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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24, 그룹웨어 무상 제공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이메일 송수신은 물론 문서 관리, 일정 공유, 메신저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그룹웨어 솔루션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기업용 인트라넷 서비스인 ’카페24 그룹웨어’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업무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카페24 그룹웨어’는 ◆전자결재 ◆이메일 송수신 ◆일정 관리 ◆메신저 ◆게시판 ◆문서 관리 등 조직의 협업 시스템에 필수적인 기능이 지원되고 있으며, 총 10G(메일 4G, 웹하드 6G)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일반적 그룹웨어와 달리 이용자 수 제한이 없어 사용 인원이 늘어나도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웹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어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쇼핑몰에서 사용되는 도메인이 그룹웨어 대표 도메인으로 바로 적용된다. 쇼핑몰 도메인이 cafe24.com일 경우, gw.cafe24.com으로 사용하는 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카페24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하고 전자결제대행서비스(PG)를 사용하는 운영자들에게 제공되며 관리자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들의 규모가 커지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효율적 업무 관리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카페24 그룹웨어를 통해 쇼핑몰 운영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업무 효율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사람]송재용 4대강살리기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이사람]송재용 4대강살리기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펌프에서 물을 뿜어 올리기 위한 마중물 작업입니다.”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등에서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송재용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은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국민적 공감대 없이 무턱대고 사업을 밀어붙인다.’며 진정성을 믿지 않는 데 대한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홍수때 흙탕물은 서식생물에 피해 일각에서는 4대강을 직강화하거나 콘크리트를 발라 죽음의 강으로 만든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실무 책임자들이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공무원보다 민간 전문가의 말을 더 믿는 분위기도 만만찮다. 송 국장은 “4대강에 보(洑)를 설치한다고 강물이 흐르지 않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보가 만들어져도 관리수위에 도달하면 그 뒤부터는 상류의 강우량과 댐에서 나오는 물의 양만큼 흘러내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톨게이트가 있다고 해서 고속도로가 막혔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보는 양옆으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어도(漁道)가 설치되거나 소수력발전을 하면서 물을 흘려보내게 된다. 연중 흐르는 물의 양이 사업 전보다 풍부해진다. 강은 강답게 흘러야 한다. 쫄쫄 흐르다가 홍수 때 범람해 버리면 제대로 된 강이라고 볼 수 없다. 태풍이나 홍수 때 바닥이 뒤집혀 흙탕물이 일어나면 서식하는 생물에게도 이로울 게 없다. 우리나라는 6·25전쟁 전후 산림 황폐화로 전국 하천은 산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가 쌓여 있는 상황이다. 대대적인 조림사업으로 산림은 울창해졌지만 하천에 유입된 토사는 제대로 걷어낸 적이 없다. 그때그때 땜질식 처방으로 강둑만 높여 왔기 때문에 홍수에 취약한 데다 경관도 많이 훼손됐다. 그는 “세계가 녹색성장을 부르짖는 마당에 환경의 일방적 희생을 바탕으로 한 경제성장은 무의미하다.”면서 “개발과 보전을 이분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통합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4대강 사업은 방치된 오염물질을 걷어내고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면서 생태적 건강도 회복시키자는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오염물질 걷어내고 홍수 등 대비해야 우리는 지난 20~30년 동안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장 일변도의 경제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처리하지 못한 각종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된 것도 사실이다. 하천은 도로나 철도, 항만, 공항 등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다. 송 국장은 “그동안은 여력이 없어서 하천을 방치하다시피 했지만 이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높아진 우리의 국력에 걸맞게 정비해 미래 성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4대강 사업을 놓고 소모적인 논쟁을 펴는 것은 국익에 더이상 도움이 안 된다.”며 “문화유산을 비롯, 습지나 희귀 동식물 등은 최대한 보전하고 수질과 주변환경이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약력 << ▲전북 익산(1957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인디애나대 ▲행정고시 29회 ▲세계은행 자문관 ▲환경부 홍보관리관, 원주지방환경청장 ▲국무총리실 수질개선기획단 사업지원국장
  • [환경] “21세기 초반 동식물 100만여종 멸종 추측”

    [환경] “21세기 초반 동식물 100만여종 멸종 추측”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에는 사람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생태계 훼손과 밀렵은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존에도 위협이 됩니다.” 국내 야생동물구조 공공시설의 효시(嚆矢)격인 강원대 야생동물구조센터 김종택(51) 교수는 야생동물을 보살펴 줘야 하는 이유부터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 호랑이가 자취를 감춘 것은 이미 오래 전이고 늑대, 반달곰, 표범, 여우 등도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들이 사라진 뒤 복원을 하려면 많은 시간과 돈이 든다며 동물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야생동물들은 생물자원으로서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면서 “인간은 자연의 정복자에서 수호자로 역할과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나 야생동물보호협회 등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구조 체계와 전문가, 치료장비가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는 단순히 환경부 업무만은 아니고 관련된 여러 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무분별한 개발로 야생동물들이 생활터전을 잃고 거리에 내몰려 달리던 차에 치여 죽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런 일들은 환경부나 동물구조센터의 노력만으로는 해답을 얻지 못한다. 그는 “지구상에는 약 150만종이라는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는데 학자들은 21세기 초반에 100만여종이 멸종할 것으로 추측한다.”면서 “이럴 경우 하루에 100종씩 사라지는 셈인데 이것이 결국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야생동물은 수치로 나타내기 어려운 무한한 가치가 있다.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과 같은 동물을 보호하고 복원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 교수는 “야생동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보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미 훼손된 환경과 밀렵으로 부상당한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일 또한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환경] 조난·부상 야생동물 구조 급증

    [환경] 조난·부상 야생동물 구조 급증

    조난이나 부상 등으로 구조되는 야생동물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9개 시·도 야생동물구호센터에서 조난이나 부상을 당한 야생동물 2353마리를 구조해 이 중 641마리(27.2%)를 치료 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부상이 심한 상당수의 동물은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야생동물 구조 실적을 보면 2007년(499건)에 비해 4.7배, 자연복귀는 5.2배로 늘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전문인력과 시설·구호장비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효과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구조건수 늘었지만 완치율 낮아 지난해 치료 후 자연으로 돌려보낸 야생동물은 황조롱이 97마리, 소쩍새 20마리, 솔부엉이 18마리 등 천연기념물이 135마리나 된다. 또한 수리부엉이 39마리, 독수리 23마리, 말똥가리와 매 각 9마리 등 멸종위기종 92마리가 포함돼 있고 그 밖에 너구리 등 포획금지 야생동물 414마리 등이었다. 부상당한 야생동물은 응급처치 후 부상치료와 재활훈련 등 응급환자 대우를 받게 되는데 부상 정도에 따라 치료기간이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밀렵도구나 교통사고, 질병 등으로 조난 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구조해 치료를 하게 된 것은 2005년 ‘야생 동식물 보호법’이 제정되면서부터다. 국내 동물구조관리센터 현황에 따르면 2006년 강원도와 경북도에 전문 구조센터가 문을 연 것을 비롯해 현재 부산, 울산, 경기, 충북, 전남·북, 경남 등 9개 시·도에 시설이 마련돼 운영 중이다. 충남과 제주도는 올해, 대구·광주광역시는 내년까지 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정부는 아직도 많은 야생동물들이 제때 구조·치료를 받지 못해 죽는 것으로 판단하고 시설과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우선 서울시와 인천·대전시 등 3개 지자체에 대해 조속히 구조관리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하고, 이미 운영 중인 센터에 대해서는 홍보와 순찰을 강화해 구조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신속히 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환경부는 공공구조센터에 대해 건물 설치비 5억원과 구조·치료비로 매년 1억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전문인력과 시설·장비 등을 확충하고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운영규정’을 곧 제정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진료소(동물병원 등)에 대해서도 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겨울철 폭설로 야생동물이 굶어 죽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임시 보호조치와 먹이주기 등의 활동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민간단체 차량유지비조차 감당 버거워 동식물 보호단체는 “구조되는 것보다 밀렵꾼들에 의해 죽는 야생동물의 숫자가 더 많다.”면서 “구조시설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밀렵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야생 동식물 불법포획에 대한 벌금형을 없애고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등 벌칙 규정을 강화했다. 환경부는 최근 야생동식물의 관리·이용기능 강화 및 밀렵근절을 위한 벌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야생동식물보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야생동식물의 포획과 채취금지 등 보호 위주의 관리체계에서 상습 밀렵자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는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단속에도 상습적인 밀렵이 근절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개정된 법률안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동물의 구조·치료 외에 질병 연구기능까지 수행하고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민간 조류·동물 보호단체들은 야생동물 구조·치료 실적은 민간협회 쪽이 많은데도 공공 구조센터에만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동물보호협회 한 관계자는 “조난이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좁은 그물 안에 가둬 놓는 것은 또 다른 동물학대”라며 “치료 후 넓은 공간에서 스스로 재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단체들은 수렵 허가철(11~2월)이 돼야 밀렵단속이란 명목으로 400만~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것이 전부라면서 보다 효과적인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순영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은 “민간단체들은 야생동물 구조를 위해 들어가는 차량 유지비조차 감당하기 버겁다.”면서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기관에 형평성 있는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는 3G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3G 에그(단비)’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KT는 기존 휴대용 무선공유기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와이브로 에그’를 선보인 이후 ‘3G 에그(단비)’를 새롭게 출시한 것.에그는 와이파이 기기와 연결해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공유기로 이를 통해 최대 3개의 와이파이 단말로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이처럼 데이터 정액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3G 에그’를 휴대폰에 연결 시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 등과 같은 와이파이 지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출시된 ‘3G 에그’의 출시 가격은 7~9만원에 판매하며 쇼 폰스토어(www.phonestore.co.kr)나 KT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KT는 일반폰 고객의 무선데이터 이용 욕구를 해소하고 요금부담을 덜기 위해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i요금제와 ‘쇼 스마트500, 1000’ 등 데이터 정액요금을 일반폰 보유 고객도 가입, 이용에 확대 적용키로 했다.일반폰 고객도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한 후 ‘3G 에그’를 이용하거나 핸드폰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테더링’을 통해 노트북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와이파이가 탑재된 일반폰 고객의 경우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추가 부담 없이 스마트폰 고객처럼 프리미엄 와이파이존 ‘쿡앤쇼존’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동통신 시장은 이제 음성중심의 마차 시대에서 데이터중심의 자동차 시대로 들어서게 됐다.”며 “KT는 넓고 잘 닦인 고속도로와 같은 3W 네트워크를 토대로 경제적인 데이터요금제와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단말기를 계속 선보여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선데이터를 즐기는 ‘무선데이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래 방송통신 서비스, ‘10대 전략’ 청사진

    미래 방송통신 서비스, ‘10대 전략’ 청사진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방송통신미래서비스 전략’을 9일 발표했다.방송통신 서비스는 단말기, 장비, 콘텐츠 등 전후방 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Key로 10대 미래 유망 방송통신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R&D에 집중 투자해 GDP 4만 불 시대를 견인할 첨병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에 10대 전략은 ▲4G 방송(3DTV, UHDTV) ▲터치 DMB(와이브로, DMB) ▲ 가장 빠르고 편리한 무선인터넷 ▲ 사물지능통신 ▲ 미래 인터넷 ▲ K-스타(방송통신위성) ▲스마트 스크린 서비스 ▲ 넥스트웨이브 서비스(미래전파 응용) ▲ 인지형 통합 보안 서비스 ▲ 통합 그린 ICT 서비스 등이다.이번에 발표한 전략은 우리 ICT 산업이 시장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민간의 역량도 세계 수준으로 성장함에 따라 과거 일부 시스템, 제품 개발 등 단품위주의 H/W 성장 전략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ICT 육성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정부 측은 설명했다.이를 위해 방통위는 미래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기초·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조기에 도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앞선 유·무선 인프라를 글로벌 테스트 베드로 활용함으로써 혁신적인 미래서비스, 기기, S/W가 결합된 선단적인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미래서비스는 ICT 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ICT를 활용하여 일자리, 에너지, 고령화 등 사회적 현안 해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통위는 “금번 미래서비스 전략 수립을 위해 방송통신 분야의 PM(Project Manager)을 중심으로 미래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수차례의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실시해 왔다.”며 “약 6개월의 작업을 통해 10대 미래 서비스를 포함한 전략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사진=방송통신위원회 로고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 C&C, 2010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SK C&C, 2010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SK C&C가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주최하는 2010년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SK C&C가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이유로 윤리경영 활동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기업문화 진단과 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다.SK C&C는 이번 시상에 앞서 ‘SK C&C윤리경영 성공 메커니즘 구축 사례’ 발표에서 u-심포니를 통한 구성원 의사소통 활성화와 구성원에 대한 기업문화 및 윤리경영 수준 진단, 협력업체 대상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및 진단 등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한국윤리경영학회는 국내 경영학과 500여명의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돼 윤리경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천을 위해 국내 기업들의 윤리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매년 윤리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한편 한국윤리경영학회의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한 업체로는 SK텔레콤(‘07년)과 KT(‘08년), 한전 KPS (‘09년) 등이 있다.사진=SK C&C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S전선, 방글라데시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LS전선, 방글라데시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LS전선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에 개방형 광 네트워크(Open Access Network) 구축을 올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개방형 광네트워크란 통신 사업자가 네트워크 용량을 각 서비스 공급자가 필요한 만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통신망으로 이를 구축하면 이용자들은 대용량 인터넷 콘텐츠를 끊김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이는 2000년대 중반 미국에서 우선 도입됐으며 LS전선이 최초 해외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한 것.이에 따라 LS전선은 전 세계적 이슈 중 IT 서비스 하나인 개방형 광네트워크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확충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이번 사업에서 LS전선은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기반 송신 장비인 광회선 단말기(Optical Line Terminal)와 가입자단 댁내 장비(Optical Network Unit), 광케이블, 접속자재 등의 공급을 책임질 예정이다.한편 LS전선은 FTTH(Fiber to the home : 광케이블 가입자망), FTTB(Fiber to the Building : 건물 광케이블 망), FTTC(Fiber to the Curb : 이용인구 밀집지역 광케이블 망) 등 관련 총체적인 솔루션을 공급, 고객사가 다양한 환경 하에서도 효율적인 광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용어설명: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국제통신연맹(ITU) 권고(ITU-T SG15)를 따른 차세대 네트워크로,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하는 전송장비다.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데이터 전송량이 2∼3배 이상, 전송효율은 30% 이상 높은 최대 2.5기가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따라서 100메가 서비스는 물론이고 향후 1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까지 가능한 장비다. 실시간IPTV 서비스 등 광대역통합망(BcN) 등 컨버전스 분야에 활용도가 높다.사진=LS전선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칠선계곡·우이령길 예약탐방 필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6일 봄철 산행코스로 인기가 높은 지리산 칠선계곡과 북한산 우이령길에 많은 사람이 몰려 탐방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 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10년 동안 생태계 회복을 위해 탐방객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으로, 2008년부터 개방해 지난해까지 300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올해도 5~6월, 9~10월에 개방하며 하루 4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북한산 우이령길은 서울 우이동과 경기 양주시 교현리를 연결하는 6.7㎞ 구간으로 김신조 루트로 알려지면서 봉쇄돼 41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다 지난해 개방됐다. 우이령길은 하루 100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탐방예약은 에코투어 누리집(http://ecotour.knps.or.kr)에서 가능하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스타크래프트2,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게임등급물위원회는 7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지난달 19일 12세 이용가로 등급분류 신청한 스타크래프트2의 미성년자 게임 이용을 불허한다고 확정했다. 제35차 등급회의에서는 스타2의 폭력적 표현(총이나 칼등의 무기를 사용한 전투가 빈번하고, 사체분리, 혈흔 등의 표현이 사실적임)과 약물(로딩 화면과 일부 캐릭터 화면에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있음, 로비의 배경이 술집이고, 주인공의 음주 장면이 빈번하게 나타남) 등의 표현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14일 제29차 등급분류회의에 상정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 대해 등급위원회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한 바 있으며, 블리자드코리아는 2010년 4월 19일 등급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 이에 지난달 27일 등급재분류자문회의(청소년이용불가 의견 제출)를 거쳐 등급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처리됐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담배를 피우는 동영상등 청소년에게 있어 유해한 부분을 편집 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와 당혹스럽다.”면서 “향 후 블리자드 본사와 긴밀한 논의 후 후속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블리자드코리아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미성년자 게임 못한다”

    스타크래프트2 “미성년자 게임 못한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게임등급물위원회는 7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지난 4월 19일 12세이용가로 등급분류 신청한 스타크래프트2의 미성년자 게임 이용을 불허한다고 확정했다.제35차 등급회의에서는 스타2의 폭력적 표현(총이나 칼등의 무기를 사용한 전투가 빈번하고, 사체분리, 혈흔 등의 표현이 사실적임)과 약물(로딩 화면과 일부 캐릭터 화면에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있음, 로비의 배경이 술집이고, 주인공의 음주 장면이 빈번하게 나타남) 등의 표현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 14일 제29차 등급분류회의에 상정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RC(Release Candidate) 버전에 대해 등급위원회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한 바 있으며, 블리자드코리아는 2010년 4월 19일 등급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 이에 2010년 4월 27일 등급재분류자문회의(청소년이용불가 의견 제출)를 거쳐 등급위원회는 2010년 4월 30일에 청소년이용불가로 최종 확정 처리됐다.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담배를 피우는 동영상등 청소년에게 있어 유해한 부분을 편집 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와 당혹스럽다.”면서 “향 후 블리자드 본사와 긴밀한 논의 후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사진=블리자드코리아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요환 강민 등 프로게이머, 게임위 등급재분류 위원 발촉

    임요환 강민 등 프로게이머, 게임위 등급재분류 위원 발촉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등급재분류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프로게이머로 활동 중인 강민 선수(KT Roste), 임요환 선수(SK텔레콤 T1)와 게임이용자 2명 등 모두 4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등급재분류자문회의에 게임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될 전망이다. 게임위에 따르면 ‘등급재분류자문위원회’는 그동안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 위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외부의 지적을 받아 이를 수용하고 지난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일반인 대상 및 한국 e스포츠협회, 게임학회 등의 추천을 통해 등급재분류자문위원 지원자를 모집했고, 2010년 3월 18일 게임위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을 선정했다. ‘등급재분류자문위원’은 등급분류 결정 및 등급분류 거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해당 안건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등급위원회는 등급재분류자문회의의 결과를 참고하여 이의신청에 대해 최종 수용여부를 결정한다. 2009년도의 경우 총 20회 개최된 등급재분류자문회의에서 3건이 기존 등급위원회의 등급결정과 다른 의견을 제시했으며, 등급위원회는 이중 2건(66%)에 대해 자문의견을 수용해 등급결정을 변경한 바 있다. 현재 ‘등급재분류자문위원회’는 50인 이내로 게임위 위원장이 위촉하여 구성할 수 있으며, 임기는 위촉된 날부터 2년간이다. 한편, 게임위 관계자는 “게임이용자의 등급재분류자문회의 참여로 보다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앞으로 각종 등급분류 심의현안에 대한 정책회의 자리에도 게임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여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의견을 바탕으로 등급분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K Roste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개인은 그냥 통관된다”

    “아이패드 개인은 그냥 통관된다”

    논란이 됐던 아이패드 국내 반입이 별다른 절차없는 반입 허용이 확정됐다.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에 반입되고 있는 아이패드에 대한 전파연구소 시험결과 국내 기술기준에 적합하다고 6일 밝혔다.방통위는 이용자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해도 통신망 위해 및 전파 혼신 $간섭 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이러한 사실을 관세청에 알려줄 계획이며, 앞으로는 개인이 판매목적이 아닌 경우 1대에 한하여 반입 및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개인사용 목적으로 반입시 세관 단속의 어려움과 개인이 인증을 받기에는 절차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 이용자의 편익도모를 위해 취해진 조치라고 방통위는 밝혔다단 판매를 목적으로 한 반입은 엄격한 단속을 통해 처벌된다. 방통위는 “우편배송 등을 통해 판매를 목적으로 수입할 경우 처벌 대상된다.” 면서 “온라인 사이트 등 철저하게 조사해 단속 및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방통위는 “일반인들의 문의가 많은, 인증이 면제되는 시험·연구용(5대) 기기에 대해서는 전파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면제 절차에 대한 세부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애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넥슨, ‘게임하이’ 인수 위한 MOU 체결

    넥슨은 게임하이와 게임하이㈜ 인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넥슨은 게임하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게 됐다. MOU 체결 이후 넥슨과 게임하이는 지분율과 금액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6일 발행되는 70억 규모의 게임하이의 제 5회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에도 참여한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세계 최초 스마트폰용 8Gb ‘원낸드’ 출시

    삼성전자, 세계 최초 스마트폰용 8Gb ‘원낸드’ 출시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6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8Gb(기가비트) ‘원낸드(OneNAND™)’ 제품을 출시하고 이 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8Gb ‘원낸드’는 30나노급 SLC(Single-Level Cell)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대용량·고성능의 내장 메모리 솔루션이다.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컨트롤러를 포함해 기존 낸드플래시보다 읽기 속도를 대폭 높인 ‘원낸드’는 휴대전화의 운영체제를 저장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내장 메모리로 사용된다.삼성전자는 8Gb ‘원낸드’와 D램을 적층해 기존 ‘원낸드’ 제품과 같은 크기의 MCP(Multi-chip Package)로 만들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제품을 개발할 때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이 제품을 채용할 경우 하나의 칩에 1GB(기가바이트) 용량의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특히, 기존 범용 낸드플래시보다 4배 이상 빠른 초당 70MB(메가바이트)의 읽기속도를 구현해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동하더라도 빠르고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최근 고해상도 그래픽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고 있어 스마트폰에 대용량 내장 메모리 채용이 늘어나고 있어 삼성전자는 8Gb ‘원낸드’ 제품을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출시했다.삼성전자는 30나노급 공정을 적용해 기존 40나노급 ‘원낸드’ 제품 대비 생산성을 40% 정도 높여 원가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용으로 8Gb ‘원낸드’ 칩 2개와 D램을 적층한 MCP 제품도 출시해, 2GB 이상의 대용량 ‘원낸드’ 시장을 더욱 확대시키고, 30나노급 8Gb SLC 낸드플래시도 함께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 전략마케팅팀 김세진 상무는 “업계 최초로 30나노급 8Gb ‘원낸드’ 출시로 최고의 솔루션을 확보해 고성능 스마트폰용 내장 메모리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모바일 기기용 메모리 솔루션을 확대해 모바일 메모리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삼성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식쓰레기 줄이기 민·관 손잡았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국민운동이 펼쳐진다. 환경부는 한국음식업중앙회, 주부클럽연합회 등 24개 민간단체와 함께 ‘음식문화개선 범국민운동본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인 남상만 한국음식업중앙회 회장은 “그동안 쉽게 풀리지 않았던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민간단체들이 앞장서 해결해 보고자 나섰다.”면서 “이번 ‘범국민운동’은 음식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반드시 절감할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주무부처로서 소속기관 직원들이 ‘음식물 잔반 제로(Zero)’ 만들기에 돌입했다. 산하 16개 기관 가운데 12곳은 직영으로 구내식당을 운영중인데 2600여명이 이용, 하루 음식물 쓰레기가 400㎏이나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월 말까지 소속기관 7곳의 잔반을 제로화하고, 연말까지는 식재료 쓰레기를 포함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도 50% 이상 줄이기로 했다. 목표가 달성될 경우 연간 2억원가량의 낭비를 막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1만 7600㎏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한빛온, 유저 편의 중심 전면 개편

    한빛온, 유저 편의 중심 전면 개편

    한빛소프트의 게임 포털 ‘한빛온’이 유저 편의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유저들은 더욱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 이벤트를 비롯한 한빛소프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한빛온 회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로그인 페이지다. 유저가 한빛온에 로그인 하면 최근 접속한 게임과 개인 특성에 맞춘 추천 게임이 노출 되어 유저들은 기존에 했던 게임 혹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게임을 검색할 때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생일, 가입 1주년 기념일 등을 표시하는 알림 서비스와 최근 접속 시간 확인 기능을 추가해 유저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메인 레이아웃 및 색상 변경을 통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빛온의 컬러 아이덴티티인 빨강색을 좀 더 부드러운 색상으로 표현했고 심플하고 보기 편한 레이아웃 및 메뉴 구성으로 유저들이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한빛온 메인 개편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공식홈페이지(http://www.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빛소프트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쇼핑몰 해외 촬영, 가지 않고도 OK!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직접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 현지 모델과 장소를 활용해 원하는 컨셉트의 상품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해외 촬영 서비스 전문업체 어바웃아트월드와 제휴를 맺고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해외 촬영 대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들어 국내 의류 쇼핑몰들이 보다 차별화된 상품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촬영을 진행하지만 이동 경비·체류 비용·모델 및 장소 섭외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뒤따랐던 것이 업계의 고충이었다. 이에 따라 이번 서비스는 국내 의류 쇼핑몰들의 해외촬영에 따른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느낌의 상품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방문자 유입 증가는 물론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심플렉스 인터넷은 기대하고 있다. 촬영은 현지에서 총괄 로드매니저, 포토그래퍼, 모델, 헤어·메이크업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등이 한 팀으로 구성돼 이뤄지며 ◆콘티 작성 ◆장소 선정 ◆촬영 ◆사진 보정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어바웃아트월드 측이 확보하고 있는 100여명의 전문 포토그래퍼, 모델 중 원하는 인력을 직접 선정할 수 있으며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등 30여 곳 중 원하는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촬영 과정이 동영상으로도 제작돼 쇼핑몰 회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이나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카페24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상품 이미지는 단순한 정보 제공 수단이 아닌 최종 구매결정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대행서비스가 시간과 경비로 인해 해외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쇼핑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듀얼, 유니세프 아우인형 사업 후원

    듀얼, 유니세프 아우인형 사업 후원

    오디오 브랜드 듀얼(Dual, www.dualav.co.kr)이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사업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말까지 아이팟 전용 스피커 ‘듀얼 팝(Dual Pop) 100’의 판매 금액 중 2만원을 구매 고객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아우인형’을 입양하는 것이다. 아우인형은 동생ㆍ아우르다ㆍ아름다운 우리 등을 뜻하는 말로 기부금은 빈민국가 어린이의 홍역ㆍ소아마비ㆍ백일해ㆍ결핵ㆍ파상풍ㆍ디프테리아 등 6가지 질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 사업에 사용된다. 듀얼 팝 100은 아이팟 전용 스피커로 스테레오 FM 라디오 기능을 기본 내장했으며 알람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 듀얼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가오는 여름 “에어컨 무료점검 받으세요”

    다가오는 여름 “에어컨 무료점검 받으세요”

    LG전자가 6월 10일까지 ‘휘센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의 경우 먼지 등 불순물이 에어컨 필터에 많이 끼여있어 불순물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면 냉방효율이 떨어지고 전기소모량도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LG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에어컨 전문기사들이 고객집을 방문, 가스압력상태 점검 및 실내외기와 필터 청소 등 사전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진행한다. LG전자 휘센 에어컨(가정용 스탠드,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hisen.lge.co.kr, www.lgservice.co.kr)와 대표번호(1544-7777)로 사전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봄이 짧아 갑작스러운 더위가 예상된다.”면서 “고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비스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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