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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부산 차출론에 “대통령이 ‘일하라’ 지침…靑서 더 하는 것 선호”

    하정우, 부산 차출론에 “대통령이 ‘일하라’ 지침…靑서 더 하는 것 선호”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0일 “현시점에서 국가 전략을 청와대에서 당분간 좀 더 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여당의 보궐선거 차출론을 일축했다. 하 수석은 이날 JTBC 유튜브에 출연해 ‘부산 지역 선거에 출마 의지가 있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어제 대통령께서 딱 일하라고 지침을 주셨다.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2028년 출마설’에 대해선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나면 다른 선택지, 막연하게 고향을 위해 기여할 기회도 있지 않겠느냐”면서 “2028년에 악센트(강조점)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청와대에 남겠다고) 약속해도 깰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대통령 뜻이 바뀌면 어떡하느냐”고 되물었다. 또한 “고향의 인공지능(AI) 전환, 미래 발전의 원동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대통령 뜻이 바뀌지 않으면 안 나가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어유, 그럼요”라며 이 대통령의 방침을 따르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다. ‘하정우 차출론’은 전재수 부산 북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급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공개석상에서 하 수석에게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 “저는 살해범입니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유튜브서 사죄·음원 논란 해명에 대중 ‘분노’

    “저는 살해범입니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유튜브서 사죄·음원 논란 해명에 대중 ‘분노’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 중이던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가해자가 유튜브에 출연해 사과했으나 대중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출연한 가해자 A씨는 유가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가해자 A씨는 “고인이 되신 김 감독님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유가족에게도 아들을 잃으신 슬픔을 알고 있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활동명 ‘범인’으로 ‘양아치’라는 제목의 음원을 발표해 고인을 조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건 전부터 준비했던 곡이며, 예전에 오래 만났던 첫사랑 이야기를 힙합스럽게 표현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유족 측은 “사건 이후 단 한 번의 직접적인 사과도 없었다”며 가해자들의 행보에 분노를 표했다. 고인의 부친은 JTBC 인터뷰를 통해 “뜬금없는 소리로 피해자를 더 자극하고 상처 주느냐”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 역시 가해자들의 진정성을 의심하며 가해자들의 실체가 담긴 후속 영상을 예고한 상태다. 사건 현장에 동석했던 일행 중 일부가 과거 조직폭력배 활동 가담 사실을 인정한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가해자 측은 유튜브 출연이 진심 어린 반성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작 피해자 유족에게는 어떠한 합의 제안이나 직접적인 사죄의 연락도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가해자가 감형이나 여론 조작을 위해 유명 유튜버를 이용하려 한다”, “괜히 약한 척하지 마라. 그냥 계속하던 대로 하라”, “진심으로 죄송하면 고인과 유족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감옥에서 평생 벌받아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부실 논란도 제기됐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가해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게 되자 유족은 강력히 반발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현재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사건 경위와 공모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는 등 재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A씨 등 20~30대 일행이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은 김 감독을 집단 폭행하며 시작됐다. CCTV 영상에는 쓰러진 김 감독을 식당 안팎으로 끌고 다니며 폭행을 이어가는 장면이 담겼으며, 김 감독은 결국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김창민 감독은 영화 ‘용의자’, ‘마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작화와 연출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영화인이다. 1985년생인 그가 어린 아들을 남겨두고 떠났다는 소식에 영화계 안팎에서도 추모의 물결과 함께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정청래, ‘대통령 사진 금지령’ 사과…“李대통령에 누 끼쳤다”

    정청래, ‘대통령 사진 금지령’ 사과…“李대통령에 누 끼쳤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을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쓰지 못하도록 한 지침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보냈는데 오히려 반대로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사과했다. 해당 지침이 청와대와 관련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 대표로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일 조승래 사무총장 명의의 ‘이 대통령 취임 전 사진 및 영상의 홍보 활용 금지 안내의 건’ 공문을 각 시·도당에 발송하며 “해당 지침을 무시하는 경우 강력한 조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당내에서 반발이 일어나자 추가 공문을 통해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을 없애고자 하는 것”이라며 “기존에 설치된 외벽 현수막과 기존에 각 후보자들이 사용 중인 명함 등의 홍보물은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공지가 청와대 요청이었는지를 두고 당내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8일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뜻을 왜곡해 언론에 흘리는 행위는 결코 단순한 일탈로 볼 수 없다”고 적기도 했다. 이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해 “어떤 공문을 보내라든지 대통령 취임 이전에 동영상과 사진을 쓰지 말라든지 그런 요청을 한 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공문서 내용이 적절하지 않고 과도한 측면이 있다. 재빨리 2차 공문을 내보냈지만 여기에 대해서 혼란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제게 있다”며 “예상과 달리 혼란이 좀 있었던 것 같다. 당무를 최종 책임지는 당대표로서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철저히 관리 감독을 하겠다”고 밝혔다.
  • “조카, 내 남편 아이” 동서와 불륜 의심한 아내…친자 확인 결과 ‘반전’

    “조카, 내 남편 아이” 동서와 불륜 의심한 아내…친자 확인 결과 ‘반전’

    남편과 동서의 외도를 의심하며 조카들에 대한 친자 확인까지 요구한 이른바 ‘친자확인 부부’의 갈등이 소개됐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친자확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동서와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남편과 동서의 사이를 내연 관계라 의심했고, 조카 중 남편의 친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내는 “친자 확인을 확실하게 할 것”이라며 “돈을 날려도 할 것이다. 더 힘든 것은 친자가 아니어도 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 역시 남편에게 “유전자 검사를 하라”며 “떳떳하지 않으냐”고 검사를 권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동생 부부와 조카들은 이걸 어떻게 하느냐”고 말했고, 진태현 역시 “너무 놀랐다”고 충격을 전했다. 남편은 “도대체 내가 의심받을 짓을 무엇을 했기에 저러는지 모르겠다. 답이 없다”며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남편은 조카들과 친자 확인 검사에 나섰다. 유전자 채취 과정까지 촬영된 법적 효력 검사로 진행했고, 박하선은 “거짓말 탐지기보다 100배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검사 결과 조카 세 명은 모두 남편과 친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는 담담한 표정을 지었고, 남편은 “명확한 게 아니라 딱 단편만 보고 의심하고 몰아가는 게 많이 힘들었다”며 “나의 누명, 가족들의 누명을 벗자는 것이 첫 번째였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는 “친자이건 아니건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며 “솔직히 말하면 남편을 7년째 봐왔는데 이것을 굳이 친자 결과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고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 아버지는 구설, 아들은 부진…봄바람 시린 ‘바람의 가문’

    아버지는 구설, 아들은 부진…봄바람 시린 ‘바람의 가문’

    ‘바람의 아들’과 ‘바람의 손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봄바람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지만 바람의 사나이들에게는 봄바람이 시리다.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 논란이 거세다. 지난해 정규시즌 도중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팀을 떠났다가 방송이 종영되자 슬그머니 현장 복귀 의사를 내비쳐서다. 이 전 코치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스포츠플러스 ‘비야인드’에 출연해 “(퇴단) 과정이 순탄하지 못하고 생각이 짧았다. 많은 후회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시즌 도중 JTBC 제작진으로부터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직을 제안받은 뒤 KT를 떠났다. 시즌 중에 부상도 아니고 예능 출연을 위해 무책임하게 떠나는 사태에 팬들의 비난도 거셌다. 방송에서 이 전 코치는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은 제가 감수를 하겠지만, 엄청 힘들더라”면서 “제가 선택한 걸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깨우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걸 보여주면 팬들도 많이 누그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지 다시 현장에 갈 수 있나 생각하고 있다. 현장에서 다시 불러준다면 어떤 보직이든 두말없이 무조건 간다”고 강조했다. 최강야구가 지난 2월 재정비를 이유로 종영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저조한 시청률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전 코치로서도 얼마 하지도 않고 끝나는 아쉬운 상황이 됐다. 그는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현장으로 돌아갔을 때 하고 싶은 일들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 전 코치의 행보는 팬들의 분노를 샀다. KT 팬들은 급기야 규탄 성명까지 낸 상황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 전 코치의 아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초반 부진이 깊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삼진 1개로 침묵했다. 4월 월간 타율이 0.083(24타수 2안타)으로 바닥이고 시즌 타율도 0.143(42타수 6안타)으로 안 좋기는 마찬가지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되기까지 했다. 4월 첫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이후 뉴욕 메츠와 4연전에서 12타수 1안타에 그쳤고 필라델피아와 3연전에서도 9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팀이 5-0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이정후만 웃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바람의 사위’ 고우석마저 이날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우석은 이 전 코치의 사위이자 이정후의 처남이다. 이날 MLB닷컴 등에 따르면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에서 더블A 이리 시울브스로 옮기게 됐다. 올해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2경기 1과3분의1이닝 2삼진 1피안타 5볼넷 4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평균자책점이 20.25로 치솟은 상태다.
  • “여긴 내 가방 자리, 왜 만져!” 지하철서 남성 뺨 때린 女, 3정거장 동안 ‘폭행’

    “여긴 내 가방 자리, 왜 만져!” 지하철서 남성 뺨 때린 女, 3정거장 동안 ‘폭행’

    부산의 한 지하철에서 좌석을 둘러싼 시비 끝에 여성 승객이 남성을 폭행하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 알려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4시쯤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 구간을 운행 중인 광역전철에서 벌어졌다. 제보자에 따르면 임산부석에 앉아 있던 여성은 자신의 옆 좌석에 가방을 올려두고 있었다. 이후 탑승한 남성이 여성에게 “가방을 놓아둔 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묻자 여성은 “내 가방 자리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남성이 “여기는 사람이 앉는 자리다”라며 가방을 들어 올리자 여성은 “왜 내 가방 건드리냐”며 소리치며 남성의 뺨을 여러 차례 때렸다. 여성은 약 3개 역을 지나는 동안 폭언과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승객의 신고로 열차 직원까지 출동해 제지했지만 여성은 직원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난동을 이어갔다. 결국 여성은 직원과 승객들에 의해 열차 밖으로 끌려 나갔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가방 등으로 좌석을 점유하며 갈등이 빚어지는 사례는 반복되고 있다. 2024년에는 한 여성이 퇴근 시간에 지하철 좌석 앞을 자신의 캐리어 2개로 막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2023년에는 서울 잠실 광역환승센터에서 경기도로 향하는 광역버스 안에서 옆좌석에 짐을 올려두고는 “내 물건 만지지 말라. 자리가 없으면 사람을 덜 태워야지”라고 말한 여성 승객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산 바 있다.
  • ‘과학 덕후’ 여가수, 노래에 과학 용어 쓰더니…장학금까지 신설

    ‘과학 덕후’ 여가수, 노래에 과학 용어 쓰더니…장학금까지 신설

    ‘과학 덕후’로 알려진 가수 윤하가 기초 과학 분야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한 윤하는 기초과학 분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별의 조각’, ‘포인트 니모’ 등 과학적 개념과 용어를 대중음악에 녹여낸 윤하의 음악적 세계관이 집중 조명됐다. 판정단으로 참석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그를 가요계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공인했다. 궤도는 “앨범을 펴놓고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이야기들만으로도 한 권의 책을 쓸 정도로 정말 깊이 있게 공부했다”며 “제 영상을 많이 보면서 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윤하는 평소 궤도의 유튜브 채널을 애청하며 영감을 얻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최근 기초과학 분야를 위해 직접 장학금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궤도는 “단순히 공익 차원에서 기부를 한 게 아니고 지원받기 어려운 기초 과학 분야의 과학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궤도는 ‘사건의 지평선’과 같은 곡이 대중적인 히트를 기록한 현상에 대해 노래 제목이 된 것만으로도 과학계 입장에서는 큰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윤하는 2004년 일본에서 드라마 OST로 데뷔했다. 이후 ‘인간극장’을 통해 일본에서의 성공 스토리가 알려지며 2006년 ‘오디션(Time2Rock)’으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최근 몇 년간은 우주와 물리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서사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웨딩 화보 공개…눈부신 5월의 신부

    ‘중식 여신’ 박은영, 웨딩 화보 공개…눈부신 5월의 신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7일 박은영의 웨딩을 담당한 업체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그의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화보 속 박은영은 주방에서의 카리스마 대신 예비 신부의 설렘을 가득 담은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순백의 슬립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부케를 들고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긴 베일을 활용해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한 컷에서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자랑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인연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으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결실을 보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요리사인 내게 음식을 해달라고 하지만, 유일하게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그는 결혼 준비와 함께 활발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은영은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뛰어난 중식 기술과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 한 끼’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시즌 중 팀 떠난 이종범 “잘못된 선택…다시 불러주면 뭐든 할 것”

    시즌 중 팀 떠난 이종범 “잘못된 선택…다시 불러주면 뭐든 할 것”

    정규시즌 도중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팀을 떠나 논란이 된 이종범 전 kt wiz 코치가 현장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코치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SPORTS+ ‘비야인드’에 출연해 “(퇴단) 과정이 순탄하지 못하고, 생각이 짧았다. 많은 후회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코치는 지난해 6월 방송사 JTBC 제작진으로부터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직을 제안받은 뒤 kt에 퇴단을 요청했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이 전 코치는 큰 비난을 받았다. 현역 프로구단 코치가 순위 경쟁이 치열한 정규시즌 도중 갑자기 현장을 떠나 방송 일을 하겠다고 하자 야구팬들은 책임감 없는 행동을 했다며 비판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이 전 코치는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은 제가 감수를 하겠지만, 엄청 힘들더라”라며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현재 머릿속에 계획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로 얼굴에 백반증도 생겼다는 그는 “제가 선택한 걸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깨우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걸 보여주면 팬들도 많이 누그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전 코치는 “어떻게 해야지 다시 현장에 갈 수 있나 생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다시 불러준다면 어떤 보직이든 두말없이 무조건 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단 제가 모든 것들을 잘해서 인정받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t 동료들이 아쉬워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눈여겨본 kt 선수들에게 미안하더라”라며 “코치를 하다 보면 ‘이 친구는 이것만 건드려주면 야구를 잘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걸 못 해서 아쉬움이 많이 컸다.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 해야 할 기본적인 야구의 자세들이 있는데 그 기본기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팀이 많이 비교가 됐다”며 “초·중·고, 대학교에 가서 육성에 있어서 재능기부에 힘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강야구는 지난 2월 종영했다. JTBC 측은 재정비 시간을 거쳐 추후 새 시즌 제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저조한 시청률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 “눈가에 눈물, 억울함”…아들 앞 폭행 사망 김창민 감독, 응급실 마지막 모습 ‘처참’

    “눈가에 눈물, 억울함”…아들 앞 폭행 사망 김창민 감독, 응급실 마지막 모습 ‘처참’

    식당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끝에 사망한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응급실에 실려 갔을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6일 JTBC ‘뉴스룸’은 사건 당일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된 김 감독의 사진을 유족으로부터 입수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 등에 검붉은 멍 자국과 귀 안쪽 출혈 흔적이 남아 있는 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다. 김 감독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눈물의 의미에 대해 “억울함이겠죠. 의식이 없는데 고통은 알겠나. 자식 걱정도 되겠고”라며 애끓는 심경을 토로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구리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이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출혈로 인해 뇌사 판정을 받았고, 11월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앞서 공개된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20대 남성 무리가 김 감독을 구석으로 에워싸더니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들은 주먹을 맞고 쓰러진 김 감독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기도 했다. 경찰은 해당 폭행 사건 피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반려됐다. 이후 A씨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사건은 결국 피의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유가족은 억울한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사건 전반에 대한 원점 재조사와 폭행 영상에 등장한 6명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유가족 측은 “사건 발생 현장 근처에 대학병원이 있었는데 이송이 1시간 지체되며 결국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피의자가 여러 명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1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나중에야 2명을 특정해 영장을 신청했는데 그것도 기각되는 등 수사가 부실하고 수개월째 지연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났는데 아들을 죽인 범인은 자유롭게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토로했다. 법무장관 “초동수사 미흡…진상 철저히 규명할 것” 경기북부청, 구리경찰서 ‘부실수사 논란’ 감찰 착수논란이 커지자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형사2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전담팀은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족들이 폭행 당시 CCTV에 가해자 일행이 최소 6명이 등장하는데도 단 1명만 피의자로 송치되는 등 초동수사가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있다”면서 “법무부는 고인이 된 피해자와 유가족의 억울함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하겠다.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 가해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이 뒤따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경기북부경찰청은 “해당 사건의 수사를 맡은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을 불러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경찰의 초기 수사 적절성 여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985년생인 김 감독은 2013년 영화 ‘용의자’ 소품 담당을 시작으로 ‘대장 김창수’(2017), ‘마약왕’(2018), ‘마녀’(2018),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 ‘소방관’(2024) 등에 참여했다. 2016년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그 누구의 딸’과 2019년작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했다.
  • ‘쓰봉 대란’ 때문?…“쓰레기 쏟고 봉투만 쏙” CCTV에 찍힌 ‘쓰봉’ 도둑

    ‘쓰봉 대란’ 때문?…“쓰레기 쏟고 봉투만 쏙” CCTV에 찍힌 ‘쓰봉’ 도둑

    서울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바닥에 쏟아버린 뒤 종량제 봉투만 가져가는 여성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일 오후 4시쯤 서울 양천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빌라 주차장으로 걸어 들어오더니 구석에 버려진 상자 더미를 살펴봤다. 이어 쓰레기가 담긴 종량제 봉투를 발견하자, 이 여성은 봉투 매듭을 풀고 안에 든 내용물을 바닥에 모조리 쏟아버렸다. 여성은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채 빈 봉투만 정리해 들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땅에 떨어진 쓰레기가 바람에 날리면서 주차장과 인근 골목이 어지럽혀졌다. 제보자 A씨는 “봉투를 가져가는 것보다 쓰레기를 그대로 버려두고 간 것이 더 화가 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A씨는 이번에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같은 일이 반복될 경우 법적 대응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란 사태 발발 후 비닐봉투와 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우려가 커지면서, 소셜미디어(SNS)에는 “전쟁이 길어지면 종량제 봉투가 바닥날 수 있다”며 봉투를 사재기했다는 글이 이어졌다. ‘쓰봉 대란’ 우려가 커지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자체가 평균 3개월치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여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이어 최악의 상황이 올 경우 일반 봉투 사용을 허용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며 종량제 봉투 사재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지자체들도 “불필요한 사재기가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며 1인당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에 나서기도 했다. 그럼에도 소비자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마트와 편의점 등에는 종량제 봉투를 사재기하려는 행렬이 이어졌고, 이에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구매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 “잘생김이 보인다”…박은영, ♥의사 예비신랑 사진 공개

    “잘생김이 보인다”…박은영, ♥의사 예비신랑 사진 공개

    요리사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직접 결혼 계획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영 셰프는 “품절녀가 되는 걸 발표하고 싶다”며 “어디서 말씀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친정처럼 생각하는 ‘냉부’에서 전하게 됐다. 5월 결혼한다”고 말했다. 연애 과정도 공개했다. 박은영 셰프는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오래전에 한 번 만나고 잘 안 됐다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 잘 됐다”고 설명했다.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은영 셰프는 “많은 분들이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해달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셰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다. 이른바 ‘도른자’ 댄스와 관련해 예비 신랑의 반응을 묻자 “특별한 말은 없었지만 가게가 많이 어렵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춤을 더 격하게 출수록 예약을 더 잡아주고, 본인이라도 더 팔아주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결혼 발표 이전부터 웨딩 업체 팔로우와 소셜미디어(SNS) 게시물 실수 등으로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 의사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또한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에게 김풍이 던진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박은영 셰프는 “쌍둥이는 이성 취향도 닮았냐”는 질문에 “전 외모를 안 보고 (쌍둥이) 언니는 본다”고 답했다. 이에 김풍은 “외모를 안 보냐. 엄청 보는 것 같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웨딩 화보 일부와 실루엣으로 공개된 예비 신랑을 본 팬들은 “선남선녀 커플이다” “가려도 잘생김이 보인다” “저번에 실수로 공개된 그 사람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 “맞짱 뜨자”… 각서쓰고 동료 폭행한 헬스 트레이너

    “맞짱 뜨자”… 각서쓰고 동료 폭행한 헬스 트레이너

    서울의 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간 ‘서로 다치더라도 신고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한 뒤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취업한 지 약 3개월 만에 중상을 입었다는 20대 트레이너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서울의 한 헬스장에 입사해 30대 팀장 B씨와 함께 근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A씨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들이 B씨보다 A씨를 더 찾는 상황이 이어지자, B씨는 사소한 문제를 트집 잡으며 갈등이 깊어졌다는 것이다. 상황이 악화하자 A씨는 이달 초 B씨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B씨는 화해 대신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A씨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욕설을 퍼붓던 B씨는 종이를 가져와 “맞짱 떠서 신고하기 없기”라는 문구를 쓰도록 요구했다고 한다. A씨가 해당 내용을 작성하자마자 폭행이 시작됐다는 주장이다. B씨는 A씨를 넘어뜨린 뒤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가 목을 조르고, 의자로 머리를 내려치는 등 폭력을 이어갔다. A씨가 “살려달라”고 외쳤음에도 폭행은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건반장’을 통해 “B씨가 계속 싸우자며 저한테 계약서를 쓰라고 했다. 쓰라는 대로 썼더니 폭행이 시작됐다. 그만하라는 데도 더 흥분했는지 계속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경찰 신고를 언급하는 A씨에게 “각서에 사인하지 않았냐”며 폭행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영업 방해를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해당 각서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B씨는 A씨에게 “이번 일은 미안하다. 몸은 좀 괜찮냐”고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달 말일을 끝으로 해당 헬스장을 떠났다. A씨는 이번 사건으로 뇌진탕과 척추 염좌 등 전신에 상처를 입은 상태다. 현재 B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 아이유, 이상순 라디오 출연한다…‘효리네 민박’ 알바생 지은이 출격

    아이유, 이상순 라디오 출연한다…‘효리네 민박’ 알바생 지은이 출격

    가수 이상순과 아이유가 라디오에서 재회한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이유의 게스트 출연 소식을 전했다. 2일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MBC 상암 신사옥 로비에 설치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포스터 속 주인공인 아이유를 손바닥으로 가리키며 포즈를 취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옆 순디”라는 문구와 함께 “4월 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 토마스쿡을 화요일로 밀리게 한 순디의 ‘지은’… 아니 ‘지인’은 누구일까요?”라고 적었다. 아이유의 본명인 ‘이지은’을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제작진의 힌트에 누리꾼들은 일제히 아이유의 출연을 확신했다. 두 사람은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즌 1에서 민박집 주인과 직원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튿날인 3일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하듯 “게스트 퀴즈의 정답 4/8 ‘아이유’와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합니다. 새로운 작품 이야기와 취향 선곡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아이유의 출연을 공식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관한 심도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본인만의 취향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 “조카 하나는 남편 애” 동서와의 관계 의심한 아내… ‘두 번 파혼’ 사실혼 부부 사연

    “조카 하나는 남편 애” 동서와의 관계 의심한 아내… ‘두 번 파혼’ 사실혼 부부 사연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의심하며 조카의 친자확인 검사를 원하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처음 등장한 친자확인 부부는 사실혼 관계로, 이같은 아내의 의심 때문에 두 번의 파혼을 겪었다고 했다. 아내는 조카 중 한 명이 남편의 아이라고 의심하며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하고 있다. 아내는 “정확하게 결혼을 하진 않았다. 사실혼 관계로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 역시 “두 번 결혼을 준비했는데 다 엎어졌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혼이 두 번이나 무산된 중심에는 동서가 있었다고 아내는 주장했다. 아내는 동서를 ‘박씨’라고 칭하며 “어린 박씨 때문에 결혼을 엎었다. 항상 불을 지른 건 박씨였다”고 날을 세웠다. 실제 가사 조사 영상 속에서 아내의 불만은 동서를 향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시동생 부부의 세 아이 육아와 살림을 10년 넘게 맡아왔다”며 “그런데 동서는 시어머니에게 용돈도 전혀 드리지 않는다. 그래서 더 싫다”고 말했다. 이어 예고편에서 아내는 “두 번째 파혼 후 우울증이 왔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어서 남편을 붙잡았다”라며 “재결합 후 10개월 동안 우울한 건 남편 행동과 걔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또 아내가 “친자확인 검사해야겠다”라며 강력히 요청하는 장면이 나온 데 이어 진짜 친자확인 검사서까지 촬영장에 등장해 다른 부부들과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 “속이 다 시원” 옷 벗고 난동부리던 남성…경찰, ‘업어치기’ 제압

    “속이 다 시원” 옷 벗고 난동부리던 남성…경찰, ‘업어치기’ 제압

    울산 번화가에서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에 단숨에 제압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경찰관 앞에서도 난동을 부리던 남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울산 남구 한 번화가에서 발생한 소란 상황과 경찰 대응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새벽 시간 다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신고자와 난동을 부린 A씨를 분리해 상황을 파악하려 했다. 그러나 A씨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상의를 벗고 상대방을 향해 달려들었다. 경찰이 제지를 시도했으나 A씨는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두르며 상대방에게 재차 달려드는 등 위협적인 행위를 이어갔다. 반복된 제지에도 불응하자 경찰이 결단을 내렸다. 경찰은 앞으로 달려 나가려는 A씨를 꽉 붙들고 단숨에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속이 시원하다”, “대한민국 경찰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 “대한민국 경찰을 우습게 보다간 큰코다친다” 등 경찰의 단호한 진압을 칭찬했다. 업어치기를 한 주인공은 울산남부경찰서 이시우 경사다. 이 경사는 JTBC에 “수차례 제지에도 불구하고 (A씨가) 계속 상대방한테 달려들고 저희 앞에서 폭행이 있었다”며 “번화가라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상대방 등 다양한 안전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조치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이게 칠순상?” 생선 3마리 차린 며느리…시어머니 ‘충격’

    “이게 칠순상?” 생선 3마리 차린 며느리…시어머니 ‘충격’

    “칠순상이라더니 생선이 세 마리뿐이었어요.” 식사량이 적은 며느리를 두고 고민이라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결혼한 외아들과 며느리의 식습관 때문에 예상치 못한 고민을 안게 됐다고 털어놨다. A씨의 아들은 학창 시절 야구를 했던 건장한 체격이지만, 며느리는 체구가 작고 식사량이 적은 편이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며느리는 밥을 절반도 먹지 못하고 숟가락을 내려놨고, 과일 역시 한 조각만 먹는 모습이었다. 며느리는 이후에도 “조금씩 자주 먹는 스타일”이라며 소식을 이어갔다. 문제는 결혼 이후 아들의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시작됐다. A씨는 “치킨 한 마리, 피자 한 판을 다 먹던 애가 갑자기 이렇게 살이 빠지니 걱정된다”고 했지만, 아들은 “아내 옆에서 소식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다”며 “대신 사랑을 배불리 먹고 있어 괜찮다”고 답했다. 며느리의 소비와 식사 방식은 일관됐다. 함께 장을 보러 가도 두부 한 모, 양파, 고기 한 팩 정도만 담았고 간식이나 음료는 거의 사지 않았다. 집에 초대해도 식탁은 늘 소박했다. 결정적인 장면은 시아버지의 칠순이었다. 며느리는 직접 생일상을 차리겠다고 나섰고, A씨는 “메인 요리 하나만 준비해도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차려진 상에는 손바닥만 한 생선 세 마리가 전부였다. A씨는 “고마운 마음이었지만 예상보다 너무 적어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며 “괜히 더 달라고 하기도 눈치가 보여 그대로 먹고 집에 와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밝혔다. 사연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정성은 보인다”는 반응과 “칠순상 치고는 너무 소박하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왔다. 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며느리가 몰라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며 “직접 상을 차리겠다고 한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필요하다면 음식량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딸 축의금 열어보니 ‘빈 봉투’…당사자에게 말해야 할까

    딸 축의금 열어보니 ‘빈 봉투’…당사자에게 말해야 할까

    딸의 결혼식을 치른 60대 남성이 지인에게서 ‘빈 축의금 봉투’를 받고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60)씨는 최근 딸의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 평소 경조사를 챙겨온 덕분에 많은 지인이 참석했고, 예식은 별다른 문제 없이 끝났다. 문제는 결혼식 이후 축의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A씨는 “한 지인이 건넨 봉투를 확인했는데 안에 돈이 전혀 없었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A씨는 “그분이 일부러 그랬을 것 같지는 않다. 혹시 돈이 빠졌거나 봉투가 바뀌었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면서도 “이 사실을 당사자에게 말해야 할지, 그냥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 얼굴을 볼 때마다 계속 신경이 쓰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엇갈렸다. 최형진 평론가는 “일부러 그런 일이 아니라면 중간에 실수나 착오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경조사를 이어가야 하는 관계라면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미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다시 금전을 언급하면 서로 민망해질 수 있다. 이번에는 넘기고, 추후 자연스럽게 확인해도 된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오해를 풀기 위해 말하는 게 낫다”는 의견과 “괜히 관계만 어색해질 수 있으니 넘어가자”는 의견으로 나뉘며 논쟁이 이어졌다. 결혼식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축의금에 대한 부담과 갈등 사례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인사]

    ■중앙일보·JTBC △도쿄총국장 유성운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처장 정미량△장서각관장 정은주△국제교류처장 장원석△한국학사전편찬부장 양창진△한국학도서관장 박성진△출판문화부장 윤지선△ 도서출판실장 나혜영
  • 심수봉 ‘조카 손주’, 빌리 시윤 ‘삼촌’…가족관계 인증한 가수

    심수봉 ‘조카 손주’, 빌리 시윤 ‘삼촌’…가족관계 인증한 가수

    가수 손태진이 연예계 화려한 가족 관계를 공개했다. 지난 31일 오후 첫 방송 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심수봉이 원조 가수로 출격해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심수봉을 중심으로 연결된 ‘가수 가족’들이 판정단으로 대거 합류해 이목을 끌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인물은 심수봉의 조카 손주로 잘 알려진 가수 손태진이었다. 심수봉을 ‘이모할머니’라고 부르는 그는 등장부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태진은 “나의 역할이 아주 크겠구나 생각했다”며 심수봉의 혈육임을 강조했다. 이어 “못 맞힌다고 하면 호적에서 파이지 않을까”라는 농담 섞인 포부를 전했다. 여기에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시윤까지 판정단에 합류하며 가족의 파워를 보여줬다. 시윤은 손태진과는 6촌 관계다. 손태진이 시윤의 ‘삼촌’ 격에 해당하며, 시윤은 여러 인터뷰와 방송 등에서 그를 ‘삼촌’으로 여러 차례 언급했다. 시윤은 빌리 미니 5집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준비하는 기간에 항상 삼촌께서 많이 챙겨준다”며 “같이 얘기도 많이 나눴다”고 밝혀 같은 업계에 있으며 서로 의지해 나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활동이 겹치면 삼촌이 꼭 댄스 챌린지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혈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판정단으로 합류해 정교한 분석력으로 ‘진짜 심수봉’의 목소리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전설의 귀환과 함께 화려하게 포문을 연 JTBC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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