라마에서 빠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재현은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그와 극단에서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진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히며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날 조재현은 “30년 가까이 연기 생활을 하며 동료, 스탭,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을 많이 했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김민희와 절친으로 알려졌다?

    ‘이방인’ 서민정, 김민희와 절친으로 알려졌다?

    ‘이방인’ 서민정이 뉴욕에서 배우 김민희를 만난 이야기를 꺼냈다.24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이 절친과 함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정의 절친은 “너와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을 때 네가 유명한 (한국) 여배우를 알아봤던 게 기억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서민정은 “내가 ‘방금 유명한 한국 여배우를 본 것 같다’고 했더니 네가 ‘친구잖아 뛰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 친구도 아니었고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 하지만 네가 뛰어가서 인사하라고 해서 사진도 찍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민정은 이어 “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절친으로 기사가 났다. (네가)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어준 덕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이방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아나운서 꿈꿨지만 포기” 이유 들어보니..

    ‘이방인’ 서민정 “아나운서 꿈꿨지만 포기” 이유 들어보니..

    ‘이방인’ 서민정이 과거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24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이 절친과 함께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정은 절친 케이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서민정은 “13살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근데 고등학교 때 한 친구가 ‘넌 아나운서가 되기엔 키가 너무 작다’고 그랬다. 너무 순진해 그 말을 믿고 꿈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서민정은 이어 “아나운서랑 비슷하게 말하는 직업이 뭘까 생각하다가 변호사를 떠올렸다. 이후 법대에 진학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이방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뉴스나인 떠난다..미소에 담긴 의미는?

    ‘미스티’ 김남주, 뉴스나인 떠난다..미소에 담긴 의미는?

    ‘미스티’ 김남주가 뉴스 나인을 떠난다.24일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측은 뉴스나인을 떠나는 고혜란(김남주 분)의 환송회 스틸을 공개했다. 혜란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소신을 담아 뉴스를 진행하고 팀원들이 건네는 축하주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혜란 앞에 나타난 형사 강기준(안내상 분)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이날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혜란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자신이 아닌, 타 방송국 앵커가 낙점됐다는 소문에 애써 태연한 척했다. 곧장 청와대 비서실에 확인 전화를 걸었지만 “답변 드리기 곤란하다”는 말에 사실임을 직감했다. 이에 혜란은 곽기자(구자성 분)에게 과거 전직 고위공무원 아들과 재벌 3세들이 마카오로 원정 도박을 갔다가 수사 받았던 원본 클립 영상을 요청했다. 영상을 어디에 쓸 거냐는 곽기자의 말에 “걱정 마. 좋은데 쓸 거야”라던 혜란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낙점됐다는 앵커 정현성을 찾아갔다. 용건이 뭐냐는 현성에게 “16년 9월, 검찰이 마카오 원정도박 수사 중 현직 방송사 중견 앵커 J씨도 포함되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녹취본과 영상이 든 USB를 들어 올렸다. “네 앞가림이나 잘해”라는 말에 “대변인 확정 발표 나는 날, 뉴스 나인에서는 원정 도박 건에 대해 풀 겁니다”라며 당차게 돌아섰다. “제가 못가더라도 그 자리, 갈만한 사람이 가게는 해야 하잖아요”라며 그토록 소망하던 정의 구현을 실행한 혜란. 그 덕분일까. 밤 혜란은 7년간 힘들게 지켜온 뉴스 나인을 기쁘게 떠나게 된다.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성공을 위해 숨 가쁘게 달리던 혜란이 마침내 보여준 미소의 의미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글앤그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극찬 받은 윤아 요리 실력 “못 하는 게 없어”

    ‘효리네 민박2’ 극찬 받은 윤아 요리 실력 “못 하는 게 없어”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손님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온종일 눈 때문에 고생한 손님들을 위해 만두를 만드는 이효리와 윤아의 모습이 공개된다. 저녁이 되고 손님들이 민박집으로 귀가하자 이효리와 윤아는 손발을 척척 맞춰 빠르게 만두소 준비를 마쳤다. 임직원들은 손님들과 다 함께 다이닝룸에 둘러앉아 만두를 빚기 시작했고, 마치 가족 모임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순은 손님들에게 만두 빚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었고, 화려한 손놀림으로 고급기술까지 선보였다. 한편, 이효리 역시 자신만의 스킬을 뽐내며 만두를 빚어내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윤아 역시 만두를 예쁘게 빚어 “못 하는 것이 없는 직원”이라는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재현 성추행 폭로 또 나와…“뒤에서 손 넣고, 극단은 봉투로 무마”

    조재현 성추행 폭로 또 나와…“뒤에서 손 넣고, 극단은 봉투로 무마”

    배우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또다른 폭로가 나왔다.2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조재현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의 전화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피해자는 조재현과 극단에서 함께 일하던 배우로 “혼자 앉아 있으면 갑자기 (조재현이) 나타나 뒤에서 손을 넣는다든지, 이런 짓을 계속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극단과 문제를 상담했지만 극단은 돈으로 무마하려 했다고도 밝혔다. A씨는 “(극단 대표가) 여기서 있었던 일은 다 잊으라고 얘기하면서 봉투를 내밀었다”고 전했다. 조재현의 소속사는 여전히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유미 권성동 돌직구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률, ‘썰전’ 제쳐

    강유미 권성동 돌직구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률, ‘썰전’ 제쳐

    강유미의 ‘권성동 돌직구 질문’에 힘입어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JTBC ‘썰전’ 시청률을 눌렀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2부 각각 수도권 기준 시청률 4.1%, 4%를 기록, 3.6%가 나온 ‘썰전’을 제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에 연루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을 국회의원 회관에서 직접 만나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라고 물었다. 강유미의 거침없는 질문에 진행자 김어준은 “올해의 기자상을 받아야 한다”면서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리네 민박2’ 눈썰매 타는 이효리-윤아 ‘동심 폭발’

    ‘효리네 민박2’ 눈썰매 타는 이효리-윤아 ‘동심 폭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감기몸살로 힘들어했던 이효리는 아픈 와중에도 영양이 듬뿍 담긴 닭죽과 잣죽 등 손님들이 먹을 아침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체크아웃 하는 손님들에게는 자신만의 화장법을 알려줬고,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슬로 영상 촬영을 해주는 등 다정한 민박집 회장으로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폭설로 인해 민박객들이 계획했던 여행이 힘들어지자 이효리는 손님들에게 같이 동네에서 눈썰매를 타자고 제안했고, 손님들은 민박집 임직원과 함께 썰매를 타게 됐다. 오랜만에 썰매를 탄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는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효리는 눈썰매를 타던 중 만난 동네 어린아이들에게 내기를 제안하는가 하면 오르막을 오르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요리부터 손님들의 여행 일정까지 챙긴 이효리의 모습은 오는 25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로트계 여신’ 설하윤, ‘맥심’ 한정판 커버 “청순+섹시 완벽소화”

    ‘트로트계 여신’ 설하윤, ‘맥심’ 한정판 커버 “청순+섹시 완벽소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맥심(MAXIM KOREA)’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를 장식했다.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맥심’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에는 설하윤이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에 공개된 표지 화보에 이어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으로 공개된 이번 표지 화보는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상품으로 일반 서점과 온라인 매장에서는 살 수 없는 한정판으로 알려졌다. 화보 촬영 후 설하윤은 12년간의 아이돌 연습생 기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가수가 된 것에 대해 “트로트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오래 노래할 수 있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로 지친 마음 치료해드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설하윤은 “예쁘다는 말보다 매력 있다는 말이 듣고 싶다”는 바램을 밝히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서점에선 볼 수 없는 S커버 구매 문의가 쇄도 중“이라며 설하윤 맥심 3월호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너목보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가수로 데뷔한 후 비디오스타와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 너목보4, JTBC 육감적중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성격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후 지난 4월 4일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설하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으며, 9월 1일에는 ‘콕콕콕’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주목 받는 설하윤은 각종 무대와 행사, 군부대 위문공연에서는 걸그룹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설하윤은 오는 25일 홍진영, 김용임, 조항조, 임단아와 함께 KBS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오는 3월 중순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 신곡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은정 검사, ‘이윤택 성폭력, 나쁜 범죄’ 직격

    박은정 검사, ‘이윤택 성폭력, 나쁜 범죄’ 직격

    박은정 검사가 2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이윤택 연출가의 ‘나쁜 습관’은 습관이 아니라 나쁜 범죄”라고 직격했다.이날 방송된 ‘뉴스룸’에서 손석희 아나운서가 “이 연출가가 ’18년 동안 이어진 나쁜 습관‘”이라고 자신의 성폭력을 표현했다고 하자 박 검사는 이같이 말하면서 “피해자들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 연출가는 범죄로서 처벌이 가능하다”며 상습성에 관련해서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상습성을 가지고 범죄를 저질렀는지 법률적인 판단을 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석희는 성폭력 사건이 시간이 지나면 증거를 내밀기가 어렵다며 박 검사에게 “역으로 가해자가 무고로 고소를 하기도 하는데, 피해자는 어떤 것을 증거로 내밀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박 검사는 그러면서 “성폭력 사건은 피해 직후에 고소하기 어렵다. (특히) 문화예술계나 친족 성폭력은 이제 막 드러나고 있어서 증거가 없을 거다. (그러나) 실제로 피해자가 그 당시에, 피해 직후에 치료를 받았다거나, 일기나 편지를 썼다던가, 문자를 서로 주고 받았다거나 하는 기록이 굉장히 중요한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얼마나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신빙성있게 설명하는지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지운 카톡이나 문자는 복원해서 증거로 확보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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